[유통가 레이더] 역대급 할인폭에 ‘와우!’...쿠팡, 가전·디지털 최대 80% 할인전 ‘쿠가세’ 진행

2025-05-12     서영광 기자

[녹색경제신문 = 서영광 기자] 쿠팡이 오는 20일까지 가전·디지털 카테고리 최대 할인 행사인 ‘쿠팡 가전디지털 세일’을 진행합니다. 최대 80% 할인 상품과 선착순 초특가 100원 상품까지 역대급 할인폭과 풍성한 혜택을 선보이는데요. 역대급 혜택이 준비된 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이 모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이마트는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전년 대비 3배가 훌쩍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8년 만에 1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마트는 앞으로도 가격, 상품, 공간 혁신을 통해 수익성 중심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이외에도 LG생활건강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피지오겔에서 178년 헤리티지를 기념한 다양한 특별 기획 세트를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등 오늘(12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쿠팡이

O..쿠팡이 오는 20일까지 가전·디지털 카테고리 최대 할인 행사인 ‘쿠팡 가전디지털 세일(이하 쿠가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파워풀위크'를 대폭 확대 개편해 이번에 처음으로 진행되는 쿠가세는 1년에 단 두 번(5월, 11월)만 경험할 수 있다. 이번 5월 행사에는 애플, 삼성전자, LG전자를 포함해 100개 이상의 국내외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쿠팡은 첫 쿠가세를 기념해 역대급 할인폭과 풍성한 혜택을 선보인다. 우선, 파격적인 최대 80% 할인 상품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쿠가세 상품을 1개 이상 구매한 와우회원 중 2000명을 추첨해 쿠팡이츠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별도 응모 절차 없이 구매 시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번 쿠가세의 하이라이트는 행사 기간 중 매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선착순 초특가’ 코너다. 매일 4~6개의 엄선된 인기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선착순 초특가 상품은 오후 2시부터 6시 30분까지 노출되며, 한정 수량으로 조기 품절될 수 있다.

특히 오는 15, 19, 20일 오후 2시에는 선착순 초특가 코너에 100원에 판매하는 상품들이 올라올 예정으로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 외에도 매일 기본 50% 이상 할인 품목들을 다수 선보일 예정이다.

선착순 특가를 놓친 고객들을 위해 ‘위클리 특가’ 코너를 마련했다. 주차별로 인기 상품을 선정해 특별 할인가에 제공하며 ‘LG전자 최신형 에어컨’과 ‘화제의 가성비 건조기’ 등을 대표 상품으로 준비했다.

다양한 브랜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브랜드DAY’도 매일 진행한다. 원하는 브랜드의 특가 상품을 구매하고, 쿠팡 라이브 방송을 통한 추가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매일 밤 11시에 찾아오는 쇼핑 히든타임 ‘나이트딜, 쿠팡 신규 상품 특가전, 쿠가세 테마관 등을 통해 다양한 쇼핑 혜택을 선사한다.

쿠팡 관계자는 “쿠가세는 고객들이 고물가 시대에도 부담 없이 원하는 가전·디지털 제품을 구매하실 수 있도록 역대급 혜택을 준비한 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O..이마트가 지난 1분기 연결 기준으로 전년 대비 3배가 훌쩍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지난 2017년 이후 8년 만에 1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속 혁신으로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내실 경영을 통한 수익성 중심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마트는 12일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순매출 7조2189억원(전년비 0.2% 증가),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238.2% 증가한 1593억원의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별도 기준으로도 총매출은 4조6258억원, 영업이익은 133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0.1%, 43.1% 증가하며 큰 폭의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별도 영업이익은 1분기 기준 지난 2018년 이후 7년만에 최대 실적이다. ※ 에브리데이 2024년 7월1일 합병에 따른 별도 실적 편입 (2025년 1Q기준 총매출 3564억·영업이익 55억)

이번 실적 급등은 이마트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가격’, ‘상품’, ‘공간’ 등 전방위 혁신을 통한 본업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개선 노력의 결실이다.

이마트는 지난해부터 통합 매입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상품 경쟁력 강화와 원가 절감에 힘써왔다. 이를 통해 확보한 가격 경쟁력을 고객 혜택으로 재투자하며, 고객 수 증가와 실적 상승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지난해부터 주요 생필품을 상시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한 ‘가격파격 선언’과 올 1월부터 진행한 ‘고래잇 페스타’는 독보적인 가격 경쟁력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여기에 스타필드 마켓으로 대표되는 이마트의 공간 혁신 전략도 고객 수 증가와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올해 1분기 스타필드 마켓 죽전 매출은 전년비 약 21% 증가했으며, 대규모 리뉴얼을 단행한 문현, 용산, 목동점 또한 각 35%, 11%, 6%의 매출 신장세를 보였다.

