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풀무원푸드머스-한국맥도날드, ESG와 동물복지 증진 '맞손' 등

2024-11-27     양현석 기자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풀무원푸드머스와 한국맥도날드가 ESG 경영 실천과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26일 한국맥도날드 본사에서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우호적 협력관계를 다지게 됐는데요. 소비자들의 가치 소비 활성화와 ESG 가치 실현 도모 및 동물복지 증진 위한 프로모션을 준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스타벅스는 12월 2일부터 구독 서비스 ‘Buddy Pass’의 정규 운영을 시작합니다. 이번 정식 프로그램 론칭과 함께 구독료는 7900원으로 인하되는데요. 스타벅스는 더욱 합리적이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노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쿠팡이 2024년 마지막 '가성비 호텔 최저가 챌린지' 프로모션을 개최하는 등 오늘(27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한국맥도날드와

○.. 풀무원푸드머스(대표 천영훈)와 한국맥도날드(대표 김기원)가 ESG 경영 실천과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26일 서울 종로구 한국맥도날드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맥도날드 김기원 대표와 풀무원푸드머스 천영훈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소비자들의 가치 소비를 독려하고, 더 나아가 ESG 경영 실천에도 이바지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ESG 경영을 위한 상호 교류 ▲동물복지를 위한 지속적인 상호 협력 ▲기타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협력 등을 이행한다.

이번 협약으로 풀무원푸드머스는 한국맥도날드와 동물복지 인증 식자재를 활용한 프로모션 등 다양한 활동들을 함께 진행하며, ESG 경영 실천에 힘쓸 계획이다.

양사는 이와 같은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의 가치 소비 활성화와 ESG 가치 실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김기원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한국맥도날드가 ESG 경영과 동물복지 실천 강화를 위해 도약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 좋은 품질의 맛있는 메뉴는 물론, 이를 통한 가치 있는 선택지도 함께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풀무원푸드머스 천영훈 대표는 “그동안 풀무원푸드머스가 식자재 시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로 소비자들의 가치 소비를 돕고, 한국맥도날드와 ESG 경영 실천까지 이룰 수 있게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개점 25주년을 기념해 지난 10월 새롭게 선보인 구독 서비스 ‘Buddy Pass(이하 버디 패스)’를 12월 2일부터 정규 프로그램으로 정식 론칭한다.

버디 패스는 매일 오후 2시 이후부터 이용할 수 있는 제조 음료 30% 할인 쿠폰을 비롯해 푸드 30% 할인, 딜리버스 배달비 무료, 온라인스토어 배송비 무료 쿠폰으로 구성된 스타벅스 최초의 구독 서비스로, 서비스 이름처럼 스타벅스를 자주 찾는 버디(단골손님)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스타벅스는 지난 시범 운영 기간 동안의 소비자 이용 만족도와 정식 운영에 대한 지속적인 고객 요청 등을 바탕으로 버디 패스를 정규 프로그램으로 본격 운영한다.

특히, 정규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고객에게 보다 합리적인 구독료로 실질적인 혜택 제공에 집중하고자 기존 혜택은 유지하되, 월 구독료(30일간)를 9900원에서 7900원으로 인하한다. 이에 따라 기존 가입자 중 서비스 연장에 동의한 고객과 버디 패스에 신규 가입한 고객은 12월 2일부터 인하된 구독료로 버디 패스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실제로 지난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버디 패스 이용 고객들의 소비 패턴을 살펴본 결과, 서비스 이용 전 대비 이용 후 방문 빈도가 월평균 50% 이상 늘어났다. 또한, 버디 패스 이용 고객 한 명당 받은 금액 혜택도 구독료의 2배 이상인 월평균 23,300원에 달하며, 전반적인 서비스 만족도 측면에서 고무적인 성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버디 패스는 스타벅스를 자주 이용하는 버디 고객일수록 받는 혜택이 더욱 커져, 모든 혜택을 이용할 경우 최대 6만4800원의 금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구독료 인하로 이용 고객들이 받는 실질적인 금액 혜택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스타벅스는 버디 패스의 정규 서비스 론칭 및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이용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11월 27일부터 구독 서비스 연장 동의 시 톨 사이즈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 중 1잔을 무료로 마실 수 있는 음료 쿠폰 1장을 제공한다.
 
스타벅스는 버디 패스 이용 고객들의 피드백과 의견을 바탕으로 혜택을 지속 강화해 나감은 물론, 고객 만족도 제고, 프로그램 운영 효율화 등 여러가지 측면을 고려해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스타벅스 백지웅 기획담당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수집한 고객 피드백을 반영하여 고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존보다 인하된 구독료로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경험과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점진적으로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안성재 셰프가 참여한 ‘프리미엄 가나’ 브랜드 필름을 TV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프리미엄 가나는 ‘초콜릿 디저트’ 브랜드로의 포지셔닝(자리매김) 강화를 위해 맛과 품질을 업그레이드 시킨 가나 브랜드의 상위 라인업이다.

