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차기 기대작 연속 테스트…이번에는 ‘아크 레이더스’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와 ‘아크 레이더스’ 테스트 통해 완성도 높인다
넥슨의 차기작이 속속 테스트를 진행하며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넥슨은 최근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의 알파 테스트를 6월에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는 ‘마비노기 영웅전’ IP를 활용한 신작 액션 게임으로 언리얼 엔진 5를 사용해 뛰어난 그래픽과 액션을 제공한다.
이 게임은 지난해 3월, 프리 알파 테스트를 통해 게임의 방향성을 검증받았다. 그 후 콘텐츠를 확장한 알파 테스트를 통해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넥슨은 이 게임 외에도 PVPVE 게임 ‘아크 레이더스’의 두번째 테크니컬 테스트를 오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PC와 콘솔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PC는 스팀 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고 지난해 테스트에 참가한 사용자는 별도 신청없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PC와 콘솔에서 크로스플레이가 가능하다.
‘아크 레이더스’는 익스트렉션 슈팅 기반의 게임으로 기계 생명체 아크가 지배하는 SF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사용자는 레이더가 되어 위험 지역을 탐사하고 생존을 위한 자원을 수집하며 동료 레이더와 협력, 경쟁하게 된다.
‘아크 레이더스’의 알렉산더 그론달 총괄 프로듀서는 “지난 6개월간 내부 테스트와 커뮤니티 피드백을 반영해 게임의 핵심 경험을 확장했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전투와 성장 시스템, 크로스 플레이 등을 검증하고 사용자의 의견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테스트를 진행하는 ‘아크 레이더스’와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는 모두 넥슨의 차기 기대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넥슨의 차기 기대작이 테스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