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 신한은행, 법인대출비교 플랫폼 ‘Loan&Biz’ 출시

2025-02-05     박금재 기자

[녹색경제신문 = 박금재 기자] 신한은행이 법인고객을 유치하는 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법인 전용 대출비교 플랫폼을 출시해 경쟁사와 비교해 앞서가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많은 법인 고객들이 신한은행의 플랫폼을 통해 최적의 솔루션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수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사진=신한은행]

O...신한은행, ‘Loan&Biz’출시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국내 최초로 법인 전용 대출비교 플랫폼인 ‘Loan&Biz(이하 론앤비즈)’ 를 출시하고 전용 홈페이지를 공식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론앤비즈는 법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신용·담보대출부터 기계기구 리스까지 대출상품을 한번에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법인대출 비교 플랫폼으로 신한은행 및 제휴 금융회사 총 18곳이 참여했다.

법인 고객들은 별도의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고객정보 등록 및 법인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자금용도에 맞는 대출비교를 신청할 수 있으며, 제휴 금융사들의 제안서를 받고 한도 및 금리 등 최적의 대출 조건을 선택하면 선택한 금융회사에서 오프라인으로 대출 절차가 진행된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6월 법인대출 비교 플랫폼 출시를 위한 영업점 파일럿 및 홈페이지 베타서비스 운영 등 고객중심 관점의 플랫폼 사용성 개선 작업을 진행해 왔다.

먼저 모든 중소·중견 법인이 이용 할 수 있도록 지역 금융회사를 포함한 다양한 업권의 금융회사들과 제휴를 맺어 법인 신용등급 커버리지를 확대했다. 또한 기존 대출을 갈아탈 수 있는 프로세스도 도입했으며, 스크래핑 기능을 통해 재무정보 및 납세증명서 등 각종 서류들을 자동 수집할 수 있도록 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번 출시를 맞아 론앤비즈는 기업과 금융회사가 상생하는 ‘기업금융 종합 플랫폼’으로 확장하기 위해 새로운 로고와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플랫폼을 통해 대출을 이용한 모든 중소기업은 대출금액의 최대 0.2%범위내 100만원(한도 소진시)까지, 대한상공회의소 및 무역협회 회원 중소기업고객에게는 대출금액의 최대 0.5%범위내 300만원(한도 소진시)까지 이자상환 부담 완화를 위한 상생 이자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법인 사업자 고객들도 비교대출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금융 편의를 경험하실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금융기관들과 제휴를 추진하고 사업자금이 필요한 법인 고객들이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 받을 수 있는 대출 비교 플랫폼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KB금융.

O...KB금융 ‘스타프렌즈’와 함께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응원 나서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그룹 대표 캐릭터인 ‘스타프렌즈’를 활용한 동계스포츠 일러스트로 오는 2월 7일부터 14일까지 중국 하얼빈에서 열리는 2024 동계 아시안 게임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한다.

‘스타프렌즈’는 각자의 별에서 꿈을 찾아 지구로 온 키키(달토끼), 아거(미운오리), 비비(곰돌이), 라무(라마), 콜리(브로콜리)로 구성된 KB금융의 대표 캐릭터로, 금융을 넘어 문화, 예술, 그리고 ESG 영역까지 아우르며 고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는 아이돌로 성장하고 있다.

KB금융은 발랄한 표정으로 피겨 연기를 펼치는 키키와 열정적으로 쇼트트랙 경기장을 누비는 라무와 아거 등 ‘스타프렌즈’의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를 통해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한다.

