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서울의 두번째 트레이더스... 이마트, 트레이더스 마곡점 오픈 등

2025-02-13     양현석 기자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이마트가 120만 인구의 거대 상권, 강서지역에 14일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를 오픈합니다. 강서지역의 첫 창고형 할인점이자, 월계점에 이은 서울 2번째 점포로 강서의 인구밀집지역과 강력한 교통망, 오피스까지 갖춘 막강한 배후 상권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에 트레이더스는 마곡점을 역대 가장 큰 면적의 점포로 기획했으며, 역대 최대 규모의 오픈행사까지 진행합니다.

한편 농심 신라면 툼바가 호주 슈퍼마켓 1위 '울워스'와 일본 편의점 1위 '세븐일레븐' 전 점포에 입점됩니다. 농심은 신라면 툼바를 글로벌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제품으로 선정해 해외 유통망 확보에 나서고 있는데요. 일본과 호주의 성과를 기반으로, 미국 · 중국 등 글로벌 유통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들과 함께 신라면 툼바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동계스포츠를 지원하는 CJ그룹이 하얼빈에서의 성과를 2026 동계 올림픽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투자를 약속하는 등 오늘(13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트레이더스

○.. 거주인구 120만명이 넘는 대형 상권에 트레이더스가 진출한다.

트레이더스 홀 세일 클럽(이하 트레이더스)이 2월 14일, 서울 강서 지역에 23번째 점포 마곡점을 그랜드 오픈한다.

트레이더스 마곡점(23호점)은 수원화서점(22호점, 23년 12월 오픈)에 이어 14개월만에 오픈하는 점포로, 월계점(16호점, 19년 3월 오픈)에 이어 서울특별시에 2번째로 선보이는 점포다. 특히, 서울 강서 지역의 첫 ‘창고형 할인점’이자 마곡 신도시의 첫 ‘대형마트’라 더욱 눈길을 끈다.

트레이더스 마곡점 주변은 6km 반경 안에 마곡신도시를 비롯 약 120만명이 넘게 거주하고 있으며, 교통망은 물론 오피스 상권도 발달해 거주민과 유동인구 모두가 많은 핵심 상권이다.

실제, 트레이더스가 마곡점 6km이내 핵심 상권을 분석한 결과, 거주 인구는 약 124만명 것으로 나타났다. 8km 반경으로 넓히면 무려 200만명이 넘게 거주하고 있다. 특히, 주요 소비층인 3-4인 가구 비중(31.5%)과 대형마트의 주 고객인 40-50대 인구 비율(32.3%)이 서울시 평균(각 29.2%/30.8%)보다 높다.

교통 역시 뛰어나다. 트레이더스 마곡점 주변은 기업이 많이 분포한 일명‘오피스 상권’으로, 올림픽대로, 공항대로 등 도로 교통망과 5호선과 9호선 등 대중교통이 인접해 있는 교통의 요충지다.

이에 트레이더스는 주요 소비계층과 유동인구가 많은 점을 고려해 마곡점을 현 트레이더스 중 최대 규모(면적 1만1636m2, 약 3520평)로 기획했다. 마곡점이 3년 내에 매출 최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성장 잠재력’을 가진것으로 분석, 전체 매장 중 압도적으로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하남점보다도 10% 이상 면적을 늘린 것이다.

이처럼 트레이더스가 지속 출점을 진행하는 이유는 고물가 여파로 창고형 할인점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트레이더스의 24년 매출은 5.2% 상승해 3조5000억 고지를 넘어섰으며, 영업이익 역시 전년 대비 59% 상승한 924억원을 기록했다.

트레이더스는 하반기에 인천 구월동에도 추가로 점포를 열어, 올해만 2개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7년간(19~25년) 신규 점포만 9개에 달하는 실적으로, 향후에도 지속적인 출점을 통해 이마트의 전체 성장을 견인한다는 목표다.

이마트 최택원 영업본부장은 “지난 15년간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트레이더스가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를 총 집합한 마곡점을 오픈한다”며, "마곡점은 트레이더스만의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 차별화된 상품 그리고 지역 상권 맞춤형 서비스을 제공, 강서 지역/경기 서부권의 쇼핑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 농심 ‘신라면 툼바’가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신라면 툼바는 지난해 9월 출시한 이후 4개월만에 국내에서 2500만 개 판매됐으며, 농심은 글로벌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제품으로 선정해 해외 유통망 확보에 나서고 있다. 

농심은 신라면 툼바가 호주 최대 슈퍼마켓 체인 ‘울워스(Woolworths)’, 일본의 CVS 1위 유통업체 ‘세븐일레븐’ 입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각각 3월과 4월부터 해당 유통채널 전점에서 동시 출시된다. 

울워스는 호주 전역에서 약 1100여 개 매장을 운영, 유통시장 점유율 약 40%를 차지하고있으며, 세븐일레븐은 일본에 2만10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호주 울워스 바이어는 “최근 한국 라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지난 한 해 울워스에 입점된 농심 제품 판매량이 약 두 배 늘었다”며, “최근 호주에서도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점과 한국내 신라면 툼바의 인기를 감안해 전 점포 입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농심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소비자들은 한국 히트제품에 대해 현지 출시전부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크림과 치즈를 활용한 음식에 친숙하고, 매운 맛을 선호하는 국가 중심으로 적극적인 신라면 툼바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농심은 미국, 호주, 일본 외에도 중국, 동남아, 영국 및 EU 등에 신라면 툼바 입점을 추진중이다. 

특히 지난해 11월 신라면 툼바 현지 생산에 들어간 미국은 아시안마켓 중심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미국 최대 유통체인 월마트에서는 6월부터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며, 농심은  미국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사각용기면 타입의 신라면 툼바를 3월 말 출시,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콘텐츠 연계 마케팅도 강화한다. 현재 국내 신라면 툼바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에드워드 리 셰프를 미국 등 글로벌 광고에 활용하고, 말레이시아에서는 현지에서 인기를 얻는 ‘틱톡 드라마’ 형식으로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세계 각국 1위 유통사들이 신라면의 맛있게 매운맛과 부드럽고 고소함이 결합된 ‘신라면 툼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일본과 호주의 성과를 기반으로, 미국 · 중국 등 글로벌 유통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들과 함께 신라면 툼바를 전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 김민선을 포함한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이 CJ그룹(이하 CJ)과 함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CJ의 후원에 힘입어 하얼빈에서 열린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12개의 메달(금3,은5, 동4)을 획득했다. 김민선과 이나현은 각각 여자 500m와 100m에서 우승하며 대한민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황금 시대를 이끌었다. 특히 CJ의 개인 후원을 받는 김민선은 팀 스프린트 금메달을 거두고 여자 100m에서는 은메달까지 목에 걸며 금2, 은1개를 기록, 올림픽 메달 획득에 청신호를 알렸다.

