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불닭 신화, 비빔면으로"... 삼양식품, ‘맵탱 쿨스파이시 비빔면 김치맛’ 출시 등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삼양식품이 ‘맵탱 쿨스파이시 비빔면 김치맛’을 출시하며 비빔면 시장에 참전합니다. 이번 신제품은 맵탱 브랜드의 첫 비빔면으로, 기존의 매운맛과 차별화된 개성있는 맛을 구현했다는데요. 23일까지 쿠팡에서 사전 예약 주문을 진행하며, 27일부터 마트, 편의점 등 전국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한편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이 대표 비연소 제품인 아이코스의 성장에 힘입어 ‘담배연기 없는 미래’ 비전 실현을 앞당기고 있습니다. PMI의 2024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에 따르면, 아이코스를 비롯한 PMI의 비연소 사업 순매출이 전체 순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2024년 말 기준, 전 세계 PMI의 비연소 제품 사용자 수도 1년 만에 530만명이 늘어난 3860만명에 달했으며, 이 중 아이코스 사용자 수는 322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외에도 오뚜기가 4월부터 라면 가격을 평균 7.5% 인상하는 등 오늘(20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삼양식품이 맵탱 브랜드 신제품 ‘맵탱 쿨스파이시 비빔면 김치맛’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다채로운 매운맛을 선보이는 맵탱 브랜드의 첫 비빔면으로, 기존의 매운맛과 차별화된 개성있는 맛을 구현했다.
맵탱 쿨스파이시 비빔면 김치맛의 핵심은 특제 고추장 소스와 독특한 향신료의 조합으로 완성한 시원한 매운맛이다. 동남아시아 지역의 ‘큐베브 후추’를 활용해 색다른 쿨링감과 함께 시원한 뒷맛을 강조했다. 또한 김치와 야채 후레이크를 듬뿍 넣어 아삭한 식감과 깊은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패키지에는 삼양식품이 자체 개발한 매운맛 그래프 ‘스파이시 펜타곤’을 표시해 맵탱 쿨스파이시 비빔면 김치맛이 제공하는 매운맛 특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했다.
맵탱 쿨스파이시 비빔면 김치맛은 오는 23일까지 쿠팡에서 사전 예약 주문을 진행하며, 27일부터 마트, 편의점 등 전국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맵탱 쿨스파이시 비빔면 김치맛은 깔끔한 매운맛을 기본으로, 다양한 재료와 곁들여도 조화롭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색다른 매운맛으로 여름철 비빔면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hilip Morris International, 이하 PMI)이 자사의 대표 비연소 제품인 아이코스의 성장에 힘입어 ‘담배연기 없는 미래’ 비전 실현을 앞당기고 있다고 밝혔다.
PMI의 2024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에 따르면, 아이코스를 비롯한 PMI의 비연소 사업 순매출이 전체 순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PMI가 진출한 시장 중 영업이익 기준 상위 5개국에서는 순매출의 60%가 비연소 사업에서 나오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인 아이코스와 전용 타바코 스틱인 테리아 등의 가파른 성장에 힘입은 결과다. 아이코스를 비롯한 PMI의 비연소 제품 출시 국가는 2024년 말 기준 95개국으로 확대됐다.
2024년 말 기준, 전 세계 PMI의 비연소 제품 사용자 수도 1년 만에 530만 명이 늘어난 3860만명에 달했다.
이 중 아이코스 사용자 수는 322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일반담배를 완전히 끊고 아이코스로 전환한 사용자 비율은 72%로 추산됐다. 아이코스가 흡연을 지속하려는 성인 흡연자에게 일반담배보다 나은 대안으로 선택받고 있다는 것이 꾸준히 증명되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성장세를 바탕으로 PMI는 2030년까지 비연소 사업의 순매출 비중을 전체 매출의 3분의 2까지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PMI는 2008년부터 비연소 제품의 개발, 과학적 연구 및 상용화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려왔다. 지난해 말 기준 누적 투자 금액은 약 14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로 20조 원이 넘는 금액이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아이코스를 필두로 한 자사의 비연소 제품들이 지속 성장하며 ‘담배연기 없는 미래’ 비전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지난달 선보인 가장 최신이자 혁신적인 신제품 아이코스 일루마 i 시리즈를 통해 흡연을 지속하고자 하는 성인 흡연자들이 하루빨리 아이코스와 같은 대안 제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제품 ‘아이코스 일루마 i'는 필립모리스의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라인업 중 가장 최신이자 혁신적인 제품이다. 터치 스크린, 일시정지 모드, 플렉스 퍼프 등 사용자 경험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신규 기능이 탑재돼 한국 시장에서 담배연기 없는 미래 비전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 오뚜기가 4월 1일부로 라면류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10월 라면 가격 인상을 한 이후 2년 5개월만이다.
오뚜기는 총 27개의 라면 유형 중 16개 유형의 라면 제품 출고가를 평균 7.5% 인상한다.
주요 제품 가격은 대형마트 판매가 기준으로 진라면이 716원에서 790원으로, 오동통면이 800원에서 836원으로, 짜슐랭이 976원에서 1,056원으로, 진라면 용기는 1100원에서 1200원으로 오른다. 진라면 10.3%, 오동통면 4.5%, 짜슐랭 8.2%, 진라면 용기가 9.1% 인상된다.
오뚜기는 이번 인상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 등에서 주요 라면 제품에 대한 할인 행사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환율 상승으로 인한 팜유 등 수입원료의 가격 급등과 농산물 등의 가격 상승이 지속되고 있고, 유틸리티 비용과 인건비 역시 높아진 상황”이라며 “이러한 원가 부담이 누적되어 불가피하게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 맘스터치는 에드워드 리 셰프만의 특제 ‘리얼 버번 소스’를 적용한 프리미엄 순살 치킨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을 전국 매장에서 동시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신메뉴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은 최근 ‘에드워드 리’ 버거 2종의 폭발적인 흥행으로 기대감이 한껏 높아진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의 첫 치킨 라인업이다. 에드워드 리 셰프가 직접 개발한 특제 ‘리얼 버번 소스’와 육즙 가득한 100% 닭다리살의 맘스터치 ‘빅싸이순살’ 치킨의 황금 비율 조합으로 기존 치킨 메뉴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압도적인 풍미와 중독성 강한 끝맛을 선사한다.
특히, 최상의 식감과 풍미 유지를 위해 기존 양념치킨처럼 치킨과 소스를 버무리는 방식이 아닌, 치킨 에 격자 모양으로 소스를 가볍게 뿌려 올린 ‘골든 레이어링’ 방식을 적용해, ‘빅싸이순살’의 육즙 가득 ‘겉바속촉’ 식감과 에드워드 리 셰프 특제 ‘리얼 버번 소스’의 달콤하고 스모키한 풍미가 극강의 조합으로 매칭된다.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의 킥(kick, 비법)인 ‘리얼 버번 소스’는 셰프가 애정하는 미국 켄터키주의 대표 주종인 버번 위스키 중에서도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리얼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인 ‘와일드 터키’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특히, 위스키의 알코올은 날리고 풍미만 남긴 리얼 버번 소스는 에드워드 리 셰프가 자신의 미국 현지 레스토랑뿐만 아니라, 저서에서도 비중 있게 소개할 만큼 애정을 담은 시그니처 소스 레시피로, 맘스터치 시그니처 치킨인 ‘빅싸이순살’과 어울리도록 새롭게 개발해 적용했다.
