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미국 두부시장 이끄는 풀무원USA, 현지 소비자에 '지속가능 식문화' 전파 등

2025-04-04     양현석 기자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풀무원USA가 4월 지구의 달을 맞아 현지 소비자들에게 나와 지구의 건강을 위한 지속가능한 식생활 문화를 알리는 식물성 지향 식품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현지서 판매하는 두부와 김치 등 주요 제품에 지구의 달 한정판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하는 것인데요. 10년 연속 미국 두부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풀무원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KFC 코리아가 타코벨을 소유한 글로벌 외식기업 얌 브랜드와 한국 내 타코벨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특히 KFC 코리아는 한국 시장에서의 타코벨 매장 오픈과 사업 운영 전반에 걸쳐 ‘우선적 권한’을 획득했는데요. 치킨에 이어 타코까지 확보하게 된 KFC 코리아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이외에도 락앤락이 뚜껑부터 몸체까지 올 트라이탄 소재인 '락앤락 프레쉬 올 트라이탄'을 출시하는 등 오늘(4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지구의

○.. 풀무원의 미국법인인 풀무원USA가 4월 지구의 달을 맞아 식물성 지향 식품 캠페인을 진행하고 현지 소비자들에게 나와 지구의 건강을 위한 지속가능한 식생활 문화를 널리 알린다고 4일 밝혔다.

미국 현지에서 K-푸드 열풍과 더불어 건강을 위한 식물성 지향 식품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가운데, 풀무원USA는 두부와 김치를 포함한 주요 식물성 지향 제품에 지구의 달을 기념해 한정판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하고 캠페인 웹사이트에 브랜드 앰버서더 에드워드 리 셰프가 출연한 캠페인 홍보영상을 선보이는 등 지속가능한 식생활에 대한 미국 현지 소비자 인식 제고에 나선다.

먼저 두부, 김치 등 주요 제품의 패키지에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밝고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 디자인을 적용해 4월 한 달간 판매한다.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제품은 엑스트라 펌(Extra Firm) 두부, 슈퍼 펌(Super Firm) 두부, 마일드(Mild) 김치 등 총 13종이다. 한정판 패키지 디자인은 제품별로 나무 심기, 야외 활동 즐기기, 식물성 식단 실천 등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제품 패키지에 캠페인 웹사이트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삽입해 소비자들이 풀무원의 지속가능가치와 지구 환경을 위한 건강한 식습관, 다양한 식물성 지향 식품 요리 레시피 등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풀무원 브랜드 앰버서더 에드워드 리 셰프는 “지속가능성 가치를 추구하는 데 있어 풀무원과 한마음 한뜻으로 협업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건강과 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가능식품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다음 세대에 물려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풀무원USA는 현지 소비자들의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자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30일까지 캠페인 웹사이트에서 풀무원USA 뉴스레터를 구독하고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워한 현지 소비자 중 추첨을 통해 ▲캠페인 로고 머그컵, ▲피클볼 라켓과 볼 세트, ▲풀무원 로고 스포츠 타월 등으로 구성된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풀무원USA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엘렌 킴(Ellen Kim) 팀장은 “지속가능한 식생활의 실천이 개인의 건강은 물론 지구 환경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풀무원USA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와 적극적인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더 많은 미국 소비자들에게 풀무원의 식물성 지향 식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은 미국 주류 소비자의 입맛과 니즈에 맞춘 혁신 제품을 지속 출시하며 현지 두부 시장의 성장을 견인해온 결과 지난 2016년부터 10년 연속 미국 두부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두부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2% 성장해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대표 제품으로는 고단백 함량을 일반 제품 대비 1.8배 이상 높인 ‘하이 프로틴 두부(High Protein Tofu)’, 경도를 국내 두부보다 2~4배 높여 단단한 물성을 가진 ‘슈퍼 펌 두부(Super Firm Tofu)’, 비린 콩냄새를 제거한 시즈닝 두부, 바로 먹을 수 있도록 큐브 형태로 자른 토핑용 두부 등이 있다.

○.. KFC 코리아\가 타코벨을 소유한 글로벌 외식기업 얌 브랜드(Yum! Brands) 본사와 한국 내 타코벨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KFC 코리아는 국내에서의 타코벨 매장 개발 및 운영권을 확보했으며, 기존 프랜차이즈 운영 업체와 함께 한국 타코벨의 복수 프랜차이즈 사업자가 됐다. 

