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모바일 경험형 특화 매장은 처음이지?"... '롯데하이마트 고덕점' 오픈 등

2025-04-27     양현석 기자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4월 25일 신규 점포인 ‘롯데하이마트 고덕점’을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오픈했습니다. 고덕점은 강동구에 새롭게 문을 여는 대형 복합몰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 지하 1층에 약 400평 규모로 선보였는데요. 체험 중심 모바일 전문관 ‘모토피아(MOTOPIA)’가 첫선을 보여 고객 최적화 상담부터 다양한 체험까지 진행된다고 합니다.

한편 2025 신세계 지식향연이 시작됩니다. 5월 8일 인문학 강연을 시작으로, 6월에는 공모전을 통해 인문학 인재를 선발하고 8월에는 인문학 인재들과 함께 그리스를 탐방하는 그랜드투어를 진행할 계획인데요.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한 지식향연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확산 프로그램으로 인간과 문화에 대한 지식과 지혜 전파를 통해 인문학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해 왔습니다.

이외에도 쿠팡이 100회 사용 후 폐기되던 프레시백을 물류 파렛트로 재탄생시키며 친환경 물류 혁신을 거듭하는 등 오늘(27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모바일

○.. 롯데하이마트(대표 남창희)가 4월 25일 신규 점포인 ‘롯데하이마트 고덕점’을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오픈했다. 고덕점은 강동구에 새롭게 문을 여는 대형 복합몰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 지하 1층에 입점하며, 1322㎡(약 400평) 규모로 선보인다.

해당 상권은 글로벌 홈퍼니싱 브랜드, 대형마트, 극장, 키즈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가 집약되어 있으며, 특히 최근 조성되고 있는 대규모 업무·산업단지 ‘고덕비즈밸리’와 더불어 고덕토평대교 신규 개통 등 인근 교통 인프라 확대까지 진행되고 있어 향후 활발한 고객 유입이 기대된다.

롯데하이마트 고덕점의 가장 큰 차별점은 새롭게 선보이는 체험 중심 모바일 전문관 ‘모토피아(MOTOPIA)’다. ‘모토피아’는 ‘모바일’과 ‘유토피아’의 합성어로,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기기 등 다양한 모바일 제품군은 물론, 요금제 상담과 개통 서비스까지 한 번에 가능한 모바일 특화 공간이다.

모바일 구매 시 고객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내가 원하는 기기’와 ‘나에게 꼭 맞는 요금제’다. 모바일 기기의 브랜드, 통신향과 자급제 선택, 통신사별 선호도, 주로 사용하는 기능이나 부가 서비스 등 선택지가 매우 다양하다. 롯데하이마트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의 모바일 기기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고, 국내 주요 이동통신사 상담 및 가입, 개통까지 가능하다.

‘모토피아’는 모바일 전문관 답게, 이러한 롯데하이마트의 장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 맞춤형추천 시스템의 도입과 더불어, 상품 구색 강화, 모바일 체험존 조성 등을 통해 쇼핑하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이를 통해 온라인 쇼핑으로는 얻을 수 없는 몰입도 높은 모바일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우선 ‘키즈’, ‘학생’ ‘성인’, ‘시니어’ 등 고객의 라이프 스테이지별 특징, 모바일 브랜드나 기기에 대한 선호도, 데이터 사용량과 같은 사용 패턴 등에 맞춰 개인별로 최적화된 요금제와 단말기를 매칭해 주는 추천 시스템을 도입했다. 예를 들면, ‘기존 통신사에 만족하지만 현재 사용하는 기기와 다른 브랜드를 원하며, 용량은 256GB 이상 필요하고, 데이터는 월 50GB 이상 사용하지만 가장 비싼 무제한 요금제는 원하지 않는’ 식의 섬세한 고객 요구 사항을 시스템에 적용하면, 그에 최적화된 상품과 요금제를 자동으로 추천해주는 것이다.

