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3월 14일엔 츄파춥스'... 농심, 화이트데이 맞아 츄파춥스 팝업스토어 연다 등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농심이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츄파춥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합니다. 또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작사 작곡한 '츄파송' 디지털 광고를 선보이는데요. 농심은 화이트데이 시즌 대표 제품 츄파춥스로 소비자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전할 계획입니다.
한편 포장 중개이용료 정상화를 앞둔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기존 포장 주문을 ‘픽업’으로 리브랜딩하고,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한 앱 개편 및 연간 약 300억원 규모의 마케팅 프로모션 투자를 통해 서비스 활성화에 나섭니다. 배민은 고객이 앱 이용 과정에서 더 편리하게 픽업 주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앱 접근성을 강화하고, 서비스 재투자를 통해 픽업 주문 확대를 추진할 계획인데요. 이번 변화를 통해 픽업 주문 이용 고객의 할인 혜택이 더 강화되고, 픽업 주문이 늘어날수록 가게 매출 및 이익 증대에도 더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LG생활건강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5개 작품 본상 수상을 이끌어내는 등 오늘(12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농심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오는 14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츄파춥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디지털 광고를 선보인다.
농심은 츄파춥스 팝업스토어에서 츄파춥스 벚꽃 에디션, 브레드이발소 기획세트 등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고, 초대형 크기로 시선을 사로잡는 츄파춥스 슈퍼메가와 1m 길이의 사워벨트 젤리 등 개성있고 독특한 제품도 준비했다.
또한 농심은 츄파춥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을 모델로 한 디지털 광고를 공개했다. 광고에서 안지영은 봄의 상징인 벚꽃을 테마로 따듯한 계절 감성을 담아 직접 작사 작곡한 ‘츄파송’을 부르며 츄파춥스를 통해 특별한 날의 설렘을 전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농심 관계자는 “화이트데이 시즌 대표 제품 츄파춥스로 소비자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전할 계획”이라며, “봄과 함께 찾아오는 특별한 날을 맞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츄파춥스와 멘토스로 소중한 마음을 전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58년 출시된 츄파춥스는 감각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전 세계 막대사탕 1위 브랜드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농심은 매년 화이트데이 시즌마다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포장 주문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투자와 애플리케이션(앱) 개편을 단행하며 경쟁이 가속화하고 있는 음식 배달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을 도모한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기존 포장 주문을 ‘픽업’으로 리브랜딩하고,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한 앱 개편 및 연간 약 300억원 규모의 마케팅 프로모션 투자로 서비스 활성화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배민은 고객이 배달 라이더를 기다리지 않고 가까운 거리의 식당에서 직접 음식을 가져오는 대신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업주 입장에서도 픽업은 라이더 배달비가 없기 때문에 주문이 늘어날수록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이 식당을 방문하는 방식인만큼, 긍정적인 구매 경험을 제공해 단골 확보에 용이하다. 도어대시, 우버이츠 등 해외 배달앱도 픽업 서비스가 저렴한 비용으로 식당이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고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라고 보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배민은 2020년 픽업(포장) 주문 서비스 시작 이후 5년간 중개이용료 무료 정책을 유지해왔다. 하지만 배달 중개와 동일하게 운영, 개발 비용이 지속 발생함에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투자 구조가 마련되지 않아 성장이 더뎠다고 분석했다.
배민은 다음달 14일부터 정상 적용하는 픽업 주문 중개이용료(6.8%)를 기반으로 앱 리뉴얼과 기능 고도화를 진행하고 관련 사업을 확대한다. 또 고객 할인혜택 제공, 업주 지원 등 마케팅 프로모션에 연간 약 300억원을 투자해 주문 수 확대를 통한 업주 매출 성장과 서비스 활성화를 추진한다.
이번 개편으로 인해 전체 주문 내 픽업 비중이 늘어나면서 고객 혜택 확대와 함께 업주의 배달비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배민 관계자는 “픽업 주문이 많아질수록 업주 입장에서는 가게 이익률이 높아지고 고객과 직접 만나 매장을 소개할 기회를 더 많이 갖게 될 것”이라며 “이번 변화를 통해 고객 할인 혜택도 강화돼 소비자가 직접 매장을 찾는 픽업 주문이 확대되고 지역사회와 골목상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LG생활건강은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처음으로 5개 작품 본상 수상을 달성했다.
독일 iF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전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3대 디자인 상으로 손꼽힌다. 2025년 iF 디자인 어워드에는 총 66개 국가에서 1만1000여 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세계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디자인의 차별성과 시각적 요소, 영향력 등을 종합해 수상작을 선별했다. 지난해 LG생활건강은 iF 디자인 어워드에 미니 타투 프린터 ‘임프린투’를 출품해서 본상을 수상했다.
