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홈쇼핑 당일배송 시대 본격화... NS홈쇼핑, 한진과 ‘직택배 당일배송 서비스’ 제휴 등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NS홈쇼핑이 협력사 물류창고와 소비자간의 거리가 가까운 경우 물류센터를 한번 더 거치는 시간소요를 줄여 당일배송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직택배 당일배송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이와 관련 지난 5일 한진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NS홈쇼핑은 배송효율로 소비자만족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현장에서 개선의 노력을 거듭하고, 물류업체와 협업을 통해 빠른 배송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 헤라가 맞춤형 화장품 서비스인 '센슈얼 립 커스텀 매치'를 론칭했습니다. 142가지의 다채로운 컬러, 3가지 제형, 5가지 향을 조합해 2,000여 개의 립 제품을 실시간으로 만들 수 있는 서비스인데요. 지난해 선보인 맞춤형 파운데이션 서비스에 이어 립 메이크업 영역까지 확장하며 세분화된 고객 니즈에 맞춘 맞춤형 화장품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습니다.
이외에도 정호석 호텔롯데 신임 대표이사가 사내 게시판에 취임 후 첫 메시지를 게시하며 새로운 비전과 경영 전략을 밝히는 등 매일매일이 역사가 되고 있는 오늘(6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NS홈쇼핑이 지난 5일 홈쇼핑 업계 최초로 ‘직택배 당일배송 서비스’를 실시하며 서울동남권유통단지(송파구 장지동)에서 ㈜한진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NS홈쇼핑은 새벽배송 ‘씽씽배송’과 당일배송 ‘투데이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NS홈쇼핑은 ㈜한진과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직택배 당일배송 서비스’로 NS홈쇼핑 물류센터외 협력사의 물류센터에서 출고되는 물량까지 당일배송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오전 편성상품의 경우 방송 중 주문 완료시 평균 28시간 걸리는 배송리드타임을 14시간 단축한 14시간내 배송이 가능하다. NS홈쇼핑은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달 19일부터 테스트운영을 실시했으며 양사간 견고하게 구축한 시스템을 통해 ‘직택배 당일배송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NS홈쇼핑은 빠른 배송서비스 강화를 위해 ‘투데이 서비스’를 홈쇼핑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NS홈쇼핑 ‘투데이 서비스’는 22년 7월 인천 연수구를 중심으로 한 국토부 주관 디지털 물류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로 시작했다. 2023년에는 수도권내에 있는 협력사들의 자체 배송 상품까지 품목 확대를 통해 순차적으로 서울 남부지역, 북부지역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늘렸으며, 지난 2월 부천 지역을 시작으로 9월에는 권역을 넓혀 경기도 주요 지역의 20개 시까지 당일배송 ’투데이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NS홈쇼핑의 당일배송 ‘투데이 서비스’는 서비스 시작이래 23년 월 평균 1.5만건, 24년 월 평균 2만건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9월 확대 시행 이후 물동량은 월 평균 3만건 이상으로 늘어났다.
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 유대희 본부장은 “NS홈쇼핑은 ‘직택배 당일배송 서비스’를 통해 가까운 거리의 소비자에 대한 배송 효율을 높이고자 한다”며,”앞으로도 NS홈쇼핑은 상품품질, 배송품질 확보를 통해 최적화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맞춤형 립 제품을 제조해 주는 '센슈얼 립 커스텀 매치' 서비스를 아모레성수 매장에서 선보인다.
헤라의 커스텀 매치 서비스는 아모레퍼시픽의 전문적인 피부 색채 연구와 인공지능(AI)을 바탕으로 한 헤라만의 컬러 진단 솔루션을 융합해, 피부에 따라 최적화된 메이크업 제품을 제안하는 개인 맞춤형 화장품 서비스다.
이번에 선보이는 '센슈얼 립 커스텀 매치' 서비스는 헤라의 대표 제품인 '센슈얼 립'을 벨벳, 글로스, 플럼핑 3가지의 제형과 142개의 다채로운 색상, 5가지의 향으로 구성해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고객 개개인의 피부 톤과 취향에 맞춰 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 다양한 조합으로 총 2천여 개의 립 제품을 실시간으로 만들 수 있으며, 색소를 정밀하게 조합하고 관리하는 아모레퍼시픽만의 고도화 기술이 적용됐다.
서비스는 예약제로 운영하며 전문가의 1:1 상담을 통해 서비스를 경험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예약 후 매장을 방문하면,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카이스트 특허 기술이 탑재된 프로그램으로 피부를 먼저 측정한다. 피부 톤의 색상, 명도, 채도를 분석한 후 피부에 최적화된 호수를 제안하고, 고객이 제형, 색상, 향을 선택하면 전문 교육을 받은 조제 관리사가 현장에서 제품을 제조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진단 결과를 기준으로 개인의 피부 톤에 맞는 색조 메이크업 상담도 받을 수 있으며, 특별한 각인 서비스까지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에는 맞춤형 파운데이션 서비스인 '실키 스테이 커스텀 매치'를 론칭했으며, 서비스 도입 후 1년 만에 아모레성수 매장에서만 제품 판매 4천 개를 돌파하는 등 높은 예약률과 만족도로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헤라는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로서 고객의 세분화된 니즈에 대응하고자, 파운데이션에 이어 립 제품 제조 서비스를 선보이며 맞춤형 화장품의 영역을 확장했다.
헤라의 맞춤형 화장품 서비스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아모레성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아모레성수 공식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예약하고 방문하면 된다.
○.. 정호석 호텔롯데 신임 대표이사가 사내 게시판에 취임 후 첫 메시지를 게시하며 포부를 전했다.
정 대표는 회사의 새로운 비전과 경영 전략을 밝히며 변화하는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네 가지를 강조했다. 첫째,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경영 체질 개선, 둘째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 셋째 디지털 전환을 통한 업무 효율성 향상, 넷째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한 호텔사업의 확장성과 지속가능성 확보를 내세웠다.
정 대표는 이를 위해 "빠르게 실행하고 실질적인 일을 하는 진취적인 기업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측정할 수 없으면 관리할 수 없고, 관리할 수 없으면 개선할 수 없다"는 원칙 하에 업무의 수치화를 통한 효율성 제고를 약속했다.
