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한국에서도 베트남에서도 최고 브랜드'... 락앤락,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2관왕 등

2025-01-08     양현석 기자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락앤락이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밀폐용기 부문과 베트남 소비자가 뽑은 주방용품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습니다. 한국 밀폐용기 부문은 9년 연속 1위, 베트남 소비자가 뽑은 주방용품 부문은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는데요. 락앤락은 고객의 기대치를 뛰어넘을 수 있는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전 세계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각오입니다. 

한편 오뚜기가 설을 앞두고 협력사에 하도급대금을 조기 지급할 예정입니다. 협력사들의 명절 전·후 자금난 완화 위해 하도급대금 110억원을 조기 지급하는 것인데요. 오뚜기는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들과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SPC그룹 허영인 회장이 美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 받는 등 오늘(8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사진=락앤락]

○.. 락앤락(대표 이영상)이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밀폐용기 부문 9년 연속 1위, 베트남 소비자가 뽑은 주방용품 부문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2013년부터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드로, 매년 소비자 조사를 실시한 후 각 분야를 이끌어 갈 브랜드를 선정한다.

이번 조사는 소비자 32만554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 및 일대일 전화 설문을 통해 브랜드 부문별 고객 기대치와 만족도를 평가하였으며, 최고 점수를 획득한 브랜드를 대상으로 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를 최종 선정했다.

락앤락은 국내 밀폐용기 부문 9년 연속 1위, 베트남 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주방용품 부문 2년 연속 1위에 선정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998년 4면 결착 밀폐용기를 선보여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이름을 알린 락앤락은 폴리프로필렌(PP), 안심 신소재 트라이탄, 내열유리, 스테인리스 등 소재와 기능 면에서 안전하게 쓸 수 있는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글로벌 밀폐용기의 절대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냉동실 전용 용기 ‘프리저핏’과 ‘바로한끼 간편조리 용기’등을 출시해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베트남에서는 현지 상황을 반영한 특화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을 가속화해 나가고 있다. 주방가전 Bianco 시리즈, 비스프리 모듈러 시리즈, 슈트 팬·냄비 세트를 비롯해 스쿠터에 안정적으로 걸고 다닐 수 있는 버킷 텀블러, 에너제틱 텀블러 등 히트 제품을 연달아 출시하며 프리미엄 생활용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베트남 전역에 42개 오프라인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틱톡(Tiktok), 잘로(ZALO)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프로모션과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는 키오스크를 이용할 수 있는 매장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한국과 베트남 소비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올해도 2관왕의 영예를 달성하게 됐다”며, “고객의 기대치를 뛰어넘을 수 있는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전 세계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오뚜기(대표이사: 황성만)가 설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난을 완화하기 위해 약 110억원의 하도급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은 하도급 업체의 명절 전·후 자금난 완화 및 경영 안정을 위한 것으로, 지급 대상은 OEM사, 원료업체, 포장업체 등 31곳이다. 오뚜기는 당초 지급일보다 약 50여 일 앞당겨 하도급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오뚜기는 협력사와의 상생과 동반 성장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명절마다 협력사 결제대금을 조기 현금 지급하여 협력사의 자금난 해소를 지원하고 있으며, 협력사와 대리점 대상으로 동반성장 펀드를 조성해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협력사의 품질 역량 및 ESG 역량 강화를 위해 산업안전 예방 활동은 물론, ESG 진단 및 환경 분야 지표 강화 등을 통한 ESG 컨설팅도 병행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지속되는 경기 불황, 고환율, 고금리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업체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올해 설에도 하도급대금을 조기 지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들과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SPC그룹 허영인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받았다. 이 초청은 한∙미 경제 협력 활동을 활발히 펼쳐온 허영인 회장을 ‘한미동맹친선협회’가 추천해 이뤄졌다. 허영인 회장은 20일(현지시각)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취임식에 참석하고, 이후 한국 경제에 관심이 있는 미국 상∙하원 의원들과 만나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허영인 회장은 2019년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했을 때, ‘한국 경제인과의 간담회’에서 그를 만났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는 2005년 미국에 진출해 현재 약 200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미국 텍사스(Texas)주 벌리슨시(City of Burleson)에 1억 6000만 달러 투자 규모의 현지 제빵공장 건립 계획을 발표했다. 계열사 SPC삼립은 호빵∙크림빵∙약과 등 K-푸드를 미국에 수출하고 있다. SPC그룹은 배스킨라빈스∙던킨∙쉐이크쉑 등 미국의 유명 외식 브랜드를 한국에 소개하고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트럼프 행정부 2기를 맞이해 SPC그룹은 미국에서 다양한 투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SPC그룹은 한∙미 간의 민간 외교도 수행하고 있다. 2023년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주재로 뉴욕시(City of New York)와 ‘경제적 약자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 이마트가 명절 선물세트 매출 비중에서 약 30%를 차지하는 ‘신선 선물세트’의 가격 경쟁력 강화를 통해 고객들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있다.

기존 인기 세트의 가격을 지난 설보다 낮추거나 동결하고, 신규 실속 세트도 다양하게 기획하는 방식이다.

먼저 ‘한우’ 세트의 경우, 기존 상품들의 사전예약 판매가를 24년 설과 추석에 이어 25년 설에도 동결했다. 또한 10만원 미만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가성비 한우 세트를 확대했다. 이와 함께 최근 높은 품질과 조리의 간편성으로 인해 명절 선물로 각광받고 있는 ‘한우 양념육’ 세트도 확대한다.

이처럼 이마트가 경쟁력 있는 가격의 한우 세트를 선보일 수 있었던 것은 지난해 한우 도축 마릿 수 증가에 따른 시세 안정화 시점에 설 세트를 사전기획 했기 때문이다. 또한 이마트 미트센터의 한우 세트 작업량을 전년 설 대비 약 15%가량 확대하며 제조 원가를 낮출 수 있었던 것도 주효했다.

과일의 경우 지난해 폭염의 영향으로 출하량이 줄어든 배와 만감류 등의 시세가 오르고 있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시세가 안정적인 사과, 샤인머스캣, 곶감을 활용해 선물세트를 집중 기획했다. 수산에서도 저가 세트 수요에 대응해 10만원 미만의 갈치, 고등어 선물세트를 신규기획했다.

이마트 황운기 상품본부장은 “주요 신선 선물세트 가격을 인하함과 동시에 신규 가성비 세트를 기획해 고물가 속 소비자들의 명절 지출 부담을 낮추기 위해 노력했다”며 “1월 15일까지 진행하는 사전예약 혜택을 받아 더 알뜰하게 고품질 신선 선물세트를 구입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롯데마트와 슈퍼가 신선 식품의 미래를 제시한다.

롯데마트는 지난 2022년부터 신선식품 품질 개선 프로젝트 ‘신선을 새롭게’를 시행하며, 대형마트 사업의 핵심 역량인 신선 식품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 왔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고객에게 ‘고르지 않아도 실패 없는 신선식품’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신선식품의 한 축을 담당하는 농산물 분야에서는 AI 선별 시스템을 적용한 과일을 지속적으로 확대중이다. 2022년 메론을 첫 시작으로 2023년에는 사과와 천도 복숭아를 지난해에는 기존 품목에 수박, 참외 등 6개 품목을 더해 총 9가지의 AI 선별 과일을 선보였다.

