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11번가, 명품 버티컬 정산지연 판매자 지원... '안심정산' 서비스 주목 등

2025-04-14     양현석 기자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11번가가 최근 명품 버티컬 업체의 정산지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빠른 정산'을 지원합니다. 11번가의 명품 버티컬 '우아럭스'에서 활동 중인 정산지연 판매자를 대상으로 배송완료 다음날 정산금액의 70%+구매확정 다음날 나머지 30%를 지급하는 '11번가 안심정산'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판매자들의 원활한 자금 회전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한편 롯데백화점 본점 3층에 '바샤커피' 2호점이 오픈했습니다. 지난해 8월 오픈한 '바샤커피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 이은 두번째 매장인데요. 이제 소공동 본점에서도 프리미엄 커피하우스 '바샤커피'를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이외에도 신세계백화점이 '위드 신세계 희망장학금' 제도를 새롭게 출범하는 등 오늘(14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11번가가

○.. 11번가가 오늘(14일)부터 최근 명품 버티컬 업체의 정산지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빠른 정산을 지원하는 ‘11번가 안심정산’ 서비스를 제공한다.

‘11번가 안심정산’은 배송완료 다음날 정산금액의 70%를 먼저 지급하고 나머지 30%의 정산금액은 고객이 구매확정한 다음날에 지급하는 빠른 정산 서비스로, 지난해 8월 이커머스 업계 정산지연 사태를 겪은 소상공인들을 위해 처음 선보였다. ‘11번가 안심정산’을 이용하면 고객이 결제한 뒤 빠르면 2~3일만에 판매대금의 상당 부분을 미리 받을 수 있어 기존 일반정산 대비 7일가량 정산일이 빨라진다.

11번가는 명품 버티컬 서비스 ‘우아럭스(OOAh luxe)’에 입점한 정산지연 판매자 중 국내사업자로 등록된 판매자를 대상으로 ‘11번가 안심정산’을 우선 적용한다. 해당 판매자의 등록 상품 중 수입 명품 카테고리 상품을 대상으로, 하루 최대 1000만원까지 빠른 정산을 지원한다.

‘우아럭스’에 입점을 희망하는 정산지연 판매자들에게도 ‘11번가 안심정산’을 추가로 확대한다. 가품 판정 시 결제금액의 100%를 환불하고 100%를 11페이포인트로 적립해주는 ‘가품 200% 보상제’와 같은 ‘우아럭스’의 판매 정책에 동의 시 입점 가능하다.

11번가는 ‘11번가 안심정산’ 외에도 정산지연 판매자들의 상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 활동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시선집중’, ‘긴급공수’, ‘타임딜’ 등 고객 주목도가 높은 판매 코너에 상품을 노출하고, 11번가 신한카드 할인혜택을 추가로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오늘(14일)부터 20일까지 ‘럭셔리 패션 우아 위크’ 기획전을 열고 해당 판매자들의 상품 노출을 강화한다. ‘온러닝’, ‘오트리’의 인기 스니커즈를 비롯해 ‘토즈’, ‘롱샴’의 2025년 신상품 가방, ‘버버리’, ‘스톤아일랜드’의 봄∙여름 시즌 의류 등 인기 명품 400여 개를 엄선해 할인가로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기획전 상품을 대상으로 신한카드 결제 시 7% 할인(최대 20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11번가 신현호 패션∙뷰티∙글로벌담당은 “명품 버티컬 정산지연 판매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빠른 정산과 11번가 내 상품 노출에 대한 니즈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11번가 안심정산’ 도입을 비롯한 지원 정책이 판매자들의 원활한 자금회전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11번가는 업계 최고 수준의 정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1번가는 지난2008년 론칭한 이래 모든 판매자를 대상으로 고객의 구매확정 후 2영업일 안에 100% 정산을 하고 있으며, 지난 2020년 10월에는 이커머스 업계 최초로 우수 판매자를 대상으로 택배사에 상품을 전달한 다음날 100% 정산금을 지급하는 ‘11번가 빠른정산’ 서비스를 무료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 롯데백화점이 지난 4월 10일 본점에 모로코 헤리티지 커피 브랜드 ‘바샤커피(Bacha Coffee)’의 국내 2호 매장을 오픈했다. ‘바샤커피’는 지난해 8월, 청담동에 ‘바샤커피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성공적으로 런칭한데 이어 롯데백화점 본점에 두번째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

본점 3층에 위치한 ‘바샤커피’ 2호 매장은 다양한 원두와 드립백, 커피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커피 부티크’와 고객들이 앉아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15석 규모의 ‘커피바’로 구성됐다. 고객들은 이제 본점에서도 200여 종 이상의 최고급 100% 아라비카 커피와 정교한 커피 악세서리, 커피와 페어링하기 좋은 페이스트리 메뉴를 통해 바샤커피의 프리미엄 경험이 가능해졌다.

특히, ‘커피바’는 한국에서는 새롭게 선보이는 컨셉으로, 커피 바에 앉아 커피 마스터와 아라비카 커피에 대한 대화를 나누거나 커피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싱글 오리진, 파인 블렌디드, 파인 플레이버, 디카페인 등 다양한 컬렉션과 원산지 및 맛과 향 등에 따라 200가지 이상의 100% 아라비카 원두 중 개인별 취향에 맞는 커피를 선택할 수 있으며, 추출 방식에 맞춰 현장에서 바로 분쇄한 신선한 원두로 최상의 커피 맛을 즐길 수 있다.

커피바 이용시 ‘바샤커피’를 상징하는 우아한 골드팟에 담긴 아라비카 커피와 함께 시그니처 페이스트리 메뉴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본점 오픈을 기념해 한라봉 크루아상, 블랙 펄 오페라 등 새로운 디저트 메뉴도 출시했다. 한국의 특산물을 활용하여 개발한 ‘한라봉 크루아상’은 국내 매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메뉴다.

매장에서 직접 내린 커피와 페이스트리 메뉴는 ‘테이크어웨이(Takeaway)’로 간편하게 포장 주문할 수 있다. 테이크어웨이 커피 구매 시에도 ‘바샤커피’를 상징하는 화려한 디자인의 트레이에 샹티이 크림과 크리스탈 슈거 스틱 등을 함께 제공해 ‘바샤커피’의 프리미엄 가치를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바샤커피 부티크에서는 어디에서나 편안하게 바샤커피를 즐길 수 있는 ‘커피백 기프트박스’, 맛과 향에 따라 원두를 다양한 컬러의 케이스에 담은 ‘시그니처 노마드 컬렉션’과 ‘오토그래프 컬렉션’, 머그잔과 같은 커피 악세서리를 판매한다. 또한 200여 종 이상의 원두 중 추출방식에 맞게 분쇄한 원두도 구매 가능하다. 편리성은 물론 고급스러운 패키징으로 선물로서의 가치까지 향상시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더 많은 고객들이 바샤커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23년 9월 ‘바샤커피’의 국내 프랜차이즈 및 유통권 단독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지난해 4월부터는 롯데백화점몰에 전용 브랜드관을 오픈하는 등 온라인 판매를 본격화하며 국내 사업을 순조롭게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해 오픈한 ‘바샤커피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는 동북아시아 지역 내 첫번째 매장인 만큼 오픈 이후 국내 고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동희 롯데백화점 컨텐츠부문장은 “바샤커피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성공적인 오픈 이후, 강북 상권의 중심인 롯데타운 명동 고객들에게 바샤커피를 소개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바샤커피의 프리미엄 가치를 모로코 등의 해외 매장들과 동일한 수준으로 선보여 더 많은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커피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신세계백화점이 희망장학금 제도를 확대하며, 지역 청소년 교육 지원과 인재 양성에 더욱 힘을 싣는다.

오는 26년, 30주년을 맞이하는 신세계백화점 희망장학금 사업은 1996년 출범 이후 지난 29년간 매년 6억 원 이상, 누적 100억원의 장학금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신세계백화점은 25년부터 기존 희망장학금 제도에 더해 ‘지역 상생 · 인재 양성 · 장기 지원’을 키워드로 새로운 인재 양성 프로그램 ‘With SHINSEGAE 희망장학금(이하 위드 신세계 희망장학금)’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위드 신세계 희망장학금’은 기존 장학 제도가 가진 일회성 경제적 지원의 한계를 넘어, 지역 취약계층 청소년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지원’을 목표로 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학업 분야에 잠재력 있는 지역사회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발굴해 고등학교 과정 3년간 재능 계발을 지원해 실제 인재 양성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위드 신세계 희망장학금’은 광주 · 대구 · 대전 · 부산 4개 지역의 고등학교 1학년생 중 학업 잠재력과 우수한 성적을 보이는 12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3년간 연 300만원씩 총 900만원의 학비를 지원해 교육 과정과 연계된 교재 · 교구 지원, 재능 계발 강의 연계, 대회 참가 등을 도울 예정이다.

