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피부노화 극복할까... 한국콜마, 피부 세포 젊어지는 역노화 화장품 기술 개발 등

2025-04-29     양현석 기자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한국콜마가 피부 세포를 젊게 만드는 ‘역노화(Reverse Aging)’ 화장품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피부 세포가 스스로 젊어지도록 유도하는 동시에 피부장벽 강화 및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줘 피부 나이를 더 어려지게끔 하는 혁신 기술이라는데요. 이번에 개발한 펩타이드 ‘PTPD-12’의 연구결과는 최근 SCI급 국제 학술지 ‘코스메틱스(Cosmetics)’에 게재되며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아 주목됩니다.

한편 CJ온스타일이 스킨케어 브랜드 ‘넘버즈인’과 메이크업 브랜드 ‘퓌’로 유명한 ‘비나우’에 30억원을 투자합니다. 중소형 뷰티 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해 상품 공동기획과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채널 확장 등 지원으로 '제2의 에이피알'로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하이트진로의 과실탄산주 브랜드 '이슬톡톡'이 제로슈거 콘셉트로 리뉴얼되는 등 오늘(29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한국콜마

○.. 한국콜마가 피부 세포를 젊게 만드는 ‘역노화(Reverse Aging)’ 화장품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피부 세포가 스스로 젊어지도록 유도하는 동시에 피부장벽 강화 및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줘 피부 나이를 더 어려지게끔 하는 혁신 기술이다.

한국콜마는 AI 기술을 활용해 역노화 펩타이드(작은 단백질 조각) ‘PTPD-12’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AI를 통해 수만 개의 펩타이드 중 10개의 후보군을 추린 다음 민감성 피부에 효능을 내는 PTPD-12를 찾아냈다. 사람이 직접 펩타이드를 설계하고 각각 테스트하는 기존 방식으로는 1년 이상 걸리던 것을,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3개월로 대폭 줄인 것이다. 이번 연구는 화장품·의약품 원료소재 연구개발 기업인 인코스팜과 공동으로 진행했다.

PTPD-12는 ‘자가포식(Autophagy)’을 활성화하는 펩타이드다. 자가포식은 세포가 스스로 내부 노폐물과 낡은 단백질을 제거하고 이를 재활용해 젊어지도록 하는 작용이다. 이는 피부 노화를 늦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한국콜마는 자가포식 활성을 촉진해 별도의 고기능성 성분 없이도 피부 세포 스스로 젊어지게 하는 발상의 전환을 했다.

특히 PTPD-12는 단순히 자가포식만 활성화시키는 기존 펩타이드 화장품과는 달리 민감성 피부의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염증을 완화하는 등 피부 본연의 힘을 되찾도록 설계됐다. PTPD-12의 이런 효능은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됐으며, 관련 연구결과는 SCI급 국제 학술지 ‘코스메틱스(Cosmetics)’에 게재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해당 연구논문에 따르면 민감성 피부를 가진 성인 여성 22명을 대상으로 4주간 100ppm의 PTPD-12가 포함된 제품을 사용하게 한 결과, 경피수분손실이 9.7% 감소하고 홍반지수가 4.2% 개선됐다. 이는 피부장벽이 강화되고 피부의 염증 반응이 완화되어 피부 건강과 보습 상태가 개선됐음을 의미한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민감성 피부에는 비타민C, 레티놀과 같은 항노화 성분이 따끔거릴 정도로 자극적일 수 있는데, PTPD-12가 함유된 제품은 이런 성분 없이도 역노화에 효과적"이라면서 “민감성 피부를 비롯한 모든 타입의 피부가 만족할 수 있는 역노화 화장품을 개발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CJ온스타일이 스킨케어 브랜드 ‘넘버즈인’과 메이크업 브랜드 ‘퓌’로 잘 알려진 K뷰티 브랜드 ‘비나우’에 30억원을 투자했다. 중소형 뷰티 브랜드 육성 노하우와 브랜드 직접 투자의 성과를 기반으로 K뷰티 대표기업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CJ온스타일은 최근 30억원을 투입해 비나우 구주를 인수했다고 29일 밝혔다. 비나우 기업가치는 9000억원 이상으로 책정했다. 기초와 색조 브랜드 모두 규모화 시킨 비나우의 기획력과 글로벌 진출 경쟁력에 주목했기 때문이다.

2018년 설립된 비나우는 스킨케어 브랜드 ‘넘버즈인’, 메이크업 브랜드 ‘퓌’를 앞세워 설립 5년만에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해 두 배 이상 성장한 266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750억원으로 전년 대비 3.1배 급증했다. 영업이익률은 28.2%에 달해 높은 수익성을 보이고 있다.

특히 비나우는 글로벌 K뷰티 인기에 힘입어 미국, 일본, 대만 등 전 세계 주요 국가에 진출,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매출 4500억원 이상 목표로, 매출의 3분의 1 수준인 해외 비중을 절반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9월엔 삼성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해 내년 상장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향후 CJ온스타일은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와 TV 라이브 등 원플랫폼 전략 경쟁력을 기반으로 비나우 등 K뷰티 글로벌 판로 확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CJ온스타일은 지난해 9월 입점 뷰티 브랜드의 성공적인 아마존 진출을 위해 아마존 글로벌셀링코리아와 협업하며 판매, 마케팅 등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상품 공동 기획과 개발 등으로 비나우 신상품 최초 론칭 채널로 역할할 계획이다.

이번 비나우 투자에는 뷰티 테크 기업 에이피알(APR) 투자 성공도 자리했다. 앞서 CJ온스타일은 중소형 뷰티 브랜드 육성의 일환으로 홈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를 운영하는 에이피알에 2023년 6월 20억원 투자를 단행했다. 같은 해 메디큐브는 CJ온스타일에서만 470%를 웃도는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홈뷰티 디바이스 1위 브랜드가 됐다. 모바일 라이브부터 TV까지 원플랫폼을 활용한 전략을 기반으로 몸집을 키워온 결과다. 지난해 초 코스피 시장 기업공개(IPO)에 나선 에이피알은 해당 연도 첫 코스피 상장사로 이름을 올리며 성공적으로 증시에 입성했다. 에이피알은 이달 현재 기준 공모가 대비 약 50% 높은 주가를 유지하고 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비나우는 에이피알을 잇는 조단위 K뷰티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며 “상품 공동기획과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채널 확장 등 지원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제2의 에이피알’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국내 대표 과실탄산주 브랜드 ‘이슬톡톡’을 제로슈거 콘셉트로 새단장한다고 29일 밝혔다.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반영해 시장 내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이슬톡톡은 제로슈거 주질로 재탄생했다. 알코올 도수 3도는 유지하면서 당류를 사용하지 않아 기존 제품 대비 칼로리를 64% 감소시켰다. 이슬톡톡 복숭아 기준 100ml 당 18kcal의 칼로리로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주질을 완성시켰다. 패키지는 기존 이슬톡톡 캐릭터와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Zero Sugar’를 표기해 가시성을 높였다.

리뉴얼 제품은 5월부터 전국 가정 채널에 순차적으로 입고될 예정이다. 일부 매장에서는 리뉴얼을 기념하여 과일가게 콘셉트의 매대와 홍보물을 운영하며 재미있는 연출로 소비자들을 만난다. 또, 이슬톡톡 전용잔 증정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이어갈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국내 대표 과실탄산주 브랜드로서 트렌드와 시장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리뉴얼을 단행하게 됐다”며, “톡톡 튀는 탄산, 기분 좋은 달콤함의 이슬톡톡을 제로슈거 주질의 가벼운 칼로리로 부담 없이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6년에 출시된 이슬톡톡은 상큼달콤한 맛과 귀여운 복순이 캐릭터를 앞세워 지난 3월까지 누적판매 1억2000만캔을 돌파하는 등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2021년 이슬톡톡 레모나, 2022년 이슬톡톡 캔디바, 2023년 이슬톡톡 폴라포, 2024년 이슬톡톡 스파클링 소다 등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다양한 한정판 협업 제품을 출시하며 지속적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 SPC그룹이 운영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잠바주스가 열대과일 애플망고를 활용한 신제품을 30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애플망고 선샤인! (Apple Mango Sunshine!)’을 콘셉트로, 애플망고의 풍부한 맛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음료는 △ 달콤한 애플망고의 풍미를 그대로 담은 ‘리얼 애플망고 스무디’, △ 부드러운 코코넛 밀크와 애플망고의 조화에 톡톡 터지는 리치보바 토핑을 더한 ‘리얼 애플망고&코코넛 스무디’,△ 달콤한 애플망고와 복숭아를 블렌딩해 새콤달콤한 맛이 매력적인 ‘리얼 애플망고&피치 주스’등 3종이다.

