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이모저모] 삼성전자, 갤럭시 S25 체험 공간 '갤럭시 스튜디오' 누적 방문객 30만명 돌파
○...삼성전자, 갤럭시 S25 체험 공간 '갤럭시 스튜디오' 누적 방문객 30만명 돌파
진정한 AI폰 '갤럭시 S25 시리즈'의 체험 공간인 '갤럭시 스튜디오'가 큰 인기를 얻으며 약 3주만에 누적 방문객 30만명을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3일부터 ▲영등포 타임스퀘어 ▲코엑스 ▲삼성 스토어 홍대 ▲삼성 강남 등 4곳에서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갤럭시 스튜디오는 지하철, 학교 강의실 등 익숙한 장소를 모티브로, 방문객들이 일상속에서 '갤럭시 S25 시리즈'의 진화한 갤럭시 AI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방문객들은 입구의 'AI 쇼룸'에서 여러가지 앱을 한 문장의 명령어로 실행할 수 있는 갤럭시 AI 기능을 업무, 취미 등 일상의 다양한 시나리오로 체험해 볼 수 있다.
'지하철' 콘셉트의 공간에서는 개인화된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나우 브리프(Now Brief)'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학교 모티브의 '스쿨' 공간에서는 교과목 문제와 일상의 다양한 상황 속에서 유용한 갤럭시 AI 기능들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장소연 부사장은 "진정한 AI폰 '갤럭시 S25 시리즈'에 대한 고객 분들의 큰 관심 덕분에 전작보다 빠른 시점에 30만 명 돌파라는 성과를 거둔 것"이라며, "'갤럭시 S25 시리즈'의 갤럭시 AI와 함께 상상이 현실이 되는 경험을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카카오, ‘카카오테크 캠퍼스’ 3기 모집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지역 IT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카카오테크 캠퍼스’ 3기 운영을 위해 총 5개 지역 거점 대학인 강원대학교, 경북대학교, 부산대학교, 전남대학교, 충남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3기는 5개 대학에서 총 120명의 학생을 모집한다. 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각 대학별 본원 외 캠퍼스 분원 학생들도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다. 모집 기간은 3월 4일부터 3월 18일까지이며, 교육 과정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기초 기술 학습부터 클론 프로젝트, 실제 웹서비스 개발 등 총 3단계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프론트엔드(Front-End) 트랙 ▲백엔드(Back-End) 트랙으로 운영한다.
이번 기수부터는 대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카카오 그룹 내 현업 개발자들이 멘토로 직접 참여한다. 해당 멘토들은 코드 리뷰 및 기술 멘토링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 카카오 개발자만의 노하우와 협업 방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카카오테크 캠퍼스의 주요 강점이다. 미래 IT 인재들에게 실무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카카오테크 캠퍼스’는 지난 2023년부터 진행된 카카오의 지역 개발자 양성을 위한 ESG 프로그램이다. 전 과정 온라인으로 진행하여 학업과 병행이 가능하며, 산학협력을 통해 대학교의 공식 학점 이수 과정으로 운영된다.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지역 거점 대학들과 손잡고 ‘사람을 이해하는 기술로 필요한 미래를 더 가깝게’ 만드는 카카오의 미션을 실천하고 있다.
이영훈 카카오 그룹인사팀장은 “국내 주요 대학들과 협력해 세 번째 기수를 모집하게 되어 기쁘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춘 미래 개발자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이터닉스-SK가스, 텍사스서 첫 번째 ESS 프로젝트 상업운전 개시
SK이터닉스(대표이사 김해중)와 SK가스(대표이사 윤병석)가 추진중인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돌입했다.