AI 선별 시스템은 당도는 물론 과일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항목을 선별할 수 있어 차세대 선별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수박은 사람의 감에 의존했던 내부 속 상태를, 복숭아는 육안으로 파악하기 힘든 병해와 핵할(씨 갈라짐) 현상까지 판별이 가능하다. 딥러닝에 기반한 인공지능 기술로 인해 데이터가 쌓일수록 선별의 정확도는 더욱 높아진다. 비파괴 당도선별이 가능한 품목은 이미 100% 당도선별 진행해왔고, 해당 품목들에 한해 AI선별을 추가로 적용했다.

지난해 롯데마트의 AI 선별 과일의 매출은 100억원을 넘어섰다. 2022년 도입 후 3년만의 성과로 도입 첫해와 비교해 4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해당 품목의 고객 불만 건수는 도입 이전과 비교해 30% 이상 감소하며 고객 만족도 측면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이는 AI 선별 시스템의 강점인 선별의 다양성과 정확성을 토대로 당도 외에 수분함량, 후숙도 등 과일의 맛을 결정하는 다양한 요인에 있어 고객의 니즈를 충족한 고품질의 과일을 제공한 점이 주요했다는 분석이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성공적인 AI 선별 과일 도입에 이어 오는 9일 차세대 농업 프로젝트 ‘내일농장’을 새롭게 선보인다. 내일농장은 AI 선별 과일을 비롯해 기후 변화에도 적정한 재배 환경을 유지해 균일한 품질로 생산된 스마트팜 농산물,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저탄소/친환경 인증 농산물,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신품종 농산물 등 차세대 농업 기술이 적용된 농산물을 아우르는 롯데마트와 슈퍼의 신규 프로젝트다.

정혜연 롯데마트·슈퍼 신선1부문장은 “지난해까지는 고르지 않아도 맛있는 과일을 목표로 대형마트 중 가장 선도적으로 인공지능 선별 기술 도입에 힘써왔다”며 “올해는 한발 더 나아가 다양한 차세대 농업 기술 기반의 농산물을 확대해 노동력 감소, 기후 변화 등의 위기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객에게는 고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신선=롯데’라는 인식을 각인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봄 제철 과일인 딸기를 담은 ‘초코파이情 딸기’, ‘딸기송이’, ‘오!딸기’ 등 봄 한정판 3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봄 한정판은 2017년 첫 출시 이래, 봄에만 맛볼 수 있다는 희소성과 딸기의 상큼한 맛, SNS 인증샷 트렌드를 반영한 세련된 패키지로 ‘봄 시즌 꼭 사먹어야 할 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초코파이情 딸기는 생크림을 더한 마시멜로 속을 딸기청 시럽으로 채우고, 겉을 딸기 원물 파우더를 넣은 딸기초콜릿으로 감싸,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딸기맛을 구현했다. 딸기송이는 딸기초콜릿에 잘 어울리는 요거트를 더해 상큼달콤한 풍미를 극대화했으며, 귀여운 핑크색 버섯모자도 매력 포인트다.오!딸기는 오!감자 위에 부드러운 딸기우유 크림을 듬뿍 바르고 달콤한 쿠키 크럼블을 토핑해 완성했다. 오!감자 특유의 스틱 제형의 ‘바삭 사르르’ 녹는 식감과 어우러져 풍성한 딸기맛을 느낄 수 있다.

오리온은 이번 봄 한정판 출시를 기념해 ‘오리온 신춘문예’ 이벤트를 펼친다. 봄을 맞는 설렘을 ‘N행시’로 지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봄 한정판 3종을 제공한다. 

오리온은 각 계절, 밸런타인데이, 크리스마스 등 시즌과 테마에 맞춰 다양해지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한정판 제품들을 내놓고 있다. 특히 ‘딸기’, ‘수박’, ‘멜론’ 등 제철 과일 콘셉트의 한정 제품들은 특별한 맛과 비주얼로 매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봄 시즌이 되면 초코파이, 초코송이 등 딸기맛 한정판 제품을 기다리는 소비자들이 많다”며 “딸기를 넣어 상큼한 맛과 핑크빛의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소비자들의 입과 눈을 만족시키며, 올봄 디저트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풀무원은 2025년 설 명절을 맞아 통합 브랜드 쇼핑 플랫폼 ‘#(샵)풀무원’에서 2025 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2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프로모션은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세트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해 소비자의 부담을 낮추고 실속을 높였다. 

이번 선물세트는 명절 선물로 선호도가 높은 유기농, 친환경, 저탄소, 무항생제, 동물복지, ASC 인증 등 풀무원이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상품들로 엄선했다. 3만원 미만으로 준비 가능한 실속 선물세트부터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준비했으며,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혔다. #풀무원의 기획전 페이지를 통해 풀무원, 올가홀푸드, 풀스케어, 풀무원건강생활, 풀무원녹즙 등 풀무원의 다양한 브랜드 선물세트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풀무원의 프리미엄 한식 간편식 브랜드 ‘반듯한식’의 선물세트를 비롯해, ‘아임리얼’ 선물세트, 풀무원건강생활 건강식물원 ‘파이토에너지샷’, 올가홀푸드 ‘유기농 동물복지 한우’, ‘동물복지 순햄’과 ‘참치캔’ 선물세트, 마이스터 농부의 프리미엄 선물세트, ‘유기농 6년근 흑삼진액’, ASC인증을 받은 ‘법성포 굴비세트’, ‘기쁨 멸치세트’ 등 다양한 종류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특히, 부담없는 가격으로 선물할 수 있는 올가홀푸드의 양갱세트와 현미 모나카 선물세트를 비롯해 액상차 3종 혼합 선물세트, 제주 돌코롬 과일청 선물세트, 우리쌀 롤케익 등 디저트 라인업을 강화해 가볍게 선물하기 좋은 실속 상품을 확대했다.

각 제품별로 설 선물세트 전용 장바구니 할인 쿠폰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10%, 15%, 20% 3가지 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으며, 4만원, 6만원, 10만원 이상 구매 시 금액대 별로 최대 1만원, 2만원, 3만원까지 할인 적용된다.

○.. 정관장이 프리미엄 침향 전문 브랜드 ‘기:다림 침향’ 신제품으로 ‘평심환’, ‘평정세트’ 2종을 출시했다. 지난 4월에 출시한 ‘침향액’, ‘침향환’에 이어 총 4종으로 라인업을 확장했다

‘기:다림 침향 평심환’은 최상위 등급의 인도네시아산 ‘SABAH 침향’과 ‘천삼’ 등을 조화롭게 빚어낸 프리미엄 제품이다. ‘SABAH 침향’은 인도네시아 국가 표준(SNI, Standar National Indonesia)의 6등급 중 최상위 등급으로 침향나무의 수지 함량이 높고 층이 고르게 형성됐다.

이번 출시한 제품은 고품질 침향의 기운과 전통소재를 최적의 배합으로 단단한 마음가짐과 평정심을 느낄 수 있다. 침향나무의 결을 닮은 목함에 사각 용기로 구성해 휴대 편의성은 물론 금박의 패키지로 프리미엄의 가치를 더했다.

