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올 봄 첫 백화점 '세일' 시작... 롯데·신세계·현대百, 28일부터 일제 돌입 등

2025-03-26     양현석 기자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롯데와 신세계, 현대 등 주요 백화점들이 28일부터 봄맞이 세일에 들어갑니다.  

먼저 롯데백화점은 러닝과 와인을 주요 테마로 진행하면서 최대 50% 할인을 제공하고, 신세계백화점은 '신백 멤버스 페스타'라는 이름으로 최대 70% 할인을 내세웠습니다. 또 현대백화점은 '더 세일'을 통해 최대 50% 할인을 제공하는 등 오늘(26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롯데백화점이

○.. 롯데백화점이 봄 정기 세일을 시작한다.

3월 28일부터 4월 13일까지 롯데백화점 전점에서 ‘스프링 세일 (Spring SALE)’을 진행해 봄맞이 쇼핑 수요 공략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이상 기후로 봄 기온이 오름에 따라 러닝 및 나들이 수요도 3월 말에서 4월 초부터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 주말(3/21~23) 스포츠, 에슬레져 브랜드는 전년 대비 약 10%의 신장세를 보였으며, 교외형 아울렛을 찾는 고객도 10% 증가하는 등 야외활동의 수요는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스프링 세일’은 25년 S/S 신상품을 비롯해 총 480여개 브랜드 상품을 최대 50% 할인해 만나 볼 수 있는 롯데백화점의 봄 맞이 첫 정기세일 행사다. 남성·여성패션부터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아웃도어까지 다양한 상품군이 참여하며, 제휴카드(롯데, 현대, 농협, 국민)로 결제 시 7% 상당의 롯데상품권 행사도 진행해 합리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봄철 야외 활동 수요를 반영한 러닝 상품 기획전 ‘러너스 위크’와 연중 최대 규모의 ‘롯데 와인 위크’도 진행한다.

세일 기간 중 4월 4일부터 13일까지는 봄철 러닝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한 '러너스 위크(Runner's Week)'를 진행한다. 지난해부터 롯데백화점의 러닝 슈즈 브랜드 및 러닝 의류 매출은 45% 증가하는 등 러닝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에서는 '나이키', '아디다스', '미즈노' 등 주요 브랜드 제품을 최대 30% 할인하며, 스포츠 및 애슬레저 상품군 구매 시 최대 15% 상당의 롯데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러너들을 위한 체험 콘텐츠도 준비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는 4월 12일에 토탈 웰니스 스포츠 브랜드 ‘베가베리 (VEGAVERY)’와 함께 하는 ‘잠실 모닝 시티런’ 러닝 클래스를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롯데백화점 잠실점 지하 1층 트레비 분수 앞에서 집결해 스트레칭 후 잠실 수중보부터 종합 운동장까지 총 5km 코스로 진행된다.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더불어 4월 8일부터는 러닝화 편집숍 브랜드 ‘SOW’ 입점 전점(본점, 잠실점, 평촌점, 타임빌라스 수원, 김포공항점)에서 인기 러닝화 ‘아식스’의 ‘GEL-NIMBUS 27’, ‘NOVABLAST 5’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연중 최대 규모의 와인 행사도 준비했다. 롯데백화점은 잠실점과 동탄점, 창원점 외 16개점에서 3월 28일부터 4월 6일까지 연중 최대 와인 행사인 ‘롯데 와인 위크(LOTTE Wine Week)’를 열고, 프리미엄부터 가성비까지 총 5천여종의 와인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지난해보다 행사 물량을 30% 늘린 역대 최대 규모로 와인뿐만 아니라, 2030세대를 위한 이색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숍 ‘시시호시’에서도 봄 단장, 나들이 고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시시호시’ 김포공항점, 평촌점, 동탄점, 부산본점에서는 3월 31일까지 ‘세인트제임스’, ‘벤시몽’ 등 패션 브랜드의 봄 티셔츠, 맨투맨을 최대 20% 할인하는 ‘티셔츠 페스타 (T-shirts Festa)’를 진행한다. 또한 ‘시시호시’ 부산본점에서는 4월 30일까지 피크닉용으로 가장 인기 있는 20개의 와인을 최대 20% 할인해 판매하는 ‘포도상점’ 팝업행사를 진행한다.

박상우 영업전략부문장은 “올 봄 정기세일은 증가하는 러닝 및 야외활동 수요를 겨냥한 맞춤형 할인 혜택과 프로모션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 및 소비자 트렌드 변화에 최적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세계백화점이 올해 첫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3/28~4/13)

오는 3월말부터 본격적으로 따뜻한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신백멤버스페스타’를 통해 봄·여름 신상품 수요를 겨냥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번 봄 정기세일 행사인 ‘신백멤버스페스타‘는 신세계백화점 전 점포에서 진행되며 스포츠, 남성·여성·영 패션, 아동, 생활 장르 등 약 4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일부 브랜드 제외)

봄 신상품인 니트, 가디건을 비롯해 지난해 이월 인기상품 등 행사 물량을 지난해보다 20% 가량 늘리고, 전 장르에서 다양한 기획상품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갤럭시, 닥스신사, 쉬즈미스, 마리끌레르, 엠씨 등 국내 남성복과 여성복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금강, 텐디, 소다 등 슈즈 브랜드를 비롯해 블루독, 블랙야크키즈, 오르시떼 등 아동 브랜드들도 세일 기간 중 할인율을 10~50%로 다양하게 운영하며 전년보다 할인 혜택을 더 늘렸다. (일부 품목 제외)

인기 스포츠, 에슬레저 브랜드도 이번 봄 정기세일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나이키, 아디다스, 언더아머를 포함해 안다르, 젝시믹스, 스케쳐스, 미즈노, 나이키스윔 등 인기 스포츠 브랜드들은 스테디셀러 아이템을 최대 50%가량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 (일부 품목 제외)

봄 간절기 시즌의 베딩 제품들을 모은 특별한 행사도 펼친다.

기능성 침구 브랜드 알레르망에서는 ‘제트 사계절 헝가리 간절기 구스이불’을 35만2000원에 선보이고, 이외에도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 코지네스트 ‘폴스키 라이트 구스 이불’ 68만원, 세사 ‘시베이라 간절기 구스 이불’ 39만9000원 등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APP에서도 다양한 할인권 및 샘플 증정 행사가 펼쳐진다.

신세계백화점 앱을 통해 F&B 특가 상품을 선착순으로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고, 화장품 샘플 등을 증정하는 코스메틱 페어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인기 코스메틱 브랜드인 프라다뷰티, 로라메르시에에서 진행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서비스’를 신세계백화점 APP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중 구매금액의 10% 상당의 리워드 혜택이 담긴 쿠폰을 제공할 방침이다.(행사기간 4/1~4/13).

카드 사은 행사도 함께 펼쳐진다. 28일부터 신세계 제휴 카드를 통해 명품, 워치, 주얼리 단일 브랜드 대상 100/200/300/500/1000만원 구매시 7% 리워드를 증정하는 행사가 전개된다. (점포별 상이)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이성환 상무는 “이번 정기세일은 나들이객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와 맞물린 만큼, 다양한 봄 인기 상품 프로모션과 증정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더욱 다채로운 행사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현대백화점이 본격적인 봄 시즌에 맞춰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백화점에서 봄맞이 할인 혜택을 담은 행사 '더 세일'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패션·잡화·스포츠 등 총 20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봄 시즌 신상품과 시즌오프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먼저 점포별로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목동점에서는 오는 30일까지 본관 지하 1층 이벤트 플라자에서 '골프 대전'을 열고, 파리게이츠·제이린드버그·테일러메이드 등 골프 브랜드의 의류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당일 100만원 이상 구매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사은품 골프공(12pcs)도 증정한다. 천호점에서는 다음달 3일까지 지하 2층에서 '와인 페어'를 진행해 나라와인·금양와인 등 와인 브랜드에서 20만·40만·60만·10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2만·3만·5만원을 H포인트로 증정한다.

행사 기간 봄 피크닉을 즐기는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더현대 서울에서는 지하 1층과 6층 식당가에서 '피크닉 투고(TO-GO)' 행사를 열고 식당가에서 판매하는 메뉴를 포장용으로 구성한 투고 패키지를 판매한다. 브랜드별 혜택도 제공해 프리미엄 중식 다이닝 브랜드 도원스타일에서는 투고 패키지 메뉴 구매 시 피크닉 돗자리를 증정하고, 이탈리안 프리미엄 그로서런트 이탈리(EATALY)에서는 새우 루꼴라 피자를 5000원 할인해준다.

나들이에 나선 가족 고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판교점에서는 9층에서 유아동 고객을 동반한 가족 고객을 대상으로 한 팝업 행사 '타이니 아트 월드'를 열고, 과일을 테마로 대형 블럭을 조립할 수 있는 '프루츠 플레이', 다함께 네 컷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프루츠 컷' 등의 체험 행사를 선보인다. 같은 기간 목동점에서는 7층 보타닉랩에서 나만의 반려식물을 심을 수 있는 체험 행사 '보타닉 아뜰리에'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참가 비용은 1만2000원이다.

이와 함께 봄맞이 신규 기프트 증정 행사도 선보인다.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 시 수제 비누 브랜드 한아조의 '플라워 비누'를 제공하고, 다음달 4일부터는 20만원 이상 구매 시 라이프 에티켓 브랜드 희녹의 '탈취 스프레이와 핸드 밤 세트'를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기나긴 강추위가 지나고 따스해진 날씨에 나들이를 나서는 고객들을 겨냥해 다양한 할인 혜택과 볼거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할인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고객에게 보다 더 풍성한 혜택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더후에서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피부를 보호하고 자외선(UV)을 차단하는 ‘UV 얼티밋 레드 비타민 선’(SPF 50+ / PA++++)을 출시했다.