SK이터닉스와 SK가스는 10일 미국 재생에너지 기업인 에이펙스클린에너지(Apex Clean Energy, 이하 Apex)와의 합작법인인 ‘에스에이 그리드 솔루션즈(SA Grid Solutions, 이하 영문명)’의 첫 번째 프로젝트가 상업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총 34대의 인버터 및 340대의 배터리가 설치된 100MW 규모의 설비로, 세계 최대 규모의 ESS시장인 미국 텍사스 남부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지난해 1월 합작법인 설립 및 투자를 결정한지 약 1년 만의 성과다. SA Grid Solutions는 전력이 저렴할 때 구매해 ESS에 저장했다가 전력 가격이 높을 때 저장한 전력을 판매하는 실시간 전력 거래와, 전력망의 안정화에 필요한 보조서비스 제공을 통해 수익을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SK이터닉스와 SK가스는 해외 재생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해 2023년 12월 미국 현지 법인 ‘그리드플렉스(GridFlex)’를 설립했다. 이어 미국 재생에너지 기업인 Apex와 합작법인 SA Grid Solutions를 설립해 본격적인 미국 ESS 및 전력거래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GridFlex와 Apex는 이번 첫 번째 프로젝트의 상업운전에 이어 미국 내 또 다른 ESS 프로젝트까지 협력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첫 번째 프로젝트가 위치한 텍사스는 미국에서 전력 소비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지역인데다, 재생에너지의 비율이 높아 ESS사업의 성장성이 기대되는 지역으로 꼽힌다. 또한 미국 내에서도 전력 거래 시장이 가장 발달한 곳으로, 전력 거래의 자유도가 높아 사업자의 역량에 따라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양사는 국내 1위 ESS사업자로서 SK이터닉스가 보유한 ESS 건설 및 운영 역량과 SK가스가 지난 35년간 쌓아온 가스 트레이딩 노하우를 활용하여, 향후 텍사스뿐만 아니라 미국 내 다른 지역으로의 확장을 지속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다. 2029년까지 약 900MW 규모로 ESS 사업을 확장하고, 또한 장기적으로는 추후 국내 전력거래 시장 개화 시, 축적된 ESS 운영 및 전력거래 역량을 발빠르게 활용해 국내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목표다.
김해중 SK이터닉스 대표는 “ESS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전력공급의 안정성을 향상시켜, 친환경 에너지 시대에 적합하고 사회적 가치가 높은 사업”이라며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출발을 시작으로 글로벌 전력시장의 수급 안정화와 재생에너지 확대를 지원하며 향후 개화할 국내 전력거래 시장에서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전선, ‘일렉스 코리아’에서 해저케이블, HVDC 등 전략 제품 선보여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일렉스 코리아(ELECS KOREA) 2025’에 참가해 전략 제품과 미래 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일렉스 코리아 2025’는 전력 공급에 필요한 제품과 신재생 에너지 관련 솔루션 등을 전시하는 행사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력공사가 주관한다. 올해는 ‘지능형 에너지 솔루션, AI와 DC 기술로 혁신하는 전기산업’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대한전선은 ‘미래를 앞당기는 기술’이라는 컨셉 하에, △해상풍력 솔루션 △HVDC 케이블 시스템 △노후송전망 교체솔루션 △연구과제 등 네 가지 테마로 부스를 구성해, 신재생 및 고효율 제품과 연구개발 성과 등을 고루 선보였다.
특히 해상풍력 솔루션 파트에는 해저케이블과 국내 유일의 해상풍력용 CLV 팔로스 모형을 전시하고, 해저케이블 1공장 및 최근 당진 고대부두로 부지를 확정한 해저케이블 2공장의 추진 현황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해저케이블의 전체 벨류 체인(Value chain)을 수행할 수 있는 턴키(Turn-key) 역량도 선보였다.
미래 전력망으로 평가받는 HVDC 케이블 시스템도 대거 전시했다. 대한전선은 국내 최초로 개발한 500kV 전류형 HVDC 케이블 시스템과 525kV 전압형 HVDC 케이블 시스템(3,000SQ, 허용온도 90℃) 뿐 아니라, 지난해 미국에서 수주한 320kV 전압형 HVDC 케이블 시스템 등 최신 기술을 소개했다.
이외에도 노후 송전망 교체 솔루션인 Triplex 케이블, 방향전환포설장치 등과 친환경 전자식 변성기 내장형 스페이서, 345kV급 컴팩트 케이블, 500kV급 탄소섬유강화 경량 가공선 등 연구개발 성과도 함께 전시해 기술 역량을 강조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해저케이블, HVDC 케이블 시스템 등 전략 제품을 선보이고 기술 개발 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사업 기회를 더욱 확대하여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OCI드림 장애인표준사업장 외식브랜드 콜리그 그랜드 오픈
OCI그룹의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OCI드림이 14일 오전 서울 소공동 OCI빌딩 1층 공간에서 건강식 카페 다이닝 ‘콜리그(colleague)’를 그랜드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콜리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료로서 함께 일하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고객들에게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고자 OCI드림이 처음 론칭한 외식 브랜드다.
