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 우리은행, 자산관리 특화점 '투체어스W여의도' 개점 外
[녹색경제신문 = 이준성 기자] 우리은행이 8번째 자산관리 특화점포 '투체어스W여의도'를 개점했습니다. 우리은행은 투체어스W여의도에 각 분야별 최고의 자산관리 전문가를 배치해 원스톱(One-Stop) 금융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 외에도 투체어스W여의도에서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해 고액자산가의 니즈를 충족해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금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O···우리은행, 자산관리 특화점 '투체어스W여의도' 개점
우리은행은 지난 6일 여의도 TP타워에서 '투체어스W여의도' 개점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투체어스W는 고액자산가에 대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은행의 특화 브랜드로 이번에 오픈하는 '투체어스 W 여의도'는 8번째 특화점포이다.
우리은행은 투체어스W여의도에 센터장 및 PB지점장 등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를 배치해 ▲세무 ▲부동산 컨설팅 ▲가업승계 ▲증여신탁까지 아우르는 원스톱(One-Stop) 금융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인문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해 고액자산가의 니즈를 충족해 나갈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탁 트인 한강을 바라보며 차를 마실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에 맞춰 서비스 공간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특징을 살린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투체어스W여의도 오픈을 계기로 당행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자산관리 전문은행'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은행은 ▲본점(투체어스E본점) ▲테헤란로(투체어스E강남) ▲강남대로(투체어스시그니처)를 비롯해 ▲영동대로(투체어스W청담) ▲압구정(투체어스W압구정) ▲해운대(투체어스W부산), ▲도곡(투체어스W도곡) ▲여의도(투체어스W여의도) 등 8개 지역에서 자산관리 특화 영업점을 운영 중이다.
O···농협은행, 준법감시인에 이재홍 변호사 선임
NH농협은행은 이재홍 준법감시인(부행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재홍 신임 준법감시인은 서울대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42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금융위원회에서 10년간 공직생활을 한 후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16년째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은행·핀테크·파이낸싱 등 금융 분야에서 활동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내부통제시스템 강화와 책무구조도 본격 이행 등이 금융권의 이슈사항으로 떠오른 상황"이라며 "해당 업무를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는 적임자를 선임했다"고 말했다.
O···기업은행, 'IBK가치성장대출' 출시... 중소기업 가치성장 지원
BK기업은행은 지난 2월 아시안뱅커 '아시아 및 대한민국 최우수 중기금융 은행상', 글로벌파이낸스 '대한민국 최우수 중기금융 은행상' 수상을 기념해 기업가치 성장이 기대되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IBK가치성장대출'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IBK가치성장대출은 글로벌 어워드 수상 경험을 고객과 공유하고 가치성장이 기대되는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운전 및 시설자금 대출 금리와 한도 등을 우대하는 총 1조원 규모의 특화 대출상품이다.
대출 대상은 ▲수출 및 ESG경영 기업 ▲혁신·기술 및 ESG경영 기업 ▲디지털 전환 기업, ▲포용금융 대상 기업(소상공인·초기창업기업·사회적기업·가족친화기업) 등으로 대출 금리를 최대 1.3%p까지 감면 지원한다.
상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기업은행 영업점에서 확인 가능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중소기업의 내실 있는 가치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하나금융,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 참여기업 모집
하나금융그룹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스타트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는 '2025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하나금융이 ESG 경영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는 그룹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한 국내 최초의 전액 기부금 조성 펀드로, 일자리 창출 능력이 높고 친환경 기술 및 사업역량을 보유한 ESG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초기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투자 수익과 원금을 다시 펀드에 귀속시켜 새로운 기업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사회혁신기업 지원 및 사회적책임 이행을 충실히 하고 있으며, 2022년 사업 시작 이래 누적 기부금 100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과 시니어의 건강한 노후와 자립을 지원하는 기업을 투자 대상에 포함하며 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했다.
투자 기업 모집은 총 두 차례 진행된다. 이달 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1차 모집을 진행하고, 5월 26일부터 6월 27일까지 2차 모집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하나금융 홈페이지와 '하나 파워 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두 차례의 투자심의위원회를 개최한 후 최종 투자 기업을 선정한다. 심사 기준은 ▲사회적 가치 ▲사업 타당성 ▲조직역량 ▲기업가치 등으로 투자 규모는 총 20억원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후속 투자 연계를 위한 데모데이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벤처캐피털(VC)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 및 투자설명회(IR) 기회를 마련해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기업 ESG 컨설팅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는 ESG 전문 인력들이 기업에 대한 ESG 경영 진단을 통해 결과 보고서 제공, 개선사항에 대한 맞춤형 솔루션 제언, 임직원 ESG 교육 등 ESG 경영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하나은행만의 차별화된 ESG 지원 프로그램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ESG 분야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며 "올해부터는 지역 사회와 시니어 세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기업을 적극 지원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은 지역 청년 창업 교육을 통해 지역 전문 창업가를 육성하는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사회혁신기업과의 인턴십 매칭을 통해 장애인·경력단절 여성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는 '하나 파워온 혁신기업 인턴십', 중장년 종합 일자리 지원 사업인 '하나 파워온 세컨드 라이프' 등의 다양한 사회가치창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ESG 경영 확산에 힘을 쏟고 있다.
O···KB금융, GSMA와 MOU 체결... "ICT·금융 전략적 협업 강화"
KB금융그룹은 지난 5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에서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MWC를 주관하는 GSMA(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와 ICT·금융 분야의 업무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디지털 금융 혁신과 모바일 기술 발전을 위한 양사의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사라 위긴 GSMA 부사장, 이창권 KB금융 디지털·IT부문장이 참석했다.