가나 초콜릿 출시 50주년을 기념하며 롯데웰푸드는 ‘행복은 초콜릿으로부터’라는 콘셉트를 내세워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프리미엄 가나 브랜드 필름은 50년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디저트로의 미래 브랜드 가치를 새로운 타겟층에 전달하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이다. 안성재 셰프와 브랜드 필름 제작에 함께한 이유도 프리미엄 가나의 맛과 품질을 보증하고 알리기에 최적의 인물이라는 판단이 있었기 때문이다.

프리미엄 가나 신제품 출시에 맞춰 28일 공개하는 브랜드 필름에는 요리 경연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엄격한 심사평으로 화제를 모은 안성재 셰프의 진중한 분위기가 그대로 담겼다. 커피, 와인, 아이스크림 등과의 페어링으로 프리미엄 가나 브랜드를 디저트 코스로 즐기는 안성재 셰프의 모습을 통해, ‘초콜릿 디저트’라는 가나 브랜드의 새로운 정체성에 대한 소비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했다. 또한, 전문 쇼콜라티에가 깊고 진한 카카오 풍미에 엄선된 원료를 황금 비율로 조합해 골든 블렌딩하는 장면에 영화적인 웅장함까지 더해, 프리미엄 가나 제품의 높은 품질과 맛을 강조했다.

롯데웰푸드는 프리미엄 가나의 라인업을 확대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히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프리미엄 가나 헤이즐넛, ▲프리미엄 가나 랑드샤 쇼콜라, ▲프리미엄 가나 랑드샤 모카프레소 등 3종을 포함해 총 10종의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프리미엄 가나 헤이즐넛은 로스팅한 고소한 홀 헤이즐넛에 아몬드 칩을 더해 풍부한 식감을 구현한 볼 형태의 프리미엄 초콜릿이다. 헤이즐넛 초콜릿, 밀크 초콜릿 위에 카카오 파우더를 한 번 더 입힌 3중 구조로 깊고 진한 카카오 풍미를 완성했다. ▲프리미엄 가나 랑드샤 쇼콜라, ▲프리미엄 가나 랑드샤 모카프레소 2종은 프랑스산 버터를 사용한 부드러운 ‘랑드샤 쿠키’를 가나산 카카오빈을 원료로 한 부드럽고 달콤한 초콜릿으로 감싼 제품이다. ‘랑드샤’는 ‘고양이 혀’를 뜻하는 프랑스어로, 랑드샤 쿠키는 고양이 혀를 닮아 납작하고 부드러운 과자를 가리킨다. 특히 ▲프리미엄 가나 랑드샤 모카프레소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스페셜티 로스터리 카페 ‘로우키(lowkey)’와 컬래버한 제품이다. 로우키에서 직접 로스팅한 ‘다크문 블렌드’ 커피 원두가 선사하는 산뜻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내년 2월 출시 50주년을 앞두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초콜릿 브랜드 가나는 ‘초콜릿 디저트’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정립하기 위해, 2021년 ‘가나, 디저트가 되다’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올해 초 서울 성수동에 오픈한 가나 브랜드 팝업스토어 ‘가나 초콜릿 하우스 시즌3’에서는 초콜릿을 디저트로써 즐기는 방식에 초점을 맞춰 가나 초콜릿을 응용한 색다른 디저트 메뉴를 선보였다. 향후에는 프리미엄 가나 50주년 한정 신제품 라인업을 출시하고, SNS 구매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프리미엄 가나에 대한 안성재 셰프의 솔직한 평이 담긴 브랜드 필름에 많은 관심 바란다”며, “이번 프리미엄 가나 브랜드 필름을 통해 초콜릿 디저트 브랜드로의 가나의 매력을 충분히 느껴보신 후, 신제품 출시를 기념한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오뚜기 식품안전과학연구소가 26일, 경기 안양시에 위치한 식품안전과학연구소에서 중소 식품 협력사 대상으로 ‘식품안전 상생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식품안전 상생 아카데미는 오뚜기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의 식품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중소 식품 제조기업과의 협력 강화와 식품안전관리 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현장에는 28개 업체의 품질 담당자 37명이 참석했으며, 식품안전 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최신 식품안전정보 및 대응 ▲생산라인에 따른 미생물 관리 방안 ▲이물 분석법 교육 ▲병원성미생물 동정법(API)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우선, ‘생산라인 환경관리 교육’은 위생관리 중요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생산 현장에서의 위생 평가 및 관리 경험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현장 능력 향상을 위해 교차오염 리스크가 있는 시설과 위생적으로 취약한 생산공정 사례를 다뤄, 현장에서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수립할 수 있게 했다.

‘이물 분석법’ 및 ‘병원성미생물 동정법’ 교육에서는 실습을 추가해, 이론과 실무 능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미상의 이물을 규명할 수 있는 과학적 기법인 현미경 검경법, X-ray형광 분광법(XRF), 적외선 분광법(FT-IR) 등 다양한 시험법을 교육하고, 이물로 오인할 수 있는 전분, 단백질, 식물체 원료를 간편하게 확인하는 검증법 실습을 통해 이물 분석능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병원성미생물 동정법의 경우, 고가의 분석장비가 부족한 중소기업의 여건을 고려해, 특별한 장비 없이 간편하게 활용 가능한 API 동정법을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뚜기 식품안전과학연구소 관계자는 "협력사와의 상생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중요한 가치로, 중소 업체에게 실제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활동 등을 강화해, 국내 식품안전 향상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동원산업이 주주환원 정책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27일 발표했다.

