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오뚜기, 간편 결제 서비스 '오뚜기페이' 오픈... 자사몰 '오뚜기몰'에서 더욱 간편하게 등

2025-03-28     양현석 기자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오뚜기가 자사몰 ‘오뚜기몰’에 새로운 간편 결제 서비스 ‘오뚜기페이’를 정식 도입합니다. 베타 오픈을 걸쳐 3월 정식 오픈했는데요. KB국민은행 국민지갑과 연계해 최초 결제 후 구매확정 시 25% 할인쿠폰 지급과 최대 6.5% 적립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한편 이마트가 4월 선보이는 '랜더스 쇼핑 페스타'에 앞서, 이번 주말 3일간 미리 만나는 맛보기 행사를 열고 다양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Pre 랜더스 쇼핑페스타’라는 이름으로 신선, 가공, 생필품 등을 최대 50% 싸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농심이 오는 5월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개최되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해 기업동행정원을 구축하기로 하는 등 오늘(28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오뚜기가

○.. 오뚜기가 자사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오뚜기몰에서 고객의 결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간편 결제 서비스 ‘오뚜기페이’를 3월 정식 도입했다.

오뚜기페이는 기존의 신용카드, 가상계좌, 실시간 계좌이체 방식과 달리, 사용자가 신용카드나 계좌 정보를 한 번만 등록하면 터치 한 번으로 빠르고 쉽게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모바일에 친숙한 2030세대와 달리 평소 결제 과정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층도 오뚜기페이를 통해 보다 간편하게 자사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오뚜기몰에서 오뚜기페이를 이용해 제품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회원에게는 전체 금액의 1%가 적립되며, 국민은행 계좌로 결제하면 추가로 0.5%가 더 적립된다. 또한, 등급별 적립률에 따라 최대 6.5%까지 적립된다. 특히, 오뚜기페이 첫 결제 후 구매 확정 시 25% 할인쿠폰도 자동 지급된다.

KB국민은행 국민지갑과 연계되는 이벤트도 주목된다. 국민지갑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5월 31일까지 KB스타뱅킹 어플 내 국민지갑 쿠폰함에서 오뚜기몰 이벤트 배너를 클릭 시 오뚜기몰에서 바로 사용가능한 28%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고객분들이 오뚜기몰에서 더욱 쉽고 간편하게 오뚜기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뚜기페이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며, “서비스 오픈과 함께 준비한 행사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이마트가 4월 선보일 ‘랜더스 쇼핑페스타’ 맛보기 행사를 열고 다양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특가로 판매한다.

이마트는 3월 28일부터 3월 30일까지 단 3일 동안 신선, 가공식품 등 먹거리를 비롯해 주요 생필품을 최대 반값에 판매하는 ‘프리 랜더스 쇼핑페스타’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인기 신선 및 가공 먹거리를 최대 5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 호주산 냉장 달링다운와규 윗등심살과 불고기(각 100g)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각각 정상가 6380원, 4380원에서 50% 할인한 3190원, 2190원에 판매한다.

새로운 품종의 과일도 선보인다. 이마트는 초록색 껍질에 핑크색 과육이 돋보이는 포멜로 자몽(베트남산)을 대형마트 최초로 출시한다. 가격은 0.8kg~1kg 크기 1개 6980원이다.

포멜로 자몽은 우리가 흔히 아는 붉은 루비 자몽의 원조로, 루비 자몽은 오렌지와 포멜로의 교접종이다. 지난해 처음 정식으로 수입이 허용됐다. 포멜로 자몽은 붉은 자몽과 달리 쓴맛이 덜하다. 대신 은은한 단맛과 톡톡 튀는 식감이 특징이다.

이마트는 상품성을 직접 확인하고 매장에 진열, 판매하기까지 최적화된 당도와 후숙도를 고려하기 위해 바이어가 베트남 산지, 패킹하우스를 방문해 포멜로 자몽을 선보이게 되었다. 또 트레이더스와 통합 매입을 통해 35톤 가량의 물량을 준비한 덕분에 가격 경쟁력도 높힐 수 있었다.

가공식품 역시 최대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동원 개성 왕교자(1140g)’, ‘CJ 비비고 새우왕교자(315g*2)’ 등 인기 냉동 교자만두 8종을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하고, G7 와인 4종(카베르네소비뇽/메를로/샤도네이/소비뇽블랑, 칠레, 750ml)을 7900원에 2병 이상 구매 시 30% 할인한다.

또한 초콜릿 전품목은 2개 구매 시 1개를 증정하고, 부침가루/튀김가루(노브랜드제외), 냉동 돈까스 6종을 2개 이상 구매 시 50% 하는 등 다양한 반값행사를 진행한다.

비식품으로는 코디 키친타월을 비롯해 주방세제, 핸드워시, 마스크 등 주요 인기 상품 군 내 전품목을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한다. 이외에도 테팔 매직핸즈 전품목을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하고, ‘테크 삶아빤듯 딥클린 세탁세제(1.8L*2)’를 4900원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주말 중 단 하루만 파격가에 만날 수 있는 행사상품도 있다. 29일에는 ‘한입쏙 딸기(480g)’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00원 할인한 2,850원에, ‘후레쉬 계란(대란/30구)’를 4880원에, 냉장 한우 국거리(양지제외) 1+등급 100g을 2080원에 판매한다. 30일에는 수입 돈삼겹살/목심(냉장) 100g을 880원에, ‘바로이쌀(10kg)’을 2만2900원에, 황태채(400g)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9000원 할인한 1만298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정우진 마케팅담당은 “랜더스 쇼핑페스타를 앞두고 금주 주말에도 저렴하게 상품을 구매하고, 다가오는 큰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수 있는 혜택들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장바구니 부담을 낮출 수 있는 행사들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농심이 5월 서울 보라매공원에 자연을 존중하는 기업철학 ‘농부의 마음’을 담은 정원을 선보인다. 

이를 위해 농심은 지난 25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심은 창업 초기 대방공장부터 현재 본사 사옥에 이르기까지, 지난 60년 간 보라매공원 옆에 터를 두고 있어 지역 주민과 공원 방문객에게 친숙한 기업이다. 농심은 본사 인근에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힘을 보태고,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업동행 정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농심은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농부의 마음’을 라면 생산과정에 투영한 예술품으로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원 곳곳에 물의 흐름과 라면 면발, 젓가락, 컵라면 등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배치, 방문객들이 편안한 휴식 속에서 자연스럽게 라면과 연관된 다양한 디자인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보라매공원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농심 기업동행정원에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행복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환경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기업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테라가 트렌디함을 대표하는 맥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대표 맥주 브랜드 테라와 인기 캐릭터 다이노탱(DINOTAENG)의 협업을 진행한다고 28일 전했다.

