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중동에 K-스마트팜 알린다"... 농심, 사우디아라비아 K-스마트팜 착공식 진행 등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농심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K-스마트팜 중동 수출 거점 조성을 위한 시범온실 착공식을 진행했습니다. 농심은 한국 기업을 대표해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에서 올해 12월부터 K-스마트팜을 운영하게 되는데요. 이번 사우디 스마트팜 착공을 계기로 농심은 스마트팜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한편 이마트가 이마트앱에서 24일 '오더투홈' 서비스를 신규 출시합니다. '오더투홈'은 이마트앱에서 주문하는 방식인데요. 이마트 바이어가 품질을 관리할 수 있는 신선식품 50여 종을 대상으로 산지에서 직접 배송하는 옴니 채널 서비스입니다.
이외에도 출시 6주년을 맞은 하이트진로의 '진로'가 제로슈거 소주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등 오늘(23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농심이 지난 21일(현지시간 기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국립농업연구센터 내에서 박범수 농식품부 차관과 알 무샤이티 사우디 물환경농업부 차관 참석 하에 K-스마트팜 중동 수출 거점 조성을 위한 시범온실 착공식을 진행했다.
이번 착공식은 지난 2024년 7월 농심이 한국농업기술진흥권과 체결한 ‘스마트팜 수출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스마트팜 수출 활성화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한국형 스마트팜 모델을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에 구축 및 운영해 국내 스마트팜 산업의 중동 현지 진출을 활성화하는 목적이다. 농심은 중소기업 3개사와 컨소시엄을 구성, 한국 기업을 대표해 추진하는 본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농심 스마트팜은 약 2000㎡ 규모로 올해 12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며, 첨단농업용 로봇, 환경제어 솔루션 등 다양한 K-스마트팜 기술을 선보인다.
농심은 이번 스마트팜을 ‘수직농장’과 ‘유리온실’ 두 가지 모델로 조성한다. 수직농장에서는 프릴드아이스 · 케일과 같은 엽채류를, 유리온실에서는 방울토마토, 오이, 파프리카 등을 재배한다. 단맛을 선호하는 중동 현지인 입맛에 맞춰 쓴맛이 덜한 엽채류, 단맛을 느낄 수 있는 과채류 품종을 중심으로 생산한다는 방침이다.
농심이 생산한 작물은 사우디 현지 파트너사의 기존 유통망을 통해 우선 판매하고, 향후 현지 유통매장인 까르푸, 루루 하이퍼마켓과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 눈(Noon) 등에도 입점할 계획이다.
농심은 이번 사업으로 중동 현지에서 ‘K-스마트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관련 산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현지 맞춤형 스마트팜 패키지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경쟁력을 확보하고, 나아가 작물 연구와 가공, 유통판매 등 스마트팜 연관 산업을 모은 클러스터를 구축해 세계 진출의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다.
한편, 농심은 2022년 오만에 컨테이너형 스마트팜을 처음으로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을 내디뎠다. 이후 2023년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와 스마트팜 수출 MOU를 맺어온 농심은 지난해 정부의 스마트팜 수출 활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이날 착공식에 이르게 됐다.
농심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해 사우디 현지에 ‘K-스마트팜’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라며, “이번 사우디 스마트팜 착공을 계기로, 농심 스마트팜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마트가 월간 300만명이 이용하는 이마트앱을 통해 산지 직송 서비스인 ‘오더투홈’을 24일 공식 출시한다.
‘오더투홈’은 고객이 이마트앱에서 주문한 신선식품을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산지에서 집으로 배송해주는 산지 직송 서비스다.
오더투홈의 가장 큰 특징은 중·대용량의 ‘신선식품 전문’ 이라는 점과 ‘직배송’ 서비스다. 오프라인 이마트 신선식품에 대한 고객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이를 이마트앱 배송서비스로 확장한 것이다.
최근 산지와 직접 거래해 농산물을 배송 받는 형태인 ‘농부와의 직거래’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크다. 특히, 20대 이하 젊은 고객들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편리하게 구매하면서도 직접 기른 농부의 스토리를 함께 소비하는 것에 흥미를 느끼기 때문이다.
이에 이마트는 이마트 바이어가 품질을 관리할 수 있는 신선식품 50여 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도입했다.
대표적으로 한정기간 판매 가능한 ‘극신선’상품에 강점을 드러낸다. 예를 들어, 국산 활주꾸미(봄), 매실(여름), 자연송이(가을), 석화(겨울) 등 제철마다 인기 있는 품목이지만 선도 저하가 빠른 경우 산지에서 직접 배송 받기를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할 것으로 전망한다.
고객이 원하는 ‘신선함’은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을 보고, 매장 내 QR코드 고지물을 통해 해당 상품의 중·대용량 형태를 오더투홈으로 구매 가능한 구조다.
오더투홈은 이마트 판매 단량 대비 중·대용량이라는 점에서도 더 저렴한 가격이지만 배송을 통해 두 손은 가볍게 구매할 수 있어 고객 반응 호조를 기대한다.
실제 지난 3월 말부터 약 한달간 이마트 임직원 대상으로 한 테스트 판매에서도 ‘남해안 홍가리비(5kg)’, ‘밤 고구마(10kg)’, ‘당도선별 사과(3kg)’ 등이 계획대비 3배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한편, 이마트 장보기 필수품인 이마트앱은 고객 관점의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수익 공유 솔루션인 ‘리워드 링크’ 시스템을 도입하기도 했다.
‘리워드 링크’는 추천인 보상 시스템으로, 고객이 이마트앱에서 판매하는 오더투홈 상품 혹은 오더픽(공동구매) 상품의 링크를 주변에 공유하여 실제 구매하면 추천인에게 결제 금액의 일부를 e머니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ID당 월 최대 5만원 한도)
해당 서비스는 이마트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 오더투홈 서비스 신규 오픈 기념으로 3주간 e머니 2배 적립 프로모션도 진행하기도 한다.
이마트 곽대환 농산담당 상무는 “‘오더투홈’ 서비스는 이마트가 가진 오프라인 신선의 강력한 강점에 고객의 편의성까지 극대화한 진정한 옴니채널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이마트 류예나 디지털전략팀장은 “앞으로도 이마트앱은 300만명의 월 활성사용자(MAU)수에 기반하여 고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올해 출시 6주년을 맞은 ‘진로’가 젊고 트렌디한 소통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진로는 지난 2019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판매 23억 병을 돌파(4월 23일 기준), 1초에 12병 이상 판매되는 등 제로슈거 소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특히, 제로슈거 소주 부문 2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 국내 대표 소주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24년 누적 판매량 기준 진로는 2위 브랜드와 약 1.5배의 판매 격차를 내며 제로슈거 소주 판매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진로는 2024년 한해 동안 국내 가정 시장 유통채널 ▲대형마트, ▲편의점 등 모든 채널에서 각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대형마트와 편의점을 제외한 가정채널은 전체 소주 판매 비중의 60% 이상을 차지하는데, 해당 부문에서 진로는 2위 브랜드와 약 1.6배의 판매 격차를 내며 압도적 1위 점유율을 차지했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지난해 10월 출시 5년 만의 라벨 디자인 리뉴얼, ▲진로 오리진, 크리스마스 에디션 등 소비자 니즈에 맞춘 한정 제품 출시, ▲KITH, 안티 소셜 소셜 클럽, 미샤 등 이종 업계와 다양한 협업 활동으로 젊은층과 소통에 노력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이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진로’, ‘진로골드’, ‘참이슬’ 각각 브랜드별 명확한 메시지와 역할을 부여하여 개별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진로는 소주 본연의 초깔끔한 맛 콘셉트를 지속하면서 다양한 이종업계와의 협업 등 젊고 트렌디한 소통을 지속할 예정이다. 진로골드는 15.5도의 부드러운 맛을 강조하는 마케팅을 강화해 저도수 트렌드를 리드, 참이슬은 전국구 대세감을 강화해 시장을 이끌어 가겠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2019년부터 변함없이 진로를 사랑해주신 소비자분들 덕분에 제로슈거 소주 부문 2년 연속 1위 자리를 굳건히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진로만의 특색있는 마케팅으로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제로슈거 대표 소주 브랜드 지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전체 상품군 중 절반이 ‘내일ON다’로 배송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3월 ‘내일ON다’ 제품군 확대로 일군 성과다. 오늘 주문하면 내일 받는 내일ON다 서비스는 2023년 론칭한 익일 배송 서비스다.
