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서울의 첫 '이마트 푸드마켓'... 강동구 고덕에서 그랜드 오픈 등

2025-04-17     양현석 기자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이마트가 17일, 강동구 고덕비즈밸리에 식료품 특화매장 ‘이마트 푸드마켓 고덕점’을 오픈합니다. 고덕점은 이마트 32년 업력의 그로서리 상품 개발 및 기획 노하우를 집약해 신선식품과 델리를 특화시킨 ‘정통 푸드마켓’인데요. 이 매장을 시작으로 2020년 이후 감소 추세였던 점포 수도 5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맘스터치의 도쿄 1호 직영점 '시부야 맘스터치'가 16일로 오픈 1주년을 맞았습니다. '시부야 맘스터치'는 올해 3월 기준 누적 방문객 70만명을 돌파했으며, 지난 1년간 50억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했는데요. 맘스터치는 지난 1년간 '시부야 맘스터치'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토대로, 올 상반기에 직영 2호점 '하라주쿠 맘스터치'를 오픈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설화수가 미국 최대의 백화점 체인인 메이시스(Macy’s)에 입점하는 등 오늘(17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17일

○.. 이마트가 서울 강동구 고덕비즈밸리에 ‘이마트 푸드마켓 고덕점’을 개점하며 한층 진화한 미래형 리테일 매장을 17일 선보인다.

‘푸드마켓’은 이마트가 지난해 12월 대구 수성점에서 처음 도입한 ‘식료품 특화 매장’으로, 약 5개월간의 파일럿 테스트를 거친 후 5년 만에 서울에서 선보이는 이마트 신규 점포인 고덕점에서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마트 푸드마켓 고덕점’은 급변하는 온-오프라인 유통 시장에서 이마트의 본업 경쟁력인 ‘그로서리 상품 개발 및 기획 노하우’를 집약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넥스트 이마트’ 모델이다.

이를 위해 필수 장보기 상품은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해 고객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건강·이색·프리미엄 식재료를 강화해 미식의 깊이를 더했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유통 트렌드를 면밀히 연구하고 신규 점포의 상권과 입지를 분석해 수성점의 ‘푸드마켓’ 모델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신도시, 오피스 복합 상권에 출점 하는 고덕점은 신선식품과 즉석조리 델리에 특화된 ‘정통 푸드마켓’ 컨셉으로 한층 진화했다”며, “특히, 고덕점은 이마트의 30여년 업력으로 쌓아 온 미식의 깊이를 소비자에게 선보여 본업 경쟁력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마트 푸드마켓 고덕점은 이마트가 지난 2월 강서구에 오픈한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마곡점’ 이후 올해 두번째로 서울 지역에 개점하는 점포다.

이마트가 서울 지역에서 한 해 2개 점포를 출점하는 것은 2012년 이후 13년 만이며,작년 12월에 대구광역시에 오픈한 ‘이마트 푸드마켓 수성점’까지 고려하면 만 4개월 만에 3개 점포를 연달아 오픈 하는 것이다.

하반기에는 추가로 인천지역에 트레이더스 출점도 예정되어 있어, 2020년 이후 감소 추세였던 점포 수가 5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될 전망이다. 이마트는 이를 계기로 외형 성장을 본격화하며 오프라인 유통 본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마트 한채양 대표이사는 “2월에는 성장 업태인 창고형 할인점 포맷의 트레이더스 마곡점을 서울 강서지역에 선보였고, 4월에는 그로서리 중심의 ‘넥스트 이마트’ 모델을 강동지역에 새롭게 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푸드마켓 포맷, 몰 타입, 등 혁신적인 매장 운영과 차별화된 상품으로 그로서리 쇼핑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맘스터치는 이달 16일 오픈 1주년을 맞이한 도쿄 1호 직영점 ‘시부야 맘스터치’가 누적 방문객 70만명, 매출 50억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작년 4월 일본 맥도날드가 39년 간 영업한 자리에 들어선 ‘시부야 맘스터치’는 올해 3월 기준 누적 방문 고객 수가 7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1년간 ‘시부야 맘스터치’를 이용한 고객을 모으면 일본 K-팝 성지인 ‘도쿄돔’(수용인원 4만5600명 규모)을 15개 이상 채우고도 남을 만큼 인기를 끈 셈이다.

‘시부야 맘스터치’는 지난 1년간 약 5억1000만엔(한화 약 50억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했다. 현지 1위 버거 프랜차이즈 사업자인 일본 맥도날드의 매장 연간 평균 매출의 약 2배, 로컬 브랜드 모스버거의 약 7배에 달하는 압도적인 성과로 K-외식 프랜차이즈의 미개척지로 분류되는 콧대 높은 일본 시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처럼 괄목할 만한 성공의 요인은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최고의 QSR경험을 제공한다’(Best price, Best quality)는 맘스터치 특유의 브랜드 가치가 일본 소비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된 것으로 풀이된다. 현지에서 가장 인기있는 버거인 ‘치즈싸이버거’(단품 570엔, 세트 900엔)는 매장이 위치한 시부야 중심가의 평균 점심값(1000~1500엔)보다 약 10~30% 가량 저렴한데 반해, 압도적인 맛과 푸짐한 양으로 가성비를 중시하는 일본의 ‘코스파(Cost+Performance)’ 트렌드를 저격했다.

4차 한류 열풍이라 불릴 만큼 뜨거운 한류 인기에 맛있고 건강한 K-푸드 메시지를 강조한 신제품 출시 및 마케팅 전략도 한 몫 했다. 현지화 메뉴인 ‘치즈불고기버거’, ‘허니갈릭싸이버거’는 한식을 제대로 경험한 적 없는 일본인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인기 메뉴다. 한국식 양념치킨인 ‘맘스양념싸이순살’은 현지 치킨 메뉴 라인업 중 판매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맘스터치는 ‘시부야 맘스터치’의 지난 1년간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토대로, 상반기에 직영 2호점인 ‘하라주쿠 맘스터치’를 브랜드 최대 규모인 약 300석, 550㎡ 규모로 오픈할 계획이다. 현재 신주쿠, 이케부쿠로와 같은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하반기에 추가 출점할 직영점 부지도 물색하고 있다.