상품 구색도 대폭 강화했다.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의 경우 운영 상품 수를 기존 매장보다 3배 가량 늘렸고, 모바일 액세서리도 10배 이상 확대했다. 삼성전자와 애플은 물론, 오프라인 매장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미국의 모토로라와 영국의 ‘낫씽(NOTHING)’ 등 고객 취향에 맞춰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의 모바일 상품도 판매한다. 또한, 웨어러블 기기 브랜드인 미국의 ‘가민(GARMIN)’과 액세서리 브랜드인 미국 ‘벨킨(BELKIN)’, 한국의 ‘빅쏘’, ‘픽스팟’ 등 다양한 브랜드 상품들을 한 곳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모토피아’에서는 사진촬영, 게임, 음악감상 등 모바일 기기의 주요 기능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존이 조성되어 있다. 체험존은 크게 ‘스마트폰 셀프 스튜디오’, ‘모바일 게임 체험존’, ‘모바일 음향 청음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마트폰 셀프 스튜디오’에서는 조명, 삼각대, 포토프린터를 배치해 브랜드별로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을 직접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다. ‘모바일 게임 체험존’에서는 모니터, 컨트롤러, VR 등을 연계해 업그레이드된 모바일 게임 환경을 경험할 수 있고, ‘모바일 음향 청음존’에서는 B&O, BOSE, 마샬 등 음향기기를 통해 모바일별, 음향기기별 음질을 다양하게 비교해보며 직접 들어볼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다음 달 리뉴얼 오픈 예정인 경남 창원시 소재 ‘롯데하이마트 상남점’을 포험해, 향후 리뉴얼 점포 상권에 따라 모바일 특화 공간 ‘모토피아’ 도입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롯데하이마트 고덕점에서는 모바일 특화 콘텐츠 외에도 롯데하이마트가 강화하고 있는 다양한 체험형  특화 MD들을 함께 선보여 오프라인에서만 가능한 경험을 제공한다. 인테리어 전문 상담원이 상주해 가구와 인테리어의 통합 상담을 제공하는 ‘빌트인 상담존’. 빌트인 주방 가전을 실제 주방처럼 경험해볼 수 있는 ‘빌트인 주방쇼룸’, 매장 내 입점한 프리미엄 소파 브랜드 ‘다우닝가구’ 등을 통해 가구와 인테리어의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 또한 최근 인기가 높은 바디드라이어, 비데, 전동칫솔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욕실존’, 실링팬과 조명을 활용한 ‘거실존’ 등 공간별 카테고리 MD도 구성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신규 점포 및 리뉴얼 점포를 통해 오프라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가구와 인테리어 통합 상담 요소를 극대화한 경기 수원 소재 ‘롯데하이마트 한샘광교점’, 젊은 연령대의 유동 인구가 많아 IT, 모바일, 게임 등을 강화한 서울 금천구 소재 ‘마리오아울렛점’과 경기 안양 소재의 ‘엔터식스안양점’, 부산 소재 ‘광복롯데몰점’ 등이 대표적이다.

윤용오 롯데하이마트 운영본부장은 “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부터 상권에 맞는 카테고리 특화 매장을 선보이며 고객 경험을 강화해 오고 있다”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토피아’에서는 ‘모바일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신세계그룹이 주최하는 인문학 사회공헌 프로그램 ‘지식향연’이 2025년에도 ‘그랜드투어’를 주제로 청년들과 의미 있는 여정을 이어간다.

‘2025 신세계 지식향연’은 5월 8일 강연을 시작으로, 6월에는 미션을 통해 인문학 인재를 선발한다. 뽑힌 인재들과 고대 문명의 핵심지인 그리스를 탐방하는 ‘그랜드투어’를 8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한 지식향연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확산 프로그램으로 인간과 문화에 대한 지식과 지혜 전파를 통해 인문학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해 왔다.

2014년부터 지금까지 총 268명의 인문학 인재를 배출했다. 또 <인문학 서적 번역> 프로젝트로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던 수준 높은 인문학 도서를 꾸준히 발굴해 소개함으로써 학문적·문화적 자산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5년 지식향연의 주제는 “미래를 위한 통찰을 얻는 여행, 그랜드투어”이다. ‘그랜드투어’란 17세기부터 19세기 사이 유럽의 젊은 지식인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여행형 학습 방식으로, 직접 다양한 도시와 문명지를 순회하며 직접 경험을 통해 교양과 지성을 쌓는 여행이다.

이번 지식향연은 ‘그랜드투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고전 문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미래적 시야를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2025 지식향연은 오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서울 신세계남산 트리니티홀에서 열리는 ‘인문학축제’로 막을 올린다. 전국 대학생 약 780명을 초청해 ‘그랜드투어’를 주제로 한 강연과 공연으로 인문학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어 6월에는 영상, 기획서, 창작물 등 자유 형식의 인문학 공모전이 진행된다. 창의적 사고와 표현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며, 면접을 거쳐 최종 30명의 인재를 선발한다.

선발된 인문학 인재는 8월 18일부터 27일까지 8박 10일간 그리스 문명 유적지를 찾아가는 ‘그랜드투어’를 떠난다.

