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IM, 서브컬쳐 게임 ‘오즈 리라이트’ 일본에서 베타테스트 개시

‘오즈의 마법사’를 재해석한 서브컬쳐풍의 애니메이션 RPG

2025-03-05     이준혁 기자

하이브IM이 5일, 서브컬쳐 게임 ‘오즈 리라이트’의 베타테스트를 일본에서 시작했다.

이번 테스트는 5일부터 12일까지 8일 동안 일본에서만 진행한다. 사전 등록을 마친 사용자는 물론이고 등록하지 않은 사용자도 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다. 테스트 기간 동안 게임에 로그인하면 강력한 영웅 스노우와 셰헤라자드, 에스메랄다를 얻을 수 있다.

또한 특정한 조건을 달성하면 정식 출시 후에도 사용할 수 있는 특별한 호칭이나 강력한 서프트형 캐릭터 힐데도 얻을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하이브IM의 ‘오즈 리라이트’가 일본에서 테스트를 시작했다.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일본 서브켤쳐 팬들에게 어떤 반응을 얻을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브IM이 퍼블리싱한 ‘오즈 리라이트’는 7명의 조율자(리라이터)와 함께 이세계에서 펼치는 모험과 캐릭터와의 유대감을 쌓는 서브컬쳐 게임으로 환상적인 세계관이 매력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즈의 마법사’를 재해석한 스토리와 세계관, 매력적인 캐릭터가 장점이다. 주인공 도로시를 비롯하여 유명 동화 속 주인공을 재해석한 7명의 창조자와 함께 세상을 구하기 위한 여정을 떠나야 한다.

하이브IM은 ‘오즈 리라이트’의 테스트를 기념하여 공식 SNS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특히 사용자와 함께 게임을 제작하는 공동창조 캠페인에서는 게임 내 캐릭터 제작에 참여할 수 있다.

해당 캠페인을 통해 캐릭터의 외형과 성격 등에 대한 투표를 진행 중이며 가장 많은 표를 얻은 항목은 신규 캐릭터에 반영하여 정식 출시 때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공식 SNS를 통해 키 비주얼, 세계관, 캐릭터 등 ‘오즈 리라이트’와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하이브IM은 ‘오즈 리라이트’를 정식 출시 전 서브컬쳐 게임의 강국인 일본에서 테스트를 진행하며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