학비 지원 외에도 정기적인 상담과 학업 수행 모니터링을 함께 진행하며, 위드신세계 장학생들이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끔 전방위적 혜택을 준비했다.

1기 위드 신세계 희망 장학생은 오는 4월 셋째 주에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최초로 ‘신세계’의 이름으로 시작하는 장기 장학금 프로젝트 ‘위드 신세계 희망장학금’을 향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출범 첫해인 올해, 장학생 12인 · 장학금 3600만원으로 시작하는 ‘위드 신세계 희망장학금’은 향후 매년 광주 5명, 대구 2명, 대전 3명, 부산 2명을 선발하여 27년에는 총 36명 · 1억원 이상의 규모로 확대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에 선보이는 ‘위드 신세계 희망장학금’을 포함해 총 6.2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연간 총 600여 명 규모의 청소년 지원 사업을 운영, 우수 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힘쓰고자 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장기적인 혜택 지원을 통해 우수한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자 새롭게 ‘위드 신세계 희망장학금’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신세계백화점은 청소년 대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지역 및 취약계층과 상생 협력을 강화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5월 연휴 기간 연천 구석기축제에 참가하는 특별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구석기축제와 연천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연계 상품으로 당일치기 상품부터 티켓텔까지 다양한 선택지로 구성했다. 해당 상품은 연천 구석기축제 입장권과 연천 지역 상품권(최대 1만원)을 포함했다.

당일 여행 이동 수단은 버스와 기차 중에 선택할 수 있다. 하나투어와 코레일이 협력해 운행하는 직행 열차 상품은 청량리역에서 출발해 전곡역에 도착한 후 구석기축제를 즐긴다. 직행 버스를 이용하는 상품은 구석기축제는 물론 재인폭포, 호로고루 등 연천을 대표하는 관광지도 함께 방문한 후 돌아오는 일정이다. 열차 상품은 4900원, 버스 상품은 1만7900원에 이용 가능하다.

티켓텔 1박 2일 상품도 있다. 축제 입장권과 리조트 숙박을 결합했으며, 티켓텔 이용 시 레이트 체크아웃(1시간) 혜택을 제공한다. 1인당 4만2000원부터 예약 가능하며, 스탠다드 룸과 스위트룸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올해 32회를 맞이한 연천 구석기축제는 연휴 시즌인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세계 각지의 구석기 문화를 체험하고 다양한 공연과 함께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연천군과 함께 5월 황금연휴 동안 가족, 지인들과 함께할 수 있는 혜택 가득한 상품을 선보였다”며,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혜택을 더욱 다채롭게 구성한 이번 상품을 통해 연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락앤락(대표 이영상)이 운영 중인 친환경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24기가 ‘플로깅(plogging·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동)’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그린메이트 24기는 대학생들이 직접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하고 전파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그린메이트 24기 발대식 이후 첫 오프라인 모임으로, 락앤락이 조성한 서울숲 도시락 정원 인근을 중심으로 플로깅이 진행되었다. 그린메이트 24기는 봄철 나들이 명소인 서울숲을 깨끗하게 가꾸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 플로깅을 진행하면서 쓰레기 정화 전후 모습을 담은 ‘플로깅 지도’를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쓰레기가 많은 구역을 직접 선정해 청소한 뒤 ‘Before & After’ 사진을 촬영, 지도에 기록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각화했다. 그린메이트 24기는 ‘플로깅 지도’를 SNS를 통해 공유하고 일회용품 등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의 민낯과 플로깅을 통해 개선된 모습 전후를 직접 보여주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플로깅에 참여한 안서현 학생은 “플로깅 전후 모습을 사진으로 비교해 보니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만드는 변화가 더 크게 느껴져서 뿌듯했다”며, “벚꽃이 만개해 그 어느 때보다 나들이객이 많았는데, 더 많은 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가치를 전달한 것 같아 기뻤고, 앞으로의 그린메이트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 쿠팡 로켓프레시가 생연어를 포함해 훈제연어, 연어회, 연어스테이크 등 30종 이상의 연어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오늘(14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 간 진행하는 이번 할인 행사에서는 캐나다산 생연어 필렛(횟감용)을 100g당 3490원에, 노르웨이산 생연어 필렛을 100g당 3790원에 판매한다.

쿠팡은 생연어의 대표 원산지로 꼽히는 노르웨이와 캐나다에서 우수한 품질의 생연어를 항공 직수입해 신선하게 배송한다. 캐나다산 연어는 세계 1위 연어 생산업체 ‘MOWI’에서 로켓프레시 입점을 기념해 선보이는 신상품이다. 쿠팡은 캐나다 북태평양 및 대서양 연안의 청정 환경에서 자란 아틀란틱 연어를 선별했다. 노르웨이산 연어는 현지에서 1, 2차 가공과 패키징을 완료해 노르웨이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은 상태로 고객에게 배송된다.

쿠팡은 고객들이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연어를 즐길 수 있도록 훈제연어, 연어회, 연어 스테이크 등 30종 이상의 연어 관련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다양한 연어 상품군에 걸쳐 충분한 물량을 사전에 확보해, 고객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훈제연어 500g 1만3900원 △생연어 스테이크 250g 8900원 △대서양 오로라 송어 필렛 100g 3590원이 있다.

쿠팡 관계자는 "연어를 즐기는 고객들이 신선한 생연어부터 훈제연어, 연어 스테이크까지 다양한 상품을 고객들이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상의 품질과 가격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발달장애인 근로자들을 위한 제과제빵 기술교육을 진행했다.

11일 파리크라상 송파교육장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는 사회복지법인 ‘애덕의 집’이 운영하는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소울베이커리’ 소속 장애인 근로자 2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파리크라상 기술교육팀 전문 강사의 지도로 통곡물 깜빠뉴, 멀티그레인 호밀빵 등 최근 각광 받고 있는 건강빵과 고급 유럽식 디저트인 타르트 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제빵기업인 SPC그룹의 노하우로 제빵업에 종사하는 장애인 근로자들이 최신 제과제빵 트렌드를 경험하고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12년부터 총 48회 진행했다.

교육에 참가한 한 장애인 근로자는 “SPC그룹의 기술교육 특강은 새로운 제빵 트렌드와 레시피를 배울 수 있어 업무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SPC그룹은 회사가 보유한 역량과 장점을 살려 우리 사회의 취약 계층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SPC그룹 사회복지법인 SPC행복한재단은 ‘빵을 나누면 끼니가 되지만, 빵 만드는 기술을 나누면 꿈이 된다’는 상미당 정신에 기반해 꾸준히 장애인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2012년부터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직업교육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 ‘SPC&Soul행복한베이커리교실‘을 진행해 약 2000명의 교육생을 배출했고, 장애인 제빵 교육장 조성과 직업 훈련비 지원 등을 통해 총 8.5억원을 후원했다. 

○.. KT&G(사장 방경만)가 최근 경북지역 산불피해를 입은 잎담배 농가를 돕기 위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피해 농가의 복구지원을 위한 잎담배 모종이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에서는 경북지역의 잎담배 피해 농가 17곳이 수혜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기부금은 피해 규모에 따라 농가별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KT&G 원료사업실·김천공장 소속 임직원 봉사단은 경북 영덕군 영덕읍의 피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약 1만㎡(3000평) 규모의 농지에 잎담배 모종 1만8000주를 이식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모종 이식은 잎담배 농사의 결실을 좌우하는 중요한 작업으로 대부분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많은 일손이 필요하다. 특히, 올해는 산불 피해까지 더해지며 잎담배 농가들은 인력 부족과 동시에 재정적 어려움까지 겪고 있는 상황으로, KT&G는 신속한 지원을 통해 피해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탰다.