이번 밸류업 방안은 반기 배당 실시·배당성향 강화로 주주환원을 확대하고,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수익성 강화를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먼저 동원산업은 연 1회 실시하던 현금 배당을 내년부터 반기 배당을 통해 연 2회 지급하고, 지난해 17.6%였던 배당성향을 30%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주가 부진의 원인으로 지목되어 온 적은 유통 주식 수를 늘리기 위해 무상증자 또는 주식배당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총주주수익률(TSR, Total Shareholder Return)을 40%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

또한 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 Return Of Equity)도 15% 이상으로 상향한다는 방침이다. 동원그룹은 수산·식품·소재·물류 등 중심 사업을 기반으로 각각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육상 연어 양식, 2차전지 소재, 스마트 항만 물류 사업 등 중장기 신사업을 적극 육성하는 동시에 전 사업 영역에 AI를 도입해 생산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가순자산비율(PBR, Price Book-value Ratio)을 지난해 기준 0.44배 수준에서 1배 이상으로 높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신사업 투자에 적극 나서는 동시에 투명한 정보 공개를 바탕으로 자본시장, 주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활발히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대표이사 김인규)는 제주 조천읍 ‘닭머르해안’에서 올해 4번째 ‘반려해변’ 해안 정화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27일 밝혔다.

하이트진로가 해양 환경보호에 기여하고자 2020년부터 이어온 반려해변 사업을 창립 100주년인 올해도 '깨끗한 바다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속하고 있다.

지난 25일, 하이트진로 제주지점 및 아라종합사회복지관 임직원 등 총 20여 명이 해안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3월, 5월, 9월에 이어 진행한 마지막 해양 정화활동까지 올 한해 하이트진로 임직원과 제주지역 기관, 단체, 학생 및 교직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총 550kg이 넘는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9월에는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해안가 정화활동을 포함해 해양경찰청 및 제주도수중레저협회와 손잡고 수중 쓰레기 수거활동까지 병행한 바 있다.

하이트진로는 제주시 아라종합사회복지관과 해양 정화활동을 함께하며 지역사회의 환경보호에 노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3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기적인 물품 후원 활동도 실행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해양 쓰레기 문제는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반려해변 정화활동을 당사의 대표 ESG활동으로 키워나가고 있다"며 “하이트진로는 앞으로도 반려해변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 밀착형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남양유업이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에 이달 공식 입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입점은 남양유업의 주요 고객층인 20대 여성 소비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지그재그는 20대 여성 이용객 비중이 높은 플랫폼이다. 패션과 뷰티 카테고리를 시작으로 최근 식품, 가전, 생활용품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지그재그를 통해 20대 여성 소비자가 선호하는 ▲가공유 ‘초코에몽’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 맥스’ ▲차음료 ‘17차’ 등을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입점을 기념해 오는 12월 2일까지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한 쿠폰을 통해 최대 32%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그재그 검색창에 남양직영스토어 또는 제품명을 입력하면 각 상품별 할인율을 확인할 수 있다.

남양유업은 공식 쇼핑몰 ‘남양몰’을 비롯해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카카오스타일 ‘지그재그’ ▲알리익스프레스 한국 브랜드관 ‘K베뉴’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앞으로도 신규 고객 확보와 소비자 편의성 향상을 위해 추가적인 플랫폼 입점을 계획 중이다. 또한 플랫폼과 협업해 다양한 기획전,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지그재그 입점을 통해 자사의 단백질, 커피, 차음료 등 20대 여성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롯데칠성음료가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SBTi(과학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로부터 단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넷제로(온실가스 순배출량 제로화) 목표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현재 국내에서는 롯데칠성음료를 포함해 9개 기업이 SBTi 기준에 따라 넷제로 목표를 승인 받았다. 특히 롯데칠성음료는 국내 최초로 산림(Forest), 토지(Land) 및 농업(Agriculture) 부문에 대한FLAG 배출 목표를 승인 받은 점이 특징이다.

SBTi는 기후 과학에 기반한 관련 지침과 방법론을 제공해 기업이 과학 기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기후 행동을 강화하도록 하는 이니셔티브로, 지난 2015년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와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세계자원연구소(WRI), 세계자연기금(WWF) 등이 공동 설립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절대량 감축 방식의 방법론을 적용하여 직접 온실가스 배출량(Scope1)과 간접 온실가스 배출량(Scope2)을 오는 2030년 까지 지난 2018년 대비 50.4% 수준으로 감축하고, 오는 2040년 까지는 100% 감축해 탄소 배출을 제로화할 계획이다. 또 온실가스 기타 간접 배출량(Scope3)까지 체계적으로 산정 및 관리해 2050년에는 모든 과정에서 탄소중립을 이행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전기차 도입 확대, 신재생에너지 전환 등 다양한 온실가스 저감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며 “RE100 목표 달성과 연계하여 사업장 태양광 설치 확대, 바이오가스 발전 추진 등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 탄소 배출량 감축 기술을 적극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이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제3회 ‘A MORE Beautiful Challenge’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A MORE Beautiful Challenge’는 임팩트 창출 및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소셜벤처를 발굴하고 오픈 이노베이션 연결 및 투자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2022년 시작해 올해 3회를 맞이했다. 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하고 스타트업 육성 및 임팩트 투자회사인 엠와이소셜컴퍼니가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레스 플라스틱’과 ‘넷제로’를 주제로 우수 소셜벤처 ▲나누 ▲서스테이너블랩 ▲ 리베이션 ▲브이피피랩 ▲탄소중립연구원을 선발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5개월간 아모레퍼시픽 유관 부서와 밋업데이 및 사내 상시 전시를 진행하고, 현업 부서와 오픈 이노베이션 기회 발굴 및 투자 연계 등을 지원했다. 