기존에 카페로만 운영되던 1층 외식 사업장을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150석 규모의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해 식사와 음료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콜리그’는 시청, 을지로입구, 명동 등 대형 오피스 상권의 특성을 고려해 인근 직장인들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샌드위치, 샐러드를 비롯해 시그니처 메뉴인 콜리그 버거와 파스타, 음료로는 케일 유자 스무디, 사과 당근 주스 등이 마련되어 있다.
전면을 통유리로 마감해 자연 채광이 돋보이는 모던 내추럴한 인테리어 공간에서 누구나 여유로운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다. 봄, 가을에는 야외 테라스에서 신선한 바람을 만끽하며 식사 및 음료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지난 2019년 설립된 OCI드림은 현재 사무지원, 자산관리, 외식사업, 문화사업, 플라워사업 등 5개의 사업 분야에서 30여 명의 중ž경증 장애인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OCI드림이 새롭게 선보인 외식사업 브랜드 콜리그에서는 바리스타와 주방 보조로 모두 7명의 발달장애인이 비장애인 동료들과 함께 근무하게 된다.
이지현 OCI드림 대표는 “콜리그는 eat well, do good이라는 슬로건 아래 맛있는 한 끼 식사가 장애인 고용이라는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지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OCI드림은 장애인 직무 개발과 채용 확대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장애인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창작재단 통해 홍대 라이브클럽데이 지원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인디음악 대표 페스티벌 라이브클럽데이에 대한 후원을 올해도 이어가며 인디문화 확산에 힘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권기수, 장윤중)는 국내 문화 콘텐츠 창작자를 위한 ‘카카오창작재단’을 통해 올해 총 6회에 걸쳐 ‘라이브클럽데이(LIVE CLUB DAY) with Kakao창작재단’을 개최하여 인디밴드의 공연 무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서울 홍대의 공연장 및 클럽에서 티켓 하나로 모든 공연을 볼 수 있는 라이브 음악 축제인 ‘라이브클럽데이’를 지속적으로 후원 중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23년 2월부터 인디음악 활성화 프로젝트 ‘트랙제로’를 통해 ‘라이브클럽데이’와 협업 공연으로 아티스트 섭외 및 브랜딩 등을 지원 중이며, 작년 5월부터는 카카오창작재단이 ‘라이브클럽데이’에 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디음악 장르의 활성화와 아티스트들이 음악적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창출 중이다.
올해도 카카오창작재단과 멜론은 ‘라이브클럽데이’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카카오창작재단은 총 6차례에 걸쳐 ‘라이브클럽데이 with Kakao창작재단’을 개최하여 공연 대관료와 아티스트 게런티를 지원한다. 멜론은 ‘트랙제로’에 소개된 인디 아티스트들의 라이브클럽데이 출연 지원과 플랫폼 내 라이브클럽데이 콘텐츠 노출 확대로 인디문화 확산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현재 멜론티켓에서는 이달 28일 열리는 ‘제71회 라이브클럽데이’의 티켓예매도 진행 중이다. 올해 ‘라이브클럽데이(LIVE CLUB DAY) with Kakao창작재단’의 첫 행사이며, 홍대의 ‘클럽FF’, ‘프리즘홀’, ‘벨로주 홍대’, ‘클럽 프리버드’, ‘무신사 개러지’ 등 6개의 공연장에서 열리는 공연을 한 장의 티켓으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카카오창작재단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창작자와 함께하는 건강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단법인이다. ‘온라인 창작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창작자들을 위한 ‘공간 지원 사업’, 창작자 지망생과 유명 작가(아티스트)와의 소통의 장인 ‘그로우업 톡앤톡’, 캠페인 공익 사업 등을 다양하게 전개하고 있다.
멜론 ‘트랙제로’는 인디음악으로 구성한 플레이리스트를 매주 목요일마다 멜론 앱 메인 화면에 소개 중이다. 더불어, 매달 ‘이달의 아티스트’와 ‘이달의 추천 신곡’을 발표하며 다양한 아티스트와 명곡을 지속적으로 조명 중이다. ‘이달의 아티스트’는 국내에 음원을 발표한 적 있는 아티스트가 대상이며 ‘트랙제로 추천 신곡’은 3~4개월내 발매된 곡 중에 선정한다. ‘트랙제로’는 국내 음원플랫폼 업계 유일의 인디음악 지원사업이며 이를 통해 음악산업 전체의 동반성장에 주력하고 있다.
