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롯데하이마트, 새 PB 나왔다... 소가족 위한 가전 브랜드 'PLUX' 전격 론칭 등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오는 21일, 새로운 PB(자체브랜드) ‘PLUX(플럭스)’를 공식 론칭합니다. '플럭스(PLUX)'는 ‘연결’을 뜻하는 영단어 ‘Plug’와 ‘경험’을 의미하는 영단어 ‘Experience’의 합성어인데요. ‘스마트한 나(사용자)를 위해 일상에서 꼭 필요한 가치를 담아 더 나은 일상으로 연결해준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합니다.
한편 G마켓과 옥션이 오픈마켓(3P) 판매자를 대상으로 도착보장서비스 ‘스타배송’을 확대합니다. 기존에는 G마켓이 운영하는 동탄메가센터 입고 상품을 대상으로 했다면, 앞으로 자체 물류창고를 보유한 브랜드사/중소셀러도 도착보장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는데요. 판매고객은 배송경쟁력을 확보해 매출 증진 효과를, 구매고객은 도착보장 상품 확대로 쇼핑만족도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LG생활건강 피지오겔에서 인기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와 협업한 썬케어 에디션을 출시하는 등 오늘(20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롯데하이마트(대표 남창희)가 오는 21일, 새로운 PB(자체브랜드) ‘PLUX(플럭스)’를 공식 론칭한다. 지난 2016년 ‘하이메이드(HIMADE)’를 선보인 이후 약 9년만의 개편이다. 브랜드명 '플럭스(PLUX)'는 ‘연결’을 뜻하는 영단어 ‘Plug’와 ‘경험’을 의미하는 영단어 ‘Experience’의 합성어로, ‘스마트한 나(사용자)를 위해 일상에서 꼭 필요한 가치를 담아 더 나은 일상으로 연결해준다’는 의미를 담았다.
‘PLUX’ 론칭은 단순한 브랜드명 교체나 외형 디자인 변경에 그치지 않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타깃팅하는 고객층, 브랜드 전체의 콘셉트 등 PB 전 영역을 아우르는 전략적인 변화다. 변화하는 인구 구조와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소비 트렌드 등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약 1년여 간의 컨설팅 및 소비자 조사, 상품 기획 과정 등을 거쳤다. 이를 통해 롯데하이마트 PB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재정의해, 작은 차이로 일상을 바꾸는 ‘일상 가전’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브랜드 전체의 콘셉트로 삼았다.
새롭게 선보이는 ‘PLUX’의 가장 큰 차별점은, 바로 명확한 타깃층을 설정했다는 점이다. ‘Young minded, Small family’, 즉 ‘젊은 감각을 가진 1~2인 가구’를 주요 고객층으로 설정해 상품 기능부터 디자인, 고객 커뮤니케이션까지 일관적인 콘셉트를 가져간다. 당연하게 탑재돼 있었지만 사용이 많지 않았던 기능, 디자인에 따라 높아지는 가격, 필요 이상으로 큰 용량 등 기존 가전에서 형성된 일종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새로운 가전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1~2인 가구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인구 구조를 반영한 결과이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통계청에서 발표한 ‘장래가구 추계 2022년~2052년’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비중은 34.1%, 2인 가구 비중은 28.6%로, 1~2인 가구 비중이 전체 가구 중 절반을 넘어섰다. 이는 점점 증가 추세로 이어져, 30년 뒤인 2052년에는 평균 가구원수가 1.81명까지 감소, 1~2인 가구 비중도 76.8%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롯데하이마트는 PB가전에 대한 유효 품목군을 확인하기 위해 소비자 조사를 실시했다. PB에 대해 관심도가 큰 핵심 타깃층과 PB로 적합한 품목군, 구매 적정 소요 비용 등과 함께,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니즈, 불편점들을 파악했다. 그 결과 1~2인 가구가 3인 이상의 가구보다 PB에 선호도가 높았고, 해당 고객층이 가전제품 구매 시 ‘가성비’, ‘심플하면서도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과 기능’ 등을 중시하고 있다는 결과를 도출해냈다.
이는 고스란히 ‘PLUX’ 상품 개발에 반영됐다. ‘PLUX’ 전격 론칭과 함께 사전 예약 판매에 들어갈 ‘PLUX 330리터(L) 냉장고’(44만9000원)는 소용량이면서도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베이지 색상의 디자인 요소까지 갖췄다. 또한, ‘PLUX 43형(109cm) 이동형 QLED TV’(45만9000원)는 주거 공간이 비교적 작고 다양하게 활용되는 1~2인가구의 특성을 고려해, 가성비와 기능, 효용성을 모두 잡았다. 필요한 기능만 담아 슬림하게 만든 ‘PLUX 초경량 스테이션 청소기’는 24만9000원에 선보일 예정이다.