특히 KFC 코리아는 한국 시장에서의 타코벨 매장 오픈과 사업 운영 전반에 걸쳐 ‘우선적 권한’을 획득했다. 이는 향후 기존 프랜차이즈 운영 업체와의 계약이 만료될 경우, KFC 코리아가 한국 내 타코벨의 독점 개발 및 운영에 대한 우선권을 갖게 됨을 의미한다. 이러한 우선권은 KFC 코리아가 오케스트라PE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타코벨 브랜드 확장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글로벌 멕시칸 QSR(Quick Service Restaurant) 브랜드 '타코벨'은 1991년 한국 시장에 진출했으며, 현재 인천국제공항과 서울 및 경기 지역에서 총 9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멕시코 음식 혹은 멕시코풍 요리에 대한 한국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KFC 코리아는 성공적인 국내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케스트라PE와 얌 브랜드 간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타코벨의 한국 시장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한종수 KFC 코리아 타코벨 사업부 총괄 매니저는 “국내에서 멕시칸 음식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타코벨만의 차별화된 멕시칸 스타일 메뉴를 한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최적의 시점이다. 얌 브랜드의 주요 성장 브랜드 중 하나인 타코벨을 한국에서 운영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최고의 음식과 서비스를 통해 한국 내 타코벨의 의미 있는 성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KFC 코리아가 오케스트라PE 및 얌 브랜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낸 것처럼, 타코벨 또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높은 성장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앞으로도 오케스트라PE와 타코벨의 시너지를 통해 타코벨의 비전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앙쿠쉬 툴리(Ankush Tuli) 글로벌 타코벨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펼쳐질 다양한 기회에 대해 큰 기대를 갖고 있으며, 오케스트라PE와 KFC 코리아가 한국에서 거둔 성과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양측의 협력을 통해 타코벨만의 독창적인 맛을 한국 시장에서 선보이며,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 락앤락(대표 이영상)이 ‘락앤락 프레쉬 올 트라이탄’(LocknLock Fresh All Tritan)’을 출시했다.

이번 ‘락앤락 프레쉬 올 트라이탄’은 뚜껑과 클립 부분까지 올 트라이탄 소재로 차별화하면서 소비자가 더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용기 몸체부터 뚜껑까지 유리처럼 투명하면서도 깨질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어떤 각도에서 보아도 내용물 확인이 쉬운 것이 특징이며, 가볍고 냄새 배임도 적어 위생적이다.

트라이탄 소재는 비스페놀A가 검출되지 않는 ‘BPA FREE’ 소재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영하 40도부터 110도까지 견딜 수 있어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하다.

락앤락은 지난 2009년 트라이탄 소재를 적용한 ‘비스프리’ 시리즈를 처음 출시한 후, 밀폐용기 중 최단기간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락앤락은 앞으로 트라이탄 소재를 밀폐용기에 확대 적용해, 안정성과 편리성을 동시에 잡기 원하는 소비자의 기대에 부합해 나갈 예정이다.

‘락앤락 프레쉬 올 트라이탄’은 스마트 모듈 시스템으로 정리 및 보관이 쉬운 것도 장점이다. 블록처럼 깔끔하게 적층할 수 있어, 냉장고의 공간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용량은 260㎖부터 3500㎖까지 7종으로 출시됐으며 260㎖는 2칸 나눔 제품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락앤락 프레쉬 올 트라이탄’은 혁신적인 소재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외관적으로도 깔끔해 이사·혼수철을 맞아 추천드리는 제품”이라며,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추후 온라인으로도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올해 5회차를 맞은 신세계그룹의 상반기 최대 규모 행사 ‘랜더스 쇼핑페스타(이하 렌쇼페)’가 4일 시작됐다.

이번 렌쇼페에서는 온 가족은 물론 예비부부, 반려동물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특별 혜택을 준비했다.

조선호텔앤리조트, 스타필드, 신세계면세점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해 봄 맞이 나들이와 5월 황금연휴 등을 준비할  다양한 숙박·외식 상품과 반려동물을 위한 팝업스토어, 클리어런스 세일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예비부부를 위한 웨딩 및 가족연회 상품까지 준비했고, 스타필드에서는 랜더스 쇼핑페스타를 맞아 4일부터 13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에서 진행하는 ‘랜Dog’s Festa’ 행사 사진을 배포할 예정이다.

랜더스 쇼핑페스타는 대규모 클리어런스 세일도 함께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3월 28일부터 4월 6일까지 팩토리 스토어 골프 대전을 개최한다. 이마트 완구 코너에서 레고를, 이마트 내 입점 매장인 에이스토어에서는 아이폰을 각각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클리어런스 세일을 한 곳에서 만나보는 방법도 있다.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4일부터 13일까지 스타벅스,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팩토리스토어, 와인앤모어 등 신세계그룹사 브랜드들의 다양한 팝업 행사가 열린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랜더스 쇼핑페스타를 통해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호텔 서비스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반려동물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미래형 쇼핑몰 타임빌라스가 4월 5일에 수원점 8층 옥상공원에서 힙합 파티 ‘스껄 파티(Skrr Party)’를 연다.

