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의 ‘다키스트 데이즈’와 모바일에서 맞붙는 ‘원스 휴먼’…두 게임의 차별점은
PVPVE 기반과 생존을 강조한 루트슈터 게임 경쟁
NHN이 오는 24일, ‘다키스트 데이즈’ 오픈베타를 진행한다.
업계 관계자는 “NHN의 기대작 ‘다키스트 데이즈’와 넷이즈의 ‘원스 휴먼’이 같은 날 출시되며 경쟁하게 됐다. 이 게임은 생존을 기반으로 한 루트 슈터라는 공통점이 있다”고 말했다.
NHN이 출시하는 ‘다키스트 데이즈’는 PVPVE 기반의 생존형 루트슈터 게임으로 지난 2월에 진행한 스팀에서의 베타테스트에서 글로벌 게임 사용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게임은 24일 모바일과 PC에서 오픈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
NHN은 이번 오픈 베타는 지금까지 진행했던 테스트와 달리 기간이나 콘텐츠 제한 없이 정식 출시까지 지속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같은 24일, 넷이즈의 루트슈터 게임 ‘원스 휴먼’이 모바일로 출시된다. ‘원스 휴먼’은 지난해 7월, 스팀에서 얼리 액세스로 출시하여 많은 인기를 얻었다. 그리고 PC에 이어 모바일로 출시하는 것이다.
‘원스 휴먼’ 역시 ‘다키스트 데이즈‘처럼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게임이며 PVPVE 기반의 생존형 루트슈터 게임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 게임은 유사한 장르와 세계관을 갖고 있으나 차이점도 많다.
‘다키스트 데이즈’는 좀비로 인해 세상이 멸망한 시대를 배경으로 하며 ‘원스 휴먼’은 초자연적인현상과 미래 분위기의 세계관을 그린다. 게임 구성 역시 초반에는 싱글 플레이 위주로 진행하며 게임에 익숙해지면 서서히 경쟁이나 협동 플레이를 즐기게 한다. 게임 진행과 맞물려 게임 콘텐츠가 확장되는 구조다.
반면 ‘원스 휴먼’은 생존 게임이지만 생존에 대한 스트레스가 크지 않다. PVP와 PVE를 분리하며 원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고 6주 단위의 시즌제로 운영된다.
모바일은 PC에 비해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두 게임은 자연스럽게 경쟁 구도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