‘UV 얼티밋 레드 비타민 선’은 더후 선 제품의 특화 성분인 ‘더후 안티옥시던트 로얄 배리어TM’의 풍부한 항산화 효과로 광노화 초기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선 세럼이다. 특히 아스타잔틴과 비타민B12(VitB12)를 함유한 ‘레드 바이탈 콤플렉스TM(Red Vital ComplexTM)’가 특화 성분과 만나 더욱 강력한 효과를 선사한다.

실제로 인체적용실험에서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에 UV 얼티밋 레드 비타민 선을 발랐을 때 피부 보호력이 약 17.8% 증가했고, 물리적 자극으로 인한 일시적인 ‘피부 붉은 기’도 개선됐다.

UV 얼티밋 레드 비타민 선은 더후의 피부 탄력 강화 성분인 ‘공진솔루션TM’을 함유하였고 자외선 차단은 물론 주름 개선까지 가능한 이중 기능성 제품이다. 촉촉하고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밀착되는 발림성으로 편안하게 수 차례 덧바를 수 있다.

UV 얼티밋 레드 비타민 선은 VitB12를 포함한 항산화 원료, 레드 바이탈 콤플렉스TM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핑크빛을 띄는 제형도 특징이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피부 자극 걱정 없이 바를 수 있다.

더후 브랜드 관계자는 “UV 얼티밋 레드 비타민 선은 주름과 탄력, 항산화를 한번에 잡는 ‘UV 에이징’ 케어 제품”이라면서 “광노화 초기 단계부터 관리해 ‘UV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 bhc가 지난달 선보인 'New bhc 앱'이 오픈 한 달 여 만에 회원 가입자 수 30만 명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멤버십 기반의 차별화된 혜택과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기능이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한 강력한 혜택과 다양한 프로모션이 초기 인기 몰이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현재 ‘New bhc 앱’에서는 신규 회원 가입 시 3000원 할인 쿠폰과 첫 구매 시 추가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해, 총 6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러한 혜택 제공과 사용자 편의 기능 개선에 힘입어, 자사앱을 통한 주문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4배 이상 증가하는 등 bhc 자사앱 활성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배달앱 의존도를 줄이고 가맹점 수익 개선을 돕기 위한 bhc의 자사앱 강화 전략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출시된 신메뉴 ‘콰삭킹’의 인기도 앱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콰삭킹’ 출시 이후 앱 주문이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이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신규 가입자가 대거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18일 첫 선을 보인 'New bhc 앱'은 뿌린이·뿌렌즈·뿌리미엄 3단계로 구성된 멤버십 서비스를 도입해 등급별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퀵오더 기능, 간편 선물하기, E교환권 등록 등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기능들이 추가돼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향후에는 주요 스포츠 경기 같은 빅이벤트 일정에 맞춰 사전에 메뉴를 예약할 수 있는 ‘사전 예약 기능’과 핸드폰 내 bhc 앱으로 테이블에서 주문 가능한 ‘테이블 오더 기능’도 추가로 구현할 계획이며, 자사앱을 통한 고객들의 사용 편의성과 혜택을 높이는 다양한 기능들도 선보일 계획이다.

bhc 관계자는 "지난달 선보인 New bhc 앱은 회원제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도입해 멤버십 등급별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가맹점주들에게도 배달앱 수수료 부담이 없는 등 고객과 가맹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앱 전용 상품과 맞춤형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사용 환경을 제공하고, 가맹점 운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해태아이스가 대표 브랜드 부라보콘을 앞세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해태아이스는 2025 KBO 리그 정규 시즌 동안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KIA 타이거즈의 마스코트, 응원단장, 치어리더, 장내 아나운서 등이 등장하는 광고 영상을 제작해 홈구장인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전광판을 통해 송출한다. 또한 광고 제작 비하인드 영상은 해태아이스크림 SNS 채널을 통해 별도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KIA 타이거즈의 13번째 우승 ‘V13’을 기원하며 부라보콘의 ‘12시에 만나요’ CM송 가사를 바꿔 ‘13∧l에도 만나요’라는 문구를 1루 외야 펜스에 노출한다.

해태아이스는 지난 2월 ‘탱크보이’의 가운데 글자 ‘크보’가 야구 팬들이 KBO를 그대로 발음하는 ‘크보’와 동음인 점에서 착안해 KBO와 ‘2025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한 데 이어 KIA 타이거즈와 스폰서십을 체결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해태아이스 관계자는 “한국시리즈 최다 우승 팀인 KIA 타이거즈와 대한민국 최초의 콘 아이스크림 부라보콘의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샘(대표 김유진)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비영리 법인 및 사회복지시설에 필요한 가구를 지원하는 ‘서울시 복지지원 증진 및 민간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서울 공덕에 위치한 서울복지타운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한샘 기업문화팀 김연의 부장,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황수빈 실장 직무대리,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김상엽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가구 지원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샘은 비영리 법인 및 사회복지시설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선택 및 신청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가구는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자원공유 플랫폼 ‘e-자원공유’를 통해 전달되며, 올해 4000만원 상당의 가구 지원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기부한 가구에 대해 탄소 감축 기여량을 측정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환경 경영에도 앞장선다는 목표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는 1984년 설립된 법정단체로, 서울시민의 복지 증진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기업 사회공헌 네트워크 모임, 에너지복지포럼 등 지속 가능한 복지 공동체 구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한다. 복지문제 해결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간 자원의 발굴 및 연계에 힘쓰고 있다.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는 민관 협력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조직된 거버넌스 기구로, 공공기관, 기업, 민간단체 등 총 60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환경부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도 포함되어 있으며, 기후 변화 대응 및 환경 보호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 및 나눔 실천은 물론, 환경 보호에도 더욱 꾸준히 앞장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과 친환경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2025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이하 K-BPI)’에서 14년 연속 패밀리레스토랑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브랜드 평가제도로, 매년 소비자 조사를 통해 국내 대표 산업 및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파악해 발표한다. 패밀리레스토랑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빕스는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이미지, 선호도 등 각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빕스는 1997년 1호점을 오픈한 이후 28년간 대한민국 대표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업계를 선도해오고 있다. 계절마다 새롭게 선보이는 다채롭고 신선한 샐러드바와 고품질 스테이크, 그리고 와인, 생맥주, 핑거푸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와인&페어링 존을 제공한다.

또한 매장마다 호텔 라운지를 연상케하는 고급 인테리어를 적용하고, 키즈 프렌들리 등 상권별 특화 콘셉트를 강화하는 등 타 패밀리 레스토랑과 차별화된 외식 경험을 선사하며 오랜 기간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아낌없이 보내주신 사랑 덕분에 빕스가 장기간 우리나라 대표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빕스만의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국회 토론회서 국내 외식산업 성장을 이끈 배달플랫폼에 시장 혁신 및 재투자가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는 ‘차세대 유니콘, K-플랫폼의 가치를 조망한다’는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가 개최됐다. 국회 디지털경제3.0포럼이 주최,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업계 및 학계 전문가, 교수 등이 참석해 국내 플랫폼 성장이 산업 전반에 미친 영향과 미래 방향성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 발제자로 나선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 정보시스템및데이터분석학과 경나경 교수는 <K-플랫폼을 통한 한국 외식산업의 성장: 왜 규제보다 진흥인가>라는 주제로, 배달플랫폼의 시장 기여 효과와 싱가포르 등 해외 사례 및 국내 플랫폼 규제 흐름을 비교 발표해 이목을 끌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 ‘외식업체 경영 실태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배달앱 이용 음식점의 경우 미이용 음식점 대비 연간 매출액이 7067만원, 영업이익은 655만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세 업주의 매출 증가 효과는 더 컸다. 신용카드 결제 데이터 80만 건을 분석한 결과, 배달앱을 통한 소규모 음식점의 매출 증가율은97.6%로, 대규모(매출 규모 기준) 음식점 매출 증가율(8.6%) 대비 10배가량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경 교수는 “배달 플랫폼은 이용 업주에 추가 매출 증대, 수익성 개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외식 산업 전반의 성장을 이끌었으며 코로나, 불경기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외식시장 위축 및 상권 쇠퇴를 방어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면서 “여러 국내 연구 및 데이터 분석 결과를 보면, 배달앱이 폐점율을 낮추고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경 교수는 또 “배달플랫폼에 대한 규제가 강했다면, 한국 외식산업은 지금처럼 성장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면서 플랫폼에 대한 국내 규제 흐름 및 정책 환경이 오히려 시장 혁신을 저해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한양대학교 파이낸스경영학과 강형구 교수, 컬쳐미디어랩 김숙 대표 등도 참여해 글로벌 경쟁 시대 K-플랫폼의 가치 및 플랫폼을 통한 국내 웹툰산업 성장 등에 대한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이기대 센터장은 “IT 플랫폼 기업들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성장해왔고, 이는 시장 전반의 성장으로 이어졌다”면서 “규제가 필요없는 것은 아니지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며 시장을 혁신할 기회를 침해해서는 안 될 것이며, 국내 플랫폼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정책적 환경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미술관(관장 전승창)이 아모레퍼시픽 창립 80년을 기념하여 고미술 기획전 ‘조선민화전(Beyond Joseon Minhwa)’을 개최한다. 조선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우리 민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3월 27일부터 6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오래 전 민간에서 그려지고 사용되며 묵묵히 자리매김해왔던 민화는 최근 그 구성과 표현, 색채, 개성, 완성도까지 시공간을 뛰어넘어 현대감각에 부합하는 작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커져가는 민화를 향한 관심에 부응해, ‘한국의 미(美)’를 새롭게 바라보고자 기획됐다.

