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미소녀 수집을 강조한 방치형 게임 ‘로스트 소드’
화려한 전투 장면이 압권이 방치형 게임
위메이드커넥트가 방치형 게임 ‘로스트 소드’를 출시했다.
'로스트 소드'는 출시 이후 구글플레이 인기 1위, 매출 순위도 13위를 기록하는 등 또 하나의 방치형 게임의 성공을 알릴 작품으로 기대된다. 이 게임이 인기를 얻는 이유는 간단하다. 보는 즐거움이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현란한 액션과 매력적인 미소녀를 보는 즐거움으로 사용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게임은 ‘소드마스터 스토리’를 제작한 코드캣이 제작하여 전작과 유사한 게임 방식을 보여준다. ‘로스트 소드’는 ‘아서왕의 전설’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가 펼쳐진다. 주인공은 현대 세계에서 이세계 브리타니아로 넘어온 취업준비생 에단으로 이세계에서 소녀 기사단과 함께 모험을 펼치게 된다.
이 게임은 최대 5명의 캐릭터로 파티를 구성하고 게임을 진행한다. 방치형 게임답게 크게 복잡한 시스템은 없다. 횡 스크롤로 전개되는 스테이지를 하나씩 클리어하며 보상을 얻고 보상을 이용해 캐릭터의 레벨업이나 무기, 방어구, 스킬 등을 상승시키면 된다.
각 캐릭터는 저마다 속성과 특징이 있으므로 이를 잘 활용해 덱을 구성해야 한다. 주로 근거리, 원거리, 혹은 마법 공격과 힐러, 탱커, 그리고 불, 얼음 등 여러 속성이 존재한다. 이를 잘 활용해 덱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이 게임은 스테이지 클리어를 기반으로 하지만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보스 레이드, PVP를 즐기는콜로세움 등 다양한 게임 모드가 계속 등장하며 해당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재화를 얻을 수 있다. 일반적인 방치형 게임과 비슷한 구성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게임은 미소녀 캐릭터가 대거 등장하기 때문에 이를 수집하는 재미가 있다. 뽑기를 통해 미소녀 캐릭터를 뽑고 육성하며 화려한 전투와 미소녀 캐릭터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현란한 전투 장면과 미소녀 캐릭터를 수집하고 감상하는 것이 이 게임의 최대 매력 포인트 같다.
[총평] 애니메이션풍의 미소녀 캐릭터를 수집, 육성하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방치형 게임이기 때문에 시스템이 복잡하지 않은 것도 장점이다.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지 않아도 일정 시간이 지난 후 보상을 얻고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어 캐릭터를 키우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미소녀 캐릭터가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캐릭터 뽑기 비중에 높지만 게임 초반부터 5성 캐릭터를 어렵지 않게 얻을 수 있고 여러 보상을 통해 뽑기가 가능해 초반 과금 요소도 높지 않다. 서브컬쳐 게임이나 방치형 게임을 좋아한다면 플레이해 볼만한 게임이다.
[한줄평] 미소녀와 방치형 게임이 만났다
[평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