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 한국 소비자들 인상적”...샤오미, 스마트폰· 로봇청소기 비롯 신제품 5종 한국 공식 출시
스마트폰, TV, 로봇청소기 등 5개 제품군 선보여 네이버, 쿠팡 공식 채널 다변화 품질 보증 및 수리 서비스 보장
중국 IT 기업 샤오미가 한국 법인을 설립한데 이어 스마트폰을 비롯해 자사 제품 5종을 한국 공식 출시하며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15일 샤오미는 법인 설립 이후 첫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모두를 위한 혁신"이라는 비전 아래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날 샤오미가 선보인 제품군은 총 5종으로 스마트폰 부문에서는 라이카와 공동 개발한 '샤오미 14T'와 내구성을 강화한 '레드미 노트 14 프로 5G' 2종을 선보였다. TV 제품군으로는 4K UHD 해상도와 돌비 비전을 지원하는 'TV A 시리즈'부터 최대 100인치 대화면의 'TV Max 100'까지 전체 라인업을 준비했다.
웨어러블 기기로는 2.07인치 AMOLED 디스플레이 탑재한 '레드미 워치 5', 40dB 노이즈 캔슬링의 '레드미 버즈 6 라이트', 초슬림 베젤의 '샤오미 스마트 밴드 9 프로'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2년만에 출시되는 보조배터리 4종과 8000Pa 흡입력의 '샤오미 로봇청소기 X20 Max'도 함께 선보였다.
플래그십 스마트폰 모델군에 해당하는 '샤오미 14T'는 라이카와 3년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개발된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다.
출고가는 8GB+256GB 모델이 399,300원, 12GB+512GB 모델은 499,400원로 책정됐다. 또한 250,000원 상당의 보증 혜택과 함께 첫 판매 기간 동안 1회 무료 화면 수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번에 발표된 제품들은 1월 15일부터 2월 초까지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샤오미 14T가 가장 먼저 15일 출시됐고 ▲레드미 노트 14 Pro 5G ▲레드미 워치 5 / 샤오미 스마트밴드 9 프로 / 레드미 버즈 6 라이트 ▲샤오미 로봇청소기 X20 Max ▲TV A 프로 시리즈 전 모델(43/55/65/75인치)은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예약판매를 진행해 22일 공식 출시된다.
모든 제품은 샤오미 공식 온라인 스토어,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쿠팡에서 구매 가능하며 공식 채널을 통해 구입한 제품의 경우 제품 보증과 이후 유무상 수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녹색경제신문 = 조아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