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LG생활건강 '더후', 뉴욕에서 한국 궁중 헤리티지 뽐내... '프리즈 뉴욕' 첫 선 등

2025-05-11     양현석 기자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LG생활건강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개최 중인 '프리즈 뉴욕 2025'에 참가해 더후 환유 라인을 북미 고객들에게 선보였습니다. LG생활건강이 세계적인 예술 행사인 프리즈 아트페어에 참가한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이번 프리즈 뉴욕을 통해 북미 시장에 첫 발을 내디딘 더후는 앞으로 현지 마케팅을 강화하고 고객들과의 소통을 늘릴 예정입니다.

한편 갤러리아백화점이 서울 명품관과 수원 광교 식품관에 새로운 미식 브랜드를 다양하게 선보입니다. 명품관에는 회전초밥 브랜드 ‘하츠노스시by코우지’와 이탈리아 남부 감성 베이커리 ‘아모르나폴리’가 신규 입점했는데요. 또 광교에는 부산 3대 빵집 중 하나인 ‘겐츠 베이커리’와 서울 한식 다이닝 브랜드 ‘미담재’ 등이 오픈했습니다.

이외에도 스타벅스가 굿 이브닝 이벤트를 더 오래 즐길 수 있도록 매장 운영 시간을 22시까지 확대하는 등 오늘(11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7일

○..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가 세계적인 아트페어로 손꼽히는 ‘프리즈 뉴욕 2025’ 공식 글로벌 파트너로 참여해 궁중 헤리티지와 예술 작품을 융합한 전시를 선보였다.

LG생활건강이 프리즈 아트페어에 참가한 건 처음이며, 이번 행사는 7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뉴욕 더 셰드(The Shed)에서 열렸다. 더후는 한국 전통 예술을 계승한 장인과 예술가들을 지속 후원해왔다. 이에 우리 궁중 문화와 첨단 피부 과학을 결합한 더후의 브랜드 철학을 전세계 고객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국제 예술 행사인 프리즈 뉴욕을 택했다.

더후는 프리즈 행사 메인 작품으로 자개 아티스트 류지안 작가와 협업해 만든 ‘더후 환유 아트 앤 헤리티지 세트’ 3점을 전시했다. ‘환유’는 30년 장생하는 산삼의 긴 생명력을 바탕으로 한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피부 장수) 연구 기술을 담은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영원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환유 라인이 자개의 빛나는 광택으로 돋보이는 예술 작품의 모습으로 잘 구현됐다는 평가다. 또한 전시장에 함께 배치된 김옥 작가의 옻칠 작품과 디자이너 설수빈의 세라믹 가구도 더후의 궁중 헤리티지를 감각적으로 전달했다.

더후 프리즈 라운지에는 행사 기간 동안 현지 인플루언서, 외신 및 국내 언론 관계자, 일반 시민 등 다양한 관람객들이 방문해 올해 5세대로 업그레이드 된 환유 제품을 체험했다. 패리스 힐튼의 여동생이자 유명 패션 디자이너인 니키 힐튼은 시그니처 크림인 ‘환유고’를 발라본 뒤 “스킨케어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것 같다”고 극찬했다. 다른 많은 관람객들 역시 환유 라인의 부드러운 촉감과 보습력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LG생활건강은 더후의 프리즈 뉴욕 참가를 계기로 북미 고급 뷰티 시장 진출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앞으로 최근 문을 연 더후 북미 온라인 직영몰을 발판 삼아 마케팅을 강화하고 현지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홍주 LG생활건강 더후마케팅부문 상무는 “한국 궁중 헤리티지와 예술 감성을 계승한 더후 제품에 신선한 즐거움을 느끼는 북미 고객들을 직접 만나며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더후가 럭셔리 K-뷰티 선두주자로 도약하고 글로벌 고객들에게 최고의 뷰티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더후는 2003년 브랜드 출시 이후 22년 만에 순매출 20조원을 돌파하며 국내외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는 글로벌 명품 뷰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 갤러리아백화점이 서울 명품관과 수원 광교 식품관에 새로운 미식 브랜드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구독자 40만 유튜버이자 일식 셰프인 ‘코우지’의 첫 번째 회전초밥 브랜드 ‘하츠노스시by코우지’가 서울 명품관에 5월 1일 문을 열었다. 코우지 셰프는 도쿄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칸다’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고급스러움과 대중성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모두의 스시’를 지향하며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품질 높은 스시를 선보인다.