‘기:다림 침향 평정세트’는 액상 제형의 ‘침향액’과 환 제형의 ‘침향환’을 구성한 제품이다. 흔들림 없는 일상의 힘이 필요한 순간 액상과 환 제형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침향액’은 100% 침향으로 달여내 침향의 기운을 온전하게 느낄 수 있다. ‘침향환’은 침향분말에 지황, 맥문동, 영지, 당귀 등 식물혼합농축액을 배합해 침향의 에너지와 엄선된 전통소재로 지치지 않는 힘을 선사한다.

침향은 침향나무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분비되는 수지 성분으로 응집 과정이 약 20여년 가량 소요되는 귀한 원료다. 침향은 『동의보감』, 『본초강목』 등 주요 문헌에서도 특별한  소재로 여겨지며 향유고래의 용연향, 사향노루의 사향과 함께 세계 3대 향으로 손꼽힌다.

침향은 그 종류만 20여종에 달하는데, 정관장 ‘기:다림 침향’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공전에 등록된 인도네시아산 침향 원료(학명:Aguilaria malaccensis(아퀼라리아 말라센시스))’만을 사용하고 있다.

‘기:다림 침향’은 국내최초 유전자 분석 기술과 국내최초 인도네시아 정부기관 환경 산림청(BKSDA)의 인증서를 발급받고 있다. 정관장은 침향의 기원을 판별 할뿐만 아니라 인증서를 통해 재배인, 재배지, 등급까지 한 번 더 확인한 고품질 원료만을 사용한다. 

정관장은 고품질 원료를 확보하기 위해 9단계(공급계약-산지생산-인도네시아 정부 확인-해상 및 내륙운송-품질검수-유전자 분석-품질 안전성검사-CITES수출입허가-국내수입통관)의 이력관리를 거쳐 계약에서 완제품 생산까지 침향의 원산지와 품질을 꼼꼼히 확인하고 있다.

김은성 KGC인삼공사 브랜드부장은 “정관장은 침향 유전자 등 과학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침향 소재의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면서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신규 소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글로벌 종합건강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평년보다 이른 설 연휴를 맞아 서울신라호텔이 ‘세대공감’을 컨셉으로 모든 연령층이 함께 할 수 있는 설캉스(설+호캉스) 패키지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매년 명절마다 로맨틱한 공연을 펼쳐온 서울신라호텔이 이번 설 세대간 공감을 이끌어내는 대가들의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설 연휴인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 시티팝, 레트로 열풍과 함께 세대를 불문하고 다시 주목받고 있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이상은’과 국내 정상급 재즈 피아니스트 ‘성기문’을 중심으로 구성된 ‘재즈 트리오 & 박재홍 보컬리스트’의 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이 열리는 다이너스티홀은 설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전체적으로 아이보리, 화이트 계열로 장식하며,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적인 종이등 장식과 이와 어우러지는 꽃 장식으로 포인트를 살려 은은한 조명 속 환상적인 파티에 온 듯한 느낌을 받도록 조성한다.

라이브 공연이 포함된 서울신라호텔 ‘타임리스 튠스 파트 1, 2(Timeless Tunes Part. 1, 2)’ 패키지는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객실(1박), △타임리스 튠스 라이브 콘서트(26, 28일 성기문 퀄텟 & 박재홍 보컬리스트/ 27, 29일 이상은) 입장(2인), △스페셜 디너 뷔페(2인) 등의 혜택이 포함된다.

‘타임리스 튠스 파트 1’은 저녁 식사 후 공연을 관람하며, ‘타임리스 튠스 파트2’는 공연 관람 후 저녁 식사가 진행된다.

○.. 갤러리아백화점은 1월 10일부터 28일까지 ‘2025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시작한다. 프리미엄 미식 선물세트와 트렌디한 가성비 선물세트까지 다채롭게 선보인다.

갤러리아가 국내 최초로 ‘그래스페드(Grass-fed) 와규’를 직접 수입해 선물세트로 선보인다. 그래스페드는 넓은 목초지에서 자연 방목으로 키우는 방식을 뜻한다. 호르몬, 항생제, GMO 사료 없이 키운 그래스페드 와규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과 선명한 마블링으로 유명하다.

이외에도 ▲100% 자연 방목으로 키운 유기농 목초우 ▲스페인 참나무 밭에서 도토리만 먹여 키운 이베리코 베요타 돼지 ▲뉴질랜드의 고산 지대에서 100% 목초로 사육한 프리미엄 양고기 브랜드 ‘루미나’ 선물세트 등을 판매한다.

국내에서 만나 보기 힘든 희귀 와인세트와 1억 이상의 초고가 위스키를 ‘더 비노494’의 프리미엄 설 선물로 선보인다. 더 비노494는 25년간의 직영 와인숍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갤러리아에서 작년 선보인 프리미엄 와인숍이다.

설 선물세트를 통해 자회사 비노갤러리아가 수입한 최고급 와인 ▲DRC 로마네 꽁띠 세트 ▲도멘 르루아 세트(2병, 3420만원) 등을 한정으로 판매한다. 위스키 브랜드 맥캘란과 영국 자동차 브랜드 벤틀리가 협업해 만든 ▲맥캘란 호라이즌 도 만나볼 수 있다. 맥캘란 호라이즌은 일반적인 위스키와는 다르게 가로로 눕혀 있으며, 여러 개의 나무 무늬 띠가 휘감은 듯한 독특한 외형이 특징이다.

적은 비용으로 높은 만족감을 얻는 ‘스몰 럭셔리’ 트렌드에 따라 프리미엄 건강 식재료들도 선보인다. 8만원대부터 고급 식재료를 세트 구성으로 구입할 수 있다.

대표 상품은 ‘라벨일루아즈 수제 통조림 세트’ 다. 라벨일루아즈는 1932년에 설립된 프랑스 수산 통조림 브랜드다. 인위적인 첨가물 없이 전통 수작업 만으로 만들어 비린내가 없고 뛰어난 풍미가 특징이다. 고급 소스를 다양하게 곁들인 통조림 5~10종 세트를 9만~15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프리미엄 그로서리 선물세트로 130년 전통의 ‘테누타 산틸라리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도 눈길을 끈다. 테누타 산틸라리오는 엑스트라 버진 등급 중에서도 산도가 0.33%로 최고의 품질을 지닌 올리브오일 브랜드로 유명하다. 이외에도 당일 갓 짠 국내산 원유로 만든 ‘영준목장 수제 치즈 세트’ 등 프리미엄 식재료를 다채롭게 구성해 선보인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고객들의 미식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짐에 따라 프리미엄부터 가성비까지 고려해 설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명절 선물세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대상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서울 종로구와 동대문구의 취약계층에 1억2000만원 상당의 ‘청정원 설 선물세트’를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서울 종로구청에서 열린 ‘종로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선물세트 전달식’에는 김경숙 대상 ESG 경영실장과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부한 선물세트는 ▲카놀라유 ▲잇츠팜 ▲요리올리고당 ▲돼지고기장조림 ▲정통현미식초 등이 포함된 ‘청정원 나눔 2호’와 다양한 명절 요리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씨간장 숙성공법 양조간장 ▲참기름 ▲천일염 가는소금 ▲요리통후추 그라인더 ▲소갈비양념 등으로 구성된 ‘청정원 스페셜 1호’, ‘청정원 스페셜 9호’ 등이다. 대상은 종로구 취약계층을 위해 80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 1570개, 동대문구에 40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 1350개를 각각 기부했다. 기부된 선물세트는 설 연휴 전까지 취약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대상은 그룹의 핵심 가치인 ‘존중’을 바탕으로, 지난 2010년부터 14년째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에 설 선물세트 후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에 더해 지역 주민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한 ‘사랑나눔바자회’도 매년 진행해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에 기부하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대상그룹 계열사는 물론 파트너 농가와 다양한 사회적 기업들이 참여해 가치 소비 확산과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했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선물세트를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2025년을 맞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와 협업한 설 선물세트를 출시하고, 풍성한 혜택의 앱 사전예약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뚜레쥬르는 K-헤리티지(heritage·유산)를 활용한 디즈니 캐릭터 아트웍을 적용한 설 선물세트 5종을 선보인다. 한복을 입고 놀러 온 ‘미키와 친구들’이 국가유산과 어우러진 모습을 전통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패키지에 담아냈다. 또한 새해의 희망을 상징하는 고급스러운 디자인 요소들을 적용한 패키지로 선물의 품격을 높인 전통 선물세트들도 준비했다.