식사 대용으로 즐기기 좋은 제품으로 △ 애플망고와 파인애플을 넣은 스무디 베이스에 바삭한 그라놀라, 코코넛 칩, 신선한 과일 토핑이 어우러진 ‘리얼 애플망고 에너지보울’ △ 코코넛 밀크에 섞은 치아시드 위에 과일 토핑과 애플망고 베이스를 더한 ‘리얼 애플망고 치아푸딩’도 출시한다.

신제품 5종은 6월 중순까지 잠바주스 전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

잠바주스는 5월 8일부터 5월 21일까지 해피오더 앱을 통해 신제품 픽업 주문 시 최대 1500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피오더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잠바주스 관계자는 “달콤한 향과 선명한 노란색 과육의 애플망고를 그대로 사용해 차별화된 레시피로 여름 신제품을 선보였다. 앞으로도 고객에게 잠바주스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맛과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bhc가 오리지널 메뉴 ‘콜팝’을 테마로 한 전용 콘셉트 매장 ‘bhc pop 이천점’을 이천 롯데프리미엄아울렛에 새롭게 선보였다. 콜팝의 간편함에 브랜드 감성을 더한 이 매장은, 쇼핑과 외식이 결합된 아울렛 환경에 맞춰 설계된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이다.

이번 매장은 지난 12일, 서울 롯데월드 어드벤처 내 산호세점 리뉴얼을 통해 공개된 ‘bhc pop’ 프로젝트의 두 번째 적용 사례다. 산호세점이 테마파크 내 고객 경험을 강화했다면, 이천점은 쇼핑 중심 상권에 맞춰 기획돼 브랜드 공간 전략의 확장성과 유연함을 보여주는 사례로 이어진다. 즉, 소비자들의 다양한 경험(쇼핑ㆍ놀이ㆍ학습 등)을 존중하며 그 경험을 향상시켜주는 ‘bhc pop’으로 브랜드 의미를 한층 더 확장해 나가는 것이다.

‘bhc pop’은 bhc가 1999년 선보인 시그니처 메뉴 ‘콜팝’을 브랜드의 출발점으로 삼아, 이를 공간으로 확장한 프로젝트다. 한입 크기의 치킨과 탄산음료를 결합한 콜팝은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대표 간식이다. 이번 이천점에서는 콜팝의 실용성과 직관적인 소비 경험이 매장 구성 전반에 반영돼, 브랜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한다.

이천점의 대표 메뉴는 콜팝이며, 일부 사이드 메뉴와 함께 간결한 구성으로 운영된다. 짧은 대기와 직관적인 주문 시스템을 통해 쇼핑 중에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단순한 간식 판매를 넘어 브랜드를 경험하는 또 하나의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기위해 브랜드 상징 요소와 소비자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방문 고객이 자연스럽게 브랜드 감성에 몰입할 수 있도록 연출됐다.

bhc 이천점을 시작으로, 브랜드의 시그니처 메뉴 콜팝을 기반으로 한 실용적이면서 감성적인 공간 전략을 통해 상권 특성에 맞춘 ‘bhc pop’ 프로젝트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bhc pop은 브랜드의 정체성과 메시지를 소비자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용 환경에 맞춘 전용 매장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bhc의 브랜드 방향성을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바르고 봉사단’은 지난 28일 서울 구산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과 함께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체험 학습을 진행하며 2025년 첫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바르고 봉사단’은 교촌의 임직원, 가맹점주로 구성된 ‘교촌가족’이 참여하는 봉사단으로, ‘붓으로 소스를 바르는 교촌만의 정직한 조리법과 나눔을 위해 올곧고 바르게 간다(GO)’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교촌의 핵심 가치인 상생과 나눔을 바탕으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첫 봉사활동으로 진행된 이번 체험 학습은 특수학급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 경험 및, 타인과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관계를 자연스럽게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봉사단 단원들은 학생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체험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활동 전반에 동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총 16명의 바르고 봉사단이 참여해, 학생들과 한 명씩 짝을 이뤄 어린이대공원 내 동물원을 둘러보며 체험 학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동물들과 공원 내 아름다운 주변 환경들을 관찰하며 자연에 대한 흥미를 키웠고, 봉사단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대화를 나누며 진심 어린 교감을 이어갔다. 체험 후에는 사전 조사를 바탕으로 준비된 메뉴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바르고 봉사단’은 올해도 다양한 현장을 찾아,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추억으로 남고, 새로운 환경 속에서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바르고 봉사단’은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함께 성장하는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NS홈쇼핑이 ‘2025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을 실시하며 5월 9일까지 대상 협력사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NS홈쇼핑이 7년째 진행하고 있는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은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육성 및 경쟁력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협력사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동반성장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연계하여 시행하는 ‘2025 혁신파트너십 지원 사업’의 규모는 총 4억원으로 ‘인서트 영상 제작지원’, ‘상품성 개선지원’ 2개 분야로 진행된다.

‘인서트 영상 제작 지원’은 중소기업 우수 상품의 유통 활성화를 위해 홈쇼핑 방송에서 사용하는 인서트 영상 제작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TV방송상품 총 15개사를 선정한다.

‘상품성 개선지원’ 사업 분야에서는 식품분야 6개사 비식품분야 4개사를 선정해 상품성 향상을 위한 품질 관리, 생산성 향상을 위한 관련 공정, 프로세스 구축 비용 등을 지원한다.

NS홈쇼핑은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협력사가 만족하는 실질적인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선정된 기업이 지원한 분야의 목표 설정 및 달성 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성과공유제’와 참여업체의 연구 및 개선 과제결과물을 보호받을 수 있는 ‘기술자료 임치제도’를 연계 운영한다.

NS홈쇼핑 대외협력본부장 이상근 상무는 “NS홈쇼핑은 중소기업 혁신활동 지원을 통한 협력사 생산성 향상으로 경쟁력 강화를 돕고,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혁신파트너십 지원 사업’을 실시해왔다”며, “앞으로도 NS홈쇼핑은 체계적으로 ‘혁신파트너십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실효성 있는 상생협력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협력사와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T커머스 채널 상품을 운영하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인서트 영상 제작지원’도 9일까지 신청받는다. NS샵플러스 채널을 통해 론칭 및 리뉴얼 상품의 인서트 영상 제작 비용을 지원하며 6개사를 선정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지원금의 규모는 총 3000만원이다.

○..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오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이해, 4월 29일 우수 거래 중소기업 125개사에 강성현 롯데마트·슈퍼 대표이사 명의의 감사장과 함께 '로케이션 캘리포니아 레드와인(750ml)'을 전달했다. 

롯데마트·슈퍼는 감사 선물 전달을 통해 우수 거래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마트슈퍼가 우수 거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감사 선물을 전달한 것은 올해로 다섯번째다.

한편, 롯데마트슈퍼는 감사 선물 전달 외에도 매년 중소기업 대상 해외 판로 지원 사업, ESG 경영 컨설팅, 환경성적표지 인증 컨설팅 등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활동들을 지속하고 있다.

진주태 롯데마트슈퍼 준법지원부문장은 '우수 거래 중소기업과의 동행 덕분에 수많은 변화에도 롯데마트슈퍼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감사 선물 전달 외에도 컨설팅 등 실질적인 지원이 중소기업에게 닿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유니클로(UNIQLO)가 대구광역시 대표 상권이자 관광특구인 동성로에 대구·경북 지역 최대 규모 매장인 ‘유니클로 동성로점’을 5월 1일 오픈한다. 

비수도권 지역 중 최대 규모인 유니클로 동성로점은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총 791평(2616㎡) 규모로, 여성, 남성, 키즈 & 베이비 등 전 라인업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매장 디스플레이 및 신규 서비스 등을 통해 대구·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매장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유니클로 동성로점은 매장 외관에서부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 매장 입구 3개의 LED 큐브 사이니지 및 2층의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유니클로 브랜드를 다이내믹한 시각으로 보여준다. 또한, 매장 전면이 통창으로 디자인되어 대형 파사드 및 매장 전체 디스플레이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매장에 들어서면 높은 층고로 쌓아 올려진 제품 진열을 통해 유니클로 특유의 압도적인 규모감을 전달한다.