롯데온은 최근 내일ON다 제품군을 기존에 비해 2배 이상 늘렸다. 론칭 초반 가공식품, 생활, 주방, 반려동물 용품 등 1만 개 정도였던 내일ON다 상품군은 지난해 23만 개로 늘어난 바 있다. 향후 꾸준히 내일ON다 적용 상품을 늘려 고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익일 배송을 원하는 고객은 상품에서 내일ON다 플래그 부착 여부와 주문 마감 시간을 확인하면 된다. 주문 마감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상품마다 다르다.
롯데온이 올해 1분기 내일ON다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구매한 카테고리는 커피·생수·음료, 화장품·향수, 유아동의류 등으로 나타났다. 내일ON다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내는 효자상품군으로는 명품, 스포츠의류·운동화, 건강·다이어트식품 등으로 집계됐다. 내일ON다 상품군이 가장 많은 카테고리는 주방용품, 화장품·향수, 건강·다이어트식품이다.
롯데온 류승민 SCM팀 책임은 “적용 제품을 확대하면서 주문 대부분을 무료로 익일 배송하는 ‘내일ON다’의 점유율이 크게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빠른 배송으로 고객분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 CJ대한통운과 SSG닷컴이 새벽배송 권역을 전국 광역시로 확대했다. 양사가 물류협업을 본격화한 지 5개월 만의 성과다. 양사는 이를 기반으로 전국 소비자에게 최상의 쇼핑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SSG닷컴의 ‘쓱 새벽배송’ 서비스 지역을 울산광역시로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더해 25일부터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 군산, 익산에도 순차적으로 ‘쓱 새벽배송’을 도입할 예정이다.
해당 지역 고객은 식품, 일상용품 등 장보기 상품을 밤 10시까지만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 7시까지 받아볼 수 있다. 또한 대부분의 신선식품에는 ‘신선보장제도’가 적용돼 신선하지 않다고 판단될 경우 간편하게 환불받을 수 있다.
이번 권역 확대로 SSG닷컴과 CJ대한통운은 서울시와 전국 6개 광역시 전역에서 새벽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게 됐다. 앞서 양사는 지난해 6월 CJ-신세계그룹 간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후 물류협력에 대한 논의를 이어왔다. 이 결과 12월부터 평택, 동탄, 오산시 등 경기남부와 대전광역시, 세종시, 천안시 등이 포함된 충청권 진출로 협력을 본격화했다. 이어 올 1분기 중 부산과 대구, 광주광역시까지 ‘쓱 새벽배송’ 권역에 추가했다.
SSG닷컴이 단시간에 권역을 확대한 배경에는 CJ대한통운이 보유한 국내 최대 수준 물류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가 꼽힌다. CJ대한통운은 2023년말 기준 아시아 최대 규모 곤지암메가허브를 비롯한 택배 및 3자 물류(3PL)등 총 1130만㎡(축구장 1600개 규모)규모의 물류 거점을 보유, 고객사의 물류경쟁력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
양사는 이 같은 배송역량과 상품력을 바탕으로 화장품, 반려용품, 리빙용품 등 라이프스타일 상품군을 중심으로 한 도착보장 서비스 ‘스타배송’을 론칭해 비식품 배송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 함께 트레이더스 당일배송 권역도 수도권과 충청권으로 확대하며 소비자들이 이마트 트레이더스의 가성비 높은 대용량 상품을 더욱 편리하고 빠르게 받아볼 수 있게 했다.
윤재승 CJ대한통운 O-NE 본부장은 “국내 최대규모 물류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통해 고객사의 새벽배송 니즈 확대에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는 채비를 갖췄다”며 “앞으로도 이커머스 셀러에게는 판매 편의성 증대를, 소비자에는 최상의 쇼핑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편리하고 빠른 배송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풀무원이 ‘아임리얼’의 실온 과채주스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이며 실온 과채주스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풀무원식품은 프리미엄 생과일주스 브랜드 ‘아임리얼’의 실온 과채주스 라인 ‘아임리얼 100’을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임리얼 100’은 과즙과 물만을 사용해 과일의 순수한 단맛을 살린 실온 과채주스이다. 풀무원은 지난 1월, 풀무원의 오랜 음료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온 과채 음료인 ‘아임리얼 100 고농축’을 선 출시한 바 있다. ‘아임리얼 100 고농축’은 섭취와 보관의 편리함, 합리적인 가격 구성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돌파하며 과채주스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풀무원은 이를 바탕으로 전체 환산 과즙 함량 100%로 만든 실온 과채주스 ‘아임리얼 100’을 정식 브랜드로 론칭했다. 이번 브랜드 론칭을 시작으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더욱 폭넓은 소비자층을 공략하고 프리미엄 주스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아임리얼 100’은 주스류 제품 중에서도 과채즙이 95% 이상 함유된 제품으로 분류되는 ‘과채주스’ 식품유형이다.
풀무원의 첨가물 원칙에 따라 향료, 수크랄로스(감미료), 아세설팜칼륨(감미료) 첨가물 사용 없이 과즙과 물로만 만들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살균공정을 적용해 실온에서 9개월까지 보관이 가능하며,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멸균 종이팩 포장을 적용해 섭취의 편의성을 높였다.
제품은 사과, 망고, 레몬 3종으로 선보인다. ‘사과’는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망고’는 진하고 풍부한 열대 과일의 달콤함을, ‘레몬’은 상큼하고 신선한 레몬의 맛을 강조해 깔끔한 풍미를 살렸다.
풀무원은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4월 한 달간 주요 편의점에서 ‘아임리얼 100’ 제품을 구매하면 하나를 추가로 증정하는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풀무원식품 홍유현 PM(Product Manager)은 “올해 초 출시했던 ‘아임리얼 고농축’ 제품이 뜨거운 반응을 얻어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아임리얼 100’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원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극대화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주스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롯데백화점이 와인을 닮은 프리미엄 사케 ‘이와 5 아쌍블라주5’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이와 5’는 사케의 기본 양조 방식인 단일 양조 방식을 탈피해, 샴페인과 같은 블렌딩 방법을 사용한 세계 최초의 블렌딩 사케다. 이와 5의 숫자 5는 오감과 함께 사케 양조 과정에 사용한 5가지 효모를 의미한다.
특히 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진 프랑스 샴페인 ‘돔페리뇽’에서 1990년부터 28년간 최장기 수석 와인메이커를 지낸 리샤르 지오프루아가 오너로서 양조에 참여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새로운 사케를 제조하는 과정마다 100회 이상의 테이스팅을 거쳐 블렌딩 비율을 결정하여, 해마다 새로운 에디션을 출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이와 5’와 협업해 국내 최초로 론칭하는 에디션은 ‘이와5 아쌍 블라주5 에디션’이다. ‘아쌍블라주(Assemblage)’는 프랑스어로 조합, 혼합하다는 의미로 라즈베리, 자스민, 소나무 향을 특징으로 복합적인 향미와 구조감을 갖춘 최고급 사케다. 일본 제일의 곡창지로 알려진 도야마 현산에서 재배한 야마다니시키, 오마치 등의 주조용 쌀에 와인 효모 5종을 첨가하고 14개월의 병숙성 과정을 거쳐 맛과 향에 있어 완벽한 조화를 자랑한다.
‘이와 5 아쌍블라주5’의 국내 최초 출시는 확대되고 있는 국내 사케 시장 확대와 함께 사케에 대한 차별화 수요를 고려해 특별히 기획됐다. 프리미엄 사케 수요는 최근 급성장 추세로, 롯데백화점의 지난해 사케 판매량은 50% 가량 신장했고, 올해 1분기 판매량도 전년 동기간 대비 30% 가량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에 맞춰 롯데백화점 와인앤리쿼팀 최준선 소믈리에는 ‘이와 5’의 수출 총괄인 ‘슈헤이 코스기’와 1년간의 협업 끝에 ‘이와 5 아쌍블라주5’의 국내 최초 론칭을 성공시켰다.