CJ는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이 하얼빈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2026 동계 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CJ 관계자는 "김민선을 포함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보여준 뛰어난 성과에 감사드린다"며, "CJ는 선수들이 다가오는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도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CJ는 '꿈지기 철학'을 바탕으로 글로벌 No.1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유망주들의 도전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있다. 동계 스포츠에서도 큰 발자취를 남긴 CJ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한 윤성빈과 이상호의 성공을 뒷받침한 후원자였다. 이제 CJ는 김민선과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 후원을 통해 다시 한번 올림픽 메달 획득에 도전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의 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다.

CJ는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에 대한 후원은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이자, 선수들이 글로벌 No.1으로 도약하는 데 필수적인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으로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CJ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코코넛과 망고 두 가지 맛과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코망고 알맹이’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전에 없던 이색적인 제품인 만큼 광장시장 내 팝업스토어에서 먼저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코코망고 알맹이는 과일의 맛과 식감을 제대로 구현한 알맹이 젤리 시리즈의 다섯번째 제품이다. 기존 포도∙자두∙리찌∙키위 알맹이가 한 가지 과일의 맛과 모양, 식감을 표현했다면, 코코망고 알맹이는 두 가지 과일을 믹스해 선보이는 첫 알맹이 젤리로 맛과 식감을 한번에 맛볼 수 있도록 완성했다.

겉은 달콤하면서 부드러운 노란색 망고 젤리가, 속은 하얀색 과육의 탱탱한 코코넛 젤리가 들어있어 취향에 따라 까서 따로 먹거나 한입에 먹는 재미도 이색적이다.

오리온은 새해를 맞아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소비자들과의 접점 확대를 위해 이달 20일까지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서 알맹이 젤리 팝업스토어 ‘알맹이네 과일가게 시즌2’를 운영 중이다. 코코망고 알맹이는 14일부터 팝업스토어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도 재밌게 즐기고 무료 시식과 구매까지 가능하다. 3월 초부터는 일반 슈퍼마켓과 편의점, 대형마트, 주요 온라인 채널 등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알맹이 젤리는 실제 과일을 먹는 듯한 맛, 겉과 속이 다른 이중 식감에 모양, 색상까지 섬세하게 구현한 재미 요소들로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에서 ‘K젤리’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알맹이 시리즈 최초로 두 가지 과일의 맛과 식감을 담은 만큼 이례적으로 팝업스토어에서 먼저 선보인다”며 “이색적인 장소에서 독특하고 새로운 알맹이 젤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윤희경)가 오늘(13일)부터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신제품 ‘아이코스 일루마 i (IQOS ILUMA i)’ 시리즈의 전국 판매를 시작한다.

신제품에 관심을 갖고 있는 성인 흡연자들은 오늘부터 전국 9개 아이코스 직영 매장은 물론, 편의점에서도 아이코스 일루마 i 시리즈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아이코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한 구매 역시 가능하다. 온라인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 배송 서비스를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일루마 i 시리즈는 필립모리스의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라인업 중 가장 최신이자 혁신적인 제품이다.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인 ‘아이코스 일루마 i 프라임 (IQOS ILUMA i PRIME, 12만9000 원)’과 ‘아이코스 일루마 i (IQOS ILUMA i, 8만9000원)’ 두 가지 라인업으로 국내에 선보인다. 브리즈 블루, 가넷 레드, 디지털 바이올렛 등 차별화된 외장 컬러로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이코스 일루마 i 시리즈는 기기의 예열 상태, 잔여 사용 시간과 잔여 사용 횟수 등을 한눈에 알 수 있는 ‘터치스크린’, 최대 8분간 기기 사용을 잠시 멈출 수 있는 ‘일시정지 모드[1]’, 개개인의 사용 패턴을 분석해 최대 6분간 4회까지 추가 흡입이 가능하게 하는 ‘플렉스 퍼프[2]’ 등 다양한 신규 기능을 갖췄다. 여기에 사용자 패턴에 따라 일시정지 모드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홀더 1회 충전만으로 최대 3회 연속 사용도 가능하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성인 흡연자들은 이제 가까운 편의점에서도 새로운 아이코스 일루마 i 시리즈를 만나볼 수 있다”며, “새롭게 탑재된 터치스크린, 일시정지 모드 등 다양한 신기능을 통해 이용자들의 경험을 향상시키고, 한 차원 높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서울신라호텔이 세계적인 럭셔리 여행 평가 전문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에서 국내 호텔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7년 연속 5성 호텔로 선정됐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미국 현지시간 2월 12일 오전 9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를 공식 발표하면서 서울신라호텔을 5성 호텔로 선정했다.

서울신라호텔의 5성 선정 배경은 △고객 한 명 한 명에게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와 △우수한 레스토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체크인부터 체크아웃하는 순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릴레이 고객 서비스와 진정성있고 배려깊은 서비스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고객의 요청사항에 따라 맞춤형으로 정비하는 객실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레스토랑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더 파크뷰’ 등의 정중하면서도 친절한 고객 응대와 신선한 제철 식재료, 파인다이닝 수준의 메뉴 품질이 조사단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신라호텔은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1개, 바&라운지 1개,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4개 등 다양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더 파크뷰’, △생생한 라이브 공연과 프리미엄 주류 등을 즐길 수 있는 바&라운지 '더 라이브러리', △세계적으로 한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는 한식 레스토랑 ‘라연’과 △프로포즈의 명소이자 훌륭한 음식과 멋진 뷰를 즐길 수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 △정통 일식의 진수를 선보이는 일식 레스토랑 ‘아리아께’와 △중국 본토 요리의 정수를 선보이는 중식 레스토랑 ‘팔선’이다.

특히 서울신라호텔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들(라연, 콘티넨탈, 아리아께, 팔선)은 식재료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전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프랑스 정부가 주관하는 세계적 미식 가이드 ‘라리스트(LA LISTE)’에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4곳이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등재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레스토랑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서울신라호텔은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진행되는 공식 행사에 초청받아 한식을 선보이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호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평가 기관에서 7년 연속 5성 호텔로 선정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춘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갤러리아백화점이 직영하는 미국 럭셔리 데일리 웨어 브랜드 ‘제임스펄스’가 조용한 럭셔리 트렌드에 힘입어 인기를 끌고 있다.

조용한 럭셔리는 브랜드 로고를 내세우는 대신 차분한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해 디테일 완성도가 높은 제품을 뜻한다.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 절제된 평범함 등 제품을 오래 사용하길 원하는 소비자가 증가해 인기로 이어지고 있다. 편안한 디자인과 최상급 소재를 사용하는 제임스펄스, 더로우, 로로피아나 등이 대표적이다.