또한, "임직원들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고충을 나누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리더십을 펼칠 것"이라며,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고, 임직원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롯데지주 ESG경영혁신실 사업지원팀장, 사업지원실장 등을 역임하며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리스크를 관리했던 정 대표에 대한 임직원들의 기대가 남다르다. 특히, 소통의 리더십과 실질적, 수치화 등 효율적인 업무 거듭 강조하는 정 대표가 이끄는 롯데호텔앤리조트에 어떤 변화들이 생길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이마트가 연말 모임철을 맞아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 줄 12월 ‘가격파격 선언’을 6일 금요일부터 31일 화요일까지 진행한다.
‘가격파격 선언’은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월별 필수 먹거리와 생필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겠다는 이마트의 ‘가격 투자형 프로젝트’다.
12월 가격파격 선언은 연말 및 겨울 시즌을 맞아 수요가 증가하는 품목군 중심으로 상품을 기획했다.
이마트는 12월 가격파격 선언 3대 핵심 상품으로 스테이크용 ‘램 숄더랙’, 가니쉬용‘파프리카 3입/봉’, ‘삼진어묵 국탕종합모듬’을 선정해 초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
이마트 황운기 상품본부장은 “연말 수요가 증가하는 품목들 중심으로 12월 가격파격 선언 상품을 선정했다”며 “이마트의 매입 경쟁력을 통해 꼭 필요한 상품을 적기에 할인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버추얼(가상)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가 다시 한번 롯데마트∙슈퍼에 등장한다.
버추얼 아이돌 최초로 음원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새로운 아이돌 시대의 가능성을 연 플레이브가 그 뜨거운 영향력을 증명했다. 지난 10월 31일 롯데마트∙슈퍼는 빼빼로 데이를 맞아 고객들에게 이색적인 재미를 선사하고자 8각 패키지의 ‘플레이브 롯데 빼빼로 아몬드/크런키’ 2종을 단독 출시한 바 있다. 실제로 출시 당일 전국 각 점포에서 플레이브 빼빼로를 사기 위한 오픈런이 발생했고, 매장 오픈 1시간 만에 준비 물량의 90%가 소진돼 이틀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예상보다 빠르게 물량이 소진되며 당시 이를 구매하지 못한 고객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롯데마트∙슈퍼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추가 물량 생산을 결정, 오는 7일 ‘플레이브 롯데 빼빼로 아몬드/크런키’ 2종 2차 단독 판매를 시작한다.
빼빼로의 경우 11월에 고객 수요 및 매출이 가장 높은 상품으로, 성수기가 끝난 이후 12월에 다시 한번 대량으로 물량이 입고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이처럼 뜨거운 고객 반응은 롯데마트∙슈퍼가 2030세대의 트렌드를 발빠르게 파악, 새로운 쇼핑 콘텐츠 제공을 위해 주류 문화로 자리잡은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최초의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단독 출시한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2차 판매 ‘플레이브 빼빼로’는 1차 판매 물량과 마찬가지로 각 패키지 전면에 최근 발매된 미니 앨범 ‘Pump Up The Volume’의 의상과 10월 앵콜 콘서트에서 공개된 의상을 입은 멤버들의 비주얼이 담겨 있다. 또한 ‘플레이브 빼빼로’ 구매 고객에게 포토 카드 1세트(랜덤 2장)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동일하게 진행한다. 포토 카드는 총 10종으로, 각 멤버 별 일반 포토 카드와 멤버들의 손 글씨가 담긴 스페셜 포토 카드 두 종류로 구성됐다.
그리고 이번 2차 판매에서는 더욱 많은 고객들이 ‘플레이브 빼빼로’를 만나볼 수 있도록 1차판매 물량보다 약 2배 이상 물량을 확대 준비했다. 고객 접점이 늘어나도록 판매 채널도 확대해 전국 롯데마트와 슈퍼는 물론, 롯데마트의 창고형 할인점 ‘롯데마트MAXX’와 온라인 롯데마트몰에서도 함께 판매를 진행한다. 롯데마트몰에서는 7일 오전 9시부터 구매 가능하며, 전국 택배 배송을 통해 더 많은 지역의 고객 쇼핑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이화석 롯데마트·슈퍼 기호식품팀 MD(상품기획자)는 “지난 1차 판매 시기 뜨거웠던 고객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발빠르게 추가 생산을 결정하고 2차 판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2030 고객들의 소비 취향을 바탕으로 이색적인 상품 기획과 함께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풀무원이 국내 및 해외 전체 사업을 총괄하는 최고경영자인 총괄CEO를 내년 1월 1일 자로 새로 선임하며 2기 전문경영인 체제로 새롭게 출범한다.
풀무원은 6일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이우봉 풀무원 전략경영원장을 내년 1월 1일 자로 차기 총괄CEO로 선임했다.
지난 7년간 회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現 이효율 총괄CEO는 풀무원 이사회 의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이우봉 차기 총괄CEO는 1대 남승우(1984년~2017년), 2대 이효율(2018년~2024년) 총괄CEO에 이은 풀무원의 3대 총괄CEO가 된다. 전문경영인으로 치면 이효율 총괄CEO에 이은 2번째 총괄CEO로 풀무원은 지난 2017년 말 33년간의 오너경영을 마감하고 2018년부터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해 선진국형 지배 및 경영구조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 차기 총괄CEO는 1988년 공채 4기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36년간 재무회계, 구매, 영업, 전략기획, 계열사 대표 등을 거치며 풀무원의 성장과 발전을 같이 한 공채 출신 첫 총괄CEO다. 그는 입사 후 풀무원식품, 풀무원푸드머스, 풀무원샘물에서 경영지원, 구매, 외식사업 등을 맡아 업무능력을 인정받았고, 2019년 주요 계열사인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를 맡아 코로나19 위기 상황과 적자를 극복하고, 흑자 경영을 실현하는 등 탁월한 경영 역량을 발휘했다.
