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절반만 기부하세요. 서울에 내 나무가 생깁니다"... 현대백화점, 고객 기부캠페인 진행 등

2025-02-18     양현석 기자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현대백화점이 고객과 함께 서울 도심 속 공간에 나무를 심는 이색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나무가 식재될 공원과 나무 수종을 선택한 뒤 나무 식재 금액의 절반을 기부하면 금액의 나머지 절반은 현대백화점이 후원하는 것인데요. 현대백화점은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환경과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꾸준히 추진해 의미 있는 ESG 경영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N차 관광객이 증가하고, 항공사들의 신규 노선 취항하면서 조용하고 고즈넉한 일본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일본 소도시를 찾는 발길이 급증했습니다. 지난해 하나투어의 일본 항공권 예약 동향을 살펴본 결과, 오사카, 후쿠오카 같은 주요 대도시를 포함해 사가, 도야마, 히로시마, 오이타, 고마츠 등 소도시들이 3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하나투어는 일본 신규 소도시 상품을 발굴하고, 소도시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중국 선전에 위치한 신규 프리미엄 쇼핑몰 ‘치엔하이 완샹청’에 선전 1호점을 개점하며 중화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는 등 오늘(18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지난해

○.. 현대백화점이 서울 도심 속 공간에 고객과 함께 나무를 심는 이색 캠페인을 진행한다. ‘나만의 나무’를 가질 수 있고 친환경 활동에도 동참한다는 특별한 경험으로 고객 호응이 높아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기부 프로젝트를 이어가게 됐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1일부터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에서 ‘서울 마이 트리 –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캠페인 내용을 안내받고 참여 신청도 할 수 있는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도 현대백화점 목동점(2/21~3/12)과 천호점(3/14~3/20), 미아점(3/22~4/6)에서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더현대닷컴에서 오픈되는 내 나무 갖기 프로젝트 화면에서 나무가 식재될 공원과 나무 수종을 선택한 뒤 나무 식재 금액의 절반을 기부하면 된다. 금액의 나머지 절반은 현대백화점이 후원한다.

지난해의 경우 3000여 명의 고객이 참여했으며 현대백화점은 나무 금액 분담금을 포함해 총 1억5000만원을 후원했다. 이를 통해 12개 공원 1만4229㎡ 면적에 총 5490그루의 나무를 심는 성과를 올렸다. 이는 연간 온실가스 약 28톤을 흡수할 수 있는 수준으로 미세먼지 및 온도 저감 등의 간접 효과도 기대된다.

현대백화점은 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하게 1억5000만원을 후원할 계획이다. 프로젝트는 공원별로 준비된 나무가 소진될 때까지 상시 진행된다. 프로젝트 진행 공원은 ▲북서울꿈의숲 ▲월드컵공원 ▲용산가족공원 ▲중랑캠핑숲 ▲경춘선숲길 ▲율현공원 ▲문화비축기지 ▲서서울호수공원 등 총 8곳이다. 최대 1만 그루의 나무가 식재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 고객에게는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되고 원하는 고객은 나무를 직접 심을 수 있다. 공원별로 기부자 성명이나 고객이 지은 나무 이름을 표시하는 안내판도 설치된다.

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은 나무 한 그루가 주는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환경과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꾸준히 추진해 의미 있는 ESG 경영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내 나무 갖기 캠페인 추진을 위해 지난해 서울시, 사단법인 생명의숲과 함께 ‘시민 동행 도시 정원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일본 재방문 여행객 수요 증가와 항공사 신규 노선 취항에 따라 일본 소도시를 찾는 여행객이 4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4년 하나투어의 일본 항공권 예약 동향을 통해 상위 30개 지역을 분석한 결과, 오사카, 후쿠오카, 치토세, 나리타, 오키나와 등 부동의 인기 여행지가 1위부터 5위를 차지한 가운데 상위 10위권 안에 사가와 도야마가 자리해 눈길을 끈다. 히로시마, 오이타, 고마츠도 3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사가는 직항 노선 취항 이후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직전년도 대비 예약률이 309% 신장했다. 도야마는 매년 4월 오픈하는 설벽 여행부터 가을 단풍 여행까지 꾸준히 인기를 보이는 지역으로 2025년 설벽 오픈일에 맞춰 준비한 상품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이외에도 업계 최초로 지난해 추석 연휴인 9월 14일 단 하루 운영한 오비히로 대한항공 단독 전세기는 200여 석이 넘는 좌석을 완판한 바 있다.

일본 재방문 여행객들 사이에서 소도시의 인기는 올해 한층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수요 증가를 대비해 신규 소도시 상품을 발굴하고, 소도시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의 고베 신규 취항에 맞춰 오사카와 연계하는 여행 상품을 준비 중이다. 또한 후쿠오카, 유후인, 벳푸 등 동쪽 중심의 규슈 여행 패턴에서 벗어나 서쪽의 지방 도시 이토시마, 나가사키, 구마모토를 연계한 상품을 선보인다.

하나투어는 오는 19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방송하는 유튜브 웹 콘텐츠 ‘맞출게 시즌1’ 제작 지원에 참여했다. 방송을 통해 하나투어의 일본 소도시 패키지여행 상품과 현지투어플러스 상품 일부를 만나볼 수 있다.

‘맞출게 시즌1’은 일본 출신 대세 아이돌 빌리의 츠키가 사장이 되어 규슈 후쿠오카현 이토시마에서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는 콘셉트로, 에피소드별로 주제에 알맞은 ‘맞춤 파티’를 기획하고 준비하면서 일본 소도시 풍경과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관광객 증가로 붐비는 일본 대도시를 벗어나 일본 특유의 여유로움과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는 관광객이 적고,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소도시를 찾는 여행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신규 소도시 여행지를 발굴하고, 소도시와 인기 대도시를 연계하는 등 상품 다양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중국 선전에 위치한 신규 프리미엄 쇼핑몰 ‘치엔하이 완샹청(The MixC)’에 선전 1호점을 개점하며 중화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고 18일 밝혔다.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와 함께 중국 4대 도시로 꼽히는 선전은 글로벌 혁신과 창업의 메카로 화웨이, 텐센트 등 세계적인 IT 및 제조 기업이 즐비해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린다. 특히 젊은 직장인과 고소득층 소비자가 밀집해있어 선전의 1인당 GDP는 중국 본토에서 최상위권에 속할 정도로 높은 소득 수준을 자랑한다. 새로운 트렌드와 프리미엄 브랜드에 대한 수용도도 높은 곳이다.