먼저 ‘사계 카스테라’는 봄(벌꿀), 여름(녹차), 가을(고소한 우리 쌀), 겨울(유자)로 사계절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네 가지 맛의 조각 카스테라로 담아낸 제품이다. 또한 달달한 팥 앙금이 가득한 도라야끼와 팥, 군고구마, 밤 등 세 가지 맛 양갱 구성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도라야끼 양갱 전통 세트’ 등 ‘미키와 친구들’이 그려진 특별한 선물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입 안 가득 고소함이 풍기는 참깨 마들렌으로 구성된 ‘솔솔 참깨 마들렌 세트’, 김, 땅콩, 검은깨 세 가지 맛의 고소하고 바삭한 ‘우리밀 전병세트(소)’를 포함해 롤케이크, 카스테라, 파운드 등 상시 제품들도 멋스러운 설 패키지로 새 단장했다.

뚜레쥬르는 설 선물세트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혜택의 앱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22일까지 뚜레쥬르 앱으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시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설 사전예약 제품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데일리 우유식빵’ 교환 쿠폰도 증정한다. 사전예약 시 원하는 매장과 일시를 지정할 수 있으며, 24일에서 27일까지 픽업 가능하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번 설 선물세트는 누구나 좋아하는 디저트 구성에 디즈니 인기 캐릭터를 활용해 희망과 새해 복을 담은 선물세트를 기획했다”며 “최대 20% 혜택의 사전예약 이벤트도 마련했으니 이번 설 명절도 뚜레쥬르에서 실속 있게 준비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조선대학교 수도권 총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조선대학교 수도권 총동문회는 지난 7일 롯데호텔 월드에서 진행된 '2025년 조선대학교 수도권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에서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제25대 조선대학교 수도권 총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8일 밝혔다.

윤홍근 회장은 1981년 조선대학교 경상대학 무역학과를 졸업하였고 2001년 국제통상학과 석사, 2005년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은 바 있다.

이번 총회 및 이·취임식은 제24대 김광두 회장의 이임사와 감사패 전달식에 이어 제25대 회장 취임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선대학교 김춘성 총장, 정효성 총동문회장, 고문과 명예회장으로 구성된 수도권 동문회 운영위원 등 25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유니클로(UNIQLO)가 오는 1월 10일, ‘2025 SS 유니클로 and JW 앤더슨(UNIQLO and JW ANDERSON)’ 컬렉션을 출시한다. 프레피 스타일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이번 컬렉션은 소재와 실용성에 집중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과 강렬한 색감의 조합으로 클래식한 아이템을 재해석했다. 

클래식한 화이트, 블루,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제공되는 여성용 옥스포드 셔츠를 비롯해, 선명한 핑크와 옐로우 색상의 러거 폴로 셔츠는 짧은 기장과 박시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프레피 룩의 대표적 아이템인 감탄 블레이저는 가볍고 신축성이 좋으며 드라이 기능을 갖춘 고기능성 소재로 만들어졌다. 다채로운 컬러로 제작된 가방, 양말, 실크 타이와 같은 액세서리도 주목할 만하다.

적당히 여유 있는 핏의 남성용 드라이 피케 폴로 셔츠는 4가지 타입, 총 13가지 컬러로 선보이며 드라이 기능과 피케 소재를 결합해 SS 시즌 내내 착용하기 좋다. 남성용 치노 쇼트 팬츠는 가벼우면서도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입었을 때 쾌적하며 편안하다. JW 앤더슨 로고 장식이 특징인 여성용 스트레이트 진은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어져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본 컬렉션의 디자이너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은 이번 컬렉션에 대해 “이번 시즌에는 옥스포드 셔츠, 데님 진, 폴로 셔츠 그리고 후디 등 클래식한 아이템에 집중했다”며, “특히 데님 진과 후디 제품은 가장 이상적인 핏을 구현하기 위해 디테일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2025 SS 유니클로 and JW 앤더슨’ 컬렉션은 1월 10일부터 유니클로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매장별 판매 제품은 상이하다. 

○.. 쿠팡의 자체 브랜드(PB) 자회사 씨피엘비(CPLB)의 인기 브랜드 ‘엘르 파리스’가 화장품 라인을 론칭하며 뷰티 PB 사업을 강화했다. CPLB는 스킨케어 상품 셀렉션 확장을 위해 국내 중소 제조사들을 새롭게 발굴했으며 이들 기업은 사업 성장 기회가 마련됐다.

CPLB는 ‘엘르 파리스’의 스킨케어 라인 4개를 론칭, 앰플과 크림 등 18개 상품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출시 상품은 ▲PDRN 콜라겐 라인 5종(앰플미스트∙앰플∙크림∙스피큘세럼∙랩핑마스크) ▲오떼르말 그린베일리 라인 5종(클렌징폼∙젤∙밤∙오일∙워터) ▲프로바이오티크 세라마이드 라인 4종(에센스∙마스크팩∙앰플∙크림) ▲부스팅 토너 컬렉션 4종(수분∙진정∙맑음∙보습) 등 총 18종이다. 가격대는 4900원~1만1900원대로 쿠팡 고객들은 우수한 품질의 화장품을 합리적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저분자 콜라겐, 온천수 등 프랑스산 원료를 한국 제조 기술로 배합해 가성비 높은 신상품을 개발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PDRN 콜라겐 라인’의 경우 장미에서 추출한 저분자 식물성 PDRN 성분을 활용해 피부 관리 효과를 자랑한다.

CPLB는 뷰티 PB 상품 출시를 위해 탁월한 자체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보유한 국내 중소 제조사 발굴에 힘써왔다. 엄격한 공개 입찰을 통해 피에프네이처, 다비드화장품 등 중소기업들이 대형 제조사들을 제치고 쿠팡의 협업사로 최종 선정됐다.

CPLB는 지난해 7월부터 중소 제조사들과 함께 ▲프랑스에서 공수한 고가의 원료 사용 ▲대형 브랜드 프리미엄 라인과도 견줄 만한 제형 개발 등 원칙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공동개발 했다. 앞으로도 제조사는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CPLB는 마케팅, 유통, 고객 응대 등 제조 외 모든 과정을 도맡아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CPLB는 앞으로도 중소 제조사와 상생하기 위한 협업을 늘려 나갈 방침이다. 현재 쿠팡 PB 상품을 납품하는 파트너사 10곳 중 9곳은 중소 제조사이며 이들이 PB 상품 수와 판매 수량의 약 80%를 차지한다.