지난해 7월부터는 지주사인 (주)풀무원의 전략경영원장을 맡아 인사, 재무, 법무, IT, SCM 등 국내외 사업 전체에 대한 전략 수립과 실행 및 총괄 지원 업무를 수행해 왔다. 이뿐 아니라 전사 CXO(Chief Digital Transformation Officer)를 맡아 회사의 디지털전환 추진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AI 기술을 식품서비스사업에 적극 도입하여 업무 효율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다. 그가 전략경영원장을 맡는 동안 풀무원은 미국 S&P 글로벌의 ‘2023년 지속가능성 평가(CSA)’에서 글로벌 식품 분야 Top 5, 국내 식품 분야 1위에 오르고,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18년 연속 선정되며 국내 종합식품기업 부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풀무원은 2018년 전문경영인 체제 출범 이후 7년 만에 2기 전문경영인을 풀무원의 고유한 최고경영자 선출 시스템인 총괄CEO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추천과 엄격한 심사 및 검증을 거쳐 선정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전문경영인 체제의 모범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차기 총괄CEO는 선임 후 풀무원의 성장을 위한 4대 핵심과제로 ‘지속가능식품 확장’, ‘글로벌 시장 확대’, ‘ESG 경영 강화’, ‘푸드테크 통한 미래 대응’을 강조하고, 한국의 대표적인 바른먹거리 기업인 풀무원이 ‘글로벌 NO.1 지속가능식품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색채 추상작가 하태임의 작품을 8일까지 전시 판매한다.
하태임 작가는 파리 국립미술학교 출신으로 ‘컬러밴드(색띠)’라는 특유의 화풍으로 유명하다. 강렬하고 다채로운 색의 띠를 역동적이고 조화롭게 배치한 작품들이 특징이다. 작가는 색을 ‘내면과 만나기 위한 언어’로 표현하며, 곡선의 컬러밴드를 이용한 대표작인 ‘통로(UN PASSAGE)’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통로’ 시리즈는 캔버스 위에 아크릴 물감으로 곡면의 색띠를 여러 번 덧칠한 작품이다. 하나의 색띠는 수차례에서부터 많게는 십여 회 물감의 겹침으로 만들어 내 정제된 색채와 형태가 세련된 느낌을 준다. 특히, 사용하는 색상과 겹침의 조화를 통해 다양한 감정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에선 통로 시리즈 작품 총 23점을 전시 판매한다. 작품 가격은 900만~4000만원대이며, 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 5층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색 띠의 조화로 표현되는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한 해를 마무리 해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유명 작가 작품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제주신라호텔이 연말 시즌 맞아 ‘크리스마스 빌리지’로 변신했다.
제주신라호텔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로비와 후정 등 호텔 전역에 역대 최대 규모의 대형 트리를 장식하고, 고객 맞이에 나섰다. 호텔 곳곳을 연말 분위기에 맞춰 재단장해 제주에서 즐기는 이국적인 크리스마스 낭만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제주로 겨울 여행을 떠나온 윈터 신라베어’를 컨셉으로 꾸며진 제주신라호텔은 100여 마리의 신라베어가 호텔에 등장하며,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구현했다. 내부 로비와 ‘올래바’에 더해, 4만4000㎡의 넓은 부지의 ‘숨비정원’ 내 숨은 포토 스팟인 비밀의 정원과 후정 등 수천개의 크리스탈 비즈로 장식된 크리스마스 트리 22그루를 설치하며, 대형 신라베어부터 신라베어 오너먼트 등으로 꾸몄다.
이와 함께 연말을 맞아 투숙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했다.
제주 로컬 공방 약 7곳과 협업해 크리스마스 플리마켓인 ‘제주 아틀리에 윈터 마켓’을 이 달 9일부터 20일까지 운영한다. 21일부터 25일까지는 제주신라호텔을 찾아온 산타와 즐기는 포토 타임을 진행하며, 크리스마스 깜짝 선물도 제공한다. 또 26일부터 31일까지는 엽서에 새해 소망을 작성해 우체통에 넣어 보내면 1년 뒤 다시 받아보는 ‘위시 트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12월 한달 간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로컬 공방 작가와 함께하는 도어벨,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수 있는 ‘제주 아틀리에’도 즐길 수 있다.
가족들과 함께 제주를 찾은 고객을 위한 크리스마스 시즌 패키지 ‘드리미 크리스마스(Dreamy Christmas)’도 출시했다. 아이와 함께 호텔을 찾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된 이번 패키지는 △객실(1박), △조식 또는 중식(성인 2인, 소인 1인), △산타에게 받는 깜짝 선물, △산타 케이크를 만드는 ‘크리스마스 쿠킹 클래스’ 혜택이 포함됐다.
이번 패키지 투숙 기간은 12월 21일부터 25일까지이며, 신라호텔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 BBQ가 연말에도 패밀리(가맹점)와 함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선한 영향력 확산에 나섰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1만1000마리의 치킨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는 전국 곳곳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프랜차이즈의 특성을 살린 BBQ의 대표적 상생 기부활동으로, 2017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패밀리에게 본사는 신선육(닭고기)을 지원하고, 패밀리는 치킨을 조리해 매장 인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지난 달 18일, 의정부녹양점 패밀리는 의정부시 녹양동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인 '은혜지역아동센터'에 치킨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11월 한 달간 서울, 부산, 대전, 용인 등 다양한 지역의 패밀리들이 지역아동센터와 노인복지시설 등 매장 인근에서 추운 연말 연시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따스한 마음을 나눴다.
BBQ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11월 현재까지 지역사회에 전달한 치킨은 1만1000여 마리에 달하며 올해 서울, 경기, 부산, 광주, 울산, 제주 등 지역에서 약 340회에 걸쳐 기부했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 시 2억5000만원을 상회한다.
치킨릴레이에 동참한 구미옥계점 패밀리는 “맛있게 먹고 감사하다는 아이들의 말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벅차고 더 많이 나눠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BBQ 관계자는 "전국 패밀리 여러분들이 솔선수범 힘써 주신 덕분에 7년째 꾸준히 이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패밀리와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의 ‘참이슬’이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와 손잡았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오징어 게임> 시즌2 공개 일정에 맞춰 ‘참이슬 오징어 게임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참이슬의 감각적이고 젊은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참이슬 오징어 게임 에디션’은 ‘오징어 게임’ 팬들에게 익숙한 영희, 핑크가드, 프론트맨 캐릭터와 참이슬의 이슬방울을 조합해 완성한 라벨을 적용했다. 또, 참이슬 로고의 ‘ㅁ,ㅇ,ㅅ’에만 오징어 게임 대표 색상인 핑크 색상을 입혀 핑크가드의 등급을 상징하는 원형, 삼각형, 사각형을 표현, 디자인적인 재미를 배가시켰다.