레스 플라스틱 분야에서 선발된 ▲나누는 버려지는 천연소재(감귤 껍질, 맥주 부산물, 녹차박, 왕겨 등)와 친환경 코팅기술을 활용해 일회용 플라스틱 대체 펄프 용기 및 패키징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아모레퍼시픽은 나누가 제안한 플라스틱 용기 대체재에 대한 개발 및 부산물을 활용한 화장품 패키징 개발을 검토 중이다.

▲서스테이너블랩은 석유계 플라스틱 0%를 목표로 지속가능 소재를 발굴하고 디자인을 갖춘 자원순환 제품을 개발한다. 농업부산물을 수거하여 패키지 소재로 제품화하는 부산물 재자원화 브랜드 ‘이든’을 운영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서스테이너블랩의 친환경 굿즈 및 제품 개발 제안과 함께 플라스틱 화장품 용기 소재 대체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리베이션은 친환경 제품 및 패키지 개발 솔루션 기업으로 탄소저감 제품개발 프로세스를 통해 플라스틱 대체 제품을 개발한다. 리베이션은 아모레퍼시픽 제품의 플라스틱 내포장재를 재활용 가능한 종이 소재로 변경하는 탈플라스틱 패키지화를 제안했으며, 제품 적용을 위한 기술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넷제로 분야에서 선발된 ▲브이피피랩은 데이터 기반의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과 전력시장 통합발전소(VPP)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아모레퍼시픽은 브이피피랩과 함께 제주 사업장의 탄소 저감 및 전기에너지 비용 절감 등 재생에너지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탄소중립연구원은 LCA(제품 전과정평가) 관리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의 주요 제품의 LCA 평가 및 체계를 구축하는 협업 성과를 거뒀다.

참여 기업인 리베이션 이민성 대표는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레스 플라스틱 확대를 위해 R&D 단계를 거쳐 기술고도화를 검토하는 기회가 되었다”며, “향후 플라스틱을 친환경 대체 소재로 전환해야 하는 기업과 어떻게 협력해야 할지 큰 인사이트를 얻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연구원 이민 대표는 “아모레퍼시픽과 같은 업계 선두주자와 기업 배출량을 넘어서 제품 매출량까지 측정하고 관리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게 되어, 동종 업계뿐만 아니라 타 업종에서도 벤치마킹 수요가 늘고 있다”며 “다양한 업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연구원이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플라스틱 저감과 환경분야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조성한 A MORE Beautiful Challenge 펀드를 통해, 선발 기업에 대한 투자도 이어졌다. 올해는 LCA 솔루션 플랫폼을 통해 기업의 탄소관리 대응 능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탄소중립연구원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졌다.

아모레퍼시픽 CSR팀 송호준 팀장은 “아모레퍼시픽의 지속가능경영 관점에서 고민하던 환경 관련 문제에 대해 스타트업과 함께 해법을 찾아가는 시도를 했다”며, “앞으로 아모레퍼시픽과의 협력 시도가 더 많이 이뤄지고, 스타트업의 역할 또한 확대돼 환경·사회적 임팩트를 창출해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이랜드이츠의 월드 고메 뷔페 애슐리퀸즈가 오는 28일부터 연말 시즌 한정 스테이크 메뉴로 '더 스테이크 페어링(The Steak Pairing)'을 선보인다.

이번 ‘더 스테이크 페어링’에서 선보이는 스테이크는 ‘윈터 페어링 스테이크(Winter Pairing Steak)’로, 부채살 스테이크 위에 육즙 가득한 함박스테이크와 2종의 치즈를 짝 지어 탑처럼 쌓아 올린 이색적인 비주얼이 특징이다. 구운 파인애플과 다양한 채소도 함께 곁들여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애슐리퀸즈는 스테이크와 함께 즐기기 좋은 와인 페어링 메뉴도 준비했다. 윈터 페어링 스테이크 단품과 와인 단품은 각각 1만9900원에 판매하며, 스테이크와 와인을 세트로 제공하는 ‘스테이크 & 와인 페어링(Steak & Wine Pairing)’ 메뉴는 2만9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연말 모임을 위한 다양한 샐러드바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위드 키즈(With Kids)' 특화 메뉴로 ▲유니짜장 ▲궁중 조랭이떡 떡볶이 ▲치즈 퐁당 팝콘 만두 ▲담백 햄야채 볶음밥 등 4종을 준비했다.