GSMA는 전 세계 주요 이동통신 사업자 및 관련 기업들이 가입한 국제 산업 협회로, 글로벌 이동통신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고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인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매년 개최하는 MWC 행사를 통해 이동통신과 ICT 업계의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서비스를 발표하며 이동통신 기술·정책과 개발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KB금융은 올해 MWC 2025에 다수의 임직원을 파견했다. 최신 디지털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고 글로벌 선도기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함이다. 양종희 회장과 최재홍 사외이사, 이창권 디지털·IT부문장, 이재근 글로벌사업부문장을 비롯한 각 계열사의 디지털, AI 업무 관련 실무진 등 총 25명이 참여해 글로벌 선도기업 부스를 방문하고 협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설명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로 KB금융은 ICT 기술과 금융서비스의 융합을 통해 통신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 등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향후 GSMA와의 공동 컨퍼런스 추진과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운영 등 폭넓은 분야에서의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O···삼성생명, '라이프 놀로지 랩' 전시회 개최
삼성생명은 이달 12일까지 서울 성수동 렉트에서 '라이프놀로지 랩(Lifenology lab)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라이프놀로지 랩은 삼성생명 및 국내 3개 대학(홍익대·국민대·성균관대), 삼성디자인교육원(SADI)이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보험을 넘어 고객의 인생을 더 행복하게 할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시작한 혁신 프로젝트이다. 지난해 9월부터 약 4개월간 학생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을 거쳐 다양한 디자인 작품을 탄생시켰다.
삼성생명은 젊은 디자이너들의 실험적 도전이 담긴 작품 공개를 통해 고객의 삶이 긍정적으로 변화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실제 연구소 컨셉으로 꾸며진 이번 전시회는 고객 행복에 꼭 필요한 '신체(physical)', '정신(mental)', '사회(social)'적 웰니스를 주제로 디자인된 25개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 외에도 프로젝트의 과정과 전체 작품을 소개하는 대형 미디어 아트도 함께 선보이며, 마음에 드는 전시 작품을 골라보는 '아이디어 자판기', AI로 자신의 과거와 미래 모습을 볼 수 있는 '라이프 포토월' 등 고객 체험형 콘텐츠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라이프놀로지 랩(Lifenology lab) 전시회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누구나 예약없이 무료로 방문이 가능하다. 또,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라이프놀로지 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도록과 광고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이 직접 출연한 광고 영상은 3주만에 조회수 200만회를 돌파하며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라이프놀로지 랩은 고객들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시도한 혁신적인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모험적인 도전으로 고객들의 길어진 인생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O···한화생명, 암경험청년 크루 활동 성과 공유회 진행
한화생명은 지난 6일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암경험청년 돌봄 캠페인 'WE CARE RESET DAY(위케어 리셋 데이)'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위케어 리셋 데이는 암경험청년의 건강한 사회복귀와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크루 활동의 성과공유회다.
암경험청년 돌봄 캠페인인 WE CARE RESET(위 케어 리셋)은 한화생명이 대한암협회와 함께 암경험청년이 1인 이상 포함된 팀을 선발해 건강한 커뮤니티 문화 형성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성과 공유회에는 2030세대 암경험청년이 포함된 22개의 크루 총 110명이 참석했다. 홍정표 한화생명 커뮤니케이션실 부사장과 이민혁 대한암협회 회장 등 관계자도 함께 자리를 빛냈다. 크루는 지난해 10월 발대식 이후 지난 2월까지 5개월간 활동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크루원들은 운동, 식단, 진로 등 사회복귀를 위한 목표를 설정한 후 함께 노력하고 달성하는 과정을 SNS에 공유했다. 이를 통해 암경험청년의 사회복귀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암경험청년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인식을 개선하는 데 일조했다.
특히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 크루의 음악 활동을 통해 포기했던 피아니스트의 꿈에 다시 도전하게 된 사연, '다마고치' 크루의 운동 활동을 통해 직장암경험자가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해 1등을 차지한 사연 등은 SNS 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크루 리더로 캠페인에 참여한 윤종희 씨(가명)는 "위케어 리셋 프로그램 덕분에 암투병 경험이 있는 또래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사회 복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용기를 얻었다"고 전했다.
홍 부사장은 "한화생명은 암경험청년들의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의료진들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해 암경험청년들의 밝고 건강한 삶을 위해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O···MG새마을금고보험, 신상품 암뇌심 실속보장공제 출시
MG새마을금고보험은 신상품 '무배당 MG암뇌심실속보장공제'를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무배당 MG암뇌심실속보장공제'는 발생확률이 높은 3대 질환인 암·뇌·심장질환에 특화된 실속 있는 보장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주계약은 사망 보장이며, 주요 특약으로는 암진단, 뇌출혈진단, 뇌혈관질환(뇌출혈제외) 진단,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심혈관질환(급성심근경색증제외) 진단 등이 있다.
또한 유병자 고객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일반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일반고지형' 상품과 유병자를 대상으로 한 '간편고지형' 상품을 구분해 출시한 것도 특징이다. 해당 상품의 가입가능연령은 만 15세부터 최대 70세이며, 공제기간은 80세, 90세, 100세, 종신 등 급부에 따라 다양하게 설정 가능하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회원들의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MG새마을금고보험은 회원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상품 출시와 함께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회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채로운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배당 MG암뇌심실속보장공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새마을금고 공제 홈페이지, MG새마을금고보험 앱 및 가까운 새마을금고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