직영점 뿐 아니라 현지 가맹사업도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일본 법인 ‘맘스터치 도쿄’는 올해 초 일본 현지 기업과 첫 법인 가맹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연말까지 총 30개 가맹 계약을 목표로 하는 등 일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내년 초에는 도쿄 내 유명 관광지인 오다이바 복합쇼핑몰에 가맹점 오픈을 확정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국내 버거시장 내 후발주자로 시작해 가맹점을 빠르게 확장한 경험과 해외 시장 첫 직영점인 시부야 맘스터치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일본 외식시장에 직영점과 가맹점을 동시에 출점하는 투 트랙(Two track) 전략을 구사하며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며, “지난 한 해 일본 고객에게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은 맘스터치는 이제 도쿄를 구심점 삼아 일본 전역으로 매장 출점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한편, 일본 소비자들의 니즈와 취향에 맞춘 메뉴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등, 고객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K-푸드 대표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설화수가 미국 최대의 백화점 체인인 메이시스(Macy’s)에 입점하며 미국 럭셔리 뷰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858년에 뉴욕에서 설립된 메이시스 백화점은 미국 전역에 420여 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설화수는 지난 2월 메이시스의 온라인 채널인 ‘메이시스닷컴’을 시작으로 3월에는 뉴욕의 ‘플러싱(Flushing)점’과 LA의 ‘산타 애니타(Santa Anita)점’, ‘사우스 코스트 플라자(South Coast Plaza)’점에 각각 입점을 완료했다. 여기서 설화수는 윤조 에센스, 자음생 크림, 진설 크림 등의 대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향후 입점 매장을 점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설화수는 2010년에 미국 시장에 첫 진출한 이후 꾸준히 미국 뷰티 시장에서 위상을 높여왔다. 미국 시장에서 설화수는 최근 3년 동안 연평균 약 20%에 이르는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미국 주요 도시의 세포라 매장과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고객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설화수의 대표 제품인 자음생 크림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설화수 브랜드 관계자는 “60년 인삼 연구에 기반한 설화수의 홀리스틱 뷰티(Holistic Beauty) 철학은 웰니스(Wellness)와 건강한 피부를 추구하는 미국 뷰티 시장의 트렌드에 적합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며, “이번 메이시스 백화점 입점을 통해 K뷰티에 점차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미국 럭셔리 고객에게 홀리스틱 뷰티 철학을 전파하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올여름 무더위가 더욱 길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풀무원이 냉면 카테고리의 신제품을 선보이며 여름면 시장 공략에 나섰다.

풀무원식품은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메뉴를 차별화한 냉면 플래그십 제품을 앞세워 올여름 국내 냉장면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고, 소비자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풀무원은 점점 길어지는 여름을 다채롭고 맛있는 여름면으로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냉면, 메밀면 등 제품을 보강했다.

특히 냉면 카테고리에서는 스테디셀러인 ‘평양냉면’, ‘동치미냉면’, ‘함흥비빔냉면’에 더해, ‘한우 물냉면’, ‘속초식 코다리냉면’, ‘매콤 칡냉면’ 같이 메뉴 차별화에 중점을 둔 ‘풀무원 냉면 플래그십 제품’ 3종을 추가로 선보인다.

신제품 ‘한우 물냉면’은 원재료와 생산 기술을 업그레이드하여 소비자가 확실하게 차별점을 느끼도록 기획한 제품이다. 한우 양지를 깊게 우려낸 육수에 동치미 육수를 황금비율로 배합해 청량하게 구현했다. 면발은 풀무원의 ‘최첨단 HMR 생면공장’에서 초고압 공법으로 뽑아내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새로운 냉면 요리를 찾는 소비자라면 간편식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웠던 묵직하면서 청량한 맛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속초식 코다리냉면’, ‘매콤 칡냉면’은 지난해 선보였던 ‘회냉면’과 ‘칡냉면’을 리뉴얼해 제품의 콘셉트와 특징을 소비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브랜딩했으며, 전문점 스타일의 별미 냉면으로 구성됐다. 풀무원의 기술력으로 구현한 이들 제품은 간편식으로는 드물게 전문점 메뉴의 품질을 구현해 냉면 마니아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풀무원은 올해 해당 제품을 핵심 품목으로 집중 육성해 소비자 접근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풀무원은 이러한 혁신적 제품을 통해 올여름 냉장면 시장의 성장을 이끌겠다는 포부다. 풀무원은 2021년 ‘최첨단 HMR 생면공장’ 준공 이후 냉장면 혁신을 주도하며 매년 여름 최고 실적을 경신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냉면, 막국수를 비롯한 ‘여름면’이 성수기(4~8월)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 6.3%, 매출 7.5% 증가하며 역대 여름 시즌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3개년 연평균 성장률(CAGR)도 12.9%를 기록했다.

풀무원식품 이윤재 PM(Product Manager)은 “올여름은 기존 스테디셀러인 평양냉면, 동치미냉면뿐만 아니라, 풀무원이 역량을 집중해 개발한 플래그십 냉면 3종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며 “냉장면 시장 No.1 브랜드로서 계속해서 냉면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와 더플레이스가 4월 17일 서울 동부권에 들어서는 초대형 복합단지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에 나란히 문을 연다.

빕스는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점 오픈 당일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최대 30만원 상당의 혜택이 담긴 ‘빕스 인더백’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빕스 인더백에는 키친웨어 브랜드 ‘바오먼트(VAOMENT)’와 협업 제작한 빕스X바오먼트 엔드그레인 테이블 도마, 빕스x바오먼트 무쇠 후라이팬, 빕스 리유저블 와인잔, 빕스 쿠폰 등이 랜덤으로 구성됐다. 이벤트 상세 내용은 빕스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탈리안 비스트로 ‘더플레이스’는 서울 강동권에 새롭게 매장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브랜드 접근성을 확대했다. 이탈리아산 카푸토 밀가루로 만드는 더플레이스만의 수제 도우 화덕피자의 인기에 따라 오픈 키친형 화덕을 처음으로 매장 중앙에 배치해, 화덕 피자가 조리되는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화덕은 테라코타*, 블루 패턴 타일 등 토스카나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적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구현했다.