애슐리퀸즈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 친구, 연인, 동료 등 소중한 분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이번 스테이크 메뉴를 준비했다”며 “신메뉴는 이색적인 비주얼의 스테이크로 먹는 재미는 물론 보는 재미도 함께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탄탄(tantan)’을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소비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탄탄’을 기획했다. 실제 지난해 올리브영에서 판매된 건강기능식품 상품 매출은 2022년 대비 45% 이상 증가했다. 특히 체지방 감소(슬리밍) 분야 매출은 70% 이상 오르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올리브영은 이 같은 수요에 맞춰 ‘탄탄’ 첫 라인업으로 슬리밍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탄탄 젤리 더블 컷 다이어트 △탄탄슬리밍 C3G 다이어트 △탄탄슬리밍 브이 쏙 티 등 3종이다. 다이어트와 피부 고민을 한 번에 해소하고 싶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올리브영이 쌓아온 뷰티 노하우를 헬스에 접목했다.

대표 제품인 ‘탄탄 젤리 더블 컷 다이어트’는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배변 활동, 식후 혈당 상승 억제 기능을 인정받은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을 주원료로 한 제품이다. 여기에 피부 주요 보습 성분인 ‘히알루론산’까지 담아 체지방 조절 중 피부 보습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믹스베리맛 젤리 제형으로 간식처럼 먹을 수 있다.

‘탄탄슬리밍 C3G 다이어트’는 식약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모로 오렌지 추출물(C3G)’과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저분자 피쉬 콜라겐 펩타이드’를 담았다. 단백질 대사에 필요한 ‘비오틴’과 칼슘 흡수에 필요한 ‘비타민D’도 들어 있어 해당 영양소 충족이 필요한 중장년층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입 안에 잘 녹는 파우더 제형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탄탄슬리밍 C3G 다이어트’는 오는 12월 1일부터 CJ온스타일에서도 판매한다. 대용량을 선호하는 홈쇼핑 고객 특성에 맞춰 12주분과 24주분의 대용량 제품을 선보인다. ‘탄탄슬리밍 C3G 다이어트’ 홈쇼핑 첫 방송은 12월 15일 방영된다.

‘탄탄슬리밍 브이 쏙 티’에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추출물’과 ‘저분자 피쉬 콜라겐 펩타이드’는 물론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바나바잎 추출물’을 넣었다. 물에 녹여 먹는 파우더 제형으로 생수나 음료를 대신해 수분 보충과 영양 섭취를 동시에 할 수 있다.

올리브영은 이번 ‘탄탄’ 론칭을 기념해 오는 12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올영세일’에서 최대 40% 할인한다. 세일 이후에도 연말까지 최대 31% 할인을 지속한다. ‘탄탄 슬리밍’ 3종은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뷰티와 헬스 큐레이션 역량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는 올리브영의 강점을 바탕으로 다이어트와 피부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기획했다”며 “소비자의 다양한 건강 고민에 맞춰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BBQ가 패밀리(가맹점)의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한 신기술 도입에 나선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윤홍근 회장)은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자동화 장비 개발 전문 업체인 네온테크와 손잡고 스마트 주방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윤경주 제너시스BBQ 그룹 부회장과 황성일 네온테크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서에는 BBQ 매장 운영 환경에 맞는 주방 자동화 시스템을 만들고, 이를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업무 제휴 관련 내용들이 담겼다.

네온테크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생산 설비부터 산업용 드론까지 정밀 장비 제조에 강점을 보이는 벤처기업이다. 지난 2020년 코스닥에 상장을 마쳤으며, 최근 자동화 튀김 설비 ‘보글봇’을 개발하며 푸드테크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도입하게 된 네온테크의 ‘보글봇’은 몇 번의 터치만으로 튀김 조리가 가능한 올인원 자동화 솔루션이다. 해당 설비는 자동으로 오래된 기름을 배출하고 새 기름을 공급해 작업을 간소화하고 조리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

‘보글봇’은 조리자의 동선을 방해하지 않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후면에 로봇 팔을 배치했다. 또한 작업자의 안전을 고려해 조리 중 발생하는 유증기와 고온에서 보호하기 위한 차단 벽을 설치했으며, 기름 찌꺼기에서 고온을 감지하면 소화액을 자동 분사해 화재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BBQ는 네온테크와 함께 패밀리 주방에서 튀김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는 최적의 ‘보글봇’ 프로토타입 모델 개발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치킨대학에 ‘데모룸’을 설치하고 매장별로 상이한 주방 조건들을 고려한 장비의 규격 최소화, 조리 환경과 작업자를 완전히 분리하는 에어커튼 등을 추가해 패밀리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코로나 위기 이후 외식업계는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인건비 부담도 점차 높아져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BBQ는 이런 패밀리들의 어려움을 반영해 현재 조리 매뉴얼에 최적화된 스마트 주방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게 된 것이 이번 업무 협약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BBQ 관계자는 "스마트 주방 모델이 도입되면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패밀리들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패밀리들의 매장 운영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적의 제품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CJ제일제당의 ‘소바바치킨’이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미국과 일본에서 ‘비비고 소바바치킨’ 판매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가공식품 K-치킨의 글로벌 진출을 리딩하고 만두에 이은 차세대 K-푸드로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비비고 소바바치킨’은 글로벌 현지 생산처를 활용해 11월 초부터 미국 ‘코스트코(Costco)’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일본에선 코스트코 전 지점에 입점을 마쳤다.