사케 판매량이 높았던 지난해 롯데백화점의 추석 기프팅 기간에도 프리미엄 사케로 유명한 사케 닷사이 시리즈와 쿠보타 시리즈는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이와5 아쌍블라주5 에디션’ 출시로 기존 사케 마니아는 물론 와인이나 샴페인 고객의 수요도 끌어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달 12일부터 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등 전국 11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양현모 와인앤리커팀장은 “‘이와5 아쌍블라주5’를 최초 출시는 국내 프리미엄 사케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롯데백화점이 프리미엄 주류 시장의 리더로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백미당이 유기농 우유와 차별화된 원료를 담은 ‘시그니처 라떼’ 3종을 23일 출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백미당이 청정 농가에서 생산한 유기농 우유와 최적의 조화를 이루는 라떼 맛을 완성해, 우유 본연의 깊은 풍미와 지역 상생 가치를 담아 선보이는 프리미엄 음료 라인업이다. 출시 제품은 ▲흑율무 라떼 ▲백미당 라떼 ▲두우유 라떼 등 3종이다.
특히 ‘흑율무 라떼’는 연천군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개발된 ‘로코노미(Loconomy)’ 제품으로, 지역 상생 가치를 담았다. 100% 국내산 연천 율무에 정읍 흑임자, 그리고 지리산 꿀을 넣어 만든 크림을 더해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완성했다. 함께 출시된 ‘흑율무 아이스크림 라떼’는 라떼 위에 백미당 아이스크림을 올려 달콤함과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루는 메뉴다. ‘백미당 라떼’는 유기농 우유를 블렌딩한 백미당만의 레시피로, 묵직한 질감과 고소한 끝 맛이 특징이다. ‘두우유 라떼’는 우유와 두유를 조합해 은은한 단맛과 깊은 풍미를 동시에 살렸다.
백미당은 지난 2월 전 매장에 프리미엄 원두를 도입하고, 디저트 메뉴를 지속 확대하며 고급화된 소비자 취향에 맞춘 메뉴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백미당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백미당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친구를 태그하고 ‘가장 먹고 싶은 라떼’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시그니처 라떼 기프티콘(1종, 랜덤)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5월 9일 백미당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민준연 백미당 총괄본부장은 “유기농 우유와 연천 율무 등 차별화된 프리미엄 원료를 활용해 백미당만의 시그니처 라떼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R&D 강화와 지역 원료 협업을 통해 브랜드 고유의 메뉴 경쟁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커머스 업계 신선식품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11번가가 고품질 신선식품으로 고객 수요 잡기에 나선다.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는 품질이 검증된 최상급 식재료를 한데 모은 ‘프리미엄 신선’ 기획전을 진행한다.
‘1++한우’, ‘고당도’, ‘특대과’, ‘지정산지’ 등 프리미엄의 기준이 되는 ’미식 키워드’를 확보한 상품을 11번가 신선식품 MD들이 직접 엄선해 맛, 신선도, 영양 면에서 탁월한 품질이 검증된 먹거리를 다양하게 소개한다.
축산 대표 상품으로는 국내 돈육 생산량의 단 0.3%에 불과한 프리미엄 품종으로 풍부한 마블링, 쫄깃한 식감,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YBD(요크셔+버크셔+듀록) 한돈을 만나볼 수 있는 ‘도드람 THE짙은 미박 삼겹살’(400g, 1만990원)과 ‘합천황토한우 1++한우 등심’(250g, 2만9900원) 등 브랜드 1++등급(투뿔) 한우를 비롯해, 드라이에이징 숙성 한우와 한돈 등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수산에서는 ‘통영 산지 직송 참돔회’(400g내외, 2만8980원), 11번가 한정 ‘동원산업 참다랑어 중뱃살+황다랑어 속살 참치회’(1kg, 4만7610원) 등 고급 어종 생선회와 노르웨이 슈페리어 등급 생연어 필렛, 드라이에이징 하몽살몬 등 프리미엄 연어 상품, 스페인 지중해에서 극소량 어획되며 진한 풍미로 ‘황제새우’로 불리는 최상급 프리미엄 해산물 ‘까라비네로 새우’(1kg, 31만4100원) 등을 준비했다.
과일은 1년에 딱 한 번 수확해 당도를 높인 꿀 수박(4~5kg, 2만8020원), 한 묘목에서 하나의 과실만 키우는 일목일과 방식으로 재배해 맛과 향이 진한 머스크메론(1.6kg 이상, 1만9600원), 18mm 대왕 블루베리 등 국내산 고당도 제철 과일과 태국 마하차녹 망고, 뉴질랜드 레드키위, 캘리포니아 고산지대에서 자란 세콰이어 오렌지 등 프리미엄·이색 품종의 과일을 다채롭게 판매한다.
이외에도 최상급 1++등급 한우 전문 브랜드 ‘더 실록’, 고품질/고당도 과일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달콤트리’, 프리미엄급 참전복을 판매하는 ‘바다소풍’, 제26호 대한민국 식품 명인이 만든 전통 한과 브랜드 ‘김규흔한과’ 등의 ‘명가 브랜드’의 대표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고급 선물세트로 인기가 높은 한우, 육포는 물론,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카무트, 파로 등 저당 고대곡물과 콩쑥개떡, 쑥 버무리 설기, 오메기떡 등 전통 떡, 옹기막걸리, 홍시과실주 등 전통 주류도 프리미엄 선물세트로 만나볼 수 있다.
11번가는 고객들의 미식 경험 확대를 위해 행사 기간 기획전 상품을 최대 20% 할인가에 선보이며, 이달까지 ‘토스페이머니 10% 할인(최대 5000원 할인)’ 혜택도 ID당 매일 1회씩 제공한다.
11번가 권정웅 마트담당은 “프리미엄 미식 경험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커지면서 백화점 식품관, 특급호텔 레스토랑이나 파인 다이닝 등에서 만나볼 수 있는 최상급 먹거리를 간편하게 만나볼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에 맞춰 고객들의 쇼핑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상 임직원 일동은 영남권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2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대상 임직원 일동 명의로 전달됐다. 해당 성금은 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액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대상은 영남권 산불 피해 발생 직후 종가 김치, 청정원 멸치컵쌀국수와 순쌀컵누룽지를 포함한 간식류 등 1만여 개 2600인분의 제품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과 소방관, 자원봉사자 등 피해 복구 종사자에게 전달한 바 있으며, 향후 필요한 곳에 물품 등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과 피해 복구 종사자분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삼양사(대표 최낙현)는 23일 더마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앤서(MediAnswer) 신제품으로 리얼 스킨핏 콜라겐 나노샷 넥 마스크와 기미 패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리얼 스킨핏 콜라겐 나노샷 넥 마스크는 목 주름 관리에 특화된 제품으로, 피부를 탄탄하게 만들어주는 상피세포성장인자(EGF)와 주름 개선 기능성 성분인 아데노신 성분을 함유해 피부 주름 개선과 탄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리얼 스킨핏 콜라겐 나노샷 기미 패치는 볼 부위에 있는 기미와 잡티 케어를 위한 제품으로, 색소 침착 완화에 효과적인 트라넥사믹애씨드 성분과 피부 잡티 관리에 도움을 주는 글루타치온 성분이 사용됐다.
이번 신제품 2종은 지난해 12월 선보인 리얼 스킨핏 콜라겐 나노샷 마스크의 콘셉트를 계승했다. 189달톤(Da) 크기의 초저분자 콜라겐을 사용하고, 인체에서 생성되는 콜라겐과 동일한 구조의 콜라겐 성분을 함유해 피부 탄력 케어에 효과적이다.
아울러 △피부 진정과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판테놀 및 엘라스틴 △피부 보습 관리에 효과적인 히알루론산 및 트레할로스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 등 다양한 피부 케어 성분을 더했다.