‘스껄 파티(Skrr Party)’는 힙합 콘텐츠 크리에이터 ‘류정란’이 기획한 힙합 파티로, 이번에는 타임빌라스 수원에서 음악과 패션, 먹거리를 아우르는 복합 문화 축제로 선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는 타임빌라스 수원이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수원을 대표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잡는 데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인기 힙합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본 공연은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스탠딩 공연으로 진행하며, ‘노스페이스갓’, ‘노윤하’, ‘샤이보이토비’ 등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10명의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꾸민다.

음악뿐만 아니라 푸드, 패션 팝업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먼저 푸드 팝업 같은 경우 수원 3대 통닭으로 유명한 ‘수원 남문 통닭’을 유통사 최초로 선보이며, 수원 로컬 카페 ‘김성민커피’ 팝업을 진행해 수원 로컬 브랜드와의 협업에 초점을 맞췄다. 패션 팝업에서는 ‘류정란’을 비롯한 아티스트 굿즈와 4개 패션 브랜드 팝업행사를 진행해 MZ세대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김시환 타임빌라스 수원 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롯데백화점의 미래형 쇼핑몰 타임빌라스가 음악, 푸드, 패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원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존 유통사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남양유업이 지난 3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과 ‘가족돌봄청년 통합지원사업 Fill Care’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Fill Care’는 가족 내 돌봄이 필요한 구성원을 대신해 장기간 돌봄을 수행하는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생계, 의료·돌봄, 미래 준비 등 세 가지 영역에 걸쳐 통합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남양유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상 청년들에게 생활비, 의료비, 교육비 등 경제적 지원은 물론 직무 체험 및 채용 연계를 포함한 자립 기반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가족돌봄청년’은 질병이나 장애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돌보는 청소년 및 청년을 뜻하며, ‘영 케어러(Young Carer)’라고도 불린다. 이들은 주당 평균 22시간에 달하는 돌봄을 수행하며 생계와 가사까지 책임지는 경우가 많아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겪는 사례가 많다.

남양유업은 이러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족돌봄청년을 지원하고자 지난해 9월 보건복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품 후원과 직무 체험 등을 중심으로 자립 지원 활동을 운영해왔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 인원을 기존 150명에서 250명으로 확대하며 실질적인 지원 폭도 넓혔다.

이번 협약 역시 남양유업이 지속해온 가족돌봄청년 후원 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게 발전시키기 위한 것으로, 남양유업과 월드비전은 가족돌봄청년 통합 지원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우선 남양유업은 가족돌봄청년 10명을 선정해 1인당 300만원씩 총 3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지원은 대상자의 실제 상황에 맞춰 ▲생계(생활비, 주거비) ▲의료·돌봄(의료비, 간병비) ▲미래 준비(교육비, 심리상담, 자기개발 등) 중 필요한 영역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가족돌봄청년의 돌봄 부담을 덜고, 경제적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협업기관들과 함께 가족돌봄청년의 무게를 함께 나누고, 이들이 건강하게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교원 웰스(Wells)의 직수정수기 신제품 ‘슬림원’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제품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 3월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에 이은 두 번째 국제 디자인상 수상으로, 슬림원의 차별화된 디자인 콘셉트와 우수성을 입증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이다. 독일 iF 디자인상, 미국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평가받는다.

슬림원은 교원 웰스가 추구하는 ‘집 안에서 즐기는 깨끗하고 건강한 자연의 물’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디자인에 담아낸 제품이다. 소재부터 형태, 색상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요소에서 자연을 담은 디자인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슬림원의 특징인 원형 기둥 형태의 메탈 코크는 자사 최초로 도입한 3중 미네랄 필터 시스템을 형상화했다. 여기에 미네랄을 각인하는 디테일을 더해 차별화된 정수 기능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자연 순환의 가치를 반영하고자 재생 가능한 알루미늄을 활용해 친환경적인 가치를 담았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가로 16cm 초슬림 사이즈에 모던한 디자인도 돋보인다. 인몰드 라벨링(IML) 공법을 적용해 디스플레이와 외관을 매끄럽게 통합했다. 이를 통해 작동 시 숨겨져있던 버튼이 드러나는 ‘히든 라이팅 버튼’을 구현, 내구성과 고급스러운 외관을 동시에 갖췄다. 색상은 깨끗한 대리석 느낌을 살린 ‘마블 화이트’와 ‘마블 웜그레이’로 두 가지로, 어떤 인테리어와도 조화롭게 어울린다.

마지막으로, 모든 사용자가 차별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니버설 디자인을 구현했다.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제작한 서체와 음성 안내를 적용해 고령자나 저시력자 등 사회적 약자의 사용성을 높였다. 또한, 출수구에 불빛은 야간 사용 시 안전성을 높이면서 무드등 역할을 해 실내 분위기까지 고려한 세심한 설계가 돋보인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슬림원이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제품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대상 전분당공장(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소재)이 2025년도 음식료품 업종 배출권거래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에너지경영시스템(EnMS, Energy Management System) 구축지원 사업’ 대상 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다.