이러한 혁신 노력에 힘입어 할인점 부문 1분기 고객 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 이상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비 53.7% 급증한 778억원을 기록했다.

트레이더스 역시 이마트 실적 개선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했다. 트레이더스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6.9% 늘어난 423억을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 고객 수도 지난해에 이어 꾸준히 증가해 전년 대비 3% 이상 늘어나며, 견고한 성장 흐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지난 2월 문을 연 마곡점은 개점 직후 3일간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으며, 3월 말까지 트레이더스 23개 점포 중 매출 1위를 기록하며 트레이더스의 강력한 경쟁력을 보여줬다.

주요 자회사들도 실적 개선 흐름에 동참했다. 스타벅스를 운영하는 SCK컴퍼니는 멤버십 고객의 지속적인 확대 및 프리미엄 매장 런칭 등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고, 신세계푸드도 원가절감과 비용 효율화를 통해 실적이 개선되었다.

이마트24는 점포효율화 전략에 힘입어3개 분기 연속 실적 개선을 이어갔다. 노브랜드 연계 매장 확대와 효율 중심의 신규 출점을 통해 내실경영에 집중한 것이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지속적인 혁신과 쇄신을 통한 본업 경쟁력 강화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격, 상품, 공간 혁신을 통해 수익성 중심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O..LG생활건강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피지오겔(PHYSIOGEL)이 178년 헤리티지를 기념해 피부과학 연구 여정을 소개하는 특별한 기획을 선보이며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피지오겔은 지난 1847년 설립된 독일 스티펠사의 피부 장벽 연구를 기반으로 각종 피부 고민에 대한 효과적인 솔루션을 개발해온 세계적인 더마 코스메틱 전문 브랜드다. 이번 행사는 피지오겔이 오랜 시간 쌓아온 연구 노하우와 피부 장벽 케어 철학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자 마련했다.

‘보습의 명가’로 잘 알려진 피지오겔은 30년 이상 피부 장벽을 연구해온 기술력으로 차별화된 보습과 장벽 케어를 제안해왔다. 이번에는 보습력과 각종 효능을 갖춘 대표 제품을 라인 별로 다양하게 체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한 한정판 기획세트 4종을 선보인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대표 제품 ‘DMT 크림’과 차세대 장벽 크림 ‘리제너러티브 크림’을 함께 담은 ‘보습 듀오 세트’, 트러블 피부를 위한 ‘시카 밸런스 세트’, 고효능 항산화·미백 케어를 더한 ‘사이언수티컬즈 앰플 듀오 세트’, 민감 진정과 장벽 개선에 특화된 ‘레드수딩 AI 세트’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달 12일부터 피지오겔 온라인 직영몰을 포함한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SNS 이벤트와 라이브 커머스 등 많은 활동이 이어진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피지오겔 178년 역사를 기념한 한정 수량의 스페셜 기획 세트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고급스러운 책 형태로 디자인된 이 패키지에는 시대별 피부 고민과 기술 발전을 반영한 제품이 담겨 있어 피지오겔의 전문성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

LG생활건강 피지오겔 관계자는 “178년 피부과학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적인 고객 경험 제공과 더불어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O..CJ제일제당이 ‘KCON 재팬 2025(KCON JAPAN 2025)’에서 글로벌 K-푸드 대표 브랜드 ‘비비고’를 앞세워 현지 및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K-푸드의 매력을 알렸다.

CJ제일제당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K-팝 페스티벌 ‘KCON JAPAN 2025’에서 비비고 부스를 운영하고 K-푸드를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CJ제일제당은 현지 MZ세대 소비자를 겨냥해 ‘비비고 스쿨(bibigo school)’ 부스를 운영했다. 학교 앞 푸드트럭을 콘셉트로 하는 시식 코너에서는 일본 시장의 주력 제품인 비비고 만두·떡볶이·김밥·미초 등을 제공했다. 사흘간 부스를 찾은 약 1만2000여명의 방문객들이 갓 만들어진 비비고 만두와 떡볶이를 먹기 위해 장사진을 이뤄, 일본 내 K-푸드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CJ제일제당은 MZ세대 트렌드를 반영한 틱톡 챌린지, 인스타그램 인증 등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직접 찍은 사진을 붙일 수 있는 비비고 학생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현지 소비자들을 사로잡았다.