또한 선전 1호점이 입점한 치엔하이 완샹청 쇼핑몰은 중국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쇼핑몰 브랜드로, 고소득층과 젊은 소비층이 자주 찾는 쇼핑 명소로 유명하다. 교촌은 쇼핑몰의 입지적 강점을 적극 활용해 지역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선전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앞으로 교촌은 맛과 품질에 진심을 다한다는 ‘진심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간장, 레드, 허니 등 30여 년간 축적한 소스 노하우를 담은 3대 시그니처 메뉴를 앞세워 중국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중국 내 매장 QSC(Quality·Service·Cleanliness) 강화 및 지속 관리를 통해 프리미엄 K-치킨 브랜드로서의 위상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선전은 중국에서 경제 성장률이 가장 높은 도시 중 하나로 젊고 고소득층이 집중된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선전 1호점 개점을 계기로 중화권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더 확고히 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드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이탈리아 ‘토스카나(Toscana)’지역을 대표하는 와이너리 ‘테누타 세테 퐁티(Tenuta Sette Ponti)’의 제품 4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테누타 세테 퐁티는 1935년 ‘아메데오(Amedeo)’왕자가 피렌체(Firenze)와 아레쪼(Arezzo) 사이에 최초의 포도원을 만든 것이 역사의 시작이다. 현재 와이너리를 운영하고 있는 ‘모레티 쿠세리(Moretti Cuseri)’가문이 1950년 포도원을 매입하여 1998년 정식 와이너리로서 첫 빈티지를 출시했다. 출시 이후 뛰어난 품질과 역사성을 인정받아 와인스펙테이터(Wine Spectator)와 제임스 서클링(James Suckling) TOP 100 와인에 수차례 이름을 올리며 ‘수퍼 투스칸(Super Tuscan)’의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 했다.

‘테누타 세테 퐁티 세테(Tenuta Sette Ponti Sette)’는 7개의 다른 포도원에서 재배한 최상의 메를로(Merlot) 품종만을 사용하는 테누타 세테 퐁티의 대표 와인이다. ‘세테(Sette)‘는 이탈리아어로 '숫자 7'을 의미한다. 최고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매년 각 7개 포도원의 비율을 변경한다.

‘테누타 세테 퐁티 비냐 델 임페로(Tenuta Sette Ponti Vigna dell’Impero)’는 1935년 최초의 포도원에서 심어진 나무에서 수확한 포도로 만들어 테누타 세테 퐁티의 역사를 담은 와인이다. 최고의 빈티지에만 소량 생산되는 와인으로 ‘황제의 와인’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100% 산지오베제(Sangiovese, 이탈리아 중서부지방에서 재배되는 토종 포도 품종) 품종을 사용한다.

‘테누타 세테 퐁티 오레노(Tenuta Sette Ponti Oreno)’는 테누타 세테 퐁티가 생산한 두번째 와인으로 보르도 블렌드(Bordeaux Blend, 대표적인 프랑스 보르도 포도 품종들을 혼합하는 것)를 토스카나 스타일로 양조한 와인이다. 오레노는 포도원이 위치한 지역의 시냇물 이름에서 따왔다. 50% 메를로, 40% 카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 10% 쁘띠 베르도(Petit Verdot)품종을 사용한다.

‘테누타 세테 퐁티 크로뇰로(Tenuta Sette Ponti Crognolo)’는 테누타 세테 퐁티가 생산한 첫 와인으로 30~35년 수령의 ‘산지오베제를 기반으로 한 정통과 혁신을 상징하는 와인이다. 크로뇰로는 포도원 주위를 가득 채운 야생식물 코르누스(Cornus)에서 따왔다. 90% 산지오베제, 10% 메를로 품종을 사용한다.

○.. CJ제일제당의 ‘햇반 솥반’이 웰니스 트렌드에 힘입어, 누적 판매량 3000만 개를 돌파했다.

2021년 5월 출시된 ‘햇반 솥반’은 솥밥의 원리를 구현한 ‘솥반 진공가압 기술’을 토대로 곡물이나 버섯, 채소, 견과류 등 풍성한 재료의 영양을 담은 프리미엄 상품밥이다. ‘햇반 솥반’의 24년 매출은 전년 대비 27%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건강한 밥상을 찾는 소비자 니즈를 적중한 결과다.

‘햇반 솥반’은 지금까지 △버섯영양밥, △뿌리채소영양밥, △소고기우영영양밥, △전복내장영양밥, △곤드레감자영양밥, △꿀약밥, △불고기버섯영양밥, △전복버터영양밥, △흑미영양밥 등 총 9종이 출시됐다. 이중 출출함을 달래 줄 영양 간식으로 제격인 ‘꿀약밥’과 전복내장으로 만든 고소하고 진한 소스로 밥을 비벼낸 후, 전복과 소라살을 올린 ‘전복내장영양밥’이 가장 인기가 높다.

햇반의 인기 요인으로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지만, 기술적 한계로 상품화가 어려웠던 원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에 있다. 출시 당시 미생물 제어가 어려워 즉석밥 재료로 활용하기 어려웠던 육류와 해산물을 사용한 것은 물론, 밥짓는 과정에 ‘수분함량·열처리 최적화 기술’을 적용해 원물의 식감과 밥의 찰기를 살렸다.

밥 짓는 방법이 까다로워 외식에서도 프리미엄 메뉴로 여겨지는 솥밥이 ‘햇반 솥반’으로 전자레인지만 돌려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되며, ‘햇반의 집밥화’를 가속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누적 판매량 3천만 개 돌파를 기념해 특별 기획전을 마련했다. 오는 25일까지 공식몰 CJ더마켓에서 ‘햇반 솥반 세트’ 구매 시, 최대 52%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한 CJ더마켓 적립금도 증정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햇반 솥반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상품밥 시장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며, “국내 상품밥 시장 1위 브랜드인 햇반은 변화하는 식생활 트렌드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제품군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쿠팡이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진행한 ‘베이비&키즈쇼’ 팝업스토어를 성황리 마쳤다. 행사에 마련된 풍성한 경품과 이벤트, 할인혜택 등을 통해 부모 고객과 자녀들, 그리고 예비 엄마, 아빠 고객까지 모두 축제 같은 쇼핑을 즐겼다는 평가다.