이에 대상 전분당공장은 올해 12월까지 에너지경영시스템 인프라 구축에 따른 투자 금액 중 50%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으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에너지경영시스템은 에너지 효율 개선 목표를 설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경영활동 시스템이다. 대상 전분당공장 내 주요 생산설비에 에너지량 계측기를 설치, 온실가스 배출량 등 주요 데이터를 측정하고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 저효율 생산설비 교체, 대기전력 차단 등 지속적으로 에너지 소비량을 줄여나가 연간 1000여 톤가량의 탄소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병선 대상 소재BU E&E실장은 “에너지경영시스템 구축을 통해 에너지 플랫폼으로 활용, 온실가스 절감을 위한 기술적 기반 시스템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그룹의 핵심 가치인 '존중'을 바탕으로 온실가스 감축 등 ‘자연존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상은 ‘2030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수립해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22.7% 감축할 계획이며, 목표 달성을 위해 신재생 에너지 사용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투자와 연구를 확대할 방침이다. 

○.. BBQ는 올해 1분기에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치킨대학 착한기부'로 올해 3월까지 지역 사회에 누적 3000여 마리의 치킨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BBQ는 올해 3월에만 대한적십자를 통해 1000여 마리의 치킨을 아동, 노인 등 어려운 소외 계층에 꾸준히 전달하며 진정성 있는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분기까지 기부된 치킨 3000마리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무려 6900만원에 달한다.

‘치킨대학 착한기부’는 2000년도부터 26년째 이어오고 있는 BBQ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BBQ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프랜차이즈 교육 시설 치킨대학에서 매장 오픈 전 교육을 받는 패밀리(가맹점주)와 임직원들이 조리한 치킨을 인근 복지시설에 기부하고 있다. 이는 외식 프랜차이즈업의 교육 시스템과 사회공헌을 결합한 ESG(Environment(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지배구조)) 경영 활동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BBQ 관계자는 "소외된 지역 사회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착한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착한기부를 비롯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 확산을 위해 노력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 오뚜기는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함께 이재민 지원을 위한 비상식량세트 후원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오뚜기 봉사단 21명은 지난 24일 서울 양천구 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에 모여 직접 비상식량세트 500개를 제작하는 활동에 참여하는 등 이재민을 위한 비상식량세트 준비에도 함께 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함께한 이번 비상식량세트 비축은 재난, 재해 발생시 이재민과 현장 구조인력 지원 위해 마련된 활동으로 오뚜기의 자사 제품 1만2000여 개 기부로 마련됐다. 비상식량세트는 ▲오뚜기밥 ▲3분카레 ▲간편미역국 ▲스위트콘 ▲가벼운참치 등 12종 22개 물품으로 구성됐다.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따르면 비상식량세트는 재난·재해 발생 시 이재민과 현장 구조인력에게 지급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봉사단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온·오프라인 통합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주요 브랜드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에서 교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페이백 등 혜택을 제공하는 ‘투게더 위크(TOGETHER WEEK)’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고객들에게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 간 교차 구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4월 온·오프라인 통합 프로모션 ‘투게더 위크’를 열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남성복(갤럭시/갤럭시라이프스타일/시프트 G/로가디스), 여성복(구호/르베이지/구호플러스), 빈폴(빈폴멘/레이디스/액세서리/골프), 글로벌 브랜드(비이커/메종키츠네/아미/띠어리/토리버치/꼼데가르송/준지 등)가 올해 ‘투게더 위크’ 행사에 참여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4일부터 20일까지 참여 브랜드의 매장에서 2025년 봄·여름 시즌 상품을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0% 할인권(최대 50만원)을 지급한다. 해당 할인권은 구매 브랜드 외 다른 참여 브랜드의 신상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하다.

예를 들어 빈폴멘 상품을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갤럭시, 구호, 빈폴레이디스, 띠어리 등 다른 참여 브랜드 매장에서 10% 할인권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브랜드 간 교차 구매 고객에게는 첫 번째를 제외한 구매 건들 중 가장 큰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 금액권을 추가로 지급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패션·라이프스타일 쇼핑 플랫폼 SSF샵은 4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전 9시 59분까지 2025년 봄·여름 시즌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페이백,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5만원 이상 구매한 브랜드 수에 따라 최대 1만 퍼플코인(SSF샵 전용 포인트)을 지급하고, 삼성물산 패션부문 브랜드 상품을 2개 이상 함께 구매 시 7% 할인(최대 3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SSF샵은 2일 오전 10시부터 9일 오전 9시 59분까지 이월 상품 대상으로 ‘아울렛 슈퍼위크’도 진행한다. 10%, 20% 할인(최대 10만원) 쿠폰을 지급하고, 삼성물산 패션부문 브랜드 상품 2개 이상 함께 구매 시 10% 할인(최대 5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이귀석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본격적인 나들이철을 맞아 봄 신상품을 보다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면서 "소비자들에게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쿠팡이 김해시와 협력해 대규모 청년 일자리를 창출한다.

