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조용하지만 강하다"... 신세계百, '콰이어트 럭셔리' 로로피아나 100주년 아이콘 컬렉션 선공개 등

2025-02-23     양현석 기자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브랜드나 로고를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훌륭한 원단과 탄탄한 품질, 모노톤의 컬러로 패션보다는 그것을 소화하는 사람을 더 돋보이게 한다는 '콰이어트 럭셔리'를 아시나요?  최근 몇 년간 강세를 보이고 있는 트렌드인 ‘콰이어트 럭셔리’의 대표격인 브랜드가 '로로피아나'인데요. 1924년에 설립된 이탈리안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로로피아나’의 100주년 팝업스토어를 신세계백화점이 국내에서 가장 먼저 선보입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신학기 시즌을 맞이해 '킨더유니버스 페어' 행사를 진행하고 다양한 '육아 필수템'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는 등 키즈 고객의 수요를 공략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전점에서 진행하며 5% 상당의 롯데상품권도 증정하는데요. 롯데백화점 측은 "본격적인 봄 새학기를 앞두고 키즈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쿠팡의 자체 브랜드 자회사인 씨피엘비(CPLB)가 30여 개 중소협력사들을 초청해 동반성장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는 등 오늘(23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신세계백화점

○.. 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 1층 더스테이지에 특별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1924년에 설립된 이탈리안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로로피아나’의 100주년 팝업스토어를 국내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것.

로로피아나는 최고의 품질을 지향하고 고급스러운 원단을 아끼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데, 실제로 생산량이 극도로 적어 최고급 소재로 꼽히는 ‘비쿠냐 울’을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특히 로로피아나는 최근 몇 년간 강세를 보이고 있는 트렌드인 ‘콰이어트 럭셔리’의 대표격인 브랜드로 많은 고객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콰이어트 럭셔리는 브랜드나 로고를 드러내지 않고 색상, 패턴 등을 유난스럽지 않게 디자인하고 훌륭한 원단과 탄탄한 품질, 모노톤의 컬러로 패션보다는 그것을 소화하는 사람을 더 돋보이게 한다는 특징이 있다.

실제로 신세계백화점의 2024년 명품 실적을 분석해보면 콰이어트 럭셔리 브랜드들의 매출 신장률은 22%를 기록했는데, 이는 전체 명품 신장률인 6.2%를 크게 상회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서도 콰이어트 럭셔리 브랜드들의 신장률은 25%에 달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달 3일까지 운영되는 ‘로로피아나’의 팝업스토어는 과거에 사용되었던 빈티지 광고 캠페인을 비롯한 이미지가 전시돼 로로피아나가 걸어온 100년의 역사와 유산을 기념해 최고의 장인정신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로로피아나가 자랑하는 고유한 섬유에서부터 최상의 완제품에 이르는 여정을 따라 정교하게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100년의 역사와 유산을 기념하기 위해 출시된 2025년 봄/여름 시즌 ‘아이콘’ 컬렉션을 국내에서 최초로 만나볼 수 있다.

100주년 아이콘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은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중에는 강남점에서만 만날 수 있으며, 이후 국내 다른 매장에도 입고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해외패션 담당 이상헌 상무는 “로로피아나 10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최고의 장인 정신을 느낄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특별한 오프라인 경험을 제안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백화점에서 신학기 시즌을 맞이해 키즈 고객을 위한 행사를 다채롭게 선보인다.

완연한 봄 기운과 함께 신학기 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새 출발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실제로, 연초부터 지난 20일까지 롯데백화점 키즈 상품 매출은 10% 가량 증가했으며 특히 서적과 교구 등 키즈 테넌트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20% 가량 껑충 뛰어올랐다. 학부모들의 발길이 몰리며 ‘신학기 쇼핑’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롯데백화점은 ‘킨더유니버스 페어’를 비롯한 다채로운 키즈 행사를 마련해 수요 공략에 나선다.