올해 LG생활건강은 뷰티(화장품) 부문에서 △더후 브랜드북 △더테라피 비건 △오휘 얼티밋 핏 진쿠션 X 호텔827 등 3개 작품, 생활용품 부문에서 △프라몬 △유시몰 클래식 치실 등 2개 작품으로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우선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프라몬’ 디자인은 생성형 인공지능(AI) 미드저니를 활용해 차별화된 고객경험과 재미있는 캐릭터 아이디어를 표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브랜드 더후의 역사와 최근 리브랜딩 이후 새로 단장한 브랜드 형상을 소개하는 책자인 ‘더후 브랜드북’은 한국 궁중 헤리티지와 한약학 처방이라는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디자인으로 구현한 점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이밖에도 ‘유시몰 클래식 치실’은 조작하기 편한 형태와 아이디어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더테라피 비건’과 ‘오휘 얼티밋 핏 진쿠션 X 호텔827’ 컬래버레이션 디자인은 지속 가능한 친환경 소재를 잘 활용한 디자인으로 호평 받았다.
LG생활건강 디자인센터 관계자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향해 정진한 결과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 5관왕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오직 고객만을 위한 LG생활건강 디자인의 도전과 도약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신세계백화점이 이탈리아 하이엔드 브랜드 ‘브루넬로 쿠치넬리’ 키즈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달 11일부터 6월 말일까지 강남점 10층 키즈스테이지에서 펼치는 이번 팝업은 일반 매장보다 더 다양한 베이비, 키즈 제품(~12Y) 라인을 만나볼 수 있다.
부드러운 코튼 소재로 제작된 신생아 아이템을 비롯해 점퍼·셔츠·티셔츠·팬츠·슈즈 등 이탈리아 최고급 원료를 사용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저출산 시대로 인해 더 확장된 ‘골드 키즈’, ‘VIB(Very Important Baby)’ 등 아이에게 아낌없이 투자를 하는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디올, 버버리, 펜디 등 하나의 독립적인 럭셔리 카테고리로 성장한 아동 브랜드들이 늘어나면서 관련 매출은 꾸준히 오르는 추세다.
실제 신세계백화점의 럭셔리 아동 장르의 매출은 22년부터 3년 연속으로 두 자릿수 성장세를 유지했다.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아동 컬렉션은 성인 의류 제작 방식과 브랜드 고유의 철학을 담아냈다. 이탈리아 솔로메오 지역 현지에서 장인들이 손수 제작하는 브루넬로 쿠치넬리는 클래식한 디자인에 날렵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접목시켜 브랜드의 독창적인 매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인기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남아 스웨이드 재킷 10세 이상(375만원), 여아 데즐링 봄버 재킷 10세 이상(350만원) 등이 있다.
특별한 구매 혜택도 준비했다. 이달 16일까지 100만원 이상 구매 시 브루넬로 쿠치넬리 에코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 선현우 패션담당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패션을 공유하며 럭셔리라이프스타일을 향유하는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며, “럭셔리 아동 상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진 만큼 고객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 현대아울렛이 개점 10주년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등 8개 점포에서 10주년 기념 대규모 쇼핑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 기간 해외패션·여성패션·아웃도어 등 200여 개 브랜드의 봄·여름(S/S) 이월상품을 할인해 판매하고, 다양한 팝업스토어와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지난 10년간 인기를 끌었던 10개 브랜드의 단독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게스·리바이스 등 글로벌 데님 브랜드와 안다르·젝시믹스 등 국내 대표 애슬레져 브랜드, 마리떼프랑소와저버·커버낫 등의 영패션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의류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70% 할인해준다.
점포별 대형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이스트 1층 대행사장에서 '컨템포러리 봄 상품 대전'을 열어 톰그레이하운드·산드로·마쥬 등 다양한 패션 브랜드 상품을 판매하고, 현대아울렛 가든파이브점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아울렛관 1층 대행사장에서 보그너 등 골프 브랜드의 할인 행사를 진행해 다양한 골프웨어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온·오프라인 고객 참여 이벤트도 마련했다. 우선 온라인에서는 '현아(현대아울렛)의 찐친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아울렛을 주제로한 O/X 퀴즈에서 3문제 이상을 맞추는 고객에게는 전점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을 랜덤 증정한다. 쿠폰을 통해 어린이 간식 구디백 교환권, F&B 추가 플러스포인트 교환권, H포인트 랜덤 증정 쿠폰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행사 기간 주말 '10주년 파티'에 어울리는 파티룩을 착용하고 방문한 고객에게 시그니처 음료 1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점포별로 다양한 이슈 팝업스토어도 진행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대전점·스페이스원 등 3개 점포에서는 '현아(현대아울렛)의 생일 파티'를 테마로 레고 월드 팝업스토어를 연다. 알록달록한 꽃과 식물 콘셉트의 레고를 직접 조립해 볼 수 있는 체험존과 함께 다양한 인기 시리즈 상품도 선보인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대전점 등 5개 점포에서는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도시-팝 놀이터' 행사도 진행해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주말 사은 혜택도 제공한다.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삼성/NH농협카드로 30만·60만원 구매 시 1만·2만원을,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신한/롯데/우리카드로 30만·60만원 구매 시 1만·2만원을 현대백화점 상품권으로 증정한다. 여기에 카카오페이에 등록된 카드로 결제시에는 추가 2% 리워드를 합산해 증정한다.
같은 기간 재판매가 가능한 의류 5점 기부 시 쇼핑지원금으로 H포인트 5,000원을 증정하는 자원순환 캠페인도 진행한다.
현대아울렛 관계자는 "현대아울렛의 10주년을 기념해 그간 현대아울렛을 사랑해주신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과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이 지난해 3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초특가 타임세일 방송 ‘300초 숏핑’이 1년 만에 주문건수 18만 건을 기록하며 TV숏폼 성공 사례로 자리잡았다.