신메뉴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은 레귤러(1만4900원)와 맥스(2만2900원)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되며, 20일부터 전국 맘스터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품절 사태를 빚을 만큼 뜨거운 호응을 얻은 에드워드 리 버거에 이어 에드워드 리 셰프의 시그니처 레시피를 담은 역대급 치킨 신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에드워드 리 셰프가 의도한 맛을 완벽히 구현하고자 본사의 마진율을 고려하지 않고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를 아낌없이 사용해 개발했다. 기존 국내 치킨 업계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이번 신메뉴만의 차별화된 맛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맘스터치는 올 초 공개한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 버거 2종과 치킨 등 총 3종 신제품에 이어 하반기에도 에드워드 리 셰프의 새로운 레시피를 반영한 버거와 치킨 신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기적인 협업을 넘어, 셰프와의 레시피 협업을 통해 맛과 품질 업그레이드를 지속하며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이마트가 경북 영덕군의 특산물 붉은대게를 활용해 새로운 상품을 선보이고, 지역 상생을 도모한다.
이마트와 영덕군은 19일 영덕 붉은대게 간편식 및 가공식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덕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마트 델리/신선가공담당 남호원 상무, 남현우 팀장을 비롯해 김광열 영덕군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이마트는 연간 7톤 가량의 영덕 붉은대게 원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이를 다양한 프리미엄 상품으로 가공해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홍보 및 마케팅을 통해 영덕 특산물 대게의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마트는 ‘깨끗한 영덕 바다에서 길어 올린 맛의 진수’를 컨셉으로 3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 6가지 ‘피코크X영덕 붉은대게’ 콜라보 신상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가장 먼저 지난 16일 ‘피코크 붉은대게칩(200g)’을 판매가 2480원에 선보였다. 게원료를 활용한 대게맛 시즈닝으로 고급 해산물인 붉은 대게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동시에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의 과자다.
오는 23일부터 판매하는 ‘피코크 게딱지맛 볶음밥(420g)’은 5980원으로 게딱지에 비벼 먹는 후식 볶음밥을 맛볼 수 있는 상품이다. 대게 내장의 고소함, 부드러운 게살 그리고 느끼함을 잡아주는 청양고추의 조합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또한 한 입 사이즈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피코크 쫀득게살전’, 게살과 크림으로 속을 채운 ‘피코크 바삭촉촉 게살크림고로케’, 이외에도 ‘피코크 게살 코코넛크림 커리’, ‘피코크 게살스프’ 등 다양한 영덕 붉은대게 활용 상품들을 준비하고 있다.
상품 출시 뿐 아니라 점내 디지털 샤이니지 홍보, 이마트앱 스탬프 및 경품행사 등 ‘피코크X영덕 붉은대게’ 콜라보 상품을 고객에게 알리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마트가 영덕군과 협업해 차별화 상품을 선보이게 된 것은 지역가치에 대한 관심이 소비로 이어지는 로코노미 현상에 주목했기 때문이다. ‘로코노미(Loconomy)’는 ‘지역(Local)’과 ‘경제(Economy)’의 합성어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에 대한 소비활동을 의미한다.
소비자들의 지역 특색이 강한 상품에 대한 선호도와 유명 산지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마트는 영덕의 붉은대게가 로코노미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자체 브랜드 상품으로 선보이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이마트 남호원 델리/신선가공담당 상무는 “영덕 붉은대게가 임금님 수라상에 올라가는 우수한 식재료로 꼽히는 만큼 피코크와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새로운 맛과 경험을 선보이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풀무원식품은 식물성 지향 식품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의 신제품으로 ‘당 저감’과 ‘고식이섬유’의 영양적 이점을 더한 편의형 떡볶이 제품 ‘찰곤약떡볶이(2인/6480원)’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저속노화 붐이 불면서 일상에서 간편하게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저당, 저염 식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풀무원지구식단은 이를 반영해 올 한 해 ‘나를 위한 건강한 식단’에 중점을 두고 제품의 영양적 이점을 강화한 건강한 식물성 식품 라인업을 갖춰 나갈 계획이다.
신제품 ‘풀무원지구식단 찰곤약떡볶이’ 역시 시중에 판매되는 편의형 떡볶이보다 당 함량을 낮추고, 식이섬유를 보충할 수 있도록 영양 밸런스를 갖춰 설계했다. 소비자가 자주 찾는 메뉴인 만큼, 100%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면서도 건강까지 고려한 제품이다.
시중 편의형 떡볶이는 일반적으로 쌀떡 또는 밀떡 두 가지 제품이 있는데, 지구식단의 이번 신제품은 떡의 종류부터 새롭게 개발한 ‘찰곤약떡’으로 차별화했다. 찰곤약떡은 고품질의 곤약을 매우 곱게 갈아 순도 높은 가루를 만들고, 이를 쌀과 가장 이상적인 비율로 배합한 뒤 풀무원만의 ‘이중압출 공법’으로 더욱 쫀득하고 탄력 있게 뽑아낸 떡이다.
찰곤약떡의 가장 큰 장점은 높은 식이섬유 함량이다. 일반적인 떡으로는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없지만, 이 떡은 식이섬유까지 챙길 수 있다. 게다가 쌀떡의 쫀득함과 곤약의 탱글한 식감을 살려 먹는 재미를 더했으며, 곤약 특유의 이질감을 줄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찰곤약떡을 사용해 선보이는 ‘풀무원지구식단 찰곤약떡볶이’는 찰곤약떡의 ‘고식이섬유’에 더해, 사과와 파인애플을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단맛을 내는 식물성 소스로 당류 함량을 줄였다. 완제품 기준으로 시중 표준값 대비 당 함량을 25% 저감한 ‘당 저감’ 제품으로서 당 섭취에 대한 부담감을 적잖이 해소할 수 있다.
풀무원지구식단은 이로써 2022년 8월 브랜드를 론칭하며 선보인 ‘동글떡볶이’와 ‘찰곤약떡볶이’ 2종으로 식물성 편의형 떡볶이 라인업을 구성했다. 풀무원은 두 종류의 식물성 떡볶이 제품으로 건강 지향 간편식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풀무원식품 지구식단 사업부 김초희 PM(Product Manager)은 “이번 지구식단 신제품 ‘찰곤약떡볶이’는 떡볶이를 먹으면서 기대하지 않았던 영양적 이점을 ‘당 저감’과 ‘고식이섬유’ 두 가지로 제공하여 소비자가 떡볶이를 조금 더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며 “풀무원지구식단은 이번 신제품을 비롯해 ‘나의 건강’에 이점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헬시플레저’ 트렌드로 건강식품 주문이 급증함에 따라 5060 중장년층을 위한 간편형 건강식품 판매를 확대한다.