또한, 유명 애니메이션 및 캐릭터를 비롯한 800여 가지의 이미지 스티커를 활용해 나만의 고유한 티셔츠 및 토트백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UTme!(유티미)’ 서비스를 비수도권 지역 및 대구 경북 지역 처음으로 선보인다. 특히 오픈을 기념해 대구 로컬 편집숍 ‘이플릭’과 대구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유니키스트’와 협업한 총 12종의 UTme! 스티커 이미지를 단독으로 출시한다.

이외에도, 옷의 선순환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유니클로가 2022년부터 전 세계 글로벌 매장에서 선보이고 있는 리유니클로 스튜디오(RE.UNIQLO STUDIO)를 유니클로 롯데월드몰점에 이어 국내 두 번째로 런칭한다. 리유니클로 스튜디오에서는 구멍·찢어짐, 솔기, 패치워크 등의 수선 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자수 패턴을 통해 기존의 옷을 새롭게 커스터마이징 함으로써 옷을 오래 입을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대구 대표 상권이자 관광특구인 동성로에 대구·경북 최대 규모의 매장인 ‘유니클로 동성로점’을 오픈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와 쇼핑 경험 및 다양한 지역 친화 활동을 통해 동성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매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아이오페가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 제품을 중심으로 오는 5월부터 '처방 레티놀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오페가 1994년부터 31년간 연구해 온 레티놀에 대한 헤리티지와 차별화된 효능을 전파하고자 기획됐으며, 브랜드 대표 레티놀 제품인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의 강력한 피부 효능을 담은 시리즈 영상을 오는 5월 1일부터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브랜드 베스트 셀러이자 레티놀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은 1997년 첫 출시 후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11세대까지 진화를 거듭한 레티놀 연구의 집약체이다. 레티놀이 가진 효능이 피부에 온전하게 흡수될 수 있도록 나노 사이즈의 분자 단위까지 실제 인체 피부 구조체에 맞춰 설계한 '레티놀 RX™'를 함유했다. 레티놀 특유의 피부 자극 요소는 제거하고 효과는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며, 피부 심층에서는 강력한 콜라겐을 생성하고 표층에서는 빈틈없이 탄탄한 초밀도 탄력을 선사한다.

또한 아이오페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한 전문가 학술 서밋(Summit) 콘텐츠도 함께 공개한다. 피부과 전문의 및 약사, 연구원 등 50인이 한자리에 모여 '아이오페 레티놀 31년 연구 성과: 최적의 처방 레티놀 – 레티놀 RX™'를 주제로 한 서밋 주요 내용을 재구성했다. 나노 단위 피부에 맞춤 설계한 '처방 레티놀'로 한층 진화한 아이오페 레티놀 연구 결과와 의학 및 제약업계의 레티놀 동향 등을 확인할 수 있다. 

○.. 엠즈씨드(대표: 권익범)가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폴 바셋에서 브랜드 엠버서더 바리스타 폴 바셋 방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바리스타 폴 바셋은 지난 24일 강남역 삼성화재점을 시작으로 7개 매장을 방문해 고객들에게 직접 커피를 만들어주는 추출 행사를 진행했고, 행사장 현장에서 고객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거나 사인을 해 주는 등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폴 바셋은 “한국에 올 때마다 고객들이 반겨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친밀하게 소통하는 기회를 많이 만들고 싶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바리스타 폴 바셋 커피 추출 행사는 올해 하반기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 쿠팡이 올해 디자이너 채용을 시작하면서 즉석에서 창의력을 평가하는 ‘라이브 디자인 스케치(Live Design Sketch)’ 전형을 시범 도입해 선보인다. 그동안 기업들은 UX디자이너 등을 채용할 때 보통 수일간의 디자인 과제 전형을 부여했는데, 쿠팡은 대신 1시간 이내로 즉석에서 창의성과 디자인 역량을 테스트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기존 채용 방식에서 탈피해 지원자들이 사전 과제 부담 없이 쉽고 빠르게 지원할 수 있도록 실무 기반의 문제 해결 능력, 디자인 사고 능력 평가에 집중하는 새로운 시도다.

쿠팡은 오는 6월 말까지 쿠팡의 UX디자이너(User Experience Designer) 직군의 세 분야를 상시 채용한다고 29일 밝혔다. 분야는 △Core UX △Design System △Brand Experiences로, 경력 7~8년 이상의 숙련된 디자이너를 모집한다. 지원은 쿠팡 채용 사이트 Coupang.jobs를 통해 상시 접수 가능하다.

쿠팡 앱은 ‘원터치 결제’ 등 편리한 쇼핑 경험에 집중한 UX디자인으로 고객 경험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채용은 AI 등 최첨단의 앞선 기술(High-tech)을 활용해 편리하고 더욱 발전된 고객 경험을 만들기 위해서 진행된다.

이번 채용 방식의 가장 큰 특징은 ‘5일 과제 전형’을 폐지하고, 대신 '라이브 디자인 스케치'를 포함한 직무 인터뷰를 도입한 점이다. 기존 기업에서 서류와 면접 절차 외에도 UX디자이너는 사전 디자인 과제를 제출하는 게 관행이었다. 그러나 이는 지원자의 시간을 빼앗고 번뜩이는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평가도 있었다.

과제 전형 대신 도입한 라이브 디자인 스케치는 쿠팡 현직 디자이너와 함께 1시간 이내로 진행된다. 피그마(Figma) 등 디자인 툴을 활용해 실제 비즈니스 과제에 대해 즉석에서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실시간으로 다양한 해결책을 자유롭게 탐색하고 논의하는 방식이다. 이는 단순한 디자인 스킬보다 고객 중심 사고, 복합적 사고력, 창의적 해결 능력을 중시하는 쿠팡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한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의 UX디자이너는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곳"이라며 “글로벌 유통기업의 미래를 만드는 여정에 함께 할 디자이너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전했다.

○..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에서 30년 시간을 품은 산삼의 생명 에너지로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럭셔리 안티에이징 ‘환유’ 5세대 제품을 새로 선보였다.

2006년 처음 출시한 더후 환유는 대표 성분으로 산삼을 함유한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LG생활건강 기술연구원은 30년 장생하는 산삼의 생명력을 바탕으로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피부 장수) 연구를 이어왔으며, 그 결과 탄생한 피부 장수 과학 기술인 ‘타임리스 롱제비티TM(TIMELESS LONGEVITY™)’를 담아 5세대 환유 라인을 출시했다.

대표 제품인 ‘환유고’는 탁월한 탄력 개선 효과의 ‘산삼진세노사이드™ 성분과 산삼 전초(잎부터 뿌리까지 산삼의 완전체) 연구로 발견한 ‘세노-포스TM(Seno-Force™)’를 함유한 크림이다. 초기 노화는 물론 이미 진행된 노화의 흔적까지 완화한다. 특히 사용 8주 후에는 잔주름, 굵은 주름, 리프팅, 피부 결, 탄력 등 5가지 노화 징후를 개선하는 효과로 더욱 어려 보이는 피부를 완성해준다.

LG생활건강은 ‘환유진액’과 ‘환유동안고’의 효능도 개선해서 새로 출시했다. 세럼 제형의 환유진액은 피부 장벽 강화, 주름, 리프팅 등 3중 케어가 가능한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피부에 젊은 활력과 생기를 부여한다. 환유동안고는 눈가 주름을 전방위로 개선해 눈가와 주름 부위를 더욱 탄탄하게 가꾸는 고효능 아이크림이다.

더후 브랜드 관계자는 “환유 라인은 산삼의 강인한 생명력에서 영감을 받아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를 위한 스킨 롱제비티를 그대로 구현한 더후 최고의 명작”이라며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으로 전에 없던 차별적인 고객가치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 오설록이 종이를 오려 붙인 기법으로 식물 소재의 독특한 작품을 만드는 작가 마키토이와 협업한 ‘감사의 달’ 에디션을 출시한다.

오설록 차로 전하는 따뜻한 안부 인사, ‘Osulloc Season’s GreenTEAing’ 콘셉트의 선물용으로 좋은 다양한 세트를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으로 선보인다. 매거진 스타일의 북 패키지에 오설록의 다채로운 차를 담은 ‘티 베리에이션 오’와 베스트셀러 티백 10종을 담은 ‘프리미엄 티 컬렉션’, 여기에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인기를 끌고 있는 ‘포레스트 티 박스’까지 콜라보 에디션으로 출시한다.

