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우리는 집에서 자란다”... CJ온스타일, 온·오프라인 연계 리빙 큐레이션 선봬 등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CJ온스타일이 연말연시를 맞아 엄선한 리빙 상품을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를 통해 새롭게 선보입니다. 이달 15일까지 O2O리빙 큐레이션관 '리빙ON페어'를 개최함과 동시에 12일부터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 홈테이블 데코페어'에서 오프라인 전시관을 동시 운영하는데요. CJ온스타일은 향후에도 고객의 더 나은 집에서의 삶을 고민하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연계 행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편 최근 SNS를 중심으로 건강 및 혈당 관리, 나아가 체중 조절 목적으로 땅콩버터와 사과 조합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흔히 '애사비(애플사이다비니거)'라고 불리는 사과초모식초 역시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이마트의 가치소비 PL브랜드인 '자연주의' 역시 지난 8월 100% 유기농 땅콩버터를 선보였으며, 예상 대비 2배 이상 빠른 소진으로 초도 물량 4만개가 50여일만에 조기 완판되는 등 인기를 끌었는데요. 이에 이마트는 물량을 약 3배가까이 늘린 11만5000개를 추가 발주해 다시 판매를 시작하며, 사과와 함께 구매 시 30%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합니다.
이외에도 풀무원이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김 육상양식 기술의 지속 가능성과 기술적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중・일 김 양식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김 육상양식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오늘(8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CJ온스타일이 연말연시를 맞아 엄선한 리빙 상품을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를 통해 새롭게 만날 수 있게 된다. CJ온스타일의 콘텐츠 IP와 오프라인 매장을 결합,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직관적이고 몰입감있는 통합 쇼핑 경험을 선사하는 것. 보는 즐거움, 체험의 즐거움을 함께 제공해 고관여 카테고리인 리빙 상품 쇼핑의 만족감을 높이겠다는 목표다.
CJ온스타일은 이달 15일까지 O2O 리빙 큐레이션관 ‘리빙ON페어’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CJ온스타일 모바일 앱에서 리빙 기획전이 열리며, 입체적인 고객 경험 제고를 위해 12일부터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 홈테이블 데코페어’에서 오프라인 전시관을 동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리빙ON페어’는 지난 10월 진행된 CJ온스타일의 대표 리빙 행사 ‘홈리빙페어’에서 큰 사랑을 받은 브랜드와 떠오르고 있는 트렌디한 리빙 상품을 엄선해 선보인다. 몽제(토탈 수면 전문 브랜드), 까사미아(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이디가구(국민 영유아 침대), 핏쳐(모션 데스크), 방연당(핸드메이드 수납함), 아티잔(하이엔드 싱크볼) 등 다채로운 홈스타일링 상품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오프라인 전시관은 ‘우리는 집에서 자란다’라는 테마로 거실, 침실, 주방 등 실제 집 구조로 전시관이 꾸려져 단순 관람이 아닌 집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가구형태 및 고객의 생활양식과 필요에 따라 제품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예컨대 1인 가구를 위한 작고 효율적인 가구부터 가족 단위의 넓고 편안한 가구까지, 각기 다른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요구에 맞춘 제품들을 선보인다. 전시된 상품들은 QR코드를 통해 CJ온스타일 앱을 통해 올해 마지막 최대 혜택으로 바로 구매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전시관을 활용해 실시간 인테리어 컨설팅을 진행하는 모바일 라이브커머스도 진행될 계획이다.
CJ온스타일은 고관여 고객이 다수인 리빙 카테고리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022년 10월부터 소파 브랜드 자코모의 남양주 플래그십 스토어를 매개체로 매년 상·하반기에 ‘자코모XCJ온스타일 소파 페스타’를 진행하는가 하면, 지난 달에는 까사미아의 압구정 쇼룸을 활용해 캄포 패밀리 소파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원플랫폼 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했다.
CJ온스타일 모바일라이브제작3팀 김현애PD는 “집의 가치를 중시하는 고객들을 위해 홈리빙페어 인기 브랜드 및 최근 주목받고 있는 트렌디한 상품으로 엄선된 큐레이팅 전시관 및 기획전을 운영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고객의 더 나은 집에서의 삶을 고민하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연계 행사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이마트가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연말 시즌을 앞두고 최근 SNS를 중심으로 인기 건강 식단 조합으로 떠오른 땅콩버터와 사과 연계 할인 판매에 나선다.