또한, 콜라겐 성분에 나노샷 올리오좀 기술을 적용해 피부 흡수율을 높였다. 올리오좀(Oleosomes)은 수분이나 유효 성분을 피부 속까지 전달하는 운반체로서 피부 지질층과 동일한 성질을 띄기 때문에 유효 성분이 피부에 깊숙이 흡수되도록 돕는다.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과 공동 개발한 경피 전달 기술인 TDS(Transdermal Delivery System) 특허기술도 함께 적용해 콜라겐의 피부 침투율을 극대화했다.
제품 효능도 우수하다. 인체적용시험 전문업체를 통해 기미 패치 제품 2주 사용 전후를 비교한 결과, 기미 및 색소 침착은 32.28% 완화됐고, 겉 기미 면적과 속 기미 면적은 각각 19.70%, 13.58% 개선됐다.
삼양사 박성수 H&B사업PU장은 “목 주름과 얼굴 기미는 깨끗한 동안 피부를 유지하려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초저분자 콜라겐을 함유해 요즘처럼 건조한 시기에 피부 수분 보충은 물론 다양한 피부 고민 케어에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 BBQ와 동행위원회가 창사 3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에 상생경영과 동반성장을 위한 의미 있는 시작을 알렸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지난 22일,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BBQ 치킨대학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2025년 동행위원회 총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동행위원회는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전국 패밀리를 대표하는 30여명의 동행위원, 부서별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 1997년부터 본사와 패밀리 사이에 합리적이고 투명한 경영 환경을 만들고자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운영위원회’를 설치했다. 이후 2017년을 시작으로 패밀리는 '동'으로 본사를 '행'으로 하는 '동행위원회'로 발전시켜 보다 적극적으로 발전 방향을 검토하고 문제점을 개선하며 패밀리와의 동반성장에 힘쓰고 있다.
동행위원회에서는 올해 예정된 30주년 기념행사를 비롯한 앞으로의 신메뉴 출시 계획, 자사앱 활성화 등 마케팅 전략을 공유하고 본사와 패밀리의 상생 강화를 위한 운영 정책들을 논의했다.
올해는 기후 변화, 산불 등으로 인한 신선육과 무 등의 원자재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패밀리들에게 안정적인 원재료 공급을 위한 구체적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에 패밀리들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원재료를 수급하고 있는 본사의 적극적인 노력에 감사함을 표했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경북지역 화재와 글로벌 경제 리스크 확대 등 위기가 발생했지만 그 가운데 기회를 찾아야 한다”며 “‘패밀리가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경영 철학에 따라 더욱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한 공동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의 여성 SPA 브랜드 미쏘(MIXXO)가 LF의 영 캐주얼 브랜드 질바이질스튜어트(JILL by JILLSTUART)와 함께한 25SS 캠페인 화보를 오늘(23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미쏘의 의류와 질바이질스튜어트의 슈즈·백 아이템들을 조화롭게 담아내며, TPO별 스타일링을 감각적으로 제안한다. 캠페인 화보에는 넷플릭스 <솔로지옥4> 출연 이후 밝고 청량한 이미지로 주목받고 있는 모델 이시안이 참여했다.
‘핫 썸머’, ‘모던 시크’라는 두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다양한 공간에서 여름의 활기찬 에너지를 담아냈다. ‘핫 썸머’ 콘셉트의 경우 뜨거운 햇살 아래 세차장, 아이스크림 마켓 등을 배경으로 사랑스럽고 발랄한 감성을 그리는 한편, ‘모던 시크’는 도심 속 구조물과 거리에서 시크한 무드를 연출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미쏘가 선보인 대표 아이템 중 하나는 ‘테일러드 크롭 반팔 자켓’이다. 가볍지만 탄탄한 핏이 특징으로, 클래식한 테일러드 칼라, 세미 크롭 기장으로 세련되고 단정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주력 제품인 ‘라운드넥 트위드 반팔 자켓’은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트위드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실용적이다. 구김이 적은 소재와 은은한 광택의 실버 버튼이 어우러지며, 다양한 이너웨어와 자연스럽게 매치할 수 있는 라운드넥 디자인이 특징이다.
화보를 통해 또 다른 인기 아이템인 ‘나일론 스탠 카라 점퍼’도 선보인다. 얇고 가벼운 소재와 자연스러운 워싱 디테일로 간절기에 활용도가 높으며, 아이보리, 블랙, 라이트카키, 라이트블루 총 4가지 컬러로 구성돼 선택의 폭도 넓다. 여기에 함께 스타일링한 프릴 티셔츠와 셔링 디테일의 가방은 두 브랜드가 협업을 기념해 새롭게 상품을 출시한 것으로, 룩에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랜드 미쏘 관계자는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두 브랜드의 의류와 액세서리가 만나 더욱 특별한 여름 스타일링을 제안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미쏘의 캐리오버와 여름 신상품들을 다채롭게 선보이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삼양식품이 불닭 브랜드 신제품 ‘큰컵 푸팟퐁커리 불닭볶음면’을 출시한다.
푸팟퐁커리 불닭볶음면은 삼양식품이 국내에서 약 2년만에 선보이는 야심작으로, 태국 국민 메뉴인 푸팟퐁커리와 K-Spicy의 대명사 불닭이 만나 탄생한 커리맛 불닭볶음면이다. 이 제품은 중국에서 2024년 10월 한정판으로 선보였던 제품으로, 당시 판매 호조로 조기 품절 대란을 일으켰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삼양식품은 최근 국내에서도 내외식 시장 모두 태국음식 선호도가 점차 증가하는 트렌드에 맞춰 큰컵 푸팟퐁커리 불닭볶음면을 편의점 채널에 우선적으로 출시하게 되었다.
푸팟퐁커리 불닭볶음면은 불닭볶음면 특유의 감칠맛에 부드럽고 고소한 코코넛밀크와 게살향의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국적인 스타일로 매콤하게 맛있는 맛을 선사한다. 물 버림 없이 전자레인지 3분 조리로 쫄깃한 식감의 면발이 크리미한 커리와 만나 입 안을 꾸덕하게 감도는 진한 커리맛을 완성해 푸팟퐁커리 한 그릇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푸팟퐁커리 불닭볶음면의 매운맛은 까르보불닭볶음면 정도의 부담스럽지 않은 매운맛으로 초보자도 부담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푸팟퐁커리 불닭볶음면은 태국 국민 메뉴에 불닭의 독보적인 매콤한 감칠맛을 더해 한국 감성으로 재해석한 글로벌 다이닝 푸드라고 할 수 있다”며 “불닭 제품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매운맛의 스펙트럼을 한층 더 넓히고자 선보인 만큼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고물가, 고비용, 저성장 시대를 맞은 외식업주를 위해 전문가들의 통찰과 노하우를 집약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지난 1년간 활동한 12명의 외식업 자문단의 전문성과 외식업주의 현장 경험을 집약한 《하루 하나 외식경영 가이드북》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배민은 외식업주의 생산성 개선을 돕기 위해 지난해 외식관련 교수진, 연구원, 셰프 및 산업 내 핵심 전문가 12명으로 구성한 외식업 자문단을 출범시키고, 지난 1년간 정례 만남을 통해 외식업 인사이트를 발굴했다.
《하루 하나 외식경영 가이드북》은 창업 초기 업주부터 가게를 운영하며 가게 성장을 고민하는 업주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하게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업주 스스로 고민하고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실천형 워크북으로 제작됐다. 가이드북은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배민외식업광장 사이트에서 PDF 버전을 무료로 만날 수 있다.
가이드북은 가게 경영의 핵심 주제인 ▲우리 가게 매출 더하기 ▲우리 가게 비용 빼기 ▲우리 가게 성장 곱하기 ▲우리 가게 손익 나누기 등 4개 챕터로 분류해, 21개 질문에 대한 답변과 비법 실천하기 구조로 구성했다. 가게를 운영하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형 콘텐츠로 업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고민했다.
예를 들어 첫 번째 챕터의 ‘우리 가게에 오는 고객은 누구일까요?’ 질문을 통해 업주에게 고객을 세분화하고, 어떤 고객을 타깃해야 할지,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가게는 어떤 강점을 만들어야 할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이를 위해 고객의 연령대, 성별, 직업, 방문시간대, 방문 목적을 고민하여 세분화하고 고객의 소비 패턴을 분석해 전략을 짜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 ‘배달 시간을 줄이는 효율적인 동선은?’ 질문은 배달 전문 매장일수록 배달 시간이 고객 만족도와 재주문율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배달원이 효율적인 동선으로 이동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한다. 가게를 쉽게 찾을 수 있게 하거나, 픽업 공간을 구분하거나 등의 방법으로 최대 10분까지 배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음을 소개한다.