마키토이 작가의 상상력이 담긴 ‘오설록X마키토이 해차 세트’도 5월 시작과 함께 선보인다. 구성품으로는 올해 첫 수확한 오설록 골든픽 2025 2종과 콜라보 파우치, 유리머그, 티스트레이너, 티백홀더가 포함되어 있다. 5월 15일 오전 8시 30분에 진행하는 ‘카카오 쇼핑 라이브’에서는 ‘포레스트 티 박스’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보자기 포장과 굿즈 증정 프로모션으로 제공한다.

오설록 티뮤지엄과 티하우스, 백화점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는 감사의 달 시즌 분위기가 물씬 나는 매장 디스플레이와 함께 마키토이 작가 콜라보 제품 구매 시 콜라보 그래픽으로 만든 티백홀더와 페이퍼 참을 제공한다. 또한 오설록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에서는 AI로 제작한 감사의 달 콘텐츠들도 만나볼 수 있다.

○.. 컬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대전’ 기획전을 오는 5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마켓컬리와 뷰티컬리는 이번 기획전에서 총 2000여 가지 상품을 최대 85% 할인 판매한다. 홍삼·건강 식품부터 뷰티, 유아동 패션·완구, 가전·디지털, 상품권·꽃다발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가정의달 선물 수요를 위해 선물세트 패키지와 쇼핑백 동봉 상품도 마련했다.

감사대전에서는 컬리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컬리 온리’ 상품을 만날 수 있다. 햇올리브 꾸악 스페인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오일과 미소어육 육포세트, 진푸드 언양식 불고기세트 등이 대표적이다. 윤조 립밤 선물세트와 아베다 로즈메리 민트 퓨리파잉 샴푸세트, 달바 로얄 인텐시브 미스트 세럼 및 엑스트라 아이크림 선물세트 등 컬리 온리 뷰티 제품도 가정의 달 선물로 제격이다.

어린이날 선물로는 올리앤캐롤 천연소재 치발기&베이비토이 채소 16종과 마이크로킥보드 맥시T 프로디럭스LED, 워미스 주니어 애착인형 등을 추천한다. 어버이날 선물로는 설화수 New 윤조 3종세트와 농부의 꽃 피치 오렌지 카네이션 5송이 등을 샛별 배송으로 주문할 수 있다. 티라노 배도라지즙 30팩과 르까도드마비 타르트 퍼플벌룬 16개입 등은 스승의날 선물로 눈여겨볼 만하다.

행사 기간 라이브방송도 함께 진행된다. 이달 29일 오후 8시30분에는 에스티로더 갈색병 75ml 두 배 세트, 30일 오후 8시30분에는 가정의달 선물세트 특집 정관장 베스트 상품을 라이브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추천 브랜드 전용 쿠폰과 인기 상품 카드사 할인 쿠폰도 추가로 적용 가능하다.

컬리 관계자는 “컬리에서는 5월 초 연휴 기간에도 샛별배송으로 다음 날 새벽 주문 상품을 받을 수 있다”며 “소중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즐거운 가정의 달 맞이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롯데칠성음료가 격투기 선수 ‘추성훈’을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핫식스 더 프로’ 광고를 선보인다.

롯데칠성음료는 종합격투기 선수의 강인함과 대중적인 친근함을 모두 갖춘 추성훈의 모습이 에너지 강화 기능뿐만 아니라 단백질까지 함유된 핫식스 더 프로 특성에 부합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광고는 ‘나의 클럽은 이곳’이라는 콘셉트로 클럽과 헬스클럽이라는 이중적 의미를 통해 반전과 재미를 담았다. 롯데칠성음료 공식 유튜브 채널, 인스타그램에서 메인 광고를 포함해 추성훈의 익살스러움을 표현한 숏폼 등 총 9편의 광고 영상이 공개됐다.

추성훈은 클럽에서 핫식스 더 프로를 들고 어색해하며 “이 에너지 드링크는 이곳에 어울리지 않아”라고 외친다. 춤추는 대중 사이로 벽을 부수고 헬스장으로 뛰쳐나가며 “단백질이 들어 있거든”이라고 외친다. 운동에 몰입하며 “에너지가 단백해”라는 문구와 함께 단백질을 함유한 청량한 에너지 음료 핫식스 더 프로의 특성을 강조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클럽이라는 이중적 의미를 통해 반전과 재미를 더했으며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며 핫식스 더 프로를 마시는 상황을 묘사했다”며 “공식 유튜브 채널, 인스타그램 등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광고 모델 추성훈과 함께 소탈하고 친근한 모습으로 핫식스 더 프로를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팔도가 인도네시아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한다.

팔도는 28일, 인도네시아 최대 식품·유통기업 인도푸드 그룹과 ‘팔도 제품 판매 활성화 및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계약을 체결했다.

행사는 양사 대표를 포함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마르코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팔도는 인도푸드의 유통계열사 인도마르코의 유통망을 활용해 ‘귀여운 내친구 뽀로로(이하 뽀로로 음료)’를 독점 공급한다.

인도마르코는 인도네시아 최대 식품기업 인도푸드 그룹의 주요 유통 계열사다. 아시아,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 중이다. 양사는 공동 판촉 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취급 품목도 확대한다.

뽀로로 음료는 국내 어린이 음료 1위 브랜드다. 2007년 4월 출시해 8억개 가량 판매되었다. 2018년에는 어린이 음료 최초로 인도네시아 MUI(할랄 인증기관)에서 할랄(Halal) 인증을 획득해 무슬림 시장의 경쟁력도 확보했다.

팔도 관계자는 “팔도가 인도네시아 내 대형 유통망을 갖춘 기업과의 업무계약을 통해 현지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기회를 시작으로 현지에서 팔도 제품을 K-푸드의 대표주자로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가 13년째 빼빼로 판매 수익금을 활용해 건립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해피홈’이 강원도 정선군에 지어진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28일 세이브더칠드런, 정선군과 함께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 같은 내용에 협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정선군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위세량 롯데웰푸드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해피홈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에 지자체가 주체로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피홈 프로젝트는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의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하고 학습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롯데웰푸드의 대표적인 지역 상생 활동이다. 2013년 롯데제과 시절 ‘스위트홈’으로 시작해 매년 1개소씩 지금까지 총 12개의 해피홈이 건립됐으며, 누적 수혜 아동은 2400여 명에 달한다.

이번에 지어지는 13호 해피홈은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에 위치한 북평지역아동센터의 시설을 개선하고 놀이공간을 확충한다. 북평지역아동센터는 북평면의 유일한 지역아동센터로서 방과 후 돌봄을 제공하고 있지만 협소한 시설과 놀이 및 체육 공간 부족으로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해피홈 프로젝트를 통해 이를 개보수하고, 보다 아동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선군 역시 사업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며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소비자들이 빼빼로에 보내준 사랑을 지역사회에 나누고 상생의 의미를 높이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해피홈 건립 이후에도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종합비타민, 간식 등을 선물하는 영양지원 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방학 기간을 활용해 롯데월드 견학 등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해피 피크닉’ 사업도 진행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13호 해피홈이 정선군 북평면 아이들에게 따뜻한 기억을 심어줄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전파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여러 방면에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 오비맥주(대표 배하준)가 '세계 산업안전보건의 날(4월 28일)'을 맞아 30일까지 자사 3개 생산공장에서 ‘안전주간(Safety Week)’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비맥주는 매년 ‘세계 산업안전보건의 날’을 기점으로 충북 청주와 전라 광주, 경기 이천에 위치한 3개 생산공장에서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세계 산업안전보건의 날(World Day for Safety and Health at Work)은 국제연합(UN) 산하 ‘국제노동기구(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 ILO)’가 산업 재해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촉구하고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제정한 날이다.

오비맥주는 이번 안전주간을 위해 ‘모두 한마음으로 안전 동행(Connected, We Stay Safe Together)’이라는 주제 아래 3개 생산공장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과 연계한 현장 안전 중점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먼저 ▲현장의 반복되는 위험을 도출하고 예방 대책을 수립하는 ‘솔까말’ ▲실질적인 현장 여건을 반영한 ‘비상 대응 훈련’ ▲위험 시나리오를 통해 위험성 평가 능력을 살펴보는 ‘위험성 평가 콘테스트’ 등을 공정 및 부서별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암모니아 누출 상황을 가정한 비상 대응 훈련을 실시하여 현장 근무자들이 실제 위험 이 닥쳤을 때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오비맥주 광주공장의 경우 28일 전 임직원이 안전선언문과 서약서를 작성하고 안전보건공단에서 방문하여 산업안전보건 교육도 실시했다. 광주 북부소방서와 합동으로 임직원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에 대한 소방안전교육 등도 실시했다.