앞서, KT&G는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의성, 경남 산청·하동, 울산 울주 등 피해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5억원을 긴급 지원한 바 있다. 자회사인 KGC인삼공사도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1억원 상당의 정관장 홍삼 제품을 제공하며, 국가적 재난 지원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정성헌 KT&G SCM본부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들의 복구 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민과의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지난 13일 ‘2025 런 유어 웨이 하프 레이스 인천(2025 Run your way HALF Race INCHEON)’ 마라톤 대회를 아트센터 인천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

총 4000명이 참가한 이번 마라톤 대회는 1시간만에 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대회 전부터 큰 화제를 이끌었다.

이번 대회는 러닝 마니아들을 위한 21.0975㎞ 하프 레이스다. 뉴발란스는 참가자들을 위한 맞춤형 레이스 패키지와 참여형 콘텐츠를 풍성하게 준비했다.

뉴발란스는 참가자들에게 △러닝 싱글렛(전용제품) △러닝 양말 △암슬리브 △바세린 바디로션 △아미노바이탈 에너지젤 △리스테린 구강청결제 △모레모 헤어케어 키트 △닥터지 선세럼 등으로 구성된 레이스 패키지를 제공했다.

대회 현장에서는 뉴발란스 퓨어셀 러닝화를 신고 뛰어볼 수 있는 트라이얼 존과 러너들의 휴식을 책임질 프레쉬폼 리커버리 슬라이드를 신어볼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됐다.

또한 △동아오츠카(포카리스웨트) △바세린 △닥터지 △아미노바이탈 등이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경품과 혜택을 제공했다.

완주 후 간식으로는 이랜드이츠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프랑제리‘의 사과빵과 동아오츠카의 ‘포카리스웨트’가 제공됐다. 남녀 1위 주자에게는 이랜드파크의 럭셔리 브랜드 '그랜드 켄싱턴’ 체험 객실 숙박권 등 특별한 경품이 지급됐다.

이랜드 뉴발란스 관계자는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한 하프 마라톤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기쁘다”고 말하며, “올해 하반기 서울에서 진행되는 10K 마라톤 대회도 많은 관심 바라며, 뉴발란스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러닝 이벤트를 개최해 국내 러닝 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로버트 허드슨(37, 영국, 뉴발란스 소속)이 1시간 9분 11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로버트 허드슨은 뉴발란스 레이싱화 퓨어셀 엘리트(FuelCell S.C Elite V4)를 신고 달려 뉴발란스에서 기획한 이번 하프 마라톤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 전국의 유치원생(만 3~6세)과 초등학생을 위한 ‘제27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의 참가자 사전접수가 14일 시작했다. 그림축제는 5월 10일 휴비스 전주공장에서 개최된다.

삼양그룹 장학재단인 수당재단(이사장 김윤)과 삼양사, 삼양화성, 화학 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가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는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996년부터 시작됐다. 매년 가족을 포함한 참가자 2000여 명 이상이 전국 각지에서 참가하며, 전북지역의 대표적인 환경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그림 경연대회는 작년과 동일하게 유치부와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그림 주제는 당일 현장에서 공개하고, 공정성 차원에서 구역별로 감독관을 촘촘히 배치할 예정이다.

그림대회 총 상금은 1470만원 규모로, 대상 3명(환경부장관상)에게는 상금 각 100만원을, 금상 6명(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상, 수당재단 이사장상)에게는 상금 각 70만원을 수여한다. 이와 함께 △은상 6명(상금 각 50만원) △동상 6명(상금 각 30만원) △장려상 9명(상금 각 20만원) △입선 30명(상금 각 3만원) 등 수상자 총 60명을 선정한다. 그림을 제출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아울러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 취지를 감안해 그림카드와 나무 모형을 활용한 입욕제 만들기, 나만의 에코백∙파우치 만들기 등 다양한 환경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가족 단위로 참가할 수 있는 ‘에코 플리마켓’을 운영한다. 장난감, 도서, 옷 등 가정 내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부대행사로,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자원순환과 나눔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음식물이나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한 물건은 판매할 수 없다.

이날부터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 홈페이지에서 사전접수를 받는다. 그림대회 참가자수는 1000명으로 제한하며, 사전접수는 참가자가 몰릴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접수 방법과 행사 일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고, 에코 플리마켓 참가자 모집은 사전접수 마감 이후 확정된 참가자에 한해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삼양사 배용준 전주EP공장장은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는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그림과 흥미로운 교육 콘텐츠를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며 “올해도 보다 풍성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LG생활건강의 프로페셔널 더마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 가 지루성 두피로 고민인 고객을 위한 ‘클리니컬 릴리프 지루성 두피용 라인’을 새로 출시했다.

LG생활건강은 59년 두피 연구 역사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두피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헤어케어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 ‘닥터그루트 클리니컬 릴리프 지루성 두피용 샴푸(이하 클리니컬 릴리프 샴푸)’에는 유분 과다, 비듬, 각질, 가려움, 냄새 등 지루성 두피로 인한 5가지 복합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인 ‘알.이.디 릴리프 테크놀러지(R.E.D Relief Technology)’를 적용했다. 알.이.디 릴리프 테크놀러지는 보습 및 컨디셔닝 성분, 각질 제거에 탁월한 AHA, PHA, LHA 성분을 기반으로 한 기술로 두피 상태 개선 특허를 취득했다.

클리니컬 릴리프 샴푸의 효능은 실제 지루성 두피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에서 입증됐다. 샴푸 1회 사용만으로 △유분 과다 △가려움 △두피 장벽 △수분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샴푸 사용 중단 2주 후에도 지루성 두피 문제 개선 효력이 지속됐고, 샴푸를 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두피 장벽이 개선됐다. 또한 지루성 두피가 외부 자극에 민감하다는 점을 고려해 피부자극지수 0.0 민감성 피부 패치 테스트도 통과했다.

클리니컬 릴리프 샴푸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지루성 두피 문제를 개선할 수 있지만, 보다 확실한 효과를 보려면 이번 라인의 전 제품을 총 4단계 걸쳐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가장 먼저 수분 제형의 ‘10초 워터 스케일러’로 두피에 있는 피지를 불려서 스케일링 한 뒤, 클리니컬 릴리프 샴푸와 저자극 ‘지루성 두피용 컨디셔너’를 사용해 머릿결과 두피를 동시에 관리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평상 시 가려움이 심한 부위나 붉은 기가 남은 두피에 ‘지루성 두피용 스팟 젤’은 바르면 빠른 진정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 관계자는 “클리니컬 릴리프 지루성 두피용 라인은 집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지루성 두피를 관리하고 싶은 고객을 위한 데일리 케어용 제품”이라며 “두피 건강으로 늘 고심인 고객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닥터그루트 클리니컬 릴리프 지루성 두피용 라인은 14일 네이버 신상 위크에서 네이버 단독으로 런칭 예정이다. 이날부터 2주 간 런칭 기념 클리니컬 릴리프 샴푸, 10초 워터 스케일러, 스팟 젤 미니 7일 체험 3단계 키트를 매일 500명 한정으로 구매할 수 있다.

○.. hy가 서울시와 ‘기부하는 건강계단(이하 건강계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11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정열 hy 사회복지재단 이사장, 김태희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이 참석했다.

기부하는 건강계단은 hy와 서울시가 함께 기획한 참여형 사회공헌사업이다. 시민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기여 활성화가 목적이다.

건강과 기부에 대한 시민 의식이 높아지며 해마다 방문자도 늘어나고 있다. 실제 2020년 이후 매년 200만명 이상이 건강계단을 다녀갔다. 2014년 준공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이용자는 1700만명에 달한다.

hy는 건강계단 이용자당 10원을 적립해 연 최대 2000만 원을 모금한다. 이렇게 모인 기금으로 서울시 내 취약계층에 건강음료를 지원한다. 2024년 기준 누적 기부액은 1억 2800만 원이다.

서울시는 건강계단을 운영하고 서울시 자치구 내 대상자를 선정한다.

이정열 hy 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은 “서울시와 함께하는 ’기부하는 건강계단’을 통해 참여 중심의 기부 문화 조성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hy는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지속가능한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맥도날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25일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걷기 행사 ‘2025 맥도날드 해피워크(Happy Walk)’를 개최한다.