‘Young minded, Small family’라는 명확한 타깃팅을 바탕으로 한 롯데하이마트의 실험은 이번 PLUX의 전격 출시에 앞서 몇 차례의 시장 검증을 거쳤다. 지난해 5월 선보인 245L대 ‘싱글원 냉장고’는 출시 2주만에 초도물량 3000대 완판, 50여 일만에 1만대 돌파 기록을 세웠고, 뒤이어 지난해 8월에 선보인 ‘싱글원 청소기’도 출시 한달여만에 초도물량 2000대를 완판하는 등 PB 가전 흥행을 이어갔다. 각 상품들은 현재도 카테고리 상품 내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월에 선출시한 ‘PLUX 접이식 헤어드라이어’ 역시, 현재 롯데하이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헤어드라이어 카테고리에서 판매량 1위를 달리고 있다.
‘PLUX’의 또 다른 차별화 포인트는 상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고객의 사용 경험을 반영했다는 점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수백만 건의 고객 Data를 분석해, 실제로 고객이 어떤 것을 원하는지, 또는 어떤 불편을 겪고 있는지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있다. 두께를 대폭 줄여 휴대와 관리, 청소가 용이해진 1구 인덕션(8만 9천원)이나, 집에서 고기를 구워먹을 때 실내 공간이 연기로 자욱해지고, 세척이 불편했다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만든 ‘PLUX 무연그릴’(9만9000원) 등이 이러한 데이터들을 토대로 기획해 선보이는 대표적인 상품들이다.
롯데하이마트의 서비스 인프라를 통해 사후 서비스까지 업그레이드함으로써 PB 가전으로서의 차별화도 꾀했다. 이번 ‘PLUX’ 상품들의 경우, A/S가 중요한 품목의 상품들은 기존 가전제품이 가지고 있는 1년에서 2년까지의 A/S 무상 보증 기간보다 긴 3년(중소형가전), 5년(대형가전)의 A/S 무상 보증을 탑재했다. ‘하이마트 안심 Care’의 서비스중 고객 수요가 높은 ‘연장보증서비스’의 혜택을 ‘PLUX’ 상품은 기본적으로 적용해 차별성을 강화한 것이다.
이 밖에도 롯데하이마트는 주방, 생활, 계절, IT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쳐 고객의 니즈와 불편점에 대한 의견들을 반영해 새로운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연내 200여개의 PLUX 상품들을 운영할 방침이다. 매트글라스 강화유리를 탑재한 3구 전기레인지, 가성비를 극대화한 건조 분쇄형 음식물 처리기, 키캡과 축, 상판까지 다양한 색상으로 바꿀 수 있는 커스텀 키보드 등 다양한 상품들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이를 통해 ‘PLUX’를 단순한 PB 제품군이 아닌, 고객의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일상 가전’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박병용 롯데하이마트 PB해외소싱부문장은 “오랫동안 가전 유통업계를 선도하며 쌓아온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능, 디자인, 서비스 모든 차원에서 ‘가전 관념을 바꾸겠다’ 라는 취지 아래 새로운 브랜드 플럭스(PLUX)를 선보이게 됐다”며, “하이마트가 만든 PB 상품이라는 의미를 넘어, 새로운 가전 전문 브랜드로써 고객에게 인식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G마켓이 도착보장서비스 ‘스타배송’을 일반 오픈마켓(3P) 판매자까지 확대한 ‘판매자 스타배송’ 서비스를 선보인다.
스타배송은 100% 도착보장을 목표로 구매고객과 약속한 날짜에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배송은 CJ대한통운이 담당한다.
기존 스타배송은 G마켓이 운영하는 동탄 소재 메가센터에 상품을 입고한 셀러를 대상으로 운영해왔다. 이번에 오픈한 ‘판매자 스타배송’은 개별 물류창고를 활용했던 브랜드사 및 중소상공인들까지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G마켓과 옥션 입점 판매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로, 판매고객 입장에서는 취급 제품의 배송 경쟁력을 높여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 구매 고객 입장에서는 도착일을 보장 받는 스타배송 상품이 대폭 늘어나는 것으로, 쇼핑 만족도가 높아진다.
앞서, G마켓은 핵심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스타배송관 입점에 대한 사전 영업을 전개했다. 국내외 유명 브랜드사들이 적극적으로 입점을 희망하면서 ‘판매자 스타배송’은 400여 개의 브랜드 제조사와 함께 출발한다. 대표 참여 브랜드로 삼성전자, 유한킴벌리, 쿠쿠, 베베숲, 아망떼, 듀오백 등이 있다.