이천공장은 29일 오전 한국산업안전협회의 위험성평가 교육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안전을 주제로 협력업체 세미나도 개최한다. 이 외에도 안전주간이 마무리되는 30일에는 각 프로그램의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참여 직원들에게 안전 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생산 현장의 안전 문화 향상을 위해 오비맥주는 매년 실제 현장과 깊은 연관이 있는 안전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오비맥주와 함께하는 모든 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운영하는 무료장사학교 배민아카데미의 누적 수강생이 운영 11년 만에 30만명을 돌파했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지난 2014년 문을 연 배민아카데미의 누적 수강생이 총 3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교육 횟수는 온 ·오프라인 모두 더해 3884회에 이른다. 

배민아카데미는 장사에 필요한 기본 지식, 외식 경영 이론, 실습 교육, 컨설팅까지 모두 무료로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외식업 교육 프로그램이다. 외식업주의 고민을 해결하고 함께 성장한다는 비전 아래 서울센터와 경기센터에서는 오프라인 교육을 제공하고,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방 업주를 위해 비대면 라이브 교육, 온라인 교육을 제공해 왔다.

배민은 이번 누적 수강생 30만명 돌파를 기념해 5월 26일부터 나흘간 배민아카데미 서울센터에서 ‘30만 위크-교육대전’이란 이름으로 릴레이 특강을 진행한다. 외식업 전문가, 유명셰프들이 참여하는 ‘스페셜 클래스’와 배민아카데미에서 공부하고 성장한 외식업주의 실전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사장님 클래스’를 마련했다.

첫 강연은 순대실록의 육경희 대표가 ‘연매출 100억, 순대에서 시작된 브랜드 실전 법칙’이란 타이틀로 강의한다. 육 대표의 순대에 대한 열정과 노력, 순대를 브랜딩해 사업화하고 현재 이르기까지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튿날 강연은 마인드랩 이광민 원장의 “지치지 않는 장사를 위한 사장님의 회복탄력성”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이 원장은 외식업주들이 겪는 스트레스를 진단하고, 스트레스를 털어내고 장사를 시작할 수 있는 정신 건강 관리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셋째날엔 국내 대표 중식 셰프로 꼽히는 여경래, 여경옥 셰프가 ‘중식 요리의 대가가 전하는 외식업의 길’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 강연에서는 두 중식 대가가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 까지 걸어온 외식업 삶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참여 외식업주들과 진솔한 대화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마지막날 ‘사장님 클래스’에서는 배민아카데미를 통해 성장을 이룬 육일돈 김준영 사장과 피자느반 이채언 사장, 데일리픽스 최종원 사장이 각각 ‘동네 고객을 찐팬으로 만드는 작은 가게 운영전략’, ‘구매전환율 2배 높이는 판매 전략’, ‘매출 431% 높이는 고객 여정 세팅 노하우’라는 제목으로 자신만의 성공 노하우를 공개한다.

특강은 오늘부터 배민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두 배민아카데미 서울센터에서 대면교육으로 진행한다. 

우아한형제들 권용규 사장님비즈니스센터장은 “지난 11년간 배민아카데미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교육을 운영하며 외식업주가 겪는 가게운영의 고민을 함께 해결하고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배민아카데미를 통해 더 많은 가게가 실질적인 성장을 만들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 구호가 올해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을 한국 현대 사진계의 거장 구본창 작가와 함께 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구호(KUHO)는 시각 장애 아동을 후원하는 하트 포 아이(HEART FOR EYE)’의 스물두 번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구호는 2006년부터 아이들이 빛을 찾아 새로운 세상을 꿈꿀 수 있도록 시각 장애 아동 기부 캠페인 ‘하트 포 아이’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새롭게 재해석한 ‘하트’를 디자인에 반영한 티셔츠를 선보인다.

하트 모티브 상품의 판매 수익금을 삼성서울병원에 전달해 현재까지 424명의 아이들에게 안질환 수술비와 치료비를 후원했다.

구호는 올해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을 구본창 작가와 함께 한다. 지난해 여름 컬렉션 캠페인에 이은 두 번째 협업이다.

구 작가는 한국 현대 사진의 기초를 다지는 역할을 한 사진가다. 세대를 아우르는 미감을 담아 정적인 아름다움과 동적인 힘이 동시에 느껴지는 작품들을 선보여왔다. 구 작가의 간결하고 모던한 시선은 한국 현대 사진사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최근에는 예술 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삼성호암상을 수상했다.

구 작가는 구호의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을 위해 <사과> 연작 중 한 작품을 하트 모양으로 재구성했다. 해당 작품은 구 작가가 1980년대 독일 유학 생활 중에 과수원에서 수확한 사과들을 촬영한 사진이다. 구 작가는 “사회에 보탬이 되는 좋은 프로젝트라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구호는 구 작가가 재구성한 작품이 프린트된 하트 포 아이 티셔츠를 출시했다. 티셔츠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로 구성했다.

이외에도 구호는 직접 개발한 하트 디자인의 의류와 액세서리를 출시했다. 시그니처 미니 하트 로고를 비롯해 비정형적으로 표현한 하트, 하트 포 아이 레터링 등을 적용한 성인용/키즈용 티셔츠와 카디건을 선보였다.

또 구본창 작가와 패션 화보 작업으로 인연이 깊은 모델 이현이도 뜻을 모아 이번 캠페인 화보에 참여했다. 이현이 가족이 구 작가의 작품이 담긴 하트 포 아이 티셔츠를 입고 사랑 가득한 패밀리룩을 보여줬다.

구호의 하트 포 아이 상품은 전국 구호 매장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쇼핑 플랫폼 SSF샵에서 판매된다.

유중규 삼성물산 패션부문 구호 팀장은 “시각 장애 어린이들에게 세상의 빛을 되찾아주기 위해 한국 현대 사진계 거장인 구본창 작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하트’가 새로 탄생했다”면서 “구호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에게 사랑과 나눔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4월 29일 부산 대표 상권 서면에 ‘빕스 부산서면점’을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빕스는 다채로운 샐러드바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등 차별화된 프리미엄 전략을 통해 국내 대표 패밀리 레스토랑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최근 오픈한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점 등 수도권은 물론 전국 주요 상권으로의 본격적인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신규 매장은 이전 약 20년 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서면 상권에 약 4년 만에 다시 문을 연 것으로 의미가 깊다.

‘빕스 부산서면점’은 부산 시내 중심지이자 유동 인구가 많은 서면 젊음의 거리 인근 신규 상업시설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과 입지를 자랑한다. 300석 규모의 넓고 쾌적한 공간을 갖춘 것은 물론, 편리한 주차 시설도 마련돼 고객 편의를 높였다. 특히 단체 고객을 위한 전용 룸 공간을 기존 점포 대비 대폭 확대하고, 룸 지정 예약 시스템도 새롭게 도입해 각종 모임과 행사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매장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먼저 오픈 당일에는 최대 30만원 상당의 혜택이 담긴 ‘빕스 인더백’을 선착순 100팀에게 증정한다. 오전 9시 30분부터 대기 접수를 시작하며, 10시 30분 매장 오픈 후 럭키드로우 추첨 및 식사 결제 시 테이블 당 1개씩 증정된다. 빕스 인더백은 키친웨어 브랜드 ‘바오먼트(VAOMENT)’와 협업 제작한 빕스X바오먼트 엔드그레인 테이블 도마, 빕스x바오먼트 무쇠 후라이팬, 빕스 리유저블 와인잔, 빕스 쿠폰 등이 랜덤으로 구성돼 특별함을 더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빕스를 기억해주시는 지역 고객들에게 더욱 프리미엄한 공간과 서비스를 그 자리에 다시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빕스는 가족, 친구, 지인과 함께하는 외식의 즐거움을 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 대상그룹이 오는 5월 2일부터 30일까지 제5회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 ‘5th DAESANG Eat & Travel Film Festival(DAESANG E.T.F.F.)’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는 대상그룹이 주최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문화교류 프로젝트로,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그룹의 핵심 가치인 ‘존중’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의 대학생들이 서로 교류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올해부터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에 참가자 국적 자격을 기존 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3개국에서 전 세계로 확대해, 보다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대학생들이 협업하며 풍성한 문화 교류가 가능한 글로벌 문화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진행하고 참가자 간 상호 이해와 문화 존중 경험을 위해 여행 전 문화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2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며, 선발된 참가자들은 국적에 상관없이 6명이 한 팀으로 구성된다. 이후 약 한 달간 시나리오 개발, 촬영 및 홍보 계획 수립 등의 사전 준비를 마친 뒤, 8월 11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발리에서 여행과 촬영을 병행하며 5분 이내의 음식(Food)을 주제로 한 단편 영화를 제작하게 된다. 완성된 영화는 8월 24일, 여행객과 영화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시사회 및 시상식을 통해 공개된다.

