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기대작 출시와 할인 행사로 연휴를 더욱 즐겁게 한다
모바일, PC, 콘솔에서 일제히 기대작 출시
연휴를 앞두고 게임업계가 기대작 게임을 출시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연휴 기간이 다가오면서 게임업계가 여러 인기작을 출시했다. 4월 말에 출시한 게임만으로도 기대작이 많지만 3월 말까지 내려가면 훨씬 다양해진다. 또한 가정의 달을 앞두고 PC, 콘솔 게임의 할인이나 이벤트도 진행된다”고 말했다.
게임업계는 최근 서브컬쳐 게임 ‘앵커패닉’, 오픈월드 게임 ‘다키스트 데이즈’ 등을 출시했다. ‘앵커패닉’은 출시 이후 구글플레이 인기순위 3위를 기록하며 서브컬쳐 게임 팬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게임은 턴 방식의 수집형 RPG로 고퀄리티의 그래픽과 연출 장면, 매력적인 미소녀 캐릭터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50여명 이상의 성우가 참여해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키스트 데이즈’도 앱스토어에서 인기순위 최고 3위까지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좀비 아포칼립스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게임으로 사용자는 좀비와 사투를 벌이며 생존해야 한다. 이를 위해 여러 사람과 협력하거나 경쟁을 펼치고 아이템을 얻고 거점을 활성화시켜야 한다.
이 게임은 정식 출시가 아닌 오픈베타 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좀비와 오픈월드 게임을 좋아하는 팬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PC, 콘솔로 출시한 프랑스의 게임사 샌드폴인터랙티브가 제작한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는 글로벌 화제의 게임으로 떠올랐다. 이 게임은 평점 사이트에서 90점대를 넘는 고득점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 게임을 스토브로 출시했다. 스팀, 콘솔에서도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은 고퀄리티 그래픽과 JRPG에서 영향을 받은 독창적인 턴제 전투, 매력적인 스토리 등을 통해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게임이다.
가정의 달을 앞두고 인기 게임 할인이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세가는 ’용과 같이 8 외전’을 시작으로 ‘소닉’, ‘페르소나’ 등 인기 게임 할인을 진행 중이며 아크시스템웍스아시아는 ‘열혈’ 시리즈와 ‘더블 드래곤’, ‘로맨싱 사가’ 시리즈 등 다양한 타이틀 할인을 진행 중이다. 앞으로도 더 많은 게임사들이 할인과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