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타운'의 플로레게임즈, 신작 '유나의옷장' 공개

자신만의 코디를 카카오톡으로 공유하는 스타일링 게임

2017-07-28     이재덕 게임전문기자

 

여성향 게임의 명가 플레로게임즈가 10~2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한 신작을 선보인다. 올 여름 출시를 앞두고 있는 쟁쟁한 RPG 대작들 속에서 틈새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의도다.

 
플레로게임즈가 28일 신작 퍼블리싱 타이틀을 '유나의 옷장 for Kakao(이하 유나의 옷장)'로 확정하고 BI를 공개했다.
 
'유나의 옷장'은 수 천가지의 패션 아이템을 조합하여 남/여 캐릭터를 코디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자신만의 코디를 카카오톡 및 게임 내 친구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스타일링 게임이다. 여기에 순정 만화를 떠올리게 하는 애틋하고 두근거리는 연애 스토리를 가미해 차별화를 두었다. 
 
플레로게임즈 강일모 이사는 “'유나의 옷장'은 스타일링과 연애 등 여성들의 로망을 모두 담은 게임”이라며, “여성향 게임의 명가가 선보이는 진짜 여성향 게임을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게임은 3분기 중 국내 출시 예정이다.
 
한편, 플레로게임즈는 '에브리타운', '바이킹 아일랜드', '두근두근 레스토랑', '여신의 키스', '에브리타운 스윗'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향 게임과 수집형 RPG를 전문적으로 서비스하는 모바일 퍼블리싱 및 개발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