이마트는 오는 12일까지 이마트 가치소비 PL브랜드인 '자연주의'의 '땅콩100% 유기농 땅콩버터(510g, 제조국 미국)'를 1만2980원에 판매하며, 사과 전 품목과 동시 구매 시 30% 할인된 9086원에 선보인다.
이마트 자연주의의 유기농 땅콩버터는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미국산 유기농 땅콩 100% 단일재료로만 만들어졌으며, 유기농 상품임에도 대량 물량 직소싱을 통해 가격을 낮출 수 있었다.
특히 최근 국내외 유명 연예인들이 혈당 및 체중 관리 식단으로 무가당 땅콩버터와 사과 조합을 아침 식단으로 즐기는 점이 소개되며 땅콩버터 수요가 늘자, 자연주의 유기농 땅콩버터 역시 지난 8월 초 출시 이후 초도 물량 4만개가 예측 대비 2배 이상 빠르게 판매되며 조기 완판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무가당 땅콩버터는 단백질과 지방 함량이 높아 포만감이 오래가며, 식이섬유와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식후 급격한 혈당 상승도 방지할 수 있다고 알려져 최근 사과와 함께 즐기기 좋은 건강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앞서 이마트는 땅콩버터 인기에 발 맞춰 지난 8월 초 자연주의 땅콩100% 유기농 땅콩버터를 출시했다. 4개월 판매분으로 초도 발주했던 4만개 물량이 50여일 만에 조기 완판되자 약 3배 가까이 물량을 늘린 11만5000개를 추가 발주해 다시 판매를 진행한다.
또한 이마트는 땅콩버터와 사과를 함께 구매하시는 고객이 많다는 점을 감안해 자연주의 유기농 땅콩버터 구매 고객이 사과 전품목 동시 구매 시 30%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이와 별개로 당도와 산도의 균형이 좋아 젊은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시나노골드 품종의 '황금사과(4~6입/봉, 국내산)'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00원 할인된 8900원에 판매한다.
실제 지난 8월 3일부터 9월 24일까지 이마트 자연주의 유기농 땅콩버터 판매 기간 실적을 분석해 본 결과, 유기농 땅콩버터 구매 고객의 경우 자연주의 상품 외 일반 상품 중에서는 사과를 동시 구매하는 비중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처럼 건강 먹거리 인기에 관련 상품 매출도 크게 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이마트 땅콩버터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120% 신장했으며, 사과 역시 전년 대비 매출이 22.5% 증가했다.
땅콩버터와 사과 외에도 흔히 '애사비(애플사이다비니거)'로 불리며 최근 혈당 및 체중 관리 상품으로 떠오르는 사과초모식초 상품들 역시 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며 지난해 대비 402% 높은 신장세를 보였다.
이마트 강은솔 자연주의 바이어는 "최근 혈당 등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며 땅콩버터, 사과, 사과초모식초(애사비) 등이 새로운 트렌드성 상품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며,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연말을 맞아 연관 구매 비중이 높은 땅콩버터와 사과 동시 구매 할인 행사를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한 먹거리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전주시 소재 라한호텔에서 김 육상양식 기술의 지속 가능성과 기술적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중・일 김 양식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김 육상양식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풀무원과 전북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국립 공주대학교가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은 ‘김 양식 산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도전과 발전적 미래’를 주제로 각국의 김 육상양식 현황과 미래, 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적 도전과 해법을 다루는 주제 발표와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기후 변화와 해양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김 육상양식 기술개발과 탄소 저감 연구 분야가 핵심 의제로 다루어졌다. 김 양식을 연구하는 대표 학자들인 일본 도쿄대학교 Kyosuke Niwa 교수, 일본 사가대학교 Kei Kimura 교수, 중국 해양대학교 Dongmei Wang 교수를 연사로 초청하였다.
김 육상양식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국립공주대학교와 풀무원도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풀무원에서는 풀무원기술원 R&D대외협력사업부 고무현 팀장이 연사로 나서 한국의 김 육상양식 연구 현황과 풀무원의 김 육상양식 연구 성과를 발표해 큰 주목을 받았다. 좌장은 국립공주대학교의 김광훈 교수가 맡았다.