KB금융은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적극적으로 ‘스타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하고 있다. ‘K-Bee 프로젝트’로 생산된 벌꿀 등 각종 굿즈와 KB금융과 교육부가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거점형 늘봄센터’에서도 ‘스타프렌즈’의 귀여운 모습을 만날 수 있다. 그룹 SNS에서는 ‘스타프렌즈’를 활용한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말부터 그룹 캐릭터 온라인 플랫폼 ‘스타프렌즈 갤러리’와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 1층 ART갤러리 등에서 동시 진행하고 있는 미술 특별전 「스타프렌즈의 더할 나위 없는 순간들」은 많은 관람객에게 일상의 소중함과 쉼의 가치를 되짚어보는 여유를 제공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스타프렌즈’ 응원 캠페인을 시작으로 KB금융은 수영의 황선우, 김우민, 지유찬 선수, 체조의 여서정, KB국민은행 여자 농구단의 허예은 선수가 참여한 릴레이 응원 메시지도 공개한다. 선수들의 열정과 응원이 담긴 메시지는 2024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개막식에 맞춰 KB금융 공식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하나은행]

O...하나은행, 기업뱅킹 내 ‘ESG 라운지’ 특화 메뉴 신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기업 인터넷뱅킹 내 ‘기업 ESG 라운지’ 메뉴를 신설하여, ESG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ESG 역량 강화를 위한 필수적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업 ESG 라운지’에는 ‘기업 ESG 컨설팅 신청’, ‘기업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기업 ESG 교육’ 등의 서비스가 새롭게 신설된다.

먼저 ‘기업 ESG 컨설팅’은 하나은행의 ESG˙법률˙회계 등 전문가 총 10명으로 구성된 팀이 기업 ESG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중소기업의 현 상황을 전문적으로 진단하고 개선책을 제안해준다.

둘째로 ‘기업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서비스는 하나은행이 2023년 이화여자대학교와의 협업 및 금융감독원 ESG 전문가들의 검증을 거쳐 개발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시스템으로, 탄소배출량 측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무료로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에너지 사용량’ 등 간단한 정보만으로도 탄소배출량을 스스로 산출해 볼 수 있다.

셋째로 ‘기업 ESG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대기업 대비 상대적으로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기업을 위해 ESG 필수 교육 주제인 ‘ESG의 개념 및 역사’, ‘ESG 규제 동향’, ‘탄소가격과 배출권 거래’ 등의 영상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ESG 교육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임직원들의 ESG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시켜 기업의 ESG 역량을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이 경영 현장에서 겪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청취하고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ESG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iM뱅크]

O...iM뱅크, 고객패널 ‘2025 iM참소리자문단’ 발대식 개최

iM뱅크(아이엠뱅크, 은행장 황병우)는 5일(수) 수성동 본점에서 고객패널 ‘iM참소리자문단’의 12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올바르고 진실된 것’을 뜻하는 ‘참’에서 이름을 따온 ‘‘iM참소리자문단’은 고객중심 경영 실천 및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지난 2014년 출범했다. 

금융소비자 시각에서 문제점을 살펴보고 여러 개선방안을 고객들의 목소리 차원에서 듣기 위해 구성되어 모니터 활동을 하게 되는데, 신상품 기획· 판매단계에서 의견을 수집하고 불만·불편사항이나 개선방안을 청취하는 등이다. 

iM뱅크(아이엠뱅크)의 iM참소리자문단이 지난 11년 간 고객 눈높이에서 내어놓은 다양한 의견은 은행 업무에 수렴되어 상품 및 서비스에 적극 활용되어 왔다. 
대표적인 개발 및 개선 사항으로는 모바일 운전면허증 본인확인 업무 도입, 시각장애인을 위한 인터넷뱅킹 음성지원기능 개선, 고객의견카드 개선 등이 있다. 

올해 활동하게 된 iM참소리자문단 12기의 경우, 시중은행 전환 후 첫 고객 패널로 대상을 확대한 것이 눈에 띈다. 이날 발대식에는 패널로 선정된 13명의 고객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는데 다양한 지역, 연령, 성별의 고객이 구성되어 있는 만큼 더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은숙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는 “고객의 눈높이에서 보다 세밀하게 소통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iM참소리자문단의 새해 활동을 기대하며, 고객의 대표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금융소비자 권익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에 나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하면서 “iM뱅크(아이엠뱅크)는 새해에도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진=기업은행]

O...IBK기업은행, 개인사업자 전용 ‘IBK인증서’ 출시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과 디지털 편의성을 지원하는 개인사업자 전용 ‘IBK인증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2023년 12월 은행권 최초로 기업용 간편인증서 정부 인가를 받은 바 있다.