TV홈쇼핑 방송에 숏폼을 적용한 ‘300초 숏핑’은 5분 이내에 생필품, 가공식품 등을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는 TV숏폼이다. 홈쇼핑에서 처음 시도하는 최단기간 방송으로 기획단계에서 우려도 있었지만 고객 유입 확대를 목적으로 과감하게 론칭한 결과 현재까지(24.3/4~25.3/11) 방송 450 회 동안 주문건수 18만 건을 기록했다.
시청률이 낮은 평일 오전과 낮 시간대에 방송됨에도 불구하고 ‘300초 숏핑’에서 판매한 상품의 분당 평균 주문건수는 일반 식품 방송 대비 2배, 생활가전과 비교하면 최대 4배 이상 높았다. 가공식품(20%), 생활가전(20%), 생필품(16%) 순으로 주문이 많았고, 역대 최다 주문건수를 기록한 상품은 ‘알뜰 못난이 부사 사과’로 300초 동안 1,600건이 팔렸으며, ‘오스너 핸디형 스팀다리미’가 1,200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300초 숏핑’의 성공 요인은 ▲초특가 ▲직관적 쇼핑 경험 ▲틈새공략에 있다. 초특가를 내세워 짧은 시간 동안 상품을 효과적으로 판매하기 위해 컬러, 디자인 등 판매 구성을 최소화해 직관성을 높임으로써 고객의 구매 결정 과정을 단축시켰다. 하루 최대 2회 시청률이 낮은 평일 오전과 낮 시간대를 틈새 공략해 고객 주목도를 높였다. 특히 매주 금요일 오전 ‘300초 숏핑’ 직후에 진행되는 패션 프로그램 ‘영스타일’의 올해 주문건수(25.1/1~25.3/11)는 일반 패션 방송의 2배를 웃도는 등 후속 방송과의 시너지 효과도 두드러졌다.
롯데홈쇼핑은 ‘300초 숏핑’을 통해 생필품, 지역 특산물을 주로 판매했던 론칭 초기와 달리 상품 라인업을 대폭 확대해 소형가전, 패션잡화, 침구 등 다양한 아이템을 판매 중이다. 오는 14일 ‘300초 숏핑’의 베스트 셀러 아이템인 ‘오스너 핸디형 스팀다리미’를, 21일에는 단독 패션 브랜드 ‘조르쥬레쉬’의 디자인과 감성을 담은 양말 10종을 판매한다. 향후 라이브 커머스, 공식 SNS 채널 등에서도 짧은 시간 안에 초특가 상품을 판매하는 숏폼 커머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동원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숏폼 열풍을 반영해 업계 최초로 선보인 타임세일 방송 ‘300초 숏핑’이 1년 만에 18만 건 이상의 주문건수를 기록하며 TV숏폼 콘텐츠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았다”며, “향후 판매 상품을 확대하고, 먹방, ASMR 등 다양한 진행 방식을 도입해 쇼핑의 재미까지 더하며 고객 주목도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정관장이 3월 신학기를 맞아 ‘홍이장군’ 구매 시 할인 구매할 수 있고, 동시에 기부도 되는 한정판 오티즘 굿즈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굿즈의 디자인은 오티즘(자폐성장애)과 함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세상을 표현한 것으로 오티즘과 비장애 어린이의 시각으로 바라본 함께 어울리는 세상을 확인할 수 있다. 굿즈는 지퍼파일백, L자파일, 스프링노트 등 아이들이 신학기에 사용할 수 있는 학용품 세트로 구성됐다.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굿즈는 3월 20일까지 전국 가맹점과 직영점, 백화점, 대형마트에서 ‘홍이장군’ 제품 구매 시 특별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굿즈를 판매한 수익금과 ‘홍이장군’ 매출액의 일부는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한국자폐인사랑협회는 2006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사단법인 설립 인가를 받아 자폐성장애인의 자립 및 사회통합과 자폐성 장애인 가족의 복지증진을 위한 제반 활동을 추진해 나가고 있는 비영리 공익단체다.
정관장은 2018년도부터 한국자폐인사랑협회가 진행하는 자폐성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에 지속적으로 후원해왔으며, 지난 7월부터 2월까지 총 8개월간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오티즘과 비장애 유·초등부 아동을 대상으로 그림 공모전 ‘홍이와 함께 오티즘과 함께’를 진행했다.
정관장 ‘홍이장군’은 2014년~2023년 닐슨데이터 기준 어린이 홍삼 판매 1위 브랜드로 성장기 어린이 건강을 위해 균형 성장 맞춤 포뮬러를 제공하는 어린이 종합 건강 전문 브랜드다. ‘홍이장군’은 1~3단계 연령별 구성으로 36개월부터 만 7~9세까지 케어가 가능하며, 최근에는 특허원료 ‘유산균발효굴추출물(FGO)’을 함유한 ‘홍이장군 점프스틱’을 출시하기도 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이번 굿즈를 통해 아이들이 오티즘을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정관장은 한국자폐인사랑협회와의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홍이장군’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김상현 롯데쇼핑 대표이사 부회장이 ‘K-서비스’(Korean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앞장선다.