‘더플레이스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점 오픈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굿즈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프리미엄 와인잔인 ‘리델 잔’과 칠링백, 화덕피자 무료 쿠폰까지 모두 증정한다. 이 외 4월 한정 예약 이벤트 등 자세한 사항은 더플레이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외식, 문화, 상업이 어우러진 핵심 복합단지에 빕스와 더플레이스를 동시에 선보이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서울 동부권 외식 트렌드를 이끄는 중심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이다. 독일 iF,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손꼽힌다. 코웨이는 2007년부터 올해까지 19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올해 수상작은 ‘스위치 정수기’, ‘노블 공기청정기2 시리즈’ 등 3개 품목이다.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사용자 중심 설계로 심미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췄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난 16일 출시된 신제품 ‘스위치 정수기’는 무전원 설계로 설치 제약을 최소화했으며, 주방 환경 및 인테리어에 따라 손쉽게 가로형·세로형 전환이 가능하다. 빌트인 타입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노블 공기청정기 2 시리즈’는 간결한 직선 구조의 아키텍처 디자인과 자연을 모티브로 한 5가지 색상으로 다양한 공간과 조화를 이룬다. 공기 흡입부가 보이지 않도록 설계해 더욱 높아진 디자인 완성도를 인정받았으며, 코웨이만의 혁신적인 청정 기술을 적용해 제품 크기는 줄이고 성능은 향상시켜 청정 효율을 최적화했다.

이외에도 ‘룰루 더블케어 비데2’ 등에 적용된 무선 터치식 디스플레이 리모컨 시리즈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계단형, 바형, 사각형 등 세 가지 모양과 티탄 실버, 차콜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선호하는 인테리어와 조작 방식에 맞춰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직관적인 조작법으로 사용자 편의성도 한층 강화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제품이 사용자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설계하는 코웨이의 디자인 철학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디자인 혁신을 통해 일상의 품격을 높이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LG트윈스 프로야구단과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맺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17일 오후 6시 30분 서울시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앞서 진행된다. 협약식에는 동원F&B 김성용 대표와 LG트윈스 박동원 선수 등이 참석한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박동원 선수의 올 시즌 성적과 연계해 동원참치와 기부금을 시즌 종료 후 송파구 지역 소외계층 아동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동원F&B는 박동원 선수의 홈런 1개 당 100만원 상당의 동원참치 제품을 후원하고, 박동원 선수가 현금 30만원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이번 협약은 동원F&B와 박동원 선수의 특별한 인연이 배경이 됐다. 박동원 선수는 동명의 브랜드인 ‘동원참치’로 인해 ‘참치’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해 ‘참치’를 콘셉트로 한 플레이어 유니폼을 직접 기획, 제작하는 등 별명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왔다. 양사는 올해에도 플레이어 유니폼을 특별 제작하는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다.

동원F&B 관계자는 “박동원 선수와 함께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뜻을 모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LG트윈스 박동원 선수는 “팬들께 사랑받는 별명이 또 하나의 기회로 좋은 일을 할 수 있게 됐다”며 “내 홈런이 팀 승리뿐만 아니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큰 동기부여가 된다“고 말했다.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교촌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해 갈 브랜드 공식 서포터즈 ‘K-스피커스’ 8기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K-스피커스’는 2023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교촌의 브랜드 공식 서포터즈로, 2030세대가 브랜드를 직접 체험하고 자신만의 감각으로 콘텐츠를 제작해 교촌의 이야기를 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교촌(Kyochon)’의 이니셜 ‘K’와 MZ세대의 목소리를 상징하는 ‘스피커(Speaker)’를 결합해 만든 이름으로, 대학(원)생을 비롯한 MZ세대가 주축이 되어 활동에 참여한다.

교촌은 ‘우리를 표현하라, Speak Us, Speakers’라는 슬로건 아래, 매 기수 서포터즈들과 함께 브랜드와 메뉴를 다양한 콘텐츠로 소개하며 MZ세대와의 소통 접점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K-스피커스’는 단순한 서포터즈를 넘어, MZ세대의 시선으로 교촌을 해석하고 전달하며 브랜드에 새로운 감각과 목소리를 더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K-스피커스’ 8기 모집은 4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총 60명의 서포터즈가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지원자는 교촌치킨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게시된 신청 링크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SNS 소통에 활발하고 브랜드 활동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진 지원자에게는 우선 선발의 기회가 주어진다.

선정된 ‘K-스피커스’ 8기는 5월 2일부터 약 2개월간 교촌의 브랜드 공식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된다. 개인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교촌 브랜드와 메뉴 등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소개하며 주차 별 미션을 수행한다. 미션은 ‘브랜드 미션’, ‘제품 미션’, ‘추가 미션’ 등 각자의 방법으로 교촌의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공식 활동 종료 후에는 전원에게 수료증이 수여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 혜택도 제공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K-스피커스는 교촌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전하는 활동인 만큼, 이번 8기에서도 MZ세대의 생생한 목소리가 교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교촌만의 브랜드 경험을 넓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한 ‘하이트진로 감사의 간식차’ 행사를 올해도 이어간다고 17일 밝혔다.

‘하이트진로 감사의 간식차’ 행사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전국의 소방서를 직접 찾아가 간식을 전달하는 행사로, 하이트진로가 2020년부터 6년째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남 무안공항 사고 수습과 경북 산불 피해 지역 복구에 노고가 컸던 소방서를 우선 방문해 감사의 뜻을 전할 계획이며, 4월 전남 지역 소방서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전국 15개 소방서를 순회하며 약 1,800명의 소방공무원들을 만날 예정이다

지난 4월 16일 행사에는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를 포함 임직원들이 전남 목포소방서를 방문해 100여 명의 소방공무원들에게 직접 감사를 표했다. 큐브 스테이크, 츄러스, 컵과일, 음료 등으로 구성된 간식을 제공하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황동잔, 소방복 두꺼비 피규어, 테라 양말, 스푸너 등 선물도 함께 전달했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소방공무원 여러분께작지만 응원의 마음이 닿길 바라는 마음으로 감사의 간식차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존경의 마음을 담은 다양한 지원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해태아이스가 신제품 4종을 출시해 제로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4종 모두 당 함량과 열량을 각각 0g과 0kcal로 설계해 당과 칼로리 부담을 줄였다. 알룰로스를 활용해 기존 제품의 맛을 그대로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첫 제품으로는 ‘아이스가이팝시클 블루하와이’를 선보였다. 아이스가이팝시클 블루하와이는 무알콜 칵테일 콘셉트의 아이스바로 아삭한 식감과 상큼함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폴라포의 제로 버전인 ‘폴라포 스포츠 제로’도 출시했다. 폴라포 스포츠 고유의 시원하고 깔끔한 소다 맛을 유지하면서 청량감을 극대화했다.