제임스펄스는 1996년 미국 LA에서 시작해 기본 티셔츠, 니트, 바지 등 시대를 초월한 베이직한 의류로 유명하다. 좋은 소재와 원단을 바탕으로 기본에 충실한 패션이 특징이다. 특히, 품질이 좋고 유행을 타지 않아 오래도록 입을 수 있어 VIP 고객을 비롯해 충성 고객이 많다.

2021년 10월 국내 첫 매장 오픈 이후, 현재 △갤러리아명품관 △대전 타임월드 △현대 본점 △현대 판교 △현대 무역센터 등 총 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조용한 럭셔리 트렌드에 힘입어 지난해 제임스펄스 매출은 2023년 대비 +48% 증가했다. 특히, 매출이 가장 높은 매장의 경우 월 평균 매출 약 2억원으로 동일 상품군 내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했다.

여성 고객뿐 아니라 남성 고객도 많아지며 남성복 매출이 크게 상승해 비중도 높아졌다. 4년 전 판매 비중은 여성복, 남성복 각각 9:1 이었으나 지난해 약 5:5정도로 크게 늘어나며 남녀 모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기본 티셔츠를 비롯해 캐시미어 스웨터, 가디건, 코듀로이 팬츠 등을 주력으로 판매해 상품 적중도를 높이며 매출을 견인했다.

이에 갤러리아는 올해 신규 매장 출점을 비롯해 남성 고객을 위한 남성 전용 매장 오픈과 팝업스토어 등을 통해 고객 접점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오래 입을 수 있는 품질 좋은 옷을 찾는 고객들이 매년 늘고 있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이 제임스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동원시스템즈(대표이사 조점근)가 지난해에 연결기준 매출액 1조3343억원, 영업이익 919억원을 달성했다고 11일 실적을 공시했다. (별도기준 매출액 1조2301억원, 영업이익 812억원)

2023년에 비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5%, 13.7% 늘어난 수치다. 동원시스템즈의 소재∙패키징∙2차전지부문이 고르게 성장한 가운데, 특히 연포장과 캔을 비롯한 펫푸드∙레토르트 파우치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성장이 실적을 견인한 까닭이다.

동원시스템즈 소재부문의 핵심 경쟁력은 수출 확대를 통한 성장에 있다. 10년 간 평균 10%의 성장률을 달성한 동원시스템즈 소재부문은 대대적인 사업 재편을 통해 2015년부터 해외 수출을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기존에 식품캔에 집중됐던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고부가가치 제품군을 늘렸고,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북∙중미와 남미를 아우르는 주요 국가로 수출을 확대했다. 그 결과 지난해 동원시스템즈 소재부문 매출 실적의 약 40%는 수출을 통해 달성할 수 있었다.

동원시스템즈 관계자는 “45년 간 축적된 원천 제조기술과 R&D 역량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위주의 수출을 확대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현재 중동, 유럽시장까지 진출을 준비 중으로, 향후 10년 간 수출 비중을 70% 이상까지 높여 K포장재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고물가와 경기 불황에도 ‘호캉스’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CJ온스타일은 13일 오후 8시 럭셔리 숙박권 전용 모바일 라이브 방송 ‘럭셔리체크인’에서 서울 남산 소재의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숙박권을 선보인다고 이날 밝혔다. 최근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서 화제가 된 반얀트리 숙박권을 최대 65% 할인된 가격으로 실속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번 라방에서 소개되는 객실은 유명 휴양지 풀빌라를 콘셉트로, 따뜻한 릴랙세이션 풀을 보유하고 있어 서울 도심 속에서도 숲 속에 있는 듯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 서울 도심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반얀 풀 디럭스 룸부터, 서울의 경치를 파노라믹 뷰로 감상할 수 있는 프리미어 풀 스위트 객실까지 다양한 구성을 만나볼 수 있다.

최근 ‘호캉스’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다양한 럭셔리 숙박권이 흥행 행렬을 보이고 있다. CJ온스타일은 지난 6일 모바일 라이브 ‘럭셔리체크인’에서 반얀그룹의 ‘카시아 속초 앤 리조트’ 숙박권을 선보였다. 방송에서만 구매자 전원 16만원 상당의 수영장과 13만원 상당 조식을 무료 제공하는 등 혜택 구성에 호응도 좋았다. 방송 이후 약 1900개 객실이 팔려 판매 목표 대비 254% 달성했다.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CJ온스타일 인기 럭셔리 숙박권의 선두주자다. CJ온스타일이 모바일 라이브를 통해 지난해 2월 첫 론칭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숙박권은 올해 2월까지 총 230억원에 육박하는 누적 판매고를 기록했다. CJ온스타일의 국내 호텔 리조트 방송 중 역대 최다 주문액 기네스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고물가에도 럭셔리 리조트 등 ‘호캉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모바일 라이브 ‘럭셔리체크인’에서 트렌디한 럭셔리 리조트 상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마치 리조트를 다녀온 듯한 생생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BBQ가 발렌타인데이·졸업식 등 기념일이 많은 2월 금요일마다 자사앱 이용 시 시그니처 치킨 메뉴를 할인한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매주 금요일마다 황금올리브치킨과 황금올리브치킨 핫크리스피 주문 시 4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블랙 프라이드 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2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마다 열린다. BBQ 앱이나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쿠폰이 자동 발행되며 즉시 사용할 수 있다. 기타 할인 쿠폰 또는 기프티콘과 중복 사용은 불가능하다.

BBQ 관계자는 "사랑하는 연인, 가족과 특별한 이벤트가 많은 2월에 소비자가 더 많은 혜택을 누리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하고 알찬 이벤트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오뚜기가 국내 농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농가와 협력 하에 ‘한국농업 상생발전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농업 상생발전 프로젝트는 지난 2022년 오뚜기가 국내 농가의 생산성 제고 및 상생 발전을 위해 기획한 것으로, 오뚜기를 중심으로 오뚜기라면, 오뚜기제유 등 관계사가 태스크포스팀(TFT)을 함께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국산 농산물 사용 확대 ▲계약재배 ▲국산 종자 사용 등을 핵심 과제로 선정해 농가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우선, 논산, 이천 등 국내 농가와 협력을 맺고, 국산 농산물을 사용한 제품을 연이어 내놓고 있다. 2023년 김천 자두와 논산 딸기를 활용한 ▲Light Sugar 2종(자두쨈·딸기쨈), 창녕산 마늘을 활용한 ▲창녕갈릭 소이소스, ▲원물발효식초 2종(이천쌀로 만든 막걸리식초, 청송사과로 만든 순사과 식초), 제주산 비트를 원료로 사용한 ▲스리라차와 마요네스가 만난 매코매요, 국산 사과를 넣은 ▲애플시나몬쨈, 기존 수입 원료 대신 국산 생물대파로 원료를 국산화한 ▲대구식쇠고기육개장 등이다. 지난해에도 신제품(7종)에 연간 기준 국산 농산물 114톤을 사용했다. 청송 사과 과육을 사용한 ▲Light Sugar 사과쨈, 청송사과와 논산딸기를 넣은 ▲달콤함에 빠진 붕어빵 2종(애플파이, 딸기크림), 울릉도 특산품 늙은 호박을 재료로 한 ▲오즈키친 울릉도 호박죽, 국산 대파를 넣은 ▲지역식 국물요리 2종(서울식 차돌대파육개장, 제주식 흑돼지김치찌개), 국산 양배추로 만든 ▲한컵 코울슬로 등이다.