쿠팡은 이번 베이비&키즈쇼 팝업스토어의 방문객 수가 9300명 이상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 해 진행된 첫 행사(5천 여명) 대비 약 2배 늘어난 숫자다. 2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증정한 15만원 상당의 기프트 박스도 모두 소진됐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쿠팡은 ‘베이비&키즈쇼’ 팝업스토어를 하반기에도 한 차례 더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품질이 우수한 육아용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데다 2만원 이상 구매 시 15만원 상당의 기프트 박스를 증정해 자녀를 키우는 부모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갈수록 물가 부담이 높아지는 가운데 행사 이벤트에 참여해 가계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브랜드를 접할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팝업스토어에 방문한 30대 와우회원 A씨는 “그동안 쿠팡에서 주로 구매하던 제품과 다른 상품을 함께 비교해볼 수 있어 좋았다”며 “접근성과 동선이 좋았고 중간중간 아이들을 위한 아기자기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즐거운 쇼핑을 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30대 와우회원 B씨는 “각 부스마다 재밌는 이벤트가 많았고 구매 부담 없이 마음껏 구경했다”면서도 “구매한 상품이 많은데 무겁게 들고 가지 않고 내일 로켓배송으로 받을 수 있어 무척 편리하다”고 말했다. 부모들이 찾은 주요 인기 브랜드는 팸퍼스, 일동후디스, 하리보, 푸디버디 등이었다.

특히 쿠팡 직수입 상품관은 국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해외 브랜드를 한 눈에 경험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뉴질랜드 유아 패션 브랜드 ‘제이미케이’와 영국의 명품 도자기 브랜드 ‘포트메리온’의 유아동 식기 컬렉션 ‘미니메리온’은 국내에서는 쿠팡이 단독 판매하고 있어 더 인기였다.

쿠팡을 통해 한국에 진출한 글로벌 브랜드를 격려하기 위한 해외 정부를 포함한 유관 관계자들의 방문도 잇따랐다. ‘제이미케이’ 부스에는 리차즈 던쉬트 뉴질랜드무역청(NZTE) 청장을 포함해 변유정 뉴질랜드무역청 사업 개발 매니저 등이 응원 차 방문했다.

리차즈 던쉬트 무역청장은 “최고급면과 안전한 원단을 사용, 소비자의 신뢰를 받아 뉴질랜드에서 최대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제이미케이’가 지난 1월부터 한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어 뿌듯하다”며 "한국의 치열한 패션 시장에서 쿠팡을 통해 뉴질랜드 대표 브랜드가 알려지는 만큼 한국과 뉴질랜드 간 경제 가교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쿠팡은 출산과 육아의 어려움이 낮은 출산율로 나타나는 상황에서 부모 고객을 위한 혜택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문 대표는 “쿠팡이 다양한 육아 커뮤니티에서 ‘육아동지’로 평가되고 있는 이유는 바쁜 부모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육아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 ‘로켓배송’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육아용품이라면 국내부터 글로벌 브랜드까지 다양하게 선보여 부모 고객들이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SK매직(대표이사 김완성)이 지난 17일,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그랜드 워커힐 서울 비스타홀에서 소통과 화합을 위한 ‘SK매직SUPEX 2025’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한 해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과 변화에 대한 결의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판매 조직장, MC(Magic Care : 방문판매원), SP(Sales Partner : 법인영업 담당) 등 판매인을 비롯한 서비스/설치 인력과 지원 조직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판매, 서비스 등 영역에서 성과 우수자를 격려하기 위한 시상과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우선 SK매직은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성장 스토리를 공유하는 소통 세션을 가졌다. 해당 세션에서 김완성 대표는 ‘고객에게 사랑받는 1등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2024년 혁신 과제 성과와 2025년 경영목표 및 전략을 발표하며 전사적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 우수한 업적을 달성한 판매 조직장과 판매인을 격려하기 위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판매, 서비스 우수자 성과자와 함께 영업성과 창출에 기여한 지원 조직에 대한 시상을 신설하는 등 시상 범위를 전사로 확대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최고상인 ‘MC조직 SUPEX상’은 구로지국 박미선 MC, 부평산곡지국 김희준 MC, 울산남구지국1팀 이유미 지국팀장, 화도지국 지은주 지국장, 서부7총국 최성미 총국장 등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으며, 총 141명의 수상자에게 상패와 상금이 주어졌다.

이뿐 아니라 SUPEX 퀴즈 대항전 등 전국체전 형식의 콘텐츠를 도입해 경쟁 속에서도 화합을 이룰 수 있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한편,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 가수 박서진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완성 SK매직 대표는 “고객 최접점에서 회사를 위해 노력해 준 MC를 비롯한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패기와 SUPEX 정신으로 재무장하고 역량을 결집해 시장 기대를 넘어선 성과를 반드시 보여주기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 CJ프레시웨이가 중소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식자재 유통산업의 동반성장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국내 중소기업, 스타트업, 농어업경영체 등 중소 협력사에 전국 외식 및 급식 사업장에 해당하는 B2B 식자재 유통 판로를 제공해 사업 성장을 지원하고 폭넓은 상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최근 3년간 CJ프레시웨이가 국내 중소 협력사와 거래한 규모는 상품 구매액 기준 연평균 19%씩 증가했다. 지난해 전체 상품 구매액 중 중소 협력사 상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57%로 절반 이상이며 연간 거래 규모 10억 이상에 해당하는 곳은 230여 곳이다.

협업은 △자체 브랜드(PB) 상품 개발 △급식 전용 상품 기획 △지역 맛집 메뉴 상품화 등 다양한 형태로 추진한다. 협력 주체는 사업 기간이 오랜 중견기업은 물론 신생 업체라도 상품성이 우수한 경우도 해당한다. 식음 시장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는 만큼 외식 및 급식 소비자에게 새롭고 다양한 식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차별화 상품을 기획하는 데 힘쓰겠다는 취지다.

자체 브랜드 상품 개발은 영유아, 시니어 등 생애주기별 급식 소비자의 식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상품을 협력사와 공동 기획하는 경우가 해당한다. 키즈 식품 브랜드 ‘아이누리’는 전남 여수 영어조합법인 ‘서풍’과 손잡고 영유아 급식 특화 수산물을 선보였다. 가시 제거율 99.9% 순살 생선, 이력 추적 시스템이 적용된 수산가공품 등의 지난해 판매량은 약 420톤이다.

케어푸드 브랜드 ‘헬씨누리’는 육류 가공 전문 기업 ‘도야지식품’과 ‘껍질이 얇아 부드러운 찰순대’를 기획했다. 어르신의 저작 활동을 돕고자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상품은 요양병원, 복지관 등 시니어 급식 경로에 유통되며 지난해 유통량은 약 170톤이다.