또한 에디션 제품과 함께 오징어 게임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 4종이 출시된다.영희 게임기와 핑크가드 두꺼비 피규어는 업소 내 전시와 함께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로, 컬러잔과 앞치마는 음용 접점에서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징어 게임 대표 게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착안해 만든 ‘영희 게임기’는 버튼을 누르면 영희의 머리가 회전하며 영희가 바라보는 방향에 있는 사람이 술을 마시는 방식의 술자리 게임기이다. 오징어 게임 핑크가드 두꺼비는 원형, 삼각형, 사각형으로 등급에 맞게 제작됐다. 앞치마는 오징어 게임 참가자 유니폼을 모티브로 제작해 게임에 참여한 듯한 몰입감을 제공하며 재미 요소를 극대화했다.
참이슬 오징어 게임 에디션 3종은 병 360ml 제품에만 적용, 9일부터 전국 가정 채널과 일반 음식점, 술집 등 주류 판매 업소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가격은 기존 참이슬과 동일하다.
또, ‘오징어 게임’ 인기가 높은 일본, 호주, 멕시코 3개국에도 동시 출시해 의미를 더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하이트진로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참이슬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여 나갈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 쿠팡이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인기 가전·디지털 카테고리 상품을 최대 75% 할인가에 선보이는 ‘12월 파워풀위크’ 행사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달 행사는 월동대비 겨울가전, 겨울방학 및 여행 준비 품목, 연말 크리스마스 선물 등을 중심으로 준비했다.
기획전에 참여하는 대표 브랜드는 삼성전자, 한일의료기, 일월 등이다. 가습기, 전기요/전기매트, 김치냉장고, 히터/온풍기, 보풀제거기, 게임, 노트북, 에어프라이기, 전기포트, 보조배터리/충전기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마련했다.
기획전 내에 다양한 테마관을 구성해 편리한 쇼핑을 돕는다. 우선 ‘금주의 특별세일’ 관에서는 주 단위로 할인율 높은 상품을 선보인다. LG전자 FHD 모니터 27MS500, 하이센스 4K UHD LED 스마트TV 55A6N (55인치), 쿠첸 브레인 IH 전기압력밥솥 6인용 CRH-TWK0670W, 미닉스 미니건조기 PRO플러스 MNMD-120G 3.5kg 등이 대표 상품이다.
‘겨울가전 급상승 BEST’ 관에서는 시프이컴 석영관 전기히터, 보이러 전기요 등 인기 겨울가전을 준비했다. ‘얼리버드 선물 언박싱 SALE’관에서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얼리버드 고객들을 위한 상품을 선보인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 가전·디지털 카테고리 대표 행사인 파워풀위크를 통해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연말을 준비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bhc가 오는 11일, 제주신화월드점에 ‘튀김로봇(TuiiBot, 이하 튀봇)'을 도입한다. 이로써 bhc의 튀봇 운영 매장은 22개로 확대되며, 앞으로도 튀봇 도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튀봇은 비좁은 공간에서 장시간 고온의 기름을 사용해야 하는 치킨 업종 특성상 작업자들의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며, 치킨 조리 과정에서 가장 까다롭고 반복적인 튀김 작업을 자동화해 효율성을 높이는 장점이 있어 그동안 치킨 프랜차이즈 본부나 가맹점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이에 bhc는 지난해 하반기 잠실 R&D 센터에 튀봇을 설치하고 시험 운영에 들어가는 한편 올해 3월 LG전자와 튀봇 유통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도입 매장 확대에 나섰다.
특히 최근에는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인건비 부담과 인력 채용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배달앱 수수료 증가로 인한 수익 악화에도 도움이 되는 등 튀봇을 도입한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높아 도입 매장 확대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bhc가 튀봇 도입 가맹점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튀김 바스켓을 수시로 흔드는 단순 작업들이 줄면서 작업 속도가 빨라져 주문 피크타임 대응이 수월해진 측면과 즉시 열기 배출 시스템으로 주방 내부 열기가 감소돼, 냉방비가 줄어든 부분에 대한 만족도가 특히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튀김 과정의 자동화로 인한 단순 반복 작업이 크게 줄어 인건비가 절감된 부분에도 사용 가맹점주들이 만족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hc와 LG전자 사내벤처가 공동 개발한 ‘튀봇’은 bhc의 독자적인 레시피를 기반으로 기름 온도와 조리 시간을 최적화하여 일정한 맛과 품질의 지속적인 유지가 가능하며, 튀김 과정에서 3회 이상의 일관된 흔들기와 잔여 기름 자동 제거 작업으로 바삭한 식감과 최상의 맛을 구현한다.
또한, 일체형 후드와 안전 도어를 장착하여 작업 중 발생하는 유증기와 조리흄을 최소화하고, 사고 예방 등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켜 쾌적하고 안전한 주방 환경을 제공한다.
bhc 관계자는 “튀봇은 일관되고 정확한 조리로 최상의 균일한 맛을 지속적으로 낼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며, “튀봇 활용으로 가맹점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농심이 식후 한 병으로 다이어트와 혈당, 중성지질까지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라이필 비움샷’을 출시했다.
농심 라이필 비움샷은 식약처 인정 기능성 원료(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그린커피빈주정추출물)와 비타민 B군으로 7가지 기능성을 한 병에 담은 제품이다. 소비자들이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에 기대하는 체지방 감소는 물론, 혈당과 중성지질 관리, 원활한 배변활동, 에너지 대사까지 다양한 효능을 담았다.
또한 소비자 요구사항을 반영해 취식 편의성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흡수 빠른 액상형으로 1일 1회 식후 1병을 섭취하면 된다. 상큼한 라즈베리맛으로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라이필 비움샷은 농심의 60년 소재연구 노하우를 기반으로 탄생한 다이어트 솔루션으로, 다이어트에 최적화된 7중 기능성을 빈틈없이 담은 제품”며 “남녀노소 누구나 가벼운 식후 루틴으로 비움샷을 시도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2024 THE ESG’ 시상식에서 환경(E) 분야 ESG 선도 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사회(S) 분야 수상에 이은 두 번째 쾌거로, 업계 ESG 리딩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THE ESG는 조선비즈와 유엔(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 기관인 UN SDGs 협회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 우수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ESG 전략, 사회공헌 활동, 폐기물 감소와 자원 재활용 기술 도입, 에너지 효율성 제고, 청년 고용 창출, 육아 지원, 교육기회 확대, 공정거래, 지배구조 개선 등 다양한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기업에 상을 수여한다.
지난 4일, 서울시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2024 THE ESG 시상식에서는 ESG 종합 부문에 7개 기업이, 각 부문별로 41개 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몬스는 올해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한 바나듐 포켓스프링을 장착한 신제품으로 제품 사용 주기를 크게 늘리고, 자연스레 폐기물 배출량을 줄이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한편 국내 침대업계 최초 전 제품 비건 인증을 획득한 하이엔드 비건 매트리스 N32를 선보였다.
