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당을 줄여라"... 롯데웰푸드, '돼지바·설레임·위즐'에 저당 라인업 추가 등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저당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롯데웰푸드가 대표 아이스크림 브랜드인 돼지바, 설레임, 위즐 3종에 저당 신제품을 선보입니다. 월드콘과 티코에 이어 총 5종의 저당 라인업이 구성되는 것인데요. 롯데웰푸드는 맛과 품질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저당 라인업을 갖출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한편 11번가가 기존 무료 멤버십 '패밀리플러스'의 혜택을 확대한 '11번가플러스'를 선보이며 고객 록인 효과를 강화합니다. 생필품 5% 추가 적립, 뷰티 제품 최대 25% 할인쿠폰 등 카테고리별 혜택과 함께 멤버십 회원 전용 쿠폰도 제공하는데요. 멤버십 구독 비용 걱정 없이 고객님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 패션∙리빙 등 카테고리별 혜택도 추가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하이트진로의 대표 맥주 브랜드 '테라'가 게임 캐릭터 '팩맨'과 협업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오늘(7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롯데웰푸드는 대표 아이스크림 브랜드인 ‘돼지바’, ‘설레임’, ‘위즐’ 3종에 저당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기존 메가브랜드 아이스크림에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저당 트렌드’를 적용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월드콘 바닐라 저당’, ‘티코 밀크초코 저당’ 등 저당 신제품을 선보이며 주요 브랜드 경쟁력을 끌어올린 바 있다. 이번 저당 신제품 출시로 소비자의 선택권이 넓어질 전망이다.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취향에 맞게 저당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콘, 바, 파우치, 홈타입, 가정용 멀티 아이스크림까지 저당 라인업 구색이 다양하게 갖춰져 있어 취식 상황에 알맞게 고르기도 좋다.
이번 신제품은 ‘돼지바 저당’, ‘설레임 밀크쉐이크 저당’, ‘위즐 리치바닐라 저당’ 등 총 3종이다. 돼지바 저당은 쿠키, 바닐라 아이스크림, 딸기잼 조합으로 만들어지는 기존 돼지바 특유의 조화로운 맛을 그대로 구현했다. 설레임 밀크쉐이크 저당 역시 기존 제품의 시원하고 부드러운 우유맛을 충실히 재현했다. 위즐 리치바닐라 저당은 부드럽고 리치한 바닐라 향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위즐 브랜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일맛 아이스크림이다.
이들 제품은 당 함량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각 제품은 100ml당 2.0g~2.4g 수준의 당 함량을 가지며, 이는 동일 식품유형 유사식품 대비 최대 87.8%가량 낮은 수치다. 당류 섭취에 대한 부담은 줄이고 익숙한 맛과 즐거움은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 디자인 역시 기존 제품의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앞서 출시된 저당 제품들과 마찬가지인 하늘색을 활용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의 특징을 나타냈다. 롯데웰푸드는 향후 SNS 채널 등을 통해 신제품 관련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롯데웰푸드가 지난 2월 출시한 ‘월드콘 바닐라 저당’, ‘티코 밀크초코 저당’ 2종은 출시 직후부터 큰 화제를 모으며 출시 80일 만에 약 200만개가 팔려나갔다. SNS를 비롯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기존 제품과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더 산뜻하다”, “당이 적어서 밍밍할 줄 알았는데 진하고 달콤해서 만족스럽다” 등 다양한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저당 제품은 기존 제품과 함께 운영되어 더욱 많은 소비자가 각기 다른 상황과 니즈에 따라 선택해 즐길 수 있도록 출시되고 있다”며 “맛과 품질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저당 라인업을 갖출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11번가가 무료 멤버십 혜택을 확대한 ‘11번가플러스’를 선보이며 고객 록인(Lock-in) 효과를 강화한다.
11번가는 구매 목표를 달성하면 ‘11페이 포인트’로 보상받는 기존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 ‘패밀리플러스’에 세분화된 카테고리별 혜택을 더한 ‘11번가플러스’를 7일 출시했다.
‘11번가플러스’에 가입한 11번가 고객이라면 ▲마트(적립 태그 부착된 생필품 구매 시 ‘11페이 포인트’ 최대 5% 적립) ▲뷰티(피부정보 입력 시 매월 1일 100여 개 인기 뷰티 브랜드 최대 25% 할인쿠폰 7종 자동 발급) ▲디지털(학생 인증 시 전용 특가 상품 쇼핑 혜택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11번가플러스’ 회원 전용 장바구니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11번가의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은 지난해 11월 론칭 이후 빠르게 고객을 확대해 최근 가입 고객이 7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달 기준 가입 고객의 재구매율은 미가입 고객 대비 60% 이상, 객단가는 50% 가까이 높아 고객들의 적극적인 구매를 이끌어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11번가 이영진 마케팅담당은 “고물가와 경기불황으로 주머니 사정이 팍팍해진 고객들을 위해 멤버십 구독 비용 걱정 없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무료 멤버십의 혜택을 업그레이드했다”며 “추후 패션∙리빙 등 카테고리별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는 등 ‘11번가플러스’를 고도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국내 대표 맥주 브랜드 ‘테라(TERRA)’와 세계적인 게임 캐릭터 ‘팩맨(PAC-MAN)’의 한정판 에디션을 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테라 브랜드의 대중성을 강화하고, 소비자 체험 접점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2030 세대에게는 팩맨의 레트로 감성을 전달하고, 4050 세대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켜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팩맨은 1980년 출시 이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아케이드 게임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글로벌 게임 캐릭터이며 BMW, 오레오, 피자헛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한 경험을 보유했다.
‘테라x팩맨’ 한정판은 유흥 채널용 500ml 병과 가정 채널용 453ml 캔 제품으로 선보인다.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세대가 공감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활동도 함께 준비했다.
한정판 제품에는 QR코드가 부착됐으며, 성인 인증 후 AR 기능으로 테라 라벨을 인식해야만 팩맨 게임에 접속할 수 있다. 게임은 테라의 리얼탄산을 형상화한 모션을 적용해 생동감과 몰입도를 높였다. 약 2개월간 운영되며, 전국 랭킹 시스템을 통해 100위까지 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일부 대형마트에서 오락실 콘셉트의 갤러리 매대를 운영해 AR 게임 체험과 시음행사를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테라 X 팩맨 디자인을 적용한 머리끈, 전용잔 등 한정판 굿즈는 대형마트, 편의점, 식당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테라는 트렌디함과 친숙함을 동시에 전달할 수 있는 글로벌 캐릭터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테라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닭고기 소비가 소고기나 돼지고기처럼 변화하고 있다. 소 등심, 돼지 삼겹살처럼 닭고기도 취향에 맞는 부위를 구이용으로 찾는 트렌드가 강화되고 있다.
이마트는 계육 매장 구성을 대폭 개선했다. 그 중심에는 구이용 닭이 있다. 구이용 닭고기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닭구이닭’ 코너를 별도로 마련했는데, 기존 브랜드별로 진열하는 방식에서 고객의 수요에 맞춰 바꾼 것이다. 구이용 닭고기 전용 코너를 구성한 것은 대형마트 최초다.
상품도 차별화했다. 구이용 닭고기는 일반 생닭과 달리 간이 되어 있도록 염지를 하거나, 부위별로 어울리는 소스를 함께 동봉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일정 크기와 바른 모양으로 자르는 등 먹기 좋게 상품화했다.