매년 5월 맥도날드는 ‘예스 키즈존(YES KIDS ZONE)’ 메시지를 알리며 어린이를 환영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기 위해 ‘패밀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025 맥도날드 해피워크는 이 같은 패밀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리는 맥도날드의 대규모 야외 행사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고객 참여형 기부 걷기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맥도날드는 행사 참가비 전액을 ‘RMHC Korea(Ronald McDonald House Charities® Korea)’에 기부해 장기 치료를 받는 환아와 가족들을 지원하는 데에 사용할 예정이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2024 맥도날드 패밀리 워킹 페스티벌’은 약 3000명이 참여하고 티켓이 18분 만에 매진되는 등 큰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바 있다. 이에 맥도날드는 올해부터 해당 행사의 명칭을 ‘해피워크’로 새롭게 정하고,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특히 참가자를 500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고객들과 함께 할 예정이며, 4km 걷기 코스, 오프닝 행사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을 위한 특별한 2부 행사를 마련하는 등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오는 4월 29일부터 해피워크 행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 5세 이상 누구나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사전 기념품으로 모자, 티셔츠, 양말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올해 행사는 배우 유승호가 앰배서더로 함께해 참가자들과 의미 있는 순간을 나누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데에 동참한다. 배우 유승호는 직접 양산에 위치한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환아와 가족들을 직접 만나 선물을 전달하는 등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였다. 관련 영상은 해피워크 행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해피워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걸으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 “올해는 더욱 확대된 규모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돌아온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 걸으며 따뜻한 기부 문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롯데칠성음료의 맥주 브랜드 ‘크러시’가 국내 프로 축구단 ‘FC 서울’과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크러시는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2년 연속 FC 서울의 공식 맥주로 선정됐다. 롯데칠성음료는 Z세대를 포함해 다양한 연령층에게 인기 있는 프로 축구와 협업을 통해 크러시를 알리고 새로운 음용 경험을 제공하고자 공식 스폰서십을 맺었다.

롯데칠성음료는 FC 서울 홈구장인 서울월드컵경기장 스카이펍, 스카이박스, VIP박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크러시를 제공한다. 스카이펍에서는 경기 중 크러시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축구장 앞 광장에서는 크러시 생맥주 라운지와 응원존을 운영한다. 생맥주 라운지는 부스 공간을 전년 대비 50% 확대해 편하게 크러시를 구매할 수 있다. 응원존에서는 축구팬 대상으로 크러시 스티커를 제공해 맥주잔과 응원 도구를 꾸밀 수 있는 참여형 행사를 운영한다. 경기장을 찾은 축구팬은 핀볼 게임에 참여해 크러시 미니 블록, 크러시 키링 굿즈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FC 서울 축구 경기는 2024년 연간 총 5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크러시 브랜드석은 모든 경기 매진됐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오는 6월 말에는 ‘크러시데이’를 통해 FC 서울 선수들이 참여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소비자 체험 요소를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FC 서울의 경기장을 찾는 Z세대를 포함해 다양한 연령층의 축구팬에게 크러시의 탄산 가득한 시원한 맛을 알리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한국 축구의 인기와 뜨거운 스포츠 열기에 힘입어 크러시만의 매력을 알리고 새로운 환경에서 크러시를 즐길 수 있도록 소비자 참여형 행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이 올해 첫 글로벌 현장경영 행보로 미국을 방문했다.

삼양식품은 김정수 부회장이 현지시간 11일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개막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 현장을 찾았다고 14일 밝혔다.

김 부회장은 삼양식품과 코첼라의 국내 최초 공식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마련된 코첼라 불닭 부스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또 총 6곳에 마련된 참여형 이벤트를 체험하고, 불닭소스를 페어링한 음식들을 시식했다. 아울러 코첼라 관계자, 축제 참가자 및 부스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불닭 브랜드의 우수성과 경쟁력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

코첼라에서 운영되는 불닭 부스와 샘플링 이벤트는 11일부터 20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되는데,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첫 번째 주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는 물론 유명 셀러브리티들이 불닭 부스에 직접 방문해 다양한 디지털 체험을 즐겼다. 또한 많은 소비자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며 불닭 소스 시식에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보내며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특히 삼양식품은 코첼라 현장에서 최근 선보인 글로벌 캠페인 ‘Rocket Hot, Ride the Buldak High’의 일환으로 리런칭된 ‘불닭소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리런칭된 불닭소스는 강렬한 매운맛을 상징하는 불꽃 그래픽과 더불어, 불꽃 형태의 QR코드를 삽입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바탕으로 삼양식품은 QR코드 기반 인터랙티브 패키지를 통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불닭 팬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등 소비자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과 오프라인 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옴니채널 전략으로, 글로벌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브랜드로 도약하고자 하는 뜻을 밝혔다.

김남숙 삼양식품 불닭 브랜드 본부장은 "김정수 부회장의 미국 방문은 코첼라 축제를 찾은 전 세계인들과 소통하며 불닭 브랜드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리고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No.1 핫소스 브랜드로의 도약을 위한 첫 글로벌 현장 경영행보”라며 “현장 경영이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김정수 부회장의 경영 철학과 방침에 따라 앞으로도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언제든 현장을 찾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AI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MakeON)이 스킨케어 흡수에 특화된 저자극 부스팅 디바이스 ‘젬 소노 테라피 릴리프(Gem Sono Therapy Relief)’를 업그레이드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젬 소노 테라피 릴리프’에는 메이크온의 독자 기술인 ‘인피니티 소노 테크(Infinity Sono Tech)’를 탑재해 초당 300만 회 진동의 초음파가 유효성분을 피부 속 깊이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극 케어에 집중한 설계로 민감해진 피부나 자극이 우려되는 경우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은 목적에 따라 선택 가능한 3가지 케어 모드를 제공한다. 미세 초음파와 젬스톤이 부드럽게 작용해 민감해진 피부나 디바이스 입문자에게 적합한 ‘부스팅 모드’와 초음파와 리듬감 있는 진동이 스킨케어 흡수를 촉진하는 ‘마사지 모드’를 제공한다. 새롭게 추가된 ‘릴렉스 모드’는 초음파와 진동, 흡수에 이상적인 42도 온열 기능을 더해 인공피부적용시험 결과에서 1회 사용만으로도 피부 투과도가 600% 증가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흡수력 강화는 물론 피부 피로 완화와 부기 케어까지 동시에 가능한 릴렉싱 케어에 제격이다.

저자극 설계에 집중한 젬 소노 테라피 릴리프는 금속 알레르기 걱정 없는 지르코니아 세라믹 소재를 적용하고, 얼굴 곡면에 밀착되는 돔 형태의 헤드 설계로 초음파의 전달 효율을 높였다. 또한 메이크온 전용 앱과 연동해 루틴 설정, 사용 기록 관리, AI 기반 피부 분석 및 맞춤 케어 솔루션 등 더욱 스마트한 홈케어 경험을 제공한다. 메이크온 전용 앱은 지난 3월 출시된 ‘스킨 라이트 테라피 3S’와도 연동해 피부 진단부터 케어, 흡수까지 이어지는 토탈 홈케어 루틴을 완성할 수 있다. 

메이크온의 신제품 ‘젬 소노 테라피 릴리프’는 메이크온 공식 온라인몰, 아모레몰, 네이버 브랜드관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 매일유업(대표: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의 관계사인 외식 전문 기업 엠즈씨드(대표:권익범)가 돼지고기 샤브샤브 전문점 ‘샤브식당 상하’를 런칭했다.

샤브식당 상하는 고창에 위치한 상하농원의 헤리티지를 그대로 녹여 만든 브랜드로 청담동에 1호점을 선보였다. 제철 채소와 프리미엄 돼지고기 버크셔K를 사용하고, 표고버섯과 다시마로만 우려낸 깔끔한 육수를 사용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건강한 맛을 표현해냈다. 

엠즈씨드 관계자는 “자극적인 음식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힐링이 될 수 있는 음식을 선보이고 싶었다“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저속 노화 식단을 실행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외식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샤브식당 상하에서는 상하농원이 지켜온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진심과 철학, 장인 정신, 상생의 가치를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샤브식당 상하에서는 신선하고, 가공 과정을 최소화한 원재료를 사용해 건강한 샤브샤브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상하농원 공방에서 장인들이 만들어낸 제품들도 판매한다. 특히, 샤브식당 상하의 곁들임 찬으로 제공되는 아기 멜론 장아찌는 고창 특산물 멜론을 재배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잉여 농산물을 주변 농가로부터 사들여 발효 공방에서 만든 제품이다.