N32는 ‘기업은 세상을 이롭게 해야 한다’는 경영철학 아래 지속돼 온 시몬스의 ESG 경영을 투영해 선보이는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다. N32 전 제품의 원단과 패딩에는 ‘아이슬란드 씨셀™’이 적용된다. 아이슬란드 청정지역의 유기농 해조류와 식이섬유인 셀룰로오스를 함유한 이 소재는 생분해가 가능해 자연으로 환원되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다.
시몬스 관계자는 “기업에게 ESG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시몬스는 업계 ESG 선도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물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다채로운 ESG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CJ제일제당은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주관하는 ‘대리점 동행기업’에 3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대리점 거래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모델을 구축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CJ제일제당은 2020년 식음료 업계 최초로 ‘대리점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하고, 자사 대리점과의 상호보완적 발전을 이끄는 데 힘쓰고 있다. 우선, 최초 계약시 ‘계약갱신요구권 보장기간’을 5년으로 설정해 대리점이 안정적으로 영업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이행중이다. 이와 함께 대리점 대표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식품 파트너스 클럽을 운영중이며, 전자계약시스템을 구축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대리점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위한 금융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총 100억원 규모로 '상생펀드'를 조성했으며, 대학생 자녀가 있을 시 학자금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우수 대리점에게는 해외연수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상생활동 펼치고 있다. CJ제일제당이 지난해 대리점 상생활동에 할애한 비용은 총 197억원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 10월에 열린 ‘2023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도 3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다. 협력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와 동반성장 종합평가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진희 CJ제일제당 식품영업본부장은 “앞으로도 건강한 식품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질서 확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2024 문화예술후원 매개단체 및 우수기관 인증제도’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장관상 수상과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재인증을 받았다.
해당 제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가 모범적으로 문화예술 분야를 후원하고 있는 단체와 기관을 심사 및 인증하는 제도로,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다.
스타벅스는 올해 심사에서 ‘문화가 있는 날(2018~2024)’과 ‘별빛미술관(2019~2024)’, ‘스타벅스 그림 공모전(2021~2024)’ 등 지난 6년 8개월간의 문화예술 후원 활동에 대한 공적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과 더불어 2021년도에 이어서 재인증을 함께 받았다.
지난 2018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문화가 있는 날’은 ‘별빛라이브’와 ‘별빛이야기’로 구성됐으며, 해당 공연은 문화예술 인재들이 재능을 실현할 수 있도록 후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스타벅스는 매장 내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청년 예술인재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며 문화를 매개로 고객 및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있다.
‘별빛라이브’는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공연 문화로 무대 기회를 잃어버린 문화예술인재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9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더케이브와 함께 기획한 프로그램이며, ‘별빛이야기’는 2018년 명사 강연 및 문화예술인재의 공연 프로그램으로 시작된 것으로, 현재 ‘경동1960점’에서 지역 아티스트들이 정기적으로 공연하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올해 11월까지 총 465회의 ‘별빛라이브’, ‘별빛이야기’ 공연을 통해 모든 연령층들의 고객들이 문화예술공연을 즐길 수 있는 아카펠라, 관현악, 재즈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별빛미술관’은 청년 예술 인재들의 작품 활동 공간을 후원하고자 시작된 것으로, ‘과천DT점’에서 전시 기회가 부족한 청년 신진 작가들에게 작품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8년에 개관한 이후 총 30회의 기획 전시를 선보였으며, 26회의 공모전 및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와 더불어 스타벅스는 청년 장애인 작가 후원과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스타벅스 그림 공모전’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까지 총 네 번의 공모전에 1284명의 청년 장애인 작가가 참여했고, 수상작은 스타벅스 MD로 제작해 판매했다. 수익금의 일부는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활동에 활용하고 있으며, 역대 수상작들은 ‘과천DT점’의 ‘별빛미술관’ 및 일부 매장에서 연간 순회 전시를 하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 정윤조 운영담당은 “스타벅스 매장은 많은 고객분들에게 제3의 공간이자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스타벅스는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 속에서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 말했다.
○.. 빙그레가 지난 5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문화비축기지에서 진행된 ‘2024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에서 탄소중립 실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환경부와 한국환경보전원이 주최하고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24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는 탄소중립 실천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알리고 범국민 생활 실천을 확대하기 위한 행사다. 올해는 원지영 환경부 기후적응과장,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이우균 상임대표를 비롯한 유관 단체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국민과 함께하는, 2050 탄소중립’을 주제로 진행됐다.
빙그레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감사패를 받았다.
빙그레는 지난 4월 제54회 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을 실시하고 11월에는 친환경 사업장 구축을 위해 영업용 냉동 탑차를 전기차로 전환하는 등 지속적으로 플라스틱 감축 및 탄소배출량 저감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탄소중립 및 자원순환 실천문화가 더 많이 확대될 수 있도록 빙그레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세탁세제 브랜드 피지(FiJi)에서 피지 모락셀라 냄새제거부스터 ‘뽀송한 코튼향’을 새로 선보였다.
피지 모락셀라 냄새제거부스터는 지난 8월 상쾌한 허브향 첫 출시 이후 ‘빨래 쉰내 제거’에 관한 고객들의 세탁 경험을 혁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피지 브랜드 담당자에 따르면 겨울에도 여름 못지 않게 빨래에서 꿉꿉한 쉰내가 나기 쉽다. 실내 기온이 낮고 일조량이 적은데다, 옷감이 두꺼운 편이라서 빨래 건조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이다. 이렇게 오랜 시간 축축한 빨래에선 냄새 원인 균인 모락셀라균이 번식하기 용이하고, 이 균을 일반 세탁 세제로 제거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피지가 새로 내놓은 냄새제거부스터 ‘뽀송한 코튼향’은 모락셀라균 제거와 겨울철 실내 건조에 특화된 세제다. 효소 8종과 소취 특허 성분을 포함 피톤치드·녹차·감잎 추출물, 유칼립투스·오렌지·페퍼민트 오일 등 15가지 성분의 탈취 포뮬러가 은은한 코튼향과 만나 실내 공기를 향긋하게 만든다. 빨래나 옷감의 불쾌한 냄새를 없앨 때 자주 쓰는 베이킹소다와 과탄산소다보다도 냄새 얼룩 세척력이 뛰어난데, 특히 과탄산소다보다는 13배나 강력한 세척력을 보인다.