구이용 닭 행사도 진행한다. 이마트는 5월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 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구이용 닭고기에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상품으로 ‘닭다리살구이(600g)’, ‘북채구이(700g)’, ‘닭다리살꼬치(600g)’를 각각 정상가 9980원에서 20% 할인한 7984원에 판매한다.
또한 ‘치킨순살(400g)’, ‘치킨윙봉(400g)’, ‘치킨목살(400g)’, ‘치킨텐더(400g)’는 정상가 8980원에서 20% 할인한 7184원에 판매한다.
이마트가 기존 닭고기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은 백숙이나 볶음탕 위주로 계육을 찾던 것에서 점차 구이용으로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다.
각자 취향에 따라 구이용으로 활용하기 좋은 부분육 매출이 이마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이마트 계육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3% 가량 신장했는데, 다리살과 북채는 각각 49%, 10% 신장하는 등 부분육 매출이 14% 늘며 전체 계육 매출 신장율을 크게 상회했다.
반면 백숙 등으로 많이 활용하는 통마리 형태의 생닭은 오히려 매출이 5% 줄었다.
그 결과 전체 생닭 중 부분육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 41.4% 수준에서 지난해 46.1%로 늘었고, 올해는 50.2%로 절반을 넘어섰다.
소고기와 돼지고기에 편중됐던 구이용 육류에 닭고기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특히 구이용 닭고기는 100g 약 1500원~1700원 수준으로 구이용 육류 가운데 상대적으로 저렴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이 때문에 장바구니 물가가 높아진 상황에서 앞으로 그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마트 신동훈 계육바이어는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설비 자동화에 일부 수작업까지 더 했지만 통합매입을 통한 물량 확대 등으로 가격은 오히려 10% 가량 낮췄다”며, “물가부담은 줄이면서도 다양한 구이용 육류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 풀무원이 냉동 가정간편식 ‘철판 수제전’ 라인업을 확대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
풀무원식품은 바삭한 식감과 깊은 감칠맛이 조화를 이루는 김치전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철판 오징어김치전(150g*2/5980원)’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철판 오징어김치전’은 지난해 8월 선보인 ‘철판 바삭감자채전’과 ‘철판 오징어부추전’에 이은 ‘철판 수제전’의 세 번째 제품이다. 앞선 두 제품은 뛰어난 맛과 간편한 조리 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인기 간편식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철판 바삭감자채전’, ‘철판 오징어부추전’은 출시 8개월 만인 올해 4월 누적 판매량 100만 봉을 돌파하며 냉동전 시장에서 풀무원의 제품력을 입증했다.
이에 힘입어 풀무원은 제품 라인업을 더욱 확장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전문점 수준의 맛을 어디서든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제품 ‘철판 오징어김치전’은 차가운 반죽을 170℃의 뜨거운 철판에서 튀기듯 부쳐내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김치전에 최적화된 풀무원의 저온 숙성 배추김치를 사용해 아삭한 식감을 살리고 감칠맛을 더했다. 또한, 신선한 오징어 몸통 살만을 엄선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으며, 양파와 쪽파를 풍성하게 넣어 깊은 풍미를 완성했다.
조리법 또한 간편하다. 별도의 기름을 두를 필요 없이 프라이팬에서 단 8분만 구우면 전문점에서 갓 부쳐낸 듯 바삭한 전을 완성할 수 있다. 조리의 번거로움을 줄이면서도 전문점 수준의 맛을 손쉽게 재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철판 오징어김치전’은 전국 이마트와 컬리, 풀무원 공식 쇼핑몰인 #풀무원(샵풀무원)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풀무원식품 조하영 PM(Product Manager)은 “철판 수제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김치전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제품 라인업을 더욱 다양화해 소비자 만족도를 한층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윤희경)는 말보로의 1mg 신제품 ‘말보로 화이트(Marlboro White)’를 오늘(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말보로 화이트는 일반맛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되는 1mg 제품으로, 말보로 고유의 풍미를 저타르 사양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레드(8mg), △미디움(6mg), △골드(6mg), △실버(3mg)에 이어 말보로 일반맛 포트폴리오를 총 5종으로 확장, 보다 세분화된 제품 구성을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에는 두 가지 차별화된 기술이 적용됐다. 먼저, ‘플레이버 뷰 페이퍼(Flavor View Paper)’는 담뱃잎을 감싸는 종이 일부를 반투명하게 제작해 말보로의 풍미를 시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특수종이와 제품 상단 향 패널을 더해, 담배 냄새를 관리할 수 있는 것이 또 하나의 차별점이다. 플레이버 뷰 페이퍼 및 담배 냄새 관리 기능이 적용된 말보로 화이트의 출시는 한국이 처음이다.
말보로 화이트는 제주를 포함한 전국 주요 소매점에서 오늘부터 구매 가능하며, 권장 소비자 가격은 4500원이다.
말보로 화이트 출시와 함께 이달 중 ‘말보로 실버(Marlboro Silver)’에도 변화를 가한다. 말보로 화이트와 통일감을 주는 패밀리룩 디자인으로 리뉴얼하고, 말보로 고유의 풍미를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된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최근 국내 연소 담배 시장은 캡슐로 대표되는 가향 담배 카테고리의 성장세가 이어졌다”며, “이번 말보로 화이트 출시와 말보로 실버 리뉴얼을 통해, 강화된 일반맛 제품 포트폴리오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G마켓과 옥션은 5월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전국민 쇼핑 대축제 ‘빅스마일데이’를 진행한다. 상반기 최대 규모 행사로 할인쿠폰 무한리필, 매일 100만원 당첨 이벤트 등 역대급 혜택을 선보인다.
먼저 할인쿠폰 3종을 무제한 발급한다. 쿠폰은 ▲12% 할인쿠폰(최대 20만원) ▲15% 할인쿠폰(최대 5만원) ▲20% 할인쿠폰(최대 3만원)으로 구성한다.
최대 2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고액 할인쿠폰(12%)을 무제한 지급하는 것은 이번 행사가 처음으로 에어컨, 로봇청소기, 의류관리기 등 고단가 가전제품에 적용하면 큰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최대 3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20% 할인쿠폰은 카테고리 제한 없이 1만원 이상 대부분의 상품에 적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브랜드 별 최대 25% 할인쿠폰과 7% 카드사 결제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중복으로 제공해 구매 고객의 체감 혜택은 더욱 커진다.
최대 47% 할인가의 ‘오늘의 품절중독’ 특가 상품은 사이트 별 매일 8종씩 선보인다. 첫날인 7일자 추천 상품으로 △로보락 로봇청소기 △코카콜라 △에고이스트/플라스틱아일랜드 봄신상 등이 있다. G마켓, 옥션 추천의 ‘인기상품 특가찬스’ 6종도 단독 할인가에 판매한다.
라이브방송을 역대 최다 규모로 준비하면서 고객 소통도 확대한다. 매일 평균 16회, 일주일 간 총 100건 이상의 라이브쇼를 진행한다.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혜택가에 소개하고자 직전 행사 대비 1.5배 이상 편성을 늘린 것이다. 7일자 라이브쇼는 로보락, 삼성전자, LG전자, 다이슨, 3M 등이 예정돼 있다.
