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에 와이파이7 AP 납품 "차세대 네트워크 시장 선도"

2.4GHz/5GHz 더해 6GHz 주파수 대역까지 지원 AI, XR, 고사양 스트리밍 등 대용량 콘텐츠 최적화

2025-04-08     조영갑 인사이트녹경 기자

[인사이트녹경 = 조영갑기자] 가온브로드밴드가 국내 주요 통신사업자 대상으로 와이파이7(Wi-Fi7) 제품 레퍼런스를 확대하며, 차세대 네트워크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가온그룹(대표 임동연)의 자회사인 네트워크 솔루션 전문기업 가온브로드밴드가 LG유플러스(LGU+)에 '와이파이7 무선 공유기(AP)'를 납품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프리미엄 와이파이7 무선 공유기로, 2.4GHz/5GHz(기가헤르츠)에 더해 6GHz 주파수 대역까지 지원, 다중 접속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무선 품질을 자랑한다. 특히 기존 Wi-Fi6 대비 최대 4배 빠른 5.7Gbps(기가비피에스)의 초고속 전송 속도를 구현해 △인공지능(AI) △확장현실(XR) △고해상도 스트리밍 △고사양 게임 등 대용량 데이터 처리가 요구되는 콘텐츠도 끊김 없이 즐길 수 있다.

가온브로드밴드는 이번 납품을 통해 차세대 네트워크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와이파이7을 비롯한 프리미엄 제품군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인프라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 기술 경쟁력과 시장 대응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온브로드밴드 관계자는 "국내 주요 통신사업자들과 잇따라 협력을 체결하는 것은 가온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이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라면서 "앞으로도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기반의 제품 개발을 지속해 고객의 사용 경험을 혁신하고, 국내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가온브로드밴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