아테네, 올림피아, 자킨토스, 델포이 등지를 순회하며 고전 문명과 마주하고, 아크로폴리스, 플라톤의 아카데미, 아고라 등을 탐방하며 인간 존재의 본질을 고찰한다. 역사와 문화 속에서 현재와 미래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그랜드투어를 통해 청년 인재들이 기술 중심 사회에서 인간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인문학이 제기하는 본질적 질문에 대한 통찰을 얻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재학중인 대학생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최종 선발된 30명에게는 가을학기 장학금 100만 원도 함께 수여된다.

지식향연 관계자는 “2025 지식향연은 ‘그랜드투어’라는 인문학적 여정을 통해 우리 청년들이 문명과 역사 속에서 인류의 사유와 통찰을 직접 마주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스스로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지혜를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쿠팡이 재사용 횟수를 마친 ‘로켓 프레시백’을 재활용하며 친환경 물류에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100회 사용 후 폐기되던 프레시백에서 연간 2300여 톤의 재생 플라스틱을 추출해 물류 파렛트로 제작하게 된 것이다. 이를 통해 연간 8050여 톤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쿠팡은 배송 수명이 다한 프레시백의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파렛트(화물 운반대)로 생산하는 재생산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쿠팡은 산업용 플라스틱 제조업체와 손잡고 복합재질로 제작된 프레시백에서 재활용 가능한 플라스틱을 추출하는 기술 개발을 통해 향후 폐기 프레시백을 100% 수준으로 재활용하게 된다.

2020년 3월 다회용 보냉 가방인 ‘로켓 프레시백’을 처음 선보인 쿠팡은 신선식품 주문 10건 가운데 7건가량을 프레시백으로 배송하고 있다. 실제로 프레시백 재사용을 통해 연간 2억 개 이상의 스티로폼 상자 사용을 줄이고 있다.

쿠팡은 프레시백에 고강도 플라스틱 복합소재를 적용하며 100회 재사용이 가능한 수준까지 개선을 지속해 왔다. 사용 횟수를 채운 프레시백은 고객경험과 품질관리를 위해 일괄 폐기했으며, 폐기한 프레시백은 에너지 생산 용도의 연료로 사용되었다.

쿠팡은 지난해 상반기 산업용 플라스틱 제조업체 엔피씨주식회사와 함께 폐기 프레시백으로 재활용 가능한 재생 플라스틱을 만드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지난 7월 재활용 설비 공정을 갖추고 적극적으로 프레시백 재활용을 시작했다.

프레시백으로 만든 재생 플라스틱 원료는 파렛트로 거듭나 해외로 수출되고 있다. 수명을 다한 프레시백에서 연간 기준 2300톤 이상의 재생 플라스틱을 추출해 재사용하는 친환경 효과를 거두고 있다.

프레시백 폐기가 기존 소각 방식에서 ‘재활용’으로 바뀌게 되어 연간 기준 8050여 톤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30년생 중부지방소나무 88만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과 맞먹는 수준의 친환경 효과다.

쿠팡 관계자는 “친환경 가치는 쿠팡이 주력하고 있는 여러 혁신 분야 가운데 하나”라며 “다회 사용을 마친 프레시백의 재활용은 지속가능한 물류배송을 향한 중요한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해태htb의 자양강장 음료 브랜드 ‘영진구론산’이 새로운 모델로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을 발탁했다.

김동현은 한국인 최초로 이종격투기 UFC에 진출해 웰터급 공식 랭킹 6위를 기록한 전설적인 파이터다. 해태htb는 UFC 한국인 최다승(13승) 기록을 보유한 김동현의 도전 정신과 에너지가 구론산 브랜드의 이미지와 잘 맞아 떨어진다고 판단했다.

또한 김동현이 선수 은퇴 이후 구축한 유쾌하고 친근한 이미지에도 주목했다. 그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강해 보이는 외면과는 달리 겁 많고 유머러스 한 모습으로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다. 김동현의 이런 독특하고 유쾌한 캐릭터 역시 구론산이 추구하는 젊고 활력 있는 에너지와 잘 부합한다고 보았다.

해태htb는 이번 모델 교체로 중장년층과 젊은 고객들을 함께 아우르는 구론산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김동현의 강렬하면서도 유쾌한 이미지가 '피로회복'이라는 구론산의 핵심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태htb 관계자는 “강력하면서도 유쾌한 개성을 가진 김동현이 새로운 얼굴이 되면서 구론산도보다 젊고 차별화된 브랜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김동현과 함께 하는 다양한 광고 마케팅 활동으로 구론산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김동현이 함께 한 구론산 광고는 5월 중 유튜브 등 디지털 채널과 케이블TV 등을 통해 방영 될 예정이다.