김상현 부회장이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위원회(이하, 서비스산업위원회)’ 초대 위원장에 취임했다.
김상현 부회장은 2022년부터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e커머스 등 여러 롯데 유통 계열사의 총괄대표를 맡고 있다. 또한, 그간 국내∙외 여러 유통기업의 대표를 역임한 전문성과 노하우로 서비스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발전에 적임자라는 부분이 이번 위원장 선임의 이유로 알려졌다.
국내 제조업 중심 성장전략이 한계에 봉착한 가운데 한경협은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서비스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한편, 낙후된 서비스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책건의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서비스산업위원회를 신설했다.
서비스산업위원회의 출범회의는 3월 12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여야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한국경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모임’을 초청해 개최됐다. 이 회의에는 김상현 부회장을 비롯한 위원 11명과 자문 4명이 참석했으며, 위원들은 각 사의 현장 애로를 사례로 들면서 관련 규제완화와 세제지원 등을 건의했다.
김상현 부회장은 개회사에서 “글로벌 보호무역주의가 심화되는 가운데 서비스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이 필요한 시점에 도래했으며,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서비스산업을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 및 발전시켜야 한다”고 서비스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최근 세계 경제에서 서비스 교역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한국은 각종 규제와 진입 장벽 등으로 혁신기술 서비스 산업의 활성화가 지연되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특히, 그는 “서비스업에 대한 정책지원을 제조업 수준으로 확대하고 서비스업 규제를 선진국 수준으로 완화해 기업투자를 촉진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서비스업 인력 양성 등 서비스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같은 법적 토대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더불어 “서비스산업의 육성과 발전이 한국경제 성장 잠재력 회복을 위한 ‘마지막 퍼즐’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개회사를 마무리했다.
김상현 롯데쇼핑 대표이사 부회장은 “K-뷰티, K-푸드를 넘어 ‘K-서비스’라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세계가 주목하는 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대한민국 서비스산업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K-서비스 산업의 선봉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BBQ가 일선 패밀리(가맹점주)들의 요청에 적극 지원하고 품질 및 서비스의 상향 평준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이천에 위치한 프랜차이즈 교육 시설인 치킨대학에서 패밀리를 대상으로 ‘원포인트레슨(OPL)’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BBQ는 치킨대학을 수료한 지 오래돼 신메뉴 조리법과 같은 새로운 내용들에 대한 학습이 더 필요하거나, 자체적인 서비스 품질 향상을 꾀하며 도움을 받고자 하는 패밀리들을 중심으로 추가적인 교육에 대한 수요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런 요청에 따라 BBQ는 최근 교육을 희망하는 매장들을 대상으로 치킨대학에서 무상 재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교육에 필요한 비용은 모두 본사가 부담했으며 ‘패밀리와의 상생’이라는 BBQ만의 기업 철학 실천을 이어갔다.
이번 교육은 위생, 서비스 등에 관한 전반적인 이론 교육과 운영 노하우부터 신제품 및 주력 제품들에 대한 조리 실습까지 다양하게 이뤄졌다. 교육에 참석한 패밀리들은 아침 9시 30분부터 저녁 7시까지 구성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했다.
교육에 동참한 한 패밀리는 “지속적으로 출시되는 신메뉴의 조리법 숙련이나 매장 서비스 품질 개선에 대해 평소에도 고민이 많았다”며 “본사 차원에서 패밀리들의 니즈에 관심을 갖고 세심한 교육을 통해 이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의 매장 운영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BBQ 관계자는 “하루 종일 이어지는 고된 일정에도 하나라도 더 배워가고자 의욕을 보이는 패밀리 분들의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BBQ는 항상 패밀리와의 ‘상생’을 먼저 생각하고 적극적인 교육 및 지원을 통해 모든 매장들이 최고의 품질을 유지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컬리는 지난 2년간(23~24년) 자체 라이브 방송 누적 조회수가 5500만회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회당 평균 시청자 수 17만명, 평균 거래액은 2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컬리는 2022년 5월 ‘맛있는 하우스 수박’으로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외부 플랫폼이 아닌 컬리 앱 단독 진행에도 불구하고 3시간 만에 수박 1만8000통을 완판하며 라이브 방송의 가능성을 엿봤다. 도입 초기 월 평균 10회 진행하던 라이브 방송은 지난해 12월 기준 월 최대 17회까지 늘어났다.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컬리 라이브 방송 횟수는 250회에 달한다.
지난 2년동안 컬리 라이브 방송에는 총 120여 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브랜드별 성과 역시 식품부터 뷰티, 패션까지 고르게 나타났다. 배스킨라빈스는 역대 최고 시청자 수 94만명을 기록했고, 컨템포러리 여성 브랜드 ‘오르(ORR)’는 론칭 방송에서 15억원을 판매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컬리 라방 효과가 입증되면서 라이브 방송에서 쉽게 보기 힘든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도 속속 등장했다. 이탈리아 뷰티 브랜드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와 에스티로더 그룹의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라 메르’가 라이브 방송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호주 패션 브랜드 ‘헬렌카민스키’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누적 조회수 21만회를 넘어섰다.
컬리 앱에서만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이 빠르게 시장에 안착한 요인으로는 가격과 배송이 꼽힌다. 브랜드와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최대 70% 할인된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 방송 시청 중 상품을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바로 받아볼 수 있는 점도 컬리 라이브 방송만의 강점이다.