○...STUDIO X+U, 오리지널 예능 ‘내편하자4’ 공개
LG유플러스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TUDIO X+U’가 오리지널 예능 ‘내편하자’의 네 번째 시즌을 공개했다.
‘내편하자’는 혼자 밥을 먹으면서 편하게 볼 수 있는 ‘밥친구’를 콘셉트로 제작된 스튜디오X+U의 대표적인 예능 콘텐츠로, 시청자가 보낸 사연에 MC들이 공감하며 지지를 보내는 내용의 토크쇼다. 새롭게 선보이는 ‘내편하자4’에는 기존 출연진인 모델 ‘한혜진’, 코미디언 ‘박나래’, 방송인 ‘풍자’와 ‘엄지윤’이 출연해 합을 맞춘다.
기존 내편하자 1, 2, 3 시즌은 공개될 당시 모든 회차가 U+모바일tv 예능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STUDIO X+U의 메인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오픈한 ‘내편하자 레전드’ 유튜브 채널의 쇼츠 동영상은 약 2개월만에 누적 조회수 1억회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었다.
STUDIO X+U는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시즌 4 제작을 확정, 17일에 첫 화를 공개했다. 총 16회차로 구성된 내편하자4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0시에 U+tv 및 U+모바일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내편하자는 새로운 시즌 공개에 앞서 기존 시리즈가 다시금 주목받으며 시청자가 늘고 있다. 현재 U+모바일tv의 예능 부문에서 내편하자 시리즈는 각각 3위(내편하자3), 4위(내편하자1), 6위(내편하자2)에 이름을 올렸다. ‘어제 많이 본 콘텐츠’ 부문에서도 TOP 10에 진입하며 네 번째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확인했다.
STUDIO X+U는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콘텐츠 발굴을 위해 예능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 2년동안 ▲음악 예능 ‘에이리언 호휘효’ ▲여행 예능 ‘집에 있을걸 그랬어’ ▲리얼리티 예능 ‘서치미’ ▲웹 예능 ‘맨인유럽’ 등 다양한 장르의 예능을 제작했다.
향후 STUDIO X+U는 ‘내편하자’와 같은 인기 프로그램의 후속작을 지속 선보이며 대표 콘텐츠 라인업을 확대함과 동시에 기존 제작사들이 시도하지 않았던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에 적극 도전하며 LG유플러스만의 콘텐츠 성공 방정식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덕재 LG유플러스 STUDIO X+U 전무는 “이번 내편하자 시리즈는 전작들의 성공 요인을 분석하고 시청자의 의견을 기반으로 콘텐츠의 재미와 공감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청층을 아우를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해 자체 플랫폼뿐만 아니라 국내외 플랫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헬스케어, 케어링과 ‘시니어하우징 맞춤형 건강 관리 모델’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
카카오헬스케어(대표 황희)는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주)(대표 김태성)과 ‘시니어하우징 맞춤형 건강 관리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케어링이 운영하는 시니어하우징* 시설에서 카카오헬스케어의 혈당 관리 솔루션 ‘파스타’를 활용해 ▲시니어하우징 입주민 대상 건강 관리 시스템 개발 ▲개인 건강 정보(PHR·Personal Health Record) 기반 병원 진료 연계 ▲어르신 맞춤형 의료 협력 체계 구축 등에 협력키로 했다.
파일럿 형태로 도심형 유료양로시설인 ‘케어링스테이’에 파스타를 우선 적용하고, 병원 진료 연계를 위한 체계적인 건강 지표 관리 시스템을 개발한다. 나아가 입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케어링이 운영하는 주간보호센터, 방문요양센터 등 전국 단위 시니어 주거 시설에 확산할 계획이다.
김태성 케어링 대표는 “이번 카카오헬스케어와의 협력으로 시니어하우징 입주민들의 건강 관리 시스템을 한층 고도화할 수 있게 됐다”라며, “개인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연계 인프라 파트너십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파스타는 혈당을 비롯 식사, 체중, 운동, 복약, 수면 등 개인 정보 관리를 돕는 서비스로, 파스타가 시니어 생활습관 개선 및 만성질환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협력에 이어 파스타를 활용한 수요자별 맞춤형 건강 관리 모델 구축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