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신혼부부들이 선택한 건 삼탠바이미...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 5대 중 4대는 무빙스타일
소비자들에게 ‘삼탠바이미’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이동이 간편한 스마트 모니터와 무빙스탠드 결합 상품이 소비자들의 많은 선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스마트 모니터 전체 판매량 5대 중 4대가 무빙스타일로 판매됐다.
이는2024년 4분기 삼성전자 내부 판매 데이터 기준으로 무빙스타일이 출시된 2023년 4분기와 비교하면 판매 비중이 약 5배 이상 급증했다.
무빙스타일은 별도의 기기없이 인터넷만 연결되면 모니터에서 OTT와 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에 무빙스탠드를 결합한 제품이다.
삼탠바이미의 유래는 사실 LG전자의 '스탠바이미' 제품에 빗대어 탄생한 것으로 LG 제품은 무선제품이자 터치 스크린이 가능하다는 차이점이 있다.
삼성전자는 무빙스타일의 인기 요인으로 편리한 이동성뿐 아니라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에 맞게 조합해서 구매할 수 있는 점을 꼽았다.
무빙스타일은 어디에서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1인 가구나 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들이 많이 선호하는 제품이라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이 더욱 쉽게 무빙스타일을 조합해 구매할 수 있는 전용 페이지를 삼성닷컴에 오픈했다.
'내 마음대로 조합하는 무빙스타일' 페이지에서는 소비자들이 화면의 해상도와 크기는 물론, 컬러와 스탠드 타입까지 다양한 옵션을 한눈에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다.
무빙스타일은 4K 해상도의 M8·M7·M1부터 FHD 해상도의 M5까지 4개 라인업이 있으며, 43형∙32형∙27형 등 다양한 화면 크기로 사용자의 필요에 맞게 제품을 조합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제품을 선택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다양한 조합이 가능한 무빙스타일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취향과 사용성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녹색경제신문 = 조아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