하이트진로는 출시 6주년을 맞은 테라의 브랜드 재활성화 및 대세감 확대를 위해 ‘테라 Jump Up 2025!’ 캠페인 활동을 진행한다. 그 일환으로 테라의 청정 이미지와 적합성이 뛰어나면서 인지도가 높은 이종 업계와의 협업 마케팅을 실시한다. 브랜드에 신선한 이미지를 더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차별화된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호주산 청정 맥아 100%로 만든 테라와 다이노탱의 이번 협업은 ‘호주’와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는 점에서 성사될 수 있었다.

IPX(구 라인프렌즈)가 비즈니스 전개 중인 다이노탱(DINOTAENG)은 최고의 마시멜로우를 찾는 것이 인생의 목표인 쿼카 가족과 친구들의 천진난만한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캐릭터이다. 호주가 원산지인 쿼카를 새롭게 해석한 다이노탱은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들로 MZ세대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며, 브랜드 팬층이 탄탄하다.

이번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테라의 청정한 원료와 높은 품질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 다이노탱 캐릭터를 활용한 한정판 에디션으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나들이 등 아웃도어 활동에서 특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스백 기획팩을 출시한다. 삶의 작은 순간들이 주는 순수한 기쁨과 따뜻함을 전하는 다이노탱 캐릭터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테라 아이스백 기획팩에는 모닥불에 둘러앉아 가장 좋아하는 마쉬멜로우를 노릇하게 구워 먹으며 행복을 느끼는 쿼카와 보보의 모습을 담았다. 해당 상품은 355mL 용량의 캔맥주 12캔과 24캔으로 구성된 기획팩으로 선보이며 전국 대형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테라는 MZ세대에게 인지도 높은 다이노탱과의 협업으로 재미 요소를 더하는 동시에 테라의 핵심 원료인 호주산 청정 맥아 100%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운영하는 안산복합휴게소에 안산의 전통장류 제조업체 '상록수된장마을'과 협업해 지역 특산품 ‘대부도 포도 고추장’을 활용한 메뉴 4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안산복합휴게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로코노미(Loconomy)' 트렌드를 반영해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한 상품을 개발·출시하는 지역상생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첫 번째 지역상생 프로젝트로 안산시 지역 전통장류 제조업체 '상록수된장마을'과 협업하여 대부도 포도 고추장을 활용한 비빔밥 메뉴 4종을 개발했다.

대부도 포도 고추장은 상록수된장마을에서 안산시 지역 특산품 '대부도 포도'로 만든 고추장으로,  2012년 특허를 받았다. 안산휴게소는 2022년 5월 오픈 당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안산시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메뉴 출시를 추진하였고, 안산시 지역 전통장류 제조업체 '상록수된장마을'과 의기투합해 안산시 대표 특산물인 대부도 포도의 우수성을 전파하기 위해 대부도 포도 고추장을 활용한 비빔밥 메뉴를 개발하게 됐다.

안산시 지역업체 상록수된장마을과 협업해 개발한 대부도 포도 고추장 비빔밥 메뉴는 ▲봄나물 육회 비빔밥 ▲봄동 겉절이 비빔밥 ▲우삼겹 보자기 비빔밥 ▲배추나물 소고기 비빔밥 총 4종이다.

대부도 포도 고추장 비빔밥 메뉴는 안산휴게소에서 3월 28일부터 맛볼 수 있다. 3월 28일에는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봄나물 육회 비빔밥', '봄동 겉절이 비빔밥'을, 5월에는 우삼겹 보자기 비빔밥, 9월에는 배추나물 소고기 비빔밥을 시즌별로 맛볼 수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월 28일부터 4월 6일까지 안산휴게소에서 '봄나물 육회 비빔밥', '봄동 겉절이 비빔밥'을 주문한 후 개인 인스타그램에 인증 사진을 업로드하면 풀무원 로스팅 서울라면과 서울짜장을 증정한다.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소진 시 이벤트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휴게소에서 지역 특산품의 우수성을 고객에게 전파하고 가치소비를 돕기 위해 지역상생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상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하여 휴게소를 방문하는 고객이 손쉽게 유의미한 가치소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역상생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남양유업이 협력사 품질 및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한 ‘상생 파트너십 교육’을 지난 26일 세종 중앙연구소에서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 및 실질적 기술 교류를 위한 첫 정례 프로그램으로, 총 11개 협력사의 임직원 30명이 참석해 식품 생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품질관리, 분석 기술 노하우를 공유 받았다.

교육은 ▲품질관리 실무 ▲이화학 분석 ▲미생물 분석 등 현장 적용성이 높은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 순서인 품질관리 실무 교육에서는 남양유업의 고도화된 품질 시스템을 바탕으로 ▲품질안전관리시스템 ▲시험∙검사 결과 신뢰성 검증 등의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제품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이화학 및 미생물 분석 교육을 진행해 ▲분석 항목 및 시험 방법 ▲전처리 기법 ▲분석 장비 활용법 등의 내용을 다뤘다. 특히 미생물 교육에서는 ▲미생물의 정의와 분류 체계 ▲표준 균주 활용법 ▲국제비교숙련도 평가 등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 신뢰성 확보 방안도 함께 공유됐다.

남양유업 중앙연구소는 1995년 설립 이후 ‘맛있는우유GT’, ‘불가리스’, ‘프렌치카페’ 등 다양한 대표 제품의 연구개발을 이끌어온 핵심 조직이다. 2001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됐으며, 2010년부터는 식품안전경영시스템인 ‘ISO 22000’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2016년에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함께 ‘분유 인증표준물질’을 개발하기도 했다.

2019년부터는 국립식량과학원의 연구과제를 통해 국가표준식품성분표 제작에 참여해 국민건강 영양정책 및 표준정책에 필요한 ‘국가참조표준 핵심데이터’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21년 식품 업계 최초로 ‘국가식품성분데이터센터’에 선정됐다. 이 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참조표준센터가 연구소의 전문성과 데이터 정확도 등을 종합 평가해 지정하며, 식품기업 중에서는 남양유업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2023년 우수기업연구소’로 지정되며 연구개발 역량을 공식적으로 공인받았다.

조영훈 남양유업 중앙연구소장은 “이번 교육은 고도화된 품질관리 기술을 협력사에 공유함으로써, 현장의 품질 역량을 함께 끌어올리는 상생 모델의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기술 협력과 품질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관장이 세계적인 유기농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가든오브라이프(Garden of Life)’의 공식모델로 배우 전도연을 선정하고 신규 TV 광고영상을 공개했다.

