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이모저모] 삼성전자, 터치 인터랙션 기능 탑재된 프리미엄 가정용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5' 공개
4월 28일 산업 이모저모입니다.
ㅇ.. 삼성전자가 터치 인터랙션 기능이 탑재된 프리미엄 가정용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5(The Premiere 5)'를 출시한다.
콤팩트한 디자인과 선명한 화질을 갖춘 더 프리미어 5는 터치 솔루션을 탑재한 프로젝터로, 교육·비즈니스·홈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하다.
더 프리미어5는 ▲트리플 레이저(Triple Laser) ▲초단초점 기술(Ultra Short Throw) ▲터치 기반 인터랙션 ▲비전 부스터(Vision Booster) ▲콤팩트한 디자인 등을 특징으로 일상 공간을 몰입형 콘텐츠 공간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더 프리미어 5는 트리플 레이저 기술로 약 43cm 거리에서 최대 100형까지 투사할 수 있는 초단초점 프로젝터로 ▲벽 ▲바닥 ▲테이블 등 평면이 있는 어디서든 손쉽게 대형 화면을 구성할 수 있다.
특히, 더 프리미어 5 전용 스탠드에는 적외선 카메라와 적외선 레이저 모듈이 탑재돼 터치 기반의 사용자 조작을 지원한다.
ㅇ.. 대한전선은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미국 버지니아州 버지니아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IPF(International Partnering Forum)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IPF’는 미국 풍력 에너지 협회인 Oceantic Network가 주관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및 해양 재생에너지 전문 컨퍼런스로, 미국 연방 및 주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유럽 주요 국가(네덜란드, 노르웨이, 폴란드 등)와 글로벌 해상풍력 개발사, 기자재 공급사 등이 참가한다. 행사에서는 해상풍력 관련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 연구 성과 등이 공유된다.
대한전선은 ‘해저에서 연결하는 새로운 미래’라는 주제로, 해저케이블 턴키(Turn-key) 경쟁력을 강조한다. 올해 상반기 종합 준공을 앞둔 당진해저케이블 1공장과 최근 당진 고대부두로 부지를 확정한 해저케이블 2공장에 대해 소개하며 생산 역량을 알린다.
또한 국내 유일의 해상풍력용 CLV(Cable Laying Vessel) 포설선인 ‘팔로스(Palos)’의 모형을 전시해, 해저케이블 설계, 생산, 운송, 시공, 유지보수에 이르는 전체 벨류 체인(Value chain) 수행 역량을 강조한다.
특히 현재 개발 중인 525kV HVDC 해저케이블 시제품을 이번 전시회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대한전선은 2027년 가동 예정인 해저케이블 2공장에서 525kV HVDC 제품을 생산해,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09년부터 국내외 주요 프로젝트에 공급해 온 해저케이블 실적도 소개하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입증한다.
ㅇ.. SK텔레콤은 자사 및 협력사 구성원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안전체험교육관(Safe T Center)의 체험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고도화에는 기존 26종의 체험 설비에 더해, 체험시설 4종과 4D VR 기반 콘텐츠 2종이 새롭게 도입됐다.
신규 체험 시설은 실제 현장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고위험 상황에 대한 작업자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비계(높은 곳에서 공사를 할 수 있도록 임시로 설치한 가설물) 체험존에는 말비계, 이동식 비계, 시스템 비계 등 3가지 비계 구조물을 실물 크기로 구현해 교육생들이 구조별 특징과 안전 주의사항을 직접 체험할 수 있고, MSDS(물질안전보건자료) 교육 키오스크를 통해서는 현장에서 사용하는 화학물질의 위험성과 관련 표시 항목을 학습할 수 있다.
로프 매듭법 교육존에서는 고소작업 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다양한 로프 매듭법을 직접 실습하는 한편, 수직 생명줄 체험을 통해서는 수직구조물 작업 시 사용되는 추락방지 장비의 올바른 사용법을 익힐 수 있다.
또한 4D VR 코쿤 콘텐츠에는 ‘매장 인테리어 공사 안전 시나리오’와 ‘대형 물류 하역 센터 지게차 안전 시나리오’가 추가되었다. 교육생들은 몰입감 있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사고 상황을 생생하게 체험함으로써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다.
ㅇ.. HD현대중공업이 자체 개발한 잠수함을 앞세워 중남미 잠수함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HD현대중공업은 현지시간 24일부터 27일까지 페루 리마에서 열린 중남미 최대 규모 방산전시회 ‘SITDEF 2025’에 참가했다고 28일(월)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HD현대중공업은 글로벌 방산기업인 LIG넥스원과 공동으로 220제곱미터(㎡) 규모의 전시관을 꾸렸으며, 지난해 4월 페루 해군으로부터 수주한 차세대 호위함과 더불어 페루 정부와 함께 공동개발 중인 차세대 잠수함을 선보였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 HD현대중공업은 자체 개발한 수출용 잠수함에 대한 프로모션 세미나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페루 국방부 장관, 해군참모총장 등 페루 정부 관계자 및 한국 해군본부 정책실장, 방사청 기동사업부장 등 양국의 주요 국방 관계자가 참석했다.
세미나에는 LIG넥스원 등도 참여해 잠수함에 탑재될 주요 시스템과 솔루션을 소개했다.
ㅇ..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페루 국제방산전시회(SITDEF 2025)’에 참가해 해양안보 종합솔루션을 소개했다.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페루 리마 육군본부에서 열린 ‘SITDEF 2025’는 2년마다 개최되는 중남미 최대 규모 방산전시회다.