외주 상품 발굴에도 적극적이다. 급식 전용 상품 기획 활동이 대표적이다. CJ프레시웨이의 급식용 마카롱 상품은 ‘더블스윗’의 제품이다. 양사가 7년째 협업을 이어오며 유통한 급식용 마카롱은 누적 기준 900만여 개에 달한다. 소규모 카페로 시작했던 더블스윗은 부산과 경기 용인에 공장을 보유한 디저트 전문 기업으로 성장했다.

지역 맛집과 중소 제조사를 연결해 로코노미 상품을 개발한 사례도 있다. 제주 밀면 맛집 ‘산방식당’, 중소 제조사 ‘크레팜’과 협업 출시한 대용량 밀키트 ‘비빔밀냉면세트’는 30인분 구성으로 급식장 조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상품이다. 한 해 동안 약 15만 식 제공됐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국내 최대 식자재 유통사로서 단순한 식자재 공급자 역할을 넘어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협력사를 발굴해 공동 가치 창출을 도모하고, 차별화 상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외식 및 급식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에 풍부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CJ온스타일이 지난해 선보인 초대형 모바일 라이브쇼를 패션, 리빙, 뷰티 3대 IP로 개편한 시즌2 첫 방을 18일 선보인다고 이날 밝혔다.

패션 IP <한예슬의 오늘 뭐 입지> 시즌2는 18일 오후 9시, 리빙 IP <안재현의 잠시 실내합니다> 시즌2는 19일 오후 9시 첫 방송을 각각 앞두고 있다. 뷰티 IP <겟잇뷰티 with 유인나>는 지난 3일 먼저 선보인 바 있다. 지난 8월 론칭한 시즌1은 화제성에, 이번 시즌2는 콘텐츠 확장에 방점을 뒀다. 

<한예슬의 오늘 뭐 입지> 시즌2 키워드는 패션 하울링(Hauling)이다. ‘하울(Haul)’이 구매한 물건을 품평하는 콘텐츠를 의미하는 것처럼, 옷 잘입는 트렌드세터 한예슬이 패션 상품별 스타일, 품질, 핏 등에 대한 정보와 솔직한 착장 후기를 시청자에게 공유한다. 시즌2 첫 방송 주제는 ‘겨울과 봄 사이, 꼭 있어야 할 아우터’로 잉크, 막스마라, 라벤헴 등 고감도 패션 브랜드를 소개한다.

<한예슬의 오늘 뭐 입지> 시즌1은 회당 8억 원을 육박하는 거래액과 숏폼 누적 조회수가 1천만 뷰를 돌파하는 등 셀러 화제성과 IP 바이럴 효과가 특히 높았다. 시즌2 역시 본방송 하이라이트를 숏폼 등으로 재가공해 유튜브, 틱톡 등으로 적극 확산해 플랫폼 유입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셀럽 집을 방문하는 랜선 홈투어 콘셉트인 <안재현의 잠시 실내합니다> 시즌2는 남다른 인테리어 취향과 센스를 지닌 게스트로 라인업을 대폭 넓혔다. 19일 방송에는 ‘오아이오아이(O!Oi)’ 전 대표이자 포브스가 꼽은 30세 이하 아시아 리더 30인에 선정된 정예슬 대표가 출연한다.

<안재현의 잠시 실내합니다> 시즌1은 일반 모바일 라방 대비 평균 시청 UV가 29배 이상 높았다. 셀러, 콘텐츠, 상품 삼박자로 리빙 카테고리 화제성을 대폭 높였다는 평가다. 그 결과 지난해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쇼 거래액에서 리빙 비중은 전체 상품군 중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3월에는 <안재현의 잠시 실내합니다> 스핀오프(Spin-off)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뷰티 IP <겟잇뷰티 with 유인나> 시즌 2는 지난 2월 3일 먼저 선보인 바 있다. ‘뷰티 트렌드 디깅’을 콘셉트로 라이징 뷰티부터 슬로우에이징 뷰티까지 최신 트렌드 뷰티를 다양하게 소개하며 방송 시작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일 첫 방송한 럭셔리 에이징케어 브랜드 ‘지샌달’은 30만 UV를 기록했으며, 10일 프리미엄 샴푸 '로마' 방송은 매출 목표 대비 168%를 초과 달성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초대형 모바일 라이브쇼 시즌2는 패션, 리빙, 뷰티 분야에서 확실한 흥행을 보장하는 텐트폴(Tentpole) IP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 IP 유니버스 확장을 가속화하며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디야커피가 가맹점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가맹점 매출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한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이디야커피 본사에서 가맹점주협의회와 상생 협약식을 열고, 가맹점 매출 활성화와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고, 긴밀한 소통을 기반으로 동반 가능한 성장을 이루고자 체결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규동 이디야커피 대표이사, 오승근 가맹점주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가맹점 매출 증대 방안 모색 △운영 효율성 제고 △지속적인 소통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하며, 가맹점의 매출을 위하여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디야커피는 가맹점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본사 차원의 지원책을 마련하는 한편, 가맹점 역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특히,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마케팅 전략을 추진하고, 가맹점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가맹점주협의회 역시 매장 운영에 대한 의견을 적극 개진하고, 매장의 경험을 공유하며 본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가맹점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조규동 이디야커피 대표이사는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노력해야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가맹점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승근 가맹점주협의회장은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가맹점 운영 환경이 보다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협의회 역시 브랜드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제1의 경영 원칙으로 삼고 있으며, 가맹점 운영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 2023년에는 본사와 가맹점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이디야커피 점주협의회’를 발족하며, 가맹점주의 의견을 수렴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왔다.

이디야커피는 앞으로도 가맹점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프랜차이즈 업계의 모범적인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자사 공기청정기 중 최대 공기청정면적을 갖춘 133m² 청정면적의 ‘노블 공기청정기2 (AP-4025D)‘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노블 공기청정기2는 건축학적 디자인과 혁신적인 청정 기술로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코웨이 대표 제품으로 53㎡, 67㎡, 100㎡에 이어 133㎡의 넓은 공간까지 관리 가능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신제품 ‘노블 공기청정기2 (133m²)’는 코웨이만의 필터 기술력과 청정 솔루션으로 제품 크기는 줄이고 청정 성능은 강화했다. 기존 100m² 청정면적 제품 대비 성능은 33% 향상 시키는 동시에 크기는 약 27% 줄여 콤팩트한 사이즈에 넓은 공기 청정력을 구현했다.

