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일본프로야구 배경으로 한 ‘프로야구 라이징’ 26일 출시 결정

18일부터 구리야마 히데키 전 감독을 등장시킨 CM 공개

2025-03-18     이준혁 기자

컴투스는 오는 26일, 일본프로야구를 배경으로 한 야구 게임 ‘프로야구 라이징’을 출시한다.

‘프로야구 라이징’은 현역 일본프로야구 선수를 사실적인 그래픽으로 재현한 야구 게임이다. 특히 360도 얼굴 스캔과 각종 동작의 모션캡쳐를 통해 선수들의 작은 버릇까지 게임에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컴투스의 일본프로야구 게임이 출시일을 결정했다. 이제 일본 야구 게임을 대표하던 코나미의 ‘프로야구 스피리츠’ 시리즈와 경쟁이 펼쳐지게 됐다”고 말했다.

컴투스의 일본법인 컴투스재팬은 지난 2022년, NPB와 정식 계약을 체결한 후 일본프로야구를 배경으로 한 야구 게임을 제작해 왔다. 일본은 프로야구의 인기가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컴투스는 20여년 이상에 걸친 야구 게임에 대한 제작 노하우와 운영능력을 살려 일본 야구 게임의 팬들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컴투스는 이미 메이저 리그를 기반으로 한 야구 게임을 일본에서 서비스하며 인지도를 쌓아왔다.

한편 컴투스는 출시를 앞둔 18일, 전임 일본 국가대표팀 구리야마 히데키 감독이 출연한 CM도 공개했다. 구리야마 히데키 전임 감독은 오타니 쇼헤이의 스승으로 지난 2023년 WBC에서 일본 대표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구리야마 히데키 전임 감독은 “’프로야구 라이징’은 고품질의 3D 그래픽과 실제 시즌 성적을 기반으로 각 선수의 능력치가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차세대 프로야구 게임이다. 응원하는 구단과 선수의 활약이 게임에 반영되기 때문에 실제 프로야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