건강을 쉽고 즐겁게 챙기는 ‘헬시플레저’가 5060 세대에도 영향을 미치며 활기찬 노후를 위한 간편하고 실속 있는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롯데홈쇼핑의 올해(25.1.1~3.19) 건강식품 주문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0% 증가했으며, 그중 5060 세대의 구매 비중은 60%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스틱형, 음료형 건강식품이 50% 신장했다. 이에 롯데홈쇼핑은 근력 강화, 피부 건강 등 중장년층을 위한 간편형 건강식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상품 판매채널을 다각화하는 ‘멀티채널 상품 프로바이더’ 전략으로 TV생방송뿐만 아니라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판매채널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TV생방송을 통해 이달 22일 여에스더의 글루타치온 신제품 ‘리포좀 글루타치온 다이렉트 울트라 9X’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피부 건강과 항산화 효과를 돕는 이너뷰티 제품으로, 입천장에 붙여 녹여먹는 필름 타입이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24일에는 롯데웰푸드 파스퇴르의 ‘단백질 플러스’를 업계 단독으로 론칭한다. 유당을 제거한 단백질 기반의 균형영양음료로, 부담없이 섭취가 가능하며 195ml 소용량으로 휴대가 간편하다. 라이브 커머스 ‘엘라이브’에서도 간편 건강식품을 판매한다. 지난 1월 비타민뿐만 아니라 미네랄, 엽산 등을 포함해 다양한 종합 성분을 한번에 섭취할 수 있는 ‘오쏘몰 이뮨’을 판매해 주문금액 4억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오는 22일에는 스페인산 유기농 레몬을 100% 착즙해 스틱 형태로 만들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리얼당당 레몬즙’을, 28일에는 홍삼의 맛과 향을 보완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정관장의 ‘스노우 쿨 스틱’을 판매한다. 가루 타입의 스틱형 제품으로, 휴대가 간편하다.
이외에도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11월 공식 유튜브 채널 ‘롯튜브’에 ‘건강식사’ 코너를 론칭해, 저속노화 식단 등 중장년층 맞춤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저염식 겉절이’, ‘해독주스’ 등 웰에이징 트렌드를 반영한 식단이 인기를 끌며 10화 만에 조회수 40만 회를 기록했다.
김민수 롯데홈쇼핑 건강식품팀장은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5060 세대 사이에 ‘헬시플레저’ 트렌드가 인기를 끌면서,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인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액티브시니어 고객들의 건강 니즈를 반영한 건강식품을 다양한 판매채널을 통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NS홈쇼핑이 20일부터 4월 4일까지 “제3회 어린이 장래희망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NS홈쇼핑 나폴레옹 갤러리의 ‘제3회 어린이 장래희망 그리기 대회’는 경기도 성남시 소재 미취학 아동(5-7세)과 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온라인 접수로 완성된 작품을 촬영한 사진과 참가신청서를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와 함께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1인 1작품 출품으로 표현재료는 4절지에 크레파스, 수채물감, 색연필 등이며 디지털 및 입체 도구는 사용 불가하다. 심사는 미술분야 전문 심사위원이 접수 마감 이후인 4월 7일부터 8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당선작은 4월 9일 나폴레옹 갤러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표하며 당선작에 한해 개별 연락된다. 첨부서류 양식과 자세한 내용은 나폴레옹 갤러리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초등부는 상장과 함께 긍정상 고학년부 1명, 저학년부 1명에게 백화점상품권 50만원, 도전상 고학년부10명과 저학년부 10명에게 백화점상품권 30만원, 열정상 고학년부 10명과 저학년부 10명에게 백화점 상품권 20만원이 주어지며 유치부 꿈나무상 10명에게 상장과 백화점상품권 1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수상작은 작품제출이 필수이며, 개별 제출에 대한 안내를 받아 제출 하면 4월 18일부터 25일까지 NS홈쇼핑 별관 1층에 전시될 예정이다.
NS홈쇼핑 나폴레옹 갤러리 관계자는 “장래 희망에 대해 생각해 보고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의지와 꿈을 키워 보는 시간을 어린이들이 가져 볼 수 있도록 ‘제3회 어린이 장래희망 그리기 대회’를 마련했다”며, “어린이들이 스스로 그림을 그리고 꿈과 소망을 펼쳐볼 수 있는 ‘제3회 어린이 장래희망 그리기 대회’에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CJ온스타일은 2025년 봄·여름 시즌(SS) 패션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패션위크를 오는 3월 21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이 2025 S/S 패션위크에서 제안하는 올 봄 패션 키워드는 ‘옴니 레이어드’다.
옴니 레이어드는 '모든 것'을 의미하는 '옴니'(Omni)와 '겹치다'라는 뜻의 '레이어드'(Layered)가 결합된 신조어다. 기존 레이어드 스타일을 패션 전반으로 확장한 트렌드다. 단순히 옷을 겹쳐 입는 것을 넘어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어우르는 방식으로 올해는 진화할 전망이다.
실제로 CJ온스타일이 본격적인 패션위크를 앞두고 지난 3월 3일까지 진행한 S/S 패션 쇼케이스 기간 동안 앱 검색어를 분석한 결과 ‘레이어드’, ‘레이스’가 포함된 키워드의 검색량이 전년 동기대비 약 120%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레이어드 스커트팬츠, 레이스 뷔스티에 등을 많이 찾았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2025 S/S 패션위크에서는 ‘우리가 바라는 봄’을 키워드로 연령대별 다양한 옴니 레이어드룩 아이템을 선보인다. ‘셀렙샵 에디션 시스루 레이어드 스커트’, ‘보르고세시아 스팽글 뷔스티에’, ‘더엣지 배색 셔츠니트’ 등이 대표적이다.
남성 패션으로는 최근 배우 이준혁이 신규 모델로 발탁되며 화제가 된 ‘다니엘크레뮤’의 25SS ‘코튼팬츠’, ‘워크재킷’, ‘윈드브레이커’ 등을 판매한다. 또한 락포트의 ‘에드파드류 로퍼’, ‘양말 5종 세트’ 등도 만나볼 수 있다.
패션 잡화에서는 백꾸(가방 꾸미기)에 제격인 ‘오야니 스타라이트 키링’은 물론 ‘르무통 플랫 메리제인 슈즈’, ‘오야니 웨스턴 컷아웃 크로스바디 가방’ 등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하객룩 ▲모임룩 ▲나들이룩 ▲내남자의코디 ▲운동복코디 등 CJ온스타일이 큐레이션한 다채로운 TPO별 스타일도 만나볼 수 있다.
2025 S/S 패션위크 기간 구매 혜택도 풍성하다.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2만명에게 쇼플 쿠폰 3천원을 증정하며, 7만원 이상 구매 시 10%의 적립금도 제공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25SS 트렌드는 ‘옴니 레이어드’룩으로 기존 패션 공식을 깨고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겹쳐 입는 코디가 유행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CJ온스타일 패션위크는 연령대별, TPO별 트렌디한 시즌 스타일 큐레이션과 엄선한 상품을 실속있게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 11번가가 주력사업인 오픈마켓 부문에서 12개월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11번가는 치열해진 이커머스 경쟁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 노력으로 오픈마켓 부문에서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지난 1년간 영업이익 흑자 행진을 이어가는데 성공했다. 해당 기간 오픈마켓 부문 영업이익은 직전 동기간 대비 230억원 이상 개선됐다.