컬리 관계자는 “대다수 라이브 방송 회당 평균 시청자 수가 2만여 명인 것을 감안하면 컬리 라방의 성과는 매우 이례적”이라며 “앞으로도 라이브 방송에서 만나기 힘든 브랜드들과 손잡고 차별화된 혜택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국내 스타벅스 최초의 펫 프렌들리 매장인 더북한강R점에서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위한 이벤트를 선보이는 펫 페스티벌을 3월 14일부터 3월 16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스타벅스는 반려인과 반려견을 위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코코스퀘어와 협업해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해 차별화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메인 이벤트는 행사 3일간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3월 14일에는 세계 독쇼 대회 우승자의 퍼레이드 공연을 진행하고, 15일에는 펫스타 펫션쇼를 통해 전문 모델과 반려견이 시밀러룩 런웨이쇼를 진행한다. 16일은 반려동물과 즐길 수 있는 분리수거 밴드, DJ 아스터의 디제잉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중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독쇼, 댄스쇼, 원반던지기쇼 등 각 분야 세계 대회 수상자를 초청해 반려견과 함께 참여하는 실외 운동회인 <펫림픽>, 코코스퀘어 전문 트레이너가 현장에서 상담과 행동교정 도움을 주는 <무엇이든 물어보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참여하는 퍼스널 컬러 진단 서비스인 <펫스널 컬러> 등도 진행한다.
매장 지하 1층에서는 퍼리스 부스를 통해 퍼리스 캐릭터 갤러리와 굿즈를 판매하고, 코코스퀘어 프리미엄 PB를 소개하는 팝업 공간을 마련했으며, 현장에서 촬영한 반려견의 사진을 활용한 의류 커스터마이징 부스도 운영한다.
스타벅스는 첫 번째 반려동물 친화 매장으로 더북한강R점을 지난 2022년 1월에 오픈했다. 현재까지 펫티켓, 유기동물 입양 등의 캠페인을 20여 회 전개하며 1300여 명의 고객이 참여하는 등 올바른 반려동물문화 확산을 위한 매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흑미로운 찹쌀식빵’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뚜레쥬르는 ‘건강한 데일리 베이커리’의 브랜드 핵심가치와 본질을 지키며 매년 건강한 베이커리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왔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식빵 맛집’ 뚜레쥬르가 선보이는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제품으로 찹쌀과 흑미를 넣어 건강한 한 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흑미로운 찹쌀식빵’은 찹쌀 탕종을 활용해 찰진 식감을 살렸으며, 쫀득하고 촉촉해 씹을수록 은은한 단맛이 퍼지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소한 흑미 쌀알이 콕콕 박혀 있어 입 안에서 톡톡 터지는 재미있는 식감도 느낄 수 있다. 찹쌀과 흑미의 고소한 풍미와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어우러진 제품으로 손으로 뜯어 먹을 때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토스트를 하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즐길 수 있다.
한편 뚜레쥬르는 건강한 한 끼의 의미를 전파하고 소비자들이 다양한 경험을 재미있게 공유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흑미단’ 체험단을 진행한다. 체험단은 13일부터 17일까지 뚜레쥬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체험단에 선정된 100명은 약 3주간 ‘흑미로운 찹쌀식빵’을 활용해 나만의 한 끼를 건강하고 흥미롭게 즐기는 모습을 SNS에 공유하면 된다. 우수 체험단원에게는 ‘흑미로운 찹쌀식빵 1년 이용권’, 쫄깃한 식빵을 닮은 ‘매트리스’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건강한 데일리 베이커리’ 뚜레쥬르는 맛과 품질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더욱 맛있고 건강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좋은 재료, 뚜레쥬르만의 노하우를 담아 야심차게 준비한 신제품을 맛있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CJ대한통운이 올해 도입한 ‘매일 오네(O-NE)’가 생활소비재 및 패션 셀러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 배송으로 소비자가 트렌드에 민감한 의류를 비롯해 식품 등 생필품을 언제 어디서나 받아볼 수 있게 되면서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셀러가 늘어난 결과로 분석된다.
CJ대한통운은 자체 집계결과 올해 1~2월간 유치한 신규 고객 가운데 식품 셀러 비중이 24.7%로 가장 높았다고 12일 밝혔다. 이어 생활용품, 건강기능식품 등이 포함된 생활/건강 카테고리 신규 셀러 비중은 23.7%로 두 번째로 큰 비중을 기록하는 등 소비재 셀러들이 ‘매일 오네’ 서비스에 가장 큰 호응을 나타냈다.
소비재 셀러의 대거 유입 배경에는 ‘끊김없는 배송’이 꼽힌다. CJ대한통운은 올 1월 5일부로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택배를 받을 수 있는 ‘매일 오네’ 서비스를 개시했다. 과거에는 일요일, 공휴일 포함 연간 약 70일 가량은 택배를 받을 수 없었지만, ‘매일 오네’ 도입으로 언제든 배송 서비스가 이뤄져 셀러는 판매기회 확대를, 소비자는 구매 선택권 확대 효과를 보고 있다.