샤브식당 상하에서는 샤브샤브 외에도 다양한 사이드 메뉴도 선보인다. 생새우살을 각종 야채와 함께 다져 만든 새우완자전과 상하농원 유정란으로 만든 샐러드 위에 상하농원 베이컨을 올린 상하 진심(眞心) 계란 샐러드, 상하농원 햄공방에서 만든 소시지 구이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 대상이 오는 29일부터 내달 5일까지 도쿄 시부야구에 위치한 ‘크레인즈 6142’에서 일주일간 ‘김치 블라스트 도쿄 2025(KIMCHI BLAST TOKYO 2025)’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 ‘종가’가 전개하는 김치 블라스트 팝업은 김치의 무한한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는 행사로서울, 런던, 부산에 이어 올해는 도쿄에서 개최된다. 도쿄의 ‘핫플레이스’로 불리는 시부야 캣스트리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5월 황금연휴 기간을 포함하는 만큼 많은 방문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김치 블라스트 도쿄 2025’의 주제는 <Deep Dive into Life>다. 서로 비슷하면서도 다른 한국의 김치 문화와 일본의 문화를 결합해 일상에 깊숙히 파고드는 김치 경험을 제안한다는 설명이다. 대상㈜은 이번 팝업을 통해 ‘종가’의 우수한 가치를 일본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브랜드 경험을 기반으로 현지 브랜드 인지도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치 블라스트 도쿄 2025’가 개최되는 ‘크레인즈 6142’는 일본의 세계적인 건축가 ‘세지마 가즈요’가 설계한 팝업 전문공간이다. 지상 3층 규모의 건물을 ‘종가’만을 위한 공간으로 새롭게 구성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종가’의 히스토리부터, 일본의 최신 식문화와 결합한 새로운 김치 레시피, 브랜드 앰버서더 세븐틴 ‘호시’와 함께한 작업물 등 다양한 콘텐츠를 대형 스크린, 조형물, 애니메이션 그래픽 등 풍부한 시청각적 요소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지난 8일 대상㈜은 대상재팬 공식 인스타그램(@ofood_jp)을 통해 ‘호시’와 함께한 ‘김치 블라스트 도쿄 2025’ 관련 게시물을 공개했다. 게시물에 쓰인 이번 행사의 핵심 메시지 ‘당신은 김치를 어떻게 사랑하고 있나요?(あなたは Kimchi をどう愛する?)’는 약 2주 후에 열리게 될 팝업에 대한 기대감을 모은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김치 브랜드 ‘종가’가 일본 도쿄 중심에서 대규모 김치 팝업을 개최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한·일 양국의 문화를 결합해 김치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김치를 대표하는 ‘종가’의 글로벌 영향력이 앞으로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오뚜기의 인기 짜장 라면 ‘짜슐랭’이 2022년 4월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이래, 2025년 4월 기준 판매 누적 1억 개를 돌파하며 또 다른 이정표를 세웠다.

짜슐랭은 더욱 깊고 진한 짜장의 풍미를 특징으로 하여 출시 초부터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쫄깃한 면발과 양파기름, 파기름 유성스프를 첨가해 짜장의 맛을 극대화한 요소들이 조화를 이루며 꾸준히 높은 판매량을 기록해 왔다.

또한, 물 버리지 않는 '복작복작 조리법'으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으며, 면수를 가두어 더 촉촉하고 진한 맛을 구현, 스프가 잘 비벼져 누구나 실패 없이 맛있게 조리할 수 있다는 점도 소비자의 큰 호응의 요인이다.

2024년 9월 새롭게 출시된 짜슐랭 컵라면에는 물을 버리지 않고 맛있게 조리할 수 있는 오뚜기만의 ‘복작복작 조리법’과 간편콕 스티커를 제거해 물을 따라 버려 손쉽게 완성할 수 있는 조리법까지 2가지 선택지를 제공한 점도 주목을 받았다.

오뚜기는 누적 판매 1억 개 달성 기념과 4월 14일 블랙데이를 맞아 ‘짜슐랭 1억 개 판매 달성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기획전은 오뚜기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소비자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 덕분에 짜슐랭 1억 개 판매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고 더 맛있고 가치 있는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관장과 신라면세점이 전략적 사업 제휴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건강기능식품 시장 확장을 위한 맞춤형 상품과 마케팅 협력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은 한승규 KGC인삼공사 마케팅본부장과 김준환 호텔신라 TR부문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열렸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신제품 공동 기획 및 출시 △내·외국인 관광객 대상 맞춤형 마케팅 △ 해외 신규 채널 개발 등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신라면세점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아시아 3대 허브공항인 인천, 싱가포르, 홍콩 국제공항에 동시에 입점해 국내외 1300개 이상의 다채로운 브랜드를 통해 최신 쇼핑 트렌드를 제공하고 있다. 신라면세점은 정관장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건강식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정관장은 신라면세점과 함께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과 해외로 출국하는 내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삼의 우수성을 알려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정관장은 지난 3월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린 2025 NPEW(Natural Product Expo West)에서 미국 천연물협의회(ABC협회)로부터 활발한 임상연구를 통해 인삼의 유익한 효과를 과학적으로 증명한 공로를 인정받아 '타일러상(Varro E. Tyler Award)'를 수상했다.

ABC협회는 천연약물, 건강식품, 향신료와 화장품 등을 연구하는 전 세계 과학자와 연구기관으로 구성된 협회로 미국 내 공신력 높은 비영리기관이다.

126년 역사와 R&D기술력을 바탕으로 정관장은 홍삼의 과학적인 기능을 밝히는데 큰 역할을 했다. 정관장의 연구개발을 통해 2008년 혈행 개선, 2009년 기억력 개선, 2012년 항산화 작용, 2014년 갱년기 여성 건강뿐만 아니라 2022년 홍삼오일의 전립선 건강, 2024년 혈당조절 기능성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공식 인정을 받았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신라면세점과의 협력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정관장을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더욱 더 알리고, 매출 증진을 위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건식시장에서 변화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차별화된 연구개발과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건강 트렌드에 맞춘 CJ제일제당의 ‘해찬들 웰니스(Wellness) 장류’ 제품들이 소비자 호평 속에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나트륨을 줄인 해찬들 웰니스 장류 제품들이 2023년 12월 출시 후 올해 3월까지 누적판매량 100만개(500g/1개 환산 기준)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해찬들 웰니스 장류는 ‘나트륨을 줄인 국산찹쌀 고추장’, ‘나트륨을 줄인 우리쌀 고추장’, ‘나트륨을 줄인 가정식 집된장’ 등 3종이다. 이 제품들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늘었다.

CJ제일제당은 ‘NFT(New Fermentation Tech) 발효 기술’을 적용, 나트륨 함량을 약 25% 낮추면서도 자연스럽고 깔끔한 전통 장맛을 그대로 살린 것이 주효한 것으로 보고 있다. 고추장의 주재료인 쌀, 찹쌀, 양파, 그리고 된장의 대두, 마늘 등을 동시 발효시켜, 비교적 낮은 염도에서도 고추장 특유의 감칠맛과 구수한 된장 맛을 구현해 낸 것.

이에 건강과 맛 모두를 챙기려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며 인지도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 실제 온라인에는 ‘맛도 좋고 건강도 챙길 수 있어 좋다’, '나트륨을 줄인 제품이라 안심하고 먹고 있다', ‘일반 고추장과 맛 차이가 없다’등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저나트륨, 저당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CJ만의 기술로 내놓은 나트륨 저감 고추장과 된장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장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재료 본연의 맛에 집중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이 다음 달 베일을 벗는다.

한화갤러리아 자회사 베러스쿱크리머리는 새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을 5월 공식 론칭한다고 14일 밝혔다.
벤슨은 미국에서 흔히 쓰는 이름 중 하나로 ‘정직(Honesty)과 신뢰할 수 있는(Trustworthy)’의 뉘앙스가 담겨 있다.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친숙한 브랜드인 동시에 고객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브랜드가 되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

슬로건 ‘Freeze the Moment’에는 벤슨과 함께하는 시간이 ‘영원히 잊지 못할 소중한 순간’으로 남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모든 제품에는 국내산 원유와 유크림을 썼다. 유지방 비율을 높이고 공기 함량(오버런)은 낮춰 보다 밀도 있는 식감과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국산 아카시아꿀과 국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탄자니아 싱글오리진 초콜릿 등 고급 원료를 쓴 것도 벤슨만의 차별점이다.

1호 매장은 까다로운 입맛을 가진 미식가들이 한데 모이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데오에 들어선다. 유명 맛집과 편집숍이 밀집한 곳으로 20, 30대 젊은층과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활발한 지역이다.