이 제품은 편리한 사용감도 돋보인다. ‘캡슐형’으로 만들어서 베이킹소다, 과탄산소다처럼 가루가 흩날리는 불편함이 없는데다 액체형 세탁세제만큼 무겁지도 없다. 별도로 계량할 필요 없이 빨래의 양에 따라 냄새제거부스터 1알씩을 세탁조에 넣으면 된다. 이렇게 냄새제거부스터만 단독 세탁해도 되고 섬유유연제와 표백제, 베이킹소다 등 다른 세탁보조제와 함께 사용해도 좋다. 세탁 후 캡슐 잔여물도 남지 않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LG생활건강 피지 브랜드 담당자는 “피지 모락셀라 냄새제거부스터 뽀송한 코튼향으로 빨래한 다음에 건조기에 돌리면 7일 동안 코튼향이 지속되는 것을 확인했다”며 “겨울철 두꺼워진 옷과 이불, 수건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를 쉽고 편리하게 없앨 수 있는 최적의 세제”라고 말했다.
피지 모락셀라 냄새제거 부스터는 쿠팡에서 12월 3~9일 사전예약을 통해 15% 특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이후 LG생활건강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와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대리점 동행기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2024년 대리점 동행기업 선정식’은 지난 5일 한국공정거래조정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조홍선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과 조동주 이랜드월드 대표이사 및 경동나비엔, 남양유업, 매일유업, CJ제일제당, LG전자 등 동행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의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대리점 동행기업’은 대리점 분야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가 2021년 처음 도입해 올해로 4년차를 맞는 제도다.
대리점 동행기업은 신청일 기준으로 최근 1년 간 대리점법 위반이 없고 표준대리점계약서를 사용하고 있는 사업자 중에서 선정한다.
추가로 △계약기간 또는 계약갱신요구권 보장기간 5년 이상 설정 △대리점 인테리어·리뉴얼 비용 70% 이상 지원 △금리·임대료 지원 등 금융·자금 지원 제도 운영 △온·오프라인 상생모델 모범적 활용 △대리점 분야 협약이행평가 최우수·우수 기업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이랜드월드는 대리점과 온·오프라인 상생모델 활용해 옴니 매출을 증대한 점과 대리점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계약갱신요구권 5년을 보장한 점 등을 인정받아 ‘대리점분야 협약이행평가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랜드월드 관계자는 "이랜드월드는 대리점과의 공정거래 및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한국섬유패션 대표 기업”이라고 말하며, “대리점의 성장을 통해 본사도 함께 성장하고, 고객 가치를 더욱 극대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아성다이소가 강원도 도계지역에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성다이소 임직원은 직접 도계 탄광촌 지역을 방문해 도계지역 가정과 아동센터에 연탄 3000장과 등유 2000L, 행복박스 50박스를 전달했다.
강원도 삼척시 도계지역은 1960년대 대표적인 탄광촌으로 당시 탄광개발 활성화와 수요 증가로 황금기 시절을 누렸으나 수요 감소와 석탄합리화 정책으로 광산이 문을 닫기 시작하면서 쇠락의 길을 걸었고 지역 경제도 불황을 겪게 됐다. 지역 경제를 유지하고는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많으며, 특히 아동, 청소년들이 지낼 수 있는 문화시설과 교육 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다.
도계지역의 어려움을 전해들은 아성다이소는 지난 2019년 글로벌비전과 도계지역 내 센터에 맞춤형 아동·청소년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MOU를 체결했다. 그 이후 행복박스와 연탄 전달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도계지역 아이들과 함께 ‘다이소 매장’ 방문을 하는 등의 지원을 이어나가고 있다.
행복박스는 사회 취약계층이나 보훈가족, 소상공인, 재해로 피해를 입은 가정 등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아성다이소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대상에 따라 필요한 구성품을 달리해 전달하며, 이번 행복박스는 아이들의 공부에 도움을 줄 학습용품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완구용품 등으로 구성해 도계와 흥전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다이소 임직원들이 직접 도계지역을 방문해 연탄과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국민가게로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겨울을 맞아 딸기를 활용한 시즌 음료 4종을 출시한다.
베리 돌체 스트로베리(Berry Dolce Strawberry)를 콘셉트로 제철 과일인 딸기의 달콤한 맛을 강조한 제품이다. 돌체(Dolce)는 이탈리아어로 ‘부드러운, 달콤한’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딸기 말차 쉐이크’는 프리미엄 블렌디드 티 브랜드 ‘티트라(Teatra)’의 말차와 제철 딸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음료로,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붉은 색과 초록색의 조화가 특징이다. ‘딸기 밀크 쉐이크’는 부드러운 젤라또에 딸기와 우유를 섞어낸 파스쿠찌의 대표 겨울 음료다. 겨울 시즌마다 좋은 호응을 얻었던 ‘딸기 라떼’와 ‘딸기 주스’도 함께 선보인다.
시즌 음료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6일 오후 8시 11번가 라이브 방송에서는 크리스마스 홀케이크와 딸기 시즌 음료 모바일 상품권을 최대 25% 혜택이 적용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해피오더 앱에서 딸기 시즌 음료 배달·픽업 주문 시 스탬프가 적립되며, 적립 횟수에 따라 아메리카노 쿠폰, 딸기 시즌 음료, 케이크 페어링 세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제철을 맞은 딸기를 활용한 달콤한 파스쿠찌 시즌 음료와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고독사 예방을 위해 매년 '소화가 잘되는 우유' 매출액의 1% 기부와 나눔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는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올해는 임직원들뿐만 아니라, 파리올림픽 남자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박태준 선수와 유튜브 크리에이터, 장학생들까지 함께 참여해 독거노인들께 따뜻한 마음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6일 새벽 3시부터 시작되었다. 매일유업 임직원들과 박태준 선수 및 현재 관계사인 엠즈베이커스에 재직중인 부친 박옥천씨, 여행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용숙부부’, 그리고 매일유업이 후원하는 진암장학재단 장학생들도 함께 동참해 독거노인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기 위해 '어르신의 안부를 위한 우유배달' 일일 배달원 봉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서울시 종로구에 거주하는 150가구의 독거 어르신들께 매일유업의 락토프리 우유 제품인 '소화가 잘되는 우유'와 선물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 인사를 건넸다. 더불어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박태준 선수와 크리에이터 ‘용숙부부’는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각각 3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매일유업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고독사 위험에 취약한 독거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활동을 알리는 취지로 행사를 마련했다.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은 2003년 옥수중앙교회에서 시작돼 2015년 사단법인으로 설립된 공익 사업으로, 독거노인의 건강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우유 후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매일유업은 2016년부터 후원사로 참여해 매년 '소화가 잘되는 우유' 매출액의 1%를 기부하고 있어,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도 자연스럽게 기부에 동참하는 셈이다.