비비고 부스를 찾은 일본인 방문객은 “평소 마트에서 보던 제품들을 실제로 먹어보니 맛있었고, 마치 한국에 놀러온 느낌이어서 만족스럽다”며 “일본 내에서 K-푸드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져 이제는 일상 속에 익숙하게 자리잡은 것 같다”고 말했다.

또 한 방문객은 “만두, 김밥, 떡볶이를 같이 먹으니 조화가 매우 훌륭했고, 앞으로는 만두뿐 아니라 다양한 제품들을 구매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CJ제일제당은 최근 일본에 확산되고 있는 새로운 ‘K-트렌드’를 동력으로 삼아 일본 사업 대형화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일본은 기존 K-팝과 K-콘텐츠 중심의 ‘한류’를 넘어 최근에는 K-푸드 등을 앞세운 한국의 생활문화가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이 일환으로 최근 CJ제일제당은 일본 치바현(県)에 축구장 6개 크기 넓이의 부지(4만2000㎡)에 약 8200㎡ 규모로 신규 만두 공장을 구축하고 일본 냉동만두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전략을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이 공장에서 오는 9월부터 비비고 만두를 생산해 일본 전역에 공급하고 소비자의 조리편의성을 강화한 신제품 등을 출시해 새로운 시장 트렌드를 이끌 계획이다.

현재 일본에서는 CJ제일제당의 비비고 만두, 냉동김밥, K-소스 등이 이온(AEON), 코스트코, 아마존, 라쿠텐 등 주요 유통채널에서 판매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23년 전 세계 국가 중 일본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 ‘비비고 김밥’은 이온과 코스트코를 중심으로 지난해 약 250만개가 판매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비비고와 K-푸드에 대한 글로벌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K-푸드를 더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제품들과 이벤트로 소비자를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O..스타벅스 코리아가 오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에 맞춰 제주세화DT점에서 환경재단과 함께 개최하는 그린 시네마 행사 사전 참석 신청을 오는(12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행사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스타벅스는 사전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영화 상영 당일 음료와 팝콘, 기념 선물 등을 증정하고, 영화 관람 후기를 SNS 작성 후 인증하면 스타벅스 판매용 원두팩을 업사이클링한 파우치를 추가로 증정한다.

그린 시네마 행사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소개했던 영화 중 다수의 수상 이력이 있고 고객 호응이 좋았던 작품 중에서 엄선한 전체 관람가 환경영화 3편을 상영한다.

오는 6월 6일에는 박민수, 안건형 감독이 공동 연출한 <일과 날>, 6월 7일에는 이큰별 감독의 <고래와 나>, 6월 8일에는 아키 미즈타니 감독의 <토키토:요리 거장의 540일>을 각각 당일 오전 10시에 회당 50명씩을 초청해 상영한다.

스타벅스는 음식, 기후변화, 자원순환 등의 주제를 담은 이번 상영 영화를 통해 고객과 함께 환경 보호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헤드셋을 착용해 관람하는 무소음 상영회로 진행되며, 영화 관람을 위해 제주세화DT점 내부에 대형 스크린이 설치될 예정이다.

환경 영화제가 진행되는 제주세화DT점은 매장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상생 매장인 커뮤니티 스토어로 지난 2023년 11월 오픈했다. 스타벅스는 제주세화DT점에서 판매하는 모든 품목 당 300원을 환경기금으로 적립해 자원 업사이클링 캠페인, 환경 주제 강연, 플로깅 등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10년간 총 9개의 매장을 커뮤니티 스토어로 오픈했으며 청년인재 양성, 장애인식 개선, 전통시장 상생, 환경 보호 등을 위해 전달한 기부금은 52억 원에 달한다.

O..피부가 건강하게 빛나는 한국 여성의 스킨케어 리추얼을 전하는 한율이 '어린쑥 클렌징 멜팅 팩밤'을 출시한다.

일명 '쑥머드팩밤'으로 불리는 이번 신제품은 강한 세정력과 모공 팩 효과를 모두 지닌 쑥머드™ 제형의 팩 클렌징 제품이다. 진한 메이크업도 99%까지 한 번에 지우고, 모공 수축 효과가 있어 따로 팩을 한 것처럼 모공·결 관리를 할 수 있다.