베러스쿱크리머리 관계자는 “트렌드에 민감 하면서 활발한 소통을 즐기는 젊은 고객들이 그 어느 곳보다 많은 만큼 론칭 초기 벤슨의 특별함과 차별점을 알릴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서울 갤러리아 명품관, 파이브가이즈 압구정(7호점) 인근에 위치해 계열사 간 시너지도 기대된다. 

브랜드 공식 론칭 전 자체 생산센터도 채비를 마쳤다. 베러스쿱크리머리는 경기 포천에 아이스크림 생산 설비를 갖춘 공장을 세우고 이달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베러스쿱크리머리 관계자는 “각 원재료가 가진 장점을 최대한 살리면서 맛을 차별화 하는 데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면서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친숙한 맛 속에 특별함이 숨어 있는 아이스크림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남양유업이 자사 스테디 셀러 초코우유 브랜드 ‘초코에몽’의 누적 판매량이 5억 개(2025년 3월 테트라팩 제품 출고 기준)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2011년 4월 출시된 초코에몽은 '진한 초콜릿 맛'이라는 콘셉트 아래 제품 설계부터 마케팅까지 철저한 차별화 전략을 구사해왔다. 당시 단맛 중심의 초코우유가 주를 이루던 시장에서 초코에몽은 코코아 본연의 깊은 풍미에 집중했다. 스페인산 코코아 분말과 국산 원유를 블렌딩해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맛을 구현했다.

제품명과 패키지 전략도 소비자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인기 캐릭터 ‘도라에몽’을 활용한 패키지 디자인은 브랜드에 대한 친숙도를 높였고, ‘초코’와 ‘에몽’을 결합한 직관적인 네이밍은 쉬운 인지와 정서적 공감을 이끌어내며 브랜드 확산에 기여했다.

출시 초기 10대 학생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던 초코에몽은 SNS를 통해 자연스럽게 확산되며 2030세대로 소비층을 넓혔다. 특히 최근에는 ‘초코에몽 마시러 갈래?’와 같은 말이 연애 감정을 전하는 새로운 표현으로 떠오르며 초코에몽이 감성을 공유하는 매개체로도 주목받고 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은 물론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초코에몽을 활용한 고백∙데이트 콘텐츠가 꾸준히 등장하며 브랜드에 대한 감성적 유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남양유업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초코에몽 UCC ▲대학교 간식 이벤트 ▲초코에몽 레시피 콘테스트 등 2030세대 공략을 위한 마케팅 전략을 전개해 왔다. 지난해에는 초코에몽을 모티브로 한 웹드라마 ‘친하게? 아니 달콤하게’를 공개하는 등 잘파세대의 취향과 감성을 반영한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브랜드의 확장성도 눈에 띈다. ‘딸기에몽’, ‘바나나에몽’, ‘커피에몽’ 등 플레이버 라인업을 비롯해 ‘초코쭈쭈바’, ‘초코모나카’, ‘생크림빵’ 등 트렌디한 디저트 제품으로 카테고리를 넓혔다. 현재는 총 20종의 라인업을 보유 중이며, 계절 한정 및 테마 제품 등으로 제품군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류성현 남양유업 브랜드 매니저(BM)는 “초코에몽은 단순한 초코우유를 넘어 감성과 취향,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제품,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와의 공감대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 SSG닷컴은 14일부터 일주일간 가공식품 중심의 ‘장보기 특가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고자 대형 브랜드와의 협업 행사와 일자별 초특가 프로모션을 동시에 전개한다.

먼저, 오는 20일까지 농심, CJ제일제당과 '푸드Pick' 행사를 열고 두 브랜드 행사 상품을 합산해 4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을 즉시 할인해준다.

특정 상품을 함께 구매하면 최대 70% 연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농심 '신(辛)' 브랜드 전품목 구매 시 '비비고 썰은배추김치(800g)'를 4000원 대에, CJ제일제당 '햇반' 인기 품목 구매 시 '고메 크리스피 너겟(450g)'을 2000원 대에 만나볼 수 있다.

매일 오전 9시에는 한정수량 특가 '타임딜'을 진행한다. 4월 14일 블랙데이를 겨냥해 준비한 농심 ‘올리브 짜파게티(20개입)’을 시작으로 컵 떡볶이, 컵라면, 즉석밥, 생수 등을 매일 두 가지씩 최대 60% 할인한다.

2만원 이상 구매 후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만원의 SSG머니를 지급하는 추첨 이벤트도 연다.

이와 별개로, 오는 18일까지 매일 오전 9시에는 하루 네 가지 장보기 상품을 엄선해 최대 77% 할인가에 선보이는 '원샷원킬 세일'을 운영한다. 참치 통조림, 냉동 만두, 해바라기유 등을 준비했다. 행사 기간 내 계정당(ID) 1장씩 발급하는 쿠폰을 적용해 구매할 수 있고, 발급된 쿠폰은 당일에만 사용 가능하다.

이명근 SSG닷컴 그로서리담당은 “입점 브랜드사와 협업해 인기 장보기 상품을 특가에 준비했다”며 “고물가 시대 보탬이 되는 다양한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지난 13일 서울시와 함께 서울 덕수궁 돌담길 차 없는 거리에서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힘내세요! 돌담길 바자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 김태균 서울시 행정1부시장, 이정은서울여성단체협의회 명예회장, 이영호 서울시 한부모가족지원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 지역을 중심으로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 지원과 이재민을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봄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서울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한 여성·아동 관련 19개단체도 참여하며 기업, 지자체, 시민이 함께하는 나눔 실천의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롯데홈쇼핑은 단독 패션 브랜드 ‘LBL’을 포함해 1억원 상당의 패션, 잡화 물품을 후원했다. 이날 바자회에서 시민들에게 후원 물품을 할인가에 판매했으며, 수익금전액은 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음악공연, 마술쇼 등 다양한 문화공연은 물론, 텀블러를 지참한 방문객에게 무료음료를 제공하는 등 기부와 소비, 문화와친환경이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바자회를 찾은 한 시민은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물건을 구매하면서, 동시에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더욱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나눔의 자리가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산불 피해를 입은 이웃을 돕기 위해 서울시와 함께 특별 바자회를 진행했다”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 덕분에 나눔의 의미가 더욱 컸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풀무원로하스가 ‘식후 혈당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키토올리고당을 주성분으로 한 혈당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혈당 마스터’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가공식품 및 정제 탄수화물 섭취가 늘어나면서 현대인들은 혈당이 오르는 현상을 자주 경험하고 있다. 이에 풀무원로하스는 평소 탄수화물과 단 음식을 즐기지만 섭취 후 혈당과 콜레스테롤 관리가 걱정되는 소비자를 위해 개별인정형 원료 키토올리고당에 홍국, 그리고 항산화 및 에너지 대사 관리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6종을 더한 국내 유일 배합 건강기능식품 ‘혈당 마스터’를 선보였다.

이번 제품의 핵심성분인 키토올리고당은 식약처로부터 ‘식후 혈당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제2018-10호)로, 동해 붉은대게 껍질에서 추출한 키토산 성분 ‘키틴’을 저분자 수용성 물질로 분해한 원료다.

여기에 발효 홍국에서 유래한 모나콜린K를 1일 섭취 최대 함량인 총 8mg 함유해,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제품을 설계했다. 홍국은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을 높이고, 나쁜 콜레스테롤 LDL을 낮춰줘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성분이다.

또한 비타민을 더해 중장년의 대사 균형과 항산화 관리를 위한 맞춤형 포뮬러를 적용했다. 비타민 B군(B1, B2, B6, B12, 판토텐산)과 비타민 C를 포함한 총 6종의 비타민을 함유해 ▲에너지 생성 ▲에너지 대사 ▲영양소 대사 ▲항산화 등 일상 활력 케어까지 돕는다.

부원료 역시 꼼꼼히 따져 바나바잎추출물, 귀리식이섬유, 흰강낭콩추출물분말 등 식물성 프리미엄 원료를 엄선해 배합했다. ‘혈당 마스터’는 3개월 분(90포) 기준 30만원으로, 전국 풀무원건강생활 가맹점 로하미(방문판매사원)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간편하게 하루 1회(1회 3정)만 섭취하면 된다.