이탈리아 남부의 감성을 담은 베이커리 ‘아모르나폴리’도 4월 29일 새롭게 선보였다. 종로 안국동 본점을 둔 아모르나폴리는 피제따, 바바, 파네토네 등 약 60여 종의 이탈리아 남부 베이커리를 제공한다.

갤러리아 광교에는 부산 3대 빵집 중 하나인 ‘겐츠 베이커리’와 서울 한식 다이닝 브랜드 ‘미담재’가 새롭게 입점했다.

5월 3일 경기 남부권 최초로 문을 연 ‘겐츠 베이커리’는 프랑스산 고급 버터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만든 몽블랑, 앙버터, 쌀 채소빵 등 다양한 고품질 제품을 선보인다. 대표 메뉴로는 쑥떡쑥떡, 고소할깨, 앙버터 크루아상이 있다. 백화점 최초로 입점한 ‘미담재’는 불고기 전골, 낙지볶음 등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자극적이지 않은 한식 메뉴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샤부샤부 ‘강호연파’ ▲서래돈까스 ▲이가네 떡볶이 등도 신규로 선보인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신규 브랜드 오픈을 통해 명품관과 광교가 다채로운 미식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갤러리아는 명품관에 지난 4월 프랑스 베이커리 전문점 ‘메종 라콩비에트’ 국내 1호점을 비롯해 스테레오스코프, 마마리누들바, 일판함박 등 총 15개의 신규 맛집을 대거 선보이며 F&B 경쟁력을 강화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지난달 23일부터 진행한 ‘굿 이브닝 이벤트’가 늦은 오후 카페인 부담 없이 커피를 즐기고 싶어 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하며 대상 상품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다.

굿 이브닝 이벤트는 오후 5시 이후 이벤트 대상 디카페인 커피 11종과 카페인 프리 음료 9종을 포함해 총 20종을 사이렌 오더, POS 및 딜리버스 주문하는 고객에게 제조 음료를 최대 50% 할인해 주는 행사다.

스타벅스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6일까지 2주간 굿 이브닝 이벤트를 분석한 결과, 디카페인 커피는 전 품목에서 판매량이 늘며 직전 동기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고, 카페인 프리 음료 역시 덩달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판매량이 크게 늘어난 배경은 오후 시간대 카페인이 적은 음료를 대상으로 하는 할인 혜택 확대에 대한 높은 고객 호응과 더불어, 최근 낮 길이가 길어지며 카페에서 자기개발, 여가 시간 등을 갖는 고객이 늘어나는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현재 스타벅스에서는 굿 이브닝 이벤트 외에도 '디카페인 카페 아메리카노’, ‘1/2 디카페인 카페 아메리카노’, ‘오늘의 커피’, ‘아이스 커피’를 두 번째 커피로 6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원 모어 커피’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렇듯 오후 늦은 시간에도 스타벅스를 찾는 고객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스타벅스는 이달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매장의 운영 시간을 22시까지 확대한다.

이는 코로나19 당시부터 단축 운영됐던 일부 매장들의 운영 시간을 정상화하는 것으로 스타벅스는 이번 확대를 통해 전 매장의 80%가 22시까지 운영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맞춰 스타벅스는 디카페인, 카페인 프리 음료 등 오후에 높은 수요를 보이는 음료, 식사 대용 상품 관련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한편 영업시간 확대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매장 이용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스타벅스 코리아 홍성욱 운영지원담당은 “고객이 언제나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제3의 공간으로서 역할을 확고히 하기 위해 운영 시간 연장과 관련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며, “본격적인 하절기에 접어들면서 음료 수요가 높아지는 만큼 편안한 매장 이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카스 라이트’가 10일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린 ‘나이키 2025 애프터 다크 투어 서울 10K'에 파트너사로 참여해 현장 부스 등을 운영하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카스 라이트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제로 슈거’, ‘저칼로리’ 그리고 카스 특유의 청량함을 앞세워 ‘헬시플레저’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지속 확장하고 있다. 카스 라이트는 지난 1월 코리아 스노우 트레일 러닝과 4월에 열린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에 이어 올해 세 번째 마라톤 행사에 협찬 브랜드로 참여했다.

‘애프터 다크 투어’는 나이키가 전 세계 6개 주요 도시에서 개최하는 글로벌 러닝 이벤트다. 서울에서 열리는 ‘애프터 다크 투어 서울 10K’에는 총 7,000명의 여성 러너가 함께 했으며, 여의도공원을 시작으로 서강대교를 오가는 10km 코스로 운영됐다. 러닝 외에도 축하 공연, 드론쇼 등 애프터 파티 등을 선보여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러닝 경험을 선사했다.