G마켓은 스타배송 전문관을 마련해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상품 검색 시 해당 상품의 노출도와 주목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상품 검색 후 필터에서 ‘스타배송’ 골라보기 기능을 제공, 관련 상품을 한 번에 모아볼 수 있도록 이용성을 강화했다.
G마켓 관계자는 “판매자 스타배송 정식 오픈 전부터 신규 입점을 원하는 브랜드사 및 셀러 문의가 많았다”며 “단순히 속도만 빠른 것이 아닌, 경쟁력 있는 제품을 고객과 약속한 날짜에 배송해 주는 신뢰 기반의 서비스라는 점에서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 LG생활건강의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피지오겔(PHYSIOGEL)에서 자외선이 점차 따가워지는 4월을 맞아 인기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와 컬래버레이션 한 ‘피지오겔 썬케어 짱구 에디션’을 출시했다.
짱구는 못말려는 1999년 국내 첫 방영 이후 30여 년 간 두터운 팬 층을 형성한 히트 작품이다. 178년 역사의 피지오겔은 짱구는 못말려와의 협업으로 고객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고, 짱구와 함께 하는 즐거운 여름철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기획을 준비하게 되었다.
피지오겔 썬케어 짱구 에디션에는 저자극 ‘데일리 모이스쳐 테라피 썬로션’과 ‘데일리 모이스쳐 테라피 마일드 릴리프 썬스크린 워터프루프’, ‘레드수딩 AI 센서티브 썬스크린 어드밴스드’가 포함됐다. 또 자외선 차단과 더불어 주름 케어, 미백 케어 효과의 기능성 제품인 ‘레드수딩 AI 썬 멀티밤’, 자연스러운 피부 톤업 효과의 ‘레드수딩 AI 톤업 썬스크린’ 그리고 모공 케어 효과의 ‘시카밸런스 포어솔루션 썬스크린’도 각각 짱구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각 제품의 패키지는 천방지축 뛰어노는 짱구와 가족들의 즐거운 일상을 그려낸 캐릭터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LG생활건강 피지오겔 관계자는 “온 가족이 쓰기 좋은 저자극 제품이 핵심인 피지오겔의 정체성과 짱구는 못말려의 가족 중심 세계관이 서로 부합한다고 판단하여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피지오겔만의 건강하고 자극이 덜한 포뮬러로 보다 차별적인 고객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피지오겔 썬케어 짱구 에디션은 20일 오후 7시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고객들에게 처음 선보인다. 이후 피지오겔 브랜드 직영몰과 카카오 쇼핑하기, 무신사, 쿠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오는 21일 오전 11시, 코웨이 라이브커머스 채널인 ‘코웨이Live’에서 코웨이페스타 특집 ‘비렉스 안마의자 특별전’을 진행한다.
코웨이는 봄철 이사와 결혼 시즌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연중 최대 규모의 프로모션 ‘2025 코웨이페스타’를 진행 중이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코웨이 인기 제품 렌탈료 반값 할인, 사은품 증정, 제휴카드 캐시백,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2025 코웨이페스타 특별전에서는 신제품 ‘트리플체어’를 비롯해 ‘페블페어’, ‘마인 플러스’ 등 비렉스 인기 안마의자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서는 특별 사은품 증정과 경품 추첨 이벤트 등을 마련해 고객들에게 즐거움과 다양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비렉스 안마의자 특별 라이브 방송 중 해당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0만원을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JW 메리어트 제주 호텔 숙박권(1명)을 제공한다. 또한 렌탈 고객에게는 6개월간 렌탈료 반값 할인, 일시불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50만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방송 중 비렉스 안마의자 제품과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등 코웨이의 다른 제품을 동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코웨이Live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라이브 방송 전 코웨이Live 알림받기 신청자에게는 바나나우유 기프티콘(1000명)을 제공하고, 라이브 방송 시청 고객 중 댓글 소통왕을 선정해 스타벅스 기프티콘(10명)을 증정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코웨이페스타는 연중 최대 프로모션으로 시작 이후 많은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코웨이Live 특별전은 코웨이페스타 마지막 행사인 만큼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준비했으니 남은 코웨이페스타 기간 동안 특별한 혜택을 누리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 풀무원식품은 지난 18일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디와이에프(이하 디와이에프)와 산란계 동물복지 농장 구축 및 동물복지 계란 공급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동물복지란 공급처를 추가로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산란계의 고통 등 동물복지의 필요성에 뜻을 같이하고, 동물복지 계란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협력하기 위해 이번 MOU를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디와이에프는 충청남도 공주시에 위치한 기존 농장을 동물복지 산란계 농장으로 전환하기 위해 동물복지 산란계 설비를 도입하고 법적 기준에 맞춰 시설을 건축한다. 이 과정에서 풀무원은 동물복지 농장 구축 관련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디와이에프에 전수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디와이에프는 올해 말까지 동물복지 농장 구축을 완료하고 내년 초 동물복지 인증 획득 후, 3분기부터 본격적인 동물복지란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풀무원은 디와이에프의 동물복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중 풀무원의 품질 기준을 충족한 동물복지란만을 풀무원 브랜드 제품으로 판매하게 된다.