정관장은 꾸준한 자기관리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는 전도연의 이미지가 ‘가든오브라이프’의 유기농 철학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공개된 TV 광고에서 전도연은 싱그러운 농장을 배경으로 100% 유기농 원료만을 함유한 ‘가든오브라이프 멀티비타민’으로 유기농 라이프를 실천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가든오브라이프’는 세계 최대 식음료업체인 ‘네슬레(Nestle)’가 보유한 브랜드로, 미국 유기농 비타민·유산균 시장에서 9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할 만큼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SPINSSCAN NATURAL 2015~2023 기준)  

‘가든오브라이프’는 주원료부터 제조 과정까지 유기농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의 부형제와 첨가물을 일체 함유하지 않고, 야채·과일·곡물에서 추출한 유기농 원료만을 함유한 점이 특징이다. ‘가든오브라이프’는 미국 농무부에서 부여하는 USDA 유기농 인증을 비롯해, NON-GMO 인증, 비건 인증 등 세계적인 기관의 친환경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정관장은 ‘가든오브라이프’의 ‘유기농 멀티비타민’ 3종을 비롯하여, ‘유기농 밀크씨슬’, ‘유기농 비오틴’, ‘원스 데일리 여성 유산균’ 등 가든오브라이프 대표제품 8종을 전국 정관장 직영점과 백화점, 정관장 공식 온라인몰인 ‘정몰’ 등에서 판매 중이다.

대표 제품인 ‘유기농 멀티비타민’ 3종은 전성분 유기농 비타민으로, 식물성 원료에서 추출한 성분을 담아냈다. 한국인 남성과 여성의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에 맞춰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균형 있게 함유했다. 임산부를 위한 ‘유기농 맘스 멀티비타민’은 ‘요오드’, ‘철’을 추가해 총 16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한국인 임산부의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에 맞춰 설계했다.

또한 ‘원스 데일리 여성유산균’은 미국의 ‘데이비드 펄머터’ 의학박사가 여성의 장 건강을 위해 맞춤 설계한 제품으로, 수분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특수 포장 기술 CSP 패키징을 적용해 하루 1캡슐만으로 생 유산균 100억 CFU(Colony Forming Unit, 제품 1g당 유산균을 측정하는 단위)를 보장한다. 세계적인 유산균 제조기업 듀폰 다니스코의 핵심 균주 16종을 담아내어, 유해균 억제와 유익균 증식에 도움을 줄 수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정관장은 모델 전도연과 함께 신규 TV광고를 시작으로 가든오브라이프의 타협하지 않는 유기농 철학을 알리는 마케팅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정관장은 향후에도 소비자들이 믿고 섭취할 수 있는 국내외 제품을 엄선하여 글로벌 탑티어 종합건강기업으로의 비전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 신세계푸드가 내달 1일부터 노브랜드 버거의 버거와 사이드 메뉴 판매가격을 평균 2.3% 상향 조정한다.

신세계푸드는 각종 직간접 비용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버거와 사이드 메뉴 판매가를 인상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버거 단품 및 세트 19종은 200원, 사이드 단품 19종은 100원 각각 상향 조정된다.

이번 가격 조정에도 노브랜드 버거의 가성비 대표 상품인 그릴드 불고기와 갈릭앤갈릭은 단품 3000원대와 세트 5000원대에 이용이 가능하다. 또, 음료 메뉴 12종은 가격을 동결해 고객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 운영에 소요되는 각종 직간접 비용 상승이 지속적으로 누적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가격 조정을 진행하게 됐다”며, “노브랜드 버거는 신메뉴 개발과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 만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영남권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구호물품은 참치캔, 즉석밥, 음료 및 샘물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5만7000여 개에 달한다. 동원F&B는 대한적십자사와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구호물품을 이재민들에게 신속히 전달할 계획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산불 피해를 입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복구되어 지역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설화수가 대학생 참여 문화 프로젝트인 ‘설화수 컬처프로젝트 시즌2’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우리 전통 문화와 장인정신에 뿌리를 두고 있는 브랜드인 설화수는 전통 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2006년 ‘설화문화의 밤’부터 ‘설화문화전’을 거쳐 ‘컬처프로젝트’까지 모두 이러한 브랜드 철학에 기반해 과거와 현대를 잇는 전통 문화의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난 2021년 첫 선을 보인 ‘설화수 컬처프로젝트’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한국의 전통 가구인 ‘갑게수리’를 젊고 참신한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전시한 바 있다. 컬처프로젝트가 내세우고 있는 'We Create Culture'라는 슬로건은 우리 전통 문화가 과거에만 머무르지 않고 동시대의 문화로 조명되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았다.

4년 만에 돌아온 컬처프로젝트 시즌2의 주제는 ‘민화’다. 조선시대 민중들의 삶과 소망을 담고 있는 민화는 궁중이나 사대부의 회화에 비해 표현이 자유롭고 해학적인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들은 ‘자유로운 표현’을 특징으로 하는 민화를 재해석하여 회화, 텍스타일, 가구, 공예품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창작한 작품을 출품하면 된다.

설화수 컬처프로젝트 시즌2는 2025년 3월 31일부터 4월 2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대학생 및 대학원생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참가자는 약 90일의 활동 기간 동안 팀원들과 함께 작품을 제작하며, 전 과정을 기록으로 남기고 홍보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작품 제작비를 전액 지원하며, 전문가 멘토링의 기회와 함께 활동 지원금도 지원한다. 우수한 작품을 제출한 팀에게는 별도 시상 등 혜택도 제공된다. 최종 작품은 2025년 9월 설화수 북촌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이 3월 2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서 열린 ‘밀컨 인스티튜트 코리아 디너(Milken Institute Korea Dinner)’의 연사로 참석해 글로벌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한국 유통업의 경쟁력과 롯데 유통군의 저력을 역설했다.

‘밀컨 인스티튜트 코리아 디너’는 세계 최대 투자 포럼인 ‘밀컨 글로벌 콘퍼런스’를 매년 4월 미국에서 개최하는 ‘밀컨 연구소(Milken Institute)’가 서울에서 진행한 첫 기관투자가 행사다. ‘기로에 선 대한민국(South Korea at the Crossroads)’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김상현 부회장은 ‘지평선 위의 대한민국: 진화하는 비즈니스 및 투자 환경(Korea on the Horizon: Evolving Business and Investment Landscape)’ 세션의 연사로 참석했다.