카스 라이트는 마라톤이 끝나는 여의도 한강공원에 파트너 부스를 마련하고, 러너들이 완주의 성취감을 즐길 수 있도록 ‘레코딩 존’(기록 인증 공간)을 운영했다.

카스 브랜드 관계자는 “카스 라이트는 러닝을 비롯한 다양한 아웃도어 이벤트 현장에서의 활동을 적극 확장 중”이라며, “균형 잡힌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브랜드 경험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스 라이트는 철저한 자기관리와 도전 정신을 상징하는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와 배우 설인아를 광고 모델로 발탁해 ‘나만의 라이트 타임’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해당 캠페인을 통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와의 파트너십 외에도 아웃도어 스포츠 분야 협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러닝 플랫폼 ‘러너블(RUNABLE)’과의 제휴를 통해 ‘대학 러닝 리그’를 운영하고 있다. 5월부터는 ‘강릉 경포 트레일런’을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및 아웃도어 페스티벌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 삼양그룹(회장 김윤)과 휴비스(대표 김석현)는 지난 10일 전주에 위치한 휴비스 공장에서 열린 ‘제27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자연과 관련된 주제의 그림대회를 열고, 환경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행사다. 196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0년 가까이 이어오고 있는 삼양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삼양그룹의 장학재단인 수당재단과 화학 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 삼양그룹 계열사인 삼양사, 삼양화성이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후원했다. 이번 그림축제는 사전접수 시작 하루만에 모집이 마감될 만큼 많은 관심을 받은 가운데 행사 당일 우천으로 궂은 날씨에도 전국의 유치원생(만 3~6세)과 초등학생 약 580명, 가족 포함 125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그림대회는 유치부와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 가운데 ‘환경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라는 대주제와 연관된 부문별 주제 2개가 공개됐다. 유치부와 초등학교 저학년은 동일한 그림 주제가 주어졌다. 학생들은 약 4시간에 걸쳐 그림을 그리며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그림대회에 참가한 이주아(강선초등학교 1학년) 학생은 “작년에 참가했는데 그림대회 뿐만 아니라 체험 활동이 다양했던 기억이 좋아서 올해도 참가했다”며 “일상생활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그림대회 외에도 △계란판에 방울토마토 씨앗을 심는 ‘방울토마토 씨앗방 만들기’ △환경 관련 퀴즈를 풀고 친환경 상품을 증정하는 ‘환경을 지키는 퀴즈’ △나만의 친환경 텀블러를 장식해보는 ‘나만의 물통 만들기’ 등 다양한 환경 관련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작년에 처음 시작한 ‘에코 플리마켓’도 지속 운영했다. 에코 플리마켓은 장난감, 책, 옷, 신발 등 가정 내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가져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50개팀이 신청해 아이들에게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렸다.

삼양사 배용준 전주EP공장장은 “그림대회의 공정성을 위해 곳곳에 감독관을 배치하고, 지난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체험 프로그램의 비중을 늘리는 등 행사 준비에 많은 공을 들였다”며 “이번 행사가 아이들이 환경보호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그림대회 수상자는 총 60명으로, △대상 3명(각 100만원), 금상 6명(각 70만원) △은상 6명(각 50만원) △동상 6명(각 30만원) △장려상 9명(각 20만원) △입선 30명(각 3만원)을 선정한다. 수상자는 5월 30일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 홈페이지에서 공개된다.

○..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러닝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오는 5월 31일까지 러닝 전문관 ‘러닝 스테이션(RUNNING STATION)’ 리뉴얼을 기념해 ‘뽐런(뽐내고 싶은 나의 러닝)’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러닝에 특화된 브랜드와 상품을 큐레이션해 선보이는 러닝 스테이션의 개편을 널리 알리고, 고객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러닝 스테이션은 지난 3월 오픈 이후 러닝 수요 증가와 함께 월 평균 55%의 매출 신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롯데온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lotteon_official)을 팔로우한 뒤, 러닝 관련 사진을 #롯데온 #뽐런 #러닝스테이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고, 해당 게시물을 캡처해 이벤트 페이지 내 댓글로 등록하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총 23명을 선정해, 러닝 지원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엘포인트(L.POINT) 10만점·5만점과 나이키 크루 삭스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롯데온 검색창에 ‘뽐런’을 입력한 후 확인할 수 있다.