이달 말에는 ‘팽이팽이 수박&파인애플 제로’와 ‘탱크보이 배 제로’가 출시될 예정이다.

해태아이스는 지난해 출시한 ‘아이스가이 제로제로 스포츠’에 이은 이번 신제품 출시로 총 5종의 제로 아이스크림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해태아이스 관계자는 “인기 제품들의 제로 버전 출시로 로우 푸드 트렌드 맞춰 제로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락앤락의 자회사 브랜드 제니퍼룸이 선보인 ‘멀티그릴 프로’가 다양한 요리를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윤남노 세프가 유튜브 채널 ‘전대미문스튜디오’의 ‘왓츠인마이백’ 코너를 통해 ‘제니퍼룸 멀티그릴 프로’를 소개하면서 해당 제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윤남노 셰프는 멀티그릴 프로로 조리 시 음식이 균일하게 익는 것을 강조하며, “버튼 하나로도 완성도 높은 요리를 구현할 수 있어 유명 셰프들이 즐겨 쓰는 주방템”이라고 소개했다. 최근 오세득 셰프 또한 스테이크 솥밥 레시피를 공개하면서, 제니퍼룸 멀티그릴 제품을 추천한바 있다.  

제니퍼룸 멀티그릴 프로는 구이, 전골 등 다양한 요리를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식탁 위에 바로 놓고 사용할 수 있어, 요리를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즐길 수 있어 사용 만족도가 높다.

강력한 화력과 1분, 1ºC 단위의 정밀한 온도 조절 기능을 갖춰 요리를 최적의 상태로 완성할 수 있으며, 음식 본연의 풍미도 살릴 수 있다. 또한 전골, 찜, 스테이크, 삼겹살, 라면 등 5가지 오토 메뉴를 제공해 버튼 하나로 다양한 요리를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제니퍼룸 관계자는 “전골 팬과 그릴 팬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 요리 종류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며, “내구성이 뛰어난 세라믹 코팅과 내추럴한 테라조 텍스처 디자인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두루 갖춘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전했다.

○..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제주시 연동에 ‘시몬스 맨션 제주점’을 오픈했다.

시몬스 맨션 제주점은 유동 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뛰어난 제주국제공항 핵심 상권에 자리 잡고 있으며, 매장 인근에 대형 호텔 제주 드림타워와 대형 가전 매장 삼성스토어 등을 중심으로 상업시설이 밀집돼 가족 및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부부 등 다양한 고객층의 유입이 기대된다.

시몬스 맨션은 시몬스 본사에서 인테리어, 진열제품, 홍보 등 관련 제반 비용 100%를 지원하는 위탁 판매점이다.

155평 규모인 시몬스 맨션 제주점에서는 침대업계 메가히트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의 인기모델이자 국민 혼수침대로 유명한 젤몬, 에디슨, 윌리엄, 지젤 등과 시몬스 침대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의 루씰, 로렌, 데보라 등이 진열돼 수면 스타일에 따라 폭넓게 체험할 수 있다.

특히, 1인 가구 및 자녀 침대로 제격인 슈퍼싱글(SS) 사이즈부터 여유로운 수면 환경을 구현해 주는 그레이트킹(GK)까지 여러 사이즈가 비치돼 고객의 취향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감각적인 디자인의 침대 프레임을 비롯해 베딩, 퍼니처 등 시몬스 제품으로만 침실을 조화롭게 스타일링하는 '시몬스 룩'도 경험할 수 있다.

시몬스는 시몬스 맨션 제주점 오픈을 기념해 파격적인 할인 혜택과 풍성한 사은품을 준비했다. 모든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증정한다.

○.. 농심 스낵 ‘바나나킥’이 미국에서 도넛으로 새롭게 변신했다.

농심은 디저트 카페 ‘노티드(Knotted)’와 손잡고 미국 LA 웨스트필드에 위치한 노티드 해외 1호점에서 시그니처 메뉴 ‘바나나킥 크림 도넛’을 선보였다. 바나나킥 고유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과 향을 담은 풍부한 크림에, 토핑으로 바나나킥을 얹은 것이 특징이다. 농심과 노티드는 향후 ‘바나나킥 크림 라떼’도 출시, 바나나킥에 대한 현지 소비자의 관심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농심 바나나킥은 최근 유명 K팝 스타들이 선호하는 스낵으로 꼽히며 글로벌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농심은 향후 노티드와 함께 최근 출시한 메론킥 등 다양한 농심 스낵 컬래버레이션 메뉴를 선보이며 미국 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해외 1호점이라는 상징성을 가진 매장에서 바나나킥을 시그니처 메뉴에 활용할 정도로 최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며, “바나나킥을 비롯한 킥 시리즈가 글로벌 스낵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케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최근 바나나킥에 대한 성원에 힘입어 바나나킥 출시 50년만에 킥(Kick) 시리즈 신제품 ‘메론킥’을 오는 21일 출시하고, 미국 일본 중국시장 수출 확대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 롯데웰푸드가 대표 제품인 ‘가나초콜릿’에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재배된 가나산 카카오 원두를 사용하는 ‘착한 카카오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후변화와 병해로 인해 아프리카 가나 지역의 카카오 수확량이 급감하고, 지속가능한 카카오 농업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추진됐다.