이 외, 행운의 ‘스마일 복권’ 이벤트를 마련하고 매일 최대 100만원을 증정한다. 꽝 없는 100% 증정이벤트로, 50원부터 100만원까지 총 6종의 스마일캐시 금액권을 랜덤 지급한다.
G마켓 관계자는 “경기불황이 길어지는 상황에서 진행하는 이번 15회차 빅스마일데이에 역대급 할인혜택과 재미요소를 담고자 노력했다”며 “구매고객과 판매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쇼핑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 날까지 전사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의 제작지원을 받은 김해진 감독의 단편영화 ‘불쑥’이 지난 6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한국단편경쟁 부문 감독상을 수상했다.
김해진 감독의 ’불쑥’은 지난해 CJ문화재단의 신인 단편영화감독 지원사업 ‘스토리업(Story Up)’을 통해 제작지원을 받은 단편영화로, '우리들'의 윤가은 감독, '연애 빠진 로맨스'의 정가영 감독이 멘토로 참여했다. 겨드랑이에서 털이 아닌 풀이 자라는 소녀 ‘초희(서이수 분)’가 엄마가 부재한 상황에서 남은 가족 중 유일하게 같은 여성인 이모(조은지 분)를 찾아가며 마주하는 성장을 담고 있다. 이미지와 분위기로 주는 섬세한 서사가 깊은 여운을 남긴다는 평가를 받았다.
CJ문화재단의 ‘스토리업’은 시나리오 개발부터 제작, 후반 작업, 영화제 출품까지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영화감독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 개발 및 단편영화 제작 지원금과 현직 감독의 1:1 멘토링을 지원하고, 포스터 제작 및 영문 번역 등 제작 후반의 전반적인 작업을 비롯해 국내외 영화제 출품 지원까지 시장 진출 단계별 지원을 제공한다.
CJ문화재단이 일찍이 알아본 인재들 역시 수상의 쾌거를 거두었다. 이번 영화제에서 첫 장편영화 ‘만남의 집’으로 멕시코국립시네테카 개봉지원상을 받은 차정윤 감독은 앞서 2018년 단편영화 ‘상주’로 제작지원을 받았다. ‘상주’는 2019년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언급을 받고, 여성인권영화제에 초청된 영화다.
이번 영화제에서 ‘빈집의 연인들’로 J비전상을 수상한 김태휘 감독은 2023년 단편영화 ‘서리다’로 기획개발지원을 받은 감독이다. ‘빈집의 연인들’은 김태휘 감독의 장편영화 데뷔작이다.
또한 CJ문화재단 스토리업의 2024년 제작지원작 중 이루리 감독의 ‘산행‘이 이번 전주국제영화제의 비경쟁부문인 코리안시네마(단편) 섹션에 초청됐다. ‘산행’은 '소울메이트'의 민용근 감독이 멘토로 참여한 영화다.
김해진 감독은 “이미지와 분위기를 전달하고자 한 지점이 관객들에게도 잘 와닿은 것 같다”며 “이 영화를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애써 주신 CJ문화재단, DGK(한국영화감독조합) 그리고 멘토 윤가은 감독님, 정가영 감독님께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남겼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한국영화의 창작 저변 확대라는 큰 목표를 향해 2018년부터 힘을 쏟고 있는 신인 단편영화 감독 지원사업이 서서히 성과를 드러내고 있다”며 “실력 있는 창작자들이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대상 종가가 개최한 ‘김치 블라스트 도쿄 2025(KIMCHI BLAST TOKYO 2025)’가 1만2000여 명의 글로벌 방문객을 불러 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상은 이번 팝업을 통해 전 세계 다양한 세대에게 ‘종가’의 브랜드 가치와 김치의 우수성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
‘김치 블라스트 도쿄 2025’는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5일까지 도쿄 시부야구 캣스트리트에 위치한 크레인즈 6142에서 <Deep Dive into Life>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김치 문화와 일본의 문화를 결합해, 일상에 깊숙히 파고드는 김치 경험을 제안하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졌다. 일본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해 색다른 형태로 종가 김치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 방문객들의 호응이 뜨거웠다.
실제로 현장 분위기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오픈 첫날에는 약 18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고, 연일 ‘오픈런’ 행렬이 계속됐다. 또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단위의 글로벌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일주일 간 누적 방문객 수는 1만2000여 명에 달했다. 특히 팝업 기간 중 하루 최대 약 2200여 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으며 팝업의 높은 관심과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각기 다른 다양한 재료들의 고유한 풍미를 한 포기 김치에 조화롭게 담아내는 ‘종가 제법’을 거대한 아트웍으로 표현한 공간인 ‘마로야카존’과 일본의 푸드 트렌드를 반영해 개발된 ‘종가 김치 마리아주 레시피’가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종가 김치 마리아주 레시피’는 일본 푸드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레시피를 개발하고, 일본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애니메이션 요소를 접목해 현지 방문객의 호기심을 극대화했다
이 밖에도, 종가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그룹 세븐틴 멤버 호시의 활약도 주목을 받았다. 호시는 지난 4월 29일 팝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호시존’을 비롯한 다양한 전시 공간을 둘러보고 방문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직접 참여한 도슨트 영상도 시청했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이번 ‘김치 블라스트 도쿄 2025’를 통해 김치가 세계인의 식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있음을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김치의 무한한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는 ‘김치 블라스트’ 팝업 행사가 서울, 런던, 부산, 도쿄를 넘어 세계 곳곳에서 진행돼, 글로벌 No.1 김치 ‘종가’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오뚜기가 ‘라면의 맵쏘디’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라면의 맵쏘디’는 쇠고기 육수베이스에 다양한 고추와 향신료를 더하였으며 스코빌 지수 6000SHU로 자사 제품인 열라면보다 더 매운 맛을 자랑한다. 특히 깔끔한 첫 맛 뒤에 찾아오는 반전 있는 매운맛으로 기존 매운 라면들과 차별화하였다. ‘맵쏘디’는 매운맛의 ‘맵다’와 서사시를 뜻하는 ‘랩소디’의 합성어로, 매운 라면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았음을 의미한다.
오뚜기는 ‘라면의 맵쏘디’를 통해 매운 라면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속해서 넓혀가겠다는 계획이다. 해당 제품은 쿠팡에서 판매하며, 오는 11일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매운 라면을 즐겨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대표 매운 라면, ‘열라면’보다 더욱 화끈한 ‘라면의 맵쏘디’를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에도 많은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매운 맛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삼양그룹의 장학재단인 수당재단(이사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은 ‘제34회 수당상’ 수상자로 이효철 한국과학기술원(KAIST) 화학과 교수와 이중희 전북대학교 나노융합공학과 석좌교수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수당상은 삼양그룹 창업주인 수당 김연수 선생의 산업보국과 인재육성 정신을 계승해 우리나라 사회와 학문 발전에 훌륭한 업적을 이룬 연구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1973년 제정돼 올해로 34회를 맞았으며, 매년 우수 연구자 2인을 선정해 상패와 상금 2억원을 각각 수여한다. 제34회 수당상 시상식은 5월 20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에 기초과학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이효철 교수는 지난 20년간 분자구조동역학 연구에 매진하며 화학 반응 중 일어나는 분자의 구조 변화를 실시간으로 관측하는데 괄목할 성과를 이뤘다.