‘IBK인증서’는 비대면 신원확인 방식을 도입해 영업점 방문과 서류 제출 없이 기업스마트뱅킹(i-ONE Bank 기업)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받은 인증서는 암호화되어 안전하게 저장되며 인증서 복사 절차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IBK인증서’는 기업은행 기업 인터넷‧스마트뱅킹 금융거래, 조달청 차세대 나라장터 전자입찰 시 사용 가능하다. 향후 보다 다양한 공공·민간 기관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인증서 사용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IBK인증서’ 출시를 기념해 한시적으로 인증서 발급 수수료를 면제한다.

김성태 은행장은 “IBK인증서는 고객가치 제고를 최우선으로 하는 가치금융을 실천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전자서명인증사업자로서 신뢰받는 인증기관의 역할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O...카카오페이손해보험, '휴대폰보험 첫 달 보험료 100원' 이벤트 진행

카카오페이손해보험(대표 장영근)이 갤럭시 S25 시리즈 출시를 맞아 ‘휴대폰보험 첫 달 보험료 100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혜택은 갤럭시 S25를 포함해 2년 이내 출시한 갤럭시와 아이폰 전 모델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오는 3월 5일 16시까지 가입한 모든 사용자는 가입 첫 달 보험료를 100원만 내면 된다.

이 이벤트는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첫 달 보험료에서 100원을 제외한 금액을 3만 원 한도 내에서 카카오페이머니로 제공하는 혜택이다. 예를 들어 갤럭시 S25 Ultra 사용자가 자기부담금 10%, 보상 횟수 3회, 파손 건당 보상한도 70만 원, 3년 만기의 순수 보장형으로 가입하면 월 보험료는 4,800원이다. 이 경우, 첫 달 보험료 중 100원을 제외한 금액을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카카오페이머니로 제공하며, 이벤트 혜택한도는 최초 1년간 납입 예상 보험료의 10%와 최대 3만 원 중 적은 금액이 적용된다.

다만, 첫 달 100원 혜택을 받고 가입한 계약을 취소하거나 철회할 경우 100원 전액이 환급되며, 해지 시에는 100원에 해당하는 미경과기간에 따른 일할 보험료가 환급된다. 또한, 첫 달 100원 이벤트와 사전예약 혜택(최대 30,000P 돌려받기)은 중복으로 적용되지 않는다. 사전예약 혜택은 사전 신청을 통해 2년 이내에 휴대폰을 구입하고 보험에 가입한 후 3개월 이상 유지하면, 최대 30,000P까지 카카오페이포인트를 돌려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휴대폰보험은 수리비 최대 90% 보장, 사용 습관에 따른 맞춤형 보장 옵션 등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며 출시 1년 만에 많은 사용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보장 수리 횟수(2~5회)와 자기부담금 비율(10~40%)을 사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데, 자기부담금 10%를 선택해 가입하면 수리비를 최대 90%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또한, 보상 한도는 수리할 때마다 동일하게 적용되며 수리 비용을 청구해도 한도가 차감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최근 추가된 ‘아이폰 배터리 교체 특약’은 가입 1년 후 배터리 성능이 80% 미만일 경우 배터리 교체를 보장한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휴대폰보험은 자급제 단말기나 알뜰폰 요금제 이용자는 물론 통신사와 관계없이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1년 후에는 5%, 2년 후에는 12%까지 보험료가 자동으로 할인된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휴대폰보험은 카카오톡을 통해 수리비 견적서, 영수증 등을 첨부해 쉽고 간편하게 보상받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자세한 보장 내역과 보험료는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홈페이지 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장영근 대표는 “높아지는 휴대폰 가격과 수리비에 부담을 느끼는 사용자를 위해, 자기부담금 10% 상시화에 이어 첫 달 보험료 100원이라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