특히 식음료는 ‘매일 오네’ 효과를 가장 크게 누릴 카테고리로 꼽힌다. ‘매일 오네’ 개시 전 택배 서비스는 주 6일(월~토)만 이용이 가능해, 품질 민감도가 큰 식품류는 배송이 멈추는 일요일로 향할수록 주문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었다. 하지만 ‘매일 오네’ 도입으로 소비자들이 신선식품도 언제든 받아볼 수 있게 되면서, 식품 셀러는 판매일수 확대 뿐 아니라 재고 관리에도 도움을 얻게 됐다.
패션 셀러들 또한 ‘매일 오네’ 도입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올 1~2월간 CJ대한통운을 신규 파트너사로 선정한 패션 셀러 비중은 20.6%로 식품·생활/건강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다. 매일 배송의 보편화로 도착지연 우려가 해소됨에 따라 여가시간인 주말 및 공휴일 등에 패션상품 주문량이 확대될 거라는 기대감이 반영됐다.
1년 전 대비 신규 셀러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카테고리는 직구(13%)와 디지털/가전(8%), 식품(7%) 순으로 각각 집계됐다. 직구의 경우 ‘매일 오네’를 통한 리드타임 축소를, 디지털/가전 셀러는 높아지는 온라인 비중에 더해 CJ대한통운과의 협업으로 주말 판매를 늘릴 수 있다는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윤재승 CJ대한통운 O-NE 본부장은 “‘매일 오네’ 서비스를 선택하는 고객사가 점차 확대되는 모습”이라며 “고객의 배송경쟁력 제고와 함께 소비자들에게는 최상의 쇼핑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쿠팡이 감귤과 딸기 등 지방 농가가 생산하는 과일 1000톤 넘게 매입해 할인 판매한다. 올 들어 이른 명절 이후 수요 부진, 내수 불황 등 어려움을 겪어온 지방 농가들의 경영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쿠팡은 지난 3월 초부터 지난주까지 전국 지방 농가에서 생산한 과일 600여 톤 매입을 완료했으며, 오는 16일까지 추가로 400톤 이상 매입할 예정이다. 충북(충주), 충남(논산·부여), 경북(안동·의성), 경남(진주·하동·밀양), 전남(담양), 제주 등 12개 지역 농가 대상이다. 사과(300톤), 딸기 (177톤) ,참외 (167톤), 감귤(110톤) 등이다. 쿠팡의 이번 과일 매입 규모는 전년 같은 기간(3월 1~2주·580톤) 대비 2배 가까이 확대한 수치다. 이에 쿠팡은 16일까지 과일 할인 기획전을 실시한다.
쿠팡이 예년과 비교해 대규모 과일 매입에 나선 이유는 올 들어 경영 위축세를 겪고 있는 지방 농가를 지원하는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대의 과일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제주 감귤 농가는 1~2월이 피크 시즌이지만, 지난 1월 설 명절 연휴 직후 감귤 선물세트 소비가 크게 줄어든 데다 최근까지 전반적인 도소매 유통채널 위축에 따른 매입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었다. 통계청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설 이후 2월과 3월 과일 소비량은 평월 대비 15~20%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딸기, 감귤, 사과 등 주요 품목은 매출이 30% 이상 줄었다.
지방 농가들은 올 들어 처한 다양한 어려움을 쿠팡 로켓프레시를 통해 극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 한성영농조합 김성천 상무는 “쿠팡은 1월 말 설 연휴에도 선물세트 수요를 고려해 많은 양의 과일을 매입하면서 농가 소득 보전에 앞장섰다”며 “천혜향, 레드향 등 상품 발주량이 주요 유통 채널 가운데 가장 많다”고 했다.
경남 밀양 열매영농조합법인 김태남 대표도 "쿠팡이 지역 한 달 딸기 생산량의 약 30%인 40여톤 가량을 매입하며 170여 농가의 소득과 일자리 창출이 늘었다"며 "연초 설 연휴 이후 과일 선물세트 납품이 20% 줄어든 데다 최근 오프라인 유통채널 납품이 불안해지는 위기감 속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고 말했다.
쿠팡은 16일까지 고객들이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과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중가 대비 최대 46% 할인, 최근 과일 물가 상승에 대응해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성주 당도선별 참외 1.2kg를 1만1000원대에, 충주 못난이 사과 3kg 1만6000원대에 판다.
쿠팡 관계자는 “과일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이번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쿠팡은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에도 물가 안정을 위해 바나나, 사과, 오렌지 등 19개 과일 품목을 약 600톤 매입해 할인 판매한 바 있다. 앞으로도 쿠팡의 전국 신선식품 새벽배송 물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국내 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 이랜드이츠의 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몰이 오는 13일부터 뷔페의 봄 시즌 신메뉴 '월드 피자 블록버스터'를 선보인다.
피자몰의 이번 봄 시즌 메뉴 ‘월드 피자 블록버스터’는 피자 뷔페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며 세계의 다양한 스타일의 피자를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피자몰은 토핑부터 도우까지 종류를 다양화해 이번 시즌을 준비했다.