이 제품은 노블 공기청정기2만의 혁신적인 청정 기술인 ‘상하 4D 입체 청정 시스템’을 탑재해 넓은 공간에서도 빈틈없는 청정함을 제공한다. 상하로 적용된 2개의 필터 시스템을 통해 4면에서 오염된 공기를 중앙에서 집중 흡입하고 깨끗해진 공기를 상하로 내보내 공간을 빠르게 청정 관리한다.

또한 신제품은 4단계 필터 시스템(프리필터, 에어매칭필터, 탈취강화필터, 4D 에어클린 V케어필터)이 ▲0.01μm(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극초미세먼지 99.999% 제거 ▲공간 내 부유 세균 및 곰팡이, 바이러스 99.9% 감소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냄새 99% 이상 제거하는 등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관리한다. 여기에 깨끗한 공기가 나오는 상하부 청정팬에 UV-C LED 살균 기능을 탑재해 위생적인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2 (133m²)제품은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적용해 맞춤 공간 케어를 지원한다. 공간 환경에 따라 공기의 방향을 조절하는 에어 팝업 모션과 실내 오염도를 감지해 알아서 작동하는 자동모드. 사용자 생활 패턴에 맞춰 선택 가능한 스페셜 모드 등이 똑똑하게 실내 공기를 관리한다.

신제품은 자연을 모티브로 한 ▲가든 그레이 ▲포슬린 화이트 ▲샌드 베이지 ▲임페리얼 브라운 ▲페블 그레이 등 5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관리 서비스는 방문관리(4개월 또는 6개월 주기)와 자가관리 서비스 중 고객이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노블 공기청정기 시리즈는 혁신적 디자인과 청정 기술로 출시 이후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며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신제품 출시로 가정부터 공공·상업시설까지 관리 가능한 풀 라인업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상황과 용도에 따라 최적의 맞춤 청정 솔루션을 제공하고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예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봄이 빨리 찾아올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서울신라호텔이 야외수영장 '어번 아일랜드(Urban Island)'를 지난 해보다 열흘 가량 앞당긴 3월 14일 개장한다.

‘도심 속 휴식의 섬’이라 불리는 서울신라호텔의 ‘어번 아일랜드’는 체온 유지를 위해 최고 32~34˚C로 운영되는 온수풀을 비롯해 온열선이 설치된 선베드와 히팅존(근적외선 온열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초봄에도 따뜻한 야외 수영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어번 아일랜드’는 자연 속에 위치해 숲 속에 둘러싸인 듯 다채로운 계절의 색으로 물들어가는 남산을 조망할 수 있다. 특히 봄 시즌에는 남산의 벚꽃을 여유롭게 조망할 수 있어 봄 호캉스의 성지로 꼽히기도 한다.

매년 도심 야외 수영장에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선보여온 ‘어번 아일랜드’는 올해 ‘빛나는 오아시스(Radiant Oasis)’라는 컨셉 하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성인을 대상으로 명상, 필라테스, 요가 등 시즌별로 다채로운 웰니스 클래스를 메인 풀, 루프탑 등에서 개최한다.

계절 감성을 담은 라이브 공연도 매주 주말마다 진행된다. 어번 아일랜드가 개장하는 이른 봄부터 가을까지 다양한 뮤지션들이 장르별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어린이를 포함한 모든 연령을 위한 시네마 콘텐츠도 확대한다. 패밀리, 커플 등 모든 연령이 즐길 수 있는 영화를 시즌별로 다양하게 상영한다.

서울신라호텔은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자 객실 패키지 상품을 어번 아일랜드 이용 시간대별로 세분화해 출시한다.

투숙기간 내 하루 종일 어번 아일랜드를 이용할 수 있는 ‘어번 리트리트(Urban Retreat)’ 패키지와 체크아웃 당일 아침 어번 아일랜드를 이용하고 레이트 체크아웃할 수 있는 ‘어번 모닝(Urban Morning)’ 패키지 등이다.

○.. 정관장은 건강음료 ‘홍삼원’이 지난해 단일 브랜드로 연 매출 1032억원을 달성하며 메가 브랜드로 등극했다고 18일 밝혔다.

‘홍삼원’은 1988년 출시된 후 30년 넘게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정관장의 대표 건강음료 브랜드로 전세계 20여 개국에 수출되어 해외 건강음료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출시 36년만에 연 매출 1000억원이 넘는 메가 브랜드로 성장한 ‘홍삼원’은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글로벌 유통망 확장을 통해 국내 477억원, 해외 555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해외에서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홍삼원’은 카페인 없는 건강한 에너지 드링크라는 강점이 널리 알려지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건강하고 맛있는 허브 음료로 해외 에너지 드링크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정관장 ‘홍삼원’의 글로벌 성장 비결은 현지 맞춤형 전략이다. 2024년 주요 수출 국가들에서 모두 전년대비 고르게 성장해 각 매출이 중국 158%, 동남아시아 144%, 일본 122%, 미국 116% 증가를 기록했다.    

정관장 ‘홍삼원’은 한국 8종, 해외 26종의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 홍삼을 ‘고려삼’으로 지칭하는 중국에서는 7종으로 가장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는데, 부동의 중국 경제 1위 지역인 광동성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다.

동남아시아에서는 2018년부터 할랄 인증을 받은 ‘홍삼원’을 수출 중이다. 작년 6월부터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내 H&B(Health & Beauty) 스토어 가디언(Guardian)과 왓슨스(Watsons)에 입점해 적극적으로 유통망을 확장 중에 있다.

일본에서는 주로 40대 여성들이 피로 관리를 위해 홍삼 함량이 높은 ‘홍삼원 플러스’를 많이 구매한다. 현지 소비자 조사 결과, 맛과 향이 좋을 뿐만 아니라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이 집계한 전 세계 ‘허브 건강보조식품(Herbal/Traditional Dietary Supplements)’ 소매시장 글로벌 1위 브랜드 정관장의 건강 음료이기 때문에 구매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에서 ‘홍삼원’은 프리미엄 에너지 음료로 주로 30대 남성들이 구입한다. 2015년 코스트코 첫 입점 후 현재 약 140개 매장에서 판매되며, 남부와 중동부 지역에서 인기가 많다. 아마존·이베이 등 온라인에서도 카페인 없는 에너지 드링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홍삼원’은 126년 정관장의 노하우를 담은 깊고 진한 홍삼의 풍미에 계피, 대추, 생강, 구기자 등 식물 성분을 엄선해 담은 제품이다. 영지버섯과 녹용을 더한 ‘홍삼원기(氣)’, ‘홍삼원 골드’ 이외에도 지난해 출시한 제로 칼로리 ‘홍삼원 딜라이트’, 따뜻한 온기 더하는 ‘데워먹는 홍삼원’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홍삼원’은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현지 맞춤형 전략으로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으며 메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신제품을 선보이고, K-건강음료를 대표해 글로벌 영토 확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남양유업이 건강한 단맛을 찾는 소비자를 위해 단백질과 콜라겐을 더한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스테비아 산양유 단백질(이하 스테비아 산양유 단백질)’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스테비아(이하 프렌치카페 스테비아)’ 라인업을 확장한 것으로, 설탕ㆍ당류를 배제하면서도 단백질과 콜라겐을 더해 건강까지 생각한 제품이다. 특히, 기존의 부드럽고 달콤한 커피 맛을 유지하면서도 ‘헬시플레저’ 트렌드와 함께 빠르게 성장하는 스테비아 커피믹스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개발됐다.