베이스 및 워터프루프 메이크업부터 마스카라, 글리터와 같은 색조 메이크업까지 하나로 클렌징이 가능해 이중 세안이 필요 없다. 또한 흡착력이 높은 쑥머드™ 포뮬라를 17.7% 함유해 모공 속 피지, 블랙헤드까지 말끔하고 간편하게 세정할 수 있다. 손으로 롤링 했을 때 터져 나오는 오일이 모공 속 노폐물까지 한 번에 녹여준다.

뿐만 아니라 피지, 블랙헤드, 노폐물이 비워진 모공을 꽉 조여주어 세안만 해도 모공팩 한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1회 사용만으로 17.9%, 사용 4주 후 40.9%의 모공 수축 효과를 확인했다.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하였고, 자극 걱정 없이 편안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한율 '어린쑥 클렌징 멜팅 팩밤'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 올리브영 매장과 아모레몰, 한율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O..농심이 연간 30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세계적인 관광지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수상버스(Vaporetto)에 신라면 래핑 광고를 선보인다.

이탈리아 베네치아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명소로, 대운하를 따라 10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어 수상버스가 핵심 교통수단이다. 농심은 오는 6월 10일까지 베네치아를 오가는 수상버스를 활용한 광고로 신라면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건축 전시회 ‘베네치아비엔날레 국제건축전’ 영향으로, 관광객 증가에 따른 높은 홍보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유럽의 문화 중심지 베네치아 광고를 통해 신라면의 글로벌 브랜드 위상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유럽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지난 3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유럽법인 ‘농심 유럽’을 설립했다. 최근 5년간 연평균 25%를 기록한 유럽 지역 매출 증가세에 힘입어 본격적인 시장 거점 확보에 나선 것이다. 농심 유럽법인은 유럽 핵심 유통채널에 농심 주요 제품 입점을 더욱 확대하고, 현지 식문화 맞춤 제품 개발 등 적극적인 영업과 마케팅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매출 3억 달러 달성을 추진하고 있다.

O..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0일 서울 코엑스서 ‘2025 우아한 사장님 자녀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선발된 외식업주 자녀 310명을 대상으로 총 16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22년부터 시작한 ‘우아한 사장님 자녀 장학금’은 우아한형제들을 창업한 김봉진 전 의장과 설보미 부부가 외식업주를 위해 마련한 ‘우아한 사장님 살핌기금’(100억원)에 매년 우아한형제들이 기부금을 더해 운용되는 장학 프로그램이다. 사랑의열매가 기금 운용을 맡고 사단법인 점프가 장학생 선발 등 장학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우아한형제들은 ‘우아한 사장님 자녀 장학금’을 통해 지난 3년간 958명의 장학생에 56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올해 선발된 310명의 장학생에게는 고등학생의 경우 300만원, 대학생의 경우 400만원의 학업지원금을 지원한다. 이들을 포함하면 총 1268명의 외식업주 자녀에게 72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선발 장학생 및 외식업주 가정, 우아한형제들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수여식에 참여한 배현지 대표 장학생은 “외식업장을 운영하시는 부모님을 통해 성실함을 배웠다”며 “우아한형제들을 통해 지원 받은 장학금으로 세계 곳곳의 알려지지 않은 음악을 연구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수여식에서는 장학증서 수여 외에도 장학생 및 외식업주 부모님이 함께하는 토크쇼가 진행됐으며 ‘흑백요리사’ 등에 출연한 정지선 셰프가 강연자로 나서 자신의 성장과정과 어려움을 극복했던 과정을 풀어냈다.

우아한형제들 김중현 가치경영실장은 “4년째 지속되고 있는 우아한 사장님 자녀 장학금을 통해 선발 장학생들이 꿈꾸는 미래에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 이외에도 외식업주를 위한 다양한 상생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O..이디야커피가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이디야 블렌딩티 제로’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유자자몽 ▲망고피치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됐으며, 전국 CU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건강과 균형 잡힌 식습관을 중시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기획됐다. 과일 블렌딩티 특유의 상큼하고 깔끔한 맛은 살리면서도 칼로리에 대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무설탕·제로 칼로리로 설계됐다.