특히, 다양한 분자들의 구조동역학을 분석하기 위해 새로운 실험, 분석법을 도입해 기존 연구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문이 발전하는 데 이바지했으며, 세계적인 학술지인 ‘네이처(Nature)’와 ‘사이언스(Science)’에 순수 물리학적 연구결과가 게재되는 업적을 거뒀다.
응용과학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이중희 교수는 수소 생산 및 저장에 관한 우수한 연구성과를 도출해 국내외 과학기술과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중희 교수는 수소가스 차단성이 높은 나노복합재료를 개발해 세계 최초로 초고압, 초경량 복합재료 수소저장탱크를 상용화하고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에 적용했다. 또한 수소를 고효율로 생산할 수 있는 나노촉매와 이를 적용한 수전해 장치를 개발해 해외에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며 국내 수전해 설비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기여했다.
한편, 수당상은 1973년 경방육영회가 수당과학상으로 시작해 14회까지 운영하다 2006년 수당재단에서 자연과학, 인문사회로 분야를 확대하고 현재의 ‘수당상’으로 이름을 바꿨다. 기초과학, 인문사회, 응용과학 3개 부문에서 추천서를 접수 받은 후 부문에 상관없이 탁월한 업적을 이룬 연구자 2인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 랙앤본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새 매장을 열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전개하는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랙앤본(rag & bone)은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5층에 새로운 콘셉트의 매장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2002년 뉴욕에서 론칭한 랙앤본은 런던의 클래식한 전통에서 영향받은 테일러드 실루엣에 뉴욕의 쿨하고 모던한 감성을 결합한 옷을 선보인다. 높은 퀄리티의 소재와 패턴을 바탕으로 간결하고 동시대적 디자인을 지향한다.
랙앤본은 국내에서는 이번에 문을 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매장을 비롯해 주요 상권의 백화점에 총 14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랙앤본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5층에 약 11평(37.15㎡) 규모의 매장을 열었다. 특히 이번 매장은 이전과는 다른 콘셉트가 반영됐다. 기존에는 빈티지한 감성과 나무, 금속 소재를 조화시켜 따뜻한 분위기를 강조했다면, 새 매장은 대표 아이템인 데님에서 영감 받은 인디고 컬러와 반짝이는 타일을 사용해 현대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랙앤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매장에서는 세련된 스타일과 가벼운 착용감을 갖춘 ‘페더웨잇(Featherweight)’과 ‘미라마(Miramar)’ 라인 등 2025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랙앤본의 한국 로컬 앰배서더인 배우 문가영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매장을 직접 방문해 오픈을 축하했다. 문가영은 ‘미라마’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현대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을 보여줬다.
조영주 삼성물산 패션부문 랙앤본 팀장은 “랙앤본이 한층 진화된 브랜드 비전을 제시하는 새로운 콘셉트의 매장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열었다“며, “새 공간에서 올여름 신상품과 함께 랙앤본이 추구하는 디자인 철학과 미학을 경험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 청호나이스가 빌트인 냉온정수기 ‘블리스’를 출시했다.
신제품 ‘블리스’는 언더싱크 타입의 빌트인 정수기로 본체는 싱크대 하부에 설치되고 출수부인 파우셋만 외부에 설치하는 제품으로 주방 공간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깔끔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마감으로 2025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해 디자인 경쟁력도 인정받았다.
이 제품은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두 가지 방식의 취수 기능을 적용했다. 상단 터치 디스플레이와 전면 푸쉬(PUSH) 버튼을 통해 다양한 상황에서도 손쉽게 물을 받을 수 있다. 전면 푸쉬(PUSH)버튼은 빌트인 정수기 중 국내 유일하게 적용된 기능으로 키가 작은 어린이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손에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온수∙냉수 온도를 각 3단계로 설정할 수 있어 취향 및 용도에 따라 빠르게 선택할 수 있으며 4단계 정량 취수 기능을 제공해 요리에 활용하기 편리하다.
언제나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제공하기 위해 NANO 직수 필터링 시스템을 탑재해 미세한 오염물질까지 확실하게 걸러내며 ‘자동살균기능’을 적용해 위생을 강화했다. ‘자동살균기능’은 7일마다 고객이 설정한 시간에 작동해 전기분해수로 정수 유로부터 필터 내부까지 자동으로 케어한다. 원하면 언제든지 수동살균도 진행할 수 있으며 수동 작동 시 취수구도 함께 살균된다. 분리형 취수구를 적용해 언제든지 분리 세척할 수 있어 위생관리에 용이하다.
동작 감지 센서를 통해 1분이상 동작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자동 절전모드로 전환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으며 상단 정수 선택 버튼을 약 3초 이상 터치하면 잠금 설정도 가능해 어린 아이가 있는 집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 농심이 지난 6일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성스러운’ 감독에게 특별상 ‘농심신라면상’을 시상했다. 아울러 오는 8일까지 농심 홍보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농심의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올해 영화제에서 처음으로 제정된 ‘농심신라면상’은 농심이 영화계를 이끌 잠재력을 가진 감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한 신라면처럼, 세계 영화계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격려를 담았다. 이번에 수상한 성스러운 감독의 ‘여름의 카메라’는 영화적 완성도가 돋보인 작품으로,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작품활동을 독려하는 의미에서 선정했다.
또한 농심은 영화제 인근 전주 오거리문화광장에 마련한 홍보부스에서 퀴즈 및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브랜드 ‘신라면 툼바’와 신제품 ‘마라짜파게티’, ‘배홍동칼빔면’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운영 중인 농심 부스는 일 평균 1000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푸드와 K-필름의 동반 성장을 위해 전주국제영화제와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식문화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K-푸드 대표 기업 이미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2025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원두커피, 캡슐커피, 인스턴트 커피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가진 커피 브랜드 ‘카누’의 전문성을 알리고, 국내 커피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하는 원두커피 바리스타 경연대회다.
이번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5월 2일부터 23일까지 ‘카누 패들’ 앱(APP)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며,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예선은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총 5일간 서울 한남동 맥심플랜트에서 진행되며,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 항목을 심사해 결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결선은 9월 27일과 28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오픈스테이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심사는 2023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BC) 우승자인 엄보람 바리스타를 포함한 커피 전문가들이 맡는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3000만원과 트로피를, 2등은 1000만원, 3등에게는 5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각각 수여한다.
동서식품 김민수 마케팅 매니저는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통해 대회 참가자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도 진정성 있는 커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커피 애호가부터 전문 바리스타까지 다양한 재능을 가진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커피 철학과 창의성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락앤락(대표 이영상)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한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락앤락은 사회공헌 프로그램 ‘락앤락과 함께 하는 용기’ 사업을 전개하며 한부모 가족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으며,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NGO 단체 지파운데이션과 협력해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시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를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식품보관용기 ‘컬러스텐 코지’ 등 실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 1700여 점을 기부했으며, 후원 물품은 서울시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를 통해 서울 거주 한부모 가족과 관련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컬러스텐 코지’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사용해 색과 냄새 배임에 강하고 사면결착 구조로 빈틈없이 밀폐돼 음식을 더욱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락앤락 박선영 CSR 매니저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한 금번 기부 활동이 한부모 가족분들께 미약하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따뜻한 용기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오는 16일까지 ‘K-슈퍼루키 위드 영’ 본사업에 참가하는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K-슈퍼루키 위드 영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올리브영과 함께 수출 잠재력을 갖춘 화장품 중소기업을 발굴해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운영한 시범 사업이 이달 종료됨에 따라 본사업으로 전환, 참여 기업 규모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선정 기업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간 올리브영의 온오프라인 사업 인프라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받는다. 시범 사업과 비교했을 때 가장 큰 변화는 입점 매장 수다. 기존 수도권 12개 매장에서만 운영했던 ‘K-슈퍼루키 위드 영’ 전용 매대를 부산, 제주 등 25개 전국 매장으로 확대한다. 시범 사업 당시 매장의 고객 반응에 대한 참여 기업의 만족도가 높았던 점을 반영했다.