CPLB 관계자는 “엘르 파리스 스킨케어는 고객에게 최선의 상품을 제공하고자 중소 제조사와 함께 심혈을 기울여 출시한 제품”이라며 “고품질에 가성비까지 갖춘 엘르 파리스의 제품을 마음껏 사용하시며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올리브영이 국내 중소 뷰티 브랜드와 긴밀한 협업으로 대형화와 글로벌화를 이끌며, K뷰티 산업의 ‘인큐베이터’이자 건강한 ‘성장 부스터’ 역할을 확실하게 입증했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입점 브랜드 중 올리브영에서 2024년 연매출 100억원 이상을 기록한 브랜드 수가 처음으로 100개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2013년 첫 100억 브랜드가 탄생한지 약 10년 만이다. 

100억 클럽 중 3개 브랜드는 올리브영 연매출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힐’과 ‘라운드랩’, ‘토리든’이 그 주인공이다. 특히 100억 클럽 입성 2년 만에 연매출 1000억을 넘긴 토리든은 2019년 올리브영에 입점한 이후 ‘올리브영 클린뷰티’ 브랜드로 인지도를 높이며 성장했다. 지난해 올리브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매출 1위 브랜드를 차지하기도 했다.

연매출 상위 10대 브랜드도 한국 중소·중견기업 브랜드로 채워졌다. △구달 △넘버즈인 △닥터지 △라운드랩 △롬앤 △메디힐 △바닐라코 △어노브 △클리오 △토리든(이상 가나다순) 등이다. 이중 닥터지는 글로벌 K뷰티 열풍을 타고 최근 프랑스 뷰티기업 로레알그룹에 인수됐다. 2013년 매출 상위 10대 브랜드 중 국내 중소 브랜드가 단 3개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괄목할 만한 변화다.  

올리브영은 빅데이터 기반 분석과 시장 조사를 토대로 고객의 니즈를 포착, 발빠르게 그에 부합하는 신규 카테고리를 발굴하고 기존에 없던 시장을 만듦으로써 K뷰티 브랜드사 및 제조사의 성장을 도왔다.

지난 해 화장품 수출액이 사상 최초로 100억달러(한화 약 14조5000억원)를 돌파한 가운데, 올리브영의 카테고리 육성 전략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다양한 한국 브랜드를 알리는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화장품 중심이던 관광객의 올리브영 인기템에 지난 해부터는 △푸드올로지 △비비랩 △락토핏 같은 중소·중견 K웰니스 브랜드가 새롭게 추가됐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이면서도 기능이 뛰어나고 트렌디한 K뷰티 브랜드가 글로벌 고객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는 상황”이라면서 “앞으로도 신진 K뷰티 브랜드와 유망한 K웰니스 브랜드를 발굴해 육성하는 것은 물론이고, 글로벌 사업 강화를 통해 K뷰티의 글로벌 확산에 지속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현대백화점이 상생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내 양봉농가 살리기에 나선다. 정부가 시행 중인 꿀 등급 제도의 정착과 활성화를 도와 국내산 천연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경기 양평군 용문산 등에서 천연 벌꿀을 생산하는 ‘허니파머스’와 손잡고 1+등급 인증을 받은 꿀 상품을 론칭한다고 8일 밝혔다. 국내 양봉농가와 협업해 1+등급 꿀을 개발하고 판매에 나선 것은 오프라인 유통업계를 통틀어 현대백화점이 처음이다. 지금까지는 일부 온라인몰에서만 1+등급 꿀을 구매할 수 있었다.

꿀 등급제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인 축산물품질평가연구원이 국내산 천연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 2023년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 제도다. 국내산 천연꿀을 대상으로 수분·과당·향미  등을 평가해 최종 1+, 1, 2 등급으로 판정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등급 판정을 받은 꿀 중 14%만이 최고 등급인 1+ 등급을 받았다.

현대백화점은 꿀 등급제 취지를 살리고 우수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1+등급 꿀 상품 상용화에 발벗고 나섰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꿀벌이 집단 폐사하고 있고, 설탕으로 만든 사양꿀이 천연꿀로 둔갑해 판매되면서 국내산 천연꿀에 대한 품질 보증과 소비자들의 신뢰 확보가 중요해졌다. 여기에 FTA(자유무역협정) 체결국 확대로 베트남, 미국, 캐나다 등 수입산이 대량으로 유통되면서 국내산 상품을 차별화할 필요성도 높아졌다.

이에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3월부터 전국 꿀 산지들을 직접 방문하며 우수 양봉농가를 발굴하고 품질이 우수한 농가는 꿀 등급판정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활동에 들어갔다. 허니파머스가 지원 대상 1호로 선정돼 6개월 간 현대백화점의 패키징 및 브랜딩 자문 과정을 거쳐 현대백화점 주요 점포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게 됐다.

이수형 허니파머스 대표는 “국내산 천연꿀에 대한 평가는 물론 판매처를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는데 현대백화점과 축산물품질평가원의 도움으로 팝업스토어까지 열게 됐다”며 “국내산 천연꿀이 고품질로 유명한 마누카꿀에 결코 뒤지지 않음을 이번 기회로 알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허니파머스 1+등급 꿀은 현대백화점 판교·목동·미아점 팝업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판교점은 오는 9일까지, 목동점과 미아점에서도 각각 10일, 17일부터 7일간 순차적으로 열린다. 오는 28일까지 판매가 진행되는 현대백화점 2025년 설 선물세트에도 포함돼 있어 오프라인 전 점포에서 구매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은 앞으로도 국내 양봉농가들을 위해 지속적인 컨설팅과 판로 제공에 나설 방침이다. 향후 협력사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는 기존 사회공헌 프로그램 ‘H-armony’와도 연계해 일부 농가에는 상품 연구 개발에 필요한 경제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고품질을 상품들은 현대백화점 식품관 내 입점시키는 등 다양한 상생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꿀 상품 판매뿐만 아니라 요거트, 건강청 등 식음료와의 콜라보를 통해 새로운 먹거리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6차 산업으로까지의 확장도 검토할 예정”이라며 “농가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현대백화점에서만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롯데칠성음료가 질소 충전 생수 ‘초경량 아이시스’의 판매채널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며 고객 접근성을 높인다.

롯데칠성음료는 직영몰인 칠성몰과 쿠팡 등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해 온 초경량 아이시스를 1월부터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채널까지 확대했다.

초경량 아이시스는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먹는 샘물에 질소 충전 기술을 적용해 용기 중량(500ml 기준)을 기존 11.6g에서 9.4g까지 획기적으로 낮춘 제품이다. 1997년 출시 당시인 22g과 비교하면 57%가 낮아진 수치다. 초경량 아이시스는 제품 내부에 충전한 액체 질소가 기체로 바뀌며 형성한 내부 압력으로 패키지 안정성을 유지하고, 손쉽게 구겨져 재활용 시 편의성도 함께 제고했다.