배민은 가이드북 제작을 기념해 배민외식업광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23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배민외식업광장에서 외식경영 가이드북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당첨자에게는 커피 모바일 교환권을 제공한다. 또 5월 7일부터 20일까지는 ‘우리 가게를 바꾼 한 줄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실제 가이드북을 읽은 후 어떻게 가게에 적용하였는지를 쓴 독자를 대상으로 한정판 실물 가이드북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밖에 외식업주들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가이드북과 연계한 교육도 진행한다. 배민아카데미는 다음달 15일부터 ‘인건비 효율화’(2회차 과정)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고 22일에는 ‘메뉴가격 전략 워크숍’(3회차 과정)이 진행된다. 각각 23일과 5월 둘째주부터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인건비 효율화’ 과정은 경기도 성남에 실제 외식 매장을 운영하는 정준희 업주가 강사로 나선다.
우아한형제들 권용규 사장님비즈니스센터장은 “외식업 업주들의 실질적인 경영 파트너가 되어드리고자 《하루 하나 외식경영 가이드북》을 제작하게 됐다”며 “외식업자문단과 함께 1년간 축적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업주 스스로 가게를 진단하고, 전략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 쿠팡이 AMD 라이젠(Ryzen) 중앙처리장치(CPU)를 탑재한 LG 그램 AI 최신 모델 판매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모델은 LG 그램 시리즈 최초로 AMD 프로세서(라이젠 AI 300 시리즈)를 탑재한 모델이다. 최신 인공지능 기능이 보다 빠르고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신경망처리장치(NPU) 성능과 배터리 용량 등을 강화했다. 그램 베이직 라인업 중 가장 높은 전력 효율을 보여주는 것도 장점이다.
지난 1월 인텔 애로우레이크 및 루나레이크 CPU가 탑재된 LG 그램 프로 신제품이 출시된 데 이어, AMD 프로세서 모델이 그램 라인업에 추가되면서 고객들의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
쿠팡은 신모델 입점을 기념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1년 이용권 증정 ▲벨킨 PD 충전기 증정 ▲랜디스 도넛 콜라보 굿즈 3종세트 증정(볼펜, 마우스패드, 스프링노트) 등 구매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쿠팡 관계자는 “로켓배송을 통해 빠르고 편하게 최신 LG 그램 시리즈를 쇼핑하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해 글로벌 브랜드의 신제품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빠르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유니클로(UNIQLO)가 25일 ‘제주 도남점’과 ‘서귀포점’을 동시 오픈한다. 이번에 오픈하는 두 매장은 건물 외관에 유니클로 대형 로고 큐브가 돋보이는 프로토타입형 매장으로, 제주의 감성을 담은 매장 디자인과 콘텐츠를 통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하며 지역 친화적인 매장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특히, 유니클로 서귀포점은 제주 서귀포시에 오픈하는 첫 유니클로 매장으로, 유니클로는 기존 제주 이도점에 이어 이번 제주 도남점과 서귀포점 동시 오픈을 통해 제주도 전역에서 유니클로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유니클로 제주 도남점 및 서귀포점은 가로, 세로 5.8m 크기의 대형 로고 큐브가 돋보이는 국내 최초의 프로토타입형 매장으로, 교외형 단독 매장이지만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더욱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한라산을 조망할 수 있는 탁 트인 전경에, 높은 천장과 통창 구조를 적용하여 한층 개방감 있는 매장 분위기를 연출하였으며, 매장 주변에 제주산 현무암을 활용한 바닥과 돌담을 조성해 보다 지역 친화적인 매장으로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각 매장에서는 여성, 남성, 키즈 & 베이비 전 라인업을 전개하며 포켓터블UV 프로텍션 파카, 에어리즘 등 기능성 상품군과 함께 이너웨어, 양말, 선글라스 등 관광객에도 유용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또한, 지역 친화 콘텐츠의 일환으로 제주 로컬 브랜드와 협업한 UTme!(유티미) 티셔츠를 판매한다. 제주 로컬 수제 푸딩 브랜드 ‘우무(UMU)’, 제주 시트러스 전문 브랜드 ‘귤메달’, 제주 오름 경관으로 유명한 ‘동화마을’ 및 제주 향토 브랜드인 ‘한라산 소주’와 함께 디자인한 티셔츠 총 8종을 제주 지역 유니클로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유니클로 제주 도남점과 서귀포점을 동시에 오픈하게 되어 기쁘다”며, “새로운 유니클로 매장을 통해 제주 지역민뿐만 아니라 제주를 찾아 주시는 많은 관광객분들께 제주의 매력을 알리고, 많은 분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매장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맥도날드가 전국 매장에서 근무하는 ‘매니저 트레이니’ 직무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공개 채용이다.
모집 대상인 ‘매니저 트레이니’는 고객, 품질, 영업, 인사 등 매장 운영 전반을 책임지는 정규직 직무로, 단순한 매장 운영을 넘어 외식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리더십을 키울 수 있다. 현장에서의 실무 중심의 업무를 폭넓게 경험하며, 실질적인 운영 역량을 체계적으로 쌓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해당 직무는 입사 후 약 4개월간의 단계별 맞춤 교육과 실습으로 실무 기반을 다진 뒤 부점장으로의 승진 기회가 주어진다. 이후 점장, 본사 소속 지역 관리자 등으로 커리어를 확장할 수도 있다. 실제로 맥도날드 본사 임원 중에는 매장 관리자 출신으로 커리어를 시작해 외식업 전문가로 성장한 사례도 있으며, 이는 현장 경험과 역량이 정당하게 평가받는 기업 문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입사 이후에는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맥도날드는 매장 직원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워킹홀리데이 ▲전국 매니저 컨벤션 ▲우수 직원 시상 ‘RGM 어워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실제로 지난해 10월에는 매장 매니저를 대상으로 대만 지역에서의 첫 해외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현장 전문성과 리더십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국맥도날드는 구성원의 장기근속과 동기부여를 위한 복리후생 제도도 다양하게 운영한다. 대표적으로 분기별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와 명절 상여금, 유급휴가, 교육비 지원은 물론 구성원과 그 가족을 위한 경조사 지원과 정기 건강검진 제도가 있다. 또한, 전자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직원 전용 초특가 온라인 몰과 애플(Apple)·쏘카(SOCAR) 기업 제휴 혜택도 제공한다. 모든 맥도날드 메뉴를 할인가로 즐길 수 있는 ‘맥 패밀리 쿠폰’도 구성원만의 혜택이다.
이번 채용의 서류 접수는 한국맥도날드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5월 2일부터 15일까지다. 이후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1차 인터뷰와 2차 레스토랑 실습 전형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6월 16일 발표될 예정이다. 레스토랑 실습 전형은 실제 업무 환경을 체험해 보며 지원자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업무 적합성을 다각도로 평가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된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고객 중심 경영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한국맥도날드는 오는 2030년까지 전국 매장 수를 50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번 정규직 매니저 채용을 비롯해 레스토랑 직원 고용 또한 함께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외식 분야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이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 한샘(대표 김유진)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 입주민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6월 3300여 세대가 입주 예정인 메이플자이는 상반기 서울 최대 아파트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한샘은 홈 인테리어 업계 1위 기업의 노하우를 담은 프리미엄 상품을 활용해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공간을 제안할 계획이다.
우선 메이플자이 입주민을 대상으로 ▲100만원 이상 가구 구매 시 100만원 당 5만원 ▲500만원 이상 가구 구매 시 100만원 당 7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억원 어치의 가구를 구매할 경우 70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받는 셈이다.