또한 국내는 물론, 해외 고객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콘텐츠 마케팅도 지원한다. 올리브영이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서 참여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바이럴(입소문)을 유도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해외 판로 구축에도 힘을 보탠다. 먼저 전 세계 150개 국에서 서비스 중인 ‘올리브영 글로벌몰(Oliveyoung Global)’을 통한 온라인 판매를 지원한다. 250만 명에 육박하는 회원 데이터 기반 트렌드 분석과 글로벌 전문 MD(Merchandiser)의 체계적인 컨설팅을 통해 타깃 국가별 최적화된 판매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나아가 CJ ENM이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미국 현지시간 기준) 개최하는 ‘KCON LA 2025’ 기간 행사장에서 운영하는 올리브영 부스 내에 ‘K-슈퍼루키 위드 영’ 전시 공간을 별도로 꾸며 추가적인 고객 접점도 확보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우수 참가 기업에게는 현장 참관 혜택도 제공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이번 사업 운영을 통해 해외 시장의 높은 진입 장벽에 가로막힌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K뷰티 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세탁세제 브랜드 피지(FiJi)에서 스포츠 의류 세탁에 특화된 세탁세제 ‘피지 모락셀라 스포츠 세제’를 출시했다.
LG생활건강이 지난해 여름 처음 선 보인 ‘피지 모락셀라’는 빨래 쉰내의 주범 모락셀라균을 전문적으로 세척하는 냄새 제거 전문 세탁세제 브랜드다. 올 2월부터는 인기 탁구선수 신유빈을 전속모델로 발탁해 고객 친화적인 광고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달 새로 출시한 피지 모락셀라 스포츠 세제(이하 모락셀라 스포츠)는 신유빈의 모델 발탁을 기념해 개발한 제품이다. 신유빈처럼 열정적으로 운동하는 스포츠 선수들은 빨래해야 하는 운동복의 양이 많고, 땀냄새 고민도 깊다. 그래서 이번에 출시한 ‘모락셀라 스포츠’는 피지 모락셀라 제품 중에서도 특히 스포츠 의류 세탁에 특화된 제품이다. 운동복은 일반 의류보다 촘촘한 구조를 지닌 기능성 섬유로 만든다. 그 결과 신축성과 물기를 잘 빨아들이는 흡습성은 확보했지만, 땀이나 피지 등 오염물질이 섬유 사이 겹겹이 쌓이고 고착화 되는 경우가 잦다. 결국 매우 불쾌한 쩐내가 발생하는데 이 냄새는 일반 세제로 제거하기가 쉽지 않다.
모락셀라 스포츠는 빠른 침투 세정 성분을 함유한 포뮬러로 일반 세제 대비 10배 빠른 속도로 섬유에 침투해 땀으로 찌든 얼룩을 강력 제거한다. 또한 촘촘한 스포츠 섬유 속에 뿌리 박힌 모락셀라균까지 강력하게 씻어낸다. 그 결과 운동 직후 빨지 못해 운동복에 찌든 땀냄새와 각종 쉰내를 99.9% 이상 제거하는 효과를 세척 성능 시험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또 의류 변형 방지 기능성을 함께 갖춰 여러 번 입은 운동복도 마치 처음 산 것 같은 스타일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제품을 미리 사용해 본 신유빈 선수를 비롯한 스포츠 선수들도 “시큼한 땀냄새를 없애고 옷의 기능성까지 유지해준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모락셀라 스포츠는 온라인, 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지난 5일부터는 네이버 신상위크 행사에서 신제품 출시를 기념한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마트에서는 이달 15일까지 제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 브랜드 파스쿠찌가 여름을 맞아 ‘그라니따’ 음료 제품 4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서머 페스타 그라니따(Summer Festa Granita)’를 콘셉트로 이탈리아의 시원한 여름 디저트를 다채로운 색과 맛으로 선보인다. 파스쿠찌의 대표 디저트인 ‘그라니따 (Granita)’는 이탈리아어로 ‘얼음을 부수다’라는 뜻으로 덥고 습한 시칠리아섬에서 유래했다. 얼음 알갱이로 이루어진 모습이 화강암(Granite)을 닮아 ‘그라니따’라고 불리게 됐다.
신제품은 △ 파스쿠찌의 대표 커피 블렌드 ‘골든삭(Golden Sack)’ 원두로 추출한 에스프레소 얼음을 갈아내 휘핑크림과 쿠키토핑을 더해 식감을 극대화한 ‘카페 콘파나 그라니따’ △ 시칠리아 레몬을 넣어 이탈리아의 여름 바다 감성을 담아낸 ‘블루 레몬 그라니따’ △ 포도 과육과 얼음을 함께 갈아낸 후 향긋한 자스민 베이스와 상큼한 레몬 젤라또를 더한 ‘포도 그라니따’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을 갈아낸 후 젤라또를 올린 스테디셀러 ‘수박 그라니따’ 등이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이탈리아 여름철 대표 디저트이자 아침 식사로도 즐기는 음료 ‘그라니따’를 파스쿠찌만의 스타일로 다양하게 선보이게 됐다. 앞으로도 이탈리아 정체성을 엿볼 수 있는 달콤한 디저트 제품들을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이 가공유 브랜드 ‘우유속에’ 3종(딸기과즙, 코코아, 커피속에 모카치노)을 설탕 무첨가로 리뉴얼 출시했다.
‘우유속에’는 1995년에 처음 출시된 매일유업의 대표적인 가공유 브랜드이다. 인공색소와 인공감미료를 첨가하지 않고, 실제 원물과 과즙을 풍부하게 담은 맛에 300ml라는 대용량을 가공유 시장에 처음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2022년에는 우유의 유당으로 인해 불편한 사람들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매일유업의 락토프리 우유인 ‘소화가 잘되는 우유’와 협업하여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가공유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리뉴얼은 소비자들이 당과 칼로리에 민감해지면서 저당·제로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그동안 높은 당 함량으로 멀어졌던 가공유를 무가당으로 부담 없이 다시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새로 선보인 ‘우유속에’ 3종은 설탕을 전혀 첨가하지 않고도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달콤한 맛을 유지했으며, 가공유 및 커피 유형 평균값 대비 당 함량을 47% 이상 대폭 낮춰 당 걱정 없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300ml라는 넉넉한 용량에도 불구하고 △‘우유속에 딸기과즙’은 140kcal, △‘커피속에 모카치노’는 145kcal, △‘우유속에 코코아’는 160kcal로 열량이 100ml당 최대 53kcal밖에 되지 않아 가볍게 달콤함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제품 원료로 △’우유속에 딸기과즙’은 설향딸기농축액, △’우유속에 코코아’는 코코아분말, △’커피속에 모카치노’는 브라질 및 콜롬비아산 커피추출액 등 고품질 원료를 사용하여 소비자들이 재료 본연의 맛과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최근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설탕 함량을 최소화한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우유속에 설탕 무첨가 리뉴얼로 건강과 맛 모두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팬밋업 초청’ 앱 이벤트를 열고, 브랜드 모델 변우석과 함께 교촌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준비했다고 7일 밝혔다.