먼저 롯데백화점 전 점에서 2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5일간 ‘킨더유니버스 페어’ 행사를 진행한다. ‘킨더유니버스(KINDER UNIVERSE)’는 롯데백화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키즈관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롯데백화점 앱 내 ‘킨더유니버스 클럽’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80개 아동·유아 패션 브랜드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해당 브랜드에서 당일 20/40만원 이상 구매한 클럽 고객을 대상으로 5%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육아 필수템’으로 자리잡은 키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팝업스토어도 진행한다. 잠실점 및 타임빌라스 수원에서는 오는 3월 6일까지 아이의 체형에 맞는 모듈 가구를 선보이는 친환경 유아 가구 브랜드 ‘쁘띠아띠’ 팝업스토어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잠실 월드몰 4층에서는 오는 3월 16일까지 ‘낮잠이불’로 유명한 유아 침구 브랜드 ‘무무슈’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며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네임택’ 각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다양한 ‘학습 용품’을 준비할 기회도 마련했다. 타임빌라스 수원 1층 센터홀에서는 신학기 학습 용품 준비를 위한 ‘교보문고 팝업마켓’을 오는 27일까지 운영한다. 디자인 문구를 20~30% 할인 판매하며 필수 입학 준비물도 다채롭게 선보인다. 또한, 방문하는 청소년 고객을 대상으로 ‘청소년증’을 제시할 경우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각종 체험존과 F&B 콘텐츠도 선보이는 등 고객들이 새로운 학기를 즐겁게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개강 준비에 한참인 대학생들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행사도 선보인다. 노원점에서는 ‘데스크테리어(데스크+인테리어)’ 트렌드에 맞춰, 데스크 의자전문 브랜드 ‘사이즈오브’ 팝업스토어를 28일까지 진행한다. 이 외에도, 새 학기 맞이 디지털 기기를 구매하려는 고객을 위해 인천점 ‘삼성스토어’에서는 28일까지 자급제로 ‘갤럭시S25’ 단말기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5% 상당의 롯데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김선엽 롯데백화점 키즈팀장은 “본격적인 봄 새학기를 앞두고 키즈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며 “롯데백화점의 시그니처 키즈 행사인 ’킨더유니버스 페어’를 통해 할인 혜택과 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하고 유아 가구 팝업스토어 등을 선보이는 만큼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 쿠팡의 자체 브랜드 자회사인 씨피엘비(CPLB)는 30여 개 중소협력사들을 초청해 ‘쿠팡 CPLB 2025 Win-Win Awards’ 행사를 열고 동반성장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 21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수도권, 경상권, 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제주 등 전국 각지의 중소협력업체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우수 협력사에 대한 시상식도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충남 인삼 농가와 함께 ‘곰곰인삼’을 생산해 월 매출 490% 성장을 이뤄낸 지자체 △’곰곰고등어’를 납품하며 사업을 확장한 부산 지역 수산물 제조사 △충북지역 농민들과 최고 품질의 쌀을 만들어낸 ‘곰곰쌀’ 제조사 △경기·강원 지역 농가에서 허브 채소를 생산·납품하는 ‘곰곰채소’ 생산법인 등 우수 협력사들의 실제 사례들이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쿠팡 CPLB 2025 Win-Win Awards’는 씨피엘비와 중소협력회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동반성장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올해 첫 행사를 시작으로 우수협력사들을 선정해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대준 쿠팡 대표는 축사를 통해 “PB협력사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전국적인 판로를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경수 씨피엘비 대표는 환영사에서 “중소협력사들과 더 많은 소통 기회를 만들고 지속적으로 윈윈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씨피엘비는 지난 2020년 출범했으며, 제조사가 우수한 제품 개발 및 생산에만 역량을 쏟을 수 있도록 유통 및 판로 확대, 품질관리 등을 다각도로 지원하며,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품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특히 협력사의 90%가 중소 제조사이며, 이들 중 80%가 서울 외 지역에서 생산(2023년 기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쿠팡은 앞으로도 씨피엘비를 통해 더 많은 전국의 중소 제조사와 협력해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를 제공하는 동시에, 협력사들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 지난 10년간 스타벅스가 지원해 온 청년인재 101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지난 21일 ‘스타벅스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10주년을 기념해 청년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홈커밍 데이’를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 진행했다.