11번가는 급변하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고객 지향 서비스들을 재빨리 선보이며 오픈마켓 부문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
11번가는 고물가 시대 고객의 유입과 구매를 이끌어내기 위해 초특가 판매 전략을 강화해오고 있다. 매일 단 10분간 초특가에 판매하는 ‘10분러시’ 서비스를 지난해 9월 신설한 뒤, 올해 ‘60분러시’, ‘원데이빅딜’ 등 초특가 쇼핑 코너를 잇따라 선보였다. ‘10분러시’는 누적 구매 고객이 최근 40만명을 돌파했으며, 판매된 상품의 40%가 1000만원 이상의 거래액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5명까지 ‘패밀리’로 결합해 구매하면 포인트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무료 멤버십 서비스 ‘패밀리플러스’도 지난해 11월 론칭 이후 빠르게 고객을 확대해 최근 가입 고객이 6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달 기준 ‘패밀리플러스’ 가입 고객의 재구매율은 미가입 고객 대비 60% 이상 높았으며 객단가도 50% 가까이 높아 고객 록인(Lock-in)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오픈마켓 부문 실적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버티컬 서비스도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11번가의 첫 번째 버티컬 서비스인 ‘신선밥상(신선식품)’과 지난해 론칭한 ‘간편밥상(간편식품)’을 포함한 11번가의 식품 버티컬 서비스의 지난달 결제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11클로버’에 이어 지난해 4월 오픈한 ‘11키티즈’까지 11번가가 선보인 앱테크형 게임 이벤트도 총 누적 접속 횟수 2억5000만회를 기록하며 고객의 방문과 활동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11번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월간활성이용자수(MAU) 업계 2위를 공고히 유지하고 있다.
11번가 관계자는 “고정비 절감 등 꾸준한 체질 개선 노력과 함께, 고객을 위해 정교하게 설계된 11번가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어려운 시장 상황에도 주력사업에서 탄탄한 흑자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다”면서, “오픈마켓 부문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확보하는 동시에 비용효율화 등 내실 강화를 통해 올해 11번가 전체의 EBITDA 흑자 전환을 이루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봄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Better Taste, SUPER TABLE’ 콘셉트의 신메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기반으로, 탄수화물이나 고지방, 튀김류 대신 고품질의 신선한 재료와 빕스 레시피 노하우를 활용해 맛과 건강함까지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메뉴들을 빕스만의 스타일로 트렌디하게 재해석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봄 메뉴 라인업을 완성했다.
메인 메뉴 ‘시금치 로스티드 치킨’은 SNS에서 바이럴 되며 인기를 끈 유명 레시피를 새롭게 풀어낸 것으로, 담백하게 구운 치킨에 향긋한 시금치를 곁들여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매력을 자랑한다. 또 저속노화와 웰니스 트렌드 중 하나로 유명한 지중해식 식단의 대표 음식인 그리스식 쌈장 ‘차지키 소스’를 곁들인 ‘차지키 그릭 샐러드’, 제철 이벤트를 즐기는 Z세대의 트렌드 ‘제철코어’에 맞춰 봄을 느낄 수 있는 재료인 문어, 쭈꾸미에 은은한 향의 바질을 더한 ‘바질 뽈뽀 샐러드’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해외에서부터 주목받은 애사비(애플·사이다·비니거)의 톡 쏘는 맛과 산뜻한 단맛이 조화로운 웰니스 음료 ‘히비스커스 애.사.비’를 비롯해 싱그러운 과일과 채소에 상큼한 드레싱으로 가볍게 즐기는 ‘시트러스 콤부차 샐러드’, 구운 생선과 영양 만점 렌틸콩을 알리오 올리오와 부드러운 버터로 감싸 더욱 고소한 풍미의 ‘렌틸 알리오 올리오 피쉬’ 등 건강한 봄맞이를 위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한편, 빕스는 11번가와 선착순 프로모션 ‘빕스런’도 진행한다. 지난 빕스런 인기에 힘입어 이번 봄 시즌도 오전 11시 선착순 1만 명에게 빕스 1만5000원 할인권을 ▲1차 3월 20일~30일 1500원, ▲2차 3월 31일~4월 6일, 3000원에 선보인다. 할인 전 주문 금액 5만원 이상 주문 시 1매, 10만원 이상 주문 시 2매까지 사용 가능하다. 할인권은 4월 22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번 봄 시즌은 저속노화, 웰니스, 제철코어 등의 미식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여 누구나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들로 선보인다”며 “올 봄 빕스와 함께 맛있는 나들이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롯데칠성음료가 오는 4월 ‘새로 다래’를 출시하며, 제로 슈거 소주 ‘새로’의 라인업을 다시 한 번 확대한다.
롯데칠성음료가 새롭게 선보이는 ‘새로 다래’는 제로 슈거 소주 ‘새로’에 국산 참다래 과즙을 더해 소주 특유의 쓴맛을 줄이고 다래 특유의 새콤달달함과 연한 연두빛이 특징이며, 알코올 도수는 기존 ‘새로 살구’와 같은 12도의 일반 증류주다.
롯데칠성음료는 작년에 선보인 ‘새로 살구’를 포함한 기존 국내 시장의 다양한 과일맛 주류와의 차별화를 통한 새로움 부여와 ‘새로’ 브랜드가 출시부터 추구해 온 한국적인 특색을 강조하고자 국내산 과일 ‘참다래’ 과즙을 첨가한 ‘새로 다래’를 ‘새로’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선보이게 됐다. 고려가요 ‘청산별곡’에 등장하는 ‘다래’는 과거에 우리 민족이 즐겨먹던 과일로, ‘새로 다래’는 기존 주류 제품에서 흔하게 접하지 못한 새로운 맛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새로 다래’는 제품 라벨에 과일나무와 ‘새로구미’를 배치하며 연속성을 이어감과 동시에 ‘새로구미’의 시선 방향, ‘새로 살구’의 연핑크빛과 보색 관계인 연두빛을 전면에 내세우며 차별성을 강조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다양해진 소비자의 음주 트렌드에 맞춰 작년에 선보인 상큼달콤한 ‘새로 살구’에 이어 새콤달달한 ‘새로 다래’를 선보이게 됐다”면서, “‘새로 다래’는 본격적인 판매가 이뤄지는 4월에 앞서 3월 말부터 압구정로데오에서 운영중인 ‘새로도원’ 팝업스토어의 ‘새로 술상 다이닝’을 통해 먼저 맛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2년 9월에 출시한 제로 슈거 소주 ‘새로’는 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 1억병 돌파, 23년 기준 연 매출 1천억원을 넘어서는 등 제로 슈거 소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24년 4월에는 진짜 살구 과즙을 더한 ‘새로 살구’를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서울시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제철 과일, 채소 등 먹거리를 후원한다고 20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2013년부터 서울시와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그 동안 쪽방촌 거주민 대상 다양한 형태의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2025년부터는 서울시 5대 쪽방촌 내 온기창고 정기 후원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정기 후원에 앞서 하이트진로는 시범 운영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 지난 19일 서울역 쪽방촌에 방문해 거주민들에게 제철 식품을 지원했다. 이날 하이트진로 정세영 상무 등 임직원들이 방문해 사과, 한라봉, 냉이 등 총 7종의 과일과 채소 250분을 전달했다.
하이트진로 임직원들은 제철 식품에 대한 건강정보 및 조리법 등을 안내하며 제철 식품 홍보와 판매 독려를 진행했다. 또한, 쪽방촌 거주민 중 건강 취약자에게는 쪽방상담소 간호사들이 직접 찾아가 과일, 채소 패키지를 따로 전달했다.
