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이모저모] 삼성전자, AI·보안 솔루션 제공하는 ‘One UI 7’ 베타 프로그램 운영
12월 6일 산업 이모저모입니다.
○...삼성전자가 차세대 '갤럭시 AI'와 강력한 보안 솔루션을 적용한 'One UI 7'의 베타 프로그램을 지난 5일부터 운영한다.
'One UI 7' 베타 프로그램은 한국, 미국, 영국, 독일, 폴란드, 인도에서 갤럭시 S24 시리즈(S24 울트라∙S24+∙S24) 사용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베타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사용자는 스마트폰 내 삼성 멤버스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One UI 7'은 AI에 최적화된 프레임워크(Framework)를 통해 한층 강력해진 '갤럭시 AI'를 제공한다.
'One UI 7'은 각 앱 별로 지원되던 텍스트 요약, 맞춤법과 문법 검사 등 생성형 AI 기반의 텍스트 편집 기능들을 프레임워크 단에서 지원하도록 통합했다. 이를 통해 생성형 AI 기반의 텍스트 편집 기능 사용 범위가 기기 전반으로 확장돼, 사용자는 사용중인 화면에서 해당 기능을 쉽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통화 내용을 글로 옮겨주는 '텍스트 변환(Call Transcript)' 기능도 새롭게 추가했다. 사용자가 해당 기능을 설정해두면 번거로운 과정없이 자동으로 통화 녹음이 글로 기록된다.
'One UI 7'은 홈 화면과 잠금 화면, 위젯 등에 개인화 옵션을 확대했다. 사용자는 다양해진 위젯 디자인을 활용해 화면을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고, 홈 화면 내 앱의 위치도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 또한 군더더기 없이 산뜻한 UI 디자인을 적용해 사용자에게 직관적이고 몰입도 높은 모바일 경험을 제공한다.
'One UI 7'은 초연결 시대에 맞춰 스마트하고 안전한 모바일 경험을 뒷받침하는 신규 보안 기능을 대거 탑재했다. '내 기기 보안 상태(Security Status of Your Devices)' 기능은 서로 연결된 기기들을 통합적으로 보호하는 보안 솔루션 '녹스 매트릭스(Knox Matrix)'를 통해 갤럭시 에코시스템 내 연결된 모바일∙TV∙가전 등의 기기 보안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최대 제한(Maximum Restriction)'은 와이파이(Wi-Fi) 자동 재 연결, 첨부파일 자동 다운로드 등을 막아 사이버 위협을 보다 강력하게 방어하는 기능이다. '안전 설치(Safe Install)'기능은 승인되지 않은 출처의 앱이 설치되는 '사이드로딩(Sideloading)'이 진행될 경우, 사용자에게 보안 위험을 경고한다. '잠금 상태에서 USB 연결 차단' 기능은 기기가 잠금 상태일 때 USB 포트가 연결되면, 배터리 충전 외에는 모든 접근을 차단한다. '도난당한 기기 보호(Theft Protection)' 기능은 일반적이지 않은 장소나 상황에서 보안 설정을 변경하려는 시도가 있을 경우, 추가 생체 인증을 요청하거나 일정 시간 동안 설정 변경을 못하도록 잠그는 등 한층 강화된 신규 기능을 적용했다.
'One UI 7' 공식 버전은 2025년 1분기에 출시될 갤럭시 S 시리즈부터 탑재되며, 이후 기존 출시된 갤럭시 기기에도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AI 지능형 문서 작성 도구 ‘한컴어시스턴트’와 AI 기반 질의응답 설루션 ‘한컴피디아’를 오늘 정식 출시한다.
한컴어시스턴트는 사용자가 자연어로 명령하면 고객 환경에 적합한 AI 모델을 활용해 의도를 파악하고, 내용을 분석해 목적에 맞는 문서를 자동으로 생성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문서를 쉽고 신속하게 작성할 수 있다. 베타 버전 대비, 사용 편의성을 개선해 프롬프트 작성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기본 제공되는 주제를 선택해 간편하게 문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초안 작성 기능을 강화했다. 현재 업무용과 구직용으로 구성된 6가지 주제를 지원하며, 보도자료, 목차 생성, 연설 포인트, 인사말, 이력서 한 줄 소개, 1분 자기소개 등을 각 주제 특성에 맞게 작성할 수 있다. 또한, 문서 작성 중 필요한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능이 새로 추가됐으며, 한셀과 연동해 데이터를 활용한 한글 서식 문서 생성이 가능하다.