민화를 다각도로 조명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소재별로 작품을 구별해 그 표현과 미감을 심층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정교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들부터 대담하고 독특한 개성의 작품들까지 민화의 다양한 매력과 재미를 즐길 수 있으며, 궁중회화풍의 그림들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나아가 도자기, 금속, 목기, 섬유 등 다양한 공예품까지 함께 전시해 민화가 동시대 공예품 장식에 미친 영향과 시대 유행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는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새롭게 수집한 작품과 기존에 실물을 감상하기 힘들었던 작품 등 20개 기관, 개인 소장 작품 100여 점이 전시된다. 특히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소장한 이택균의 ‘책가도10폭’과 ‘금강산도8폭병풍’이 새롭게 공개되며, ‘호작도’, ‘운룡도’, ‘어변성룡도’ 등 대표적인 민화 작품들도 출품된다. 국립해양박물관 소장 ‘제주문자도8폭병풍’, 서울대학교박물관 소장 ‘백선도8폭병풍’, 개인 소장 ‘수련도10폭병풍’, 계명대학교 행소박물관 ‘관동팔경도8폭병풍’도 만나볼 수 있다.

개막 시점에 맞춰 고품질 이미지와 논고, 작품 해설이 수록된 400페이지 분량의 전시 도록도 출간한다. 19명 필자의 논고와 18명 전문가의 작품 해설이 수록돼 민화 전반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민화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그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전시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과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2023년 ‘조선, 병풍의 나라 2’ 전시에서 사용했던 철제 프레임과 유리를 50% 이상 재사용해 전시 공간을 구성했으며, 대부분의 가벽에는 이전 전시의 폐자재를 활용하여 폐기물 감축 및 자원 선순환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

○.. 롯데웰푸드는 지난 2월 선보인 영양강화&식사대용 제과 브랜드 ‘컴포트잇츠이너프’가 론칭 50일만에 누적 200만 봉 판매를 돌파하며 성공적으로 제과 신(新)시장을 개척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시장조사 전문기관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한국인 8명 중 1명 이상(13%)이 과자나 초콜릿 등 스낵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식사의 스낵화’ 바람이 한국에서도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국내 식품업계는 건강을 유지하고 신체의 노화를 늦추기 위해 통곡물, 채소 등으로 식사하는 ‘저속노화’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이같은 동향을 일찌감치 파악해 간편하면서도 균형 잡힌 먹거리를 ‘컴포트잇츠’로, 자신만의 방식으로 건강한 하루를 꾸리는 사람들을 ‘라이프 퍼포머’로 정의했다. 이어 관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컴포트잇츠이너프(ComfortEatsEnouF)’를 론칭했다. 함께 출시한 ▲베이크드쿠키 ▲토스티드브레드 ▲골든츄이바 ▲큐브케이크 ▲쉐이크밀 ▲클래식보리밀 등 6종의 신제품은 통곡물과 100% 국내산 압착보리를 주원료로 해 단백질과 식이섬유 함유량은 높이고 당과 포화지방, 나트륨은 줄인 것이 특징이다.

제품을 접한 소비자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출시 직후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비롯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을 타며 “꾸덕하면서도 촉촉해 맛있고 든든하다”, “성분도 좋은데 상큼하고 달콤해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다”는 등의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브랜드 모델 배우 고민시와 함께 한 디지털 광고 영상은 2030세대를 중심으로 큰 화제를 끌며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넘어섰다.

롯데웰푸드는 컴포트잇츠이너프를 더욱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젊은 직장인들이 밀집해 있는 공유 오피스 ‘패스트파이브’에서 다음달 13일까지 샘플링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SNS와 연계한 제품 증정 이벤트인 ‘오피스 어택’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향후에도 다채로운 마케팅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헬스&웰니스’ 영역에서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는 브랜드를 지속 선보이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건강 및 환경 지향적 가치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선보인 100% 식물성 디저트 브랜드 ▲조이(Joee), 당류에 대한 걱정을 덜어낸 무설탕·무당류 디저트 브랜드 ▲제로(ZERO), 단백질 전문 브랜드 ▲이지프로틴, 건강 지향 소재를 강화한 간편식 브랜드 ▲식사이론(Theory of SICSA) 등을 잇달아 론칭하며 소비자의 먹거리 선택권을 넓히는 중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컴포트잇츠이너프는 포만감과 영양 균형을 높이면서도 맛을 추구하는 기호식품의 본질을 잃지 않았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향후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소비자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칠성음료 ‘델몬트주스’가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orea-Brand Power Index, K-BPI)’ 주스부문 1위를 차지했다.

올해 27년째를 맞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개발한 브랜드관리 모델이다. 국내의 소비재, 내구재, 서비스재 등 총 235개 산업군을 기준으로 전국 1만2800여명의 소비자와 1대1 개별 면접 방식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조사해 결과를 산정한다.

델몬트주스는 치열한 국내 주스시장의 경쟁 속에서도 조사가 시작된 1999년부터 올해까지 27년 연속 부동의 1위를 지켜왔으며, 2008년부터는 10년 이상 연속 1위 브랜드에 주어지는 ‘골든브랜드’ 인증을 획득했다.

델몬트주스는 ‘주스의 정통성’과 ‘가족의 사랑과 행복’이 연상되는 제품으로 브랜드 인지도 및 고객 충성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브랜드 인지도 항목인 △최초인지 △비보조인지 △보조인지와 충성도 항목인 △이미지 △구입가능성 △선호도에서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롯데칠성음료는 1983년부터 현재까지 고객의 입맛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지속적으로 제품군을 다양화하고 품질을 발전시키며 델몬트를 국내 대표 주스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올해는 점차 다양화되는 고객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델몬트의 대표 냉장주스 브랜드인 ‘콜드’를 앞세워 지난 3월 출시한 ‘스테비아토마토’를 시작으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국내 주스 시장의 변화를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1980~1990년대 추억은 깃든 델몬트 주스 유리병 모양을 재현한 ‘델몬트 미니병’을 선보이며 소비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달하기도 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우리 가족을 위한 건강하고 맛있는 주스로 소비자와 함께해 온 델몬트주스가 27년 연속 주스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돼 기쁘다”며 “국내 주스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대한민국 대표 주스 브랜드로 언제 어디서나 최고의 만족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홈쇼핑이 연말까지 최대 300곳의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형 판매 촉진 컨설팅과 TV홈쇼핑 방송 송출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홈쇼핑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운영하는 '2025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TOPS)' 사업의 주요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TOPS는 온라인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을 발굴해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대홈쇼핑은 이번 사업에 참여해 식품 소상공인 브랜드 300개사를 선정하고, 단계별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식품을 판매하는 소상공인은 판판대로 사이트에서 TOPS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소상공인은 3단계에 걸쳐 지원을 받는다.

먼저, 현대홈쇼핑은 1단계에서 300개 소상공인들을 선정한다. 이후 오는 6월까지 현직 홈쇼핑 MD와의 전문 컨설팅 자리를 마련하고, 현대H몰 전용 기획전 운영 및 쿠폰 발행 등의 지원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2단계에서는 7월부터 10월까지 300개 기업 중 우수한 30개를 선정해 각 기업의 특징과 업계 시장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판매 촉진을 지원한다.

각 소상공인은 업계 상황, 특성 등을 고려해 ▲MPB(우수중소생산자브랜드) 개발 ▲현대홈쇼핑 라이브커머스 '쇼핑라이브' 진행 ▲해외 수출 지원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네 가지 옵션 중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1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3단계에서는 최종 선발된 3개 업체를 대상으로 TV홈쇼핑 방송 송출을 지원하며, 소상공인들이 보다 넓은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외에도, 현대홈쇼핑은 중기부와 함께 소상공인 대상 라이브커머스 운영제작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판로 개척에 도움이 필요한 역량 있는 소상공인 육성을 지원하며 상생에 나설 것"이라며 "잠재력 있는 새로운 온라인 브랜드를 꾸준히 발굴해 홈쇼핑 방송에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hy가 '갓비움'의 인기를 이어갈 후속 제품으로 '갓비움 마일드 애사비(이하 갓비움 마일드)‘와 '갓채움'을 출시했다.

갓비움 마일드는 기존 갓비움 대비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최근 건강​관리 소재로 주목받는 '애플 사이다 비니거'를 더해 상큼함을 살렸다. 식이섬유, 유산균 사균체를 함유해 장(腸) 건강까지 고려했다.

갓채움은 수분 보충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전해질이 풍부한 제주 용암 해수를 활용해 흡수가 빠르다. 갓비움 제품 섭취 후 마시면 좋다. 콜라겐, 글루타치온, 식이섬유, 비타민C 등을 함유했고 레몬 맛으로 섭취 부담을 낮췄다. 당류 0g 설계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hy는 갓비움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목표는 꾸준히 섭취할 수 있는 '홀리스틱 이너뷰티‘ 브랜드로 자리 잡는 것이다. 전체적인 아름다움과 내부에서 시작하는 아름다움을 동시에 강조하는 개념으로 최근 뷰티 및 식품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hy 관계자는 "신제품 2종은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고려한 맞춤형 솔루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능성 음료 시장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출시된 갓비움은 식이섬유와 프리바이오틱스를 함유한 클렌즈 음료다. SNS에서 만족도가 높은 후기들이 공유되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탔다. 인기에 힘입어 갓비움 누적 판매량은 2025년 3월 현재 200만 개를 돌파했다.​

○..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은 이재민 지원과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3천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기탁한다고 26일 밝혔다.