교촌치킨앱에서 진행되는 이번 팬밋업 초청 이벤트는 교촌치킨앱 회원만을 위해 마련된 특별 프로모션으로, 윙박스와 사이드 메뉴로 구성된 ‘팬밋업 초청 세트’ 구매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1·2차에 걸쳐 열리는 ‘팬밋업 초청’ 이벤트는 회차별로 각각 다른 메뉴로 구성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5월 20일까지 진행되는 1차 이벤트에는 ▲교촌윙박스+퐁듀치즈볼 세트 ▲허니윙박스+국물맵떡S 세트를,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 열리는 2차 이벤트에는 ▲레드윙박스+퐁듀치즈볼 세트 ▲후라이드윙박스+국물맵떡 세트로 구성해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했다.
교촌치킨앱을 통해 4가지 ‘팬밋업 초청 세트’ 메뉴 중 각자 원하는 메뉴를 선택해 주문하면 자동 응모되며, 응모 고객 중 총 60명을 선정해 이번 자리에 초청한다.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5/21(1차)과 6/4(2차)에 각각 발표될 예정이다.
‘팬밋업 초청 세트’를 구성하는 ‘윙박스’ 시리즈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윙과 봉 부위로만 구성된 메뉴다. 교촌의 3대 시그니처 소스로 맛을 낸 ‘교촌윙박스’, ‘허니윙박스’, ‘레드윙박스’와 특제 튀김 옷으로 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후라이드윙박스’까지 4종으로 구성돼, 고객은 취향에 따라 원하는 맛을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국물 떡볶이 ‘국물맵떡’과 치즈 풍미가 가득한 ‘퐁듀치즈볼’ 등 교촌의 인기 사이드 메뉴가 더해져, 다채로운 조합으로 풍성한 한 끼를 완성한다.
특히, 이번 팬밋업은 교촌의 창립 연도와 같은 1991년에 태어난 ‘교촌둥이’ 배우 변우석과 교촌 팬들이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다. ‘Private Whisper(프라이빗 위스퍼)’라는 콘셉트 아래, 6월 12일 펼쳐지는 변우석과 함께하는 비밀스럽고 특별한 순간으로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교촌치킨을 아껴주는 고객들에게 보다 특별한 추억을 전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넓히고, 교촌만의 진심을 더욱 깊이 전달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지난 4월 23일 정식 론칭한 ‘원 모어 커피(One More Coffee)’ 프로그램의 일주일 간 고객 패턴을 분석한 결과, 재방문 고객의 빈도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원 모어 커피’는 커피 이용 고객이 조금 더 커피를 원할 경우 한 잔의 커피를 60% 할인된 가격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맞춤형 혜택 프로그램이다.
스타벅스 앱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 또는 계좌 간편결제를 이용해 톨 사이즈 이상의 ▲카페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오늘의 커피 ▲아이스 커피 등 대상 음료 4종을 주문 시, 30분 후 ▲오늘의 커피, ▲아이스 커피, ▲디카페인 카페 아메리카노, ▲1/2 디카페인 카페 아메리카노 대상으로 전 사이즈 주문 시 60% 할인 가능한 원 모어 커피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글로벌 스타벅스에서도 고객의 커피 경험 강화를 위해 유사한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한국에서는 올해 2월 골드 회원을 시작으로 원 모어 커피 프로그램을 시범 도입했으며, 4월 23일 전 회원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한 바 있다.
실제로 지난 일주일 간 원 모어 커피 프로그램은 시범 운영 때보다 70% 높은 이용률을 보였으며, 평일 대비 주말 이용 고객이 2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텀블러 등 개인컵을 이용해 음료를 구매 시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400원의 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긍정적인 고객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스타벅스는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혜택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그 일환으로 4월 23일부터 오후에도 카페인 부담 없이 커피를 즐기고 싶어하는 고객을 위해 디카페인 커피 또는 카페인 프리 음료를 주문 시 할인해주는 ‘이브닝 이벤트’를 한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브닝 이벤트는 매일 오후 5시부터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대상 음료를 POS 주문, 사이렌 오더, 딜리버스 주문 시 3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또한 케이크와 함께 세트로 구매 시에는 음료를 50% 할인해준다.
특히, 이브닝 이벤트 시작 후 디카페인 커피의 판매량이 전주 대비 2배 가까이 상승하는 등 오후에도 카페인 부담 없이 음료를 즐기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벅스 SR마케팅팀 김광석 팀장은 “고객 의견을 경청해 부담 없이 커피를 즐기실 수 있도록 원 모어 커피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을 위한 차별화된 혜택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파머스 마켓’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업계 ESG 리딩 브랜드로서 이천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시몬스 침대는 지난 4월 24일부터 27일, 5월 1일부터 6일까지 2주간 경기도 이천의 복합문화공간이자 ESG 산실인 ‘시몬스 테라스’에서 파머스 마켓을 진행했다. 행사가 열린 총 10일간 시몬스 테라스는 수많은 인파들로 북적였고, 누적 방문객 수 1만1000여 명, 부스 매출은 6000만원을 기록했다.
파머스 마켓은 지역과 지역, 사람과 사람을 잇는 소셜라이징(Socializing)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18년 시작됐다. 그간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뿐만 아니라 이천 농가의 판로 개척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며 명실상부 이천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시몬스 테라스 2층 바스킷볼 코트에서 열린 이번 파머스 마켓에는 ▲오건농장(토마토) ▲온방(수제요거트·치즈) ▲라우딸기(딸기·딸기잼) ▲버섯엔(표고버섯) ▲이천쌀강정(쌀강정·뻥튀기) ▲이천시4-H연합회(다육식물·쌀·유러피안샐러드·참기름·들기름) 등 6곳의 지역 농가가 참여해 이천에서 직접 수확한 신선한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국내 대표 식품 기업인 농심과 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몽클로스도 함께해 소셜라이징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농심 부스에서 마련한 신라면 툼바 제공 이벤트와 몽클로스의 꽝 없는 뽑기 이벤트에도 참여 행렬이 이어지며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시몬스는 마켓 준비 과정에서 참여 품목을 중복되지 않게 해 업체들을 배려하는 동시에 방문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시몬스는 이와 함께 집기 제작부터 부스 설치, 디스플레이 등 판매에 필요한 제반사항 등을 제공했고, 일정 금액의 농·특산물까지 선구매해 참여 농가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이번 파머스 마켓에는 시몬스 임직원들이 기부한 소장품을 판매하는 업사이클링 부스도 마련돼 지속가능한 미래와 지역상생에 대한 진정성을 드러냈다. 업사이클링 부스에서 발생한 판매 수익금은 향후 이천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9월 열린 파머스 마켓의 업사이클링 부스 수익금 전액(1000만원) 역시 지역사회 청년들을 위해 기부한 바 있다.