하이트진로는 서울시 5대 쪽방촌 온기창고 정기 후원을 위해 하이트진로가 직접 지분투자한 스타트업 ‘미스터아빠’와 협업해 ‘온기창고 비타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온기창고 비타민 프로젝트는 쪽방촌 주민의 건강과 고른 영양 섭취를 위해 신선한 제철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식품의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미스터아빠 측이 공수한 제철 식품을 당일 새벽 배송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미스터아빠는 온오프라인 신선 식자재 유통기업으로 유통 단계를 획기적으로 단축해 비용을 줄여 농가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인근 지역을 묶어 구역으로 설정, 그 안에서만 유통 과정이 이뤄지게 하는 ‘구역화’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쪽방촌 주민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범 운영을 토대로 향후 서울시 5대 쪽방촌의 온기창고를 정기 후원하며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배민이 포장 중개 수수료 정상화를 예고한 가운데, 경쟁사인 쿠팡이츠가 입점한 모든 매장을 대상으로 포장주문 서비스에 대한 '중개수수료 무료' 정책을 연장해 상생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2023년부터 계속된 배달앱 분야 자율규제와 을지로위원회 배달앱 사회적 대화기구 논의를 통한 성과로 쿠팡이츠는 주요 배달앱 중 유일하게 포장서비스 중개수수료를 받지 않고 무료 지원한다. 이번 결정으로 쿠팡이츠의 포장수수료 무료 상생 지원은 내년 3월까지 계속된다.
포장주문 서비스를 이용하면 외식업주들은 배달비가 없는데다 쿠팡이츠에서 중개수수료까지 무료로 지원받아 부담은 대폭 경감하면서도 수익성 제고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4월부터는 기존 대비 수수료를 최대 7.8~2%까지 대폭 인하한 상생요금제도 시행할 예정으로 쿠팡이츠가 입점 외식업주 대상 다각도의 상생지원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에 나서고 있다.
쿠팡이츠 관계자는 "불경기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주들의 부담을 덜고 매출 기회를 확대하고자 포장수수료 무료 지원을 결정했다”며 “4월부터 상생요금제도 시행하는 등 입점 매장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10 꼬르소 꼬모 서울이 론칭 17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연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10 꼬르소 꼬모 서울은 론칭 17주년을 맞아 20일부터 29일까지 쇼핑 위크를 통해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21일부터 31일까지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 더블렛(Doublet)과 한국 아티스트 노보(Novo)의 협업 캡슐 컬렉션 팝업 스토어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밀라노에서 출발한 10 꼬르소 꼬모 서울은 패션, 디자인, 서적, 뷰티, 미식 등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콘셉트 스토어로, 2008년 3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적인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10 꼬르소 꼬모 서울은 청담점과 롯데에비뉴엘점에서 17주년 기념 쇼핑 위크를 열고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20일부터 29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7주년 그래픽으로 장식된 미니 에코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또 카페의 봄 신메뉴를 선보이면서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디너 메뉴 주문 고객에 한해 모엣 샹동 임페리얼 샴페인을 인당 6만 9천원에 무제한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울러 21일부터 23일까지 신상품 구매 시(일부 품목 제외)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0 꼬르소 꼬모 서울은 21일부터 31일까지 청담점 3층 갤러리 스페이스에서 특별한 팝업 스토어도 운영한다.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 더블렛(Doublet)과 한국 아티스트 노보(Novo)가 협업한 캡슐 컬렉션을 전세계 독점으로 출시한다.
더블렛X노보 협업 캡슐 컬렉션은 희망을 향해 달려나간다는 의미의 ‘More Hope Run(모어 호프 런)’을 주제로 러닝에서 영감 받은 7가지 상품으로 구성된다. 더블렛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노보 작가의 재치 있는 그림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며, 일상에서 편안하게 착용하는 셔츠와 티셔츠 등이 있다.
표유경 10 꼬르소 꼬모 팀장은 “10 꼬르소 꼬모 서울이 17주년을 맞아 쇼핑 위크를 열고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즐거운 경험을 제공한다”면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브랜드 더블렛과 아티스트 노보가 협업한 상품의 팝업 스토어도 준비해 긍정과 희망의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현대백화점이 식품관 돈육 품질 기준을 한층 강화한다. 고객에게 신뢰받는 안심 먹거리를 제공해 신선식품 최강자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자체 돈육 브랜드 ‘현대 셀렉티드(Selected) 포크’를 정식 론칭하고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판교점·목동점·더현대 서울 등 수도권 5개 점포 식품관에서 판매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현대 셀렉티드 포크는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과정을 현대백화점이 직접 관리하는 돈육 브랜드다. 1등급 이상 암퇘지만을 선별해 100% 무항생제 및 저탄소 인증 등 자체 수립한 총 5가지 엄격한 품질 기준을 적용한다. 5가지 품질 기준을 적용한 돈육 브랜드를 내놓은 건 업계에서 현대백화점이 처음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대전충남양돈농협과 협업해 지역내 251개 농가 중 엄선된 8개 농가에서만 물량을 공급받는다”며 “우수한 산지 생산자의 노력의 가치를 고객에게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까다로운 백화점 식품관의 품질 기준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대백화점은 입고되는 돈육 전량을 ‘비파괴 지방선별기’(VCS2000)로 전수조사해 일정한 수준의 지방 비율을 보장한다. 표본(샘플) 검사를 통해서도 품질을 유지할 수 있지만,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물량을 검수하기로 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검수가 진행되는 대전충남양돈농협 공판장에서는 두께, 육색, 지방색, 마블링 등을 눈으로 확인하는 육안 선별 작업과 함께 카메라 3대가 달린 비파괴 지방선별기로 돼지 도체 크기와 정육량을 분석하고 삼겹살 중량, 지방 비율 등을 예측하는 화상 분석 과정이 추가로 이뤄진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밝힌 국내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황금 비율(25~30%대)에 맞춰 삼겹살 정육 내 지방 비율이 40%를 넘거나 25% 수준에 미치지 못한 원육을 선별하기 위해서다.
이후 입고된 원육은 각 점포의 정육 가공실에서 현대그린푸드 소속 전문 정육 기술자가 한번 더 돼지고기 지방 부위를 정형한다. 삼겹살의 경우, 정부 권고안을 반영해 피하지방은 10mm가 넘지 않도록 잘라내고, 과지방은 추가로 제거한다. 근간지방(살코기 사이 비계층) 두께는 10mm 이하를 유지한다.
운영 상품은 삼겹살, 목심, 안심, 항정살, 앞다리살, 등갈비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품목들로 구성된다. 여기에 점차 세분화되는 고객 취향을 반영해 다양한 부위를 한번에 맛볼 수 있는 ‘돈육 샘플러’ 상품도 선보인다. 꼬들살, 꽃살 등 쉽게 보기 힘든 돈육 특수부위를 포함한 총 8가지 부위를 60~150g단위로 소포장했다. 가격도 6만원으로 한끼 식사를 고려해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했다.
이밖에 현대백화점은 대전충남양돈농협과 함께 식품관에서 판매되는 삼겹살 지방 비율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를 조사하는 등 우리 한돈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연구 활동에도 동참할 계획이다.
장우석 현대백화점 식품사업부장 상무는 “현대식품관은 고객에게 최상의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새벽 경매 시장은 물론 바이어가 직접 산지로 출근해 우수 산지와 생산자 발굴에 나서는 등 다양한 노력을 끊임없이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타 유통채널과 차별화되는 현대백화점만의 콘텐츠를 선보여 업계를 선도하는 국내 최정상급 신선식품 경쟁력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단백질 기반의 균형 영양식 브랜드 ‘파스퇴르 단백질+(플러스)’를 론칭했다고 20일 밝혔다. 저당으로 설계해 건강에 대한 염려 없이 단백질뿐 아니라 풍부한 영양소 보충이 가능한 ‘파스퇴르 단백질+’ 제품 2종을 출시한 것이다.