풀무원건강생활 백인찬 사업담당은 “’혈당 마스터’는 100% 해양소재로부터 찾아낸 식후 혈당 감소 기능성 키토올리고당을 토대로, 혈당 관리와 콜레스테롤 개선, 에너지 대사까지 통합적으로 고려해 만든 건강 솔루션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원료의 기능성과 설계가 차별화된 건강기능식품을 지속 개발하고, 급변하는 건강 관리 니즈에 빠르게 대응하면서 헬씨 에이징 솔루션 브랜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롯데웰푸드는 11일 대한치과의사협회와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3년부터 이어온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치과의사협회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 기념식에서 진행됐으며,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이사,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 협회장, 그렉 채드윅 세계치과의사연맹(FDI) 회장, 춘 핀 린 아시아태평양치과의사연맹(APDF)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협약에 맞춰 롯데웰푸드는 최신 치과진료 장비를 갖춘 새로운 이동치과병원 ‘업그레이드 닥터자일리톨 버스’를 공개했다. 기존 닥터자일리톨 버스는 2009년 도입된 이후 15년간 전국 각지의 노인, 아동, 군인 등 치과 진료 취약계층을 찾아다니며 제주도부터 연평도까지 따뜻한 진료를 이어왔다. 현재까지 누적 16만km를 주행하며 134회에 걸친 캠페인을 통해 약 1만1600여 건의 진료를 진행했다. 1300여 명의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누적 진료 인원은 7600여 명에 달한다.

새롭게 선보인 ‘업그레이드 닥터자일리톨 버스’는 3개월간의 차량 내부 개조를 통해 현장 보철기공을 제외한 대부분의 치과 진료가 가능한 최신 유닛 체어 2대를 탑재했다. 장애인 진료를 위한 휠체어 전동리프트, 진료에 필요한 전력 공급용 발전기, 진동 차단과 수평 유지 기능의 레벡잭 등 특수 장비도 함께 갖췄다.

버스 외관도 기존보다 밝고 산뜻하게 단장했다. 전면에는 ‘이동치과병원’을 크게 표시했고, 후면에는 건강한 치아를 상징한 캐릭터를 담았다. 옆면에는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는 멘트와 자일리톨 껌, 대한치과의사협회 로고를 담았다.

협약식이 열린 인천 송도 행사장에서는 새 닥터자일리톨 버스 개원식과 함께 첫 무료 치과진료와 구강보건교육이 이뤄졌다. 행사기간인 11일부터 13일까지 롯데웰푸드는 부스를 운영하며 닥터자일리톨 버스를 알리고, 부스 방문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비롯해 전국민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닥터자일리톨 버스는 쉼 없이 달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신 장비를 갖춘 새로운 닥터자일리톨 버스와 함께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 bhc가 시그니처 메뉴 ‘콜팝’을 중심으로 브랜드 철학을 구현한 체험형 콜팝 전용 매장 ‘bhc pop 산호세점’을 12일 정식 오픈했다.

이번 매장은 bhc의 브랜드 공간 프로젝트 ‘bhc pop’의 첫 적용 사례다. 브랜드의 이야기를 매장 구조와 고객 경험 요소에 유기적으로 반영해, 기존 ‘bhc 산호세점’을 새롭게 리뉴얼 한 형태로 완성됐다. 매장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 1층 산호세 구역 내에 위치한다.

외관은 우주를 항해하는 배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됐다. 내부는 ‘맛의 별을 찾아 떠나는 모험’이라는 콘셉트를 중심으로, 디스플레이와 포토존, 감성적 연출 요소 등을 통해 브랜드 세계관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운영 방식은 테마파크 환경에 맞춰 테이크아웃 중심으로 최적화됐다. 오리지널 ‘콜팝’과 대표 시즈닝을 더한 ‘뿌링콜팝’으로 구성된 메뉴는 간편함과 브랜드 상징성을 동시에 전달한다.

1999년 출시된 콜팝은 bhc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대표하는 오리지널 메뉴다. 이번 매장에서는 메뉴와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콜팝의 스토리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오픈 첫 주말 동안 많은 고객들이 매장을 방문해 체험형 콘셉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브랜드 철학을 시각화한 콘셉트 구성과 몰입형 공간 연출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향후 콘셉트 매장의 확장 가능성도 확인됐다.

bhc는 산호세점을 시작으로 ‘bhc pop’ 프로젝트의 전개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달 말 경기도 이천 롯데아울렛에 추가 매장이 들어설 예정이고, 향후 쇼핑몰이나 테마파크 등 젊은 고객들이 모이는 장소를 중심으로 계속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간 기반 브랜드 전략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장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bhc 관계자는 “콜팝은 bhc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핵심 메뉴이며, bhc pop 산호세점은 그 가치를 공간으로 확장한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앞으로는 브랜드 스토리를 경험으로 연결하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고객과의 깊이 있는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저상형 프레임 신제품 ‘탠’(Tan)’과 ‘컨비(Convi)’를 출시했다.

시몬스는 일상에서 자연과 같은 편안함과 안정감을 제공하고자 심플하면서도 부담 없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탠(Tan)’은 자연스러운 우드 텍스처와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저상형 프레임으로, 다양한 구조와 환경에도 잘 어우러져 침실에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헤드보드가 없는 ‘기본형’ ▲편안하게 기대어 쓸 수 있는 ‘슬릭헤드형’ ▲선반 높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스토리지헤드형’의 3가지 타입으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내추럴오크 컬러는 침실 속에 자연과 함께하는 기분을 선사하며 심플함 속에서도 감각적인 멋을 제공한다. 사이즈는 슈퍼싱글(SS)부터 그레이트킹(GK)까지 다양하게 마련됐다.

‘컨비(Convi)’는 미니멀 라이프를 갖기 원하는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저상형 프레임이다. 동일 규격의 매트리스 사이즈보다 여유 있는 크기로 제작돼 매트리스를 자유자재로 배치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조명, 책, 오브제 등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나만의 침실을 꾸밀 수 있다.

슈퍼싱글(SS), 퀸(QE), 킹오브킹(KK) 등 3가지 사이즈로 운영되지만, 프레임과 매트리스 조합에 따라 자녀 침대부터 신혼부부 침대, 패밀리 베드로도 안성맞춤이다. 색상은 내추럴오크로 이질감 없이 다른 가구를 돋보이게 하면서 트렌디한 인테리어를 연출한다.

신제품 프레임을 포함한 시몬스의 모든 프레임은 국가 공인 기준 등급(E1)보다 높은 E0급의 친환경 자재만을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 신세계그룹의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랜더스 쇼핑페스타’가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4월 4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랜더스 쇼핑페스타의 매출은 약 1.3조원으로, 지난해 열린 ‘랜더스데이’ 대비 14% 성장했다.

작년 ‘쓱데이’에 이어 이번 랜더스 쇼핑페스타 역시 최고 실적을 경신하며, 신세계그룹이 봄과 가을을 대표하는 ‘대한민국 쇼핑축제’를 완성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4일 개막과 함께 사흘간 랜더스 쇼핑페스타를 진행한 이마트는 전년 대비 6.1% 매출이 상승했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인기 상품을 파격가로 내놓은 ‘스타템 TOP20’ 기획전이 특히 인기를 끌었다.

‘한우 전 품목’은 최대 50% 할인으로 전년 대비 15% 매출이 올랐다. 계란은 반값 할인한 판란(30구)를 필두로 65만 개 이상 판매되며 13% 성장했다. 사과도 71% 판매가 급증했다.

랜더스 쇼핑페스타를 맞아 내놓은 먹거리에 대한 반응도 뜨거웠다. 이마트에서 판매한 신세계푸드의 9900원 라지 사이즈 ‘홈런피자’와 ‘슈퍼롱피자바게트’는 3만 개 넘게 팔렸다.

가전 및 캠핑 용품은 오픈런까지 벌어질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로봇청소기 2종’과 ‘다이슨 핸디 청소기’를 포함한 청소기류는 전년 대비 53.2% 매출이 증가했고, 이마트 단독 기획상품인 ‘헐켄(HULKEN) 롤링 토트백&카트’와 ‘맥스X800도씨 버너세트’는 매출 고신장에 이어 준비된 4000개가 모두 완판됐다.

신세계백화점은 전년 대비 31%, 조선호텔앤리조트는 81%, 스타벅스는 46% 등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저녁 시간대 매장을 찾는 고객에게 특별 혜택을 준 ‘나이트 세일’도 흥행에 성공했다. 이마트24는 18시부터 24시까지 프레시푸드 전 품목을 삼성모니모페이로 결제 시 반값에 판매하고 150여 종의 상품에 1+1 증정 행사를 열어, 개막 일주일 간(4/4~4/10) 전 주(3/28~4/3) 대비 58%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 역시 행사 전 주 대비 약 20% 이상의 매출을 견인했다. ‘나이트 세일’로 영업 종료 1시간 전인 20시 30분부터 면세포인트 5천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다.