또한 한샘의 프리미엄 가구 유통 브랜드인 ‘도무스’를 통해 수입하는 ‘코이노 엘레멘츠 C 데킬라 4인용’ 소파와 ‘코이노 오메가 B 스텔라 코너형’ 소파도 각각 25%, 40% 할인한다. 코이노는 독일의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로, 뛰어난 디테일의 장인 정신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블라인드와 커튼 등 패브릭 상품들도 할인한다. 100년 전통의 명품 블라인드 브랜드인 헌터더글라스의 피루엣, 실루엣 등 전동 시스템을 50% 할인하며, 이 외의 프리미엄 커튼, 블라인드, 러그도 특가로 선보인다.
특히 한샘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서울 서초구 엘루체 컨벤션에서 진행되는 입주 박람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가구부터 가전, 청소, 이사 등 입주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고 전문가의 가구 상담뿐만 아니라 할인을 포함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한샘 관계자는 “메이플자이 평형대별 3D 아파트 도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공간별 가구 배치를 제안하고 있다”며 “입주민 분들께서 홈 인테리어 업계 1위의 공간 구성 노하우와 압도적인 품질의 상품을 만나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4월 23일부터 5월 18일까지 약 한 달간 매일 오후 5시 이후 이벤트 대상 디카페인 커피 또는 카페인 프리 음료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음료를 최대 50% 할인해주는 ‘이브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브닝 이벤트는 오후에도 카페인 부담 없이 커피를 즐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최근 디카페인 커피 및 카페인 프리 음료 수요가 부쩍 늘어난 것을 반영해 기획됐다. 디카페인 커피 11종과 카페인 프리 음료 9종을 포함한 총 20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스타벅스는 길어진 낮시간과 더불어 카페에서 저녁식사를 해결하거나 자기개발, 여가 시간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등 변화된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일부 매장의 운영 시간을 22시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해 고객들에게 편리한 매장 이용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매일 오후 5시부터 이브닝 이벤트 대상 음료를 POS 주문, 사이렌 오더, 딜리버스 주문 시 3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할인은 핫/아이스 모두 가능하며, 숏 사이즈를 제외한 톨, 그란데, 벤티 사이즈 음료에 한해 적용된다.
스타벅스 이상미 마케팅담당은 “스타벅스 디카페인 음료는 오직 CO2와 스팀만으로 생두에서 카페인을 안전하게 제거해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라며 “디카페인, 카페인 프리 관련 제품 수요가 나날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더 많은 고객이 스타벅스의 차별화된 제품을 즐길 수 있도록 관련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러브백(LOVEBACK) 캠페인’을 통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아웃백 가산점은 지난 19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눈부신 복지세상 그리기' 행사에 부시맨 브레드 1,000개를 후원했다. 아웃백 가산점은 2019년부터 7년간 연 2회 정기 후원을 이어오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아웃백 천안페타포트점은 천안시 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치킨 도시락’과 ‘그릴러 도시락’ 50세트를 제공했다. 이번 나눔은 2020년부터 매년 4회 꾸준히 진행되어 왔으며 지역 내 복지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흥롯데아울렛점도 이번 달 2일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장애인 가족을 초청해 따뜻한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아웃백의 대표 메뉴인 갈릭립아이와 투움바 파스타, 치킨텐더샐러드 등을 대접하며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 가족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앞으로도 매년 3회 장기 후원을 결정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전국 매장에서 요식업 특성을 살린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아웃백 양재점은 지난 달 29일 서초구 한우리문화센터와 함께 비장애형제자매 멘토멘티 가족지원사업 참여자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담아 음식을 제공했다. 더불어 아웃백 청주점은 이번 달 9일, 청주 혜원 장애인 복지관과 ‘장애인의 날’ 행사를 지원하며 ‘립레츠&치즈 필라프’ 50세트를 후원했다.
아웃백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외식 브랜드로서, 단순한 금전적 기부를 넘어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전국 매장을 거점으로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회사와 사회의 간격을 좁히는 밀착형 사회책임 실천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 롯데칠성음료가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서울 키자니아에 ‘칠성사이다 음료수 공장’을 15년만에 전면 리뉴얼 오픈했다.
이번 리뉴얼은 지난해 10월 칠성사이다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임에 따라 ‘큰별로 새롭게, NEW 칠성사이다’라는 콘셉트에 맞춰 진행됐다. 내ㆍ외부 디자인 리뉴얼을 비롯해 칠성사이다 브랜드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체험 콘텐츠가 대폭 강화됐다.
리뉴얼된 ‘칠성사이다 음료수 공장’은 어린이들이 칠성사이다 제조 과정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게 구성됐다. ‘칠성사이다 음료수 공장’을 찾은 어린이들은 음료 마스터가 되어 철저한 위생 관리 시스템과 최첨단 자동화 설비를 기반으로 직접 페트병 세척부터 레몬 라임 향과 탄산 주입까지 다양한 과정을 거쳐 나만의 칠성사이다를 완성해 볼 수 있다. 특히 개인 맞춤형 라벨 프린팅으로 나만의 칠성사이다를 갖는 더욱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브랜드 영상도 마련해 어린이들이 칠성사이다의 브랜드 스토리와 제조 과정을 좀 더 흥미 있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했다. 체험 과정에서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들을 통해 칠성사이다 제조 원리를 자연스럽게 경험 할 수 있어서 직업체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서울 키자니아 ‘칠성사이다 음료수 공장’ 체험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4월 30일까지 칠성사이다 포토부스를 마련하여 ‘청량네컷’ 사진촬영과 판박이 스티커 제공 이벤트를 진행하여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재미있는 칠성사이다를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에서 더 나아가 칠성사이다 브랜드 가치를 다양한 체험 콘텐츠에 담아낼 수 있도록 ‘칠성사이다 음료수 공장’을 리뉴얼 기획했다”며, “이번 ‘칠성사이다 음료수 공장’을 통해 온 가족이 즐겁고 의미 있는 직업 체험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빙그레가 ‘따옴 트위스트’ 2종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따옴 트위스트는 ‘딸기바나나’, ‘귤파인애플’ 2종으로 과일 스무디 콘셉트를 활용한 ‘따옴바’의 카테고리 확장 제품이다. 생과일주스 전문점에서 선호도가 높은 ‘딸기와 바나나’, ‘귤과 파인애플’을 조합하여 두 가지 과일을 시원하고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다. 치어팩 타입으로 선보여 휴대가 편하고 깔끔하게 섭취할 수 있다.
또한 따옴 트위스트는 과일 본연의 맛을 자랑하는 따옴바의 브랜드 정체성을 이어받았다. 과즙이 들어있어 과일의 풍미를 입안 가득 느낄 수 있으며 비타민C 1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충족하는 비타민C 100mg을 함유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빙그레는 따옴바의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며 국내 대표 프리미엄 과일 아이스크림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생과일주스의 인기 조합들을 아이스크림으로 선보였다”며 “프리미엄 과일 아이스크림 ‘따옴바’를 스무디 형태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락앤락이 ‘락앤락 김치냉장고 50L’를 새롭게 선보였다.
앞서 출시된 ‘락앤락 미니 김치냉장고’는 출시 2주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이번에 용량과 기능을 더욱 업그레이드해 카카오 메이커스를 통해 먼저 선보였다.
‘락앤락 김치냉장고 50L’는 최대 13포기까지 담을 수 있는 용량으로 2~3인 가구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최적의 김치 맛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김치 보관 모드, 야채 모드, 음료 모드, 냉동 모드’ 등 4가지 보관 모드 외 ‘김치 숙성 모드’를 추가해, 새로 담근 김치를 원하는 맛으로 빠르게 숙성할 수 있다. 김치 보관 모드는 저장 공간 자체를 냉각하는 직접 냉각 방식을 적용해, 김치 보관에 최적화된 온도인 영하 1도를 유지할 수 있다.
‘락앤락 김치냉장고 50L’는 또한 프리미엄 냉장고에 사용되는 최고급 단열재인 진공 단열 패널을 냉장고 4면과 뚜껑에 적용해 내부 온도를 균일하게 유지하며, 밀폐력이 뛰어나 냉기와 냄새가 바깥으로 새지 않는다.
사용편의성이 높은 것도 장점이다. 컴팩트한 사이즈와 심플한 디자인으로 작은 주방이나 다용도실, 거실 등 어디에 두어도 공간활용이 용이하고, 제품 하단에는 바퀴가 설치돼 이동이 편리하다.