쿠팡은 김해 스마트물류센터에서 약 145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한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신규 채용 인원의 40%를 2030 청년층으로 채용해 지역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정착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지난 3일 김해시청에서 김해시, 고용노동부 양산지청과 함께 일자리 창출 및 인력 채용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종환 김해시 혁신경제국장, 이정웅 CLS 채용부문 상무, 김명환 고용노동부 양산지청 김해고용센터소장이 참석했다.

앞서 지난 2월 CLS는 경상남도·김해시와 함께 1930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김해시 안동 일원에 AI 기술 기반 스마트물류센터를 구축할 계획을 밝혔다. 이번 MOU는 약 1450명 규모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인재 발굴과 인력 채용 등을 위한 후속 절차의 일환이다.

김해시 안동에 들어서는 AI 기술 기반 스마트물류센터는 4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개시하며, 전체 가동이 완료되면 경남도 내 새벽·당일배송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쿠팡은 김해 지역 청년층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수도권으로의 인구 유출을 방지하는 데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현재 김해시 총인구(약 53만명) 중 2030 청년층은 약 11.5%를 차지하고 있어,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쿠팡은 2019년 처음 김해에 물류센터를 열고 현재까지 약 1900명을 고용했다. 이번 추가 채용을 포함하면 김해 지역 내 쿠팡 고용 인원이 3300명 이상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는 김해시 단일 기업 중 최다 일자리 창출 기록으로, 지역 경제 성장과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이정웅 CLS 채용부문 상무는 “쿠팡은 AI와 자동화를 활용한 스마트물류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최적의 근로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2030 청년을 포함한 약 1,45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진로의 새로운 TV 광고 <키링껍> 편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신규 광고를 통해 원조 소주의 초깔끔한 맛 콘셉트를 지속적으로 알리면서 제로슈거 소주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진로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는 ‘키링’을 활용한 감성적인 연출을 통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키링이라는 소품을 통해 개인의 개성과 감성을 표현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진로의 두꺼비 캐릭터를 인형 키링으로 구현했다. 또한, 진로 브랜드 간 시너지 효과를 위해 ‘진로골드’ 광고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광고는 주점 앞에 줄을 선 사람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사람들의 가방은 다양한 모습을 한 두꺼비 키링으로 꾸며져 있는데, 블루껍과 핑크껍 키링이 움직이기 시작하며 인사를 나눈다. 이후, 주점 안에서 우연히 나란하게 앉게 된 남녀 주인공. 블루껍과 핑크껍으로 인해 두 주인공은 자연스럽게 눈을 마주치게 된다. ‘마음을 이어주는 초깔끔한 맛’이라는 나레이션이 나오고 상쾌한 표정으로 두 사람이 진로를 함께 마시며 진로 광고는 마무리되고, 진로골드 광고가 이어진다. 신비로운 공간에서 진로골드 제품 뒤로 로즈골즈 빛이 발광하고, ’15.5도 진로골드’라는 자막과 나레이션이 나오며 광고는 마무리된다.

신규 광고는 4일부터 TV 및 디지털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이번 진로 광고 캠페인은 인형 키링 형태로 표현한 두꺼비의 새로운 매력을 통해 원조 소주 진로의 초깔끔한 맛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진로는 항상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인만큼 지속적으로 새롭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이랜드이츠의 샤브샤브 샐러드바 브랜드 ‘로운 샤브샤브’가 4일 신규 매장 ‘NC부산대점’을 오픈한다.

NC부산대점은 152석의 410㎡ 규모이며, 부산 금정구 장전동에 위치한 NC백화점 부산대점 6층에 입점했다. NC부산대점은 로운 샤브샤브 뉴코아 괴정점에 이은 두 번째 부산 지역 매장으로, 부산 지역 주민들이 더 가까운 곳에서 로운 샤브샤브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NC부산대점은 부산대학교와 인접한 대학가 상권에 위치해 있어 대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대학교 상권은 젊은 활기를 띄는 지역으로, 로운 샤브샤브는 향후 시즌 메뉴 외의 ‘스폿 메뉴’를 선보이는 등 트렌드에 맞는 메뉴를 출시할 계획이다.