우유안부 후원을 받는 1가구당 연간 총 365개의 '소화가 잘되는 우유'가 배달되며, 전국 5743가구(2024년 10월 기준)가 우유안부 후원을 받고 있다. 집 앞에 우유가 2개 이상 쌓여 있는 경우 배달원이 관공서에 연락해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고독사를 예방하고 있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유당을 0%로 제거한 락토프리 우유로, 우유를 마시면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도 걱정 없이 마실 수 있는 제품이다. 매일유업의 특허 공법으로 유당만 제거해 우유 본연의 고소한 맛을 살렸으며, 일반 우유 대비 칼슘 함량이 1.9배 높아 영양 보충에도 도움이 된다. 지난 2005년에 런칭한 이후 국내 락토프리 우유 시장을 선도한 브랜드로, 올해 5월에는 누적판매량 8억개를 돌파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박태준 선수는 “연말을 맞아 뜻깊은 나눔활동에 동참하고 싶었는데 이번 행사를 기회로 추운 겨울을 홀로 견디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우유를 직접 전할 수 있어 기쁜 마음으로 아버지와 함께 참여했다”며 “어르신들이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통해 올 해 겨울도 건강하고 무탈하게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겨울의 새벽시간이라 추운 날씨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지만, 임직원들과 다양한 분야의 분들이 함께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통한 우유안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남양유업이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주관하는 ‘대리점 동행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는 대리점 상생 경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공정거래 제도 정착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공정위가 2021년 도입한 ‘대리점 동행기업’은 대리점과의 공정거래협약 체결을 장려하고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최근 1년간 대리점법 위반 사례가 없고 표준계약서를 사용하는 등 필수요건을 충족하며, 다양한 대리점 지원 제도를 운영하는 기업을 선발한다.
남양유업은 대리점이 초기 비용을 회수할 수 있는 안정적 거래 기간 보장을 위해 계약갱신요구권 보장 기간을 5년 이상으로 설정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실제 남양유업은 공정위 표준거래약정서를 준용하고 계약갱신요구권을 보장하는 한편, 전자계약 시스템을 도입해 투명성을 높였다. 그 결과 남양유업 대리점 평균 실거래 기간은 10년 1개월 이상을 기록했으며, 5년 이상 장기 거래 대리점 비율은 71.1%에 달한다.
또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운영, 공정거래 전담 조직 강화, 클린센터 기능 확대 등을 통해 준법 경영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임직원 준법 통제 기준을 정립하고 컴플라이언스 위원회를 출범시키는 등 공정거래 문화 정착에도 힘쓰고 있다.
대리점을 위한 복지와 포상 제도도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남양유업은 ▲점주 자녀 학자금을 지원하는 ‘패밀리 장학금’ ▲거래 이익을 대리점과 공유하는 ‘협력이익 공유제’ 등을 운영 중이다. 또한 ▲거래처 개척, 마케팅, 장비 교체 등의 영업 지원 ▲경조사 및 출산 용품 제공 등 다양한 복지와 포상을 통해 누적 약 500억원 이상의 기금을 지급했다.
특히 경영진과 대리점주가 함께 동반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대리점 상생회의’를 12년째 운영하며 상호 신뢰는 물론 원활한 소통을 통해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상생 경영을 위한 회사의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모든 대리점과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프란츠 카프카의 사후 10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선물 같은 전시 ‘GIFT Vol. 3 : 프란츠 카프카’를 오는 7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프란츠 카프카가 그린 드로잉 70여 점을 비롯해 국내 현대 미술 작가 노마, 박소진, 버터컵이 카프카의 내면과 세계를 자신만의 조형 언어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또한, 방문객들은 다섯 개의 챕터로 꾸며진 공간을 통해 프란츠 카프카에 대한 소개를 마치 한 권의 책처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전시장에서는 주말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정각마다 5분간 인공 눈이 내리는 이벤트가 진행되어 겨울 프라하의 밤을 연상시키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제공한다.
전시와 함께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 카프카의 집필실을 재현한 공간에서 글쓰기를 하거나, 변신을 주제로 한 포토존 등의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이외에도 부산 로컬 책방 ‘카프카의 밤’과 협업한 북토크와 카프카의 드로잉을 활용한 블루 프린트 체험 등이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KT&G 상상마당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G 상상마당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이 프란츠 카프카의 드로잉을 넘어 그의 철학과 상상력 등 다양한 이야기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문화예술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오비맥주(대표 배하준)의 프리미엄 라거 브랜드 한맥이 생맥주 품질 관리 우수 업소 인증 제도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생) 스무스 마스터(이하 스무스 마스터)’를 도입한다.
스무스 마스터는 최상 품질의 한맥 생맥주를 제공하는 업장에 인증서를 수여하는 제도로, 철저한 관리를 통해 생맥주 품질을 강화하고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고자 시행한다. 올해 초 선보인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은 부드럽게 차오르는 밀도 높은 거품이 특징으로, 최상의 음용 경험을 위한 조건이 잘 구현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스무스 마스터 인증의 핵심이다.
스무스 마스터 선정은 여러 단계에 걸친 엄격한 평가를 통해 이루어진다. 우선, 한맥 생맥주 전문 관리자와 영업사원이 직접 선정한 우수 업소 가운데 한맥 브랜드 담당자 및 전문가 체크리스트를 통한 2차 검증을 실시한다. 이후 암행 평가 위원의 방문 평가를 통해 생맥주 관리 상태와 맛, 거품 품질부터 서비스 품질 등 매장 내 고객 경험 평가를 포함한 총 11개 항목에 대한 세부 평가를 진행하여, 종합 평가 결과 일정 기준을 통과한 매장에 ‘스무스 마스터’ 인증을 수여한다.