세션은 리차드 디티지오(Richard Ditizio) 밀컨 연구소 최고경영자(CEO)가 좌장으로,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과 글로벌 로펌 퀸 엠마뉴엘 어쿼트 앤 설리번(Quinn Emanuel Urquhart and Sullivan LLP)의 존 퀸(John B. Quinn) 회장, 이준표 SBVA 최고경영자가 복잡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글로벌 정치 및 경제 환경에서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한국이 어떤 매력적인 전망을 제시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상현 부회장은 우선 국내 기업이 글로벌로 확장하며 K푸드, K뷰티 등 K콘텐츠 글로벌 열풍과 시너지를 낸 사례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유통업의 경우 글로벌에서 경쟁하기에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한국 유통업체들은 베트남이나 인도네시아, 몽골, 미국 등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한국 유통업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김 부회장은 “한국의 콘텐츠는 고객들에게 단순히 상품만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과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포함된다”며, “롯데의 경우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등을 통해 이런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면서, 고객의 첫번째 쇼핑 목적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 유통 시장은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긴 하지만 백화점이나 쇼핑몰이 성장하고 있는 몇 안 되는 국가 중 하나”라 설명하며, “잠실 롯데타운이 K-POP 그룹 초청이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팝업 등으로 연간 5500만명의 고객이 방문하고 있다”는 점을 사례로 들었다. 그러면서, “최근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의 이동도 활발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객 멤버십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는 그간 오프라인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고, 다른 나라와 차별화되는 한국 유통업이 지속 경쟁력을 유지하는 비결”이라 말했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변동성과 국내 경제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큰 위험 요인이긴 하지만 이럴 때 일 수 록 기회가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K푸드와 K뷰티 등이 글로벌 수출 70억 달러, 100억 달러를 넘기는 등 거대한 기회가 한국으로 오고 있다”며, “한국 유통업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로 뻗어 나갈 수 있는 기회의 시기”라고 한국 유통업의 경쟁력을 재차 강조했다.

○.. BBQ가 봄 시즌을 맞아 소비자들의 만족과 편의를 도모하고자 대대적인 매장 교차 점검을 시행한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각 매장을 운영·관리하는 ‘비즈니스 매니저(이하 BM, Business Manager)’사이에 담당 지역을 변경해 운영 상태를 확인하는 ‘교차점검’을 통해 고객 서비스 향상과 품질 강화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세계 어디서나 동일한 맛과 퀄리티를 제공한다’는 BBQ의 철학을 지키고 고객 만족과 신뢰를 극대화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를 위해 전국 각 지역 운영 본부에 소속된 BM들이 서로 담당 매장을 바꿔 방문하며 QCS(Quality(품질), Cleanness(청결도), Service(서비스))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패밀리(가맹점주)들이 가장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신메뉴 조리 매뉴얼을 비롯한 각 메뉴들의 조리 과정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이외에도 재고 보관 상태, 각종 위생교육 등을 체크한다.

이를 통해 BM들이 기존 담당 지역이 아닌 매장을 방문하기 때문에 객관적인 점검 및 지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른 지역 매장들의 운영 방식과 노하우를 서로 교환하며 효율성을 끌어올리는 시너지 효과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BBQ 관계자는 “BBQ는 K-푸드 대표 브랜드로서 고객들이 어디서든 동일한 맛과 품질,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점검과 개선을 통해 모든 고객들이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청호나이스가 대형 산불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2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이번 산불 피해지역의 복구 사업, 긴급 생필품 지원, 이재민 구호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대형 산불로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구호 인력들과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이재민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며 “더 이상의 인명 피해 없이 산불이 조속히 진화돼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 쿠팡에서 판매하는 프리미엄 산양 분유와 어린이식품 인기가 늘면서 입점 상품 수와 브랜드를 확대할 방침이다. 모유의 대체재로 산양에서 얻은 원유로 만든 고품질의 분유가 자녀를 둔 고객들에게 인기를 끄는데다 아이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식품이 늘면서 저출산으로 인한 분유시장 위축현상에도 고객 선택지와 빠른 배송을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쿠팡은 최근 수년간 프리미엄 분유를 비롯한 어린이식품 수요가 늘어나면서 고객들을 위한 상품 셀렉션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프리미엄 분유를 비롯한 어린이식품 상품수는 2022년 대비 2024년 20% 이상 늘어났다. 올해에도 상품 수를 전년과 비교해 20% 가량 더 늘릴 계획이다. 입점 브랜드도 중소·중견 제조사를 포함해 신규 브랜드가 새롭게 입점할 예정이다.

쿠팡에 분유를 비롯한 어린이 식품이 증가하는 이유는 저출산 현상에도 아이를 가진 부모들이 더 좋은 성분의 식품을 구매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쿠팡에 입점한 전체 분유 브랜드 10곳 중 5곳 가량이 산양 분유를 판매하고 있다.

산양분유는 산양에서 얻은 원료를 활용한다. 아기에게 필요한 단백질이나 두뇌발달을 위한 성분 등 모유 수준의 영양소를 함유해 인기가 높다. 모유 수유가 어려운 엄마들이 자녀에게 적재적소의 영양분을 공급할 수 있는 대안으로 인기다. 대부분 상품이 로켓프레시 당일·배송되는 만큼, 육아로 바쁜 부모 고객들이 빠르게 상품을 받을 수 있어 장점이다.

‘앱솔루트 플래티넘 산양 분유’를 내세운 매일유업 상품은 시장의 베스트셀러다. 고객들의 구매가 꾸준히 늘면서 일반 분유보다 높은 인기를 구가 중이다. 생유산균과 프리바이오틱스, 모유올리고당(HMO) 등의 멀티바이오틱스 구성으로 황금변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준다는 게 강점이다. 선천성 질환을 가진 아이들을 위한 특수 분유로도 정평이 났다. 매일유업 측은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소폭 반등된 만큼 올해에도 산양유 제품을 포함한 프리미엄 제품 확대에 대한 기회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동후디스(시그니처 산양분유), 파스퇴르(위드맘 산양 제왕 분유), 남양유업(유기농 산양분유) 등 브랜드 상품들도 인기가 많다.

산양분유를 판매하는 중소기업도 가파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퓨어랜드는 ‘퓨어락 산양분유 젬밀’을 판매 중이다. 상품의 원료인 뉴질랜드 산양유는 뉴질랜드 정부에서 산양의 성장 환경부터 채집량까지 엄격히 관리해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 그동안 쿠팡 마켓플레이스에서 상품을 직접 판매하다가 지난해 중순부터 로켓배송 상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송경수 퓨어랜드 대표는 “쿠팡을 포함한 올해 매출은 지난 해의 3배 수준인 45억 원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빠른 로켓프레시 새벽배송과 와우 멤버십 고객들에 힘입어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말했다.

쿠팡 관계자는 “아이들의 건강과 다양한 입맛에 맞춘 상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상품 셀렉션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며 “좋은 원료와 영양소를 가진 우수한 상품의 빠른 배송을 늘려 자녀를 둔 고객들의 육아활동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딜리버리히어로와 함께 글로벌 개발자 교육 프로그램 ‘히어로테크코스’(Hero Tech Course)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독일 베를린 현지 딜리버리히어로 본사에서 오는 7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는 히어로테크코스는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고 있는 국내 대표 개발자 교육 과정인 ‘우아한테크코스’의 글로벌 버전이다.