근육량을 키워 체중과 체형 관리에 집중하는 젊은 세대부터 저속노화 식단을 위해 기꺼이 지갑을 여는 중장년층까지 단백질을 섭취하는 소비층이 넓어지면서 국내 단백질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기존 단백질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설계한 ‘파스퇴르 단백질+’ 브랜드를 통해 시니어케어 시장부터 본격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파스퇴르 단백질+’ 브랜드는 액상형(RTD, Ready To Drink) 제품 1종, 파우더형 제품 1종 등 총 2종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단백질은 물론 일상 활력을 위한 멀티비타민과 미네랄을 균형 있게 배합했다. 20여 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한 제품으로, 한국인 영양 특성에 맞춰 설계해 연령대와 관계없이 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온 가족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진하고 고소한 ‘곡물맛’으로 출시한 액상형 제품은 단백질 12g를 함유하고 있다. 파스퇴르 전용목장에서 온 1급A 원유로 만들어 신선함과 풍부한 영양을 그대로 담은 제품이다. 국내산 5곡(현미, 보리, 찹쌀, 수수, 조)으로 진하고 고소한 미숫가루의 풍미를 더해 중장년층의 입맛을 고려했다. 한 팩 섭취 시 뼈와 근육의 성장을 돕는 칼슘 505mg 포함 현대인의 건강한 일상에 필요한 멀티비타민 및 미네랄 20종을 채울 수 있다.
유당 분해 효소를 넣어 유당을 분해해 우유를 마시면 가스, 복통, 설사 등의 불편감(유당불내증)을 느끼는 사람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당 섭취 부담 없이 건강하게 마실 수 있도록 저당으로 설계됐다. 탄수화물 함량도 낮아 한 팩당 110kcal로 칼로리도 낮다. 멸균 종이팩 포장을 적용해 실온에서 안전하게 보관 가능하며,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내 단백질 시장 규모는 약 4500억원으로 추정된다. 2018년 813억원에서 5년 만에 5배 이상 성장한 것이다. 지난해 롯데웰푸드 파스퇴르는 국내 최초의 저온살균 공법을 적용한 고품질의 우유를 넘어 다양한 세대와 함께하는 ‘우유 기반의 영양(Nutrition)’ 브랜드로 정체성을 재정립했다. 향후 저속노화 트렌드에 맞춰 ‘파스퇴르 단백질+’를 포함해 헬스&웰니스 요소가 적용된 생애주기별 영양 설계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파스퇴르 단백질+는 저당, 락토프리 설계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부담 없이 영양 한 끼를 채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오는 24일에는 롯데홈쇼핑 김나운의 라라쇼(RARA SHOW)에서 파스퇴르 단백질+ 브랜드와 제품을 첫 론칭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커피와 다크 초콜릿의 풍부한 맛을 라떼로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카누 에스프레소 쇼콜라 라떼’를 출시했다.
카누 에스프레소 쇼콜라 라떼는 에스프레소 방식으로 추출한 카누 커피에 진한 다크 초콜릿 풍미의 쇼콜라 블렌드를 더해 커피와 초콜릿의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부드러운 라떼 크리머를 함유해 풍부한 우유의 맛과 기분 좋은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스틱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카누는 다양해지는 소비자 취향을 겨냥해 트렌디한 맛의 라떼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신제품 카누 에스프레소 쇼콜라 라떼를 포함해 카누 에스프레소 밀크티 라떼, 카누 에스프레소 말차 라떼 등 총 9종의 카누 라떼 라인업을 갖췄다.
카누 에스프레소 쇼콜라 라떼의 권장소비자가격은 8개입 기준 4550원, 24개입 기준 1만3250원이다.
한편, 카누 에스프레소 쇼콜라 라떼는 동서식품 제품 중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하는 실시간 식품정보 확인서비스(푸드QR)를 도입했다. 카누 에스프레소 쇼콜라 라떼 패키지에 인쇄된 푸드QR을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하면 원재료명, 알레르기 유발물질, 영양표시, 주의사항, 취급방법, 고객상담 안내 정보가 담긴 웹페이지로 연결된다. 동서식품은 앞으로 푸드QR 적용 제품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동서식품 김준영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에 출시한 ‘카누 에스프레소 쇼콜라 라떼’는 진한 다크 초콜릿과 부드러운 라떼의 완벽한 밸런스를 느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카누 라떼와 함께 커피 전문점 수준의 라떼를 간편하게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bhc가 신메뉴 ‘콰삭킹’의 TV 광고 공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강렬한 시청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21일 공개되는 이번 광고는 ‘치킨의 판을 뒤흔드는 킹다운 콰삭함, 콰삭킹’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콰삭킹’만의 차원이 다른 바삭함을 강조한다.
치킨을 한 입 베어 물 때 울려 퍼지는 짜릿한 ‘콰삭’ 사운드는 듣기만 해도 식욕을 자극하며, 점점 고조되는 심박수와 빠른 편집 기법을 활용해 시청자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특히, 반복되는 ‘콰삭’ 소리는 실제로 ‘콰삭킹’을 먹을 때의 생동감 넘치는 소리와 식감을 상기시키며 더욱 강한 인상을 남긴다. 또한, 미세 크리스피 칩을 강조한 장면과 하바네로 소스를 푹 찍는 순간을 고속 촬영으로 포착해 바삭한 식감과 매콤달콤한 맛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콰삭킹’이라는 이름은 바삭함을 넘어 지금까지 맛보지 못한 최강의 바삭한 식감을 표현하는 의성어 ‘콰삭’과 bhc의 시그니처 메뉴명 ‘킹’을 결합해 탄생했다. 이름만으로도 강렬한 바삭함과 최상의 맛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이번 광고도 ‘콰삭킹’ 제품의 특징과 bhc 브랜드의 새로운 방향을 최대한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bhc는 ‘콰삭킹’ TV 광고 공개를 기념해 오는 4월 30일까지 bhc 앱에서 ‘콰삭킹 ASMR 퀴즈’를 풀면, ‘분모자 로제 떡볶이’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bhc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바삭함을 넘어 콰삭함으로 소리까지 맛있는 ‘콰삭킹’의 극강의 바삭함을 감각적으로 표현해 소비자들에게 소리만 들어도 식욕이 자극되는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맛과 혁신적인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대한민국 1등 치킨 브랜드로 더욱 공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샘(대표 김유진)은 지난 16일까지의 한샘몰에서의 쌤페스타 누적 주문 금액이 직전 행사 대비 18% 증가하며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쌤페스타는 가구∙인테리어∙리빙용품을 총 망라한 한샘의 최대 세일 이벤트다. 매 회 역대급 실적을 경신하며 대표 홈 인테리어 페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쌤페스타에서는 할인 상품 수를 직전보다 약 70% 확대해 약 2600여 개의 가구∙인테리어∙리빙용품을 최대 85% 할인 중이다.