‘유자자몽 제로’는 자몽의 쌉싸름한 풍미에 유자의 산뜻함을 더한 시트러스 블렌딩으로, 청량한 인상을 극대화했다. ‘망고피치 제로’는 달콤한 망고함과 복숭아의 상큼함을 복합적으로 조화시켜, 제품 고유의 과일 풍미를 강조했다. 두 제품 모두 무설탕·제로 칼로리로, 하루 한 잔의 티타임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상큼한 과일 블렌딩티에 제로 칼로리 콘셉트를 더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료를 선보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다양한 소비 환경에 맞춰 스틱커피, 캡슐, RTD 음료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선보이며 음료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O..SSG닷컴이 오는 18일까지 일주일간 여름 시즌 인기 패션·스포츠 상품을 할인하는 ‘COOL 패션·스포츠 쇼핑 위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름 상품 브랜드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헬렌카민스키, 분크 등 럭셔리·패션잡화부터 배럴, 아이더 등 스포츠·아웃도어까지 쓱닷컴 입점 인기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기능성 소재, 스포츠 용품 테마 행사도 마련했다. 대표적으로 언더아머 반바지를 균일가에 선보인다. 아식스 젤카야노 이번 시즌 신상품 단독 물량을 확보했으며, 테일러메이드, 미즈노, 핑 등 인기 골프 브랜드 용품과 의류도 할인 판매한다.

이월 상품 특가전도 있다. 대표적으로 스튜디오톰보이, 보브, 지컷 등의 여름 옷과 수영복을 최대 60% 할인한다. 내셔널지오그래픽 등의 겨울 의류도 역시즌 할인한다.

행사 기간 신세계몰과 신세계백화점몰 행사 상품에 적용 가능한 7%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행사카드로 7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의 청구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김철민 SSG닷컴 라이프스타일마케팅 파트장은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인기 브랜드의 시즌 상품을 중심으로 행사를 기획했다”며 “다양한 여름 패션·스포츠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O..아모레퍼시픽이 다음세대재단,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밋 유어 뷰티(MEET YOUR BEAUTY)’ 캠페인 1주년 기념 강연회를 개최한다. 오는 23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아모레퍼시픽 본사 2층 아모레홀에서 진행한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밋 유어 뷰티 캠페인은 획일적인 미의 기준을 넘어, 청소년이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출범 이후 지금까지 전국의 청소년 800여 명과 일반 시민 470여 명이 함께 했다.

이번 강연회는 ‘아름다움의 시선 확장’을 주제로 인문학과 뇌과학의 관점에서 바라본 아름다움과 나다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의 김하나 작가가 ‘나만의 아름다움 찾기’를 주제로, 정재승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는 ‘뇌는 어떻게 아름다움을 인식하는가?’를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은 양육자와 교육자, 청소년 교육 및 돌봄 기관 종사자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밋 유어 뷰티 캠페인 공식 웹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더불어 2025년 밋 유어 뷰티 캠페인은 서울 및 경기 수도권 소재 청소년 약 1000명을 대상으로 미의식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참여 청소년의 자기 인식 변화 및 포용적 태도 형성에 대한 효과성 연구도 함께 진행한다. 해당 연구 결과는 향후 미의식 교육의 질적 향상과 근거 기반 프로그램 개발에 활용될 계획이다.

O..풀무원이 12일 서울 강남 수서 본사에서 열린 창사 41주년 기념식에서 ‘신경영선언’을 선포하며, 글로벌 NO.1 지속가능식품기업으로 제2의 도약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우봉 총괄CEO는 이날 창사기념식에서 “지난 1984년 작은 유기농 식품기업에서 출발한 풀무원은 바른먹거리 가치를 이 땅에 뿌리내리며, 오늘날 연 매출 3조원이 넘는 한국의 대표적 지속가능식품기업, 한국 최고의 ESG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창사 41주년 대전환기를 맞은 오늘, 풀무원은 글로벌 지속가능식품기업으로 더 큰 도약을 위해 회사의 New 비전인 ‘신경영선언’을 선포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지속가능한 성장 모멘텀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신경영선언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풀무원의 지속가능한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경영전략으로, ▲조직 혁신 ▲핵심가치 재정의 ▲BIS(Brand Identity System) 재정립 등 세 가지 과제를 핵심 축으로 담고 있다.