풀무원은 지난 2007년 업계 최초로 식품에 동물복지 개념을 도입한 이래 동물복지란 시장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17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럽식 개방형 계사가 적용된 동물복지 양계농장을 도입하고 동물복지 계란을 전국적으로 유통, 판매하고 있다. 2018년에는 동물자유연대와 식용란 ‘케이지프리’ 협약을 체결하고 2028년까지 식용란을 모두 동물복지란으로 전환한다는 목표 아래 동물복지란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계란 외에도 다양한 동물복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 결과 소비자에게 판매된 동물복지란 수량(B2C 기준)이 꾸준히 성장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개년 연평균 성장률(CAGR) 16.9%를 기록했다.
풀무원식품 함영훈 계란CM(Category Manager)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물복지 농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되었으며, 계속해서 공급처를 추가해 동물복지 계란 공급량을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라며 “풀무원은 동물복지 식품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동물복지란으로 공급 전환을 계속해서 추진하고, 동물복지란 소비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쿠팡이 서울미술관과 문화향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석파정 서울미술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쿠팡 알럭스와 서울미술관이 공동 주최한 ‘아트 오브 럭셔리(Art of Luxury)’ 전시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협약식에는 서울미술관 안병광 회장과 이병희 쿠팡 리테일 부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쿠팡과 서울미술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문화향유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양측은 향후 서울미술관 전시실 내에서의 콘텐츠 기획 및 연계 전시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예술과 라이프스타일이 결합된 각종 문화행사를 기획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미술관 공간을 활용한 브랜드 협업 전시와 같이 고객 경험을 우선시하는 문화행사 등을 개발해 예술과 뷰티의 접점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쿠팡은 협약과 함께 전시 관련 사진과 영상을 기록물로 제작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알럭스 입점 브랜드와의 활동을 더욱 확장할 수 있는 기반으로 삼을 예정이다.
서울미술관 안병광 회장은 “예술과 뷰티가 만나는 새로운 시도였던 이번 알럭스 전시를 통해, 주말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증가하는 등 의미 있는 반응을 얻었다”며 “쿠팡과의 협약을 계기로 문화 협력 모델이 더욱 다양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병희 쿠팡 리테일 부문 대표는 “이번 협약은 럭셔리 뷰티와 예술의 접점을 확장하고, 알럭스가 추구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외부와 공유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테라 라이트’가 19일에 열린 마라톤 대회 '2025 MBN 선셋마라톤 in 영종'에 공식 협찬 브랜드로 참여해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테라 라이트’는 지난 3월 진행한 ‘2025 서울 마라톤’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마라톤 행사에 협찬 브랜드로 참여했다. '헬시 플레저' 트렌드를 추구하는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라이트 맥주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지난 19일 인천 영종도 씨사이드파크에서 열린 '2025 MBN 선셋마라톤 in 영종'은 총 2만명이 출전했다. 모든 참가자가 서해 바다의 노을을 마주하며 결승점을 통과할 수 있도록 코스별 출발시간을 조정해 운영했으며, 완주 이후에는 선셋 페스티벌이 이어져 러닝과 축제가 결합한 행사로 큰 호응을 얻었다.
하이트진로는 제로슈거와 1/3 낮은 칼로리로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맥주 본연의 풍부한 맛과 청량감을 동시에 갖춘 테라 라이트 브랜드의 제품력을 적극 알렸다.
‘테라 라이트’ 행사 부스에서 ▲‘테라 라이트x2025 선셋마라톤’ 기록증 발급 ▲테라 라이트 포토존 ▲스텝퍼 이벤트 참여자 대상 스포츠 테이프, 스포츠 팔토시 등 완주자들에게 러닝 굿즈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 부스 방문자들에게 테라 라이트 시음 기회를 제공하고 ‘맥주다움’과 ‘낮은 칼로리’를 동시에 갖춘 제품 특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소비자들이 선셋마라톤을 더욱 축제처럼 즐길 수 있도록 이색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협찬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즌별로 테라 라이트와 함께할 수 있는 차별화된 협업 마케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