12월에는 유럽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우선 영국·프랑스·독일의 에스닉 채널을 중심으로 ‘비비고 소바바치킨’을 선보이고, 향후 유통 채널과 국가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해외에 출시한 제품은 ‘단짠’의 조화로운 맛이 특징인 ‘소이허니’다. 꿀을 더한 특제 간장소스로 구현한 감칠맛과 달콤한 맛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CJ제일제당은 제품명처럼 소스를 발라도 바삭한 ‘소바바치킨’의 핵심 특성은 그대로 살리되 해외 소비자의 조리 행태와 입맛에 맞춰 국가별로 조금씩 맛의 변화를 줬다. 유럽과 일본에서 판매되는 제품의 경우 현지 소비자 입맛에 맞춰 소스와 염지 강도를 높여 조금 더 강한 맛을 선보였다.

CJ제일제당은 ‘소바바치킨’의 국내 시장 성공 요인이었던 ‘외식 수준의 맛 품질’과 ‘독보적 바삭함’이 해외에서도 충분히 통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중에 출시된 아시안 냉동치킨은 소스를 별도로 버무려야 하거나 소스가 입혀진 경우 눅눅한 제품이 대부분인데 ‘비비고 소바바치킨’은 소스가 이미 발라져 있어도 바삭할 뿐만 아니라 조리도 간편하기 때문이다. 또한, 한입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취식 편의성까지 챙겼다.

‘소바바치킨’은 CJ제일제당이 독자개발한 ‘소스코팅’ 기술을 적용해 전문점 수준의 갓 튀긴 듯한 바삭함을 구현한 제품이다. 작년 4월 첫 제품인 ‘소이허니’를 선보인 이후 올해 11월 3주차 기준 누적 매출 1200억원 가까이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고메’ 브랜드로 판매하지만 K-푸드 대표 제품들은 모두 ‘비비고’로 통합·운영하는 CJ제일제당의 글로벌 전략에 따라 해외에서는 ‘비비고’ 브랜드로 소비자들을 만난다.

양신영 CJ제일제당 치킨 GSP 리더는 “냉동치킨의 한계를 극복한 독보적인 맛 품질로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은 ‘소바바치킨’을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선보이게 됐다”며 ”현지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차별화된 제품들을 통해 K-푸드 세계화에 더욱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지난 26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17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격년마다 개최되는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은 올해로 36년째를 맞은 국내 최대 여성 신인 문학상이다. 지난 5월 말부터 약 4개월에 걸쳐 시, 소설, 수필, 아동문학의 총 4개 부문에 1만8629편이 출품되었고, 이중 484개작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제17회 동서문학상 대상은 김응숙 씨의 소설 ‘번지점프’가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사람의 발목에는 돌덩이 하나가 매달려 있다'는 묵직한 명제를 과거에서 현재에 이르는 두 화자의 교차된 시선을 통해 독창적으로 구성한 작품이다. 심도 있는 성찰과 서사력 높은 문장, 주제의 무게에 눌리지 않고 희망의 메시지로 환기하며 마무리한 결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 한명희 씨의 ‘말줄임표’(시)와, 유화란 씨의 ‘분홍 꽃핀’(아동문학)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서식품은 대상작 상금 1000만원을 포함해 수상자 484명에게 총 79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또한 대상 및 금상 수상자에게는 종합문예지 ‘월간문학’ 12월호에 작품이 수록되는 등단의 특전과 한국문인협회 입회자격을 부여한다. 또한 동상 이상 수상작은 종이책 및 전자책(e-book)으로 발간되는 '제17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수상작품집’에 수록된다.

대상을 수상한 김응숙 씨는 “동서문학상은 바다 아래 잠겨 있던 나의 꿈을 건져 올려주었다”며 “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고, 좋은 작가가 되도록 앞으로 더 정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CJ프레시웨이가 정보보안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인증인 ‘ISO27001’을 획득했다. ISO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 및 국제전기기술위원회 (IEC)에서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체계 국제 표준으로, 정보보호 분야에서 권위 있는 인증으로 손꼽힌다.

이번 인증은 CJ프레시웨이의 원활한 O2O(Online to Offline) 사업을 위한 정보보호 관리체계 기반 마련과 대내외 입증 필요성 증대에 따라 추진됐다. CJ프레시웨이는 전국 콜드체인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식자재 유통 역량을 온라인에 전이하는 O2O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POS 시스템, 온라인 커머스 등 다양한 플랫폼과 협력하며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ISO27001’ 획득을 통해 온라인 거래상 중요한 고객 정보 보호 및 관리에 대한 우수성을 입증하는 것은 물론, 한층 더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2021년부터 정보보호 공시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지속가능경영 관점에서 ESG 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CJ프레시웨이의 정보보호를 책임지는 조직은 디지털혁신담당으로 지난 2021년 신설됐다. 디지털혁신담당은 식자재 유통 및 푸드서비스 관련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 디지털 전환에 힘쓰며 정보보안 관리체계를 구축해 왔다. 그 일환으로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와 개인정보책임자(CPO)를 임명하고, 정보보호운영위원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의사결정 체계를 마련했다. 지난해에는 정보보호 이념 구현과 참여 문화 조성을 위해 '정보보호규칙' 및 '정보보호 선언문'을 신규 제정했다. 이 밖에도 정보보호 진단 및 취약점 조치, 정보처리 시스템 보완, 인식 개선 활동 등을 수시로 이행하고 있다.