NC부산대점에서는 로운 샤브샤브가 지난 3월 출시한 봄 미나리 신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NC부산대점에서는 매장 오픈과 함께 4일부터 6일까지 진행하는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준비했다. 6일까지 매장에서 준비한 포토부스에서 진행할 수 있는 ‘로운세컷’(즉석 사진 촬영) 무료 촬영 이벤트를 진행하며, 오픈 당일에는 선착순 100명에게 로운 식사권, 로운 반반냄비 쿠폰 등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후 NC 부산대점은 금정산 인근이라는 지역적 특색을 살려 등산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로운 샤브샤브 관계자는 “오랜만에 부산 지역에 오픈하는 매장인 만큼 트렌디한 메뉴와 이벤트를 다채롭게 준비할 계획”이라며 “NC부산대점은 젊은 고객분들이 모이는 부산 지역의 새로운 중심 매장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한샘(대표 김유진)은 제80회 식목일을 앞두고 시흥시에서 진행된 ‘행복의숲’ 조성 행사에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시흥시청이 추최하는 행복의숲 조성 행사는 시흥시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녹지 확충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한샘은 가구의 주요 원자재인 나무를 보충함은 물론, 한샘 5공장이 위치한 시흥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녹지 조성을 통해 대기오염과 소음을 저감하고, 나아가 도시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휴식공간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지난 3일 시흥시 거북섬동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샘 임직원을 비롯해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김재현 평화의숲 대표,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 등 주요 내빈과 기업 및 시민 대표들 약 300여 명이 함께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거북섬 일대 완충녹지 지역 내 수목 부족 공간에 약 2300여 그루의 해송과 산수유 나무를 식재했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에 식재한 나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생태계 보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LG생활건강은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사회참여·육아 등 일상 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보조기기를 지원하는 ‘여성장애인 날개달기 사업’에 참여할 지원자를 이달 11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사회 활동을 하거나 이를 병행하여 육아 중인 서울·경기 거주 만 19세 이상 65세 이하 여성 장애인 20명이다. 2020년 여성장애인 날개달기 사업을 처음 시작한 LG생활건강은 지금까지 5년 간 총 137명에게 보조기기를 제공했다.

올해는 △이동용(휠체어, 운전 보조기, 경사로 등) △학습 및 업무용(확대기, 특수 마우스, 특수 키보드, 화면 낭독 소프트웨어 등) △가사 및 육아용(높이 조절 유아침대, 베이비 모니터, 배변 알리미 등) △호신용(경보기, 삼단봉, 화재감지기 등) △건강관리용(휠체어 피트니스기기, 기립 보조기기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보조기기를 지원한다. 1인 최대 400만원 안팎으로 수량과 품목 제한없이 활용 목적에 맞춰서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여성장애인 날개달기 사업 지원자로 선정되면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소속 보조공학 전문가의 상담을 거쳐 맞춤형 보조기기를 지원받는다. 이후 사용 및 관리 교육, 사후 관리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여성장애인 날개달기 사업은 LG생활건강 임직원들이 급여 일부를 기부하고 이를 1:1 매칭펀드로 조성한 ‘LG생활건강 행복미소기금’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최남수 ESG·대외협력부문 상무는 “여성 장애인의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용적이고 필수적인 보조기기 지원을 확대해서 이들의 사회 진출을 뒷받침하고 적재적소에 역량이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오비맥주(대표 배하준)의 프리미엄 라거 브랜드 한맥이 OTT 플랫폼 ‘왓챠(WATCHA)’와 협업, ‘수요한맥회’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맥과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맥 캔 제품을 구매하면 한맥이 엄선한 영화를 왓챠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매주 수요일, 제품 패키지에 삽입된 QR코드를 스캔하여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 ‘랜덤 쿠폰 받기’ 버튼을 누르면 쿠폰 코드가 발급된다. 왓챠 로그인 후 해당 코드를 입력하면 보관함에 자동으로 영화가 추가된다.

4월 한 달간 만나볼 수 있는 첫 번째 큐레이션 영화는 스릴러 장르의 예술영화 ‘서브스턴스(The Substance)’다. 독창적인 전개와 감각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2024년 칸 국제영화제 각본상,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여우주연상(데미 무어),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 분장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더불어, 특별 게스트와 함께하는 원격 동시 감상 이벤트 ‘한맥왓챠파티’도 개최한다. 매달 새로운 게스트가 온라인 채팅 및 음성 코멘터리(해설)를 통해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영화에 대한 감상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첫 번째 한맥왓챠파티는 4월 16일 오후 8시 30분에 진행된다. 한맥왓챠파티는 한맥 캔의 QR코드를 통해서만 입장할 수 있다.

한맥 제품은 전국 주요 편의점 및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이벤트는 만 19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쿠폰 발급 및 등록은 매주 수요일에 가능하고, 등록 후 일주일간 해당 작품을 시청할 수 있다. 쿠폰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발급된다.