10회째를 맞은 올해는 LIG넥스원과 HD현대중공업,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주) 등 국내 방산업체는 물론 40여개국 250여개 업체와 기관이 참가했다.
LIG넥스원은 HD현대중공업과 공동으로 마련한 전시관에서 3000톤급 이상의 전투함에 탑재되는 다기능 레이더(MFR), 전자전 및 전투체계, 함정탑재용 근접방어무기체계(CIWS-II)를 비롯한 레이더 및 방어용 무기체계와 해궁·비궁 등 유도무기 체계를 소개했다.
또 잠수함용 전투체계와 홍상어, 범상어 등 수중 타격체계도 선보였다.
ㅇ.. 네이버㈜가 온라인 쇼핑 멤버십 이용자 만족도 1위*를 차지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맞춤형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바우처’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28일부터 베타 운영을 시작한 ‘바우처’ 서비스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이라면 추가 과금 없이 누구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필요한 쇼핑 혜택을 적시에 선택해 누릴 수 있는 서비스다.
네이버는 28일 ‘펫 바우처’를 시작으로 연내 바우처의 혜택 범위를 결혼, 출산/육아 등 주요 생애주기로 확대해, 한층 다양해진 이용자 니즈에 부합하는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해 만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이라면 ‘멤버십 MY’ 페이지에서 자신의 반려동물의 정보(동물 종 · 성별 · 나이 등)를 등록해 펫 카테고리의 쇼핑 구매 시 맞춤형 할인과 적립 등 펫 바우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반려인에게 인기 있는 ‘로얄캐닌’, ‘힐스’, ‘한고연몰’ 등 총 11개사가 펫 바우처의 파트너 브랜드로 참여하며, 이들 브랜드 상품 구매 시 바우처 혜택이 제공된다.
ㅇ.. LS마린솔루션은 대만 해상풍력단지에서 1,580만 달러(약 227억 원) 규모의 해저케이블 매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LS마린솔루션이 해외 전력망 사업에서 수주한 첫 사례이자, 국내 해저케이블 시공업체 최초의 해외 진출 사례로서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만전력청(TPC)이 294.5MW 규모로 추진하는 ‘TPC 해상풍력 2단지’ 사업으로, 대만 정부가 2020~2025년까지 총 5.6GW 규모의 해상풍력단지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1단계 계획의 핵심 사업이다.
대만 정부는 2035년까지 총 20.6GW의 해상풍력 발전 용량 확보를 목표로 장기 로드맵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수주를 통해 LS마린솔루션은 향후 2, 3단계에서 약 2조 5천억 원 규모로 예상되는 해저 시공 시장 선점의 기반을 마련했다.
LS마린솔루션은 지난 30년간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발주한 한국과 북미, 아시아 각국을 잇는 국제 해저 통신망 구축 사업을 수행하며 기술력을 축적해왔다. LS전선 인수 이후 전력망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으며, 이번 수주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도 입증했다.
ㅇ.. HD한국조선해양이 총 2조 5,354억 원의 규모의 컨테이너선 22척을 수주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오세아니아 선사와 ▲8,400TEU급 컨테이너선 4척 ▲2,800TEU급 컨테이너선 8척 ▲1,800TEU급 컨테이너선 6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월) 밝혔다.
앞서 23일(수)에는 2,800TEU급 컨테이너선 2척을 수주하고, 24일(목)에는 1만 6,000TEU급 컨테이너선 2척을 수주하며 나흘새 총 22척의 컨테이너선을 수주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에 수주한 컨테이너선은 울산 HD현대미포에서 16척(2,800TEU급 컨테이너선 10척/1,800TEU급 컨테이너선 6척), 전남 영암의 HD현대삼호에서 6척(1만 6,000TEU급 컨테이너선 2척/8,400TEU급 컨테이너선 4척)을 각각 건조해 2028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할 예정이다.
HD현대삼호에서 건조하는 8,400TEU급 컨테이너선에는 LNG와 디젤을 모두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LNG 이중연료 엔진(DF)이 탑재되며, 1만 6000TEU급 컨테이너선에도 배기가스 저감장치인 스크러버(Scrubber)가 탑재돼 강화된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에 대응할 계획이다.
ㅇ..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와 컨테이너운반선 2척을 5619억원에 계약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2028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올들어 LNG운반선 1척, 셔틀탱커 9척, 에탄 운반선 2척, 유조선 4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등 18척, 26억 달러를 수주함으로써 연간 목표 98억 달러의 27%를 달성하고 있다.
컨테이너운반선, 원유운반선은 노후선 비중이 높은데다 환경규제로 인한 교체 수요가 점차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중공업은 다양한 선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중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 전략을 유지하면서, 연간 2기 정도 FLNG 계약을 확보해 선박과 해양플랜트의 효율적 균형을 맞춰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ㅇ.. SK오션플랜트가 모기업인 SK에코플랜트를 비롯한 SK에코엔지니어링, SK에어플러스의 비즈 파트너(Biz. Patner, 협력사)를 초청, ‘ECO Partners 동반성장 Workshop’을 개최했다.
경남 고성군 소재 SK오션플랜트 기술교육원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은 비즈 파트너 협력체인 ‘ECO Partners(에코파트너스)’ 회원사와의 상생 협력 및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각 기업 관계자와 함께 ECO Partners 회원사 임원진, 그리고 경남지역 기존 회원사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된 워크숍은 리더십 및 조직 활성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탄소중립, 기업 리스크 관리, 신용평가관리 등 동반성장과 지속가능 경영에 필요한 핵심 주제들로 구성됐다.
각 세션은 업계 전문가와 실무진이 직접 강연 및 실습을 진행했으며, 참석자 간 소통과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