동서식품은 커피믹스, 캔커피, 시리얼 바 등 3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이번 산불 피해 지역에 전달한다. 구호물품은 이재민들을 지원하고 산불로 인한 피해지역의 복구를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동서식품은 “이번 산불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피해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구호물품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피해가 하루 속히 복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지난 2022년 동해안 산불, 2023년 집중호우 수해 성금 및 구호물품 기부를 비롯해 각종 재난 재해와 관련한 지역사회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르메르와 자크뮈스가 강북 상권을 대표하는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새 매장을 선보였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전개하는 프랑스 브랜드 르메르와 자크뮈스가 서울 중구 소공로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에 나란히 신규 매장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르메르와 자크뮈스는 편집숍 10 꼬르소 꼬모 서울을 통해 국내에 소개된 이후, 핵심 상권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오롯이 보여줄 수 있는 단독 매장을 늘리면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르메르는 최근 새단장한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3층에 국내 열 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디자이너 크리스토프 르메르와 사라 린 트란이 이끄는 르메르는 세련되고 시대를 초월한 파리지엔 스타일을 선보인다. 특유의 감성과 디자인이 국내에서도 인기를 얻으며 2023년 11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국내 최초, 전세계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고, 지난해 국내 매출은 전년 대비 50% 이상 신장했다.

이번에 문을 연 르메르 신세계백화점 본점 매장은 약 24평(79.4㎡) 규모로, 뉴트럴 톤을 바탕으로 매트, 소파 등 우아하고 기능적인 요소들을 활용해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매장은 르메르의 2025년 봄·여름(SS) 시즌 컬렉션 남녀 의류와 액세서리로 구성된다. 풍부한 질감과 디테일, 유기적인 실루엣을 기반으로 미니멀하면서도 우아한 의복을 제안한다. 또 르메르를 대표하는 크로아상 백, 소프트 게임 백과 함께 새롭게 주목받는 포춘 백, 기어 백도 만나볼 수 있다.

자크뮈스도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3층에 약 27평(89.7㎡) 규모의 매장을 열었다. 국내 여섯 번째 매장이다.

자크뮈스는 프렌치 미니멀리즘을 표방하는 브랜드로, 생동감 넘치는 컬렉션과 감각적인 이미지로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며 전세계에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매출은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했다.

자크뮈스의 신세계백화점 본점 매장은 전반적으로 밝은 톤을 적용하고 개방감 있는 공간을 구현했으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시몽 포르테 자크뮈스가 고른 빈티지 가구와 소품으로 자연적이고 아늑한 감성을 더했다.

자크뮈스는 이곳에서 2025년 SS 컬렉션을 판매한다. 절제된 블랙, 아이보리 색상과 경쾌한 스트라이프, 도트 패턴을 조화시킨 남녀 의류를 제안한다. 또 브랜드 대표 가방인 밤비노에 메탈 장식을 더한 ‘밤비노 프레임’을 신세계백화점 본점 매장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올해 주력 가방인 투리스모 등 액세서리도 준비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관계자는 “젊은 층이 열망하는 브랜드 르메르와 자크뮈스가 서울 강북권을 대표하는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브랜드 철학과 미학을 담은 공간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핵심 상권에 유통망을 확대하고 고객과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매출 신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피너츠(PEANUTS™)와 손잡고 3월 27일부터 스누피 컬래버레이션 상품들을 선보인다.

전 세계 스타벅스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스타벅스와 피너츠의 핵심 이념인 ‘친절함으로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한다’에서 영감을 받아 친절, 커피, 커뮤니티를 메인 테마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스타벅스는 친절한 모습을 강조한 스누피인 ‘조 카인드 스누피(Joe Kind Snoopy)’를 새롭게 선보이고, 이를 테마로 한 음료, 푸드, MD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한다. 일상의 작은 친절이 모여 모두가 더욱 행복한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조 카인드 스누피 시리즈는 스타벅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스누피 협업 음료로 출시되는 ‘조 카인드 스누피 초코 카라멜 프라푸치노’는 바닐라와 초콜릿, 카라멜을 사용해 스누피의 흑백 색상을 강조한 음료로 상단에 조 카인드 스누피 초콜릿 사인판을 토핑으로 올려 포인트를 더했다.

푸드로는 진한 초콜릿 가나슈 풍미의 ‘스누피 마카롱’과 부드럽고 향긋한 바닐라 크림이 들어간 ‘찰리 브라운 마카롱’을 선보인다. 두 상품 모두 피너츠의 대표 캐릭터를 형상화해 컬래버레이션 상품임을 강조했다.

또한, 스타벅스 앞치마를 착용한 스누피와 친구들의 모습이 담긴 ‘피너츠 프렌드십 머그 414ml’를 비롯해 따뜻한 마음을 가진 조 카인드 스누피를 메인으로 한 ‘SS 피너츠 조 카인드 엘마 텀블러 473ml’와 ‘피너츠 키체인’ 등을 협업 상품으로 출시한다.

이 밖에도 스타벅스는 피너츠와의 협업을 기념해 국내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타벅스는 이달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계정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조 카인드 스누피 초코 카라멜 프라푸치노’를 구매한 고객 중 3만 명을 추첨해 피너츠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증정한다.

아울러 오는 31일부터는 ‘조 카인드 스누피 초코 프라푸치노’ 또는 ‘스누피 마카롱’, ‘찰리 브라운 마카롱’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7가지 디자인의 ‘피너츠 컵 데코 스티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 오뚜기의 건강한 일상간편식 ‘가뿐한끼’가 다가오는 여름철을 겨냥한 ‘닭가슴살 만두 오리지널’과 ‘닭가슴살만두 김치’를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된 닭가슴살만두 2종은 가뿐한끼 라인업 확장 제품으로, 여름철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소비자들이 간편하고 맛있게 식단을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얇은 감자피를 활용해 밀가루 반죽보다 식감이 더욱 쫄깃하며, 100% 국내산 닭가슴살을 활용해 든든하고 건강한 식단 구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기존 제품보다 간편해진 조리법도 눈길을 끈다. 닭가슴살만두 2종 모두 더 쉽고 간편하게 전자레인지로 만두를 조리할 수 있도록 트레이로 포장했다. 특히, 한 입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야외에서도 부담 없이 취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뿐한끼 닭가슴살만두 2종은 지난 3월 22일부터 쿠팡에서 사전예약을 시작하였으며, 이후에는 오뚜기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판매 확장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국내산 닭가슴살을 활용해 맛있고 간편한 다이어트 식단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자 했다”며, “다가오는 여름철, 많은 소비자들이 가뿐한끼 닭가슴살만두와 함께 목표로 하는 다이어트에 꼭 성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5 한국 사업의 브랜드파워(K-BPI)’ 여행사 부문에서 21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매년 소비자 조사를 통해 소비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내 주요 산업 브랜드의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표다.

하나투어는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여행사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고객이 온전히 여행에만 집중하도록 한 하나팩 2.0을 기반으로 2030세대를 위한 밍글링투어, 밍글링 투어 Light를 선보였다. 고객 선택형 결합 서비스 ‘내맘대로 항공+호텔’, 전문 가이드 동행 및 현지 케어 서비스가 포함된 결합 상품 ‘현지투어플러스’를 출시해 자유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도 확대했다.

디지털 혁신을 통해 온라인 서비스도 강화했다. 대표 온라인 커머스 ‘하나LIVE’, ‘하나트래플’, ‘하나오픈챗’, ‘숏플’ 등 여행의 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앱 서비스를 확대하고, 최근에는 업계 최초로 기존 AI 서비스를 통합한 멀티 AI 에이전트 서비스 ‘하이(H-AI)’를 출시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끊임없는 도전과 변화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아 21년 연속 여행사 부문 1위를 수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혁신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가 경상도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구호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최근 발생한 경상도 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 주민과 소방관들을 위해 생수(석수 500ml) 15만병을 긴급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구호물품을 지원한다. 26일 경상북도 의성군, 경상남도 하동군에 생수를 전달하고, 전달된 생수는 현장에서 산불 피해 상황에 따라 각 지역으로 분배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2012년부터 재해재난 발생 시 긴급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2018년에는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구호 활동을 체계화했다. 2019년 강원도 산불, 2022년 동해안 산불 발생시에도 피해 지역에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등 재해재난 대응에 앞장섰다. 2020년과 2023년 전국 집중호우 발생시에도 생수를 지원했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다양한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현대백화점그룹이 경북 의성, 경남 산청, 울산 울주 등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복구 지원을 위해 총 4억원 상당의 구호 성금을 기부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산불 피해 지역에 자체 구호 성금과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모금 캠페인으로 조성된 기부금 등을 포함해 총 4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우선, 산불 피해 현장 복구와 피해 지역 주민들에 대한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성금 3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한다. 전달된 구호 성금은 이재민들을 위한 생필품 지급과 대피시설 운영 등에 쓰일 예정이다.

여기에 그룹 통합멤버십 H포인트 앱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산불피해 긴급 모금 캠페인에도 나선다. 고객이 보유한 H포인트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다음달 13일까지 진행되며, 캠페인 기간 동안 고객이 기부한 총액과 같은 액수를 더해 최대 1억원 상당의 구호 성금을 추가로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현대백화점은 31일부터 경인지역 11개 점포에서 경남 산청 지역 농축산물 판로 지원 행사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흑돼지를 비롯해 딸기, 산나물 등 산청 지역 특산물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해 피해 농가 돕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대규모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조속한 피해 복구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갤러리아백화점이 럭셔리 주얼리·워치 부문에서 5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률을 이어가며 프리미엄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갤러리아백화점 최근 집계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럭셔리 주얼리·워치 매출은 연평균 21%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럭셔리 주얼리·워치 부문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5%로 2019년(8%)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올해 1~2월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30% 이상 증가하며, 전체 매출의 19%에 달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서울 명품관을 중심으로 이뤄진 프리미엄 전략 덕분이다. ▲트렌드를 반영한 럭셔리 주얼리·워치 조닝 강화 ▲국내 최고가 주얼리 전시 등 행사 확대 영향으로 분석된다. 최근 몇 년간 명품 소비 트렌드가 가방 중심에서 보석과 시계로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해 관련 카테고리를 강화했다.