국내 최소 용기, 편리한 분리배출의 효과로 초경량 아이시스는 한정된 판매채널에도 불구하고 출시 80일 만에 누적 134만병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친환경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아이시스를 중심으로 수용성 접착제 사용, 무라벨 제품 출시, 재생 플라스틱 활용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특히 효과적인 친환경 실천 방법 중 하나인 페트병 경량화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초경량 아이시스가 대표적인 사례다.

질소 충전 방식은 국내외에서 탄산음료, 주스, 커피, 과자 등 식품을 보호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이미 미국, 이탈리아, 베트남, 태국 등 해외에서는 생수 제품에도 적용돼 판매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는 먹는물 관리법 내 질소 주입에 관한 규정이 없어 개발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롯데칠성음료는 전통적 경량화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해외 사례를 분석하고 질소 충전 기술이 핵심이라고 판단, 환경부에 질소 충전 생수 도입을 제안했다. 환경부 소속 기관인 국립환경과학원은 2021년 6개월 간 실온보관, 냉장보관, 실외보관, 고온보관 등 보관방법별 수질변화를 모니터링하며 안정성을 검토한 결과, 수질에 영향이 없음을 확인했다. 2021년 8월 롯데칠성음료와 환경부는 질소 충전 먹는 샘물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연구 개발을 본격화했다.

현재 질소 충전 기술은 초경량 아이시스 500ml 제품에 적용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아이시스 8.0제품까지 질소 충전 기술 적용을 확대해 생수 시장에서 플라스틱 절감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 기술 도입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무라벨 생수 아이시스ECO가 생수 업계를 넘어 산업계 전반의 무라벨 트렌드를 선도했듯이 질소 충전 기술이 높아진 소비자의 가치소비 의식에 부응하며 친환경 기술 혁신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KT&G(사장 방경만)가 지난 7일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인 S&P와 무디스의 국제신용등급평가에서 각각 ‘A-(안정적)’, ‘A3(안정적)’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S&P 상위 신용등급인 ‘A-’는 신용 상태가 양호하고, 신용위험이 크게 낮은 수준을 의미한다. 이는 공기업·금융사 외 국내 대기업 중 최고 수준으로 글로벌 최상위 담배기업과도 동일한 등급이다. 무디스에서 획득한 ‘A3’ 역시 국내 대기업 중 최상위 수준에 해당하며, 이를 통해 KT&G는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인정받았다.

글로벌 신용평가 기관들은 KT&G가 담배사업 부문에서 높은 시장 지배력을 유지하는 등 사업안정성이 우수하다고 판단했으며, 안정적인 이익 창출과 낮은 재무 레버리지 비율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NGP(Next Generation Products, 전자담배) 사업에서 높은 성과를 창출하고 있고, 인삼사업 등 비담배 사업 다각화 측면도 우수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글로벌 신용평가사들은 KT&G의 글로벌 사업 성장에 주목하며, 인도네시아·카자흐스탄 신공장 구축 등 성장투자가 추진되며 해외사업이 더욱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앞서, KT&G는 2023년 6월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 등 국내 3대 기업신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안정적)’를 획득한 바 있다.

KT&G 관계자는 “국내외 불확실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신용평가사로부터 회사의 충실한 중장기 비전 이행 및 재무건전성 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신용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구축하고, ‘글로벌 톱 티어 도약’이라는 비전에 발맞춘 핵심사업 투자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아성다이소가 운영하는 다이소몰에서 ‘Daiso-DAY 새해집꾸’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새해를 맞아 집을 정리하고 단장하는 데 유용한 아이템의 재고를 확보해 1월 8일 09시부터 판매한다. ‘인기대란템’ 특별 입고와 더불어 ‘새해 복테리어 아이템’, ‘공간별 집꾸미기 아이템’ 등 테마별로 상품을 구성했고, 추가 혜택을 담은 이벤트도 마련했다.

‘인기대란템’은 높은 인기로 입고와 품절을 반복하는 정리/보관 및 청소용품을 구성했다. 자칫 지저분해 보일 수 있는 멀티탭을 감성적인 인테리어 소품으로 변모시킬 수 있는 ‘템바보드 멀티탭 정리함’의 재고를 확보했다. 여러 가닥의 전선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개폐 가능한 덮개로 빈 콘센트에 먼지가 쌓이는 것도 방지된다. 감성적인 템바보드 디자인에 화이트 톤으로 어느 곳에나 잘 어울리며, 상단의 홈에는 핸드폰을 충전 및 거치할 수도 있다. 냉동식품 보관 및 도시락통 등 다양하게 활용가능한 ‘실리콘 용기’도 판매한다. 유연하고 탄력있는 실리콘 재질에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에도 사용이 가능해 높은 인기를 자랑하던 상품이다. 택배를 자주 시킨다면 ‘개인정보 지우개’의 득템도 놓칠 수 없다. 송장이나 영수증을 일일이 뜯어내거나 찢을 필요없이, 펜으로 색칠하듯이 문질러주면 주소나 연락처 등이 손쉽게 지워진다. 향긋한 라벤더 향을 더해 사용감도 신경썼다.

‘새해 복테리어 아이템’으로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은 인테리어 소품들을 판매한다. 보름달을 닮은 곡선 라인에 은은한 광택이 우아한 느낌을 주는 ‘유광 달항아리 인테리어 오브제’를 소형, 중형, 대형으로 구성했다. 선반에 올려두는 것만으로도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화병이나 디퓨저 홀더로 활용해도 잘 어울린다. 한자 ‘福(복)’을 디자인으로 활용한 상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복을 부르는 저금통’은 ‘福(복)’ 자를 직육면체 형태로 구성해 신년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는 의미를 더했고, ‘복을 부르는 복 거실화’는 보들보들한 털실에 은은한 빛을 띠는 실로 ‘福(복)’ 자를 수놓아 집이나 사무실 입구에서 신고 들어갈 때마다 복이 들어오는 느낌이 들도록 디자인했다.

이 밖에, 다양한 테마별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간별 집꾸미기 아이템’ 코너에서는 주방, 거실, 욕실 각 장소에서 청소나 수납/정리 등을 할 때 유용한 상품들을, ‘집꾸 인기 키워드 상품’에서는 ‘공중부양’, ‘실리콘’, ‘가리개’ 등 SNS에서 해당 키워드로 많은 검색이 이루어진 상품들을 준비했다. 이에 더해, 주방, 청소 등 카테고리별 브랜드 상품과, TOP30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쇼핑에 추가적인 혜택을 더해 줄 이벤트도 마련했다. 집꾸 아이템을 구매 후 포토리뷰나 콘텐츠를 작성해주신 고객님들께 추첨을 통해 다이소몰 포인트를 증정한다. 한편, 반려동물용품 브랜드 ‘포포몽’ 런칭 기념으로 신상품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면 ‘포포몽 반려동물 전용 스카프’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2025년 새해를 맞아, 집안을 꾸미고 정돈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인기아이템을 확보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올해에도 다이소는 고객님들의 일상에 실용성과 재미를 더해드릴 수 있도록 균일가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설화수가 2025년 설을 맞아 다양한 선물 세트를 제안한다.