한컴어시스턴트는 사용자의 비즈니스 요구에 맞춰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AI 설루션을 제공한다. 클라우드 기반의 대형 LLM부터 폐쇄망 환경에 적합한 sLLM까지 폭넓게 지원하며, 각 고객사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기능을 구현한다. 한컴오피스는 물론 웹오피스, MS 오피스 등 기존의 다양한 생산성 도구와 연동이 가능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한컴피디아는 방대한 문서 데이터에서 필요한 정보를 쉽고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서 기반 질의응답 설루션이다. 관리자 페이지와 사용자 페이지로 구성돼 있으며, 관리자는 문서 업로드와 프로젝트 관리, 색인 설정, 권한 관리 등으로 사용자 환경을 맞춤 설정할 수 있다. 사용자는 자연어 검색을 통해 업로드된 문서를 바탕으로 결과를 확인하거나 검색 권한에 따라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 설루션은 웹 브라우저와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실행되며 한글 및 PDF 포맷을 지원한다. 특히, RAG(검색 증강 생성) 모델을 통해 환각 현상을 최소화하고, 답변에 출처를 명시해 높은 신뢰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객 맞춤형 검색 설정을 통해 최적화된 답변을 제공하는 강점도 있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한컴어시스턴트와 한컴피디아는 한컴의 축적된 문서 및 AI 기술을 집약한 제품으로, 문서 작성 패러다임에 큰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며 “한컴은 지난해 AI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한 이후, 올해를 AI 사업 원년으로 삼아 로드맵을 성공적으로 이행했다”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번 정식 출시를 계기로 내년부터 AI 제품의 고도화에 집중하며 실질적인 매출과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공공 및 기업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는 사무 환경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아시아나항공이 폐유니폼을 활용한 다양한 신규 제품들을 선보인다.
아시아나항공은 연간 약 3만 벌의 폐기되는 승무원 유니폼을 업사이클링 하여 ▲헤어 액세서리 4종 ▲가죽 굿즈 4종 ▲가방 2종 ▲신발 ▲파우치 등 총 12종의 친환경 제품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들은 12월 9일부터 모어댄 브랜드인 ‘컨티뉴’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아시아나항공이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에서 주관하는 2024년 사회환경문제해결 지원사업에 협력기관으로 참여, 업사이클링 패션기업 ‘모어댄’과의 협업을 통해 이루어졌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제품 출시에 앞서 지난 10월 29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전 품평회를 열고, 투표를 통해 19개 후보 중 최종 12종을 선정했다. 이날 400명 이상이 투표에 참여했고, 득표수 순위에 따라 판매 제품이 결정됐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사회적 기업 ‘모어댄’과의 협업을 통해 환경 보호와 대·중·소기업 상생을 도모하고, 폐유니폼 재활용으로 자원 선순환에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사이클링을 통해 자원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하는 ESG 경영 실천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22년 태블릿 PC 파우치 ▲23년 다용도 파우치 제작 및 판매 수익금 기부 ▲24년 가방&파우치 제작 및 판매 수익금 기부 등 업사이클링 통해 매년 유니폼을 새롭게 활용하며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LIG넥스원이 한국ESG기준원(KCGS)이 주관한 2024 ESG 평가에서 ‘지배구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LIG넥스원은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4 한국ESG기준원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지배구조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며 자본시장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한 기업을 ‘우수기업’으로 선정해 오고 있다.
LIG넥스원은 △전문성과 다양성에 기반한 이사회의 독립적 의사결정체계 △합리적이고 투명한 지속가능 경영시스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LIG넥스원은 주주가치, 이해관계자 권리보호, 기업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기업 지배구조의 선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임직원, 주주 및 투자자, 고객, 정부, 지역사회, 협력회사 등과의 적극적인 소통은 물론 윤리·준법 경영 실현을 위한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LIG넥스원은 ESG 경영 내재화를 목표로 기후변화 대응 및 인권경영 체계 구축도 선제적으로 준비 중이다. LIG넥스원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로드맵 수립, 인권경영 실현을 위한 제도 및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협력사와 함께 지속가능한 ESG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LIG넥스원은 한국ESG기준원으로부터 4년 연속으로 ESG 통합등급 ‘A’를 획득한 바 있다.
○...HD현대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 HD현대일렉트릭이 국내 전력기기 업계 최초로 ‘1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조석 HD현대일렉트릭 부회장이 직접 참석해 ‘수출의 탑’을 수여 받았다.