봄 시즌 패션 상품 역시 큰 인기를 끌었다. W컨셉은 ‘24시간 브랜드 팝업세일’으로 큰 주목을 받으며 참여 브랜드 매출이 전년 보다 38% 신장했다.

SSG닷컴은 쓱라이브 프로모션으로 신세계백화점 봄 신상 의류와 시즌 아웃 아우터를 특가에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스타벅스가 SSG랜더스와 협업해 선보인 ‘랜더스벅 유니폼’은 온라인 판매 개시 5분 만에 완판돼 그룹사 간 협업 시너지를 입증했다.

랜더스 쇼핑페스타를 맞아 곳곳에 문을 연 다채로운 팝업스토어에도 고객들이 몰렸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마련된 ‘2025 랜쇼페 베이스볼 필드’는 인기 모바일 게임 ‘컴투스프로야구’와의 협업을 통해 스윙 체험존, 게임 체험존, 경품 이벤트 등을 선보였고 2만명 이상의 관람객을 끌어모았다.

스타필드 하남에서 진행된 ‘랜 Dog’s Festa’는 약 1만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정관장 지니펫, 리카리카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 반려견 용품 팝업과 유명 수의사 강연까지 더해지며 반려견 가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F1 공식 시뮬레이터 체험이 가능한 ‘레고 글로벌 F1 레이싱 프로젝트’ 팝업이 마련된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과, 대규모 클리어런스 빌리지(재고 세일)로 득템 기회를 제공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도 행사 기간 각각 10만명 이상이 몰렸다.

신세계그룹이 이번 랜더스 쇼핑페스타의 대표 얼굴로 내세운 AI 모델 ‘18명의 외계인’도 화제였다. 온라인 인기 투표엔 10만 명 넘게 참여했다. 관심을 모았던 최종 1위는 이마트를 대표한 ‘알뜰살뜰 우주최강 월급지킴이-아트’가 차지했다. 부드러운 이미지로 어필한 아트는 “너의 소중한 지갑은 내가 지켜준다”는 ‘실속남’의 매력을 보여주며 인기를 끌었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랜더스 쇼핑페스타는 확실한 쇼핑 혜택과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해 또 한번 기록을 경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쓱데이와 더불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쇼핑축제의 명성을 이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이랜드그룹이 최근 경북 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1억원 상당의 뉴발란스(NEW BALANCE) 및 뉴발란스키즈 의류 1750점을 추가로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2차 기부는 지난 4월 1일 진행된 5억원 상당의 스파오(SPAO) 및 모던하우스 생활물품 기증에 이은 것으로, 이랜드그룹은 이번 지원을 포함해 총 6억원 상당의 의류·생활물품을 이재민들에게 전달하게 됐다.

2차 지원 물품은 이랜드그룹이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의 티셔츠, 트레이닝 바지, 반바지 등 성인용 의류와 뉴발란스키즈의 아동용 실내복 및 상하의 세트 등으로 구성됐으며, 계절 변화에 따라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품목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랜드그룹을 대표해 현장 지원을 맡은 이랜드복지재단은 이번 물품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협력해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랜드그룹 관계자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복구 과정이 장기화됨에 따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2차 의류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랜드복지재단을 중심으로 위기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 물빛소리 합창단이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모두를 위한 제주, 열린 관광 페스타’ 개막 공연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코웨이 물빛소리 합창단은 중증 시각 장애인으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지난 2022년 문화예술을 통한 장애인의 직업 재활과 장애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창단됐다.

지난 4월 7일 시작한 ‘2025 모두를 위한 제주, 열린 관광 페스타’는 관광 약자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제주 전역에서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휠체어 이용객, 시각·발달 장애인 등 관광약자들이 보다 자유롭고 편안하게 제주를 여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위해 코웨이, GKL사회공헌재단 등 유관기관 및 기업이 제주여행 지원 협업 기관으로 참여했다.

코웨이 물빛소리 합창단은 페스타 개막을 기념해 제주도립미술관에서 개최된 ‘열린 관광 콘서트’에 참가했다. ‘별은 너에게로’, ‘벚꽃엔딩’ 등 봄날의 정취를 담은 서정적이고 따뜻한 곡들을 선보이며 관광약자들에게 특별한 제주여행 경험을 선사했다.

코웨이는 “이번 공연을 통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의미 있는 추억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장애 인식 개선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 동원그룹이 글로벌 식품 사업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사업구조 재편에 나섰다. 지주사인 동원산업이 계열사인 동원F&B를 100% 자회사로 편입하고, 국내외 식품 4개사를 사업군(Division)으로 묶기로 했다. 이를 통해 흩어져 있는 식품 사업 역량을 한데 모아 시너지를 창출하며, 글로벌 식품 시장에서 제2의 도약을 이뤄낼 계획이다.

동원산업과 동원F&B는 14일 이사회를 열고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 체결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원산업은 보통주 신주를 발행해 동원F&B 주주에게 1(동원산업):0.9150232(동원F&B)의 교환 비율로 지급할 예정이다. 양사의 주식교환 비율은 자본시장법 시행령에 따라 산정됐다. 주식교환이 마무리되면, 동원F&B는 동원산업의 100% 자회사로 편입되고 상장 폐지된다.

양사는 주식교환 안건을 의결하기 위한 주주총회를 6월 11일(잠정) 개최할 계획이다. 반대하는 주주는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청구 가격은 관련 법령에 따라 동원산업 35,024원, 동원F&B 32,131원으로 결정됐다. 동원산업의 신규 발행주식 수는 주식매수청구가 종료되는 7월 1일 이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주식교환은 동원산업이 동원F&B와 함께 주도적으로 글로벌 식품 시장에 적극 진출해 제2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적 판단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국내 식품 시장은 경제성장률 하락과 내수 침체, 경쟁 심화의 구조적 변화를 겪고 있어서, 글로벌 진출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동원산업은 동원F&B 100% 자회사 편입 이후 동원홈푸드, 스타키스트(Starkist), 스카사(S.C.A SA) 등 식품 관련 계열사를 ‘글로벌 식품 디비전(division)’으로 묶어 글로벌 사업의 전략적 추진과 시너지 창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그룹 식품사업의 해외 매출 비중을 2024년 기준 22%에서 2030년까지 40%로 늘릴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계열사에 흩어져 있는 R&D 조직을 ‘글로벌R&D센터’로 통합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신제품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2024년 기준 0.3%(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인 R&D 예산을 2030년까지 1%대로 3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미국 자회사인 ‘스타키스트’의 광범위한 유통망을 활용해 북미 및 중남미 시장의 판로 개척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기존 동원F&B와 스타키스트의 스테디셀러로 구성한 결합 상품을 출시하는 동시에 통합 R&D를 통한 신제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동원F&B는 동원산업 산하의 참치어획∙캔가공 자회사인 세네갈의 스카사_S.C.A SA(Societe de Conserverie en Afrique Sa), 캅센_CAPSEN.SA(Compagnie Africaine de Peche au Senegal. Societe Anonyme) 등과 협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중장기적으로 중동과 유럽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동원F&B 단독으로는 자금력 부족 등으로 글로벌 대형 M&A가 어려웠으나, 앞으로는 동원산업 주도로 빠른 성장을 위한 M&A를 추진할 방침이다.

동원그룹은 이번 주식교환을 통해 ‘중복 상장’(모회사와 자회사를 동시에 상장하는 방식)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중복 상장은 지배구조의 불투명성 논란으로 이어져 한국 증시 저평가(Korea Discount)’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동원그룹은 국내 대기업 가운데 선제적으로 중복 상장 해결에 나서 기업 투명성을 높이고,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동원F&B 소액 주주들은 상대적으로 사업 성장성이 높은 동원산업 주주로 편입되면서 배당금이 높아지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024년 기준 동원F&B 배당금은 주당 800원인데, 동원산업은 1100원이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식품 계열사의 재편을 통해 글로벌 사업 성장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중복 상장 구조를 해소하기 위해 포괄적 주식 교환을 추진했다”며, “그룹 차원에서 제 2의 신성장동력을 발굴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주주환원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