이번 설화수 설 선물 세트는 ‘설날엔, 설레는 설화수와 함께’라는 메시지와 함께 더욱 푸짐하게 구성했다. 기존의 세트에 더해 새로운 구성으로 꾸려진 기획 세트까지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모든 설 선물 세트 구매 고객에게 설화수만의 ‘지함보 포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난해 더욱 강력한 피부 자생력으로 리뉴얼한 자음생 라인에서는 두 가지 세트를 눈여겨볼 만하다. 우선 ‘자음생세럼크림 2종 세트’에서는 설화수의 대표 탄력 제품인 ’자음생캡슐세럼’과 ‘자음생크림 리치’ 본품이 함께 들어있어 자생력으로 차오른 고밀도 피부를 완성시킨다. 여기에 ‘순행클렌징폼’과 ‘자음생수’, ‘자음생유액’, ‘윤조에센스’ 견본까지 함께 구성되어 클렌징부터 안티에이징까지 토탈 케어가 가능하다. 매해 설 시즌마다 큰 인기를 끄는 ‘자음생 2종 세트’도 ‘자음생수’와 ‘자음생유액’ 본품 및 4가지 견본으로 구성해 지인에게 부담 없이 선물하기 좋다.

리모델링한 듯 되살아난 피부를 느낄 수 있는 설화수의 하이엔드 라인인 진설에서는 ‘진설세럼’, ‘진설크림’, ‘진설아이크림’의 3가지 단품 기획 세트를 새로운 구성으로 준비했다. 그 중에서도 ‘진설아이크림 단품 기획 세트’는 또렷한 눈가 피부를 선사하는 ‘진설아이크림’을 본품 외 견본까지 추가로 포함하고 ‘시그니처 진생 페이셜 솝’ 및 ‘진설수’, ‘진설유액’의 견본까지 더해 품격과 정성을 담은 세트로 완성했다.

충만한 보습으로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찾아주는 ‘에센셜 컴포트 데일리 루틴 세트(자음 2종 세트)’도 눈길을 끈다. 9년 연속 보습 스킨&로션 1위에 빛나는 스테디셀러인 ‘자음수’와 ‘자음유액’ 본품에 더해 ‘윤조에센스’, ‘자음수’, ‘자음유액’, ‘탄력크림’의 견본 4종도 함께 포함되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좋은 구성이 돋보인다.

설화수가 제안하는 2025년 설 선물 세트는 전국 백화점 설화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 구매 시 해당 라인의 전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사은품도 제공한다.

○.. 시몬스 침대가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숙면 베개 3종을 준비했다.

최근 ‘집’이라는 공간에 요구되는 기능이 ‘온전한 휴식’에 집중되면서 편안함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상품이 선물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수면은 건강과 직결된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숙면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요즘, 베개는 가족 및 친척, 지인의 숙면을 기원하는 명절 선물로 제격이다.

시몬스 침대는 소비자의 수면 습관과 자세 등을 고려한 다양한 베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이 ‘뷰티레스트 비스코 스프링 원더 필로우’다. 수면 중 목이 불편하다는 부모님을 포함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선물하기에 좋다. 이 베개는 소프트 타입 고밀도 메모리폼의 부드러운 안정감과 포켓스프링의 섬세한 지지력을 동시에 갖췄다. 개별지지력을 갖춘 포켓스프링은 수면 중 미세한 뒤척임에도 즉각 반응해 건강한 수면 자세를 돕는다. 더불어 경추가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C커브를 유지해 주고, 목과 등의 들뜸 현상을 2.5배 감소시켜주며, 포켓스프링 내 형성된 공기층의 온도를 유지해 준다. 

‘뷰티레스트 화이버 포켓스프링 필로우’ 역시 설 선물 아이템으로 빼놓을 수 없다. 이 베개는 포켓스프링 기술력과 화이버 패딩이 어우러진 기능성 베개로, 오랜 시간 누워도 안락하고 쾌적한 수면 환경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포켓스프링이 섬세한 지지력을 구현하고, 수면 중 움직임에도 즉각 반응하며 올바른 자세를 만들어 준다. 또한 제품 내 형성된 공기층이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 주며, 공기 순환과 열 교환을 촉진해 통기성을 높여준다. 화이버 패딩으로 이루어진 내장재는 높은 안정감을 선사하며, 100% 순면 소재 커버를 더해 부드럽고 위생적인 숙면을 경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블랙포레스트 구스 필로우'는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 중 한 곳인 독일 남서부 '블랙포레스트' 지역의 청정수를 사용해 엄격한 우모 세척 및 제조 과정을 거친 제품이다. 최고 품질의 1등급 폴란드산 프리미엄 구스 다운과 구스 페더로 구성돼 뛰어난 복원력과 지지력을 자랑한다.

○.. 매일헬스뉴트리션(대표: 박석준)이 근력 튼튼한 건강한 사회인 양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생활체육 지원 활동을 확대한다.

그동안 매일헬스뉴트리션은 실내클라이밍 대회를 후원하고 러닝, 풋살, 댄스동아리 등 대학생 및 사회인 동호회를 지원하는 등 아마추어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국내 대표 단백질 브랜드인 ‘셀렉스’를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해 왔다. 올해도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해, 스포츠 큐레이팅 플랫폼 '우리그라운드'와 함께 '2024 셀렉스 배드민턴 챔피언스리그'를 개최하고 배드민턴 동호회를 지원했다. 셀렉스 배드민턴 챔피언스리그는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1200여 명이 참가한 큰 규모의 행사로 매일헬스뉴트리션은 전체 참가자 기념품과 1~3위 시상품을 지원했다.

또한, 제주올레와 연간 후원 협약을 맺고, 제주 올레길을 찾는 이들에게 셀렉스 프로핏 250mL 드링크를 매월 3천여 개 지원하고 있다. 제주 올레길은 2012년 11월 제주올레 완주를 공식 인증하는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지난해 10월까지 2만5560명이 완주했을 정도로 도보여행 열풍을 몰고 온 코스다.

매월 1회 셀렉스 SNS 채널에 업로드 되고 있는 '월간셀렉스' 참여 선수들을 통해 모교 후배들에게 제품을 후원하고 있다. 제품 후원 외에도 프로야구 선수 인터뷰 영상을 통해 스포츠 팬들에게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매일헬스뉴트리션 관계자는 "셀렉스는 고객과 평생을 함께하는 건강관리 브랜드로서 올해에도 건강한 일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체육 활동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LG생활건강은 인포뱅크와 함께 뷰티테크 분야에 역량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벤처투자조합을 설립했다.

LG생활건강은 8일 오전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뷰티테크 펀드 조성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열고 ‘LG생활건강-인포뱅크 밸류업 벤처투자조합’을 결성했다. 펀드 규모는 총 22억원으로, LG생활건강이 주요 출자자로 참여하고 인포뱅크 투자사업부인 ‘아이엑셀’이 운영을 맡는다.

아이엑셀은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 10억달러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을 발굴, 투자하는 기업이다. AI, 바이오, 헬스케어, K-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 혁신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하고 있으며, 다음달(2월) 총운용자산(AUM) 1100억원 달성을 앞두고 있다.