HD현대일렉트릭은 글로벌 전력인프라 확대 추세에 힘입어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수출액 총 12억 451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5.6%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올해 3분기까지 북미 및 중동 시장에서 지난해 연간 시장 매출 대비 각각 113.2%, 98.1%를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 7월 미국 앨라배마 생산 법인(HD Hyundai Power Transformers USA) 증설을 완료, 노후 전력망 교체 및 데이터센터 시설 투자 증가로 전력기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또한 지난 5월 영국 전력회사 내셔널그리드와 821억 원 규모 초고압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8월에는 유럽 최대 전력 수출국인 스웨덴 시장에 진출하는 등 유럽 각국에서 수주 성과를 올리며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힘쓰고 있다.
조석 HD현대일렉트릭 부회장은 “이번 10억불 수출의 탑 수상은 주력 시장 내 매출 확대와 더불어 유럽 등 신시장 개척에 힘써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해외 시장 공략에 역량을 집중해 국가대표 전력 기자재 기업을 넘어 글로벌 에너지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가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을 알리는 이용자 참여 캠페인을 다각도로 진행한다.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은 지난 9월 발표한 ‘더 가깝게, 카카오’라는 그룹 통합 상생사업 슬로건 아래 추진하는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카카오와 카카오임팩트가 시니어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자 맞춤 교재 제작 및 무상 배포,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은 전 세대가 디지털 격차에 공감하고 시니어들의 디지털 도전을 함께 응원하도록 기획했다.
먼저,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는 오는 22일까지 ‘부모님 디지털 홈스쿨링 응원 챌린지’를 진행한다. 부모님에게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디지털 활용법을 고르기만 하면 참여가 완료되며, 추첨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춘식이 홈스쿨링 키트(1000명)’와 ‘시니어 디지털 스쿨 교재(5천 명)’를 증정한다.
춘식이 홈스쿨링 키트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교재와 터치펜, 보조배터리, 춘식이 키링 등으로 구성해 실제 교육 현장에서 수강생들에게 지급하고 있다. 현장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시니어들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이번 챌린지의 경품으로 선정했다.
댓글을 통해 기부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니어들의 디지털 도전을 응원하는 댓글을 남기면 카카오가 이용자 1명당 1,000원씩 시니어를 위한 지원 사업에 기부한다. 참여자 5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상품권도 지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3일 카카오는 ‘시니어를 디지털 일상으로, 더 가깝게’를 메시지로 브랜드 필름을 공개하고 디지털 포용성 인식 제고에 나섰다. 공개한 영상에는 다양한 시대의 변화를 주도해 온 시니어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세상에서도 주체적으로 적응해 나가는 모습을 담았다. 해당 영상은 카카오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 채널별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고 다채로운 경품을 제공한다.
카카오임팩트 문나래 팀장은 “사회적으로 디지털 사각지대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 시기인 만큼 디지털 포용성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높이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카카오와 카카오임팩트는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며 시니어분들의 디지털 리터러시를 적극 확보하고 모두가 함께 응원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이 폐유니폼을 활용한 다양한 신규 제품들을 선보인다.
아시아나항공은 연간 약 3만 벌의 폐기되는 승무원 유니폼을 업사이클링 하여 ▲헤어 액세서리 4종 ▲가죽 굿즈 4종 ▲가방 2종 ▲신발 ▲파우치 등 총 12종의 친환경 제품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들은 12월 9일(월)부터 모어댄 브랜드인 ‘컨티뉴’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아시아나항공이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에서 주관하는 2024년 사회환경문제해결 지원사업에 협력기관으로 참여, 업사이클링 패션기업 ‘모어댄’과의 협업을 통해 이루어졌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제품 출시에 앞서 지난 10월 29일(화)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전 품평회를 열고, 투표를 통해 19개 후보 중 최종 12종을 선정했다. 이날 400명 이상이 투표에 참여했고, 득표수 순위에 따라 판매 제품이 결정됐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사회적 기업 ‘모어댄’과의 협업을 통해 환경 보호와 대·중·소기업 상생을 도모하고, 폐유니폼 재활용으로 자원 선순환에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사이클링을 통해 자원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하는 ESG 경영 실천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22년 태블릿 PC 파우치 ▲23년 다용도 파우치 제작 및 판매 수익금 기부 ▲24년 가방&파우치 제작 및 판매 수익금 기부 등 업사이클링 통해 매년 유니폼을 새롭게 활용하며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