우선, 풀무원은 ‘창업가 행동양식’에 기반한 조직 혁신을 통해 조직 운영의 패러다임을 변화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풀무원이 정의한 창업가 행동양식은 도전정신과 창의성, 주도적이고 자율적인 실행과 책임, 공동가치 창출 위한 협력과 소통으로, 모든 조직원이 ‘창업가 마인드’를 갖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혁신과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기회를 끊임없이 개척하는 ‘창업가형 인재’를 육성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풀무원은 모든 조직원에게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신사업을 발굴·추진해 별도 독립법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가 행동양식에 기반한 조직문화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신사업이 일에 대한 사명감과 열정을 북돋우는 목적지향적인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당 법인의 주식을 부여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 중이다. 제도적으로는 ‘OKR(성과관리체계)’, ‘Product Owner(권한과 위임)’, ‘Teampreneurship(소통과 협업)’을 통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풀무원 조직원의 행동원칙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제시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핵심가치도 새롭게 정의했다. 풀무원은 기존 핵심가치인 ‘신뢰(Trust)’, ’열정(Passion)‘, ‘탁월(Excellence)’이 ’풀무원다움‘이 잘 드러나지 않는 다소 일반적이며, 타사와의 차별성이 부족한 보편적 개념의 용어로 판단하고, 풀무원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모든 조직원이 자기 주도적으로 일하고 변화에 앞장설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신핵심가치를 새롭게 정립했다.

풀무원의 신핵심가치는 ▲바른 마음(Acting with Integrity) ▲변화 주도(Driving Challenge) ▲함께 성장(Growing Together)이다.

‘바른 마음’은 정직을 바탕으로 서로를 신뢰하며 고객 중심으로 행동하는 것을 의미하며, ‘변화 주도’는 창의성과 도전정신, 자율성과 책임 있는 실행을 통해 조직의 변화를 능동적으로 이끄는 자세를 말한다. ‘함께 성장’은 개인과 회사, 나아가 지구의 지속가능성과 건강한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는 풀무원의 의지를 담고 있다.

풀무원은 조직원 모두가 신핵심가치를 내재화하고 이를 일상 속에서 실천함으로써, 변화의 흐름 속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창업가형 인재’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풀무원다움'을 반영한 BIS(Brand Identity System)를 재정립해 소비자 접점에서 일관된 커뮤니케이션을 구현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풀무원은 BIS의 핵심 정체성을 소비자 효익(Consumer Benefit), 브랜드 퍼스널리티(Brand Personality), 브랜드 자산(Brand Asset)으로 명확히 규정했다.

‘풀무원다움’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브랜드 퍼스널리티는 ▲진정성 있는(Authentic) ▲시대에 맞는(Contemporary) ▲자연스러운 생기(Naturally Fresh) ▲함께하는(Connective)으로 정의했다.

새로운 BIS는 풀무원 고유의 브랜드 자산은 더욱 강화하고, 시대 트렌드에 부합하는 세련된 이미지를 보완한 것으로, 이를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으며 긍정적 에너지를 주는 젊고 활기찬 브랜드, 동시대와 호흡하며 지속가능한 가치를 함께 나누는 친근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BIS는 국내 및 글로벌 제품 패키지를 비롯해 홈페이지, 온·오프라인 세일즈 채널, SNS, 광고 등 다양한 소비자 접점에서 일관되게 적용될 예정이다.

이우봉 총괄CEO는 “오늘 선포한 ‘신경영선언’은 우리의 헤리티지(Heritage)와 정체성이 담긴 경영전략으로, 풀무원이 국내외 시장에서 K푸드 산업을 선도하며 ‘글로벌 NO.1 지속가능식품기업’, ‘지속가능식생활기업’으로 제2의 도약을 하는데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풀무원이 늘 ‘최초’라는 타이틀로 대한민국 식품 산업의 선구자적 역할을 해왔듯이, 새로운 리더십을 중심으로 미래 ‘백년 기업’을 향한 가슴 벅차고 희망찬 도전의 여정에 조직원 여러분의 아낌없는 지지와 뜨거운 열정을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은 올해의 핵심경영 과제를 전사의 중장기 4대 핵심전략(식물성지향, 동물복지, 건강한 경험, 친환경 케어)과 연계한 실천적인 4대 과제로 정해 글로벌 경제 위기에 대비하고 제2의 도약을 위한 미래 성장 동력의 방향성을 명확히 했다.

풀무원이 정한 4대 핵심 실천과제는 ‘지속가능식품 확장’, ‘글로벌 시장 확대’, ‘ESG 경영 강화’, ‘푸드테크 통한 미래 대응’이다.

O..KT&G가 몽골 사막화 문제 해결을 위해 울란바토르에 이어 아르갈란트에 ‘상상의 숲’ 조성에 나선다.