이밖에 이천 소재의 한국국제예술학교(KISA) 학생들의 오케스트라 연주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연주와 퍼포먼스 공연, 어린이 고객을 위한 솜사탕 선물 증정 이벤트가 마련돼 활기를 더했다. 또한 핫플 카페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에서는 팥빙수와 신규 음료 메뉴 등 풍성한 먹거리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시몬스 관계자는 “이번 파머스 마켓은 지역 농가와 방문객, 그리고 시몬스 임직원 모두가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지역 상생의 장이었다”며 “매년 마켓 참여 업체들의 만족도가 높아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상호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bhc가 신한은행이 운영하는 상생 배달앱 ‘땡겨요’와 함께 최대 9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5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땡겨요’ 앱을 통해 모든 고객에게 4000원 할인 쿠폰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앱 최초 가입자 및 기존 주문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는 두 번째 주문까지 사용 가능한 5000원 할인 쿠폰을 추가로 지급해, 총 2회에 걸쳐 최대 90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발급된 쿠폰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1일 1매 한정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1만8000원 이상 주문 시 배달과 포장 주문 모두 적용 가능하다. 할인 대상 메뉴는 최근 출시 이후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콰삭킹’을 비롯해, bhc의 대표 인기 메뉴인 ‘뿌링클’ 등 전 메뉴가 포함된다.
bhc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단순한 소비자 할인 혜택을 넘어, 수수료 부담 없는 공공 배달앱 ‘땡겨요’를 활용해 가맹점주의 수익성 향상에도 기여하고자 했다. bhc는 소비자에게는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강화하는 지속 가능한 경영 방침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bhc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는 5월, 소비자분들이 bhc의 다양한 인기 메뉴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가맹점주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다양한 상생형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오비맥주(대표 배하준)가 60년대 ‘OB맥주’ 디자인의 레트로 제품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오비라거의 초창기 디자인을 복원한 것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OB맥주’ 브랜드의 정통성과 감성을 표현했다.
이번 한정판 ‘OB맥주’는 1948년 ‘동양맥주주식회사’(Oriental Brewery)로 상호를 변경한 이후 생산된 60년대 초기 패키지 디자인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로고 등 초창기 디자인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현해, 브랜드의 오랜 역사와 가치를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100% 맥아로 양조한 ‘올 몰트’ 라거 맥주로 깊고 구수한 보리 향과 함께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4.6%이며, 330ml 캔 제품으로 한정 수량 생산되어 5월부터 전국 대형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에도 오비맥주는 1980년대 OB 브랜드 디자인을 재현한 ‘오비라거 리미티드 에디-숀’을 출시해 큰 인기를 끌었다. 당시 행사 초도 물량 16만개가 단 5일 만에 완판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브랜드 감성을 입증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초창기 ‘OB맥주’에 대해 여전히 향수를 갖고 있는 많은 소비자들을 위해서 이번 한정판을 기획했다”며 “대한민국 맥주의 역사와 함께한 오비맥주는 전통과 품질을 기반으로 세대 간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롯데가 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AI(인공지능) 윤리헌장 선포식을 열고 개발부터 활용까지 전 과정에서 모든 임직원이 준수해야 하는 AI 윤리헌장을 선포했다. 선포식에는 노준형 롯데지주 경영혁신실장을 포함해 롯데지주 및 계열사의 AI 담당 임원과 팀장 약 80명이 참석했다.
롯데 AI 윤리헌장은 AI와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 인간존중 ▲ 안정성 ▲ 투명성 ▲ 공정성 ▲ 책임성 ▲ 연대성 6가지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한다. 또한 유네스코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윤리 가이드라인에 근간을 두고 있으며 ‘롯데는 AI를 활용하는 전 과정에서 올바른 행동 및 윤리적 가치를 준수하며 이를 통해 인류의 풍요로운 삶에 기여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롯데는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그룹 전 영역에서 AI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주된 개발 분야는 구매∙생산, 영업, 마케팅, 고객관리 4가지 영역이다. 롯데 화학군은 지난해 구매∙생산 분야에서 과제를 진행하며 업무 역량을 향상시켰다. 롯데케미칼은 AI가 고객이 원하는 색상 조합을 찾아내는 합성수지 컬러매칭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개발해 일일 생산성을 50% 개선했다. 롯데정밀화학은 원자재 시황 분석과 계약 단가 예측 시스템을 구축해 비용 관리와 원료 수급에 효율성을 더했다.
그룹 AI 플랫폼 활용 범위도 점차 확대하고 있다. 아이멤버(Aimember)는 외부 생성형 AI를 보안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바탕으로 그룹 내에서 월평균 15만회 이상의 사용 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사용 실적에 힘입어 롯데이노베이트는 대외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지난 4월 IT 솔루션 기업 6개사와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2023년 10월 출시 이후 축적한 사용 데이터와 회의록 자동생성, 보고서 자동작성과 같은 실무에 특화된 기능을 갖춘 것이 계약에 주효했다. 마케팅 기획업무를 수행하는 에임즈(AIMS)와 데이터 통합 플랫폼 스마트리온(SMARTLION)도 적용 계열사를 늘리고 있다.
박종남 롯데지주 AI혁신TF팀장은 “그룹에서 AI 활용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AI 정보 왜곡과 유출, 인권침해 등의 잠재적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윤리헌장에 기반, AI 결과물의 리스크를 재확인하고 검증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환경 구축이 그룹의 AI 경쟁력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남양유업이 임직원 대상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교육을 기존 오프라인 중심에서 온라인 방식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온라인으로 교육 접근성을 높여 윤리경영 내재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조치로, 이는 올해를 준법·윤리경영 강화의 원년으로 삼고 추진 중인 실행 과제 중 하나다.
이번 교육은 16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청렴윤리경영 교육’은 물론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의 ‘공정거래교육센터’와는 남양유업 전용과정을 개설하는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 전문성과 체계성을 한층 강화했다.
전체 과정은 총 두 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먼저 ▲'공통 교육'에서는 청렴·윤리 경영의 등장 배경을 비롯해 국내외 부패방지법, CP제도(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등 핵심 개념을 폭넓게 다룬다. ▲'실무 특화 교육'은 하도급법, 중소기업 기술자료 비밀보호, 대리점법 등 현장 중심의 공정거래 이슈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실무자의 윤리적 판단과 책임 있는 업무 수행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한다.
남양유업은 지난해부터 사내 준법 전담 조직 신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운영 강화, 윤리강령 및 내부통제 기준 제정 등 제도적 기반과 조직문화 개선을 병행해왔다. 또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컴플라이언스 위원회’를 출범해 전사 법적∙윤리적 리스크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사내 준법∙윤리 교육 정례화를 통해 윤리경영 문화를 체계적으로 내재화하고 있다.
