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TIGER CD금리플러스액티브(합성) ETF’ 2월 분배금 2405원 지급
매일 쌓인 금리를 월분배금으로 지급하는 '월배당 금리형 ETF' 국내 최저 보수의 금리형 ETF이자 매월 안정적인 현금 흐름 제공 쌓인 이자를 매월 말에 분배해 꾸준한 이자수익 가능
[녹색경제신문 = 손새로 인사이트녹경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CD금리플러스액티브(합성) ETF(499660)’가 이달 주당 2,405원의 분배금을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2024년 12월 상장한 ‘TIGER CD금리플러스액티브(합성) ETF’는 매일 쌓인 금리를 월분배금으로 지급하는 ‘월배당 금리형 ETF’다. CD91일물 수익률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대비 상승하거나 보합인 경우 최대 연 0.1%p 수준의 추가금리까지 가산해 지급한다.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대비 하락할 경우에는 기본이 되는 CD91일물 금리만 지급한다.
기존 금리형 ETF와 달리 ‘TIGER CD금리플러스액티브(합성) ETF’는 매일 쌓인 이자를 매월 말에 전부 분배한다. 투자자들은 꾸준한 이자수익과 월분배를 통해 고금리, 고물가, 고변동성 장세에 대응할 수 있다.
총보수는 연 0.0098%로, 국내 상장된 금리형 ETF 중 최저 수준이다. 금리형 ETF 특성상 보수 등 기타 비용이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이 커, 투자자들의 실질수익률 상승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정 조건 충족 시 추가금리를 지급하므로 기존 금리형 ETF 대비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정승호 FICC ETF운용팀장은 “트럼프 정권 이후 높아진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 높은 금리로부터 꾸준히 월분배가 발생하는 금리형 ETF가 주목받고 있다”며 “현금성 자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싶은 투자자, 퇴직연금 계좌를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싶은 투자자라면 ‘TIGER CD금리플러스액티브(합성) ETF’를 적극 활용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