앞서 CJ프레시웨이는 ISO 22000(식품안전 경영시스템), ISO14001(환경 경영시스템), ISO45001(안전보건 경영시스템), ISO37301(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을 획득한 바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이번 ISO27001 획득은 IT 인프라 기획, 개발, 운영 및 유지 등 전사적 차원에서 체계적 정보보호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매해 정기 기술 점검을 통해 취약점을 지속 개선함으로써 정보보호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갤러리아백화점이 서울 명품관과 수원 광교점에서 노량진 수산시장 인기 매장 ‘형제상회’ 대방어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갤러리아에서 노량진 수산시장 매장을 팝업으로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2006년 문을 연 ‘형제상회’는 수산물 도매시장 최초로 프리미엄 모둠회 판매를 시작해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특히, 고객들에게 신선한 수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당일 배송 서비스를 도입과 회 전용 보냉박스를 개발해 품질 저하 문제를 개선했다.

갤러리아 팝업에선 겨울 제철 생선인 대방어를 주 재료로 사용한 도시락, 카이센동, 후토마끼 등 다양한 방어 요리들을 선보인다. 대방어는 제철이 11월부터 2월까지로 몸길이 1m 이상 또는 무게 7~8kg 이상이 특징이다. 겨울바다에서 지방을 충분히 축적한 상태로 잡혀 풍미가 뛰어나고 맛이 깊다. 이외에도 광어, 도미, 농어 등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모듬회와 고급어종으로 구성된 시그니처, 스페셜 초밥 등 다양한 메뉴들도 판매한다.

명품관에서 12월 5일까지 대방어 팝업을 선보인 후 수원 갤러리아 광교에서도 1월 10일부터 23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1만원대~10만원대로 메뉴 구성에 따라 다양하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겨울을 맞아 노량진 수산시장 방어 맛집으로 유명한 형제상회 대방어 팝업을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통 시장 매장과 협업해 이색 팝업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신라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운영을 시작한지 1년이 지나면서, 화장품·향수, 주류 등 메인 매장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신라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화장품·향수 매장 및 주류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화장품·향수 메인 매장은 549㎡(166평) 규모의 매장으로, 총 77개의 뷰티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13개 브랜드는 단독으로 선보인다.

특히, 이번 매장은 ‘트렌디한 향수’와 ‘메이크업 브랜드 존’을 구성해 신규 화장품 브랜드는 물론 최신 인기 브랜드를 모두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화장품·향수 메인 매장은 제2터미널에서 가장 많은 니치 향수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신만의 특별한 향을 찾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조말론(JO MALONE LONDON), △딥티크(DIPTYQUE), △바이레도(BYREDO), △르라보(LE LABO)와 같은 인기 니치 향수 브랜드를 16개나 선보이며, 고객이 가장 마음에 드는 향수를 찾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크리드(CREED)’와 ‘아쿠아 디 파르마(ACQUA DI PARMA)’에서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증정품을 주는 프로모션을 단독으로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단독 제품도 다수 이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세계적인 천재 조향사의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인 메종프란시스커정(Maison Francis Kurkdjian), △국내 로컬에서는 만날 수 없는 ‘라티잔 파퓨머(L'ARTISAN PARFUMEUR)’와 ‘클로에 아뜰리에 드 플뤼르(Chloe ATELIER DES FLEURS)’, △영국 왕실이 인정한 ‘펜할리곤스 퍼퓸(PENHALIGON'S)’은 인천국제공항에서는 신라면세점에서만 선보인다.

또, 프랑스의 니치 향수 브랜드인 ‘레조 프리모디알(Les Eaux Primordiales)’와 ‘페로이(PERROY PARFUM)’를 국내 면세 최초로 신라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소개한다.

‘메이크업 브랜드 존’ 역시 △입생로랑(Yves Saint Laurent), △맥(MAC), △톰포드(TOM FORD), △조르지오 아르마니(ARMANI), △구찌(GUCCI) 등과 같이 기존 유명 브랜드를 선보이며, 트렌디한 나스(NARS)와 발렌티노(VALENTINO)는 제2터미널에서 신라면세점 매장에서만 만나 볼 수 있다.

화장품·향수 매장과 함께 오픈한 주류 매장은 436㎡(132평) 규모로, 이 매장에서만 약 200여개의 주류와 담배, 식품 브랜드를 선보인다.