국내 농가 생산성 향상을 위한 계약재배도 매해 늘려가고 있다. 컵밥, 간편식류 등에 활용되는 쌀, 양파, 대파, 고추 등 농산물 계약재배 물량은 2022년 대비 2024년 약 847% 증가했으며,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누계 계약 재배량이 2만8000여 톤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 쌀 계약 물량이 1350톤 증가했으며, 전북 농가에서 생강 약 30톤을 신규로 계약재배하며 품목을 넓혀가고 있다.

종자주권 확보를 위한 국산 종자 개발에도 나섰다. 2023년 3월 국립종자원의 맞춤형 종자 교육에 참여한 바 있으며, 2023년부터 양파, 딸기 등 국산 품종을 시험 재배하고 지난해부터 양파 5품종에 대한 국산종자 가공 적성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지난 2022년 국내 농업의 선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시한 프로젝트로,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통해 국산 농산물 사용 확대, 계약 재배 등을 매년 적극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비자 등과의 상생을 추구하며, 미래 한국 농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비스트로 더플레이스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시즌 한정 디저트 ‘피스타치오 딸기 티라미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피스타치오 딸기 티라미수’는 신선한 수제 피스타치오 크림과 풍성하게 올린 제철 생딸기가 어우러져 달콤하면서도 색다른 풍미를 선사한다.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뿐만 아니라 특별한 날을 더욱 로맨틱하게 만들어 줄 시즌 한정 메뉴다.

특히 이번 신메뉴는 지난 하반기에 선보인 ‘밤 티라미수’의 인기에 힘입어 출시되는 것으로, 이탈리안 정통 디저트인 티라미수를 더플레이스만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토대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신메뉴와 더불어 특별한 세트 메뉴도 만나볼 수 있다. ‘커플 세트’는 ‘허니콤 모르타델라 토토’ 피자, ‘이탈리안 시저 샐러드’, ‘부라타 뽀모도로’와 신메뉴 ‘피스타치오 딸기 티라미수’로 구성되어 샐러드부터 디저트까지 풀코스로 즐길 수 있다. ‘피렌체 세트’는 졸업, 입학 등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풍성한 이탈리안 미식을 경험하기 좋은 구성으로, 인기에 힘입어 상시 메뉴로 자리 잡은 ‘피렌체 본인 비스테카’와 함께 ‘리코타 프루타 샐러드’, ‘까르보나라’가 제공된다.

한편 더플레이스는 오는 3월 10일까지 ‘커플 세트’와 ‘피렌체 세트’를 더욱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더플레이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추가 시 세트 메뉴 2종에 대해 추가 2만 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전국 매장에서 즉시 사용 가능하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지금 가장 맛있는 제철 생딸기와 고소한 피스타치오 크림의 조화로 로맨틱한 다이닝을 완성시켜 줄 이탈리안 정통 디저트를 선보인다“며 “더플레이스에서 특별한 날을 더욱 달콤하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쿠팡이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과 함께 ‘푸드클럽 우수 밀키트’ 기획전을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대한민국 16대 조리 명장 안유성 셰프의 밀키트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안유성 명장의 비법 소스가 가득한 ▲명담 평양 비빔냉면과 깔끔한 육수에 푸짐한 한우 고명을 담아낸 ▲명담 한우 나주곰탕을 통해 명장의 요리를 집에서 재현할 수 있다.

안유성 명장의 밀키트 이외에도 떡갈비, 추어탕 등 광주광역시 현지 유명 맛집의 밀키트도 준비했다. 안유성 명장의 밀키트 이외에도 떡갈비, 추어탕 등 광주광역시 현지 유명 맛집의 밀키트도 준비했다. 1992년부터 30년 이상의 전통을 이어오며 백년가게로 선정된 형제송정떡갈비의 수제 떡갈비, 광주 남구 진월동 대표 맛집인 '시골향'의 추어탕 밀키트를 대폭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외에도 남도의 손맛을 경험할 수 있는 빛고을 김치와 잔칫집 잡채 등 간편 먹거리도 추천한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은 다양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국 각지 중소상공인의 판로를 확대하고 우수한 상품을 전국 각지에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쿠팡 고객들이 안유성 명장과 남도 지역 맛집의 음식을 가정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빈티지의 재해석’을 추구하는 브랜드 디 애퍼처가 2025년 봄 컬렉션을 공개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디 애퍼처(The Aperture)는 1970년대 뉴욕의 출근룩에서 영감 받은 봄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디 애퍼처는 2023년 론칭한 뉴 클래식 여성복 브랜드로, 다양한 시대의 아이코닉한 문화와 패션을 현대적으로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뚜렷한 아이덴티티와 차별화된 상품력으로 고객들에게 각인되면서 지난해 매출은 2023년 대비 80% 신장했다.

디 애퍼처는 올해 봄여름 시즌 컨셉을 ‘1970년대 뉴욕의 출근룩’으로 정했다. 1970년대 도시를 배경으로 스트리트와 클래식을 넘나드는 당대의 패션 스타일을 재해석했다.

각자의 방식으로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시멘트, 벽돌 건물의 빈티지한 색감에서 영감을 받은 착장을 구성했다.

주요 상품으로는 견고한 실루엣의 양가죽 재킷, 섬세한 테일러링으로 완성한 울 혼방 재킷, 자연스러운 워싱의 데님 재킷 등 다양한 소재를 적용한 아우터를 선보였다.

이외에 오버사이즈 셔츠, 아가일 니트, 플리스 집업, 플리츠 스커트, 데님 팬츠 등 아이템을 함께 매치해 경쾌하면서 정제된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디 애퍼처의 봄 신상품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과 패션 플랫폼 29CM, W컨셉에서 판매된다.