KT&G복지재단 임농업센터는 몽골의 척박한 환경에서도 생명력이 강한 비술나무 1만 그루를 아르갈란트 일대에 식재하고 관수 시스템을 설치해 지속 가능한 환경 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KT&G복지재단 임농업센터는 사단법인 푸른아시아와 함께 주민들을 교육하고, 현지 직원으로 채용한다. 이를 통해 아르갈란트 주민들은 식재 및 관수 업무를 진행하며 ‘상상의 숲’이 지속적으로 관리 및 유지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르갈란트 상상의 숲 조성 기금은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기부성금인 ‘상상펀드’로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지난 2011년 출범한 KT&G의 사회공헌기금으로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의 일정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형태로 조성한다. 앞서 KT&G는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해 지난 2022년부터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 3차례에 걸쳐 상상의 숲을 조성한 바 있다.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몽골 현지의 기후변화 대응 및 생태계 보전을 위해 ‘상상의 숲’을 확대 조성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전 지구적인 환경문제 개선에 주력하고, 국가별 맞춤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는 등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T&G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 업무협약(MOU)를 맺고 지난 2023년 대규모 산불이 발생한 카자흐스탄 동부 아바이 주(州) 내 산불피해지역 복구 및 재발방지 지원을 비롯해 인도네시아에서 맹그로브 숲을 조성하는 등 아시아 지역 산림 관리 촉진 및 기후변화 영향 완화에 힘쓰고 있다.

O..본격적인 식단 관리 시즌인 여름을 맞아 풀무원지구식단이 밀가루 없이 만든 ‘제로면’ 사업을 강화하고, 지구식단 캠페인을 전개하여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

풀무원식품은 12일부터 식물성 지향 식품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의 여름 시즌 캠페인을 전개하고, 지구식단 앰버서더 에드워드 리와 존박이 함께한 브랜드 필름 <당신의 식탁에 지구력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브랜드 필름은 풀무원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셰프 에드워드 리와 이번 캠페인 모델로 새롭게 합류한 가수 존박이 ‘메밀두유면 동치미냉면’을 맛있게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밀가루가 빠진 지구식단 두유면으로 좋아하는 면을 마음껏 즐기며 지구식단에 빠져드는 모습을 실감 나게 표현했다.

함께 공개된 메이킹 필름에는 두 사람이 지구식단 두유면을 매개로 특별한 케미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때부터 에드워드 리의 팬이었다는 존박은 촬영 현장에서 에드워드 리와 유쾌한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서로에게 푹 빠진 듯한 ‘썸 케미’를 보여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존박은 “지구식단 제품은 맛있으면서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 매우 마음에 든다”며 “특히 메밀두유면은 밀가루가 하나도 들어가지 않았는데도 평소 즐겨 먹던 냉면의 식감이어서 푹 빠지게 됐고,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을 것 같다”고 지구식단 두유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에드워드 리는 풀무원 앰버서더로서 급식 사업장, 대고객 행사 등에서 고객들과 직접 만나 지구식단과 지속가능 식품을 알리고 있으며, 풀무원지구식단과의 협업 제품 출시 준비에도 한창이다. 이번 캠페인을 비롯하여 풀무원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확산하는 중요한 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다.

풀무원지구식단은 지난 4월 소재면 ‘메밀두유면’과 이를 활용한 면 요리 키트 제품 2종(동치미냉면, 들기름 막국수)을 출시하면서 ‘제로면’ 라인업을 확대했다. 식단 관리 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철을 맞아 본격적으로 소비자에게 건강한 제로면의 이점을 알리고, 지속가능 식품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풀무원은 지구식단을 중심으로 온라인몰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12일)부터 19일까지 컬리에서 열리는 ‘풀무원 멤버스위크’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쿠팡의 ‘풀무원지구식단 기획전’을 통해 지구식단을 비롯한 풀무원의 다양한 지속가능 식품을 혜택가로 구매할 수 있다.

O..하나투어가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와 손잡고 경북 핵심지역 여행상품 개발 및 운영에 나선다.

양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난 3월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의 관광 명소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하나투어 닷컴에서 전용 기획전을 열고 ▲문경·안동의 유명 촬영지를 찾아가는 '드라마' ▲경주의 미술관과 유적지를 탐방하는 '아트패스' ▲영주·봉화의 자연경관을 만끽하는 '힐링' ▲영양·포항에서 배움이 있는 여행을 즐기는 '교육' 등 다양한 테마와 경상북도 관광 자원을 접목한 상품을 선보인다.

'<Drama in 경북> 문경·안동 2일'은 여러 사극 드라마의 촬영 배경지로 잘 알려진 문경새재, 하회마을, 만휴정 등을 관광한다.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는 안동 월영교에서 낮과 밤의 대비되는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아트패스> 경주 2일'은 한국화의 거장 박대성 화백의 방대한 기증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경주솔거미술관', 신라 고분이 옆에 있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현대미술관 '오아르미술관' 등을 둘러본다.

