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이모저모]기아, 친환경차 공유 서비스 '기아 비즈'로 브랜드 개편...하이브리드 기종 추가

2025-03-28     조아라 기자

3월 28일 산업이모저모입니다.

ㅇ..기아가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 '위블 비즈(Wible Biz)'를 '기아 비즈(Kia Biz)'로 브랜드 개편한다고 28일(금) 밝혔다.

2021년 출시한 위블 비즈는 개인, 기업, 기관이 차량을 구독해 업무 시간에는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그 외 시간에는 출퇴근 혹은 주말 레저용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차 공유 서비스다.

기아 비즈는 기존의 위블 비즈와 동일한 서비스로 운영됨과 동시에 구독 가능한 차종에 하이브리드를 추가해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기아는 이번 개편으로 기아 비즈가 별도의 브랜드에서 기아의 브랜드 체계로 전환되면서 '기아 플렉스'와 '기아 렌터카' 등 각각의 모빌리티 서비스에서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기아의 모빌리티 서비스 체계를 완성해 간다는 방침이다.

2019년 6월 국내 최초로 선보인 차량 월 구독서비스 '기아 플렉스'는 차량 제품군과 운영 규모를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중고차 구독형 상품 'Lite 구독'을 출시해 선택지를 늘렸다.

'기아 렌터카'는 국내 유일의 완성차 제조사가 직접 운영하는 렌터카 서비스로 차량 상담부터 등록, 보험, 정비 등 전 과정을 기아가 책임지며 개인부터 법인까지 다양한 고객층에 맞춤형 상품과 재대여 위약금 면제 등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ㅇ..안랩(대표 강석균)과 소셜벤처 ㈜맘이랜서가 공동 운영하는 디지털 에듀케이터 양성 사회공헌 프로그램 ‘안랩샘(AhnLab SEM – Software Education Manager)’ 20기가 27일 개강했다.

이번 안랩샘 20기 교육은 여성, 청년, 시니어 등 구직자 총 150명을 대상으로 ▲LX(Learning Experience, 학습 경험) 콘텐츠 개발자 과정 1개 강좌 ▲에듀테크 전문강사 과정 6개 강좌(컴퓨팅 사고력, 국어·논술, 사회·역사, 미디어 아트, 컴퓨터 프로그래밍, 데이터 시각화) 등 총 7개 강좌를 무상 제공한다.

안랩샘은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을 앞두고 증가하는 ‘디지털 교육 전문가’ 수요에 대비해 지난 19기부터 ‘전 교과 디지털 에듀케이터 양성’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전면 개편했다.

특히, 이번 20기 교육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적용하고, 다양한 디지털 학습 도구(*)를 활용해 문제중심학습(PBL, Problem Based Learning) 기반 수업을 직접 설계할 수 있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수강생들은 실제 디지털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교수 설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구글 클래스룸, 레드브릭 클래스, 듀오링고, 패들릿, ChatGPT 등. 강좌마다 상이.

수료생에게는 안랩 수료 인증서, 맘이랜서 교육사업 일자리 매칭, 유지보수 교육, PBL 자격증 취득 기회, 수료생 전용 커뮤니티, PBL 교수 설계 가이드 등 수료자의 역량 강화와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안랩샘 펠로우십’을 제공한다.

안랩 커뮤니케이션실 인치범 상무는 “안랩샘은 다양한 사회 구성원이 디지털 역량을 개발해 경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12년간 지원해온 안랩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며, “20기 수강생들도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ㅇ..[2025-03-28]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카카오톡 선물하기(이하 선물하기)에서 중증희귀난치질환 환아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프로모션을 오는 4월 1일까지 진행한다.

작년에 이어 '착한 거짓말'을 주제로 소셜브랜드 ‘민들레마음’과 협업해 중증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귀여운 상상력을 담은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환아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바탕으로 제작된 제품을 판매한다.

올해는 ‘거짓말이 아닐지도 몰라요 만약 약국’이라는 테마로 마음작가들이 그린 상상 속 약국인 ‘만약 약국’을 오픈한다. 이용자들은 거짓말이 아니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은 약인 ‘만약’을 만날 수 있다. 환아인 마음작가가 그린 좋아하는 사람에게 힘을 주는 ‘덕분이약’,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튼튼해지는 ‘건강뿐이약’ 등 을 처방받을 수 있으며, 메시지를 담아 카카오톡 친구에게 공유할 수 있다.

