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일이 결정된 기대의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과 ‘로스트 소드’
핵앤슬래시 액션 게임과 미소녀 서브컬쳐 게임이 비슷한 시기에 출시
올해 1월 기대작으로 평가받는 ‘발할라 서바이벌’과 ‘로스트 소드’의 출시일이 결정됐다.
먼저 출시되는 게임은 위메이드커넥트의 서브컬쳐 게임 ‘로스트 소드’다. 이 게임은 16일로 출시를 확정했다. 또한 라이온하트스튜디오의 ‘발할라 서바이벌’도 21일에 출시된다. 미소녀가 등장하는 서브컬쳐 게임과 다크 판타지풍의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게임이 비슷한 시기에 출시하며 경쟁하게 된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미소녀가 등장하는 서브컬쳐 게임가 액션이 강조된 핵앤슬래시 게임이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다.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게임이지만 해당 장르의 팬에게는 기대작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로스트 소드’는 애니메이션풍의 그래픽을 앞세운 서브컬쳐 스타일의 방치형 RPG 장르의 게임이다. 이 게임은 지난 2023년 지스타에서 체험 버전을 공개했다. 당시 애니메이션풍의 그래픽과 2D 애니메이션 연출을 통해 서브컬쳐 게임 팬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던 이 게임은 이후 1년여 동안 완성도를 높인 후 테스트 진행을 거쳐 지난 12월에 개최한 AGF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냈다.
최근 서브컬쳐 게임은 대부분 3D 그래픽을 사용했으나 이 게임은 2D 그래픽을 고집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리얼한 비율의 2D 그래픽을 보여주면서 이것이 이 게임의 특징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반면 라이온하트스튜디오의 ‘발할라 서바이벌’은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한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보여준다. 언리얼 엔진 5를 사용하여 고퀄리티 그래픽과 화려한 액션 연출이 돋보인다. 이 게임은 수준 높은 그래픽과 직관적인 게임 플레이, 그리고 시원한 액션을 통해 핵앤슬래시와 로그라이크 장르의 팬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발할라 서바이벌'은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자체 서비스하는 첫 번째 게임으로 13개 언어를 지원하며 220여개 국가에 글로벌 원빌드로 출시할 예정이다. ‘발할라 서바이벌’은 사전예약 일주일만에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MMORPG ‘오딘’에 이어 또 다시 성공을 이어갈지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