피자몰 뷔페의 봄 신메뉴는 피자 4종과 샐러드바 메뉴 14종이다. 새롭게 출시되는 피자 4종은 ▲풍부한 미트 소스와 치즈가 특징인 시카고 스타일의 '미트시카고' ▲진한 잭 치즈와 폭신한 도우의 조화가 어우러진 디트로이트 스타일의 '아메리칸디트로이트' ▲멕시코 요리인 타코를 토핑으로 활용한 '어메이징 타코'와 ▲고구마 무스와 단팥 무스의 조화가 꿀벌집을 연상시키는 디저트 피자 '스위트허니비'로 구성됐다.
함께 출시되는 샐러드바 메뉴 14종은 ▲레드핫크런치치킨 ▲쉬림프투움바파스타 ▲게살푸팟퐁커리누들 ▲치킨크림리조또(ft.레몬) ▲화이트어니언타코야끼 ▲버터갈릭라이스 ▲스프링애플샐러드 등의 메인 메뉴에 ▲핑크로제퍼지 ▲벚꽃티라미수 ▲스위트판나코타 ▲트로피칼망고사고 ▲아.망.추. ▲요거트아이스크림 ▲DIY요거트아이스크림빙수 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로 준비됐다.
이 중 '레드핫크런치치킨'은 미국식의 짭조름한 바비큐 치킨에 바삭한 나초를 곁들여 이색적으로 즐길 수 있는 이번 시즌 메인 샐러드바 메뉴로, 다채로운 맛과 식감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피자몰 관계자는 "다양한 피자를 기대하는 고객분들을 위해 일반적인 피자 뷔페에서는 맛볼 수 없는 각 지역의 피자 스타일을 구현했다"며 "올해는 봄 시즌을 시작으로 전보다 더욱 다양해진 콘셉트로 신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락앤락이 ‘메트로 카페 세라믹 텀블러’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메트로 카페 세라믹 텀블러’는 커피의 풍미를 그대로 즐길 수 있는 텀블러로 주목받고 출시 이후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메트로 카페 세라믹 텀블러’와 락앤락의 인기 베버리지웨어를 모아 기획전을 준비, 11번가 시선집중 코너, 오늘의집,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29CM, 퀸잇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풍성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메트로 카페 세라믹 텀블러’는 제품 내부를 세라믹 코팅 처리해 스테인리스 특유의 쇠 맛이 나지 않고, 냄새 및 색배임이 적어 음료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중 진공 더블월 구조를 적용해 650㎖ 기준 보온은 최대 8시간, 보냉은 최대 36시간 지속되며, 캡 부분은 아기 젖병에 쓰이는 BPA FREE 트라이탄 소재를 사용했다.
락앤락 관계자는 “‘메트로 카페 세라믹 텀블러’는 커피 맛은 물론이고 뛰어난 기능,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겸비한 제품으로 호평받고 있다”며, “다양한 채널에서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이니 금번 기획전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늘의집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3월 23일까지, 퀸잇에서는 3월 16일까지 진행되며, 29CM에서는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11번가에서는 원데이 시선집중 행사를 통해 12일 단 하루 특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미닉스가 봄철 골칫거리로 떠오른 음식물 처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품 업그레이드에 나섰다. 가사 해방 가전으로 자리 잡은 음식물처리기는 이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작동하며, 사용 환경에 맞춰 절전모드와 보관모드를 스스로 전환하는 스마트 가전으로 진화하고 있다.
앳홈(대표 양정호)의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가 출시 1년 반 만에 누적 판매량 17만 대를 기록하며 건조분쇄형 음식물처리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더 플렌더’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오는 21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하는 미닉스 ‘더 플렌더 PRO(프로)’는 자동 처리ㆍ자동 절전ㆍ자동 보관이 가능한 ‘풀 오토케어’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2-3인 가족 기준 하루 평균 음식물 배출량인 700g에 도달하면, 센서가 음식물 양을 감지해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건조, 분쇄, 보관, 살균 과정을 스스로 알아서 ‘자동 처리’해준다. 작동 중에도 음식물을 추가로 투입할 수 있으며, 음식물이 없을 때는 ‘자동 절전’ 모드로 전환돼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줄여준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최대 130도 고온 처리로 건조 시간을 80분 단축 (최대 4시간 40분 이내 처리) ▲유해균을 99.999% 제거하는 ‘하이퍼 건조/살균’ ▲완벽한 소음 차단을 구현한 ‘제로노이즈’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기존 미닉스 ‘더 플렌더’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자동 보관’ 모드는 그대로 유지됐다. 소량으로 배출되는 음식물을 건조통에 모아서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기능으로, 건조통 내부에 공기 순환 교반 시스템이 장착되어 일정 기간 동안 음식물을 냄새와 부패 걱정 없이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미닉스 관계자는 “미닉스 더 플렌더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자동 처리, 자동 절전, 자동 보관 기능을 한층 강화한 풀 오토케어 ‘더 플렌더 PRO’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미닉스는 가전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기술과 공간 효율성을 높이는 디자인을 통해 '공간합리가치’를 제공하는 고객 경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닉스는 철저한 품질 관리를 위해 15년 이상 경력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체 품질연구소 ‘랩홈(Labhome)’에서 34개 검사 항목을 채택한 고강도 품질 테스트를 거쳐 음식물처리기를 생산하고 있다. 정품 등록 시 최대 2년의 무상 보증 혜택과 전문 A/S 팀을 통한 철저한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한샘(대표 김유진)은 오는 15일까지 경기 수원시 수원메쎄서 열리는 건축·인테리어 박람회 수원 경향하우징페어에 참여해 부엌·수납·바스·건자재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한샘은 부스를 마련해 ▲유로 300 매트 웜코튼 부엌 ▲시그니처 인피니 화이트 수납장 ▲유로 에디트 욕실 ▲올인원 후드일체형 인덕션 쿡탑 4구 ▲풀빌트인 식기세척기 등을 선보인다. 마루와 타일을 제외한 나머지 상품은 모두 완제품 형태로 전시해 고객들이 리모델링 후의 모습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국내 브랜드 최초로 출시한 ‘한샘 올인원 후드일체형 인덕션 쿡탑’은 그동안 고가의 유럽 브랜드에서만 볼 수 있었던 인덕션 쿡탑과 후드가 결합된 제품으로 쿡탑 위에 후드를 별도로 설치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개방감 있는 부엌공간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제품 개발에서부터 물류, 시공, 전기공사, AS까지 한샘이 직접 운영하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