롯데웰푸드는 지속가능한 카카오 농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아프리카 가나 카카오 농가를 적극 지원하며 상생의 의미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한·일 롯데가 함께 아프리카 가나를 방문해 현지 농가를 점검하고 카카오 묘목을 지원하는 등 ‘지속가능 카카오 원두 프로젝트(Sustainable Cocoa Bean Projects)’의 시작을 알렸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된 카카오 원두는 ‘서스테이너블 카카오빈(Sustainable Cocoa Bean)’으로 관리되며, ESG 기준에 기반해 운영된다.

가나산 서스테이너블 카카오빈은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 가나초콜릿에 우선 적용된다. 올해는 ‘가나 마일드’, ‘가나 밀크’, ‘프리미엄 가나 다크밀크 블렌드’ 등 판 초콜릿과 미니 초콜릿 제품에 사용하며, 물량은 롯데웰푸드가 연간 사용하는 가나산 카카오빈의 약 30%에 비중이다. 롯데웰푸드는 사용량을 점차 확대해 중장기적으로 가나 브랜드 전 제품은 물론, 가나산 카카오 원두 사용량 전체를 서스테이너블 카카오빈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서스테이너블 카카오빈이 적용된 가나초콜릿 제품 패키지에는 ‘착한 카카오 프로젝트’ 로고가 새롭게 삽입된다. 이 로고에는 50년간 가나초콜릿과 함께해 온 가나 카카오 농가에 대한 감사와 상생의 의미를 담았다. 또한, 소비자에게 고품질의 맛있는 초콜릿을 지속가능하게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전달한다.

롯데웰푸드는 프로젝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가나 현지 농가를 대상으로 환경적, 사회적, 경제적 측면의 다양한 지원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환경적 측면에서는 산림 파괴를 줄이고, 토양 건강과 물 자원을 보호하는 생태친화적 선진 농업기술을 전파한다. 이와 더불어 병충해에 강한 코코아 품종을 적극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사회적 측면에서는 카카오 농가의 노동 환경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공정한 임금 지급, 아동 노동 근절, 그리고 농민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농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 경제적 측면에서는 농민들에게 경제적 안정성을 제공하고, 카카오 원두 구매자에게는 안정적인 품질의 카카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공정 거래 인증, 시장 접근성 확대 및 합리적 가격 책정, 그리고 글로벌 시장의 가격 변동성 보호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국내 대기업 중 유일하게 카카오 원두 가공부터 초콜릿 완제품까지 만드는 ‘빈투바(Bean to Bar)’ 생산 체계를 갖추고 있다. 아프리카 가나로부터 들여온 양질의 카카오 원두는 롯데웰푸드 양산공장에서 초콜릿 원료로 가공되며, 이 원료는 각 브랜드와 제품마다 알맞게 사용돼 소비자에게 맛있고 행복한 초콜릿으로 제공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5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국내에 맛있는 가나초콜릿을 선보일 수 있었던 것은 양질의 원두를 공급한 아프리카 가나 농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맛있고 행복한 초콜릿을 오래도록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성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hy가 대표 제품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이하 윌)’ 브랜드로 ‘2025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 화성대회(이하 한·태국 여자배구)’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한·태국 여자배구는 양국 간 우호를 다지는 스포츠 이벤트로, 19~20일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2019년 마지막 경기 이후 6년 만에 재개되는 경기로 배구 팬들의 관심이 높은 행사다. 이번 후원으로 한국 선수단 유니폼을 비롯해 경기장 바닥, 전광판, A보드 등에 윌 로고가 노출된다.

해외시장 공략을 본격화한 hy는 태국 유제품 회사 ‘더치밀’과 손잡고 현지 생산을 통한 윌 출시를 추진 중이다. 경기가 태국 전 지역으로 생중계되는 만큼 메인 스폰서 활동으로 제품의 현지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준수 hy 글로벌사업1팀 담당은 “6년 만에 열리는 국제적인 행사에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hy의 우수한 제품을 세계 시장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콜마가 개발한 친환경 종이팩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2025’ 패키징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종이튜브·종이스틱 이어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한 성과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이번 수상한 디자인은 ‘원핸드펌프 페이퍼팩(One-hand Pump Paper Pack)’이다. 식품 산업에서 사용되는 종이팩 기술을 화장품 패키지에 도입해 실용성과 친환경성을 인정받았다.

우유팩을 연상시키는 직관적인 외형은 실용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단에 펌프는 한 손으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중을 견딜 수 있게 디자인됐다.

또한 종이팩과 펌프 모두 100% 재활용이 가능하고 사용 후 간단히 세척해 분리배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그러면서도 다양한 화장품 내용물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콜마는 이번 디자인을 적용한 화장품 상용화를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김형상 한국콜마 디자인그룹 상무는 “한국콜마의 디자인은 지난 2018년부터 국내외 주요 어워드에서 꾸준히 수상하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디자인 경험의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하며 화장품 산업의 발전을 계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 빈폴이 '대표 아이템' 전략을 강화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클래식 캐주얼 브랜드 빈폴이 SS 시즌을 대표하는 상품 '솔솔니트'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빈폴솔솔(SolSol)니트는 여름이 점차 길어지는 기후 변화를 감안하여 고객이 입었을 때 시원하고 부드러운 바람이 ‘솔솔’ 느껴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제작됐다.

빈폴은 고급 소재와 최신의 봉제기법을 적용한 솔솔니트를 시작으로 '서울 클래식'이라는 빈폴의 테마에 부합하는 빈폴만의 아이코닉한 상품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솔솔니트는 깃이 있는 칼라(collar)형과 라운드형으로 구분되고, 소재와 디자인에 따라 다양한 상품 라인으로 구성됐다.

경량 원사를 사용해 기존 제품보다 가볍고, 면과 실크를 조합하거나 수피마 코튼 원단 100%를 사용하는 등 소재의 청량감과 고급감을 강화하면서도, 뒤틀림이나 수축이 적은 방식으로 제작해 실용성을 놓치지 않았다.

