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청소년 전용 비대면 금융서비스 서비스 출시...미래고객 확보 속도

iM뱅크, 미래고객 '청소년' 고객 확보 속도 청소년 비대면 금융서비스 서비스 선봬 올바른 경제 관념 키우기에 적합 캐릭터 활용해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 구축

2024-12-05     정수진 기자
iM뱅크(아이엠뱅크),

[녹색경제신문 = 정수진 기자] iM뱅크가 청소년 전용 모바일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출시하며, 미래 고객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iM뱅크는 청소년 전용 모바일 비대면 금융서비스 iM-i를 출시하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종합 편의를 제공한다.

iM-i는 만 7세 이상 만 18세 이하 청소년 중 본인명의 휴대폰을 소지한 사람이면 iM뱅크 앱을 통해 간편한 가입이 가능하다. 단, 부모 동의가 필요하다. 

가입 시 1인 1카드 발급되며 앱에서만 발급이 가능하고 최초 가입비는 무료다. 

iM뱅크 관계자는 “청소년 전용 서비스인 iM-i는 일정 금액 사용한도 내에서 용돈을 사용하고, 사용금액 및 잔액을 본인 명의 핸드폰 알림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올바른 경제 관념 키우기에 적합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현물 체크, 교통카드로 사용하는 한편 다양한 간편, 온라인 결제 시스템 구축으로 청소년들의 금융 편의를 제고했다”는 제작 배경을 밝혔다.

iM-i 서비스의 월 입금 한도는 50만원으로 선불 교통카드와 현금 입출금, KB Pay, 삼성 월렛,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의 간편결제 및 온라인 결제가 가능하다.

특히, iM뱅크는 캐릭터를 활용해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도 나서고 있다. iM뱅크 앱을 통해 신청할 경우 귀여운 이미지의 단디와 똑디 및 모노톤 디자인의 우디 등 세가지 중 한가지 이미지를 선택해 카드를 발급할 수 있다. 

또한 iM-i에 가입하면 전용 플랫폼에서 캐릭터들이 다양하게 안내하는 모바일 플랫폼 화면에 접속할 수 있는데, ‘매일 출첵 미션’, ‘오늘의 운세’ 등의 부가서비스가 눈에 띈다.

한편, iM뱅크는 시중은행 전환 이후 미래 고객인 청소년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전용 금융 서비스 출시를 준비해왔다. 

지난 5월엔 iM뱅크를 사용하는 청소년 고객을 대상으로 음악 큐레이팅 및 플레이리스트 서비스인 ‘iM-i 뮤직라운지’을 실시한 바 있다. 

iM뱅크는 "해당 서비스는 청소년 전용 모바일 비대면 금융서비스 iM-i 출시를 앞두고 iM뱅크를 기사용 중인 청소년 고객들의 편의 제고를 위해 시행한 것으로 10대 청소년 스마트폰앱 이용 시 남녀 모두 음악듣기 비율이 높은 점에서 착안해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