특히 이번 쌤페스타에서는 봄을 맞아 공간을 리프레시 할 수 있는 상품들을 ‘시즌픽’으로 추천한다.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나 이사를 앞둔 고객 등 ‘홈 리프레시’가 필요하거나, 봄과 신학기를 맞이해 아이 방을 새롭게 꾸미려는 부모 등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홈 인테리어 상품을 제안하고 있다.
한샘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16일까지의 온오프라인 누적 주문 금액은 직전 행사 같은 기간(1일차~13일차) 대비 18% 증가했다.
특히 오프라인과 온라인 양 채널에서 모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먼저 오프라인 주문 금액은 직전 행사 대비 44%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날씨가 풀리며 ‘몰캉스(쇼핑몰+바캉스)’를 즐기는 고객들의 발걸음이 홈 리프레시를 위해 한샘 매장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인테리어 상품의 경우에는 온라인 계약 금액이 직전 행사 같은 기간 대비 33% 높아졌다. 오프라인 위주로 이루어지던 리모델링 상담과 계약 트렌드가 쌤페스타를 통해 온라인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쌤페스타 이벤트 참여자 역시 큰 폭으로 확대됐다. 쌤페스타 쿠폰팩을 다운로드한 고객은 101% 증가했으며, 신규 가입 회원에게 다양한 상품을 할인가에 제공하는 ‘웰컴딜’ 구매자 역시 111% 늘었다. 추첨을 통해 인기 상품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럭키드로우’ 참여 역시 49% 높아졌다.
한샘 관계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무대를 넓힌 쌤페스타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며 “쌤페스타 3주차와 4주차에도 풍성한 할인 혜택과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락앤락 노사가 2025년 임금 협약에 최종 합의하고 조인식을 진행했다.
지난 19일 서울 중구 락앤락 본사에서 진행된 금번 행사에는 락앤락 이영상 대표이사와 화섬식품노조 수도권지부 박영준 지부장, 화섬식품노조 수도권지부 락앤락지회 손세호 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2025년 임금 교섭을 최종 타결하고 노사 화합과 회사 발전을 위한 뜻을 모았다.
어려운 경영환경으로 인해 기본급은 동결되나, 복지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합의에 이르렀으며, 이번 합의안에는 △노사화합 격려금 120만원 지급, △식대 월 4만2000원 인상, 일과 가정의 양립 지원을 위해 △패밀리데이(매월 넷째 주 금요일 오후 유급 반차 제공) 시행 등의 내용이 포함되었다.
락앤락은 지난 1월 2일 ‘노사 화합 선언문’을 발표하며, 회사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선언문에는 “전체 최적화 관점에서 가장 빠르게, 가장 정확하게 그리고 가장 효율적으로 2025년 경영 목표를 달성하고, 직원들에게 안정적인 업무환경을 보장하기 위하여 평화적인 노사관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이번 2025년 임금 협상 타결은 노사 화합 선언 이후 처음 이뤄낸 성과로,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사가 한마음 한 뜻으로 빠르게 힘을 모아준 결과라 그 의미가 더 크다는 것이 락앤락의 설명이다.
락앤락 이영상 대표이사는 “노사가 함께 신속하게 의미 있는 결정을 내린 덕분에,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기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 LG생활건강은 폭염, 혹한 등 일상화된 극단적 기후 환경에서도 피부를 보호하고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새로운 뷰티 패러다임을 대비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변화하는 기후, 진화하는 뷰티’를 주제로 ‘기후 적응형 뷰티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는 국내·외 기후 전문가와 피부과 전문의를 비롯해 화장품업계 관계자, 뷰티 인플루언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기후 환경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하고, 기후 변화와 뷰티 산업의 발전적인 접점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정수종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이동훈 교수, 이솔 약사 겸 웹툰 작가, 리스닝마인드 박세용 대표 등이 연사로 나와 기후 변화 현황과 이에 따른 피부 건강, 소비자 트렌드 등을 발표했다.
주제 발표를 한 정수종 교수는 “현실로 다가온 기후 위기는 모든 소비재 상품을 바라보는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며 “기업들은 기후 변화로 달라진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과학적 연구와 혁신 기술 개발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자외선 강도 증가, 지구 온도 상승 등 피부 자극을 유발하고 노화를 가속화하는 환경 요인이 늘어남에 따라 기후 변화에 대비하는 새로운 뷰티 솔루션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LG생활건강은 ‘기후 적응형 화장품’이라는 솔루션을 제안했다. LG생활건강 화장품연구소장 손남서 상무는 세미나에서 “전세계적으로 일상화된 극단적인 기후 환경에 우리 피부가 직접적으로 노출돼 있다”면서 “온난화로 인한 변화에 민감하게 적응할 수 있는 ‘기후 적응형 뷰티 솔루션’과 나아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뷰티’를 위한 연구개발(R&D)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LG생활건강은 기후 적응형 화장품을 선보였다.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는 이날 행사장에 ‘빌리프 아쿠아 밤 – 프로즌’ 라인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했다. 이 제품은 피부 열감으로 인한 붓기와 모공 고민을 관리할 수 있는 수분크림으로, 다음달 국내 H&B스토어인 ‘올리브영’에 첫 선을 보이고, 미국 최대 온라인몰 ‘아마존’에도 출시할 예정이다.
○.. KT&G(사장 방경만)가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상상스타트업캠프’ 9기를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창업한 지 3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한다. KT&G는 총 20개의 청년 창업팀을 발굴 및 육성할 방침이며, 선정된 팀에는 약 5개월간 체계적인 성장전략 위한 전문가 멘토링과 역량강화 교육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KT&G 상상플래닛’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제공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 스타트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 및 청년 일자리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KT&G는 교육 비용 전액을 지원하며 우수 팀들에게는 상금을 비롯해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청년창업 공간인 ‘KT&G 상상플래닛’ 입주 지원과 투자 유치 연계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후속 지원할 것이다.
장호연 KT&G 사회공헌부장은 “KT&G는 창업을 통해 사회혁신을 꿈꾸는 청년들의 성장을 돕고자 차별화된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가들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올리브영 글로벌몰 버전 올영세일이 단기간에 폭발적인 주문액을 기록하며 K뷰티 브랜드들의 수출을 견인하고 있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지난 3월 1일부터 7일까지 글로벌몰에서 진행한 올영세일의 주문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7% 성장했다고 20일 밝혔다. 매장에서 K뷰티를 체험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자국으로 돌아간 후에도 글로벌몰을 통해 지속적으로 구매를 이어가며, 주문액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이번 세일은 K뷰티 브랜드 뿐만 아니라 K헬스 브랜드의 인지도도 고르게 상승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주문액을 기록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약진이다. 과거 외국인들 사이에서 주로 마스크팩이나 선크림이 인기를 끌었다면, 최근에는 유산균, 슬리밍, 헤어 트리트먼트, 치약 등에 이르기까지 여러 카테고리 상품이 고루 주목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식습관 개선에 관심이 많은 영미권 고객들은 유산균 등 △건강식품에, 치아 건강과 미백에 대한 수요가 높은 일본인 고객은 △구강용품에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글로벌 고객들이 K뷰티를 통해 한국 화장품의 우수성을 경험하면서 헬스 카테고리 구매로의 진입 장벽도 낮아진 결과로 해석된다. 실제로 글로벌몰 올영세일 기간 △구강용품과 △건강식품의 주문액은 각각 217%, 188% 성장하며, 전체 주문액 신장률(107%)을 크게 웃돌았다. △바디용품(168%)과 △헤어용품(127%) 주문액도 두드러진 성장을 보였다.
