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섭 기재부 예산실장, 조달청장 취임..."일자리 창출 노력 박차"
"조달제도가 시장과의 소통에 기반을 두고 고객 중심으로 운영되도록 할 것"
2017-07-25 한익재 기자
신임 박춘섭 조달청장은 24일(월) 오후 4시 정부대전청사 후생동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박 청장은 취임사에서 “정부는 청년들의 일자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11조원 규모의 일자리 추경을 편성했다”며 “조달행정을 통해 최대한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임 박춘섭 조달청장은 행시 31회로 기획재정부 예산실 경제예산심의관, 기획재정부 예산실 예산총괄심의관, 예산실장 등 요직을 거친 예산통으로 국내외 경제흐름 전반에 걸쳐 폭넓은 안목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