빈폴은 솔솔니트 출시를 기념하여 2곳의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달 18일부터 27일까지는 롯데백화점 본점, 5월 8일부터 22일까지는 스타필드 하남에서 팝업스토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빈폴은 솔솔니트를 닮은 도심 속 자연 산책길 컨셉의 공간을 조성해 쇼핑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또한, 팝업스토어에서 3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솔솔(SolSol) 부채'를 증정하고, 주말 방문객을 위한 럭키박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김승현 빈폴멘팀장은 "빈폴은 1989년 론칭 이후 시그니처 체크 패턴과 함께 일명 떡볶이 코트로 불리던 더플 코트 등 국내 패션시장에서 캐주얼웨어를 상징하는 수많은 대표 아이템을 선보여왔다"면서 "명실상부한 글로벌 패션 도시 서울과 함께 세대를 넘어 사랑받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칠성음료가 단백질을 더한 에너지 음료 ‘핫식스 더 프로’ 355ml 2종을 출시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운동 시 에너지 음료를 마시는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단백질 보충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에너지 음료를 개발했다.

핫식스 더 프로는 ‘오리지널 파인애플향’, ‘멀티비타민 애플망고향’ 2종으로 흡수가 빠른 분리유청단백질을 더했다. 카페인 120mg과 타우린 1000mg을 함유해 운동 시 기능성을 강화했다.

핫식스 더 프로 오리지널 파인애플향은 분리유청단백질 12g을 함유했다. 상큼한 파인애플 향을 담았으며 제로 슈거, 저칼로리 에너지 음료로 운동할 때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핫식스 더 프로 멀티비타민 애플망고향은 분리유청단백질 6g을 담았다. 비타민A, 비타민 E, 나이아신 등 비타민 9종을 함유해 일상 속 활력을 더했다. 저칼로리, 저당으로 달콤한 망고 퓌레 맛을 즐길 수 있다.

핫식스 더 프로 2종은 롯데칠성음료 공식 온라인몰 ‘칠성몰’, 편의점, 대형마트 등 다양한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청량한 탄산감을 더해 기존 단백질 음료와 차별점을 강조했다.”라며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을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온라인 광고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핫식스 더 프로를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손정현)가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서 공익을 위해 헌신하는 이들을 응원하는 히어로(Hero)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1년간 국군장병, 소방관, 경찰관 등 직접 만나 응원한 히어로가 2만3000명을 넘어섰다.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전국 방방곡곡에서 활동하는 히어로들을 방문해 전달한 물품은 커피 약 2만 3000잔, 푸드 약 2만1000개에 달한다. 이 외에도 지난해 10월에는 국군의 날을 맞아 군인 전용 앱을 통해 국군장병 51만명을 대상으로 연간 사용 가능한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한 바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4월부터 국군장병 취업박람회 지원을 시작으로 각 기관과 복지 혜택을 지원하는 업무 협약을 본격적으로 체결하면서 국군장병, 소방관, 경찰관을 히어로로 선정해 이들을 위한 응원과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타벅스는 히어로 프로그램을 위해 제일 먼저 국방부와 2024년 9월 협약을 맺고 ▲국군장병 51만 명 대상 아메리카노 쿠폰 제공 ▲전방 부대 방문 음료와 푸드 전달 ▲취업박람회 참여 및 취업 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다.

소방청과는 지난해 11월 소방의 날을 맞아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선정한 8개 소방서의 소방관 1190명에게 커피와 푸드 지원을 시작으로, 12월 MOU 협약을 통해 ▲소방청 선정 소방서에 음료와 푸드 전달 ▲순직 소방공무원 유자녀 대상 3년간 총 3억원 장학금 지원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경찰청과는 올해 2월에 MOU를 맺고 ▲경찰청 선정 전국 우수 경찰서 대상 음료와 푸드 전달 ▲순직 및 공상 경찰관 자녀 대상 3년간 총 3억원 장학금 지원 등의 활동을 전개했다.

스타벅스는 향후에도 공익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히어로들을 발굴해 나가면서 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연중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스타벅스 손정현 대표이사는 “스타벅스가 우리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영웅들을 응원하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히어로들을 발굴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BBQ가 매운맛 치킨의 끝판왕, 신메뉴 ‘마라핫’을 주문하면 랜덤 치즈볼 10개를 증정하며 맵고수(매운맛 고수)들의 도전장을 받는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자사앱을 통해 진행 중인 ‘맵파민(매운맛+도파민) 페스티벌’의 4단계 메뉴를 ‘마라핫’으로 공개하고 해당 메뉴 주문시 10개의 랜덤 치즈볼을 증정한다고 17일 밝혔다.

BBQ는 자사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매운맛 치킨 메뉴를 주문하면, 맵기 정도에 따라 설정된 단계에 해당하는 랜덤 치즈볼을 증정하는 ‘맵파민 페스티벌’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각 단계 별로 1단계 메뉴인 ‘맵소디’는 2알, 2단계 ‘땡쇼크’는 3알, 3단계 ‘매운양념치킨’은 5알의 랜덤 치즈볼이 제공되는데, 최종 4단계 메뉴가 최근 출시된 매콤하고 얼얼한 ‘마라’에 향취고추의 풍미를 더한 신메뉴 ‘마라핫’으로 공개됐다.

이를 통해 페스티벌 기간 중 ‘마라핫’을 주문하면 10개의 랜덤 치즈볼이 증정된다. 쿠폰은 치킨 메뉴 주문시 자동 발행되며, 즉시 사용 가능하다.

BBQ 관계자는 “신메뉴 ‘마라핫’이 최종 4단계로 공개되고 이에 도전하고자 맵부심(매운맛+자부심) 있는 소비자들의 주문이 늘고 있다”며, “고객 분들께 BBQ 치킨만의 품질 좋은 맛을 기본으로 재미와 즐거움까지 함께 드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대상문화재단(이사장 임창욱)이 지난 16일 웨스틴조선 서울 오키드룸에서 '2025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및 졸업생 축하회'를 진행하고, 대학(원)생 및 중고생 등 총 270명에게 1년간 12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국내 대학(원)생과 학부모, 외국인 유학생, 대상그룹 관계자, 내빈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장학증서 수여, 졸업생 축하, 선배 장학생과의 시간 등을 함께했다.

대상문화재단의 장학사업은 인문학, 기초과학, 순수과학 등 비인기 학과 대학생들을 중점 지원해왔고, 2022년부터는 인구보건, 기후환경, 인공지능, 에너지, 배터리 등 미래산업 및 문화예술, 통일 및 북한학 분야 대학원생까지 지원을 확대했다.