한국 신진 브랜드들의 인기도 급증하는 추세다. 한국의 ‘떡’을 모티브로 한 중소기업 브랜드 ‘아렌시아’의 떡솝(Rice cake soap) 그린 클렌저나, ‘콜라겐 겔’ 형태의 특이 제형 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바이오던스’의 콜라겐 리얼 딥 마스크 등이 대표적인 예다. 이들 브랜드 상품은 해외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독특한 제형과 성분을 내세우며 이번 세일 인기 상품 TOP 15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로 론칭 5년 차를 맞이한 글로벌몰 올영세일은 연 4회(3, 6, 9, 12월) 열리는 글로벌몰의 대표 할인 행사다. 국가별 맞춤 상품과 프로모션, 저렴한 배송비와 빠른 배송 리드타임을 경쟁력으로 매년 참여 브랜드 수를 늘리며 해외 시장에서 올리브영 입점 브랜드들의 영향력을 확대해 왔다. 실제로 이번 세일에 참여한 브랜드 수는 론칭 초기인 2021년 대비 3배가량 증가했다.
올리브영은 올해 본격적으로 글로벌몰 올영세일 등 글로벌몰만의 다양한 프로모션 IP의 브랜딩을 강화하고, 접속 국가별로 현지 특성에 맞는 IP 차별화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 글로벌몰은 전 세계 150개국 고객에게 새로운 K뷰티와 K헬스 브랜드를 가장 먼저 선보이며, 중소기업 브랜드들의 수출 등용문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몰 올영세일과 같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입점 브랜드들의 글로벌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남양유업이 3월 26일 ‘뇌전증 인식 개선의 날(퍼플데이)’을 맞아 서울시 강남구 본사에서 일주일 간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뇌전증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를 만드는 기업으로서, 임직원에게 뇌전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환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남양유업은 3월 19일부터 26일까지 ‘뇌전증 인식 개선 캠페인’ 기간으로 운영하며, 강의와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캠페인의 시작을 알린 19일에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뇌전증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는 뇌전증을 주제로 작품 활동을 해온 넌지 작가가 강사로 참여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뇌전증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뇌전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질병에 대한 오해, 사회적 편견 등의 문제를 짚고, 발작 증세를 보이는 환자를 대할 때 필요한 응급 수칙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 외에도 뇌전증을 주제로 한 그림과 사진 작품 전시회가 캠페인 기간 동안 진행된다. 남양유업 사옥 곳곳에 작품을 전시해 임직원뿐만 아니라 방문객들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넌지 작가를 비롯해 부엉이처방전, 고정욱, 최민준, 슬로우인디고 작가가 함께 참여해, 예술을 통해 뇌전증에 대한 인식 개선에 동참했다.
남양유업은 뇌전증 환아의 건강을 위해 2002년 세계 최초로 액상형 케톤생성식 ‘케토니아’를 개발, 현재까지 생산을 이어오고 있다. ‘케토니아’는 케톤 생성 식이요법을 지원해 뇌전증 환아의 발작과 경련 완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경제적 수익이 없음에도 꾸준히 생산을 지속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제품이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아를 위해 16년째 제품을 무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후원처를 의료기관까지 확대해 더욱 폭넓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남양유업은 뇌전증 인식 개선 캠페인뿐만 아니라, (사)한국뇌전증협회와 함께 뇌전증 환아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남양유업은 ‘2023년 세계 뇌전증의 날 기념식’에서 특별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남양유업은 ‘케토니아’ 외에도, 희귀 질환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 ‘임페리얼XO 알레기’를 1985년부터 생산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가정 무상 후원도 이어오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환아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케토니아 생산과 후원을 지속하는 한편, 이들이 겪는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뇌전증 환아들과의 동행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이랜드킴스클럽이 ‘수산인의 날’(4월 1일)을 맞아, 소비자 물가 완화와 지역 어업인 상생을 목적으로 해양수산부와 함께 '대한민국 수산대전-수산인의 날 특별전'을 실시한다.
킴스클럽 전국 26개 지점에서 3월 19일부터 4월 1일까지 2주간 소비자에게 국산 수산물을 최대 40% 할인해서 판매한다.
할인 품목은 해양수산부가 지정한 대중성 어종 6종(명태, 갈치, 고등어, 참굴비, 오징어, 마른멸치)과 김 등 물가 관리 품목과 전복 등 소비 촉진이 필요한 품목을 포함한 약 15개 품목이다.
'대한민국 수산대전'은 해양수산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랜드킴스클럽은 올해 지원 대상에 새롭게 지정돼 지역 상생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됐다.
한편,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과 황성윤 이랜드 유통 부문 총괄 대표는 행사 첫날인 19일 이랜드킴스클럽 NC대전유성점을 방문해 매장 내 수산물 코너를 돌아보며 수산물 가격을 확인하고 할인 행사 진행 상황을 살폈다.
황성윤 대표는 '해양수산부의 물가 안정과 지역 상생이라는 취지에 발맞춰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고물가 시대 고객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드리는 동시에 어업인과의 상생을 계속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 남양유업이 한앤컴퍼니 체제 이후 강도 높은 경영 혁신을 통해 6년 만에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20일 남양유업은 2024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2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662억원에서 반등한 것으로, 2019년 3분기 이후 처음으로 흑자를 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8억원으로 전년 -715억원 대비 86.3% 축소되며 손실 규모를 크게 줄였다. 매출액은 9528억원으로 전년 대비 4.4% 감소했지만, 사업 개편과 운영 효율화, 핵심 사업 집중 전략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이번 흑자 전환은 원재료 가격 상승 등 유제품 업계의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소비자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노력한 결과라고 남양유업은 분석했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1월 말 최대주주 변경 후, 3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신규 이사회 구성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경영 혁신에 나섰다. 투명한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핵심 사업에 집중하는 전략적 개편을 단행하는 한편, 운영 최적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그 결과 지난해 3분기부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로 돌아섰고, 2024년 연간 실적을 기준으로 6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집행임원 사장은 “지난해 경영 정상화와 신뢰 회복을 위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전방위적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신뢰 회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제품 혁신, 품질 관리 강화, 운영 최적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락앤락(대표 이영상)이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 4639억원, 영업이익 17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20일 공시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 대비 4.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28억원 증가해 흑자로 돌아섰다. 락앤락 측은 재고 효율화, 생산 외주화 등 경영 효율화 추진, 수익성 중심의 판매 채널 정비 등을 통해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 개선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턴어라운드 가속화를 위한 기초 체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수익성 중심 판매 채널 전략을 유지하면서, 글로벌 마케팅 확대, 수출 사업 강화 등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과 시장 점유율 높여 나간다는 전략이다.
락앤락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고객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흑자 전환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지난해에는 턴어라운드를 위한 초석을 다지는데 전사 역량을 집중했다면, 올해는 라이프스타일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세계 시장을 적극 공략하며 글로벌 생활용품 선도기업으로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락앤락은 지난 1월, 7년 만에 CI를 변경하며 변화의 초석을 알렸다. 영문 로고에 알파벳 'L'을 괄호 형태로 더해 지속과 결속의 의미를 담았으며, 'Lockin' your moment'라는 슬로건을 함께 공개해 글로벌 일류 브랜드로의 도약을 선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