‘수요한맥회’는 바쁜 일상을 보내는 소비자들에게 한맥 한 잔과 함께 영화를 감상하는 여유를 선사하고자 기획된 캠페인이다. 매주 수요일, 영화 및 OTT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한맥이 엄선한 영화를 선보이며, 맥주와 함께하는 감각적인 콘텐츠 경험을 제안한다. 한맥은 향후에도 한맥 고유의 부드러움을 음미하며 즐기기 좋은 화제작을 중심으로 큐레이션을 이어가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오비맥주 한맥 브랜드 매니저는 “한 주의 중반인 수요일, 한맥 한 잔으로 어디서든 몰입의 순간을 즐길 수 있도록 왓챠와의 협업을 기획했다”며 “부드러운 한맥을 음미하며 첫 번째 영화 ‘서브스턴스’를 한층 몰입감 있게 감상하고, 한맥왓챠파티에서 영화인과 감상을 나누는 특별한 경험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롯데백화점에서 열리는 4월 웨딩페어에 참여한다.

롯데백화점의 ‘올 어바웃 프리미엄 웨딩(All about premium wedding)’ 웨딩페어는 본격적인 봄 웨딩 시즌을 맞아 예비부부들이 혼수 및 예물을 손쉽게 준비할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시몬스는 혼수침대의 대명사로서 지난해 2월, 4월, 6월, 10월뿐만 아니라 올해 2월에도 롯데백화점 웨딩페어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예비부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롯데백화점 웨딩페어는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며 시몬스 침대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먼저 롯데 웨딩멤버스 회원들은 행사 기간 전국 롯데백화점 내 시몬스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2배를 마일리지로 적립하는 ‘더블 마일리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일반 현대카드로 200만·300만·500만·1,000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결제 구간의 13%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롯데백화점 현대카드로 결제할 경우 15%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오는 4일부터 6일, 11일부터 13일까지는 결제 구간별로 5%에 해당하는 금액을 롯데상품권 혹은 L.POINT로 받을 수 있는 혜택도 마련된다. 단, 위 3가지 혜택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몬스는 프로모션 기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결제 금액에 상관없이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며, 매주 수요일에는 맞벌이 부부나 1인 가구 직장인 등을 위해 퇴근 후 침대를 받을 수 있는 ‘이브닝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 롯데웰푸드는 4월 3일 창립 58주년을 기념해 서울시 양평동 본사에서 우수 파트너사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한 해간 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데 적극 협력해 준 파트너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함이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시상을 통해 9개 파트너사, 55개 대리점을 대상으로 상패를 전달하고 총 3억 8천 2백만원 상당의 금융 지원을 진행했다. 선정된 기업은 삼광식품, 유창성업, 에스디푸드, 하이푸드텍, 동화, 오래식품, 선일이씨티, 신우에프에스, 유래코 등이다. 이들 기업은 원가 절감, 매출 기여, 신제품 기여, 클레임, 기술 및 에너지 환경, 원료 및 포장재 등 다양한 부문에서 각각 높은 기여도를 인정받았다.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롯데웰푸드 제품의 접점 확대를 위해 노력한 대리점들에도 시상이 이어졌다. 매출 규모와 손익 등 여러 기준을 공정하게 검토했다.

우수 파트너사 시상식은 올해로 35회를 맞은 롯데웰푸드의 대표적인 상생 프로젝트다. 파트너사와 함께 양질의 제품을 안전하고 바르게 생산해 소비자에게 전달한다는 공동의 목표와 상생의 가치를 공유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하고자 매년 지속 전개하고 있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파트너사들의 자금 조달 부담 해소를 위해 명절 전 납품 대금 조기 지급을 실시했고, 저리 대출 프로그램인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파트너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지원한 바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번 시상식에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지난 한 해 동안 롯데웰푸드와 함께 해준 모든 파트너사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며 동반성장 활동을 지속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CJ온스타일이 4월 4일부터 13일까지 총 10일간 상반기 최대 규모 쇼핑 행사 ‘컴온스타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타 프로그램(IP)를 기반으로 전 카테고리에서 ‘슬로우에이징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을 제안, 역대급 할인 혜택과 신상품을 선보인다. 컴온스타일 기간 초특가 상품 대상으로 익일 특화 빠른 배송도 적용된다.

컴온스타일은 연 2회 모바일과 TV 등 CJ온스타일의 전채널에서 진행하는 초대형 쇼핑 축제다. 올해는 특별히 오프라인까지 확장해 8일까지 성수동에서 쇼케이스 팝업도 운영한다.

라이프스타일대표 프로그램 <최화정쇼>,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 패션 전문 모바일쇼 <한예슬의 오늘 뭐입지>, 랜선 홈투어 모바일 라이브쇼 <안재현의 잠시 실내합니다> 등 대표 프로그램과 셀럽들이 제안하는 발견형 쇼핑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각 프로그램이 엄선한 ‘컴온브랜드’는 행사 기간 최대 10% 할인과 10% 적립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컴온스타일 기간 모바일에서의 스타 프로그램 편성 횟수를 약 80% 확대했다. 각 프로그램은 ‘슬로우에이징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인기 상품을 엄선해 선보인다.

