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SF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 출시 이후 인기몰이 중
출시 이후 앱스토어 매출 1위 기록하며 좋은 반응 얻어
넷마블이 출시한 ‘RF 온라인 넥스트’가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업계 관계자는 “넷마블의 ‘RF 온라인 넥스트’가 출시 이후 안정적인 서비스를 보여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넷마블에 의해 부활한 ‘RF 온라인’은 지난 20일 출시 이후 애플 앱스토어 매출순위 1위를 기록 중이다. 또한 인기게임에서는 구글플레이 2위, 앱스토어 4위를 기록 중이다. 앱스토어에서는 21일 오전까지 인기순위 2위를 기록했으나 오후가 되면서 4위로 하락했다.
대신 앱스토어 매출 순위는 3위에서 1위로 상승했다. 21일 새벽 앱스토어 매출순위 7위로 첫 진입한 이후 계속 상승하며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이 게임은 20일 저녁 8시에 출시했기 때문에 구글플레이 매출 집계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넷마블은 이 게임을 출시 전부터 웹툰과 웹소설 연재를 통해 게임의 세계관을 알려 왔다. 웹툰과 웹소설의 수준 높은 스토리를 통해 고정 팬층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RF 온라인 넥스트’가 좋은 성적을 유지하면 한동안 주춤했던 MMORPG가 다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월에 출시한 위메이드의 ‘레전드 오브 이미르’가 인기를 유지 중이며 여기에 ‘RF 온라인 넥스트’가 가세하면 매출 10위권에 MMORPG 비중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또한 한동안 강세를 보였던 해외 게임의 인기도 주춤해 질 수 있다.
‘RF 온라인’은 넷마블이 올해 최초로 출시한 대작 게임이다. ‘RF 온라인 넥스트’가 꾸준하게 인기를 유지한다면 넷마블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순조로운 출발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넷마블은 올해에도 다양한 장르의 기대작 다수를 출시할 예정이다.
출시 이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RF 온라인 넥스트’가 좋은 성적을 유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