2008년부터 시행해 온 동남아 국적 학생의 한국 유학 지원 사업은 우리나라에 우호적인 인적 네트워크 형성과 글로벌 리더 육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 중·고등학생 장학사업은 가정위탁세대를 비롯해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가정 자녀, 다문화가정 및 새터민가정 자녀 등을 선발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임창욱 대상문화재단 이사장은 “대상문화재단은 그룹 경영이념인 ‘존중’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55년 동안 장학금 지원 등 적극적인 교육복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대상문화재단의 장학사업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CJ온스타일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17일부터 30일까지 선물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이 ‘선물’을 키워드로 모바일과 TV 전 채널을 통합해 진행하는 행사는 처음이다. 오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5일 어린이날, 6일 대체공휴일까지 긴 황금연휴에 비대면 모바일 선물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해 이번 선물페스타를 특별히 기획했다.

CJ온스타일은 지난해 12월 모바일 앱 내 ‘선물하기’ 전문관을 상품 포트폴리오와 맞춤형 큐레이션을 고도화해 새단장한 바 있다. 새단장 직후인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올해 4월 15일까지 네 달간 선물하기 이용고객은 전년 동기간 대비 172% 증가했다.

CJ온스타일 선물하기관의 강점은 큐레이션이다. 웰니스, 스몰럭셔리, 미식, 힐링뷰티 등 테마별 최신 트렌드에 걸맞은 센스있는 선물을 추천해준다. 1만원 대부터 10만원 이상까지 가격대별로도 세분화돼있어 예산에 맞춘 선물이 가능하다. 선물하기 실시간 순위도 브랜드별∙리뷰별∙카테고리별로 제공해 선물을 쉽게 고를 수 있고, 선물 포장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이달 30일까지 진행되는 선물페스타에서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있는 만큼 건강식품, 유아동, 뷰티, 가전 등 선물하기 좋은 인기 상품들을 집중 편성했다. 부모님을 위한 ▲오쏘몰 ▲에버콜라겐 ▲종근당 등 건강식품, ▲세라젬 ▲풀리오 등 안마가전을 특가로 준비했다. 어린이날 선물로는 영유아 킥보드 1위 브랜드 ▲스쿳앤라이드, 글로벌 1위 완구업체 ▲레고, 완구 캐릭터 전문기업 ▲영실업, 프리미엄 아동복 브랜드 ▲베베드피노를 주목하면 좋다. 이 외에도 나를 위한 선물로 럭셔리 뷰티 ▲헤라 ▲설화수, 뷰티 디바이스 ▲리쥬리프 ▲메디큐브 등도 있다.

혜택도 풍성하다. 17일부터 2주간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3천 명을 대상으로 10% 할인 쿠폰을 준다. 선물페스타 대상 상품을 모바일 앱에서 구매하면 최대 15%(최대 7만 5천 원)의 방송상품지원금을 제공하고, 매일 달라지는 특가 브랜드 상품 구매 시 5%(최대 3만 원) 추가 적립금도 준다. 행사 종료 후 선물페스타 참여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총 1000만원 상당의 적립금도 제공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모바일 ‘선물하기’ 전문관은 고객 구매 데이터 분석을 통해 차별화된 취향 맞춤 선물하기 서비스를 제공하며 단기간 급성장했다”며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선물페스타를 통해 주변 감사한 분들을 위한 선물을 고르는 여정에 즐거움을 더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디야커피가 캐릭터 ‘누누씨’와 협업해 선보인 봄 시즌 메뉴 ‘꿀 음료’ 3종이 출시 3주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잔을 돌파했다.

이번 협업은 꿀을 활용한 음료에 캐릭터 ‘누누씨’를 더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누누씨’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인기를 끌며, 친숙한 이미지와 재치 있는 문구로 MZ세대 사이에서 인지도를 쌓아온 캐릭터다.

‘꿀 음료’ 3종은 꿀을 활용한 달콤한 맛과 봄철에 어울리는 산뜻한 이미지로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익숙한 재료를 사용한 구성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신메뉴 3종 가운데 가장 높은 판매를 기록한 제품은 ‘꿀 매실 레몬티’다. 달콤한 매실과 상큼한 레몬, 꿀이 조화를 이루며 청량감을 살렸고, 깔끔한 맛으로 폭넓은 소비자층의 호응을 얻었다.

이디야커피는 이번 '누누씨'와의 협업을 비롯해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일 웹툰 ‘데못죽(데뷔 못하면 죽는 병 걸림)’과의 협업으로 선보인 포토 카드와 굿즈는 출시 직후부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꿀 음료 3종은 봄 시즌에 맞춘 달콤한 맛과 캐릭터 협업을 결합해 고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메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소비자 경험을 선보이고, 고객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NS홈쇼핑이 15일부터 16일까지 안성에 위치한 농협경제지주 축산물위생교육원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축산물 품질관리 강화를 위한 ‘우수원물 선별교육(축산물)’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NS홈쇼핑은 식품품질관리 강화의 일환으로 축산물의 품질관리 전문화를 위한 ‘우수원물 선별교육(축산물)’을 약 50여 명의 품질관리 담당자 및 상품기획자(MD)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정간편식과 함께 축산 가공식품 시장이 커지고  다양한 부위육을 활용한 식문화 확산에 따라 축산물 유통의 전문성과 역량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NS홈쇼핑은 가정간편식의 주재료로서의 축산물과 원물로 판매하는 축산물에 대한  부위육 별 품질관리를 강화하며 관리의 체계성을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수원물 선별교육(축산물)’은 양일에 걸쳐 △품종 별 특징 △등급 구분 및 부위별 설명 △상품화 과정 △발골, 정형에 따른 부위별 구분 등 식육처리 기초 이론과 함께 돈육과 우육의 실물을 활용한 강의로 진행됐다.