스테비아 산양유 단백질은 설탕 대신 천연 감미료 스테비아를 사용해 당류가 ‘제로(0)’인 동시에, 미국산 농축 산양유 단백 분말과 저분자 피시 콜라겐을 배합해 차별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남양유업은 다양한 단백질원을 분석한 결과, 용해성이 우수하고 소화 흡수에 용이한 산양유 단백질을 활용했다. 또한, 고분자 콜라겐 대비 흡수율이 높은 저분자 피시 콜라겐을 더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했다.

특히 국내에서 출시된 단백질 콘셉트의 커피믹스 중 콜라겐과 산양유 단백질을 함유한 제품은 프렌치카페 스테비아 산양유 단백질이 유일하다. 이를 통해 기존 스테비아 커피믹스 시장 내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것이 남양유업의 설명이다.

앞서 남양유업은 ‘건강한 단맛’ 트렌드에 맞춰 2022년 10월 프렌치카페 스테비아를 출시했다. 천연 감미료 스테비아를 활용해 설탕을 완전히 배제한 당류 제로(0g) 제품으로 선보이며 건강한 커피믹스 시장을 개척했다.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2023년에는 1A등급 우유로부터 만든 무지방농축우유 크리머에 제조사와 공동 개발한 ‘바이올리고 S100’를 더해 부드러운 맛과 영양 밸런스를 강화한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했다. 같은 해 디카페인 선호 소비자를 위한 ‘프렌치카페 스테비아 디카페인’을 추가 출시하며, 2년 만에 누적 판매 1억 잔을 돌파했다.

소비자들의 건강한 단맛 선호도가 증가하면서 스테비아 커피믹스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마켓링크에 따르면 국내 오프라인 경로 기준 스테비아 커피믹스 매출은 2022년 27억원에서 2023년 91억원으로 3배 이상 증가했으며, 2024년 상반기는 64억원을 기록해 6개월 만에 전년 연간 매출의 약 70%를 달성했다. 2022년 1분기 2종이었던 스테비아 커피믹스 제품수도 2024년 상반기 35종으로 증가해 시장의 가파른 성장을 반영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건강한 단맛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단백질과 콜라겐을 더한 새로운 콘셉트의 커피믹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건강한 커피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나물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풀무원이 간편 나물 신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풀무원식품은 국내산 나물을 별도의 손질과정 없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국산 데친 나물’ 4종(고사리, 시래기, 곤드레, 취나물)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외식비 상승으로 ‘홈쿡’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전문점 반찬이나 밀키트를 활용한 ‘집밥’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풀무원은 ‘바른먹거리 원칙’으로 깐깐하게 선별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편의형 데친 나물 4종을 기획했다.

‘국산 데친 나물’은 불리고 데치고 다듬는 번거로운 손질 과정 없이 바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조리의 간편성을 높인 제품이다. 지정 산지에서 수확된 고품질의 국내산 나물에 풀무원의 제조 노하우를 더해 나물 본연의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HACCP 인증시설에서 총 4단계의 철저한 선별과정을 거쳐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제품에는 젖산칼륨과 구연산을 첨가하지 않아, 별도의 손질 없이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군 후 바로 활용할 수 있다.

풀무원의 제조 노하우인 ‘고온고압 살균공법’을 적용해 소비기한이 90일까지 늘어나 가정 내 보관이 더욱 용이하다.

제품은 한국인 선호도가 특히 높은 나물인 고사리(450g/6980원), 시래기(450g/2980원), 곤드레(430g/5980원), 취나물(430g/3980원) 총 4종이다. 나물 본연의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식감이 살아있어 밥, 반찬, 국수,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다.

패키지 후면에는 나물과 다양한 부재료를 활용해 밥, 반찬, 국수,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는 간편 조리법을 제안해 누구나 집에서 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했다. 전면에는 나물을 활용한 메뉴 이미지와 젖산칼륨, 구연산 '무첨가' 문구를 배치해 소비자가 제품의 특장점을 한눈에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풀무원식품 정지혜 PM(Product Manager)은 “홈쿡 트렌드가 확산되는 와중에 번거로운 손질 과정 없이 집에서도 쉽게 나물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편의형 나물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우엉, 연근, 도라지 등 근채 나물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는 등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3일까지 ‘패션 이즈 롯데(Fashion is Lotte)’ 특집전을 열고, ‘LBL’, ‘조르쥬레쉬’, ‘바이브리짓’ 등 단독 패션 브랜드의 봄 신상품을 공개한다.

올해 봄, 여름 시즌 패션 전략으로, ▲소재 다양화 ▲타깃별 취향에 맞춘 브랜드 라인업  ▲화려한 컬러 및 아트웍 활용을 내세우고, 12개 브랜드의 신상품 30여 종을 대대적으로 론칭한다. 지난해 단독 패션 브랜드 구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고급스럽고 절제된 세련미를 표방하는 ‘LBL’, ‘조르쥬레쉬’는 일반 브랜드와 비교해 3040 여성 고객의 주문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화려한 색채와 과감한 패턴이 특징인 ‘안나수이’, ‘릴리오’는 5060 고객 주문이 70% 이상을 차지했다. 