스무스 마스터로 선정된 업소에는 한맥 생맥주를 신선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매장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인증패와 트로피, 매장 인증 스티커 등을 제공하고 사업장 홍보를 지원한다. 더불어 선정된 업소들을 대상으로 ‘스무스 마스터 소셜 클럽’이라는 이름의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소속감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10~11월 동안 총 2개월에 걸쳐 진행된 첫 심사 결과 ‘라무진 광주첨단점’이 영예의 스무스 마스터 1호점으로 선정됐다. 라무진 광주첨단점은 종합평가 결과 5점 만점에 4.68점으로 한맥 생맥주를 취급하는 전체 업장 2000여 곳 중 최초로 스무스 마스터 인증을 받았다. 특히 전용 탭으로 따른 생맥주 거품의 부드러움과 밀도, 적절한 높이와 양 등 전반적인 품질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맥은 2024년 연내 총 2개소를 추가로 선정하고, 2025년에는 분기별 1회씩 시행해 총 24개소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맥은 이와 함께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을 취급하는 판매처 확대와 생맥주 관리 및 운영 교육 프로그램을 별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웹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교육 과정과 1대1 대면 교육 과정으로 구성되며, 한맥 취급 업소의 전반적인 생맥주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오비맥주 한맥 브랜드 매니저는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새로운 스무스 마스터를 선정하고 기존 선정 업소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한맥 생맥주를 최상의 품질로 유지할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스무스 마스터의 탄생을 통해 브랜드의 신뢰를 높이고 더 많은 소비자가 한맥 생맥주의 부드러운 거품과 풍미를 경험하도록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맥은 지난 3월 생맥주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을 업그레이드 출시하며 밀도 높은 거품 추출을 위해 특수하게 디자인된 ‘스페셜 마이크로 크림 탭’을 적용하는 등 고품질의 생맥주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은 11월 말 기준 누적 판매량 230만 잔을 돌파하고, 판매처도 2000여 곳으로 연초 대비 20배가량 확대되며 생맥주 시장에서의 빠른 성장세를 입증했다.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바르고 봉사단’이 지난 5일, 서울 진관초등학교와 신도초등학교의 특수학급 학생들과 함께 공항철도 체험학습을 진행하며 2024년 마지막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특수학급 학생들에게 공항이라는 새로운 환경을 체험하며 다양한 사회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체험학습에는 바르고 봉사단 16명이 참여해 학생들과 유대감을 형성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먼저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 모여 비행기 탑승 수속과 출국심사 체험에 참여했다. 이후 공항 직통열차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해 공항 내부와 출국장, 전망대 등을 탐방하며 해외로 출발하는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0월에도 교촌의 ‘바르고 봉사단’은 서울 진관초등학교와 신도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의 사회성 학습 지원을 위해 경복궁 문화 체험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전파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매일유업(대표이사 김선희)이 4년 연속으로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 이하 공정위)가 선정한 ‘대리점 동행기업’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공정위에서 주최한 ‘2024년 대리점 동행기업 선정식’에서 매일유업 등 7개 기업에 표창장이 수여됐다.
‘대리점 동행기업’은 공정위 주관으로, 대리점분야 공정거래협약 체결을 권장하고 대리점과의 상생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2021년 도입해 대리점분야 상생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매일유업은 2021년 도입된 이후 올해까지 4년 연속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매일유업은 대리점과의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리점 거래 세부업무 지침’과 ‘영업 담당자 행동규범’을 마련했으며, 임직원들의 공정거래의식을 내재화해 상생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대리점의 신규 거래처 확대와 매출 증대 등 대리점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대리점 가족 중심의 복리후생제도를 시행하여 상호 동반자적 파트너쉽과 유대감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리점의 사업운영 자금을 낮은 금리로 이용할 수 있도록 상생펀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리점 자녀 학자금과 출산용품 및 장례용품 지원 등 생애주기별 필요한 지원을 하고 있다.
매일유업의 이러한 노력을 통해, 대리점의 안정적인 권익을 보장하고 소속감을 강화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4년 연속으로 대리점 동행기업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기업과 대리점 간 상생협력의 핵심은 지속적으로 함께 성장하는 것”이라며, “대리점의 경쟁력이 곧 회사의 경쟁력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상호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상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대리점 동행기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대리점 동행기업’은 대리점과의 상생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대리점 분야 공정거래협약 체결을 권장하기 위해 지난 2021년 도입된 제도다. 선정기준은 최근 1년간 대리점법 위반이 없어야 하고, 표준대리점계약서를 사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아울러 ▲계약기간 또는 계약갱신요구권 보장기간을 5년 이상으로 설정 ▲대리점 인테리어 비용 및 리뉴얼 시 소요 비용의 70% 이상 지원 ▲금리·임대료 지원 등 금융·자금 지원 제도 운영 ▲온·오프라인 상생모델을 모범적으로 활용 ▲대리점 분야 협약이행평가 최우수·우수 기업 등의 5가지 요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대상은 이번 선정 과정에서 판촉비, 운반비 지원, 상생펀드 운영 등 금융·자금 지원 제도를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리점 동행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대상이 판촉비, 판매장려금 등으로 대리점에 지원한 총 금액은 약 507억원이며, 대리점이 저리로 자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438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대리점 공동창고 운영, 내일채움공제 사업, 우수대리점 포상, 임직원 복리후생 등 다양한 물적·인적 지원으로 상생협력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존중의 힘으로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기업’이라는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파트너사와 동반성장을 목표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금융지원, 상생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파트너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활동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부산시 중구 롯데백화점 광복점 9층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 ‘광복 직영점’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코웨이 롯데백화점 광복 직영점은 해운대점에 이은 부산 지역 두 번째 직영 매장이다. 코웨이 직영 매장 중 롯데백화점에 최초 입점했으며,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과 마산점에 이은 세 번째 백화점 입점 매장이다. 이번 광복 직영점 오픈으로 코웨이는 전국 총 18개 직영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부산 광복 직영점은 신제품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 S8+’를 비롯해 아이콘 얼음정수기, 비렉스 페블체어 등 베스트셀러를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백화점 내부에 위치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며 코웨이 브랜드 체험은 물론 다양한 쇼핑과 문화생활까지 연계해 누릴 수 있다.
코웨이 광복 직영점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방문 가능하며, 원활한 체험 및 상담이 필요한 경우 공식 홈페이지 ‘코웨이닷컴’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코웨이는 “접근성이 우수한 대형 백화점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을 선보여 고객들이 자유롭고 편리하게 혁신 제품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매 편의성을 강화했다”며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가전부터 매트리스, 안마의자까지 한번에 확인 가능할 뿐 아니라 쇼핑과 여가까지 즐길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