풀무원은 기후 변화로 인한 해수 온도 상승과 해양 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 육상양식 기술을 개발하고, 최근 관련 연구에서 고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풀무원은 전북도, 국립공주대학교와 함께 김 육상양식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내년에 ‘지속가능한 우량 김 종자 생산 및 육상양식 기술개발’ 국가 R&D 사업에 공모할 계획이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한・중・일 전문가들은 6일에 진행된 김 육상양식 견학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충남 서천의 김 양식장, 마른김 가공 사업장과 충북 오송에 위치한 풀무원기술원을 방문하여 김 육상양식 연구시설을 돌아보고 연구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심포지엄에 참여한 일본 도쿄대학교 Kyosuke Niwa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은 각국의 연구자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한국의 김 육상양식 연구 현황을 듣고 풀무원의 김 육상양식 연구시설을 돌아보면서 한국의 전문적인 김 육상양식 기술력에 매우 큰 감명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풀무원기술원 이상윤 원장은 “심포지엄에 참여한 전문가들의 열정과 전문성이 김 산업의 새로운 비전과 협력의 가능성을 열어가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풀무원은 김 육상양식 연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 김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세계백화점이 글로벌 고객을 겨냥해 아이돌 카리나, ‘돌고래 유괴단’과 함께 이색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펼친다.
신세계는 12월 한 달간 산타클로스로 변신한 카리나의 이야기를 담은 연말 캠페인 <헬로 뉴 산타(Hello, New Santa)>를 통해 ‘누구나 소중한 사람을 위한 산타가 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신세계는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국내 2030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고객들에게 메시지를 전하고자 글로벌 셀러브리티 카리나와 돌고래 유괴단 신우석 감독과의 협업을 진행했다.
지난달 26일, 산타가 신세계 SNS 공식 계정(Only_shinsegae)을 장악한 듯한 포스팅을 시작으로 포토부스 체험기, 지하철 탑승기 등 산타의 한국 MZ 문화 체험기가 연이어 게재되며 고객들의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실제 산타가 한국 지하철을 탄 SNS 영상은 게시 5일 만에 12만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기도 했으며, 신세계의 SNS 계정은 산타가 운영한지 7일 만에 팔로워 수가 5만명 이상 증가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쇼핑 정보나 영상 광고 등의 일반적인 포스팅 게시에서 벗어나 고객과 크리스마스 세계관을 공유하고 고객의 일상 속에서 신세계와의 소통 접점을 늘리며 차별화된 연말의 경험과 감동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일에는 교통사고를 당한 산타를 대신해 선물을 배달할 카리나가 등장하며 고객들의 호기심은 한층 더 높아졌다.
카리나가 선물을 배달하면서 겪는 좌충우돌 일상이 12월 한 달간 공개되며, 고객들은 신세계백화점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마치 카리나와 직접 소통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고객들이 직접 경험하고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프라인 퍼포먼스와 재미있는 바이럴 콘텐츠도 마련했다.
먼저 12월 6일부터 12일 사이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 성수 · 강남 일대 등에 사고가 난 썰매를 견인차가 실제로 끌고가는 장면을 연출한 게릴라 퍼포먼스가 연출된다.
고객들은 SNS 게시글로만 보던 산타의 썰매를 실제 서울 한복판에서 목격하며 직접 캠페인에 참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12/6~8일 성수동 일대, 12/9~12일 강남·강북 일대/매일 11시~18시)
오는 20일에는 산타로 변한 카리나의 이야기를 총 10분 내외의 영화 형식으로 담은 신우석 감독의 영상을 공개하고, 20일 이후에는 교통사고를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한문철 변호사와 함께 산타의 교통사고의 과실비중을 따져보는 유머러스한 영상도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신세계백화점이 글로벌 크리에이터 카리나, 트렌디한 영화감독 신우석과 손잡고 ‘누구나 소중한 사람을 위해 산타가 될 수 있다’는 따뜻한 연말 메시지를 전세계 고객들에게 전하고 있다”며 “신세계는 앞으로도 고객과의 교류 접점을 늘리며 특별한 경험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 LG생활건강의 37년 전통 청소 전문 브랜드 홈스타에서 단 한 번, 단 한 장으로 집안 바닥 청소를 끝내는 원스톱 바닥청소 솔루션 ‘클린마루 3종’ 라인업을 출시했다.