히어로테크코스는 한국에서 시작한 청년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해외로 확장한 사례다. 국내에서 수년간 검증된 개발자 양성 과정을 해외 개발자들에게도 제공해 글로벌 IT 생태계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엔지니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딜리버리히어로의 ‘히어로’(Hero)와 우아한테크코스를 결합한 히어로테크코스라는 이름엔 ‘양사 협력을 통해 글로벌 현장에서 성장하는 개발자를 양성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커리큘럼도 우아한테크코스의 교육 철학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구성했다.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역량과 소프트 스킬을 갖추고 바로 현업에 투입할 수 있는 현장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히어로테크코스는 프로그래밍 언어 코틀린(Kotlin) 기반의 백엔드 개발을 학습하고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교육생들이 협업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동료와 소통하고 글로벌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모든 과정은 영어로 진행된다. 또한 교육은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참가자는 교육 기간 동안 소액의 지원금을 받아 활동비로 사용할 수 있다.

국적 관계없이 컴퓨터공학, IT 관련 전공자는 물론 부트캠프, 기술 교육 과정을 수료하거나 6개월 이상 독학으로 개발을 공부하는 등 기본적인 코딩 능력을 보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생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서류심사, 미션 수행, 인터뷰 등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딜리버리히어로 본사 인턴십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인턴십을 성공적으로 마친 교육생은 내년 딜리버리히어로 본사 신입 개발자 정규직 채용 대상이 될 수 있다.

교육 및 인턴십 기간 동안 독일에서 합법적으로 머물며 근무할 수 있는 비자가 있는 경우, 한국인도 지원 가능하다. 보다 

기존 우아한테크코스 교육 모델이 성공적인 신입 개발자 양성 과정으로 자리 잡은 만큼 히어로테크코스 역시 최고 수준의 프로그래밍 교육을 제공해 다양한 문화권의 인재가 글로벌 IT 업계에서 활약할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9년부터 시작한 우아한테크코스는 국내 대표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으로, 현재 6기까지 총 595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국내외 유명 IT 기업 및 스타트업에 인재를 공급하는 산파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지난 2월 시작한 7기 과정은 오는 11월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된다.

우아한형제들 박재성 테크코스교육개발실장은 “우아한테크코스를 운영하며 다져온 교육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베를린에서 새로운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됐다”며 “히어로테크코스를 통해 국내외 IT 생태계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소프트웨어 장인들이 대거 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전개하는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스파오(SPAO)가 닌텐도 ‘피크민’과의 협업 상품을 오늘(2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피크민'은 Nintendo Switch(닌텐도 스위치)소프트웨어 피크민 시리즈에서 활약 중인 신비한 생물로, 모바일 AR 게임 ‘Pikmin Bloom’(피크민 블룸)에 등장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피크민은 무해한 매력으로 특히 MZ세대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스파오는 이번 협업을 통해 피크민 특유의 다채로운 색감과 매력을 담은 △파자마 △후드티셔츠 △티셔츠 3종 △머그컵 △그립톡 3종 등을 선보인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피크민과 스파오와의 협업을 원하는 수많은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했다"며 "무해하고 귀여운 피크민들이 가득해 소장가치가 높은 아이템들을 스파오에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피크민 협업 상품은 온라인에서는 스파오 공식 온라인몰 스파오닷컴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프라인에서는 △홍대 AK점 △강남2호점 △명동점 △롯데잠실점 △코엑스몰점 △신세계센텀점 △동성로중앙점 △서면중앙점 △롯데광복점 등 총 9개의 스파오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스파오 홍대 AK점에서는 피크민 연출물 및 협업 상품 전시와 함께, 닌텐도 어카운트 QR 체크인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피크민 스티커(4종 중 랜덤 1종)를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피크민 블룸 내에서는 3월 28일부터 오는 4월 20일까지 스파오 홍대 AK점 특별 스폿이 운영된다. 특별 스폿을 방문한 고객들은 게임 내에서 '선물 스티커(금색) 데코피크민 모종'과 특별 디자인 엽서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 삼양그룹(회장 김윤)은 최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억5000만원과 5000만원 상당의 의약품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양그룹 계열사인 삼양사와 삼양패키징, 삼양엔씨켐이 성금을 마련했으며,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은 붙이는 골관절염 치료제 ‘류마스탑파워 플라스타’를 지원했다. 

이번에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된 성금과 의약품은 경남 산청과 하동, 경북 의성, 울산 울주, 경남 김해 등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물품 지원, 건강관리 등에 쓰일 예정이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최근 화재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 지역이 하루 빨리 복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단백질 기반의 균형 영양식 브랜드 ‘파스퇴르 단백질+(플러스)’가 지난 24일 19시 35분 롯데홈쇼핑 ‘김나운의 라라쇼(RARA SHOW)’에서 전체 매진 기록을 세웠다고 28일 밝혔다.

‘파스퇴르 단백질+’ 액상형(RTD, Ready To Drink) 제품을 업계 단독으로 론칭한 이번 방송은 사전 준비한 물량을 전량 판매하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약 1시간 만에 주문금액 기준 약 4억원을 돌파하고, 방송 종료 5분을 남겨두고 매진된 것이다.

진하고 고소한 ‘곡물맛’으로 출시한 ‘파스퇴르 단백질+’ 액상형 제품은 단백질 12g를 함유하고 있다. 파스퇴르 전용목장에서 온 1급A 원유로 만들어 신선함과 풍부한 영양을 그대로 담은 제품이다. 국내산 5곡(현미, 보리, 찹쌀, 수수, 조)으로 진하고 고소한 미숫가루의 풍미를 더해 중장년층의 입맛을 고려했다. 한 팩 섭취 시 뼈와 치아 형성에 필요한 칼슘 505mg 포함 현대인의 건강한 일상에 필요한 멀티비타민 및 미네랄 20종을 채울 수 있다.

유당 분해 효소를 넣어 유당을 분해해 우유를 마시면 가스, 복통, 설사 등의 불편감(유당불내증)을 느끼는 사람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당 섭취 부담 없이 건강하게 마실 수 있도록 저당으로 설계됐다. 탄수화물 함량도 낮아 한 팩당 110kcal로 칼로리도 낮다. 멸균 종이팩 포장을 적용해 실온에서 안전하게 보관 가능하며,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한편 김나운의 라라쇼(RARA SHOW)는 지난해 롯데홈쇼핑에서 ‘가치 있는 쇼핑의 즐거움’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론칭한 셀럽쇼다. 방송인 김나운이 직접 선택하고 경험한 프리미엄 식품, 리빙, 생활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고퀄리티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파스퇴르 단백질+ 홈쇼핑 론칭 방송부터 고객분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전체 매진을 기록해 매우 기쁘다"며, “영양 전문 브랜드 파스퇴르는 우유로부터 유래된 유익한 영양에 다양한 기능성 요소를 추가한 생애주기 영양 포트폴리오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칠성음료가 라임과 민트가 혼합되어 상쾌함과 깔끔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펩시 제로 슈거 모히토향’을 선보인다.