한화갤러리아 명품뷰틱팀 관계자는 “유행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럭셔리 주얼리·워치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가격 인상과 함께 ‘오늘이 가장 저렴한 날’이라는 소비자 인식이 퍼지면서 구매 고객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올해도 럭셔리 주얼리·워치 부문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갤러리아는 올해 상반기 서울 명품관에 스위스 명품 시계 ‘모저앤씨(H.Moser&Cie)’와 독일 보석 브랜드 ‘벨렌도르프(Wellendorff)’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모저앤씨는 높은 기술력과 현대적인 디자인에 위트를 더하는 시계 브랜드다. 벨렌도르프는 1893년에 독일 포르츠하임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독보적인 금 세공 기술을 지녀 궁극의 정밀함과 정교한 디테일이 특징이다.

수원 광교점에서도 명품 시계 브랜드 ‘튜더’가 4월 오픈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럭셔리 시계 브랜드 ‘위블로’, ‘그랜드 세이코’와 이탈리아 파인 주얼리 브랜드 ‘포페’가 차례로 오픈할 계획이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신규 럭셔리 주얼리·워치 브랜드의 입점을 다양하게 검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명품 트렌드를 선도한 노하우를 살려 고객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브랜드 발굴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신라호텔 올 데이 다이닝 ‘더 파크뷰’가 뉴욕 브루클린의 유명 브런치 레스토랑 ‘리틀 에그(Little Egg)’의 총괄 셰프를 초청해 현지 인기 메뉴를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는 고객들에게 매월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이벤트의 일환으로, 오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조찬과 브런치에서 뉴욕 정통 브런치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 행사에는 리틀 에그의 총괄 셰프 ‘에반 핸콜(Evan Hanczor)’과 2023년 뉴욕 매거진 베스트 패스트리에 선정된 ‘타냐 부시(Tanya Bush)’가 함께 방한해 뉴욕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브런치와 디저트 메뉴를 선보인다.

‘리틀 에그’ 레스토랑은 2005년 뉴욕 브루클린에 ‘에그(Egg)’로 오픈 후 12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뉴욕의 ‘빕 구르망(Bib Gourmand)’에 선정되며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2023년 ‘리틀 에그’로 재오픈하며 일상적인 ‘계란’이라는 재료를 독창적인 조리법으로 해석한 메뉴로 여전히 현지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더 파크뷰에서는 프로모션 기간동안 리틀 에그의 대표 메뉴를 모두 선보인다.

시그니처 브런치 △‘리틀 에그 카츠 샌드위치(Little Egg Katsu Sandwich)’는 저온에서 조리해 크리미한 식감을 살린 계란을 바삭하게 튀겨낸 후 브리오슈 번에 얹어 제공한다. △‘리틀 에그 크룰러(Little Egg Cruller)’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패스트리로 패션프루트, 미소 카라멜 등 다양한 글레이즈로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서울신라호텔은 ‘더 파크뷰’를 찾는 고객들이 세계 미식 여행을 떠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매월 새로운 테마의 이벤트를 기획해 한정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3월에는 서울신라호텔의 일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아리아께’ 셰프가 선보인 다채로운 스시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5월에는 도쿄의 스타 파티셰 ‘이즈미 코이치’ 셰프와 협업한 스페셜 디저트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 농심이 지난 25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Asia’s 50 Best Restaurants) 시상식에 참석해 특별상 아시아 최고 여성 셰프상(Asia’s Best Female Chef)를 시상하고, 세계 최고의 셰프와 심사위원, 미식가 약 800명에게 신라면 툼바를 시식행사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시상식은 ‘미식계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행사로, 아시아 최고의 레스토랑 1위부터 50위를 선정해 시상한다. 작년에 이어 서울에서 2년 연속 개최됐다.

○.. 11번가의 트렌드 패션 버티컬 서비스 ‘#오오티디(OOTD)’가 봄 시즌을 맞아 트위드 재킷, 집업 카디건, 블라우스, 원피스, 그래픽 티셔츠, 숄더백 등 봄 패션 신상품 250여개를 엄선해 최대 60% 할인가에 선보인다.

11번가는 봄 옷 쇼핑을 준비하는 2030 여성 고객층을 겨냥한 ‘#오오티디 설렘가득 봄 신상’ 프로모션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꼼파뇨’, ‘제너럴아이디어’, ‘아뜨랑스’, ‘민지콩’, ‘메이비베이비’, ‘안나앤모드’ 등 최근 젊은 여성 고객들에 주목받는 패션 브랜드들과 소호몰들이 참여해 봄 신상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올 봄에는 다채로운 패션 아이템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강조할 수 있는 ‘레이어드’ 스타일이 더욱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겹쳐 입어 코디하기 좋은 제품들을 특가에 마련했다. 간절기 아우터로 인기인 ‘아뜨랑스 멜로샤 골드 트위드 재킷’을 최대 혜택 적용 시 기존가 대비 37% 할인된 3만7530원에, ‘아뜨랑스 니트 집업 카디건’을 60% 할인된 2만261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최근 초여름 같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결 가벼운 옷차림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반팔 티셔츠 제품들도 선보인다. 특색 있는 디자인의 그래픽 티셔츠로 유명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꼼파뇨’는 올 봄 신상품 ‘데이지 피그먼트 반팔티 스모크블랙’(2만1770원)을 비롯해 행사 참여 전 제품을 58% 할인가에 판매한다.

여기에 ‘플로럴 패턴’을 살린 ‘민지콩 크림요거트 플라워 멜빵 원피스’(3만1270원), 페미닌한 ‘프릴’ 스타일의 ‘메이비베이비 Riverine 블라우스'(2만5200원) 등 매년 봄 마다 화사한 분위기로 인기를 끄는 스타일의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11번가는 액세서리를 가방에 매달아 톡톡 튀는 스타일을 연출하는 ‘백꾸’(가방 꾸미기) 열풍이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여성 숄더백, 토트백, 크로스백, 에코백 등 종류별 가방 제품들도 특가에 준비했다.

11번가 신현호 패션∙뷰티∙글로벌담당은 “봄 옷 구매 수요가 높아지는 간절기 시즌에 맞춰, 입점 판매자들과 협업해 최근 구매 트렌드를 고려한 봄 패션 아이템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했다”며 “현재 기획전 제품 외에도, ‘#오오티디’ 전문관을 통해 상품 탐색을 돕는 다양한 추천 기능들로 올 봄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디야커피가 오는 3월 28일부터 서울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이디야커피랩 매장에서 2025년 첫 번째 ‘커피 다이닝’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디야커피의 ‘커피 다이닝’은 스페셜티 커피와 프리미엄 디저트를 조합한 오마카세 형식의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커피 다이닝은 ‘시즌 그리팅(Season’s Greetings)’이라는 콘셉트로 봄을 주제로 한 제철 재료와 신선한 커피를 결합해 특별한 커피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커피 다이닝은 세계적인 바리스타 대회 ‘2024 월드 커피 인 굿 스피릿’ 우승자인 위승찬 수석 바리스타가 직접 코스를 개발하고 진행한다. 고객들은 월드 챔피언의 퍼포먼스를 눈앞에서 즐기며, 생생하게 커피의 세계에 몰입할 수 있다.

다이닝 코스는 은은한 벚꽃차로 시작되는 웰컴티를 시작으로 세 가지의 봄 시즌 음료와 각 음료에 어울리는 디저트 페어링으로 구성됐다. 쑥의 고유한 풍미를 담은 ‘카키 벨벳’과 함께 제공되는 쑥 마들렌, 냉이와 토마토의 오묘한 조화를 담은 ‘나야, 토마토’와 치즈스틱&쑥 페스토, 그리고 금귤과 아카시아가 어우러진 ‘골든 블로썸’과 감귤 무스케이크가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이번 시즌 커피 다이닝은 3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매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에 운영되며, 금요일은 오후 3시와 7시, 주말은 오후 1시와 5시에 일일 2회 진행된다. 1회차당 최소 2명에서 최대 6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네이버 예약 플랫폼 ‘이디야커피랩 예약하기’를 통해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번 시즌 커피 다이닝은 커피 한 잔에 봄의 생동감을 담아내고자 했다”며 “제철 재료와 신선한 커피가 어우러진 낯설지만 매력적인 조화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감각의 커피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남양유업이 3월 새 학기를 맞아 대학생 새내기를 응원하기 위해, 내달 2일까지 대표 제품 ‘초코에몽’을 증정하는 '전국민 간식어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국민 간식어택은 남양유업이 올해 처음 선보인 월 정기 이벤트로, 아기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2월에는 새해 건강 트렌드에 맞춰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스테비아'를, 취준생 응원을 위한 '프렌치카페 로스터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각각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이벤트는 대학 전공학과, 학생회, 동아리 등 공식 단체 계정 또는 개인 계정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남양유업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후, 단체 계정으로는 초코에몽이 필요한 이유와 응원 메세지를, 개인 계정일 경우 새내기에게 꼭 필요한 캠퍼스 꿀팁이나 선배로서 들려주는 노하우를 작성하면 된다. 이후 추첨을 통해 당첨된 10개 팀에 초코에몽(190ml) 각 4박스, 개인은 총 10명을 선정해 각 1박스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간식어택 활용 제품인 초코에몽은 주 소비층이 대학생으로, 남양유업은 새 학기를 시작하는 새내기들이 기분 좋은 당 충전을 하며 학기를 보다 힘차게 출발할 수 있도록 초코에몽을 선정했다는 설명이다.

2011년 출시된 초코에몽은 초콜릿 가공유로 올해 2월 기준 누적 판매량 약 4억9000만개(190ml)를 돌파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도라에몽 캐릭터를 담은 친숙한 이미지가 특징이며, 지난해 초코에몽을 활용한 아이스크림 3종을 선보이는 등 새로운 맛 조합에 관심 높은 MZ세대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3월 새 학기를 맞아 설렘 가득한 새내기들이 초코에몽으로 달콤하게 당 충전하며 힘차게 출발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활용해, 여러 세대층의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SSG닷컴이 도착보장 서비스 ‘스타배송’을 도입해 배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7일 공식 론칭하는 스타배송은 약속한 날짜에 100% 도착을 목표로 하는 배송 서비스로, CJ대한통운 ‘오네(O-NE)’를 통해 이뤄진다. 예정된 배송일에 상품을 받지 못하는 경우에는 1000원의 보상금이 SSG머니로 자동으로 지급된다.