‘겟잇뷰티’는 지속가능한 아름다움을 테마로 콜라겐 마스크팩, 7일 여배우 홈케어템 ‘톰 프로그램’, 10일에는 팩클렌저 ‘휩드’ 상품 등을 소개한다. ‘한예슬의 오늘 뭐입지’는 웰에이징 패션을 주제로 소장가치 높은 아이템을 선보이며, 8일 오후 9시에는 일본 현대 미술 거장 ‘무라카미 다카시’의 ‘오하나 하타케’ 풋웨어를 국내 최초로 방송한다. ‘안재현의 잠시 실내합니다’에서는 9일 오후 9시 하이엔드 주방 시스템 ‘아티잔’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뷰티, 패션, 리빙 분야의 다양한 트렌디 신상품을 컴온스타일 한정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뷰티 카테고리에서는 ‘르네휘테르’, ‘펜할리곤스’, ‘아떼’, ‘VT코스메틱’ 등을 매일 아침 9시와 저녁 8시에 최대 70% 특가로 한정 수량 판매한다.

패션 분야에서는 링클 프리셔츠로 유명한 ‘시티브리즈’, 매니시한 무드로 사랑받는 ‘메종마레’, 디자이너 슈즈 ‘마크모크’ 등 신예 브랜드가 대거 입점하며, 6일 오후 7시 45분에는 ‘CJ온스타일 플러스’ 채널에서 배우 정겨운이 진행자로 나서는 신규 남성 패션 프로그램(IP) <애티튜드>의 첫 방송을 진행한다. 첫 방송에서는 ‘다니엘크레뮤’의 2025 SS 시즌 신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5일과 12일에는 초특가 상품 대상의 익일 특화 배송인 ‘플래시딜’ 행사가 진행된다. 토요일 초특가 기획전 상품을 토요일 오후 11시까지 주문하면 일요일 오네(O-NE)로 익일 바로 배송된다. CJ온스타일은 대한통운의 ‘매일 오네(O-NE)’를 통해 주7일 보편적 배송 서비스를 제공, 주말에도 빠르게 도착하는 신속한 배송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벤트도 다양하다. 4일부터 3일간 매일 오전 9시에 총 7억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7억 오픈런’ 행사가 진행된다. 선착순으로 최대 5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팝업스토어와 연계한 혜택도 다채롭다. 팝업스토어에 방문하면 리플렛을 통해 앱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쿠폰팩을 다운받을 수 있고, 앱 회원가입 인증시 선착순으로 정품 뷰티 기프트가 증정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이번 컴온스타일은 모바일, TV를 넘어 팝업스토어까지 연계한 초대형 행사로 스타 IP가 큐레이팅한 트렌디한 신상품, 할인 혜택, 빠른 배송까지 탐색하고 발견하는 쇼핑의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조3226억원, 영업이익 6408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배민 주력 사업인 푸드 딜리버리 서비스가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배민B마트, 장보기·쇼핑 등 커머스 서비스도 빠르게 성장하면서 매출은 전년(3조4155억원) 대비 26.6% 증가했다. 그러나 외주용역비 등 영업비용이 늘면서 영업이익은 전년(6998억원) 대비 8.4% 감소했다.

매출 구분별로는 푸드 딜리버리 서비스와 중개형 커머스(장보기·쇼핑) 등 실적을 나타내는 서비스매출이 3조5598억원으로 전년(2조7187억원) 대비 30.9% 증가했다.

푸드 딜리버리 서비스는 구독 프로그램인 배민클럽을 중심으로 무료 배달 혜택 제공, 인기 프랜차이즈 브랜드 할인 등 강력한 고객 유인책을 제공해 견조한 성장을 이어갔다.

지난해 장보기·쇼핑 주문수는 전년 동기 대비 369% 늘었으며, 거래액도 같은 기간 309% 성장했다. 특히 장보기·쇼핑에 입점한 편의점, 기업형 슈퍼마켓, 대형마트의 지난해 총 주문수는 전년 대비 5배 증가했다.

배민B마트 등 상품매출은 7568억원으로 전년(6880억원) 대비 10% 성장했다. B마트는 상품군 확대, 객단가 상승 등 전반적인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 기준 흑자를 달성했다.

B마트와 장보기·쇼핑을 아우르는 배민의 퀵커머스 사업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배민 커머스 사업 주문자수와 주문수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9.4%, 38.8% 증가했다. 배민 커머스 사업 연간 거래액은 지난해 처음 1조원을 돌파했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푸드 딜리버리, 커머스 사업의 고른 성장을 바탕으로 견조한 매출 상승을 달성했다”면서 “올해도 배달 품질 향상은 물론 고객 할인, 제휴처 확대를 통한 구독제 강화, 픽업 주문 및 커머스 마케팅 투자 등을 통해 고객 가치를 극대화 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