롯데홈쇼핑은 연령대별 패션 선호도를 기반으로 브랜드 라인업을 재정비하고 고객 맞춤형 스타일링을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플라워 패턴, 진주 장식, 컬러 배색 등 화려한 디자인으로 TV홈쇼핑 주요 고객인 5060 여성의 패션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방송 론칭 전 롯데홈쇼핑 온라인몰, 모바일앱에서 신상품을 선공개한 결과 일주일 만에(2/10~17) 주문건수 16만 건을 넘어서며 봄 패션 트렌드 선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대표 패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봄 신상품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21일 22년차 패션 전문 이은영 쇼호스트가 이끄는 ‘영스타일’에서 고급 소재 특화 브랜드 ‘LBL’의 실크 캐시미어 가디건, 시스루 블라우스를 판매한다. 이번 시즌 ‘LBL’은 실크, 캐시미어, 린넨 등 고급 소재를 활용한 니트, 가디건, 팬츠, 스커트 등 간절기 아이템을 선보인다. 지난해 누적 주문건수 130만 건을 달성한 ‘조르쥬레쉬’는 편안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디자인을 강조한 스파(SPA, 패스트패션)형 아이템을 선보인다. 티블라우스, 니트, 티셔츠 등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은 이너웨어를 최대 7종까지 세트로 구성해 선보이는 등 가성비를 높였다. 

2023년 론칭 이후 롯데홈쇼핑 대표 패션 브랜드로 빠르게 자리잡은 ‘바이브리짓’은 모델 김진경을 신규 모델로 내세웠다. 내달 1일 ‘엘쇼(L.SHOW)’에서 디자이너 브랜드 ‘슈퍼띵스’와 협업을 통해 기획한 ‘바이브리짓’의 진주 데님 팬츠, 트위드 재킷을 공개한다.

5060 여성 고객들의 높은 지지를 얻고 있는 ‘안나수이’, ‘릴리오’도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한 화려한 디자인의 신상품을 연이어 선보인다. 럭셔리 패션 브랜드 ‘안나수이’는 21일부터 퍼플, 핑크, 블루 등 과감한 컬러에 오리지널 프린트, 플라워 패턴 등을 적용한 스커트, 가디건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네덜란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생동감 있는 색채감이 특징인 ‘릴리오’도 25일 프리미엄 소재와 배색 포인트를 적용한 카라 니트를 시작으로 머플러, 팬츠 등 신상품을 지속해서 판매한다.

김지연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은 “봄 시즌을 앞두고 고급 소재를 기반으로 디자인을 다양화한 단독 패션 브랜드의 신상품을 대거 준비했다”며, “타깃별 고객 취향에 맞춘 차별화 브랜드로 패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신세계백화점이 지역 콘텐츠를 알리는 캠페인 ‘로컬이 신세계’에 프리미엄을 더한 국내 패키지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신세계는 내달 27일부터 31일까지 고객들과 안동·통영을 방문해 지역의 특색 있는 식재료를 맛보고 통영국제음악제를 관람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경험까지 제공한다.

로컬이 신세계는 23년 9월 광주를 시작으로 태안·홍성부터 김해까지 총 3회에 걸쳐 지역의 숨겨진 식재료와 문화를 고객이 직접 체험하고 알리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여행이 종료된 이후엔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다이닝 행사를 선보이고, 여행을 통해 발굴한 식재료를 백화점 팝업 스토어로 소개하는 등 신세계는 숨겨진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고객들의 관심을 지속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23년엔 일명 ‘고려인의 떡갈비’로 불리는 광주의 숨겨진 식문화인 ‘코프타’를 상품화하는 데에 직접 참여하고 광주신세계 팝업을 통해 업계 최초로 선보이며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로컬이 신세계는 그동안 차별화된 자체 콘텐츠로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실제 여행에 참여할 고객을 모집하는 기간마다 평균 410:1의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이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지역 식재료와 문화 체험에 대해 고객들의 많은 관심이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에는 ‘로컬이 신세계’ 캠페인을 프리미엄 여행 형식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산물을 매입하거나 행사를 후원하는 등의 기존 방식 외에도 각 지역이 가진 고유 콘텐츠를 프리미엄화해 소개함으로써 알려지지 않은 로컬 콘텐츠의 상품적 매력도를 끌어 올리는 것이다.

이는 국내 다양한 지역 도시들을 ‘가보고 싶은 곳’으로 자리매김하게 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지역 자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생의 의미까지 더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여행에서는 3월 28일부터 시작하는 통영국제음악제(TIMF) 관람 경험을 고객들에게 제공,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연주를 듣고 통영국제음악당을 둘러보는 특별함을 선사한다. 개막 공연인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 I’와 30일 진행되는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은 티켓 예매 오픈 후 1분 만에 매진될 만큼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받는 공연이다.

신세계는 평소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 마니아층부터 클래식이 생소한 고객까지, 통영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를 고객들이 향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선보인다. 여행 첫날 안동에서는 지역 대표 음식인 간고등어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특별 다이닝 코스부터 안동 전통주 ‘진맥소주’를 현지 양조장에서 맛보고 생산자의 이야기까지 들어볼 수 있는 투어를 마련했다.

통영에서는 굴, 멍게 등을 생산하는 양식장을 방문해 통영의 대표 식재료가 어떻게 생산되는지를 고객이 직접 체험하고 통영 바다에서 펼쳐지는 럭셔리 요트 투어까지 준비해 관광의 재미까지 선사할 계획이다.

또 국내 유일의 호텔식 럭셔리 관광 열차인 해랑 레일크루즈에서 고객들이 숙박하는 등 차별성도 더했다. 해랑열차는 숙박부터 식음료, 라운지까지 구비된 프리미엄 열차로 ‘기차 안에서의 하룻밤’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신세계가 선보이는 국내 여행의 럭셔리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안동·통영에서 고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발굴한 식재료와 상품들은 올 상반기 중 신세계백화점에서 팝업 스토어 형태로 다시 선보이게 된다.

신세계는 각 지역 상품의 판로 확대에 도움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콘텐츠에 대한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팝업 행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상생 캠페인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이성환 상무는 “신세계 만의 새로운 방식으로 지역의 특색을 알리는 데에 기여하고자 지역 상생 캠페인 ‘로컬이 신세계’에 프리미엄을 더한 국내 여행을 선보이게 됐다”며 “신세계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SPC가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Shake Shack)’이 오준탁 셰프와 협업한 치킨 버거 2종을 출시했다.

이번 협업은 쉐이크쉑이 새롭게 시작하는 ‘퀘스트 키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퀘스트 키친’은 ‘더 맛있는 버거를 위한 도전’을 주제로 개성 있는 셰프와 함께 쉐이크쉑의 버거를 재해석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퀘스트 키친’의 도전 과제는 치킨 버거로, 닭 요리 전문 레스토랑 ‘남영탉’의 오준탁 셰프와 협업했다. 오준탁 셰프는 야키토리(일본식 닭꼬치 요리)로 유명한 홍콩 미쉐린 레스토랑 ‘야드버드(Yardbird)’ 출신으로,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하여 닭 요리에 대한 전문성을 선보인 바 있다.