이재홍 사업개발팀장은 “올봄 컬렉션은 70년대 뉴욕의 패션을 동시대적으로 새롭게 풀어낸 상품들로 구성했다”며, “올해는 더 많은 고객들에게 디 애퍼처의 이미지를 확고히 구축할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우아한 노무 해결사’를 통해 17개월간 총  1230명의 중·소상공인에게 노무 상담과 교육을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23년 7월 시작한 우아한 노무 해결사는 중·소상공인의 근로기준법 대응을 위해 노무 상담과 교육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평소 노무 고민이 있어도 인터넷 검색이나 지인을 통해 알아보는 데 그쳤던 중·소상공인에게 전문적인 상담 기회를 무료로 제공했다. 1:1 노무 컨설팅과 집체 교육, 실시간 전화 상담, 상담 사례집 제공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1:1 노무 컨설팅은 시간 내기 어려운 중·소상공인을 노무사가 직접 찾아가 가게 상황을 확인하고, 가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호평을 받았다. 전화 상담은 생업에 바빠 대면 상담 일정을 맞추기가 어려울 업주가 실시간으로 원하는 시간에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입했다. 컨설팅과 집체 교육이 사전 예방의 성격이었다면 전화상담은 사후 대응이 필요한 경우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외에도 2024년부터 개정된 중대재해처벌법(50인 미만 사업자 확대 적용)에 대한 대응을 위해 산업안전보건 컨설팅 항목을 추가해 중·소상공인들이 사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프로그램 진행 기간 중에도 업주의 니즈에 따라 다양한 상담 항목을 추가했다.

또 배민은 한국공인노무사회를 통해 중·소상공인 노무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노무사를 선정하고, 동반성장위원회와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등 관련 기관 및 단체들과 협업하며 프로그램의  내실을 기했다.

사후 만족도 조사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송파구에서 제과점을 운영하는 이정은 씨는 “가게 운영 10년차라 나름의 노하우가 있다지만 매년 법이 바뀌다 보니 어려움이 있었다”며 “맞춤형으로 편안히 상담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상담 후기를 전했다. 

우아한형제들 김중현 가치경영실장은 “중·소상공인에게 노무 분야를 넘어 세무, 법무 등 다양한 분야의 고민을 해결해드릴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라며 “어려운 경기 상황에도 생업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프리미엄 가나’의 시즌 한정 제품을 운영한다. 프리미엄 가나는 품질을 업그레이드 시킨 가나 브랜드의 상위 라인업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공식 엠배서더인 안성재 셰프가 추천한 봄 시즌 디저트를 담은 쉘 형태의 초콜릿인 ▲‘프리미엄 가나 베리 무스케익’, ▲‘프리미엄 가나 레몬치즈 타르트’ 등 시즌 한정 운영 제품 2종이다. 무스케익과 타르트의 맛과 식감을 구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베리 무스케익은 쉘 형태로 초콜릿 속에 상큼한 베리 무스케익을 담았다. 부드럽고 상큼한 베리 필링 위에 풍미를 더해줄 라즈베리 시럽으로 두 개의 층을 만들어 한입 베어 물면 초콜릿의 달콤함과 베리무스 케익의 상큼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레몬치즈 타르트는 쉘 모양의 초콜릿 속에 레몬치즈 타르트의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 레몬 특유의 상큼함과 치즈의 부드러움을 품은 내용물에 쿠키칩을 더해 식감과 맛을 챙겼다.

롯데웰푸드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온,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형마트나 편의점 등 오프라인에서는 연인, 친구, 가족에게 달콤한 초콜릿과 함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메신저 스티커 13종을 나눠준다. 롯데웰푸드 공식홈페이지 스위트몰에선 2만원 이상 구매 시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한다. 네이버 롯데웰푸드 직영 스토어에선 1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시그니엘 숙박권, 에어팟, 시네마 티켓 등을 증정한다.

한편, 가나는 초콜릿 디저트 브랜드로 재정립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봄, 디저트 브랜드로 포지셔닝을 하기 위해 서울 성수동에서 열렸던 팝업 스토어 ‘가나 초콜릿 하우스’시즌3는 사계절을 주제로 ‘계절마다 초콜릿을 즐기는 방법은 다르다’는 이색적인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캠페인이었다. 또 2023년 부산 전포동에 ‘가나 초콜릿 하우스’ 시즌2를 운영하며 가나를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대중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1975년 출시해 올해 50주년을 맞은 ‘가나 초콜릿’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초콜릿이다. 최근에는 ‘행복은 초콜릿으로부터’라는 주제로 출시 50주년 기념 캠페인도 다양하게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가나 초콜릿과 함께한 소비자의 사연을 공모받아 소개하는 ‘가나 행복사서함 ARS’를 오픈했고, 공모받은 사연을 영상화한 TV CF도 온에어했다. 이와 더불어 1975년 출시 당시의 디자인을 비롯한 과거 디자인을 적용한 50주년 기념 레트로 패키지를 선보이기도 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프리미엄 가나의 한정판 제품을 통해 디저트 브랜드로서의 가나의 매력을 느끼는 발렌타인데이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초콜릿 디저트 브랜드로 육성하고자 다양한 제품과 프로모션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대표이사 김인규)는 더블 임팩트 라거 맥주 ‘켈리(Kelly)’가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제42회 모나 용평 인터내셔널 스키 페스티벌’에 2년 연속 주류 스폰서십을 맺고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겨울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켈리의 브랜드 가치와 품질을 다시 한번 알린다는 계획이다.

켈리는 100% 덴마크산 프리미엄 맥아를 사용하고, 7℃에서 1차 숙성 후 -1.5℃에서 한 번 더 숙성하는 ‘더블 숙성 공법’을 적용해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맛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하이트진로는 올 겨울 시즌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모나 용평과 함께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모나 용평 스키장 슬로프 내에 3m 크기의 켈리 대형 조형물과 포토존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또, 한정판 ‘켈리 경품팩(360ml, 8캔 묶음)’을 출시해 스크래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전량 출고됐으며, 전국 대형마트와 농협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켈리는 출시 이후 꾸준히 성장하며 국내 맥주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2024년 12월 기준 누적 판매량이 5억7000만병(330ml 병 기준)을 돌파, 1초에 10병 이상 판매되는 기록을 세우며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선택을 받고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더블 임팩트 라거 켈리와 함께 겨울철 대표 스포츠 스키를 마음껏 즐겨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국내 맥주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현대백화점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 등 전국 백화점에서 현대백화점 웨딩 멤버십 '클럽웨딩' 고객을 대상으로 '웨딩페어'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클럽웨딩은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 H포인트 회원 중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에게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클럽웨딩 가입 후 9개월간 현대백화점 전 점포에서 구매한 금액을 적립해 최대 5%를 H포인트으로 돌려준다.

먼저, 예물 및 혼수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해당 기간 '웨딩 고객 더블 마일리지 행사'를 진행해 명품·워치·주얼리 상품 구매 시 웨딩 마일리지를 기본 적립 금액의 2배 적립해준다. 무역센터점 등 일부 점포에서는 구매 금액대별 7%를 돌려주는 리워드 혜택을 제공해 워치·주얼리 브랜드에서 500만·700만·1,000만원 이상 구매 시 21만·35만·49만·70만원을 H포인트로 증정한다.