또한, 민들레마음의 키링, 치약칫솔세트, 프리미엄 드라이기 등 다채로운 디자인 제품과 선물하기에서 큐레이션한 추천 선물도 선보인다. 민들레마음 제품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환아와 가족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사용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선물하기 홈 화면을 마음작가들이 직접 그린 알록달록한 로고와 이미지로 단장해 그림을 찾아보는 또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선물 발송시에 ‘민들레마음’ 테마를 선택을 통해 마음작가들이 만든 선물 메시지 카드와 감동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ㅇ..네이버클라우드는 한국은행에 자사의 ‘뉴로클라우드 포 하이퍼클로바X(NeuroCloud for HyperCLOVA X, 이하 뉴로클라우드)’ 기반의 한국은행 전용 생성형 AI 플랫폼을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하이퍼클로바X 모델에 한국은행이 보유한 데이터를 학습시켜 금융 경제 특화 생성형 AI 모델을 구축, 10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한국은행에 도입하는 '뉴로클라우드'는 고객의 데이터센터 내에 클라우드 인프라를 직접 설치해 폐쇄된 네트워크 안에서만 생성형 AI를 학습시켜 데이터 외부 유출을 원천 차단할 수 있는 서비스로, 보안을 위해 사내망(On-Premise) 환경에서 생성형 AI 도입을 고려했던 한국은행에게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양사는 금융·경제 특화 모델을 개발해 한국은행 임직원들의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자료 검색 및 요약, 번역, 질의응답 챗봇 등 기본적인 기능부터 다양한 경제 현안에 대한 조사, 분석 등을 위한 전문 툴을 구축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AI가 직원 개개인의 ‘AI 에이전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는 하이퍼클로바X와 한국은행 자료의 검색·요약·추천 등을 연계해 대국민 서비스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제공하는 것도 검토할 계획이다.

ㅇ..HMM(대표이사 최원혁)이 대형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3억 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경남, 울산 지역의 피해 복구사업과 이재민들의 생필품 지원, 임시 주거 공간 마련 등 긴급 구호에 사용될 예정이며,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된다.

HMM 관계자는 “피해지역의 조속한 정상화와 모든 주민분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HMM은 지난 2019년 속초·고성 산불, 2022년 동해안 산불 발생 시에도 성금과 컨테이너 박스를 지원했으며, 2020년 호주에 대형 산불이 일어났을 때도 현지 법인을 통해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끝)

ㅇ..[2025. 3. 28]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은 육상과 수영·펜싱·역도 등 아마추어 비인기 16개 종목에서 중고교생 등 30명을 선발해 ‘제3기SKT 스포츠꿈나무 후원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후원식은 하루 전인 27일 오후 서울 을지로 SK T타워에서 열렸다.

‘SKT 스포츠꿈나무 지원 프로그램’은 우수 스포츠 인재를 조기에 발굴해 양성하고, 중고교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SKT는 2022년 10월 아마추어 스포츠의 균형 발전을 위해 이 프로그램을 처음 시작했으며, 올해로 3회를 맞았다.

‘SKT 스포츠꿈나무 지원 프로그램’은 아마추어 종목에 대한 지원이 부족한 국내에서 재능있는 스포츠 유망주들이 국가대표 선수가 되기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실례로 지난 1, 2기 SKT 스포츠꿈나무 선수 중 근대5종 신수민, 육상 단거리 나마디 조엘진, 기계체조 문건영, 수영 김준우, 육상 높이뛰기 최진우 선수 등이 고등학생 재학중에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성과를 보여줬다. 또 지난해 10월에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스포츠꿈나무 소속 선수들이 출전해 총 금메달 19개, 은메달 5개, 동메달 7개를 획득하기도 했다.

제 3기 SKT 스포츠꿈나무로 선발돼 이 날 후원식에 참석한 스쿼시 국가대표 나주영 선수는 “스포츠를 통해 사회적인 관심과 기업의 후원을 받게됐다는 사실에 정말 감사하다”며 “꼭 좋은 성적을 내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 파리올림픽 펜싱 2관왕 오상욱 선수는 이 날 후원식에서 후배 선수들에게 스포츠 꿈나무로 선정된 것에 대한 축하와 응원의 영상 메시지를 전했다. 오상욱 선수는 “스포츠 선수가 누군가의 관심과 도움을 받는 것은 쉽게 올 수 없는 행운”이라며 “여러분의 큰 꿈을 마음껏 펼쳐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SKT는 23년째 회장사로 대한펜싱협회를 후원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역도의 박혜정 선수를 지원하는 등 국내 아마추어 스포츠 발전을 위해 나서고 있다.