바닥 청소는 필수적이면서도 귀찮은 일이다. 청소를 제대로 하려면 청소기, 밀대, 손 걸레, 심지어 돌돌이(롤 테이프 클리너)까지 동원해서 여러 번 반복해서 밀어야 반짝반짝 깨끗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고성능의 무선 청소기, 로봇 청소기가 출시됐지만 무거운 무게와 번거로운 사용법, 구석까지 닿기 어려운 문제, 세정력 부족 등 여전히 많은 고충이 해소되지 않았다.
그래서 홈스타는 청소세제 1등 브랜드의 노하우를 담아 ‘뽀송한 마룻바닥클리너’, ‘도톰한 3겹 바닥청소패드’, ‘촉촉한 이지클린 스프레이밀대’로 구성된 3종 바닥청소 세트를 내놓았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클리너 용액을 스프레이밀대에 담고, 바닥청소패드를 밀대 끝에 부착한다. 그리고 일반 밀대처럼 바닥을 쓱쓱 밀면서 청소하면 된다. 머리카락, 먼지, 찌든 때는 클리너를 뿌려서 ‘습식’ 상태로 밀면 청소패드에 잘 달라붙는다. 쏟은 물이나 음료수 청소는 클리너를 뿌리지 않은 ‘건식’ 상태로 밀면 그대로 흡수할 수 있다. 고객이 원하는 대로 수분량을 조절할 수 있어 정전기 청소포와 물걸레 청소포를 따로 쓸 필요가 없다.
클린마루 제품들 각각의 기능도 뛰어나다. 물과 비교해 세정력이 1.7배에 달하는 마룻바닥클리너는 가볍게 밀어도 손 걸레질을 한 듯 눌러 붙은 찌든 때까지 벗겨낼 수 있다. 먼지를 모으면서, 찌든 때를 제거하고, 마지막으로 광택 세정까지 하는 ‘3중 효과 특수 포뮬러’와 ‘퀵 드라이 테크’ 성능으로 바닥에 물 자국이 남지 않도록 뽀송한 마무리를 할 수 있다. 그리고 식품 첨가물 기준의 세정 성분만 사용하는 등 성분까지 꼼꼼히 신경 썼다.
양면 사용이 가능한 3겹 원단으로 설계한 바닥청소패드는 부드러우면서도 튼튼한 내구성이 돋보인다. 자사 기존 습식 청소포에 비해 5배에 달하는 두께로 단 한 장으로 129㎡(39평)를 밀어도 헤지지 않는다. 스프레이밀대는 클리너를 120도 각도로 폭 넓게 분사할 수 있고, 견고한 클립형 헤드를 갖춰서 청소하는 내내 청소포를 견고하게 고정할 수 있다.
○.. 현대면세점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유연근무 활용, 근로시간 단축, 휴가 사용, 일・육아 병행, 기타 일하는 방식・문화 등을 정량적・정성적 지표로 평가해 실적이 탁월한 기업 100곳 내외를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현대면세점은 ▲타임 리워즈 제도(유급 반반차 사용권) ▲법적 기준을 상회하는 육아 지원 제도 ▲유연근무제 등 다양한 사내 복리후생 제도가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구체적으로 현대면세점은 지난 2021년부터 '타임 리워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타임 리워즈 제도는 소통, 협업 등의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직원에게 각 부서장이 유급 반반차 사용권을 매달 2장씩 지급하는 제도로, 시행 이후 총 464시간 분량의 유급 반반차 사용권이 임직원에게 지급됐다.
또한, 법적 기준을 상회하는 다양한 '임신·출산·육아 관련 지원 제도'도 시행중이다. 법적 기준 상 최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육아 휴직을 최대 2년까지 보장하고, 90일이 기준인 출산전후 휴가도 10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남직원 육아휴직 급여 보전, 배우자 태아검진 휴가 등 남직원을 위한 복리후생 제도도 운영 중이다.
지난해부터는 직원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자유로운 출퇴근 시간을 결정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도 도입했다.
현대면세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일·생활 균형 지원 제도를 시행해 직원들의 복지향상에 적극적으로 힘쓰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