가전·가구 사은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주말 삼성·LG 매장에서 현대백화점카드로 3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대별 최대 8.5%를 H포인트로 증정하고, 카카오페이에 등록된 현대백화점카드로 결제 시 9.5%를 증정한다. 또한, NH농협카드·KB국민카드·롯데카드·현대카드로 3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대별 최대 11.5%를 제공해준다. 에이스·템퍼 등 가구 매장에서도 사은 혜택을 제공해 현대백화점카드로 구매 시 구매 금액대별 15%를 증정하고, 카카오페이에 등록된 현대백화점카드로 결제 시 16%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해당 기간 클럽웨딩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현대백화점카드로 100만원 이상 결제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10만원 할인권도 증정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다가오는 웨딩 시즌을 맞이해 전 점포에서 웨딩페어를 진행한다"며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설화수가 한옥 호텔 브랜드 노스텔지어와 함께 '한국 고가구전' 전시를 개최한다.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북촌 한옥 마을에 자리 잡은 푸른 한옥 ‘노스텔지어 블루재’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100년의 시간을 간직한 고가구를 통해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새롭게 조명한다. 다산 정약용 선생이 직접 설계하고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반닫이’와 강화, 밀양, 나주 등 각 지역의 특색이 담긴 고가구의 깊은 이야기들이 영감과 감동을 선사한다. 더불어 달항아리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한국의 문화유산을 재해석한 설화수의 하이엔드 라인 ‘진설크림’도 작품으로 만날 수 있다.

설화수는 이번 행사를 기념해 2월 13일부터 이틀간 설화수 홈페이지를 통해 노스텔지어 한옥호텔과 북촌 설화수의 집을 잇는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 참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인원은 2월 21일 투어와 함께 ‘진설’ 테마의 다과를 북촌 설화수의 집 설화살롱에서 함께 즐길 수 있다. 설화수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에 참석한 인원에게는 설화수 진설크림 10ml가 선물로 제공된다.

○.. 락앤락의 자회사 브랜드 제니퍼룸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체리팝 핑크 헤어 드라이기’를 선보였다.

이번 에디션은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을 맞이해 한정판으로 출시됐으며, 트렌디한 체리팝 핑크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 강력한 성능까지 겸비해 선물용으로 특히 주목받고 있다.

‘제니퍼룸의 체리팝 핑크 헤어 드라이기’는 11만 RPM 고성능 BLDC 모터를 탑재해 빠른 건조가 가능하며, 10억 개의 플라즈마 이온 방출 기능으로 정전기와 부스스함을 방지해 더욱 부드럽고 윤기 있는 모발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자동 클리닝 기능을 적용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NTC 열센서 기술을 통해 모발 손상을 최소화한다. 360도 회전 가능한 자석형 탈부착 헤드와 8단계 풍속 조절 기능이 있어 세밀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제니퍼룸의 헤어 드라이기’는 출시 후 감각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으로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체리팝 핑크 헤어 드라이기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제니퍼룸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헤어 드라이기는 단 하나뿐인 체리팝 핑크 컬러로 특별한 날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 줄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트렌디한 감성을 담은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선물하는 즐거움까지 더할 것"이라고 전했다.

○..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경기 고양시 동산동에 ‘고양 스타필드점’을 오픈한다.

최근 하남 및 수원 스타필드 내 아웃백 매장 실적이 전체 아웃백 실적 중 최상위 권을 차지하는 등 성장세가 단연 돋보이고 있어, 고양 스타필드점에서도 그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총 658m²(약 199평) 규모에 57개 테이블, 276개 좌석수로 전국 쇼핑몰 내 입점한 아웃백 중 최대 규모며, 신세계 고양 스타필드 내 키즈 매장이 밀집한 3층 ‘잇토피아’에 위치해 가족 단위 고객들의 방문에 매우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다인 가족 및 모임을 위해 창가 쪽으로 6인석 테이블을 배치했으며, 매장은 미국 아웃백의 정통성을 반영한 그린 캐노피 디자인의 외관과 호주의 상징 ‘울룰루’에서 영감을 받은 내부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또한 전 좌석에서 주방 내 조리 과정을 볼 수 있는 오픈 키친을 운영해 고객 신뢰를 높였으며, 독립된 식사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별도 프라이빗 룸도 갖추고 있다.

아웃백 ‘고양 스타필드점’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딜리버리 서비스는 별도로 제공하지 않는다.

오픈을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9일까지 매일 선착순 40테이블에 ‘아웃백X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증정한다. 해당 케이크는 지난 연말 한정판으로 출시된 하겐다즈 콜라보 디저트로, 달콤한 맛과 비주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아웃백 관계자는 “경기 고양, 삼송, 원당 등 인근 거주 고객은 물론 스타필드 특성상 광역상권 방문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거점이 마련된 것에 의미가 크다”며, “연내에 시내 중심상권 쇼핑몰 입점을 포함 추가적인 신규 매장을 열어 아웃백의 특별한 서비스를 좀 더 많은 분들께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이달 6일부터 판매 시작한 ‘아몬드 크림 오트 라떼’와 ‘헤이즐넛 클라우드 모카’ 음료 2종이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다.

해당 제품 2종은 첫 판매일에 10만 잔 넘게 판매되며 인기몰이를 예고했다. 이후 나흘 만에 50만 잔이 판매됐고 판매 시작 일주일차에는 누적 판매량 90만 잔을 기록하며 누적 판매량 100만 잔을 앞두고 있다.

‘아몬드 크림 오트 라떼’는 쌉쌀한 맛의 에스프레소와 고소한 맛의 아몬드가 조화로운 음료로 아몬드를 넣은 부드러운 크림 위에 바삭한 아몬드 토핑을 올려 고소함을 한층 강조했다.

‘헤이즐넛 클라우드 모카’는 구름처럼 부드러운 헤이즐넛 초콜릿 크림이 특징인 음료로 다크 초콜릿과 헤어즐넛이 달콤 쌉싸름하게 어우러져 에스프레소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인기를 반영해 스타벅스는 밸런타인데이를 하루 앞둔 이달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 동안 매장에서 파트너를 통해 이달 프로모션 음료 2종을 포함한 이벤트 음료를 주문하는 고객이 원할 경우 선착순으로 음료를 리유저블 컵에 담아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핑크색 리유저블 컵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고객에게 사랑과 설렘을 전달하기 위해 특별 기획된 것으로, 눈에 띄는 핑크색 컵으로 소장가치를 높이고 컵 전면에 ‘LOVE ON THE GO” 메시지를 디자인해 사랑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특히, 핑크색 리유저블 컵은 여러 번 재사용 가능한 것은 물론 향후 해당 컵을 활용해 매장에서 음료를 주문할 때에도 개인 컵 400원 할인 또는 에코별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대상 음료는 이달 프로모션 음료인 ‘아몬드 크림 오트 라떼’, ‘헤이즐넛 클라우드 모카’, ‘스타벅스 딸기 라떼’ 3종과 ‘카라멜 마키아또’를 포함한 총 4종이다. 해당 음료 핫/아이스 그란데 사이즈 주문 시 핑크색 리유저블 컵을 받을 수 있다.