박람회장을 방문하면 한샘의 공간설계 전문가인 RD(Rehaus Designer)가 한샘만의 특별한 ‘간편 견적 시스템’과 ‘3D 상담프로그램인 홈플래너’를 이용해 인테리어 무료 상담뿐만 아니라 현장 실측, 설계, 시공 완료까지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당일 계약에 한해 상품 가격을 10% 할인해주는 특별 계약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현재 온오프라인에서 진행 중인 한샘의 최대 세일 이벤트 ‘쌤페스타’ 혜택도 박람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만 박람회 혜택과 쌤페스타 혜택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현장에서 RD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지난 2월 열린 코리아빌드 박람회에서도 많은 고객이 한샘 부스를 방문했으며, 지난 행사 대비 계약건수도 20% 이상 증가하는 등 봄을 앞두고 ‘홈 리프레시’를 원하는 고객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상반기 최대 혜택을 누리며 집을 새롭게 단장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bhc의 신메뉴 ‘콰삭킹’이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15만 개를 돌파했다. 출시 이후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3월 1주 차부터는 전체 치킨 메뉴 매출의 15%를 차지하는 등 초반부터 높은 판매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콰삭킹’은 bhc의 독보적인 튀김 기술과 특제 튀김옷을 적용해 극강의 바삭한 식감을 구현한 신개념 후라이드 치킨이다. 감자, 옥수수, 쌀로 만든 크리스피한 치킨으로 마지막 한 입까지 바삭함이 유지되며, 함께 제공되는 ‘스윗 하바네로 소스’가 매콤달콤한 감칠맛을 더해 더욱 풍부한 맛을 완성한다.
‘콰삭킹’은 바삭함을 넘어 지금까지 맛보지 못한 최강의 바삭한 식감을 표현하는 의성어 ‘콰삭’과 bhc의 시그니처 메뉴명 ‘킹’을 결합하여 탄생한 이름이다. 이름만으로도 강렬한 바삭함과 최상의 맛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며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출시 이후 고객 반응도 긍정적이다.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들을 중심으로 “한 번 먹어보니 바삭한 식감이 강렬해 다시 찾게 된다”, “하바네로 소스와의 조합이 풍미를 더욱 올려준다”, “콰사삭하는 소리부터 입맛을 자극한다”, “조금 식었는데도 바삭하고 맛있다” 등의 후기가 잇따르며 기존 후라이드 치킨과 확실히 차별화된 식감과 맛이 인상적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또한, bhc는 자사앱에서 주문하는 고객에게 최대 6000원의 할인 쿠폰 제공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메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bhc 관계자는 “콰삭킹의 초기 판매 속도가 상당해 향후 ‘뿌링클’ 다음으로 bhc의 성장을 이어갈 대표메뉴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후라이드 대표 메뉴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치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개발 및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KGC인삼공사는 3월 12일 주주총회에서 국내사업 및 해외사업 각자대표 체제 도입을 통해 각 사업 분야의 전문성을 극대화한다고 밝혔다.
신임 임왕섭 대표는 KGC인삼공사 국내사업을 총괄하고, 안빈 대표는 해외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KGC인삼공사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K-건기식’을 대표하는 정관장 브랜드 자산(Brand Equity) 강화와 마케팅 경쟁력 제고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확대 및 수익성 증대에 집중하기 위해 각자대표 체제로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탑 티어(Top-Tier)’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KT&G의 3대 핵심사업 중 하나인 KGC인삼공사의 건강기능식품 사업은 새로운 체제를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 시스템을 바탕으로 국내외 균형 있는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
임왕섭 대표는 KT&G에서 전자담배 ‘릴’에 대한 체계적인 브랜딩과 변화‧혁신을 통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는 등 플랫폼 포트폴리오의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에서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전환한 브랜드와 마케팅 전문가이다.
안빈 대표는 국가별 맞춤형 제품 개발과 채널 확장으로 2024년 해외사업의 매출 비중을 증가시키는 등 글로벌 종합건강기업으로서의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KGC인삼공사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증대됨에 따라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각자대표 체제를 도입하게 됐다“면서 ”그동안 쌓아온 변화와 혁신을 통한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건식시장에서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해 글로벌 탑 티어 건강기능식품기업으로서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