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Industry Day’서 제조업 디지털 혁신 전략 제시...AI와 5G로 미래 경쟁력 강화
생성형 AI와 5G 특화망 기반 스마트팩토리 혁신 사례 공유 ERP·MES·OT 보안 등 제조 특화 솔루션 최적화 전략 발표
[녹색경제신문 = 문슬예 기자] 삼성SDS가 4월 16일 진행된 '삼성SDS Industry Day'에서 생성형 AI 기술과 제조 특화 솔루션의 사례를 소개하고 관련 노하우를 공유했다.
삼성SDS가 제조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Industry Day’ 세미나를 통해 AI와 5G 기반 혁신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제조업의 생산성 향상과 보안 강화를 목표로, 최신 기술 도입 사례와 맞춤형 솔루션을 업계에 공유했다.
삼성SDS는 16일 서울 잠실 스카이31 컨벤션에서 ‘제조의 미래를 준비하는 삼성SDS Industry Day’ 세미나를 개최했다. 제조 기업 IT 담당자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생성형 AI, ERP(전사적 자원 관리), MES(제조 실행 시스템), PLM(제품 수명주기 관리), OT(운영 기술) 보안, 5G 특화망 등 삼성SDS의 제조 특화 솔루션과 실제 적용 사례가 소개됐다.
이날 삼성SDS는 ▲제조 업종 AI 에이전트 활용 사례 ▲제조 ERP 혁신 방안 ▲랜섬웨어 대응을 위한 OT 보안 전략 ▲5G 특화망(Private 5G) 기반 제조 현장 혁신 ▲AI 기반 디지털 구매(SRM) 혁신 사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디지털 제조 혁신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24시간 가동되는 IoT 센서와 로봇 등 제조 설비를 보호하는 보안 솔루션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삼성SDS는 사이버 공격 탐지 및 차단을 위한 실시간 대응 전략을 제시하며, 스마트팩토리 확산에 따른 보안 위협 증가에 대응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기조 연설을 맡은 삼성SDS 김정욱 컨설팅팀장(상무)은 삼성SDS가 보유한 제조 산업의 핵심 시스템 경험과 글로벌 사례를 바탕으로 기업별 맞춤형 디지털 혁신 전략을 발표하며 제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서 진행된 ‘AI 에이전트: 하이퍼오토메이션 핵심 노트’ 세션에서는 제조업의 하이퍼오토메이션 주요 요소와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삼성SDS 이정헌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은 “삼성SDS Industry Day는 생성형 AI 활용, 하이퍼오토메이션 전략 등 고객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며 “앞으로도 삼성SDS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실질적인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SDS는 중국, 베트남, 인도에 운영 중인 글로벌 개발센터(GDC)를 활용해 국내와 동일한 보안 및 품질 수준으로 IT 개발, 운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도 GDC의 성공 사례가 공유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삼성SDS는 제조업 외에도 국방, 금융, 공공, 유통·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지속 개최할 계획이다. 지난 2월 국방 업종 세미나를 시작으로 클라우드, 생성형 AI, 업종 특화 솔루션을 활용한 업무 혁신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