핑크색 리유저블 컵은 19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8시 사이 매장에 방문해 파트너를 통해 POS로 주문하는 고객에 한해 선착순 증정된다. 1인당 1회 최대 구매 가능한 음료는 4잔이며, 매장당 한정 수량 제공된다.

스타벅스 코리아 이명훈 음료팀장은 “설렘 가득한 밸런타인데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선보인 프로모션 음료가 입소문을 타고 갈수록 판매량이 늘고 있다”며 “핑크색 리유저블 컵 증정 이벤트 기간 중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스타벅스에 방문해 프로모션 음료를 함께 즐기시기를 권유 드린다”고 말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배우 김희애, 이규형, 최영준, 최대훈을 주인공으로 한 룰루 비데 신규 광고 ‘더블’ 시리즈가 공개 한 달 만에 SNS 누적 조회수 3000만 뷰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코웨이가 최근 TV 및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한 룰루 비데 광고는 느와르 장르의 스토리를 가미한 드라마 형식으로 연출해 화제를 모았다. 일반적인 광고 형식과는 차별화한 영화 같은 분위기로 시청자 주목도를 높이고 신제품 ‘더블케어 비데2’에 대한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냈다.

예고편과 본편 3개로 제작된 ‘더블’ 시리즈는 배우 김희애, 이규형, 최대훈, 최영준이 출연해 더블케어 비데2의 특장점을 진지하면서도 위트 있게 표현했다. △’뒷조사’ 편 △’조종하는 자’ 편 △’내통자의 흔적’ 편으로 구성된 본편 영상은 주인공들이 거품 낀 비데위원장의 실체를 비밀리에 조사해나가는 이야기를 그려냈다. 연기파 배우들의 정극 연기와 긴장감 넘치는 연출로 몰입감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비데위원장(비대위원장)’, ‘거품이 많다(버블세척)’, ‘배후 조종 최측근(리모컨)’ 등 중의적 표현을 담은 언어유희와 반전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더블’ 광고 시리즈는 공개 한 달 만에 유튜브, 인스타그램, 숏츠 등 SNS에서 3000만뷰를 돌파했으며 댓글 등 소비자 반응은 약 6만 건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영상을 본 소비자들은 ‘신작 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속았다’, ‘뒷내용이 궁금해서 광고인데도 끝까지 다 봤다’, ‘호화 캐스팅에 연기, 연출까지 수준급이라 나도 모르게 집중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코웨이는 “이번 광고는 통상적인 정보성 광고 형식에서 벗어나 탄탄한 시나리오와 연출을 바탕으로 한 시리즈물 콘텐츠로 제작해 룰루 비데만의 특장점을 직관적으로 각인시키고자 기획했다”며 “소비자를 자연스럽게 몰입시킬 수 있는 새로운 마케팅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시도하며 룰루 브랜드 경쟁력과 호감도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2024년 하나투어 해외 골프 예약 동향을 살펴본 결과, 예약 인원이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했다고 밝혔다.

세부 지역별 비중을 살펴보면 동남아가 6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뒤를 이어 중국(16%), 일본(14%) 순으로 나타났다. 동남아 내에서는 태국, 베트남, 필리핀 순으로 인기가 많았다. 중국은 2023년 동남아(68%), 일본(16%), 괌/사이판(11%)에 이어 4%에 머물렀는데, 지난해에는 16%를 차지하며 예약 인원이 약 6배 증가했다.

중국이 골프 여행지로 급부상한 데에는 기저효과도 있겠지만 항공 노선 및 공급석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합리적인 가격대의 골프 패키지, 골프텔 상품 예약이 크게 증가했다.

동남아에서는 베트남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태국과 함께 동남아 대표 골프 여행지로 각광받았다.

한편, 오는 3월 베트남 호치민에서 ‘하나투어 글로벌 골프 챌린지’를 진행한다. 2025년 첫 대회로 올해는 분기마다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3월 12일 출발하는 3박 5일 일정이며, 14일에 호짬 더 블러프 CC에서 본선 대회가 열린다. 연습 및 친선 라운드와 대회 당일 본선 라운드까지 총 3번의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고물가, 경기 불황으로 해외 골프 목적지 중 상대적으로 저렴한 베트남과 중국 골프 여행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며,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프리미엄 골프 상품과는 별개로 실속형 골프 상품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2025년 새롭게 출시된 신메뉴들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싱글윙 달콤세트’를 오는 26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교촌은 1월 치킨 메뉴 ‘싱글시리즈’를 선보이고 지난 7일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브랜드 ‘노티드(Knotted)’와 협업한 디저트 메뉴 ‘교촌X노티드 츄러스’를 출시한 바 있다. 고객들이 교촌의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신메뉴 라인업을 확장했다.

특히 치킨과 츄러스로 구성된 ‘싱글윙 달콤 세트’는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발렌타인데이)를 비롯한 특별한 날에 연인이나 친구와 함께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싱글윙 달콤세트’는 ▲싱글시리즈(2팩)와 ▲교촌X노티드 츄러스(5개입)로 구성되며, 식사와 디저트를 아우르는 풍성한 한끼를 제공한다. ‘싱글시리즈’는 통통하고 쫄깃한 육질의 태국산 윙에 교촌의 시그니처 소스를 입혔다. ‘교촌X노티드 츄러스’는 주문 즉시 튀겨낸 달콤 바삭한 츄러스에 진하고 고소한 치즈 풍미가 가득한 화이트크림소스를 곁들인 사이드 메뉴다.

이번 세트는 싱글시리즈 맛에 따라 3가지 옵션으로 제공된다. 교촌의 시그니처 간장 소스로 맛을 낸 ▲교촌싱글윙 달콤세트, 국내산 청양 홍고추의 깔끔한 매운맛이 특징인 ▲레드싱글윙 달콤세트, ‘단짠’과 ‘맵단’의 조화가 매력적인 ▲교촌/레드싱글윙 달콤세트까지, 개인의 입맛과 취향에 맞춰 다채로운 조합으로 즐길 수 있다.