지원 자격은 국적 관계없이 세계 각국의 문화를 존중하는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전 세계 대학생 누구나 가능하며, 재학생은 물론 휴학생, 수료생, 졸업 유예자도 포함된다. 또 영어로 일상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며 참가 지원서와 함께 ‘DAESANG E.T.F.F.에 함께할 친구들에게 나의 일상을 보여주세요!’를 주제로 한 영어 자기소개 영상을 제출해야 한다.

최종 선발된 참가자 전원에게 ‘대상 글로벌 리더(DAESANG Global Leader)’ 인증서와 함께 항공권, 숙박 등 활동에 필요한 경비 전액을 지원하며, 팀별 활동비도 별도로 지급한다. 우수 작품 제작 팀에는 18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최성수 대상홀딩스 대표이사는 “올해부터 전 세계 대학생으로 지원자격을 확대해 폭 넒은 문화 교류를 바탕으로 대상그룹의 핵심가치인 ‘존중’을 전 세계 청년들과 공유하고자 한다”며 “국적과 문화적 배경이 다른 참가자들이 음식이라는 공통분모를 영화로 제작하는 경험을 통해 문화적 차이를 존중하고 협업하는 능력을 배양해 미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과 MZ세대 속성에 맞춰 철저히 기획, 출시된 CJ제일제당 실비김치인 ‘습김치’가 자발적인 온라인 바이럴을 통해 출시 초반부터 뜨거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매운맛을 나타내는 소리 ‘습’을 강렬한 색깔의 한글 그래픽으로 표현한 혁신적인 패키지 디자인이 MZ세대를 사로잡으며 자연스럽게 바이럴을 형성, 온라인 상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습김치’는 트렌디하고 새로운 것에 빠르게 반응하고 바이럴에 민감한 MZ세대를 타깃으로 이달 1일 온라인 전용으로 출시됐다.

특히 매울 때 내는 소리이자 행동인 ‘습’이라는 직관적인 네이밍과 그래픽이 시선을 확 끌며, 매운 김치를 일컫는 ‘실비’, 매울 때 내는 소리 ‘습’ 등 소비자의 다양한 해석과 상상이 쏟아지며 바이럴이 이어지고 있다. 디지털 환경에서 ‘습’이 ‘매움’을 의미하는 새로운 언어로 다가가며 소비자의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바이럴 지향’의 디자인 전략이 통한 것이다.

높은 관심과 바이럴 속에 ‘습김치’를 다룬 영상과 숏폼 등도 온라인에 계속 업로드되고 있다. 구독자 209만명의 유튜브 채널 ‘악동김블루’에서는 ‘실비김치의 화끈한 로고’라는 제목의 숏폼이 3일만에 조회수 150만회를 기록하기도 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20만명을 보유한 ‘디에디트매거진, 팔로워 6.7만명의 ‘플라토매거진’ 등 다수 SNS 채널에서도 자발적 바이럴이 되고 있다.

제품 만족 리뷰를 남기는 소비자도 늘어나고 있다. ‘기대보다 강렬한 매운맛에 맛있게 매워서 좋다’, ‘감칠맛과 단맛의 조화로 중독적이다’, ‘패키지 디자인이 귀엽고 강렬해서 호기심이 생긴다’, ‘안전한 이중포장이고 덜어먹기 편리하다’, ‘면 요리나 수육, 곰탕과 페어링하기 좋다’, ‘양념이 많아 찌개나 볶음밥 만들기에도 좋다’ 등 다양하다.  

화제성은 판매 성과로도 나타났다. ‘습김치’는 이달 1일 선론칭한 배민B마트에서 론칭 당일 초도 물량이 완판됐다. CJ제일제당 공식몰 CJ더마켓에서는 판매를 시작한 3일 당일 오전에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되는 상황이 빚어지기도 했다. 출시 2~3주차에는 첫 주 대비 일일 판매량이 약 3배 뛰었다. 예상을 뛰어넘는 반응에 CJ제일제당은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재빨리 생산 물량을 3배 가까이 늘렸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자발적인 바이럴과 소비자의 뜨거운 반응은 제품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 유통 채널 등 철저히 디지털 환경과 MZ세대에 맞춘 전략이 적중한 것”이라며, “앞으로 성장, 변화하는 온라인 시장 환경과 핵심 타깃층에 맞춘 제품 기획과 마케팅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맘스터치는 해외 관광객과 MZ세대가 밀집한 K-컬처 대표 랜드마크인 이태원에 직영점인 ‘맘스터치 이태원점’을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맘스터치 이태원점은 3대 인기 패스트푸드인 버거·치킨·피자를 모두 전문점 이상의 맛과 품질로 빠르게 제공하는 QSR(Quick Service Restaurant) 플랫폼 매장으로 운영된다. ‘싸이버거’와 ‘싸이순살’ 치킨류, ‘싸이피자’ 등 기존 해외 맘스터치 매장에서 제품 경쟁력이 입증된 베스트 메뉴 중심의 판매 전략과 빠른 메뉴 제공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기존 브랜드와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매장은 약 100석 규모로 6호선 이태원역 3번 출구 앞 초역세권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갖췄다. 매장은 브랜드 고유 컬러인 옐로우 기반의 내외관 컬러와 감각적인 조명 배치로 가시성과 공간 확장성을 극대화해, 트렌디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하는 즐거움을 더했다.

이태원은 다양한 글로벌 식문화와 예술, 트렌드가 공존하는 다문화적 특성을 보유해 해외 관광객은 물론 MZ세대가 많이 찾는 관광 랜드마크다. 대표적인 외국인 밀집 거주 상권으로 핵심 거리인 세계음식문화거리를 비롯해 경리단길, 해방촌 등 핫플레이스와 인접해 있고, 바·클럽 문화의 발달로 저녁과 심야까지 젊은 내국인과 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연중 24시간 끊이지 않는 K-컬처의 성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맘스터치는 이태원점에 이어 내달 광화문 핵심상권에도 대규모 전략 매장을 선보인다. 작년 오픈한 명동, 동대문DDP, 강남대로 등 기존 관광 랜드마크 내 전략매장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핵심 타깃인 젊은 세대와 접점을 강화하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K-외식 대표 브랜드로서 이미지를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이태원점은 맘스터치가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인 치킨 경쟁력 및 피자 숍인숍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존 버거와 치킨 등 맘스터치의 대표 메뉴 외 피자까지 고객 메뉴 선택권을 확장해, 임대료 등 고정비가 높은 핵심 상권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QSR 플랫폼형 매장”이라며, “버거나 치킨, 피자 등 한 가지 메뉴에 고객 수요가 집중된 경쟁 브랜드와 달리, 압도적인 품질 경쟁력에 기반한 주력 메뉴 다각화, 빠른 고객 딜리버리, 트렌디한 공간 인테리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2030세대 트렌드 세터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 CJ프레시웨이가 B2B 식자재 전문 브랜드 ‘이츠웰’을 통해 고품질 냉동망고 2종을 출시했다. △이츠웰 냉동애플망고 △이츠웰 냉동골드망고로 각국 산지와 제조 인프라를 엄선하고 단일 품종 원물만을 담은 프리미엄 상품이다.

최근 CJ프레시웨이는 냉동과일 상품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대표 상품인 ‘이츠웰 냉동블루베리’를 비롯한 PB 냉동과일 상품군의 유통량은 최근 3년간 연평균 108% 증가하는 등 시장 경쟁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신상품 개발을 위해 각국의 유망 산지와 프리미엄 품종, 경쟁력 있는 협력사 발굴에 주력했다. 제조 인프라의 경우 직접 방문해 원물 선별, 세척, 동결, 포장 등 전 과정을 살피는 등 품질 안정성을 갖춘 물량 확보를 위해 힘썼다.