락앤락 관계자는 “락앤락 김치냉장고 50L는 보다 넉넉한 용량과 업그레이드된 성능으로 2~3인 가구도 김치를 신선하고 손쉽게 보관할 수 있어 출시되자 마자 화제를 모으고 있다”며, “김치뿐만 아니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해 사용만족도가 더욱 높을 것”이라고 전했다.
○.. 앳홈(대표 양정호)은 자사의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톰 더 글로우’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톰 더 글로우’는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으로 iF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2관왕을 기록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톰 더 글로우’의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이 주효했다. 앳홈은 기존의 뷰티 디바이스가 번거로운 충전 방식, 무거운 무게, 큰 부피 등으로 인해 소비자의 홈 스킨케어 루틴을 방해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앳홈은 3년간의 연구 끝에 언제나 가까이에 두고 자주 사용할 수 있도록 손쉬운 충전과 보관을 지원하는 도크(크래들), 직관적인 시각 및 음성 가이드,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하는 독자 기술 DWC(Deep Wave Comfort)를 적용한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톰 더 글로우’를 선보였다.
‘톰 더 글로우’는 에스테틱에서 사용되는 3Mhz, 10Mhz 주파수를 빠르게 교차시키며 생성한 미세 진동 에너지를 피부 깊숙이 침투시켜 광채, 보습, 탄력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톰 더 글로우’는 공간의 조화와 사용 편의성까지 고려했다. 진줏빛 바디 컬러와 최고급 헤드 소재로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을 살린 유려한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110°의 인체공학적 헤드 설계와 137g의 가벼운 무게로 손목 부담을 최소화해 사용자 친화적인 뷰티 경험을 제공한다.
나세훈 앳홈 디자인 총괄(CDO)은 “톰 더 글로우는 앳홈이 지향하는 ‘일상 속 숨겨진 문제 해결’ 철학을 바탕으로 기존 뷰티 디바이스의 한계를 개선하고 홈 스킨케어의 새로운 루틴을 이끈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톰 제품으로 고객에게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KT&G(사장 방경만)가 지난 22일 유라시아 시장의 생산거점이 될 카자흐스탄 신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카자흐스탄 알마티 주(州)에 위치한 현지 공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방경만 KT&G 사장과 술탄가지예프 마랏 일로시조비치 알마티 주지사, 조태익 주카자흐스탄한국대사 등 100여 명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T&G 카자흐스탄 신공장은 5만2000㎡의 연면적에 생산 설비 3기가 설치돼 연간 45억 개비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으며, 최근 성장 중인 유럽과 CIS(독립국가연합) 등 유라시아 시장 수요에 대응하는 수출 전초기지이자 핵심 생산거점이 될 예정이다.
카자흐스탄 신공장 건립은 KT&G가 지난 2023년 1월 ‘미래 비전 선포식’을 통해 밝힌 자본적 지출(CAPEX) 투자의 일환이다. KT&G는 해외 직접사업 확대 등 본원적인 경쟁력 강화를 통해 2027년 글로벌 매출 비중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KT&G는 이번 신공장 완공을 통해 대한민국, 인도네시아,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생산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또한 회사는 인도네시아에 내년 완공을 목표로 추가 신공장을 건설하는 등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한 성장투자를 진행중이다. KT&G는 해외 생산 거점들을 중심으로 생산부터 영업∙유통까지 직접 관리하는 현지 완결형 밸류체인을 구축해 수익성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다.
방경만 KT&G 사장은 “이번 카자흐스탄 신공장 완공으로 KT&G는 글로벌 사업의 경쟁력을 선도해 나갈 글로벌 생산체제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해외 직접사업을 확대해 수익성 및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이해관계자들과 나누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KT&G는 준공식 이후 현지 산림 조성을 돕는 ‘Green Globe Project’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회사는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2023년 6월 카자흐스탄 아바이 주(州)에서 발생했던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이번 ‘Green Globe Project’를 통해 조속한 카자흐스탄 산불 피해 복구와 글로벌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회사는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진출국가들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상생의 길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하나투어(대표 송미선)가 MZ세대의 감성을 담은 콘텐츠를 통해 자사 플랫폼과 SNS 채널을 '2030세대의 놀이터'로 탈바꿈했다.
2025년 3월 기준 하나투어 닷컴의 2030세대 회원 수는 전년대비 10% 증가했다. 공식 유튜브 콘텐츠 '무해한 여행' 쿼카편이 123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SNS 상에서 MZ세대 맞춤형 콘텐츠가 인기를 얻으면서 젊은 세대의 유입을 견인하고 있다.
하나투어는 지난 8일부터 바이럴송 '이번 여행 어떡하냐'의 뮤직 비디오 모델을 선발하는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로 반려동물부터 인플루언서, 일반인까지 다양한 참여가 이어지며, 챌린지 참여자 수는 100여 명을 넘어섰다.
특히 인기 유튜브 채널 '언더월드'의 주인공, 고양이 춘봉·첨지가 보호자와 함께 챌린지에 참여한 컬래버 영상은 보호자의 익살스러운 행동과 몸짓으로 웃음을 유발해,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총 조회수 354만 회를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하나투어 공식 유튜브 채널은 기업 채널답지 않은 친근한 소통 방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머러스한 손그림과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을 활용해 진정성 있는 교감을 이어가면서, 2025년 4월 기준 구독자 수는 지난 2월보다 약 81% 증가했다.
여행중 벌어지는 재밌는 일화를 영상툰으로 소개하는 '여행썰', AI의 지시에 따라 여정을 떠나는 '여행이 좋다' 등 다양한 콘텐츠도 선보이는 중이다. "이 사람들 또 재밌는 거 들고 왔네", "내가 여행사 유튜브를 기다리면서 정주행할 줄이야" 등 구독자들의 댓글도 끊이지 않고 있다.
무작위 추첨 방식인 ‘래플’을 적용한 ‘하나트래플’ 서비스도 도입 초기부터 2030세대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방송인 조나단과 함께한 2030세대 전용 ‘밍글링 투어’ 래플은 3800대 1의 경쟁률로 종료됐으며, 관련 영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될 예정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젊은 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는 콘텐츠와 소통 방식으로 '하나투어' 브랜드 자체가 일종의 놀이 공간화 되고 있다"며 "하나투어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앞으로도 콘텐츠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경기도 이천 시몬스 테라스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파머스 마켓'을 개최한다.
파머스 마켓은 지역과 지역, 사람과 사람을 잇는 소셜라이징(Socializing)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18년 시작됐다. 그간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은 물론 이천 농가의 판로 개척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며 명실상부 이천 지역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파머스 마켓은 시몬스 테라스 2층 바스킷볼 코트에서 4월 24일부터 27일, 5월 1일부터 6일까지 열린다. 운영 시간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특히 이 기간에는 ‘도자기의 색, 이천의 빛’이라는 주제로 ‘제39회 이천 도자기 축제’도 열려 볼거리가 더욱 풍성하다.
이번 파머스 마켓 행사에는 ▲오건농장(토마토) ▲온방(수제요거트·치즈) ▲라우딸기(딸기·딸기잼) ▲버섯엔(표고버섯) ▲이천쌀강정(쌀강정·뻥튀기) ▲이천시4-H연합회(다육식물·쌀·유러피안샐러드·참기름·들기름) 등 6곳의 지역 농가가 참여해 이천에서 직접 수확한 신선한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국내 대표 식품기업인 농심과 유명 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몽클로스도 이번 파머스 마켓에 함께해 소셜라이징의 의미를 한층 높인다. 특히 농심은 매콤꾸덕한 매력의 '신라면 툼바'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시몬스 구성원들이 기부한 소장품을 판매하는 업사이클링 부스도 마련된다. 여기에서 모인 판매수익금은 전액 지역사회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9월 열린 파머스 마켓의 업사이클링 부스 수익금 1000만원 역시 지역 청년을 위해 기부한 바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공연이 준비돼 있으며 어린이 고객에게는 솜사탕을 선물하는 등 완연한 봄과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친구, 연인 단위 고객들에게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핫플 카페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에서는 팥빙수와 신규 음료 메뉴 4종(▲바나나우유와 초콜릿, 달콤한 바닐라 아이스크림까지 더해진 ‘초코바나나’ ▲새콤달콤한 망고를 듬뿍 넣어서 만든 시원한 ‘망고 프라페’ ▲고소한 피칸과 카라멜 향이 어우러진 꾸덕한 ‘골든 피칸 라떼’ ▲풍부한 거품과 달콤한 커피가 어우러져 흑맥주를 떠올리는 ‘드래프트 커피’)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시몬스 관계자는 "시몬스 테라스 오픈 이후 ESG 경영의 일환으로 시작한 파머스 마켓은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매년 많은 방문객들이 찾고 있다"며, "올해 파머스 마켓 역시 신선한 지역 농·특산물은 물론 다채로운 공연까지 준비돼 있어 황금연휴 봄나들이를 계획 중인 많은 분들에게 최적의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이 5월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항암치료를 받으며 힘들어 하는 아이들을 위해 상하목장 얼려먹는 아이스크림과 얼려먹는 요구르트 엔요 제품 6천개를 연세대학교 의료원 연세 암병원에 지원했다.