남영탉의 대표 메뉴인 ‘펜킹탉’과 ‘서양탉’을 쉐이크쉑 치킨 버거에 접목해 ▲ 갓 튀겨낸 치킨 패티와 새콤 매콤한 라임 칠리 소스, 나쵸칩이 밸런스를 이루는 ‘라임 칠리 탉’ ▲ 감칠맛의 바질 페스토와 간장 발사믹 소스, 허브 슬로우 피클이 어우러져 입안 가득 향긋함을 더한 고풍스러운 ‘바질 페스토 탉’ 등 2종의 신메뉴를 선보인다. 제품은 4월까지 쉐이크쉑 전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쉐이크쉑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8일에는 쉐이크쉑 청담점에서 오준탁 셰프와 함께하는 ‘치킨 미식회’를 개최한다. 치킨 러버 사전테스트에 응모한 고객을 추첨하여 치킨 토크쇼, 치킨 버거 테이스팅, 치킨 버거 테스트 및 자격증 발급 등 치킨과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쉐이크쉑 카카오톡 채널에서는 신제품 버거 구매 시 이용 가능한 스트로베리 피치 티 증정 쿠폰을 4월 20일까지 제공한다.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에서도 신제품 구매 시 이용 가능한 랜덤 혜택 쿠폰을 제공한다.

SPC 쉐이크쉑 관계자는 “쉐이크쉑의 치킨 버거 패티는 수비드(Sous-vide, 저온 요리) 방식을 활용하여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기존의 쉐이크쉑 치킨 버거를 사랑해주시는 고객 뿐만 아니라, 치킨 버거를 좋아하는 더 많은 고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남영탉’의 오준탁 셰프와 협업을 기획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셰프들과 협업을 통해 신선한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쿠팡 로켓프레시가 고객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올 1월 생활물가지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5% 상승하는 등 연초부터 가중됐던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로켓프레시 기획전에는 CJ, 풀무원, 대상, 오뚜기, 동원, 매일유업, 하림, 하겐다즈 등 총 100개 이상의 유명 브랜드가 참여한다. 쿠팡은 이번 행사 기간 총 350여 개의 다양한 로켓프레시 상품을 1+1, 쿠폰, 카드사 할인 이벤트 및 파격적인 할인가로 제공한다.

소비자들이 대량으로 구매해 보관해둘 수 있는 각종 밀키트, 간편조리식품, 치즈, 유가공품, 아이스크림, 빵, 디저트류가 포함된 냉장/냉동식품은 최대 50% 할인을 진행한다. 과일, 소고기, 돼지고기, 계란, 해산물 등 인기 신선식품은 최대 60%의 초특가로 선보인다. 또 행사 기간 내 월, 수, 금요일마다 새로운 행사 상품을 업데이트해 매번 고객들에게 새로운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주요 상품으로는 ▲설향 딸기(500g, 1팩) ▲딜라잇가든 냉동 유기농 블루베리(900g), ▲귤탐 고당도 13.5brix 천혜향 1.2KG(소과/6~8입) 등 과일류가 있다. ▲오바다 국내산 손질 오징어(700g, 5-6미), ▲가농금계란 갓 낳은 신선한 1+등급 초란(중란, 15구), ▲조은장터 실속 한우 1등급 정육(세절) 국거리 (300g) 등 각종 신선식품도 구매 가능하다.

1+1 행사 주요 상품으로는 △더미식 고기 육즙 교자만두(350g, 2개입), △더미식 김치 육즙 교자만두(350g, 2개입), △더미식 새우 육즙 교자만두 (315g, 2개입) 등 만두류와 △롯데 에센뽀득 비엔나 오리지널(180g), △라이틀리 곤약 떡볶이 오리지널(300g) 등이 있다. △풀무원 5mix 브런치 샐러드 리코타 단호박(200g), △삼진어묵 NEW 꼬치사각(1016g), △풀무원 생칼국수(320g), △풀무원 직화 짜장소스 1입, △풀무원 아임리얼 스트로베리(190ml), △요플레 제로 초코링 (120g, 4개) 등 간편 조리식품과 유가공품도 만나볼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연초부터 이어지고 있는 가격 인상으로 연일 가중되고 있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쿠팡은 계속해서 고객들이 다양한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경찰청과 함께 대한민국의 히어로(영웅)들을 지원하는 ‘스타벅스 Hero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타벅스는 2월 18일 경찰청에서 경찰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경찰관 복지 향상 및 순직, 공상 경찰관과 가족 지원을 위한 ‘Hero 프로그램’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스타벅스 신동우 전략기획본부장과 경찰청 김병우 경무인사기획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민우 나눔사업추진단장이 참석해 경찰관을 위한 새로운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스타벅스 Hero 프로그램’ 협약을 통해 스타벅스는 순직 및 공상 경찰관 자녀를 위한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향후 3년간 총 3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순직 경찰관 유자녀에게는 1인당 200만원, 공상 경찰관 자녀에게는 100만원이 지급되며, 매년 총 60명의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스타벅스는 전국 우수 경찰관서 근무자를 대상으로 약 7100잔의 커피와 푸드를 제공하여 현장에서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관들의 사기 증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스타벅스는 작년 9월 국방부와 국군장병의 복지 혜택과 취업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철원군에 위치한 육군 제5보병사단 소속 GOP 부대를 방문해 아이스 커피를 전달했으며, 국군장병 51만 명을 대상으로 무료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했다.

또한 12월에는 순직 소방 공무원 유자녀 대상 장학금 지원 등 소방 공무원을 위한 복지 혜택 강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신동우 스타벅스 코리아 전략기획본부장은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계신 경찰관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께 스타벅스 히어로 프로그램을 통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경찰공무원에 대한 응원과 순직, 공상 가족에 대해 마음 써 주신 스타벅스 코리아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감사드리며, 경찰청도 국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우리 사회에 헌신해 온 경찰 공무원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스타벅스와 경찰청과 함께 시작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스타벅스와 경찰청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양유업이 18일 이사회를 열고, 총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최대주주 변경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주주가치 제고 및 책임 경영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남양유업은 주주 친화적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자사주를 매입해 총 432억원 규모를 소각했다. 같은 해 10월에는 주주 유동성 확대를 위해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는 액면분할을 단행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 역시 기업 가치를 높이고, 주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지난해 경영권 변경 이후 책임 경영 원칙 아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며 주주 친화적 정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