ㅇ..2025년 3월 28일(금) 서울 – 에어버스가 호주의 항공우주 스타트업 드론포지(Drone Forge)와 함께 차세대 수직이착륙 무인기(Vertical Take-off and Landing, VTOL)인 ‘플렉스로터(Flexrotor)’의 도입 및 운용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Letter of Intent, LOI)를 체결하고, 아시아태평양 무인항공기(Unmanned Aerial Vehicle, UAV)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협약에는 플렉스로터의 시스템 구매가 포함되어 있으며, 전술 작전에 최적화된 첨단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무인 항공 운용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마스 사임스(Thomas Symes) 드론포지 CEO는 “에어버스와의 이번 협력은 무인 항공 산업의 혁신에 있어 중대한 도약을 의미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검증된 솔루션, 높은 수준의 안전성, 그리고 세계적 수준의 지원 체계를 통해 고객의 기대를 모두 충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상업·공공·국방 분야 전반에서 플렉스로터와 같은 UAV 솔루션의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유망한 시장이다. 신뢰와 성능을 핵심 가치로 삼는 드론포지와 에어버스의 협력은 플렉스로터의 본격적인 시장 확산을 이끌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윌리엄 샘프슨(William Sampson) 에어버스 헬리콥터 마켓 운영 총괄(Head of Market Operations of Airbus Helicopters)은 “이번 협약은 플렉스로터의 혁신 기술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구현하기 위한 공동 의지를 담고 있다”며 “플렉스로터는 국방 및 안보 분야의 다양한 작전에 적합한 ‘포스 멀티플라이어(force multiplier)’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유무인 협업 작전에도 최적화돼 있다”고 말했다.

드론포지는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호주 퍼스(Perth)에 무인 항공 시스템(Unmanned Aerial System, UAS) 서비스 센터를 설립하고, 플렉스로터를 포함한 다양한 무인기의 정비, 훈련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플렉스로터는 에어버스의 무인 항공 시스템(UAS) 포트폴리오에 새롭게 추가된 최신형 수직이착륙(VTOL) 무인기다. 최대 이륙 중량은 25kg이며, 일반적인 운용 구성 기준으로 12~14시간 이상 연속 임무 수행이 가능한 장거리 플랫폼이다. 전자광학(EO) 시스템을 포함한 다양한 페이로드를 탑재할 수 있어 고객별 임무 요건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으며, 육상과 해상 모두에서 3.7m x 3.7m 공간만 있으면 자동으로 이착륙이 가능해 최소 공간에서의 고기동 임무에 최적화돼 있다.

미국 국방부(DoD)의 지원 아래 다양한 해상 안보 작전에 실전 배치돼 검증된 기체로, GPS가 제한되거나 위협이 높은 작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입증했다. 현재는 산불 감시, 북극 해빙 항로 안내, 국경 감시 등 준공공(parapublic) 임무에도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또한 플렉스로터는 주야간을 불문하고 소방대원에게 핵심 영상을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으며, 이 밖에도 북극해 해역에서의 해빙 항로 안내, 해양·육상 경비, 국경 감시 등 고난도 임무에도 대응이 가능하다.

ㅇ..효성이 28일,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3억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효성과 주요 사업회사인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화학㈜이 함께 마련했다.효성의 기부금은 산불 피해 이재민과 구호 현장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하루빨리 피해 지역이 복구되고 모든 분들이 일상을 되찾으시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효성은 23년 7월 집중호우, 23년 4월 강릉 산불, 22년 8월 집중호우, 22년 3월 동해안 산불, 20년 8월 집중호우, 20년 2월 코로나19 등 국가적 재난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성금을 기부해 왔다.

ㅇ..서울, 2025년 3월 28일 – 아우디 코리아(사장: 스티브 클로티)가 ‘더 뉴 아우디 Q6 e-트론’ 출시를 기념하며 4월 한달 간 매 주말 전국 딜러 전시장에서 시승행사인 ‘아우디 익스피리언스 더 Q6 e-트론 드라이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욱 많은 고객들이 아우디의 새로운 프리미엄 순수전기 SUV ‘더 뉴 아우디 Q6 e-트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시승행사는 ‘더 뉴 아우디 Q6 e-트론’ 출시를 기념해, 4월 첫째 주 주말부터 4주간 주말마다 전국 아우디 공식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특히 도산대로, 일산, 송도, 대전, 광주 등을 비롯한 8곳의 전시장에서는 카페 ‘섹션(section)’과 협업하여 ‘자연’을 테마로 ‘숲, 설, 흙, 물’에서 영감을 받은 프리미엄 디저트와 커피 페어링 익스피리언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지속가능성을 테마로 한 디저트 페어링과 프리미엄 순수전기차 ‘더 뉴 아우디 Q6 e-트론’을 경험하며 아우디가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느껴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각 전시장 별 시승행사 참여고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선물을 제공할 계획으로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아우디 공식 전시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더 뉴 아우디 Q6 e-트론’은 프리미엄 세그먼트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프리미엄 플랫폼 일렉트릭(PPE) 기술이 적용된 최초의 양산 모델로, 새로운 전기 아키텍쳐와 향상된 배터리 성능 및 충전효율,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갖춘 프리미엄 순수전기 SUV이다. 한층 세련되고 강렬한 SUV 스타일과 완벽한 비율로 아우디 전기차 고유의 스타일을 구현하고, 새로운 인테리어 디자인과 선구적인 기술들을 도입해 전기 모빌리티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 또한, 유럽 신차안전도 평가인 유로 NCAP 테스트에서 최고등급인 5-스타를 획득하여 모든 테스트 카테고리에서 최고로 안전한 차량임을 입증했다.

[녹색경제신문 = 조아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