○.. 롯데백화점이 올해 ‘포켓몬 팝업스토어’로 잠실 타운을 다시 한번 뜨겁게 달군다.

지난해 롯데백화점은 잠실, 수원, 부산 등 전국 곳곳에서 총 4번에 걸쳐 ‘포켓몬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특히, 굿즈 외에도 지역별 특화 상품을 판매하며, 매일 수백 명의 오픈 런 행렬을 이어갔으며, 전체 팝업스토어 구매 고객만 약 30만명에 달할 정도로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포켓몬 열풍’을 이끌었다. 이러한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롯데백화점은 올해 잠실점 본관까지 그 규모를 확장해 더욱 풍성한 ‘포켓몬’ 콘텐츠를 선보인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 광장에서는 5월 19일까지 ‘메타몽의 타임캡슐’ 테마의 전시가 결합된 이색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마치 ‘메타몽’과 함께 시간 여행을 떠나는 듯한 몰입감 있는 연출을 통해,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전시와 체험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구성했다. 더불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랜덤 뽑기’ 트렌드에 발맞춰 약 130여 대의 포켓몬 ‘가챠(캡슐 머신)’를 설치해 전국 최대 규모의 가챠 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이번 팝업스토에서만 구매 가능한 포켓몬 시리즈를 포함하여 총 200여 종의 신상품을 선보이며, 약 3미터 높이의 초대형 ‘메타몽’ 에어벌룬을 설치해 시선을 사로잡는 볼거리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는 ‘포켓몬’ 열풍을 잠실점 본관까지 확대해, 지하1층 트레비 광장에서 5월 18일까지 ‘포켓몬 카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신상품 '배틀강화BOX 배틀파트너즈'를 포함한 약 80여 종의 카드를 만나볼 수 있는 최초의 포켓몬 카드 단독 팝업스토어로,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희귀 품절 카드(리미티드 카드덱) 약 30종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대형 전광판을 활용해 포켓몬 카드 게임 ‘스칼렛&바이올렛’에 등장하는 포켓몬 캐릭터들을 테마로 한 포토존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실제로, 팝업스토어가 개장한 지난 25일 월드몰과 잠실점 본관 팝업스토어에는 오픈 전부터 약 1500명의 대기 고객이 몰리며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와 구매 프로모션도 더욱 확대했다. 월드몰 ‘메타몽의 타임캡슐’ 팝업스토어에서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메타몽 부채’를 증정하며, 종이쇼핑백 구매 시 기간별 한정 수량으로 ‘포켓몬타운 참’을 제공한다. 잠실 본관 ‘포켓몬 카드’ 팝업스토어에서는 ‘비행기 날리기’ 등 세 가지 미니게임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벤트를 모두 참여한 고객 대상으로 ‘포켓몬타운 틴케이스’를 선착순 증정한다.

전유나 롯데백화점 키즈팀 치프바이어는 “올해로 3년째 이어가고 있는 ‘포켓몬’ 팝업스토어는 해마다 압도적인 방문객 수를 경신하며 명실상부한 유통사 인기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며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며, “올해는 규모를 한층 확대한만큼 연휴 동안 많은 나들이객의 많은 방문을 예상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모든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 빠르게 선보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 풀무원재단은 공무원연금공단과 함께 퇴직 공무원을 위한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풀무원재단은 시니어의 건강 수명 증진을 위해 2017년부터 식생활 교육 전문 기관 내일의 식탁과 함께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운영해 왔다.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은 시니어의 식사, 수면, 운동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과 체험, 개별 맞춤 식생활 개선 상담 등을 진행하는 식생활 개선 사업이다.

풀무원재단은 작년 관악·은평·종로 등 서울 주요 시립 노인종합복지관과 협업해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참여자 156명의 허리둘레를 교육 전후로 측정한 결과, 사전 평균 83.1cm에서 사후 평균 82.5cm로 감소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만족도 역시 5점 만점에 4.35점을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사업임을 확인했다.