페루산 냉동애플망고는 최상급 품질에 해당하는 켄트 품종을 단일 원물로 사용했다. 새콤달콤한 풍미, 풍부한 과즙, 부드러운 식감, 높은 신선도를 갖춘 고품질 상품이다. 현지 제조사가 대규모 농장과 인접 공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수확물을 신속하게 후숙 및 동결할 수 있다는 점이 그 배경이다.

베트남산 냉동골드망고는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한 대만종 품종으로, 수작업 커팅을 통해 단면이 깔끔하고 규격이 일정하다. 해동 후에도 물러짐이 적고 형태가 잘 유지되어 음료 및 빙수 토핑,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에 적용하기에 적합하다.

신상품은 카페, 주점, 디저트 전문점 등 외식 프랜차이즈와 급식 점포에 공급되며, CJ프레시웨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일반 소비자에게도 판매된다. B2B와 B2C 경로에 모두 선보이는 만큼 일정 기간 집중 생산한 물량을 대량 직수입하는 방식으로 가격 경쟁력도 확보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냉동과일 PB 상품 개발에 있어 최고 품질의 원물 확보와 경쟁력 있는 제조사 선정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있다”며 “원산지 다변화를 통해 해외 협력사 네트워크를 지속 강화하고, 구매 데이터 분석으로 고객 수요를 파악하는 등 연내 잇달아 선보일 신상품 출시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한국맥도날드가 2024년 국내 진출 이후 최고 매출을 경신하며 8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1.8% 상승한 1조2500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 및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가맹점을 포함한 전체 매출은 1조4090억원으로 전년 대비 9.1% 증가해, 이 역시 4년 연속 최대 매출 경신 성과를 이뤄냈다.

영업 이익은 117억원, 당기 순이익은 1153억원이다. 이로써 한국맥도날드는 2016년 이후 8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역대 최고 실적과 흑자 전환은 ▲고객 선호를 반영한 메뉴 개발 및 서비스 품질 향상 ▲전략적인 신규 매장 출점과 리뉴얼을 통한 매출 확대가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자산 포트폴리오 재구성 ▲내부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체질 개선과 비용 절감 등 전반적인 경영 효율성 강화도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이 밖에도 꾸준히 추진해온 고객 중심 활동과 국내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주효했다. 특히, 국내산 식재료를 적극 활용해 지역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프로젝트 전개와 맥런치, 해피스낵 등 가성비 메뉴 플랫폼 강화 및 M오더 등 디지털 고객 편의성 증대 노력 등이 대표적이다.

기부금은 전년 대비 약 40% 증가한 10억여 원으로, 대부분 장기 통원 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아와 그 가족들을 위한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의 건립 및 운영을 지원하는 글로벌 비영리법인 ‘RMHC Korea’에 전달됐다. 또한, 한국맥도날드는 신규 매장 출점과 리뉴얼 시 인근 지역아동센터에 ‘행복의 버거’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고객 눈높이와 기대에 부응하고자 품질과 서비스 전반에 걸쳐 꾸준히 투자해온 것이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가치를 최우선에 두고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디야커피가 여름 시즌 한정 메뉴로 복숭아를 활용한 음료 및 디저트 신제품 6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남녀노소 선호도가 높은 과일인 복숭아를 주재료로, 더운 여름철, 상큼한 맛과 재미있는 식감을 동시에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기획됐다. 특히, 쫀득한 식감과 시각적 재미를 더하는 분홍빛 컬러의 타피오카펄인 ‘핑크펄’을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신메뉴 음료는 ▲핑크펄 피치자몽 플랫치노 ▲핑크펄 피치포멜로 에이드 ▲피치망고 드링킹요거트 3종으로 구성됐다. ‘핑크펄 피치자몽 플랫치노’는 복숭아의 달콤함과 자몽의 산뜻함에 핑크펄을 더해 청량감과 식감을 강조했다. ‘핑크펄 피치포멜로 에이드’는 시트러스류인 감귤·레몬 베이스에 복숭아와 포멜로 향을 더하고, 핑크펄로 씹는 즐거움을 더했다. ‘피치망고 드링킹요거트’는 복숭아 과육과 냉동 망고의 조합으로 새콤달콤한 과일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요거트 음료다.

디저트는 ▲떠먹는 복숭아 요거트 롤케이크 ▲꿀복숭아 팬케이크 ▲피치러버 생크림 케이크로 구성됐다. ‘떠먹는 복숭아 요거트 롤케이크’는 요거트 크림, 복숭아 리플잼이 부드러운 롤케이크와 어우러져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다. ‘꿀복숭아 팬케이크’는 폭신한 팬케이크 사이에 달콤한 꿀복숭아 베이스를 넣고, 위에는 부드러운 크림과 과일 토핑을 얹어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피치러버 생크림 케이크’는 부드러운 생크림과 복숭아의 달콤함이 조화롭게 어울려, 여름철 디저트로도,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이번 복숭아 시즌 메뉴는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은 물론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등 배달 서비스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복숭아 플레이버에 쫀득한 ‘핑크펄’이라는 색다른 재미를 더해 신선하고 다채로운 음료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이디야커피 복숭아 시즌 메뉴와 함께 달콤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hilip Morris International, 이하 PMI)이 비즈니스 혁신과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2024 통합 보고서(2024 Integrated Report)’를 발간했다. 이를 통해 비연소 제품이 일반 담배를 대체하도록 하는 회사의 전략과 비전 달성 현황은 물론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의 성과 등이 공개된 것이다.

올해로 6회째 연례 발간되고 있는 PMI의 통합 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성 공시기준(GRI·SASB)에 부합하는 체계를 갖췄다. 특히 이번 보고서는 아이코스 출시 10주년을 맞아,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시장에서 PMI의 비연소 카테고리 성장 및 구체적인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책임 있는 판매 관행, 포용적인 근무 환경, 공급망 전반에서의 삶의 질 개선, 탈 탄소화 노력, 그리고 자연과 생물 다양성 보존을 향한 진전도 포함됐다.

특히, 제품의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가 나왔다. PMI의 비연소 제품이 전체 매출의 75% 이상을 차지하는 국가는 2024년 6개국으로 확대됐으며, 총 95개국에서 PMI의 비연소 제품이 상용화됐다. 특히 신제품 ‘아이코스 일루마 i' 시리즈는 최초로 스웨덴의 국제 환경 인증 기관인 EPD인터내셔널AB 로부터 ‘EPD(환경성적표지, Environmental Product Declarations)’ 사전 인증을 취득했다. EPD는 제품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영향을 정량적으로 평가해 소비자가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비교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인증이다.

뿐만 아니라, PMI는 비즈니스 운영 전 과정에서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해오고 있다. PMI는 글로벌 비영리 평가 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노력과 환경적 투명성을 인정받아 11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전 세계 PMI 제조시설 약 51 곳 중 탄소중립 인증을 획득한 곳의 비율도 61%로 올라섰다.

야첵 올자크(Jacek Olczak) CEO는 “2024년은 아이코스 출시 1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로, 당사 비즈니스 역사상 가장 야심찬 사업 전환을 이루어가는 여정의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며 “보고서에 담긴 성과는 지속가능성과 비즈니스 전환에 대한 우리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며, 목표를 현실로 바꾸겠다는 결심을 더욱 굳건히 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 백미당이 가정의 달을 맞아 프랑스 프리미엄 크림치즈 브랜드 끼리(Kiri)와 협업한 '끼리치즈케익 아이스크림'을 한정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백미당X끼리’ 콜라보레이션은 ‘프리미엄 우유로 좋은 디저트를 만든다’는 두 브랜드의 철학이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출발했다. 프리미엄 유기농 우유로 만든 백미당 아이스크림에 고품질 끼리 큐브 치즈케익을 얹어 부드러운 식감과 귀여운 비주얼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고객이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디저트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신제품은 ▲우유 끼리치즈케익 아이스크림 ▲두유 끼리치즈케익 아이스크림 ▲밀크초코 끼리치즈케익 아이스크림 ▲초코 끼리치즈케익 아이스크림 등 총 4종으로 구성된다.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전국 56개 중 55개 매장(잠실야구장점 제외)에서 한정 판매된다.