2월 26일까지 전국 교촌치킨 매장에서 한정 판매되며 특히 교촌치킨앱에서 ‘싱글윙 달콤세트’를 포장 또는 배달 주문한 고객에게는 1000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할인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교촌치킨 공식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을 사랑하는 고객들이 교촌의 새로운 맛을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싱글윙 달콤세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고객들이 기대하는 새로운 맛과 재미를 끊임없이 선보여, 교촌의 진심을 계속해서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 LG생활건강의 오가니스트(ORGANIST)에서 ‘5대 두피 고민’의 관리를 위한 신제품 ‘클리니컬 솔루션’ 라인을 새로 출시했다. 5대 두피 고민은 고객이 불편함을 겪는 비듬, 두피 건조로 인한 가려움, 건조, 유분 과다, 열감 문제를 일컫는다.

온 가족을 위한 내추럴 두피 케어 브랜드인 오가니스트는 브랜드 출시 이후 고객들의 다양한 두피 고민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해왔다. 이번 신제품 클리니컬 솔루션 샴푸는 두피 진정을 위한 진저 에센셜 오일과 두피 개선 특허 성분인 프리&파라 프로바이오틱스, 비듬 개선 특허 세정 성분으로 이루어진 오가니스트만의 독자 성분 ‘진저바이오틱스TM‘을 함유했다. 이를 통해 두피 장벽 강화부터 비듬, 건조로 인한 가려움 등 여러 두피 고민을 개선해준다.

자연주의를 표방하는 오가니스트답게 클리니컬 솔루션 라인에는 순한 성분과 스킨케어 성분을 다수 첨가했다. 두피 열감이 고민인 고객을 위한 ‘쿨멘솔’ 샴푸에는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을 더하는 멘톨을, 두피 건조로 인한 가려움이 고민인 고객을 위한 ‘가려운 두피용 샴푸’에는 마데카소사이드와 시카를 첨가했다. 또 머리가 자주 떡지고 정수리 냄새가 고민인 고객을 위한 ‘유분·냄새 딥클린 샴푸’에는 AHA, PHA, 애플사이다비니거를 함유해 평소 두피 고민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실제 효과 면에서도 제품 사용 1회 만에 △두피 가려움 63% 개선 △두피 각질 65% 개선 △두피 온도 8℃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또 사용 2주 후부터는 비듬의 양이 62% 줄었고, 제품 사용을 중단한 2주 뒤에도 비듬 개선 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두피 고민을 지닌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출시 전 설문조사에서 100%의 고객들이 제품에 대한 만족감과 함께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그리고 비듬 샴푸는 뻣뻣하다는 인식과 달리 96%의 고객들은 “사용 후 모발이 부드러워진 느낌”이라고 답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지속 가능한 주주 가치 제고를 목표로 밸류업 프로그램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코웨이는 지난달 6일 총주주환원율을 기존 20%에서 40%로 두 배 이상 늘린다는 주주환원 정책을 제시한 데 이어 추가적인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13일 발표했다.

코웨이는 13일 이사회를 열어 ▲지속적 성장 ▲주주환원 개선 ▲적정 자본구조 ▲거버넌스 선진화 등을 지속 가능한 주주 가치 제고의 핵심 지표로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수립해 공시했다.

코웨이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매출액의 연평균 성장률(CAGR) 6.5%를 달성해 2027년에 매출 5조원을 초과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코웨이는 핵심 사업 고도화, 해외 사업 확장, 신규 브랜드 및 신사업 강화 등을 기반으로 매출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먼저, 코웨이는 해외 사업 확장을 위해 신규 진출 국가를 발굴하고 법인 설립을 추진하는 한편,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현지화 전략의 일환으로 문화적 차이를 반영한 서비스 및 제품을 개발해 시장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신규 브랜드 부문에서는 ‘비렉스(BEREX)’ 브랜드 성장을 위해 신규 제품 개발 및 라인업을 확장하고, 고객 체험 마케팅 강화를 위해 오프라인 채널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신규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신사업 부문에서는 국내 실버케어 분야로의 진출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탐색할 예정이다. 코웨이는 지난해 10월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을 설립해 차세대 실버 라이프 솔루션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상반기 중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아울러 신사업 영역 확장을 위해 기술 협력 및 전략적 제휴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핵심사업 고도화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핵심 제품군별 신제품 개발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R&D, IT, 마케팅 및 서비스 등 핵심 경쟁력 강화에 대한 지속적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디지털 고도화를 기반으로 채널 경쟁력과 운영 효율성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코웨이는 주주환원 측면에서 ‘주주환원 지속 가능성’과 ‘기업 성장성’ 그리고 ‘재무건전성’ 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현재 주주환원과 미래 성장 사이에서 균형감 있는 분배에 초점을 맞춰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코웨이는 현금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포함해 총주주환원율을 기존 연결 당기순이익의 20%에서 40%로 두 배 이상 대폭 상향한다. 세부적으로 2024년에는 총주주환원율 40% 기준으로 현금 배당 33%, 자사주 매입·소각 7%를 진행한다.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 동안은 총주주환원율 40% 수준을 동일하게 유지하되 현금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비중은 총주주수익률을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다.

코웨이는 주주환원율 40% 수치에 대해 “올해부터 27년까지 실질 예상 현금흐름에 기초한 현금 유·출입 규모를 예측한 뒤 이를 토대로 영업활동 현금흐름과 재무 레버리지의 균형점을 찾았으며 미래를 위한 투자와 현재 주주환원 사이의 균형 등 다양한 부분까지 고려해 도출한 수치”라고 밝혔다. 

코웨이는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한 목표 자본 구조도 새롭게 수립해 발표했다.

코웨이는 영업 성과 기반의 상환 능력을 고려함은 물론 투자 성과에 대한 주주 환원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적정한 재무 레버리지를 활용할 예정이다. 이에 코웨이는 영업이익 대비 순차입금을 최대 2.5배 내에서 운용함으로써 재무 부담이 높지 않은 수준에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코웨이는 거버넌스 선진화에도 박차를 가한다. 

먼저, 코웨이는 지배 구조 핵심 지표 준수율을 지난해 53% 수준에서 2026년까지 87%를 달성할 방침이다. 23년 기준 시장의 평균 지배 구조 핵심 지표 달성률은 49.5%이다. 특히, 코웨이는 주주 관련 핵심 지표를 중점적으로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코웨이는 추가적으로 이사회 구성원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다양성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코웨이는 이미 2023년부터 이사회 독립성 가이드라인을 제정해 독립성 확보에 힘쓰고 있으며 향후에는 사외이사의 인원 및 비중을 확대하고, 다양한 역량을 갖춘 인사를 추가 영입해 거버넌스의 선진화를 실현할 계획이다.

코웨이는 “이번 밸류업 프로그램이 기업과 주주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주 친화적 경영을 강화하고,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