이상욱 남양유업 준법경영실장은 “윤리와 준법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결정짓는 핵심 기준이 되고 있는 만큼, 남양유업도 변화에 발맞춰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며, “기본 원칙의 이해에서 나아가 실무에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교육을 통해 신뢰받는 윤리경영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싱가포르 만다이 와일드라이프 그룹(Mandai Wildlife Group)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속가능한 생태 관광상품 공동 개발 및 상호 마케팅 협력을 강화하고, 싱가포르 지역의 신규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7일 하나투어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하나투어 류창호 공급본부장과 만다이 와일드라이프 그룹 진 초이 최고 영업 및 마케팅 책임자를 비롯해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싱가포르 지역의 신규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다. ▲마케팅 및 프로모션 공동 진행 ▲양사 공식 채널을 통한 상호 홍보 ▲관련 관광상품 기획 및 판매 협력 ▲향후 유료 입장권, 연계 호텔 상품 개발 등 실질적 사업화 논의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자연, 생태 기반의 지속가능한 친환경 여행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이라며, “싱가포르 지역 내 차별화된 상품 개발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글로벌 제휴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 블루휠스 휠체어농구단이 지난 2일 어린이날을 맞아 남양주 소재 창현초등학교를 방문해 6학년 재학생 126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휠체어농구 체험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휠체어농구 체험교실은 코웨이 블루휠스의 재능기부 활동 일환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포용의 가치를 전하고,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코웨이 블루휠스의 창현초 방문은 올해로 두 번째다. 지난해 참여한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학교 및 학부모의 긍정적인 반응으로 올해도 체험 활동이 이어지게 됐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창현초 어린이들은 실제 경기용 휠체어를 타고 휠체어 조작법을 배우는 한편, 블루휠스 선수들과 함께 미니 경기를 펼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통합 스포츠의 의미를 직접 경험했다.
코웨이 블루휠스는 지난 2022년 창단 이후 시즌 활동 기간을 제외한 비시즌 동안 다양한 교육기관과 연계해 휠체어농구 체험 프로그램을 연간 5회 이상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17회에 걸쳐 초·중·고교, 대학교 및 유소년 단체와 활동을 진행했으며, 약 700여 명의 학생들이 블루휠스와 함께 휠체어농구를 경험했다.
홍정기 창현초등학교장은 “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서로 다름을 존중하는 마음을 갖게 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직접 체험하며 얻는 깨달음이 무엇보다 큰 교육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코웨이 블루휠스 휠체어농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휠체어농구를 매개로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확산시키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롯데하이마트(대표 남창희)는 2025년 1분기 총매출 6654억원(+3.4%), 순매출액 5290억원(+0.7%)을 기록했다. 월 단위로는 21년 7월 이후 3년 7개월만이고, 분기 단위로는 21년 1분기 이후 처음으로 매출이 다시 성장 추세로 전환했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이른바 ‘삼고(高) 현상’의 장기화로 인해 내수 부진이 심화되는 등, 불확실한 경기 변동성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지난 2년간의 체질 개선 작업과 중점 전략 등의 노력이 성과를 보였다. 인력구조 개선을 통한 ‘인적 전문성 확보’, 하이마트 안심 Care 등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 새로운 전략을 적극적으로 점포 현장에 적용한 ‘점포 리뉴얼 통한 경쟁력 향상’ 등 전사적 차원의 경쟁력 강화가 효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전년대비 총매출 신장률을 살펴보면 23년 연간이 -23.3%, 24년 상반기가 -17.4%, 24년 하반기가 -4.8%, 25년 1분기가 +3.4%를 기록하며 개선 추세가 뚜렷하고, 25년 1분기에 온라인(9.1%)과 오프라인(2.4%) 두 채널 모두 성장해 긍정적인 시그널을 나타냈다.
영업이익은 2025년 1분기 -111억원으로, 전년 1분기 -160억원 대비 약 50억원 적자를 개선했다. 특히 통상임금 관련 비용 등 일회성 비용이 약 30억원 가량 발생한 것을 고려하면 실질적으로는 79억원 가량 영업이익이 개선됐다.
1분기 영업이익이 적자인 가장 큰 요인은 1분기가 저마진 모바일 · IT 가전 매출이 높은 시기라는 점이다. 따라서 롯데하이마트는 이익 측면에서 이 같은 1분기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작업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오픈한 고덕점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체험 중심 모바일 전문관인 ‘모토피아’와 같이 모바일 · IT 가전 특화 초대형 점포를 통해 모바일 · IT 판매력 증대를 통한 효율성을 강화한다. 또한 PB, 서비스, 생활/주방가전 등 고빈도 전략 품목 성장을 확대해 이익 구조를 개선할 계획이다.
올해도 불경기, 소비위축 등 비우호적인 영업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2년간의 구조 혁신 노력이 성장 토대를 마련해주며 이 같은 환경속에서도 점차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판단했다. 또한, 이를 더욱 가속화할 성장 전략도 마련해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먼저 ‘하이마트 구독’을 통해 롯데하이마트가 비전으로 삼고 있는 ‘가전 라이프 평생 케어’의 영역을 더욱 확장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1일 ‘하이마트 구독’을 선보이며 제조사들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는 국내 가전 구독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가전양판점인 만큼, 애플, 로보락, 다이슨 등 기존 구독 서비스로는 만나볼 수 없었던 다양한 해외 브랜드를 구독 상품으로 선보이고, 전기밥솥, 음식물처리기 등 새로운 상품들도 구독으로 선보여 차별화를 꾀했다. 이 같은 ‘하이마트 구독’은 일시불에 대한 부담을 해소해 가전 구매의 문턱을 낮춰 고객의 구매 수요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지난 4월 새롭게 선보인 롯데하이마트의 PB ‘PLUX(플럭스)’도 중요한 경쟁력이다. ‘PLUX’는 ‘Young minded, Small family’(젊은 감각을 가진 1~2인 가구)라는 명확한 고객층을 타깃팅하며 새롭게 론칭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15년간 축적한 고객 데이터를 통해 고객 불편사항, 희망사항 등을 파악하고, 이를 상품 기획 단계부터 적극 반영해 가성비, 에너지효율, 공간 효율성, 디자인 등을 강화했다. 새로운 PB ‘PLUX’는 롯데하이마트에서만 판매하기 때문에 가성비를 포함해 1~2인 가구가 원하는 명확한 장점을 담은 새로운 PB의 성장은 롯데하이마트의 집객력과 고객 충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
가전과 가구·인테리어의 협업 영역도 대폭 확대해 동시 구매 수요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한다. 롯데하이마트 매장 내 가구·인테리어 상담 부스 설치, 가구·인테리어 직영점 내 롯데하이마트 출점 등 기존의 방식에서 나아가, 가구·인테리어 대형 대리점을 통한 ‘가전 위탁 판매’ 방식으로 협업을 다각화한다. 앞서 지난 25일 부산 지역 한샘 대리점에 위탁 판매 대리점 ‘하이마트 Built-in’ 1호점을 오픈했으며, 29일에는 가구·인테리어 대리점주 등 파트너사들을 초청해 협업 강화를 위한 사업 전략을 소개하는 ‘사업 설명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롯데하이마트는 향후 위탁 판매 대리점 ‘하이마트 Built-in’을 연내 10개점까지 늘릴 계획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2월, 2024년 연간 실적을 발표하며 ‘2025년 매출 2.3조원, 영업이익 100억원’을 목표 실적으로 제시한 바 있다. 올해도 비우호적인 영업 환경이 지속되고 있지만, 근본적인 구조 개선의 효과와 이를 가속화할 새로운 성장 전략을 통해 연간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