롯데칠성음료는 ‘펩시 제로 슈거’의 지속적인 인기와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음료를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이번 제품은 열대의 이국적인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린 제로슈거 음료로 모히토 특유의 청량한 맛을 칼로리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는 모히토향 로고와 함께 야자수와 뜨거운 태양, 칵테일 잔을 제품 패키지 라벨에 담아 휴양지 느낌이 물씬 나도록 제품 속성을 시각화했고, 라임과 민트향이 더해진 것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민트향을 연상 시키는 컬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주요 편의점에서 소비자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 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편의점에서 펩시 제품 구매 후 결제 시 편의점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통합 바코드를 스캔해 스탬프 3개를 모으면 자동 응모되며, 이벤트에 참여한 소비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몰디브 리조트 숙박권과 왕복 항공권, 텀플러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펩시 제로 슈거 모히토향은 지난 18일 롯데칠성음료 공식 직영몰 ‘칠성몰’을 통해 선발매 되었고 7일만에 준비 물량이 조기 완판 되었다. 이달 말부터는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지친 일상 속 휴양지에 온 듯한 특별함과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이번 제품 발매가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빙그레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산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경〮남울〮산 지역에 음료 제품 5만여 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빙그레가 지원하는 음료 제품은 산불로 인해 피해를 겪고 있는 이재민과 산불 진화 작업에 투입된 소방대원, 산불진화대원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빙그레는 대한적십자사의 재난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와의 협약을 통해 사전에 조성한 재난구호기금 일부를 활용해 산불 피해 이재민 대피소에 도시락과 식사 등을 지원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산불로 인해 피해를 겪고 계신 이재민과 산불 진화 작업에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구호 활동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 KT&G 상상마당이 인디 뮤지션 발굴 및 육성을 위해 '2025 밴드 디스커버리' 공모를 오는 4월 18일 까지 진행한다.

'밴드 디스커버리' 프로그램은 2007년 시작돼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상상마당의 문화공헌 프로그램이다. 신진 뮤지션을 꾸준히 지원해온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 최종 4개팀이 선발돼 상금과 앨범 제작, 공연 기획 등의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 받은 바 있다. 

'2025 밴드 디스커버리'의 지원 자격은 등록된 자작곡이 3곡 이상인 2019년 이후 데뷔한 뮤지션으로, 장르에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우승팀에게는 팀당 상금 500만원과 앨범 제작비 300만원이 지원되며, 유명 뮤지션과의 컬래버레이션 무대 및 KT&G 상상마당이 기획하는 공연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KT&G 김천범 문화공헌부 공연 담당 파트장은 "'밴드 디스커버리'는 신인 뮤지션들이 자신의 음악을 대중에게 알리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며 "KT&G 상상마당은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신인 아티스트를 발굴·육성하고,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자신만의 맞춤형 아웃백 커스텀 세트 메뉴를 만들어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형 팝업 이벤트 ‘테이스트 아틀리에(Taste Atelier)’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아웃백 매장 앞에 마련된 팝업 이벤트 존에서 진행되며, 고객들은 취향에 맞게 메뉴를 선택하고 ‘밸류업’(업그레이드)해 자신만의 맞춤형 메뉴 세트를 완성할 수 있다. 참여한 고객들에게는 '아웃백 멜터 & 멜트 키트'와 랜덤 할인쿠폰이 선물로 증정된다.

팝업 이벤트 존을 방문한 고객들은 먼저, ‘멜터 자판기’에서 아웃백하우스 모양의 ‘멜터 패키지’에 원하는 이니셜을 각인해 자신만의 ‘멜터’를 만든다. 이어서 ‘멜트 자판기’에서 총 46가지 아웃백 커스텀 메뉴 중 3가지를 선택해 메뉴 밸류업을 체험한 뒤, 이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메뉴 하나를 최종 선택하면 해당 메뉴 콘셉트를 담은 ‘멜트 왁스’가 포함된 키트를 받을 수 있다.

해당 키트는 ▲‘멜터’, ▲‘멜트 왁스’, ▲‘밸류업 카드’, ▲‘티라이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아웃백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도 함께 제공된다. 쿠폰은 ▲2만원 권 ▲1만원 권 ▲프리미엄 사이드 메뉴 교환권 중 랜덤으로 증정되며, 6월 한 달 동안 사용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는 3월 28일 코엑스 스타필드점을 시작으로 수원 스타필드점, 하남 스타필드점, 잠실 롯데점, 수원 타임빌라스점 등 전국 5개 매장에서 매주 금·토·일 3일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아웃백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또는 자사앱 내 배너를 통해 4월 27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면 오프라인과 동일한 방식으로 메뉴 커스텀 체험을 할 수 있다. 온라인 참여 고객 중 총 2000명을 추첨하여 ‘아웃백 멜터 & 멜트 키트’를 증정하며, 당첨자는 5월 15일 발표된다. 아쉽게 당첨되지 않은 고객에게도 아웃백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2만원의 할인 쿠폰이 증정된다.

아웃백 관계자는 “이번 ‘테이스트 아틀리에’ 이벤트는 고객들이 자신만의 취향대로 아웃백의 다양한 메뉴를 자유롭게 조합하고, 특별한 굿즈까지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남양유업이 28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제6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기업 이미지 개선과 신제품 개발을 통해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주총 의장을 맡은 김승언 대표집행임원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4년은 새로운 경영진을 중심으로 과감한 변화와 실행을 실천한 한 해였다”며 “과거의 틀에서 벗어나 임직원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새로운 경영 정책을 실천해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주주총회는 회사를 성장과 재도약으로 이끄는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주주 여러분의 지속적인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업 방향과 관련해서는 “경쟁력 있는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통해 경영 정상화의 기반을 다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경영 정책을 유지하며 적극적인 신제품 개발과 기업 이미지 개선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정상궤도에 진입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주총에서는▲재무제표 승인 ▲임원 퇴직금 규정 개정 ▲이사 신규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감사 보수 한도 승인 등 5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에 따라 이동춘 한앤컴퍼니 부사장과 김상훈 한앤컴퍼니 전무는 기타비상무이사로, 정수용 서울시립대학교 행정학과 초빙교수는 사외이사로 각각 새롭게 선임됐다.

