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상승세 탔다... 순위 상승 비결은

스턴·오만의 탑 등 '리니지' IP 핵심 요소 따와... 공성전도 추가 예정 리니지W·블레이드&소울 등 자사 게임과의 활발한 컬래버도 실시

2024-12-12     이지웅 기자
저니

[녹색경제신문 = 이지웅 기자]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지난 4일 정식 출시한 방치형 MMOPRG ‘저니 오브 모나크’가 구글 플레이스토어 내 매출 최고 순위 5위를 기록했다.

엔씨 측은 “방치형 장르에 ‘리니지’ IP 고유의 특색을 더한 ‘저니 오브 모나크’의 게임성에 힘 입어 이와 같은 성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엔씨는 ‘저니 오브 모나크’에 ‘리니지’ IP에서 중요한 군중 제어 스킬로 작동하는 ‘스턴’ 스킬을 녹여냈다. 이와 함께 ▲대량의 재화 획득이 가능한 ‘오만의 탑’ ▲캐릭터 강화를 위한 ‘음식 버프’ 등과 같은 ‘리니지’ IP를 대표하는 콘텐츠들을 추가했다. 추후에는 ‘공성전’ 콘텐츠도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동시에 소환 영웅들에게 속성 시스템을 부여함으로써 전략성을 높였다. 예를 들어 ‘물’ 속성 영웅은 ‘불’에 강하지만, ‘바람’에는 취약한 구조다. 이를 통해 이용자로 하여금 캐릭터 배치에 신경을 쓰도록 했다. 

이와 함께 유료 재화인 ‘다이아’를 지속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구성을 통해 과금 부담을 낮췄다. 

엔씨는 이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한 업데이트를 통해 ‘저니 오브 모나크’의 게임성을 다듬어 나가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음식 아이템 다중 사용 기능 ▲영웅 정보 UX 개선 ▲오류 수정 등의 개선사항을 적용했다.

동시에 전설 등급의 무속성 근거리형 신규 영웅 ‘성기사’를 추가했다. ‘리니지W’에 등장했던 해당 영웅이 대상을 명중시키면 일정 영역 내 모든 적에게 피해를 주고 스턴과 물리 방어력 감소 효과를 부여한다.

또한 ‘블레이드&소울’ IP와의 컬래버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2025년 1월 2일까지 ‘저니 오브 모나크’에 접속해 ‘블레이드&소울 14Days’ 출석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게임에 접속하면 출석 보상으로 ▲진서연 ▲화중 ▲무성 ▲남소유 등 ‘블레이드&소울’ 주요 캐릭터의 코스튬 획득이 가능하다. 코스튬 획득 시 군주의 외형을 해당 캐릭터로 변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