협업 브랜드인 끼리는 1966년 프랑스에서 탄생한 프리미엄 크림치즈 브랜드로, 고품질 우유를 원료로 세계 120개국 이상에서 사랑받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를 얻고 있다. 백미당은 지난해 베이커리 메뉴 확장과 함께 끼리치즈케익 제품을 선보이며 첫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백미당은 이번 한정 출시를 기념해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5월 31일까지 백미당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백미당X끼리 메뉴 구매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전국 백미당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민준연 백미당 총괄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프리미엄 재료를 활용한 색다른 디저트를 선보이고자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남녀노소가 모두 좋아할 수 있는 맛과 비주얼을 담아 기존 고객에게는 새로운 프리미엄 디저트 경험을, 가족 단위 고객에게는 특별한 기억을 선사해 브랜드 로열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통곡물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산 현미를 활용해 전통의 맛과 현대적 감성을 담은 뉴트로 스낵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간식 시장에서 건강을 추구하는 트렌드가 확산되며 통곡물처럼 본연의 영양이 살아있는 재료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통곡물인 현미를 활용한 간식에 대한 수요 역시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식이섬유가 함유된 현미는 부담 없이 즐기는 건강 간식 재료로 각광받고 있다. 

올가는 이러한 변화에 주목해 지난 2022년부터 국산 현미를 활용한 간식을 선보여왔으며, 2024년 현미 스낵 PB 매출이 전년 대비 347% 증가하며 소비자 반응을 입증했다. 이에 올가는 국산 현미를 활용한 ▲유기농 현미 꿀떡 ▲현미 국산쑥 모나카 ▲현미 건빵을 새롭게 선보이며 헬시 스낵 카테고리를 확장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올가 ‘현미 스낵’ 3종은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함유된 국산 현미를 사용해 건강과 맛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유기농∙국내산 등 원료부터 차별화했다. 또한 전통 간식을 간편하게 즐기는 뉴트로 스낵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과 편리함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유기농 현미 꿀떡(480g/1만900원)’은 유기농 현미 맵쌀에 유기농 참깨를 더해 전통 시루 방식으로 쪄낸 제품이며, 식이섬유가 함유된 신동진 현미쌀을 사용했다.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 떡의 풍미와 질감을 살려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1팩에 3알씩 소포장된 형태로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현미 국산쑥 모나카(104g/5300원)’은 국내산 찹쌀에 현미를 섞어 만든 찹쌀피에, 향긋한 국산 인진쑥 앙금을 넣어 만든 프리미엄 간식이다. 한 입 베어 물면 현미의 고소함과 찹쌀의 부드러운 맛을 함께 느낄 수 있으며, 쫀득한 소에 담긴 풍성한 쑥 향이 입안에 은은하게 퍼진다. 지난해 출시한 ‘현미 국산팥 모나카’, ‘현미 국산깨 모나카’에 이어 라인업을 확장한 제품으로, 개별 포장되어 커피나 차와 함께 곁들이기 좋은 간편한 티푸드다.

‘현미 건빵(150g/3500원)’은 국산 현미, 통밀, 검정깨 등 다양한 곡물을 사용해 만든 건강한 간식이다. 튀기지 않고 오븐에 오랫동안 구워내 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렸으며 입안에서 천천히 씹을수록 은은한 단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팽창제인 탄산수소암모늄이나 인공 향료 등의 식품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아 고소한 곡물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올가홀푸드 송예진 PM(Product Manager)은 “이번 신제품은 통곡물 현미의 영양과 전통 간식의 정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올가는 건강한 원료와 믿을 수 있는 제조 과정을 통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건강한 간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황금연휴를 맞아 내달 1일부터 18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에서 글로벌 인기 캐릭터 ‘벨리곰’의 초대형 전시를 개최한다.

벨리곰은 2022년부터 ‘어메이징 벨리곰’, ‘해피 B-Day’ 등 다양한 테마의 공공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해피 바이러스’를 전해왔다. 이번 전시는 벨리곰이 하트를 끌어안은 모습을 연출해 ‘온 세상에 따뜻한 사랑을 전달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팬들과의 오프라인 소통을 강화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야외 잔디광장에는 하트를 끌어안은 10m 초대형 벨리곰이 설치되며, 행사장 곳곳에 2m 크기의 미니 벨리곰 조형물이 포토 스팟으로 활용된다. 팝업스토어 내부에는 6m 대형 벌룬이 마련돼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행사기간 동안 움직이는 벨리곰이 깜짝 등장해 관람객과 함께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5월 1일부터 5일, 10일, 17일 오후 2시와 5시에 벨리곰이 등장해 관람객들과 포토타임을 갖는다. 특히 2일에는 다수의 벨리곰이 퍼레이드를 펼치며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벨리곰 ‘하트시리즈’ 신상 굿즈를 포함한 약 180여 종의 상품이 판매된다. 굿즈 구매 고객에게는 랜덤으로 ‘벨리곰 띠부씰’(10종 중 1종)이 증정되며, 구매금액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된다. 고객 참여형 체험 이벤트도 마련했다. 롯데홈쇼핑이 지난 1월 국내 정식으로 출시한 모바일 게임 ‘벨리곰 매치랜드’ 체험존을 설치하고, 제한시간 내 미션을 달성한 고객에게 벨리곰 굿즈를 랜덤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숙박 가격 비교 플랫폼 ‘호텔스컴바인’과의 협업존에서는 ‘호텔스컴바인’의 대표 캐릭터 ‘맥스’와 ‘벨리곰’이 함께 세계여행을 떠나는 콘셉트로, 룰렛 이벤트와 포토존이 마련돼 재미와 참여를 더할 예정이다.   

정지현 롯데홈쇼핑 콘텐츠개발랩(Lab)장은 “황금연휴 동안 사랑의 메신저 벨리곰을 통해 고객들이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초대형 전시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벨리곰이 오프라인 현장에서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맥도날드가 2024년 국내 진출 이후 최고 매출을 경신하며 8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1.8% 상승한 1조2500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 및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가맹점을 포함한 전체 매출은 1조4090억원으로 전년 대비 9.1% 증가해, 이 역시 4년 연속 최대 매출 경신 성과를 이뤄냈다.

영업 이익은 117억원, 당기 순이익은 1153억원이다. 이로써 한국맥도날드는 2016년 이후 8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역대 최고 실적과 흑자 전환은 ▲고객 선호를 반영한 메뉴 개발 및 서비스 품질 향상 ▲전략적인 신규 매장 출점과 리뉴얼을 통한 매출 확대가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자산 포트폴리오 재구성 ▲내부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체질 개선과 비용 절감 등 전반적인 경영 효율성 강화도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이 밖에도 꾸준히 추진해온 고객 중심 활동과 국내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주효했다. 특히, 국내산 식재료를 적극 활용해 지역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프로젝트 전개와 맥런치, 해피스낵 등 가성비 메뉴 플랫폼 강화 및 M오더 등 디지털 고객 편의성 증대 노력 등이 대표적이다.

기부금은 전년 대비 약 40% 증가한 10억여 원으로, 대부분 장기 통원 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아와 그 가족들을 위한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의 건립 및 운영을 지원하는 글로벌 비영리법인 ‘RMHC Korea’에 전달됐다. 또한, 한국맥도날드는 신규 매장 출점과 리뉴얼 시 인근 지역아동센터에 ‘행복의 버거’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고객 눈높이와 기대에 부응하고자 품질과 서비스 전반에 걸쳐 꾸준히 투자해온 것이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가치를 최우선에 두고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 달간 비렉스 안마베드와 안마의자, 얼음정수기 등 가족 선물로 인기 있는 주요 제품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효도 선물로 제격인 비렉스 안마베드는 신규 렌탈 시 12개월 렌탈료 반값 할인과 함께 매월 20%의 추가 렌탈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일시불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2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트리플체어, 페블체어 등 온 가족 힐링을 위한 비렉스 안마의자 제품은 일시불 구매 시 최대 100만 원 할인, 신규 렌탈 시 최대 6개월간 렌탈료 반값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이른 더위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얼음정수기 인기 제품 3종 △아이콘 얼음정수기 △AIS 3.0 △얼음정수기 RO와 제습 기능을 갖춘 공기청정기를 대상으로 최대 15개월의 렌탈료 반값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스마트 매트리스를 포함한 비렉스 매트리스와 침대 프레임 전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1년간 렌탈료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을 위한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담아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코웨이가 선사하는 건강한 삶의 가치를 온 가족과 함께 만나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