SSG닷컴 스타배송은 화장품, 반려용품, 리빙용품 등 라이프스타일 상품군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신선식품을 비롯한 장보기 상품을 중심으로 운영 중인 '쓱 주간배송', '쓱 새벽배송'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우선, 기존 운영하던 익일배송 서비스 ‘쓱1DAY배송’을 ‘스타배송’으로 전환한다. 도서산간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서 밤 11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받아볼 수 있고, 2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로 합배송한다.

하반기에는 입점 파트너사 상품에도 도입할 계획이다. 내년 말까지 30만여 가지 상품(sku)에 서비스를 적용한다는 목표다.

SSG닷컴은 스타배송 상품을 손쉽게 쇼핑할 수 있도록 전용관을 만들었다. 모바일 앱과 웹 메인 화면에서 바로 접속 가능하며, 상품 검색 후 필터에서 '스타배송'을 클릭해 서비스 적용 상품만 모아볼 수도 있다. 브랜드와 상품을 집중 조명할 수 있는 매장을 마련하고, 시즌과 컨셉별 기획전도 함께 진행한다.

SSG닷컴은 스타배송 상품의 노출을 늘려 브랜드사와의 동반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복안이다. 실제로 '쓱1DAY배송'을 도입한 이후 서비스 적용 상품 매출은 월 평균 90% 늘어나며 입점 브랜드 매출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용관을 통한 신규 고객 유입률도 2배 이상 증가하며 플랫폼 성장에도 이바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SSG닷컴은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스타딜'을 열고, 일주일간 매일 30가지 스타배송 상품을 단독 특가에 선보인다. 스타배송 상품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 장바구니 쿠폰(최대 1만원 할인)도 준다.

CJ대한통운과 협업 마케팅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스타배송 상품을 1개 이상 구매 후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인기 가전, 신세계상품권, 치킨 및 커피 쿠폰 등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를 연다.

한명식 SSG닷컴 스타배송 PO 리더는 “스타배송을 통해 다양한 구색의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도착 보장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며 “CJ대한통운과 협업해 일부 지역에서는 주 7일 배송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 전국 단위 확대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 풀무원은 26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 센터에서 주주 및 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풀무원 열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2기 전문경영인 체제 출범을 맞아 글로벌 NO.1 지속가능식품기업으로 제2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번 주주총회는 지난 1월 1일 취임한 이우봉 총괄CEO가 총괄CEO로써 주주들과 직접 소통하는 첫 자리로, ‘RISE’를 콘셉트로 풀무원의 비전(Revision), 성과(Impact), 지속가능경영(Sustainability), 새로운 리더십(Excellence)을 소개하고 주주들과 토론하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풀무원 이효율 이사회 의장은 인사말에서 “창사 41주년을 맞은 올해는 풀무원이 2기 전문경영인 체제로 출범한 뜻깊은 해"라며 "풀무원의 밝은 미래와 백년대계를 이끌어 나갈 신임 이우봉 총괄CEO에게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업 성과와 미래 비전에 대해서는 “지난해 풀무원은 글로벌 경기침체와 위기상황 속에서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우리의 역량과 지속성장의 가능성을 국내외에 확실하게 입증하였다”며 “올해 기존의 해외사업은 성장과 이익 개선에 더욱 집중하고, 나아가 유럽시장까지 추가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주주총회는 현장 진행과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하여 진행됐으며, 이달 16일부터 25일까지 사전 전자투표 시스템을 운영해 주주들의 참여를 확대했다.

풀무원은 이날 이효율 이사회 의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하고, 한찬식·이지윤·김우진 이사를 재선임했다. 또, 신미현 듀폰코리아 HR 리더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올해는 이례적으로 신임 사외이사를 포함한 사외이사들이 1부 의안심사에 참석해 주주들에게 직접 인사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주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이우봉 총괄CEO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풀무원은 올해를 ‘선택과 집중’의 시기로 정하고, 회사의 중장기 4대 핵심전략인 식물성 지향, 동물복지, 건강한 경험, 친환경 케어를 중심으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NS홈쇼핑이 지난 2월 선보인 라이브커머스 엔라방 프로그램 ‘당장, 가보자고’가 2월 대비 3월 주문액 285% 성장, 론칭 이후 누적 조회수 20만을 돌파 했다고 26일 밝혔다.

NS홈쇼핑 라이브커머스 엔라방의 ‘당장, 가보자고’가 론칭 2개월만에 누적 조회수 20만을 돌파했다. 2월 대비 3월 주문액은 285% 증가했다.

‘당장,가보자고’는 출발 임박 여행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정규편성해 방송해왔다. 당장 혼자 떠나고 싶은 1인 여행객을 위한 패키지, 출발일이 임박한 할인 가격의 패키지 숙박 상품을 모아 매주 선보이며 알뜰한 여행을 계획하는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 결과 2월 대비 3월 주문액은 285% 증가했고, 판매가 14만9000원~19만9000원의 도쿠시마 항공권의 경우 방송 누적 조회수가 4만5000회를 넘겼으며, 가장 저렴한 중국 여행으로 ‘중국태항산 5일 패키지’는 9만9000원으로 방송 누적 조회수 3만2000회를 넘겼다.

‘당장,가보자고’는 27일 오후 8시 ‘그랜드 하얏트 제주 숙박권’을 방송한다. 4인 가족 (성인2,소아2) 기준 킹룸1박과 뷔페1회, 라운지 38세트 포함된 숙박권의 가격은 37만9000원에서 20% 할인돼 30만32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연박상품 선택과 옵션 선택에 따라 더 좋은 구성과 가격의 숙박권을 만날 수 있고, 방송중 라이브 이벤트를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추첨5명), 구매인증시 신세계상품권 2만원 증정도 받을 수 있다.

NS홈쇼핑 미디어무형컨텐츠팀 심우찬 팀장은 “당장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생길 때 합리적인 소비의 여행상품을 추천하는 프로그램 ‘당장, 가보자고’가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항공권, 숙박권 초특가 상품으로 알뜰하게, 패키지 상품으로 편하게 떠날 수 있는 여행상품을 모아 선보이는 알찬 여행방송으로 자리 잡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브랜드치킨전문점 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국내 소비생활과 밀접한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실시해 각 브랜드의 인지도, 충성도 등을 지수화해 평가하는 공신력 높은 지표다.

교촌은 소비자들의 다변화된 입맛과 외식 트렌드를 반영해 메뉴 라인업을 확장하는 등 보다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로 창립 34주년을 맞은 교촌은 지난 34 년간 간장, 레드, 허니 등 3대 시그니처 소스를 중심으로 국내 치킨 시장에서 ‘소스 장인’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최근에는 고객들에게 친숙한 '기본템' 메뉴인 ▲교촌후라이드 ▲교촌양념치킨 ▲교촌후라이드양념반반을 새롭게 출시하며 메뉴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특히 ‘교촌양념치킨’은 교촌 창립 이래 처음으로 선보인 양념치킨 메뉴로, 기존 메뉴와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교촌은 맞춤형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메뉴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싱글시리즈’는 교촌만의 특제 튀김 반죽을 활용해 바삭한 식감과 촉촉한 육질을 살린 윙 중심 메뉴로, ▲교촌싱글윙 ▲레드싱글윙에 이어 ▲허니싱글윙 ▲후라이드싱글윙까지 추가되면서 싱글시리즈 라인업이 확대했다. 이에 따라 다양한 선택지 속에서 개인이 원하는 교촌의 맛을 고를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 덕택에 올해도 브랜드치킨전문점 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지속적인 발전과 차별화를 이어가며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CJ그룹(회장 이재현)은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경상도·울산시 특별재난지역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자 5억원의 성금을 기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남 산청·울산 울주·경북 의성·경남 하동 일대의 이재민 및 피해 복구 인력 지원, 피해 현장 긴급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CJ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대형 산불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소방 인력 및 자원 봉사자,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요 계열사별로도 구호물품 지원 및 임직원 봉사단 참여 등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햇반, 비비고 국물요리 가정간편식(HMR), 맛밤을 포함한 간식류 등 총 1만여 개의 구호 물품을 기탁했으며, CJ푸드빌은 뚜레쥬르 빵과 음료수 총 1만개를 산불 피해 현장에 긴급 지원했다. 

CJ올리브영도 1억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 기부로 구호에 참여했다.

CJ그룹은 지난 2019년 강원도 산불, 2020년 경남과 전남 집중호우, 2022년 동해안 산불, 2023년 강릉 일대 산불 등 국내에 재난이 발생했을 때마다 성금과 현물을 기부하는 등 그룹의 상생철학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추후에도 산불 피해 현장 상황을 주시하며, 추가 지원 방안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 SPC그룹은 산불이 발생한 경상남도 산청과 하동, 경상북도 의성과 안동, 영덕 지역에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SPC행복한재단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24일 빵과 생수 7000개를 전달한 데 이어, 25일과 26일 각각 8300개, 8000개를 추가로 지원하는 등 총 2만3300개의 지원물품을 산불 진화 현장과 임시 대피소에 전달했다.

SPC그룹은 대한적십자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필요한 곳에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 한국맥도날드가 산불 피해 현장인 울산 울주군, 경북 의성군, 경남 산청군에 ‘행복의 버거’ 총 1460인분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맥도날드는 빅맥과 음료로 구성된 ‘행복의 버거’ 총 1460인분을 경상 지역 대규모 산불 진화 작업 및 피해 복구 현장에 전달했다. 이번 행복의 버거는 24일부터 사흘에 걸쳐 산불 진화 작업에 투입된 소방관, 산불특수진화대원,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 등에게 전달되었다.