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 유대희 본부장은 “건전한 식품 유통을 위해 임직원 전문역량을 키우고자 ‘우수원물 선별교육(축산물)’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NS홈쇼핑은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신뢰를 이어가고자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식품유통사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활력이 필요한 봄철을 맞아 상큼한 ‘과일꿀꺽 왕꿈틀이’와 상쾌한 ‘졸음싹다깨껌’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과일꿀꺽 왕꿈틀이는 펀(Fun) 콘셉트 젤리의 대명사 왕꿈틀이를 재해석한 제품으로 맛과 식감, 디자인까지 파격적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외관은 큰 머리와 뾰족한 뿔, 가느다란 꼬리 모양 등 왕꿈틀이가 과일을 꿀꺽 삼킨 모습을 귀엽게 만들었다. 꿈틀이 특유의 쫄깃함을 유지하면서도 머리 부분에는 말랑한 과일 과즙 젤리를 채워 넣어 부드러우면서도 탱글탱글한 이중 식감까지 느낄 수 있다. 레몬, 복숭아 등 두 가지 맛을 한 봉지에 담아 골라 먹는 재미도 더했다.

졸음싹다깨껌은 입안 가득 상쾌함을 주는 페퍼민트와 식물성 고카페인 과라나추출물이 함유돼 졸음을 깨는 데 제격이다. 설탕을 함유하지 않아 당 걱정에서도 자유롭다. 운전하거나 공부할 때 꺼내 먹기 쉬운 펌프 용기 형태로 편의성을 더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봄을 맞아 기분을 전환할 수 있는 상큼한 젤리와 졸음을 깨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상쾌한 껌을 선보이게 됐다”며 “일상 속 가볍게 작은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제품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 롯데마트 토이저러스가 어린이날 선물 고민을 해결해준다.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4월 17일부터 5월 7일까지 3주간, 주요 완구 상품과 전자게임류를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해피 패밀리데이’를 진행한다.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이번 행사에서 약 2000여 종에 달하는 행사 상품을 할인 판매하며 ▲상품권 증정 ▲경품 행사 ▲고객 체험형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인다.

특히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2020년 이후 처음으로 상품권 증정 행사를 3주간(04.17~05.05) 진행한다. 일반적으로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어린이날 할인 행사 기간 상품권 증정 행사를 2주간 선보였다. 그러나 올해의 경우 5월 어린이날 연휴가 최장 6일간 진행되는 만큼 가족 단위로 국내외 여행 수요가 높아질 것을 예상해, 토이저러스 고객들이 사전에 선물용 완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권 증정 기간을 평소 대비 1주 늘렸다.

토이저러스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해 행사 카드로 6만원 이상 구매하는 엘포인트 회원에게는 1만원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더불어 토이저러스 온라인몰에서 행사 카드로 6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온라인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 쿠폰을 즉시 지급한다.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해당 이벤트 연장을 통해 많은 가족 고객들이 연휴 전에 어린이날 선물을 준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노 롯데마트∙슈퍼 TRU부문장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롯데마트 토이저러스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할인 행사와 단독 상품들, 다채로운 팝업 스토어 이벤트들을 준비했다”며, 이번 5월 연휴 기간 가족들과 함께 토이저러스에서 즐겁고 풍성한 어린이날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더후’가 후원해온 ‘국가유산청 문화유산 복제사업’이 결실을 맺었다.

LG생활건강과 국가유산청은 17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조선 왕실, 대한제국 황실 국가유산 복제 성과 공개 행사’를 열고, 영친왕비가 입었던 동절기용 ‘소례복’(당의) 1점을 똑같이 제작한 복제품을 공개했다. ‘영친왕 일가 복식 및 장신구류’는 국가민속문화유산이다.

국가유산청은 국가 유산의 지속 가능한 원형 보존과 활용 활성화,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민관협력으로 문화유산 복제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의 더후는 ‘조선왕실 문화유산 보호지원’ 지정기탁 기업으로, 지난 2년간 대한제국 황실의 복식류 복제사업을 후원했다.

당의는 조선 후기 궁중과 반가(班家, 양반의 집)의 여인들이 착용했던 일상 의례복으로 견(絹), 금박 등으로 구성돼 있다. 복식류 복제의 경우 전통 재료의 특성을 고려해 현재 수급이 가능하고 실제로 문화유산 복원에 활용되고 있는 재료를 사용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당의 외에 조선 왕실 서화류 복제품 3건(후원: 라이엇게임즈)도 공개했다.

더후는 이번 복제사업의 성과물을 제품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홍주 LG생활건강 더후마케팅부문 상무는 “궁중 문화유산을 복제하는 것은 단순한 재현이 아닌 원 유물을 보호하고 나아가 복제 기술인 ‘무형 유산’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면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궁중 문화를 알리고 있는 더후는 더욱 사명감을 갖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후는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인 고궁과 왕후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5년부터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지킴이’ 협약을 맺고, 궁궐의 보존 관리와 궁중 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다양한 후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이랜드뮤지엄(대표 한우석)이 4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롯데몰 김포공항점 1층 전시홀에서 축구 관련 소장품을 활용한 전시 ‘위대한 축구선수 100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12월부터 2월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린 첫 번째 ‘위대한 축구선수 100인전’ 성료 후 진행하는 두 번째 전시다.

이랜드뮤지엄은 이번 전시에서도 축구 역사를 쓴 위대한 스타 선수들의 유니폼, 우승 트로피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태극 워리어스(TAEGEUK WARRIORS) △브라질(BRAZIL) △더 뷰티풀 게임(THE BEAUTIFUL GAME) △더 챔피온스(THE CHAMPIONS) △프리킥 챌린지(FREE KICK CHALLENGE) △더 고트(THE GOAT) 등 총 6개의 존으로 구성되며, 100여 점의 실착 아이템이 공개된다.

1970년 월드컵 우승 트로피인 ‘쥘 리메 컵’ 뿐만 아니라 △브라질 축구계의 전설 펠레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박지성 △손흥민 등 과거와 현대 축구 역사를 아우르는 선수의 실착 저지도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뮤지엄 관계자는 "첫 번째 축구 전시 성료 후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두 번째 축구 전시를 롯데몰 김포공항점에서 준비했다”고 말하며,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이랜드뮤지엄의 이번 전시를 통해 통해 글로벌 관람객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