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테이션 파트너 어워드에 선정된 국내 게임은...
‘스텔라블레이드’, ‘퍼스트 디센던트’ 선정
소니는 3일, 일본 및 아시아 지역의 플레이스테이션 파트너 어워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본 및 아시아 지역에서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출시한 뛰어난 게임과 개발자를 선정하는 행사로 2024년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플레이스테이션 4, 5로 출시한 게임을 대상으로 했다.
이번 행사에서 수상한 작품 중에는 국내 게임 ‘스텔라블레이드’와 ‘퍼스트 디센던트’도 포함됐다. ‘스텔라블레이드’는 이번 어워드에서 스페셜상과 사용자 선정상을 수상했고 ‘퍼스트 디센던트’는 파트너상을 수상했다. 스페셜상은 일본 및 아시아 지역에서 소니와 협력하여 개발한 플레이스테이션 타이틀 중 뛰어난 성공을 거둔 타이틀에 수여되는 상이다. ‘스텔라블레이드’는 단독으로 해당 상을 수상했다.
사용자 선정상은 2023년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일본 및 아시아 지역에서 출시한 타이틀 중 플레이 시간이 가장 긴 상위 30개 타이틀 중에서 사용자 투표로 선정된 상위 5개 타이틀이다. 선정된 타이틀은 ‘검은신화 오공’, ‘파이널 판타지 7 리버스’, ‘용과 같이 8’, ‘스텔라블레이드’다.
파트너상은 2023년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글로벌 지역에서 상위권 판매량을 기록하고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일본 및 아시아 지역에서 탄생한 타이틀에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한 작품은 ‘드래곤즈 도그마 2’, ‘붕괴 스타레일’, ‘용과 같이 8’, ‘페르소나 3 리로드’, ‘철권 8’, ‘퍼스트 디센던트’, ‘젠레스존 제로’였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전체 사용자 중 북미, 유럽 사용자 비중이 70%를 차지하며 콘솔 사용자가 60%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한편 ‘스텔라블레이드’는 플레이스테이션 올해의 게임에서도 여러 부분에서 후보로 올랐다. ‘스텔라블레이드’는 플레이스테이션 올해의 게임 부문에서 최고의 플레이스테이션 5 게임, 올해의 스튜디오, 최고의 사운드트랙, 최고의 그래픽 쇼케이스, 최고의 오디오 디자인, 최고의 신규 캐릭터, 최고의 스토리, 최고의 듀얼센스 활용 등 여러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또한 넥슨은 ‘데이브 더 다이버’가 최고의 인디 게임, 최고의 듀얼센스 활용 부문에, 그리고 ‘더 파이널스’가 최고의 서비스 게임 후보에 선정됐다.
플레이스테이션 올해의 게임은 사용자 투표에 의해 결정되며 투표는 오는 14일 오후에 종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