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 제3보험 공략 박차... '3대 질병 집중 보장' 종합건강보험 선봬
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 등 3대 질병 집중 보장... 첫 종합건강보험 고객 맞춤형 간편 설계 가능... 합리적인 보험료·트렌디한 담보 등 돋보여 "고객의 건강·행복을 지킬 수 있도록 혁신상품 지속 출시"
[녹색경제신문 = 이준성 기자] KB라이프가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등 3대 질병을 집중 보장하는 종합건강보험을 선보이며 제3보험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KB라이프는 관련 부서를 신설하고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제3보험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기 위해 그간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상품개발 역량이 향상된 만큼 (KB라이프가) 제3보험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경쟁력 있는 상품을 내놓지 않을까 싶다"라고 전했다.
18일 <녹색경제신문>의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KB라이프는 유병장수 시대에 발맞춰 고객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노후를 든든하게 지켜줄 'KB 딱좋은 요즘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KB라이프의 첫 종합건강보험이다.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보장 구조와 가입 편의성에 ▲합리적인 보험료 ▲든든한 담보 구성 ▲높은 보장한도 ▲유연한 인수 기준 운영 등 네 가지 핵심 경쟁력까지 갖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먼저 이번 상품은 합리적인 보험료를 바탕으로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등 3대 질병의 진단비를 보장하며, 보장의 범위를 실제 치료 환경에 맞게 확대했다. 특히 상급병실 이용 시 발생하는 비용이나 국립암센터 치료에 대한 보장도 포함해 고객의 치료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이 돋보인다. 보험료는 40세 남성을 기준(100세 만기·20년납·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일반심사형)으로 ▲'암 집중 보장 플랜' 월 8만6632원 ▲'뇌/심장 집중형 플랜'은 월 94,700원 수준이다.
아울러 이번 상품은 고액의료비 시대에 대비한 충분한 보장한도를 제공해 예상치 못한 질병에도 경제적 안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더불어,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 만성질환자도 암 관련 특약에 한해 표준체로 인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보험 조건도 유연하게 구성했다. 사망보장을 주계약으로 하며, 보험기간은 90세 또는 100세 만기 중 선택할 수 있다. 납입기간은 10년, 15년, 20년, 30년 중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며, 가입 연령은 15세부터 최대 80세까지로 폭넓은 연령층의 고객을 수용할 수 있다.
KB라이프 관계자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고액의료비 부담 등이 일상화된 현실을 반영해 누구나 부담 없이 가입하고 꼭 필요한 보장을 설계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혁신적인 건강보험을 선보였다"며 "이번 상품은 3대 질병 중심의 보장과 고객 트렌드를 반영한 담보 구성, 합리적인 보험료 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신상품은 고객이 자신의 건강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KB라이프만의 차별화된 종합건강보험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 속에서 행복의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KB라이프는 이번 상품 출시를 기념해 상담신청 고객 대상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는 다음달 5월 30일까지 진행되며, KB라이프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상담을 신청하고 마케팅 정보 수신에 동의한 고객 500명에게 스타벅스 모바일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