○.. 컬리가 이재민 지원과 산불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를 위해 경북 청송군에 26만여 개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컬리는 생수와 화장지, 물티슈, 마스크 등 생필품 11톤(t) 트럭 7대 물량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이번 산불 피해 지역에 전달한다. 구호물품은 임시 대피소 등에서 생활하는 이재민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컬리 관계자는 "이번 화재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피해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산불이 조속히 진화돼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구호물품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CJ푸드빌(대표 김찬호)이 지난해 전 사업 부문 흑자를 달성하며 4개년 연속 성장세를 기록했다. 국내외에서 베이커리·외식 부문 모두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글로벌 F&B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며 세계화에 박차를 가한다.

CJ푸드빌은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 9092억원, 영업이익 556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7.6%, 22.7%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흑자 전환에 성공한 지난 2021년 이래로 4개년도 연속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이는 같은 기간 매출은 50% 늘고 영업이익은 10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특히 베이커리 해외 사업이 글로벌 K-베이커리의 인기가 순항하는 가운데 미국과 인도네시아 등 주요 진출 국가에서 흑자폭을 더욱 확대했다. 이러한 글로벌 사업의 호조로 CJ푸드빌의 전체 영업이익 중 해외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50%에 달한다. 원∙부재료 및 제반 비용의 증가와 출점 규제로 인한 국내 베이커리 시장 성장의 한계 속에서도 해외에서의 사업 성과를 통해 실적을 견인했다.

외식 사업도 빕스를 중심으로 한 브랜드별 프리미엄 서비스와 품질이 고객들의 반응을 이끌어내고 주요 거점 상권에 전략적인 출점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 주효하면서 흑자구조가 견고해졌다는 평가다.

CJ푸드빌 사업 호조의 주요 배경에는 글로벌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세가 가장 큰 요인으로 평가받는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현재 9개국에 진출해 약 56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인도네시아∙베트남에 현지 법인을 두고 있다.

해외법인이 기록한 매출은 2,116억원으로 전년 대비 420억원 증가하였으며, 해외법인의 당기순이익으로 단순 합산한 금액은 2.3배 증가했다.

특히, 미국에서는 지난 2018년 CJ푸드빌 해외법인 중 최초로 흑자 전환에 성공한 이후 7년 연속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비 30% 증가한 1,373억 원을 기록하는 등 지난해에도 사상 최대 흑자를 내며 꺾이지 않는 성장세를 입증했다.

뚜레쥬르는 현재 LA, 뉴욕, 뉴저지, 매사추세츠주 등 미국의 절반이 넘는 27개 주(州)에서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연말 150호점을 돌파하며 가맹점 출점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2030년 미국 내 1000개 매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연내 완공을 목표로 미국 조지아주에 연간 1억 개 이상의 생산능력을 갖춘 공장도 건설중에 있다.

아시아에서도 인도네시아와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진출 지역을 넓혀가며 매장 수를 확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법인은 지난해 매출 49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비 22.5% 증가했다. 이로써 ‘22년 흑자 전환한 이후 3년 연속 성장세를 기록했다.

CJ푸드빌은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70여 개가 넘는 뚜레쥬르 매장을 운영 중이다. 뚜레쥬르는 인도네시아에서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로 자리잡는데 현지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또한, 인도네시아 브카시 지역에 2019년 생산 공장을 설립해 국내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 뚜레쥬르는 해당 인도네시아 공장 기반 공급망을 통해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인근 국가인 말레이시아, 싱가폴 등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CJ푸드빌의 외식 사업 역시 전년 대비 매출이 7.8%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빕스를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전략과 차별화된 매장 콘셉트, 고품질의 메뉴와 서비스를 통한 질적 성장이 요인으로 꼽힌다.

빕스의 프리미엄 전략은 실적 가속화에 주효하게 작용했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매 계절마다 새로운 콘셉트를 지닌 신메뉴 출시,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와인&페어링존’ 등 고품격 다이닝을 제공한다.

또한 지난해에는 수도권 및 지역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이어진 신규 매장들의 성과가 특히 두드러졌다. 2023년 평균 점당 매출 대비 2024년 신규 점포의 평균 점당 매출이 약 35% 높게 나타났다. ‘빕스 마곡 원그로브점’의 경우에는 올해 1월과 2월의 일 평균 매출이 빕스 평균 일 평균 매출 대비 60% 이상 높게 나타나는 등 이러한 흐름은 올해 들어서도 지속되고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K-베이커리의 글로벌 시장 개척을 통한 해외사업에서 속도를 내며 성장세를 확대할 수 있었다”며 “견고하게 자리잡은 현재의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F&B 기업으로서 한층 더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 락앤락(대표 이영상)이 3월 31일 프리미엄 퀴진웨어 브랜드 ‘데켓(Daekket)’을 새롭게 선보인다.

덴마크어로 ‘차려진’, ‘준비됨’을 뜻하는 ‘데켓’은 요리부터 플레이팅까지 미식의 즐거움을 완성하는 테이블 위의 오브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데켓’은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도자기 소재의 ‘테이블웨어 10종’과 조리 후 바로 플레이팅이 가능한 ‘쿡웨어 4종’, 그리고 플래티넘 실리콘 소재를 사용한 ‘키친툴’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테이블웨어 중 멀티용기세트는 하나의 용기처럼 보이지만 펼치면 용기와 찬기, 캡으로 구성되어 음식 보관뿐만 아니라, 정리된 상태에서도 완성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상단 캡에는 실리콘 씰이 장착돼 음식물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접시로도 활용할 수 있다.

쿡웨어는 모든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고, 통주물로 제작된 양수 냄비와 쿡 플레이트로 선보여 활용도를 높였다. 양수냄비는 열을 균일하게 전달해 음식 본연의 맛을 살려주며, 쿡플레이트는 원형과 오발 두 가지 형태로 출시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키친툴은 국자, 요리스푼, 뒤집개, 스패츌러와 조리도구통으로 구성했으며, 프리미엄 실리콘을 사용한 일체형 디자인으로 조리 시 고무 냄새가 없고 내구성이 뛰어나다. 손잡이의 실리콘 링을 활용하면 도구를 조리 중 바닥에 놓을 필요가 없는 것도 장점이다.

데켓 브랜드 관계자는 “데켓은 쿡웨어부터 테이블웨어까지 아우르는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로, 감각적인 주방을 완성하는 아이템으로 구성했다”며, “혼수나 이사 등 새로운 시작을 앞둔 가정에 선물로도 제격”이라고 전했다.

○.. 삼양홀딩스(대표: 엄태웅, 김경진)는 28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제7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74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제2종 종류주식 전환권 부여 승인,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6개의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삼양홀딩스는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 3조5533억원, 영업이익 1275억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으며, 제74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에 따라 보통주 1주당 3500원, 우선주 1주당 3550원을 현금 배당하기로 했다.