LG생활건강-인포뱅크 밸류업 벤처투자조합은 뷰티테크 및 헬스케어 분야에서 사업 파급력과 기술 완성도가 높은 스타트업을 우선 선정해 투자할 예정이다. LG생활건강은 이를 통해 글로벌 트렌드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주력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사업 기회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강내규 LG생활건강 CTO(최고기술책임자)는 “뷰티테크와 헬스케어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과 협업을 확대하고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투자 기회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종철 아이엑셀 대표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뷰티테크 벤처투자조합의 성공적인 펀드 운용을 위해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생활건강-인포뱅크 밸류업 벤처투자조합은 LG생활건강이 다방면으로 추진해온 뷰티 스타트업 육성 및 협력의 일환으로, 앞서 지난해 9월 K-뷰티 스타트업 투자 펀드인 ‘마크-솔리드원 뷰티인텔리전스펀드 1호’에 50억원을 투자한 바 있다.

○.. NS홈쇼핑이 10일 오전 6시35분 장수 프로그램 ‘이지연의 건강이야기’의 500회 특집방송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매주 금요일 오전 6시 35분 방송해온 ‘이지연의 건강이야기’는 건강을 테마로 다양한 건강 정보와 건강식품의 상품 활용 방법 등을 시청자에게 전달해온 NS홈쇼핑의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2015년 3월 시작하여 이번 10일 방송으로 500회차를 맞이 했다. 5070세대의 생활패턴에 맞춘 이른 아침에 방송해온 ‘이지연의 건강이야기’는 편안한 분위기의 이지연 아나운서가 시청자와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상품 설명을 더해 안정적인 진행을 이어와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지연의 건강이야기’의 이번 500회차 방송은 특집방송으로 마련돼 ‘김소형 원방 삼본 쌍화차’를 소개한다. 한의사에서 구독자 170만 건강 전문가로 거듭난 김소형 원장이 제안하는 겨울철 건강을 위한 프리미엄 쌍화차이다. 20년 한의사 경력의 노하우를 담아 만들었으며, 인위적으로 색소를 첨가 하지 않고, 설탕대신 스테비아를 사용했다. 전통 쌍화 원료 7가지와 건강원료 6종을 김소형 원장의 노하우로 배합했으며, 20시간 이상 직접 추출해 만들어 깊은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 특집방송 중 구매 시 총 4박스(박스당 15g*50포)를 최종 혜택가 8만8800원에 만날 수 있다. 

500회 특집 기념으로 10일부터 방송 중 구매하면 총 500만원의 행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10일부터 31일까지 ’이지연의 건강이야기’ 방송 중 구매 시 방송마다 추첨을 통해 25명에게 NS몰 상품권(5만원권)을 준다. 10일 특집방송에서는 상품권당첨자에게 ‘김소형 원방 삼본 쌍화차’ 한박스가 더 증정될 예정이다.

이지연의 건강이야기를 담당하고 있는 NS홈쇼핑 TV식품컨텐츠팀 김한상 PD는 “’이지연의 건강이야기’는 NS홈쇼핑의 액티브 시니어고객에게 신뢰받는 프로그램으로 10년이상 사랑 받아온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이지연의 건강이야기’가 더욱 장수 할 수 있도록 알찬 정보와 좋은 상품을 소개하는 유익한 컨텐츠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클래식한 원단 디자인과 넓은 헤드보드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비렉스(BEREX) 그레이스 프레임’을 출시했다.

코웨이 비렉스 그레이스 프레임은 헤링본, 글렌체크 등 패턴 디자인을 적용해 클래식한 세련미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색상은 총 3가지로 △헤링본 그레이 △헤링본 블랙 △글렌체크 그레이로 구성되어 침실 인테리어와 취향에 맞춰 선택 가능하다. 헤드 쿠션은 고밀도 폼과 패딩으로 이루어져 침대에 기대어 앉아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생활 발수 기능 및 오염 방지 효과를 더해 관리가 간편하다.

비렉스 그레이스 프레임은 헤드보드가 좌우로 넓고 여유로워 공간감과 함께 격조 있는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헤드보드는 나무 무늬 필름이 아닌 고무나무 원목으로 마감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신제품 그레이스 프레임은 매트리스가 프레임 내부로 들어가는 매립형 구조로 흔들림 없는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두께감 있는 하부 프레임이 매트리스를 견고하게 잡아주고, 모서리는 둥글게 쿠션으로 처리해 안정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코웨이 비렉스 그레이스 프레임은 퀸, 킹, 라지킹 등 3가지 사이즈로 선보인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웨이 홈페이지, 코웨이닷컴 앱 또는 실시간 코디매칭 서비스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전국 코웨이 직영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코웨이는 “유행을 타지 않는 헤링본 및 글렌체크 패턴과 원목을 활용해 고전적인 럭셔리함에 현대적 감각을 더했다”며 “헤드보드가 좌우로 넓게 구성되어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도 제공하는 만큼 프리미엄 인테리어 가구로서 높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현대홈쇼핑이 지난해 업계 최초로 진행한 '전자폐기물 자원순환 캠페인'이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4월 시작한 전자폐기물 자원순환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로부터 연간 약 567톤의 전자폐기물을 수거했으며 이중 90%에 달하는 500톤 이상이 재활용되는 성과를 올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폐기물 감축 및 재활용으로 인한 탄소 절감 효과는 1870톤에 달하며 이는 30년산 소나무 28만 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다.

전자폐기물 자원순환 캠페인은 아파트·연립주택 등 집합건물에 중·소형가전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고 수거함이나 픽업 서비스를 통해 모인 전자제품을 철·구리·알루미늄 등으로 재생산하는 사업이다.

현대홈쇼핑은 상반기 400곳, 하반기 600곳에 수거함을 설치해 고객의 캠페인 참여도를 높였다. 일부 단지에서는 입주민들이 직접 캠페인 홍보에 나서기도 했으며,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한 단지는 전체 세대 중 절반이 참여할 정도로 호응이 높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12월 5일 '2024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에서 탄소중립 실천 참여 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환경부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현대홈쇼핑은 올해에도 수거함 추가 설치, 지자체와의 협업 강화 등을 통해 전자폐기물 자원순환 캠페인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이사는 "전자제품을 판매·유통하는 데에만 그치지 않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주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 쉽게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보람과 만족을 느낄 수 있는 ESG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쿠팡이 뉴질랜드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 ‘제이미케이’(Jamie Kay)의 C.에비뉴 입점을 기념해 오는 12일까지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쿠팡 C.에비뉴에 입점된 브랜드 상품은 쿠팡이 모두 직매입해 선보여 와우회원은 로켓배송 무료배송·반품 혜택과 함께 빠르고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

‘제이미케이’는 유럽, 북미,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에 진출한 글로벌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다. 신생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아우르는 라인업은 뉴질랜드 현지 스튜디오에서 디자인한 다채로운 패션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고급 원사를 사용한 고품질을 자랑한다.

쿠팡은 이달부터 ‘제이미케이’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쿠팡 C.에비뉴는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관으로 여성·남성·유아동 패션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제안한다.

‘제이미케이’ 대표상품으로 △코튼 포피 드레스 △발렌티아 니트-라이트 오트밀 말레 △베어니트우주복-샌드 말 플렉 △카이 플리스 조끼 △테이텀 플리스 점퍼 △라일란 플리스 점퍼 등을 특가에 선보인다.

지온 암스토롱(Zion Armstrong) 제이미케이 최고경영자는 “육아 고객층이 두터운 쿠팡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가 정말 기대된다"며 "뉴질랜드 현지에서 디자인하고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제품들을 쿠팡에서 빠르고 편하게 만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 고객들에게 새로운 패션 브랜드를 로켓배송으로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패션 브랜드 소개로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