청년인재 양성프로그램은 청년들이 꿈을 찾고 리더십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4년부터 초록우산과 함께 10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스타벅스는 모든 청년인재에게 연간 600만원의 장학금 지원을 대학 졸업 시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유스리더십캠프, 멘토링 프로그램,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청년인재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우수 활동자를 선발해 스타벅스 지원센터(본사) 인턴십 및 스타벅스 글로벌 견학 참여 기회 제공 등을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지원을 바탕으로 지난 10년간 1기부터 10기까지 총 101명의 청년인재가 선발됐으며, 올해 1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누적 졸업생이 50명에 이르렀다.

이에 이번 ‘홈커밍 데이’에서는 올해 대학을 졸업하는 청년인재들을 위한 졸업식도 함께 진행해 선, 후배가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역대 졸업생들은 현재 취업과 대학원 진학, 창업 준비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해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졸업생과 재학생이 소통할 수 있는 ‘선배와의 오픈 포럼’, 10년간의 청년인재 활동을 돌아볼 수 있는 조별 활동 등 청년인재들이 소속감을 형성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홈커밍 데이’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 졸업을 맞이한 청년인재 6기 차이현 학생은 “청년인재 활동은 대학 생활 가장 특별한 추억”이라며, “특히 스타벅스 인턴십 활동을 통해 더 넓은 시야를 갖게 되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스타벅스 손정현 대표이사는 “청년인재들이 지역사회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전파하는 훌륭한 사회인으로 자리매김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최근 새로운 주류 트렌드에 발맞춰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K-주류를 확대한다.

최근 사람들은 새로운 맛과 경험을 제공하는 상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이에 GS25는 맥주, 와인, 위스키, 하이볼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며 주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소주와 전통주 등 K-주류 발굴에 주목하며, 국내 주류 산업의 활성화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GS25는 2월 27일 ‘선양오크 소주’, 3월 4일 ‘한영석 청명주 18배치’를 업계 단독으로 출시한다.

먼저, ‘선양오크 소주’는 오크통 숙성 쌀 증류식 소주 원액(11%)이 함유된 국내 유일의 오크 원액 블렌딩 희석식 소주다. 오크 원액이 더해져 깊고 균형 잡힌 풍미를 자랑한다. 우리나라 대표 주종인 희석식 소주를 새롭게 재해석한 상품으로 사람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격은 3800원, 알코올 도수는 14.9도)

또한, GS25는 전통주 큐레이션 및 유통 플랫폼인 ‘대동여주도’와 협력해 ‘한영석의발효연구소’의 2025년 첫 생산 배치인 ’한영석 청명주 18배치’를 준비했다. (가격은 2만5500원)

‘한영석 청명주’는 대한민국 1호 전통 누룩 명인 한영석 명인이 조선시대 대표 명주인 청명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상품으로 자연발효 누룩을 활용해 맑은 산미와 경쾌한 과실향, 부드러운 감칠맛이 특징이다. 배치별로 다른 누룩을 사용해 매번 새로운 풍미를 제공하며, 17배치까지 모든 상품이 완판되는 등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앞서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우리동네GS’ 앱 내 와인25플러스를 통해 ‘한영석 청명주 18배치’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했으며, 4일 만에 1200병이 빠르게 완판되며 소비자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GS25는 뛰어난 맛과 품질을 갖춘 주류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고객 접근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전통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소규모 양조장의 판로 확대를 도와 전통주 시장의 활성화 및 사람들에게 더욱 다양한 K-주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하림 GS리테일 주류팀 MD는 “새로운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트렌드에 맞춰 다양하고 이색적인 K-주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특히, 올해는 우수한 소규모 양조장의 전통주를 적극적으로 소개함으로써 전통주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새로운 주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신규 상품 개발에도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 홈플러스가 창립 28주년을 맞아 광고 모델로 배우 김수현을 재발탁하고, 이달 28일부터 진행하는 창립 단독 슈퍼세일 ‘홈플런 is BACK’ 행사를 예고했다.

