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청소년 전용 비대면 금융서비스 서비스 출시...미래고객 확보 속도
iM뱅크, 미래고객 '청소년' 고객 확보 속도 청소년 비대면 금융서비스 서비스 선봬 올바른 경제 관념 키우기에 적합 캐릭터 활용해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 구축
[녹색경제신문 = 정수진 기자] iM뱅크가 청소년 전용 모바일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출시하며, 미래 고객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iM뱅크는 청소년 전용 모바일 비대면 금융서비스 iM-i를 출시하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종합 편의를 제공한다.
iM-i는 만 7세 이상 만 18세 이하 청소년 중 본인명의 휴대폰을 소지한 사람이면 iM뱅크 앱을 통해 간편한 가입이 가능하다. 단, 부모 동의가 필요하다.
가입 시 1인 1카드 발급되며 앱에서만 발급이 가능하고 최초 가입비는 무료다.
iM뱅크 관계자는 “청소년 전용 서비스인 iM-i는 일정 금액 사용한도 내에서 용돈을 사용하고, 사용금액 및 잔액을 본인 명의 핸드폰 알림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올바른 경제 관념 키우기에 적합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현물 체크, 교통카드로 사용하는 한편 다양한 간편, 온라인 결제 시스템 구축으로 청소년들의 금융 편의를 제고했다”는 제작 배경을 밝혔다.
iM-i 서비스의 월 입금 한도는 50만원으로 선불 교통카드와 현금 입출금, KB Pay, 삼성 월렛,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의 간편결제 및 온라인 결제가 가능하다.
특히, iM뱅크는 캐릭터를 활용해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도 나서고 있다. iM뱅크 앱을 통해 신청할 경우 귀여운 이미지의 단디와 똑디 및 모노톤 디자인의 우디 등 세가지 중 한가지 이미지를 선택해 카드를 발급할 수 있다.
또한 iM-i에 가입하면 전용 플랫폼에서 캐릭터들이 다양하게 안내하는 모바일 플랫폼 화면에 접속할 수 있는데, ‘매일 출첵 미션’, ‘오늘의 운세’ 등의 부가서비스가 눈에 띈다.
한편, iM뱅크는 시중은행 전환 이후 미래 고객인 청소년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전용 금융 서비스 출시를 준비해왔다.
지난 5월엔 iM뱅크를 사용하는 청소년 고객을 대상으로 음악 큐레이팅 및 플레이리스트 서비스인 ‘iM-i 뮤직라운지’을 실시한 바 있다.
iM뱅크는 "해당 서비스는 청소년 전용 모바일 비대면 금융서비스 iM-i 출시를 앞두고 iM뱅크를 기사용 중인 청소년 고객들의 편의 제고를 위해 시행한 것으로 10대 청소년 스마트폰앱 이용 시 남녀 모두 음악듣기 비율이 높은 점에서 착안해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