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이모저모] 현대자동차, ‘2026 아반떼’ 출시
[녹색경제신문 = 박성진 기자]
4월 15일 산업 이모저모입니다.
○...현대자동차, ‘2026 아반떼’ 출시
현대자동차가 준중형 세단 ‘더 뉴 아반떼’의 연식 변경 모델 ‘2026 아반떼’를 15일(화)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6 아반떼는 고객의 선호를 고려한 편의 사양 및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기본화로 상품성이 더욱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26 아반떼에 ▲버튼시동&스마트키 ▲스마트키 원격시동 ▲웰컴 시스템 ▲스마트 트렁크 ▲도어 포켓 라이팅(앞)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연식 변경을 통해 젊은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아반떼의 상품성을 더욱 높였다”며 “특히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 첨단 지능형 기술을 적용한 하이브리드 모델에서 새롭게 추가된 모던 라이트 트림으로 더 많은 고객이 하이브리드 차량의 매력을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전KDN, 2025년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지원사업 에너지분야 주도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 KISA)이 함께 추진하는 ‘2025년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지원사업’에 참여하여 에너지 분야 사업을 수주하였다.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지원사업’은 양자컴퓨팅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초래될 기존 암호체계에 대한 보안위협 가능성에 대비하여 국민생활과 밀접한 산업분야부터 양자내성암호를 적용하는 국내 최초 시범사업이다.
한전KDN 관계자는 “양자컴퓨팅이라는 최신 기술의 발전에 따른 미래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증 기반 마련으로 국가 보안 표준화를 선도하는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에너지ICT 플랫폼 전문 공기업으로서 에너지산업의 공공 부문과 산업 현장을 이어주는 신뢰받는 파트너가 되고자 하며 양자내성암호 전환의 점진적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KT, 1분기 주당 600원 배당 결정
KT(대표이사 김영섭, 종목코드 030200)가 2025년 1분기 배당금을 주당 600원으로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1분기 총 배당금 규모는 약 1470억 원이며, 시가배당율은 1.2%이다. 배당 기준일은 지난 2025년 3월 31일이며, 지급 예정일은 오는 4월 30일이다.
KT 재무실장 장민 전무는 “회사의 성과를 주주와 함께 공유하는 것은 기업가치 향상의 중요한 출발점이다”며, “안정적인 재무 건전성과 수익성을 기반으로 KT의 기업가치를 꾸준히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전KPS, 자회사 운영평가서 ‘최고등급’ 달성
전력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시설관리·미화·경비 노동자의 처우 개선 노력을 인정 받아 자회사 운영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실태 평가’ 결과를 보면 한전KPS는 4개 세부평가 부문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으며 가장 높은 ‘A’ 등급을 받았다.
해당 평가는 정부의‘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기존 불안정한 고용구조를 안정적 일자리로 개선하고자 자회사를 설립·운영하고 있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김홍연 사장은“이번 평가는 그간 한전KPS가 자회사의 안정적 성장과 소속 노동자 처우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물”이라며“앞으로도 모·자회사 간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렉서스코리아, ‘디 올 뉴 LX 700h’ 커넥트투 특별 전시
렉서스코리아는 플래그십 SUV ‘디 올 뉴 LX700h(The All-New LX 700h)’ 국내 출시를 기념해, 서울 잠실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에서 오는 5월 31일까지 아웃도어 콘셉트의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렉서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오버트레일 프로젝트(Overtrail Project)’의 감성과 철학을 도심 속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람, 자연, 모빌리티의 공존을 지향하는 오버트레일 프로젝트는 SUV 라인업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고객의 일상에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LX 700h 오버트레일이 지닌 오프로드 감성과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의 조화를 커넥트투 특별 전시를 통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렉서스는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영감을 더하고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코오롱ENP, 지속가능한 첨단 소재로 글로벌 시장 공략한다
산업용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전문기업 코오롱ENP(대표이사 김영범)가 지속가능한 소재 솔루션과 메디컬 제품을 중심으로 회사의 비전을 널리 알리고, 글로벌 잠재 고객과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
코오롱ENP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이자 세계 3대 플라스틱 산업 전시회 중 하나인 ‘차이나플라스(Chinaplas) 2025’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차이나플라스는 전환·협력·지속가능성을 테마로 진행되며 4천여 개 글로벌 기업이 참가해 미래 산업의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코오롱ENP 김영범 대표이사는 “이번 차이나플라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코오롱ENP의 지속가능한 기술력과 디지털 혁신을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무대”라며 “ECO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 제품 포트폴리오와 미래 아이템인 고부가 메디컬 제품, 해석 기반 고객 솔루션 플랫폼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가치를 제공해 글로벌 고객과의 신뢰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 국회 과방위와 국내 AI 기술력 강화 논의
LG유플러스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 소속 위원들이 국내 AI 기술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LG유플러스는 15일 오전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 과방위원 및 관계자 50여 명을 초청해, LG AI연구원이 개발한 초거대언어모델(LLM) ‘엑사원(EXAONE)’과 이를 기반으로 LG유플러스가 개발한 소형언어모델(sLM) ‘익시젠(ixi-GEN)’을 소개하고 AI 관련 기술을 시연했다.
LG유플러스는 '익시젠(ixi-GEN)'을 활용한 상담 자동화, 대화 요약, 고객 지원 챗봇 등의 기능을 시연하며, 병원과 콜센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B2B 특화 AICC 서비스를 소개했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는 "LG유플러스는 AI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집중하는 사람 중심의 AI를 통해 ‘밝은 세상’을 만들고자 신뢰하고 안심하고 쓸 수 있는 AI 기술과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가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 특허그룹장 이한선 전무, “명품특허 확보는 최고의 경쟁력”
15일 ‘2025년도 제1차 지식재산 전략 토론회(전략포럼)’에서 LG에너지솔루션 특허그룹장 이한선 전무가 “기업의 고품질 특허 창출 노력과 한계” 라는 주제로 발표. 이 전무는 2차전지 산업과 같은 국가 전략 산업의 글로벌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서는 ‘명품특허(Premium Patent)’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명품특허’는 핵심 기술을 폭넓게 보호하면서도 무효화(Invalidation) 가능성이 낮아, 기술패권 경쟁에서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고품질 특허를 의미한다.
이 전무는 지속적인 혁신을 통한 선제적 핵심기술 개발과, 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최초이자 최고인 명품특허의 확보가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리더인 국가적 핵심 산업에서 미국, 유럽 등과 같은 해외 주요 격전지에서 보다 빠른 속도로 ‘명품특허’를 선점하는 일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LG에너지솔루션은 업계의 선도자로서 최초이자 최고의 기술 주도권을 지키고 산업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배터리 특허 라이선스 시장 구축에 앞장서고 미래 핵심 기술 개발 적극적으로 추진해 산업의 발전 이끌기 위해 노력하겠다 밝혔다.
○...현대차-고용노동부-산업안전상생재단, ‘상생형 산업안전 생태계’ 구축 맞손
현대자동차는 15일 서울 양재 본사에서 고용노동부, 산업안전상생재단, 주요 대학과 함께 ‘지속가능한 안전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업안전 분야 민·관·학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생형 산업안전 일경험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용노동부 김종윤 본부장, 현대차 정상익 안전기획사업부장, 산업안전상생재단 안경덕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 기업, 공익재단, 교육기관이 협력해 산업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청년의 실무 역량을 높이며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대차는 실무 중심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자체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해 중소기업의 산업안전 역량 제고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실무 역량을 갖춘 산업안전 인재를 키우고, 기업 간 안전격차를 줄이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민·관·학이 함께하는 상생형 안전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책임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