산불 피해 인근 지역에 위치한 맥도날드 매장 소속 직원들은 직접 행복의 버거를 전달하며 진화 및 복구 작업을 응원했다. 울주 지역에서는 울산옥동점, 달동점, 울산굴화DT점, 울산SK점, 울산서동DT점이, 의성 지역에서는 안동DT점이, 산청 지역에서는 진주신안점과 진주칠암DT점이 함께 마음을 전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재민과 진화 및 복구 작업에 힘쓰고 계신 모든 분들께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자 ‘행복의 버거’를 전달하게 됐다”며,“신속한 산불 진화와 피해 복구를 통해 하루빨리 지역 주민들께서 일상 속 평화를 되찾으시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 이마트가 리퍼브 상품 판매 플랫폼 ‘땡큐마켓’과 손잡고 3월 28일부터 4월 20일까지 스타필드마켓 죽전에서 리퍼브 팝업 스토어 ‘인생 2회차’를 운영한다.

‘리퍼브’ 상품이란 기능엔 이상이 없지만 패키지, 라벨 등의 훼손, 전시상품, 시즌아웃 등을 이유로 폐기 처리되는 상품을 새롭게 단장해 할인 판매하는 상품을 뜻한다.

이번 ‘인생 2회차’ 매장에선 로봇청소기, 음식물처리기 등 가전부터 각종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리퍼브 상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땡큐마켓과 협업해, 리퍼브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이마트 매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알뜰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이번 팝업에 앞서 이마트는 땡큐마켓과 함께 지난 해 8월 이마트 중동점에서 ‘인생 2회차’ 첫 매장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지난 해 4분기 대비 올해 1분기(1/1~3/24)엔 판매량이 약 17% 이상 증가했으며, 방문 고객 수 역시 25% 가까이 늘었다.

이마트는 리퍼브 상품에 대한 고객의 선호와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 이번 스타필드마켓 죽전에서 진행하는 ‘인생 2회차’ 두 번째 팝업 스토어 오픈 기념 체험형 전시도 함께 준비했다.

먼저 고객이 리퍼브 상품을 직접 검수해볼 수 있는 ‘리퍼브 랩실’이 열린다. UV랜턴으로 상품을 비춰 숨겨진 암호를 찾아내는 체험이다. 암호를 찾아낸 고객은 리퍼브 상품을 10% 추가 할인해 구매 가능하며, 3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천연 수세미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리퍼브 상품의 등급을 맞추는 퀴즈도 진행된다. 상품을 직접 확인하고 새상품, R, S, A, B, 리패킹 등 중 하나를 부여해 상품의 등급을 예상해보는 활동이다. 정답을 맞춘 고객은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수령할 수 있다.

3월 28일부터 31일 4일 간 오후 12시부터 8시 ‘인생 2회차’ 매장 안엔 자원 순환 마을 ‘가플지우 타운’이 운영된다.

‘가플지우’는 '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의 약자로 이마트가 2018년 부터 꾸준히 이어온 ESG 활동이다. 이마트는 ‘가플지우’ 캠페인으로 폐플라스틱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직접 실천하며 우리 바다를 지켜오고 있다.

‘가플지우 타운’에 방문한 고객은 칫솔, 샴푸통, 투명 음료 페트병, 수세미, 청소용 브러시, 브리타 필터 등 폐플라스틱을 제출할 시 룰렛을 돌려 다양한 경품을 받아갈 수 있다.

이마트는 ‘가플지우 캠페인’에서 수거한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상품을 경품으로 준비했다. 플로깅 집게, 정전기 청소포, 천연펄프 수세미, 브리타 정수기 등이 포함된다.

‘인생 2회차’ 팝업 스토어를 준비한 이마트 이경희 ESG담당은 “이마트 중동점에서 선보였던 첫 번째 '인생 2회차' 팝업과 리퍼브 상품에 대한 관심이 날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는 걸 확인했다”며 “이번에 열리는 ‘인생 2회차’ 두 번째 팝업스토어 역시 더 많은 고객이 방문해, 리퍼브 상품을 직접 경험하고 좋은 인식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동원그룹이 기술과 전문성에 방점을 둔 대표이사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동원그룹은 동원산업 지주부문 신임 대표이사로 김세훈 총괄임원을 선임했다. 김 신임 대표는 1995년 동원그룹에 입사해 30년 간 근무해온 재무회계∙전략기획 전문가다. 김 신임 대표는 입사 이후 기획관리∙재경 부서를 두루 거쳤으며, 직전까지 지주부문의 총괄임원으로 무상증자와 유통 주식수 확대 등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프로젝트 등을 진두지휘했다.

이와 함께 동원그룹은 창사 56년 만에 처음으로 기술부문을 신설하고,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장인성 종합기술원장을 발탁했다. 기술 전문가를 전진 배치해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장 기술부문 대표는 베를린공과대학 기계공학 박사 출신으로 독일 지멘스 연구원, 현대자동차 생산기술센터장을 거쳐 지난 2022년에 동원그룹에 합류했다. 이후 그룹 내 종합기술원장 겸 최고기술책임자를 맡아 국내 최초의 완전 자동화 항만인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DGT)의 개항과 AI를 접목한 어군 탐지 드론 개발,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냉동공조 설비 구축 사업 등을 총괄했다. 앞으로 동원그룹의 설비 자동화와 선진화 등 기술 기반 경영을 총지휘하는 역할을 맡는다.

앞서 내정된 박상진 사업부문 대표는 1998년부터 동원그룹의 주요 부서를 두루 역임한 해양수산 전문가로, 동원산업 선박의 현대화와 지속가능한 어업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로써 동원그룹 지주사는 지주부문과 사업부문, 기술부문 대표가 그룹의 핵심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해 힘을 모을 계획이다.

한편, 기존 지주부문 대표였던 박문서 부회장은 미래성장위원회의 수장을 맡아 그룹의 M&A를 비롯한 새로운 먹거리 발굴에 주력할 예정이다.

동원그룹은 사외이사 선임에도 ‘기술’이라는 키워드를 접목시켰다. 동원산업은 한국 공학계의 구루이자 국산 엔진의 선구자인 이현순 중앙대 이사장(전 현대자동차 부회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이 사외이사는 현대차에서 한국 최초의 독자 기술 엔진인 ‘알파엔진’을 개발했다. 두산그룹에서도 최고기술책임자로서 로봇과 드론 개발 등 기술혁신 업무를 담당했다.

이와 함께 2차전지 소재, 패키지 등을 생산하는 계열사 동원시스템즈는 정경민 UNIST(울산과학기술원)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정 교수는 리튬이온전지, 리튬메탈전지, 전고체전지 등 배터리 분야의 권위자이다. 동원시스템즈는 향후 기술과 전문성을 사업 전반에 접목시켜 2차전지 사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동원시스템즈는 지난해 말 LG에너지솔루션 출신의 정용욱 대표, 듀폰코리아 출신의 신동만 총괄임원을 영입하는 등 전문성과 경험을 두루 갖춘 경영진을 구성해 신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의 시대에 내실경영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술과 전문성을 갖춘 경영진을 전면에 배치했다”며, “하이테크를 접목시킨 2차전지소재∙스마트항만∙육상연어양식 등을 중심으로 미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영남지역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상 긴급 지원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코웨이는 이번 산불로 인해 파손된 자사 전 제품을 대상으로 무상 교체 및 AS서비스를 진행한다. 화재로 제품이 전소되거나 파손된 경우 새 제품으로 무상 교환해 주며, 피해 가구에서 사용하던 제품에 대해서는 무상 점검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렌탈 고객에게는 제품 피해로 사용하지 못한 기간의 렌탈료 일체를 할인해 준다.

코웨이 제품 피해 접수는 코웨이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 이후 서비스매니저가 방문해 긴급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산불 피해 지역에 대한 지원 서비스를 전사적으로 최우선 제공해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고 고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운영하는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가 25SS 시즌을 기념해 '스티브 패커블 윈드브레이커'를 발매했다고 26일 밝혔다.

스티브 패커블 윈드브레이커는 후아유의 아이코닉 캐릭터 '스티브' 가 인형 키링 형태로 제작되어, 인형 안에 바람막이를 접어서 넣을 수 있는 제품이다.

경량 나일론 소재와 밑단 및 후드 스트링 디테일이 적용돼 동작이 큰 움직임에도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다양한 팬츠 및 이너류와 믹스매치하여 캐주얼하게 코디할 수 있으며, 간절기 가벼운 등산, 러닝,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착용 가능하다.

컬러는 △블랙 △아이보리 △핑크 △라이트블루 총 4가지로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며, 사이즈는 S부터 XL까지 출시됐다.

이랜드 후아유 관계자는 "25SS 시즌을 기념해 실용성과 심미성을 갖춘 '스티브 패커블 윈드브레이커'를 출시했다"며, "필요할 때 바로 꺼내 입을 수 있고, 후아유의 시그니처 캐릭터 '스티브'가 접목된 해당 아이템을 커플용, 선물용으로도 추천한다"고 말했다.

○.. 롯데그룹은 26일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0억원을 지원한다.

롯데그룹의 성금 10억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며, 피해지역 복구 활동과 이재민을 위한 구호품 구매 및 피난처 설치 등 긴급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성금과 함께 롯데 계열사들은 생필품과 식료품을 피해지역 이재민에게 지원한다.