엄태웅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해는 헝가리 봉합사 공장이 안정화되고 반도체 소재와 퍼스널 케어 소재 같은 첨단소재 사업의 수익성이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는 삼양그룹이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원년으로, 지난해 선포한 기업소명(Purpose)과 인재상, 행동규범 등을 그룹 전반에 내재화 해 글로벌 스페셜티(Specialty)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3대 경영방침인 ▲글로벌 스페셜티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현금흐름 강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를 통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한편, 삼양홀딩스는 이날 주총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김경진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에 따라 삼양홀딩스는 엄태웅, 김경진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 쿠팡이 연중 최대 규모의 정육 할인전을 내달 13일까지 진행한다. 사전 확보한 350여 톤의 돼지고기·소고기 등을 최대 64% 할인 특가에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은 고물가로 인해 높아진 고객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물가안정에 기여하고자 국내산 돼지고기·소고기를 비롯해 수입산 돼지고기·소고기, 닭고기, 양고기, 양념육 등 정육 전 카테고리에서 400여 개가 넘는 다양한 상품들을 특별 할인가에 제공한다. 와우회원은 로켓프레시로 새벽배송을 받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한돈 삼겹살을 100g 당 1990원으로 1000원대에 선보인다. △미국산 삼겹살도 100g 당 1390원 △미국산 소갈비살은 100g 당 3000원대에 만날 수 있다.

△한우 1등급 등심은 오는 30일까지 단 3일간 100g 당 6495원에 내놓는다. 이는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공시된 서울 지역 3월27일 기준 소비자가격(대형마트) 1만2086원 대비 절반에 가까운 수준이다. 일부 대표상품 가격은 행사카드 결제 시 10% 추가 할인 적용 기준이다.

쿠팡의 대규모 350여 톤 정육 매입은 내수 불황과 수요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축산농가에도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쿠팡 로켓프레시와 지난 2021년부터 협력 중인 김용우 대전충남양돈농협 계장은 “쿠팡이 많은 양의 돼지고기를 매입하면서 대전 및 충남 지역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최근 유통채널 납품이 불안해지는 위기 상황 속 쿠팡은 믿고 가는 든든한 동반자”라고 말했다.

쿠팡 관계자는 “고물가에 지친 고객들이 신선한 축산물을 저렴하고 편리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쿠팡 로켓프레시에서 더 많은 고객이 부담 없이 장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빙그레가 가수 이영지를 모델로 한 ‘바나나맛우유 무가당’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빙그레’의 ‘그래’라는 라임을 활용해, 당 걱정 없이 오리지널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바나나맛우유 무가당’의 핵심 속성을 리듬감 있고 유쾌하게 풀어냈다.

광고 영상에서는 운동 후 단것이 당기거나, 매운 음식 혹은 칼로리가 높은 음식과의 페어링으로, 늦은 밤 부담 없는 간식이 생각날 때 ‘바나나맛우유 무가당’을 음용할 수 있는 점을 강조했다.

모델로는 ‘고등래퍼 3’, ‘쇼미더머니 11’ 우승자이자 ‘Small girl’로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예능계뿐만 아니라 힙합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수 이영지를 발탁했다. 모델 이영지는 ‘바나나맛우유 무가당’을 음용하는 다양한 상황을 에너지 넘치게 표현함과 동시에 트렌디함을 더했다.

‘바나나맛우유 무가당’은 빙그레의 가공유 NO.1 브랜드인 ‘바나나맛우유’의 설탕 무첨가 버전으로, 출시 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 무가당’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무가당 가공유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광고 영상은 빙그레 공식 유튜브와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신제품 ‘바나나맛우유 무가당’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CJ푸드빌은 경남·경북 등 산불 확산 피해지역에 구호물품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CJ푸드빌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하동, 청송, 영덕, 영양, 안동 등 5개 지역에 뚜레쥬르 빵과 음료수 총 1만6000개를 전달한다. 피해 지역 주민은 물론, 소방관 및 자원 봉사자 등 산불 복구 인력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일부 뚜레쥬르 매장에서도 산불 진화의 최전선에서 애쓰고 있는 소방관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울산 온양 지역의 일부 매장은 소방관들을 위해 음료를 무료 제공 중이며, 자체적으로 빵과 음료를 기부하는 매장도 늘어나고 있다.

앞서 CJ푸드빌은 지난 24일 산청, 의성, 울주 지역에 구호물품으로 뚜레쥬르 빵과 음료수 총 1만개를 지원했다. 산불 확산으로 피해가 확대되자 힘을 보태고자 1만6000개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지역민과 지원 인력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추가 구호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산불이 조속히 진화돼 상황이 안정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롯데케미칼이 보유하고 있는 일본 소재기업 레조낙 지분을 매각해 추가 유동성을 확보한다.

롯데케미칼은 28일 레조낙 지분 4.9%를 2750억원에 매각했다. 지난 2020년 매입한 레조낙 지분 전량으로, 롯데케미칼은 이번 매각과 그간 확보한 배당금을 합쳐 약 800억원의 차익을 실현했다.

지분 매각 후에도 레조낙과의 사업 협력은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롯데케미칼은 최근 악화된 석유화학시장 환경 속에서 신속한 의사결정을 진행하며 비효율 사업 및 자산 매각을 중심으로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레조낙 지분 매각도 비핵심자산을 정리해 재무건전성을 제고하는 것이 목적이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6일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 지분 49% 중 25%에 대해 주가수익스왑(Price Return Swap, 이하 PRS) 계약을 맺어 6500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지난해 10월, 미국 법인 지분 40% 활용해 확보한 6600억원을 더해 총 1조3000억원의 유동성을 마련했다.

지난달 파키스탄 법인을 979억원에 매각했고, 최근 국내 비효율 기초화학 라인을 셧다운하는 등 고부가 사업구조로의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한편 롯데는 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전 사업 분야에서 리스트럭처링을 추진중이다.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은 지난 11일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와 롯데렌탈 지분 56.2%을 1조5800억원에 매각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 지난달에는 롯데웰푸드 증평공장에 이어 코리아세븐 ATM 사업까지 매각을 진행했다.

지난해 롯데쇼핑은 롯데마트 수원영통점과 롯데슈퍼 여의점 등 비효율 자산을 매각했고, 호텔롯데는 3300억원 규모의 L7 강남 바이 롯데 등 비효율 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롯데쇼핑과 호텔롯데는 지난해 자산의 실질가치 반영을 위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각각 8.7조원, 8.3조원 규모로 자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산재평가를 통해 양사 총 12.6조원의 자본 확충이 이뤄졌고 부채비율은 롯데쇼핑이 190%에서 129%로, 호텔롯데는 165%에서 115%로 대폭 축소됐다. 롯데는 자산재평가를 통해 신용평가 등급 및 투자재원 조달 측면에서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