지난 22일, 연세 암병원에서 매일유업 상하목장 얼려먹는 아이스크림 담당자와 연세 암병원 관계자가 참석해 제품 전달식을 가졌다.
소아암 환아들은 치료과정에서 면역력이 떨어져 무균식 식사를 해야 하고 때로는 항암제 부작용으로 인해 오심, 구토 및 입이 헐어 제대로 식사를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식사 뿐 아니라 간식도 마땅하게 마음 놓고 먹이기가 쉽지 않은데, 멸균 처리되고 취급이 편리한 상하목장 얼려먹는 아이스크림 등은 환아들에게 필요한 고영양을 공급할 뿐만 아니라, 힘든 항암치료를 받는 아이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연세암병원 소아청소년암센터 한정우 센터장은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 환자들은 특히 안전한 식품을 골라야 하기 때문에, 무엇을 건강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지 항상 고민이 된다. 이번처럼 멸균 제품으로 안정성까지 갖추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간식을 환아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치료받는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서 치료중인 환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이자, 기분의 전환점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힘든 치료를 받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매일유업은 앞으로도 항암 치료를 받는 어린이 환자들을 위한 제품 지원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 팔도가 ‘코코뿌요 제로’ 2종(△코코뿌요 제로 복숭아 △코코뿌요 제로 애플망고)을 출시했다.
코코뿌요 제로는 제로 슈거, 제로 칼로리 음료다. 보존료를 넣지 않은 제품으로 외부오염을 차단할 수 있는 무균공법을 적용해 안정성도 높였다.
신제품은 280ml 중용량으로 전체의 18%를 쫀득한 식감의 나타드코코로 채웠다. 여기에 복숭아, 애플망고 과일농축액을 넣어 달콤한 맛을 살렸다.
팔도는 지난 2023년 4월 ‘코코뿌요’를 출시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소비층의 사랑을 받아 누적 판매량은 800만개를 넘어섰다
윤종혁 팔도 마케팅 담당은 “‘코코뿌요 제로’ 2종은 과일 농축액과 코코넛에서 유래한 ‘나타드코코’로 달콤한 과일 맛과 씹는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온가족 간식음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뿌요’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한 ‘제26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시상식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우승자인 이지현 9단은 우승 트로피와 함께 상금 7000만원을 수상했다. 이지현 9단은 2020년에 이어 2번째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우승자가 되었다. 전기 우승자이자 4번째 대회 우승에 도전했던 신진서 9단은 준우승을 차지하며 트로피와 상금 3000만원을 받았다.
올해로 26년째를 맞은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은 국내 바둑 프로기사 9단에게만 출전 자격이 주어지는 권위있는 바둑대회다. 이번 26회는 지난 1월 첫 대국을 시작으로 약 4개월간 국내 정상급 프로 바둑기사 32명이 참가해 열띤 승부를 이어갔다.
동서식품은 “‘입신(入神)들의 대회’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수준 높은 승부를 펼쳐준 32명의 프로기사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의 파트너로서 국내 바둑 문화의 발전과 대중화에 기여하고, 다양한 문화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쿠팡이 국토교통부가 개최하는 ‘2025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쿠팡의 물류 혁신에 대해 소개한다.
오는 25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물류산업의 미래기술, 물류업계의 미래와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산업 전문 전시회다. 150여 개의 물류기업이 참가하고 750여 개의 부스가 설치됐다.
쿠팡은 행사 기간 ‘AI와 함께 쿠팡이 만들어가는 세상’을 주제로 부스를 운영한다. 쿠팡이 AI와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물류 시스템 전반을 혁신한 과정을 설명하고 이러한 혁신이 소비자, 판매자, 근로자를 포함한 사회 전체에 어떤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해 소개한다.
쿠팡의 AI와 머신러닝은 수천만 건의 상품 수요를 사전에 예측해 재고관리를 최적화하며, 소비자가 구매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품을 주문이 들어오기 전에 미리 가까운 물류센터로 이동시켜 당일, 익일 배송 기반을 마련한다.
물류센터 운영 효율화 역시 AI와 자동화 기술이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상품 입고 시 최적의 진열 위치와 작업자 동선을 안내하는 '랜덤 스토우', 상품이 진열된 선반을 작업자 앞으로 옮겨서 더욱 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돕는 'AGV(무인운반로봇)', 배송지에 따라 상품을 자동으로 분류하는 '소팅 로봇'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 물류 과정을 소개한다. 배송 단계에서도 AI가 배송차량 내 상품 적재 위치부터 가장 효율적인 배송 경로까지 추천해 빠르고 정확한 배송을 실현한다. 이러한 기술 덕분에 근로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스마트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나아가 쿠팡은 AI 등 첨단 기술이 집약된 물류 인프라 확대를 통해 '쿠세권(로켓배송 가능 지역)' 확장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 전국 260개 시군구 중 182곳(70%)에서 로켓배송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2027년까지 전국을 쿠세권으로 만든다는 목표 아래 물류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투자의 결실로 2024년 9월 기준 쿠팡 및 물류 자회사(쿠팡풀필먼트서비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의 합산 고용 인원은 8만명을 넘어서며 국내 고용 규모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쿠팡의 '로켓그로스' 서비스를 통해 AI 기반 첨단 물류 시스템을 소상공인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쿠팡은 이들의 성장을 지원해 해외 진출 기회까지 제공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은 수조 건 이상의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문 예측부터 배송 완료까지 물류 전 과정에 AI 기술을 깊숙이 활용하며 혁신적인 물류 프로세스를 구축했다"며 "AI와 자동화 기술 기반의 물류 인프라는 로켓배송을 가능케 하는 핵심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전국민 로켓배송 시대를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의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는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중장년 메이크오버 프로젝트 ‘BEREX, Reboot your life (비렉스, 리부트 유어 라이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중장년층의 활기찬 새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된 메이크오버 프로젝트다. 비렉스의 안마의자, 안마베드 등 힐링케어 제품과 시니어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더뉴그레이’의 전문 스타일링을 결합해 감각적인 외적 변신은 물론 신체와 내면의 활력을 동시에 선사하는 감성 캠페인이다.
캠페인을 기념해 가족 화보 촬영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는 SNS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는 5월 6일까지 코웨이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른 후, 우리 가족만의 사연을 댓글로 남기면 참여할 수 있다. 코웨이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기재된 링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당첨된 가족에게는 메이크오버를 위한 패션 및 헤어메이크업 스타일링과 함께 트리플체어, 페블체어, 리클라이닝 안마베드 등 비렉스 대표 힐링케어 제품을 활용한 스타일리시한 가족 화보 촬영 기회가 주어진다. 이외에도 촬영에 사용된 비렉스 안마의자 또는 안마베드 중 1종과 메이크오버에 사용된 의상 및 신발을 모두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코웨이 ‘비렉스 트리플체어’는 몰입, 휴식, 회복의 기능을 하나에 담은 다기능 체어로 사용자의 컨디션과 취향에 따라 총 18가지 모드의 맞춤형 안마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색상으로 어느 공간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인테리어 완성도를 높여준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함께 나누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비렉스 힐링케어 제품을 통해 건강하고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