롯데유통군은 25일 생수, 컵라면, 에너지바, 마스크 등 17종 생필품 1만8000여 개 상품으로 구성된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구호물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경북 의성군과 경남 산청군으로 전달했다. 롯데웰푸드는 3억30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지원하며, 호텔롯데는 5000만원 규모의 긴급구호 세트를 피해지역에 기부한다. 울산광역시 소재의 롯데정밀화학, 롯데칠성음료 등 13개 롯데 계열사들은 산불 피해를 입은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생수 2만병을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 관계자는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빠른 피해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KT&G(사장 방경만)가 26일 대전 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한 제3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회의 주총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번 주주총회에는 재무제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의  선임(사내 1명, 사외 2명),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1명),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주주들의 승인을 받아 모두 통과됐다.

우선 KT&G는 금번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2024년도 결산배당금을 주당 4200원으로 확정했다. 연간 배당금은 지난해 기 지급된 반기배당금 1200원을 포함해 5400원으로 전년대비 200원 증가했다.

정관 일부 변경의 건과 관련해서는 이사의 인원수 명확화, 감사위원 선임 관련 조문 정비, 대표이사 사장 선임 방법 명확화, 분기배당기준일 변경 건이 가결됐다. 이에 따라 향후 대표이사 사장 선임 안건은 주주총회를 통해 전체 주주의 찬반 의사가 정확히 반영되고, 투자자들이 이사회에서 정한 배당금을 미리 확인하고 주식 보유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사내이사로는 KT&G 총괄부문장인 이상학 수석부사장이 선임됐다. 이상학 수석부사장은 총괄부문장으로서 본업 경쟁력에 기반한 수익성 확대,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의 선도적 수립 등 기업과 주주 가치를 동반 성장시킨 성과를 인정받아 그룹 미래비전 달성에 기여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사외이사로는 지난 3년간 KT&G 사외이사로 활동해온 손관수 전 CJ대한통운 대표이사, 이지희 현 더블유웍스 대표이사가 재선임됐다. 손관수 사외이사는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도 선임됐다.

KT&G 관계자는 “금번 주총을 통해 정관 개정, 이사 선임 안건 등이 다수 주주의 지지를 얻어 거버넌스 고도화 및 주주가치 증대의 기틀을 다지게 됐다”며, “향후에도 이사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중심 축으로 본업 중심의 경영성과를 창출하고, 국내외 최고수준의 주주환원 이행으로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KT&G는 정기주총에 이어 경영진과 임직원 등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방경만 KT&G 사장은 “수익성 제고와 성장성 가속화가 기업가치 제고의 근간이 되는 최우선 과제”라며, “지난해 글로벌 직접 사업을 확대하며 해외시장 개척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한 결과, 해외궐련 부문이 회사의 수익 성장을 이끌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빠르게 변모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해 향후 궐련 중심 사업에서 확장한 새로운 개념의 ‘Modern Products’를 선보임으로써 마켓리더로서의 지위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26일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는 삼일빌딩(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제7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등 안건들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한 보유 사업들의 핵심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굳건한 수익력을 확보하고, AI 중심의 미래 성장동력을 구체화하겠다는 올해 전략을 밝혔다.

2024년 실적과 관련 SK네트웍스는 보유 사업 전반의 수익력 향상으로 연결 기준 매출 7조6573억원, 영업이익 1139억원을 거뒀다. 전년 대비 매출은 2.7%, 영업이익은 41.4% 증가한 것이다.

SK매직은 고객 수요에 맞는 신제품을 지속 출시하고 기존 고객의 재계약을 이끌어 준수한 실적을 기록했으며, 워커힐은 호텔 객실 및 식음료 사업과 대외사업 호조를 바탕으로 실적 상승에 기여했다. 정보통신 사업의 경우 물류 등 비용 효율화를 통해 영업이익을 끌어올렸다. 아울러 미국 실리콘밸리의 AI 기업 피닉스랩은 모듈러 RAG 기술을 적용한 의약학 특화 생성형 AI 제품을 자체 개발해 선보임으로써 향후 RAG 제품 마켓리더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SK네트웍스는 지난해 SK렌터카를 매각하고 SK스피드메이트와 글로와이드를 물적 분할하는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재무구조 안정성을 강화하고 AI 중심 사업지주회사 체계를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SK네트웍스는 사내이사로 최성환 사업총괄 사장을 재선임하고, 기타비상무이사로 김기동 SK㈜ 재무부문장을 신규 선임했다. 더불어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두산밥캣 CFO를 지냈던 장근배 한동대 교수를 선임해 기존과 같이 7명의 이사회 구성을 유지했다.

올해 SK네트웍스는 ▲보유 사업들의 핵심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익력 확보 ▲AI 중심의 미래 성장동력 구체화 및 AI 성장 방향성과 비전 정립 ▲AI 컴퍼니 비전에 걸맞은 역량과 조직문화 구축 등 3대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기초 역량이 탄탄한 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 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호정 대표이사는 “불확실성이 큰 경영환경 가운데 보유 사업의 수익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미래 기회가 왔을 때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우량한 재무구조 유지에 힘쓸 것”이라며 “이와 함께 AI를 중심으로 한 미래성장 기반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이해관계자들의 기대에 걸맞은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 롯데지주는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31층에서 제5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4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에 따라 이동우 대표이사는 롯데지주 사내이사로 재선임됐으며, 서영경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객원교수는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새로 선임됐다.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은 의장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실적을 되돌아보고 향후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 방안들에 대해 설명했다.

이 부회장은 “실적 턴어라운드를 위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글로벌 사업 성과와 계획을 소개했다. 롯데웰푸드의 해외 생산라인 확장 기반 매출 달성 계획과 더불어 롯데칠성음료, 롯데쇼핑의 지난해 해외 사업 실적 및 글로벌 시장 경쟁력 제고 방안을 주주들에게 공개했다.

또한 “사업구조 재편을 통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로 수익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진행중인 롯데케미칼의 오퍼레이셔널 엑설런스(Operational Excellence) 프로젝트 및 포트폴리오 고도화 작업과 더불어 롯데렌탈과 롯데웰푸드 증평공장, 코리아세븐 자동입출금기(ATM) 사업 매각 등 선택과 집중 전략에 기반한 비핵심사업 매각 작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룹의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신성장동력 육성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오는 6월부터 미국 시러큐스 공장에서 ADC(항체약물접합체) CDMO(위탁개발생산) 서비스를 제공해 사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상반기 IPO(기업공개)를 통한 경영 투명성 강화 및 기업 신뢰도 향상 의지도 강조했다.

한편, 롯데지주는 주주들에게 롯데그룹의 4대 신성장 동력을 소개하기 위한 홍보 영상관을 주주총회장으로 향하는 롯데월드타워 31층 로비에 설치했다.

○.. 삼양패키징(대표 김재홍)은 26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제1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11기 재무제표 승인,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3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삼양패키징은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 4481억원, 영업이익 338억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으며, 제11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에 따라 보통주 1주당 500원을 현금 배당하기로 했다.

김재홍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2024년은 전년 대비 실적이 개선되었지만 내수경기 침체가 심화되면서 목표에는 다소 미치지 못했다”며 “올해는 제품 중심의 고객 맞춤형 솔루션 역량을 강화하고 신제품 개발과 신시장 개척을 통해 아셉틱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겠다. 또한 원가절감과 생산구조 최적화를 통해 생산성과 수익성을 제고함으로써 중장기 성장의 밑거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페트 재활용 사업 확대 계획에 대해서도 밝혔다. “최근 재생원료 의무 사용에 대한 법적 제도가 강화되고 활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재활용 플라스틱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다”며 “삼양패키징은 자회사 삼양에코테크를 통해 재활용 원료 공급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이어지는 페트 순환구조를 구축한 국내 유일의 패키징 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페트 재활용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 앳홈(대표 양정호)의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의 신제품 풀 오토케어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PRO’가 첫 사전판매 시작 30분 만에 완판됐다.

미닉스는 지난 21일 오후 7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더 플렌더 PRO’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고, 방송 30분 만에 1000대를 판매했다. 1분에 33대씩 판매된 셈이다.

이날 판매된 물량은 1000대로 전작 ‘더 플렌더’ 론칭 직후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1시간 동안 920여 대가 팔린 것을 감안하면 판매 속도가 2배 이상 빨라졌다. 라이브 방송 알림 신청자 수는 6만3000명, 방송 시청자 수는 77만2000명을 기록하며 ‘더 플렌더 PRO’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미닉스는 지난 23년 건조분쇄형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를 선보인 이후 1년 반 만에 누적 판매량 17만 대를 기록하며 음식물처리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미닉스 ‘더 플렌더’를 대폭 업그레이드한 ‘더 플렌더 PRO’는 자동 처리, 자동 절전, 자동 보관이 가능한 ‘풀 오토케어’ 기능을 탑재, 센서가 음식물 양을 감지해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건조, 분쇄, 보관, 살균 과정을 스스로 알아서 ‘자동 처리’해준다. 음식물이 없을 때는 ‘자동 절전’ 모드로 전환되어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방지하며, 소량으로 배출되는 음식물을 냄새와 부패 걱정 없이 보관할 수 있는 ‘자동 보관’ 모드도 갖추고 있다.

이외에 고객의 피드백을 반영해 ▲최대 130도 고온 처리로 건조 시간을 80분 단축(최대 4시간 40분 이내 처리) ▲유해균을 99.999% 제거하는 ‘하이퍼 건조/살균’ ▲완벽한 소음 차단을 구현한 ‘제로노이즈’ 기능을 새로 추가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미닉스는 ‘더 플렌더 PRO’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오는 4월 4일 GS홈쇼핑을 통해 5000대를 추가로 판매하며 완판 신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미닉스 관계자는 “최근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 증가와 보조금 지원 혜택 등으로 음식물처리기가 혼수 및 집들이 가전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혁신적인 기술을 토대로 개발된 신제품을 많은 고객분들께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자동 처리, 자동 절전, 자동 보관 등 풀 오토케어 기능으로 업그레이드된 ‘더 플렌더 PRO’를 통해 고객분들에게 깨끗하고 편리한 주방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