공무원연금공단과 함께 진행하는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은 퇴직 공무원의 활기찬 은퇴 생활을 지원하고, 건강 수명 증진을 돕기 위해 추진되었다. 공무원연금공단 서울상록회관에서 선보이는 이번 교육은 4월 7일부터 5월 19일까지 6주간 주 1회씩, 만 60세 이상의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참가자들은 해당 교육을 통해 ▲일대일 영양 상담 ▲211 식단 교육 ▲시니어 운동 가이드 ▲올바른 수면 교육 등을 받을 수 있다.

먼저 참가자들은 매주 1회씩 일대일 영양 상담과 코칭을 받는다. 또한 올해부터는 풀무원이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식생활’ 교육 내용이 추가돼,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위한 ‘거꾸로 211 식사법’도 교육받는다.

‘거꾸로 2:1:1 식사법’은 건강을 위해 다채로운 채소와 포화지방이 적은 단백질, 그리고 도정을 덜한 통곡식을 2:1:1 비율로 먹되, 채소-단백질-탄수화물 순서로 섭취하는 식사법이다.

여기에 공감 나눔 활동도 교육 프로그램에 함께 구성해,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감 형성까지 도울 예정이다.

풀무원재단 황현주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사업담당은 “퇴직 공무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돕고자 올해 처음으로 공무원연금공단과 함께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인구 천만 시대에 맞춰 시니어의 건강한 노후 생활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별 특색을 담은 ‘패밀리 여행’ 기획전을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패밀리 여행 기획전은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해 각 지점별 인기 콘텐츠 또는 인근 관광지 혜택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기획전은 켄싱턴호텔 4곳(여의도·평창·설악·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과 켄싱턴리조트 8곳(설악밸리·설악비치·가평·충주·지리산하동·지리산남원·경주·서귀포)에서 이용할 수 있다. 지점별 패키지 구성과 투숙 기간은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가격은 1박 기준 11만9900원(세금포함/켄싱턴호텔 설악)부터다.

대표적으로 강원 지역에 위치한 켄싱턴호텔 평창은 ‘평창 여행’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뷔페, ▲실내 수영장과 사우나 이용권, ▲인근 관광지 입장권 (대관령 하늘목장· 대관령양떼목장· 국립한국자생식물원· 월정사 차량 1대 무료 주차권 중 택1) 2인 등 혜택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5월 투숙객에게 관광지 입장권 1인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가 출시한 ‘가족 고성 힐링여행’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뷔페, ▲척산온천 휴양촌 이용권, ▲통일전망대 입장권 2인 혜택 등으로 구성됐다. 이 외에도 리조트 내 카페와 리테일 매장 ‘케니몰’에서 이용 가능한 1만원 상당의 기프트 바우처가 제공되며, 월~목요일 투숙 시 조식 뷔페 1인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제주 지역에 위치한 켄싱턴리조트 서귀포는 ‘제주 올레’ 패키지를 출시했다. 패키지 구성은 ▲객실 1박, ▲조식 뷔페, ▲인근 관광지 입장권(천지연폭포·정방폭포·천제연폭포·주상절리대·용머리해안·산방산 중 택1) 2인, ▲렌터카 50% 혜택가 제공 등이다. 5월 투숙 시 조식 뷔페와 관광지 입장권 1인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또한 예약 시 사전에 안내된 이메일로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보내면 체크인 시 배정된 객실에 편지를 비치해주는 특별 서비스도 운영된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가족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지점별 특색을 살린 패키지를 중심으로 기획전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즌에 맞춰 각 지점별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이디야커피가 선보인 '2025 커피 다이닝: 시즌 그리팅' 프로그램이 약 80%의 예약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3월 28일부터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디야커피랩 매장에서 제철 재료와 스페셜티 커피를 결합한 오마카세 형식의 '커피 다이닝'을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은 은은한 벚꽃차 웰컴티를 시작으로 쑥, 냉이, 금귤 등 봄 제철 재료를 활용한 세 가지 시즌 음료와 디저트 페어링 코스로 구성됐다. 특히 ‘2024 월드 커피 인 굿 스피릿’ 우승자인 위승찬 수석 바리스타가 직접 코스를 개발하고 진행하며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이러한 프로그램의 인기는 월드 챔피언 바리스타의 퍼포먼스, 소수 정원 운영, 창의적인 메뉴 구성이 시너지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말 중심으로 운영시간을 바꾸며 직장인 고객의 수요가 급증했고, SNS 후기와 입소문을 통해 빠르게 인지도가 확산됐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커피 다이닝 프로그램이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프리미엄 커피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오는 여름 시즌에도 새로운 테마의 ‘커피 다이닝’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철 재료를 활용한 창의적 메뉴 개발과 몰입도 높은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