롯데온 스포츠레저팀 박한솔 담당자는 “이번 뽐런의 경우 개인의 러닝 스타일을 자랑하며 서로 영감을 주고받을 수 있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특화 전문관과 함께, 브랜드와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풀무원푸드머스는 (사)한국식품조리과학회와 함께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식물성 지향 식품으로 만든 친환경 식단을 제공하는 ‘지구환경 및 ESG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식물성 지향 식품으로 구성한 친환경 식단을 어린이 급식시설에 제공함으로써, 지구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식문화 교육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지구환경 및 ESG 실천을 위한 캠페인’은 오는 7월까지 전국 10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산하 약 1,300여 개의 어린이집, 유치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캠페인을 통해 선보이는 친환경 식단은 풀무원푸드머스와 한국식품조리과학회, 10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공동 개발했으며, 영유아 식단 시연회, 메뉴 평가회 등 철저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해당 식단은 어린이집에서 매월 1회 운영하며, 올해 7월까지 ‘콩고기짜장면’, ‘떠먹는 무스비’, ‘두부소보로덮밥’ 등 붉은 육류 대신 풀무원지구식단 제품을 활용해 만든 식단을 아이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일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는 풀무원푸드머스 전문 셰프들이 직접 기관에 방문해 메뉴 조리 시연 및 조리 방법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풀무원푸드머스 Kids 영업담당 염승윤 상무는 “한 달에 한 번 친환경 식단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실천할 수 있다는 걸 많은 아이들에게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풀무원푸드머스가 식자재 시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토대로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 지속가능한 식문화 교육 확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들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신세계백화점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다이아몬드 중 0.1% 미만에 해당되는 희소성 높은 컬러 다이아몬드를 선보인다.

지난해 11월 처음 선보인 VIP(우수고객) 전용 큐레이션 플랫폼 ‘더 쇼케이스’를 통해 1:1 맞춤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더 쇼케이스’는 신세계백화점 VIP 고객을 대상으로 고품격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소개하는 어플리케이션(APP)안의 진열장으로 기존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유∙무형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안하는 플랫폼이다.

지난해 ‘더 쇼케이스’의 첫 번째 상품으로 스웨덴의 프리미엄 전기차 ‘폴스타’의 신차인 ‘폴스타4’를 선보였고, 올 초에는 두 번째 상품으로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 중 하나인 ‘롤랑가로스’의 티켓을 소개했다.

이는 오프라인 중심으로 제공되던 VIP 서비스를 어플리케이션 기반의 디지털 경험으로 확장시켰기에 가능한 시도이기도 했다.

이번에 ‘더 쇼케이스’에서 세 번째로 선보이는 컬러 다이아몬드는 고객과 상담을 통해 다이아몬드의 컬러, 캐럿의 크기, 커팅 모양, 세팅 등을 취향에 맞게 주문 제작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구매 과정은 ‘더 쇼케이스’를 통해 상담 예약 후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운영하는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아디르 매장(강남/대구)에 방문해 전문가와 1:1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원하는 캐럿, 컬러, 커팅 모양 등을 결정하게 되며 원하는 경우 반지, 목걸이, 팔찌 등의 커스텀 주얼리 세팅도 가능하다.

‘더 쇼케이스’에서 소개하는 컬러 다이아몬드는 80년 업력의 글로벌 다이아몬드 도매사와 협업을 통해 고퀄리티의 나석을 직소싱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국제 감정기관이 GIA의 감정서뿐만 아니라 신세계 아디르의 자체 보증서도 발급해 신뢰도도 크게 높였다.

최근 글로벌 옥션에서 컬러 다이아몬드는 기록적인 가격을 경신하며 단순한 보석을 넘어 하나의 투자 자산으로 자리잡기도 했다.

이러한 추세에 걸맞게 ‘더 쇼케이스’에서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다이아몬드를 맞춤 제작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아울러 ‘더 쇼케이스’를 통해 구매한 실적은 2026년 VIP 선정 금액에 100% 반영되며, 1억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한 다이아몬드의 스펙을 골드바(1돈)에 각인해 제공하는 특별한 서비스도 제공된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이성환 상무는 “VIP 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연 ‘더 쇼케이스’를 통해 세계적으로 희소한 컬러 다이아몬드를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신세계백화점 VIP로서의 자부심을 갖게 하고 라이프스타일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유·무형의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