또한 젊은층의 경북 관광 수요 확대를 목표로 2030세대 전용 '밍글링 투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호미곶에서 즐기는 '선셋 요가', 보문호수에서 달리는 '나이트 러닝' 등 액티비티 연계 상품을 준비중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경북 산불 피해 지역 중 피해 규모가 가장 큰 영양, 영덕, 안동 등 지역의 조속한 회복을 돕고자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다양한 테마 상품을 기획했다"며 "관광 자원과 테마를 접목한 지속 가능한 관광 콘텐츠 개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O..삼양그룹은 12일부터 내달 12일까지 1개월간 대학생 서포터즈 ‘삼양씨즈’ 9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삼양씨즈는 삼양그룹의 대표적인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씨앗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 씨드(Seed)에서 이름을 따와 작은 씨앗이 큰 나무로 성장하듯 잠재력을 지닌 대학생들이 크게 성장하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집 대상은 국내 대학교에 재학 혹은 휴학 중인 대학생이다. 삼양그룹의 주요 사업을 이해하고 참신한 콘텐츠로 삼양그룹을 대외에 널리 알리고자 하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삼양그룹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프로필 링크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서류 합격자는 오는 6월 20일에 발표하고, 합격자에 한해 같은 달 24일 온라인 면접을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 32명은 6월 26일 발표할 예정이다.

삼양씨즈 9기에 선발된 학생들은 임직원과의 멘토링, 사업장 견학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2개월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삼양그룹의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학생들에게는 매월 개인 및 팀 활동비도 지원한다.

특히 올해 삼양씨즈는 대중들이 삼양그룹을 사명이 비슷한 다른 기업들과 혼동하는 오인지 문제를 해소하는 데 집중한다. 그 일환으로 ▲일상 속에서 삼양그룹의 기술이나 소재가 적용된 제품과 함께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는 온라인 사진전 ‘삼양한 순간’ ▲대학생의 시선에서 삼양그룹의 주요 사업을 영상으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는 ‘씨즈피셜’ ▲삼양그룹의 오인지 해소를 위한 광고 제작 프로젝트 ‘삼양 메이커스’ 등의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모든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에게는 장학금 30만원을 지원하는 한편, 최우수 활동팀과 서포터를 선발해 각각 200만원과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삼양홀딩스 이수범 HRC장은 “삼양그룹의 기업소명과 핵심 사업이 잘 드러나고, 소비자들의 오인지 해소에 기여할 수 있는 참신한 콘텐츠가 나오기를 기대한다”며 “서포터즈들이 자신들의 잠재력을 발휘해 씨앗에서 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O..롯데홈쇼핑이 지난 11일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폴리페놀팩토리와 기능성 탈모샴푸 ‘그래비티’의 해외수출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 현장은 롯데홈쇼핑이 ‘그래비티’를 비롯한 중소기업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 이해신 폴리페놀팩토리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롯데홈쇼핑은 프랑스, 이탈리아 등 5개국을 시작으로 연간 1만 병의 ‘그래비티’ 샴푸를 독점 수출 예정이다. 국가별 현지화 전략과 파트너사 발굴을 통해 10개 이상 국가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그래비티’ 샴푸를 단독 출시한 이후, 방송 4회 연속 완판, 누적 판매량 15만 병이라는 신기록을 이끌어냈다. 카이스트 기반 특허 성분을 적용한 기능성 탈모 샴푸라는 차별성과 함께, 고객 만족도 및 재구매율이 높다는 점에서 해외 시장에서도 충분한 확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양사는 ‘그래비티’의 국내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래비티’는 이해신 카이스트 화학과 석좌교수가 창업한 스타트업 폴리페놀팩토리가 개발한 기능성 탈모 샴푸 브랜드로, 탈모 완화 효과를 입증한 특허 성분 ‘리프트맥스(LiftMax 308™)’가 함유되어 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9월 ㈜폴리페놀팩토리와 기능성 화장품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업계 단독으로 ‘그래비티’ 샴푸를 선보이고 있다. 첫 방송에서 60분 만에 2만 병이 판매되며 화제를 모은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15만 병을 기록하며 롯데홈쇼핑 히트상품으로 자리잡았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는 “그래비티는 기술력과 시장성을 모두 입증한 제품으로, 이번 수출 독점 계약을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경쟁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롯데홈쇼핑은 차별화된 상품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며 멀티채널 유통 플랫폼으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