배우 김수현은 지난해 홈플러스 광고 모델로 첫 발탁된 이후, 특유의 활력 넘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바탕으로, 홈플러스가 추구하는 ‘신선한 생각’을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해왔다. 회사는 그가 출연한 TV 광고가 타 기업의 패러디 대상이 되는 등 ‘이목 끌기’에도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발탁 후 진행한 슈퍼세일 행사들이 역대급 매출을 거두는 등 실적 면에서도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자, 올해 진행하는 대대적인 광고 캠페인에서도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홈플러스는 새롭게 발탁한 김수현을 앞세운 창립 단독 슈퍼세일 ‘홈플런 is BACK’ TV 광고를 이달 26일 전격 공개한다. 이번 광고에서는 ‘홈플런 is BACK’이라는 행사명에 맞춰, 모두의 기대 속에서 역대급 할인으로 돌아온 홈플런을 강조하고, 이를 향해 달려가는 역동적인 모습을 다양한 카메라 기법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압도적인 행사 혜택을 직관적으로 선보여 고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킬 계획이다. 해당 광고는 TV, 홈플러스 공식 유튜브 채널,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홈플러스 창립 28주년 단독 슈퍼세일 ‘홈플런 is BACK’은 이달 28일부터 마트, 온라인, 익스프레스, 몰 전 채널에서 진행한다. 역대급 실적을 거뒀던 지난해 홈플런 행사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능가하는 압도적인 할인 혜택을 선사하고자 전사 역량을 집중했다.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초저가 상품부터 각종 반값, 1+1 프로모션까지 고물가 시대를 무색케 할 만한 파격적인 가격을 제안한다.

정준석 홈플러스 브랜드마케팅총괄은 “배우 김수현과 함께한 지난해, 고객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은 것은 물론, 행사 실적 면에서도 매우 좋은 결과를 얻었기에, 압도적 혜택과 함께 돌아온 올해 슈퍼세일 시즌도 그와 함께 뛰어보고자 한다”며, “홈플러스가 28년간 쌓아온 유통 노하우를 총망라해 압도적인 창립 혜택을 준비한 만큼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 최근 고환율을 비롯 밀가루, 우유, 계란 등 원재료 가격 인상으로 식품가격이 인상되는 상황에서 가성비 있는 ‘편의점 빵’이 빵식이∙빵순이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실제 이마트24에서 가성비 빵으로 알려진 ‘양산빵(공장에서 대량생산하는 빵)’매출은 전년대비 23년 25%, 24년 17% 증가하며 두 자릿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마트24는 이달 업계 단독으로 가성비 소포장빵인 ‘우유롤케이크(2000원, 4개입)’를 선보인다.

우유롤케이크는 카스텔라 롤 케이크 사이에 연유와 우유분말로 만든 담백한 크림을 넣어 작은 사이즈로 만든 상품으로, 1개(20g)씩 개별 포장한 롤케이크 4개가한 팩으로 구성되어 휴대성과 섭취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기존에 대형마트에서 대용량(50개입)으로 판매하던 상품을 편의점 채널에 맞춰 4개입 소용량 상품으로 단독 판매하는 것이다.

이보다 앞서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 ‘18겹밀푀유식빵’과 ‘밀크브레드’도 가성비 있는 빵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겹밀푀유식빵은 한 겹씩 뜯어먹는 재미가 있는 큐브모양 식빵으로 가격은 1600원이다.

밀크브레드는 담백하고 부드러운 페이스트리를 스틱형태로 돌돌 말아 만든 것으로 진한 우유 맛을 느낄 수 있다. 밀크브레드는 개별 포장되어 3개입이 들어있다.

지난 해 7월 출시한 ‘18겹밀푀유식빵’과 ‘밀크브레드’는 크림빵, 크림샌드, 단팥빵 등 기존 스테디셀러 빵들과의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고, 빵 카테고리 내에서 8~9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이마트24는 이러한 가성비 베이커리 트렌드를 이어가기 위해, 내달 ‘초코큐브 페스츄리(1600원)’를 추가로 선보이고 향후 가성비 빵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마트24 관계자는 “편의점 빵을 찾는 고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마트24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가성비 높은 베이커리 제품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며 “1,000원~2,000원대 상품을 중심으로, 기존 양산빵에서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빵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