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테이션 쇼케이스를 깜짝 놀라게 한 게임의 정체는
국내 게임사, 신규 DLC 공개로 깜짝 놀라게 했다
소니가 13일, 플레이스테이션 쇼케이스인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진행했다.
이번 스테이이트 오브 플레이는 출시를 앞둔 ‘몬스터 헌터 와일즈’를 시작으로 굵직한 타이틀이 대거 공개됐다. 소니의 ‘데이즈곤’은 리마스터 버전을 발표했고 캡콤은 ‘귀무자 2’ 리마스터와 ‘귀무자’ 신작, 세가는 ‘시노비’와 ‘소닉 레이싱’ 신작을 공개했다.
또한 소니는 퍼스트파티 하우스마크의 신작 ‘Saros’를 공개하는 등 여러 신작 게임이 대거 공개됐다. 또한 게임 사용자를 환호하게 만들거나 깜짝 놀라게 한 타이틀도 공개됐다.
넥슨은 ‘데이브 더 다이버’의 새로운 콜라보 작품을 공개했다. 세가의 ‘용과 같이’ 시리즈와 콜라보 DLC를 공개한 것이다. ‘용과 같이’의 새로운 주인공 카스가 이치반이 휴가를 즐기러 블루 홀을 방문하지만 곤경에 빠지면서 새로운 모험을 펼치게 된다. 해당 DLC는 오는 4월 출시 예정이다.
네오위즈는 최근 ‘P의 거짓’ DLC를 올해 출시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 트레일러 영상과 출시 시기까지 공개했다. ‘P의 거짓’ DLC는 ‘P의 거짓 서곡’이라는 타이틀로 출시되며 올 여름 출시될 예정이다.
서곡이라는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 ‘P의 거짓’의 프리퀄을 다루는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크라트시에 숨겨진 이야기를 밝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본편의 배경인 크라트시가 인형의 폭주로 몰락하기 전을 배경으로 하며 알려지지 않았던 본편 이전의 이야기와 숨겨진 비밀을 파악할 수 있다.
최지원 디렉터는 “’P의 거짓’의 결말은 사실상 새로운 시작에 불과했다. ‘P의 거짓: 서곡’은 본편 세계관의 과거와 현재를 모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프트업은 ‘스텔라블레이드’ PC 버전과 함께 승리의 여신 니케’ DLC를 6월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시프트업이 공개한 ‘스텔라블레이드’ 콜라보 영상은 ‘승리의 여신 니케’의 인기 캐릭터 라피, 홍련, 앨리스, 아니스 등이 등장하며 두 게임의 세계관이 연결될 것을 암시했다. 두 게임은 모두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또한 PC용 ‘스텔라블레이드’는 오는 6월 스팀과 에픽스토어로 출시된다.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는 “’스텔라블레이드’ PC 버전과 ‘승리의 여신 니케’ DLC 발매는 시프트업이 보유한 글로벌 IP 영향력을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