신라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운영하는 주류 매장 중 가장 큰 규모로 오픈한 이번 매장은 소장 가치가 높은 상품과 고연산 위스키도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국내 면세점 중 유일하게 △돔 페리뇽(Dom Pérignon) 빈티지 샴페인과 △페터캐른(Fettercairn) 200주년 세트 그리고 △달모어(Dalmore) DCC 1971 등을 이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발렌타인(Ballantine’s), 로얄 살루트(Royal Salute) 등 주요 주류 브랜드는 출국장에서 가장 가까운 플래그십 매장에서도 빠르게 만나볼 수 있다. 신라면세점이 지난 7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서편에 오픈한 주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발베니 11년 헝가리안 캐스크 및 50년 등과 같은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

주류 매장에서는 오픈을 기념해 브랜드 별 인기 품목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며, 구매 제품에 따라 위스키잔, 여행용 트렁크 및 백팩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신라면세점은 이번 매장 오픈을 기념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2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출국객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할인권부터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S리워즈’ 등 경품을 제공한다. 럭키드로우 이벤트는 오는 연말까지 출국 심사 후 바로 보이는 동·서편 플래그십 매장 앞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은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에 오픈한 화장품·향수 매장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동편 253번 게이트에서, 주류 매장은 서편 231번 게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 현대면세점이 오는 12월 31일까지 무역센터점 옥외 전광판에서 인터렉티브 미디어 게임 '아이스 브레이커(ICE BREAKER)'를 선보인다.

아이스 브레이커는 현대면세점과 현대백화점그룹  ICT전문 기업 현대퓨처넷이 국내 최초로 옥외 전광판과 모바일을 연동해 개발한 고객 체험형 미디어 게임 콘텐츠다. 각도에 따라 착시 효과를 일으키는 3D 아나모픽 기술을 적용한 영상을 통해 입체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은 고객이 핸드폰을 통해 미션을 수행하는 화면이 대형 옥외 전광판에 연동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옥외 전광판에 30분 단위로 송출되는 QR코드를 핸드폰으로 스캔해 모바일로 접속하면 화면을 터치해 제한시간 내 얼음을 깨는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4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업계 최초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동반성장위원회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주관으로 2004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촉진하고, 동반성장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관심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동반성장 우수기업 및 상생협력 확산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강재준 롯데홈쇼핑 채널본부장,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달곤 동반성장위원장, 이철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홈쇼핑은 업계 최고 수준의 자금지원 정책부터 TV홈쇼핑 입점, 컨설팅, 해외진출, 현지 시장 안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상생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업계 최초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주요 상생 프로그램으로는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중소기업 상생방송(수수료 무료방송) ▲동반성장펀드 2000억원, 무이자 대출 100억원 등 업계 최고 수준 자금지원 정책 등이 있다. 특히, 2016년부터 진행 중인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는 중소기업이 진출을 희망하는 국가에서 수출 상담을 지원하는 롯데홈쇼핑의 대표적인 상생 프로그램이다. 롯데홈쇼핑은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통해 오세아니아 지역에 진출한 중소기업 사례로 지난 3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동반성장 우수사례 ‘윈윈 아너스’에 유통사 최초로 선정된 바 있다.  

강재준 롯데홈쇼핑 채널본부장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동반성장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롯데홈쇼핑의 상생경영이 공식적으로 인정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동반성장 성공사례를 지속적으로 배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쇼핑과 호텔롯데가 신한은행 및 신한카드와 데이터 기반 사업을 위한 다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11월 26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신한은행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와 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 정상혁 신한은행장,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각 사가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와 서비스, 자산 등의 업무 자원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상호 데이터 경쟁력을 높이고 공동 마케팅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잠재 유망 고객 상호 연계 마케팅, ▲금융·소비 데이터 결합 및 분석 역량 제고, ▲해외 자산 활용 마케팅 협업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향후 롯데쇼핑과 호텔롯데는 신한은행 및 신한카드와 함께 각 사가 보유한 데이터와 역량을 활용해, 상호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국내 고객뿐 아니라,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 및 베트남 등 각 사가 사업을 펼치고 있는 해외 고객으로까지 그 대상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더 나아가 롯데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은 상호 협력을 지향하며 다양한 계열사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롯데 관계자는 “롯데쇼핑과 호텔롯데는 다양한 제휴사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쇼핑 환경과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며, “앞으로 각 사가 보유한 데이터를 다방면으로 활용해 차별화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 롯데마트가 오는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딸기 방어 등 제철 먹거리를 비롯해 홈파티 먹거리, 보온 용품 등 겨울 시즌 상품을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롯데마트는 행사 기간동안 딸기 전품목을 2팩 이상 구매 시 팩당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간 선보일 딸기 품종은 설향을 비롯해 금실, 비타베리, 킹스베리까지 총 4가지다. 딸기는 품종별로 고유의 맛과 향, 식감 등을 지닌 만큼, 소비자가 취향에 맞는 딸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품종을 준비했다. ‘설향딸기(500g/팩/국산)’는 2팩 이상 구매 시 팩당 1만3990원에, ‘비타베리(500g/팩/국산)’와 ‘금실딸기(500g/팩/국산)’는 각 1만 5990원에 할인 판매한다. 크기는 일반 딸기보다 작지만, 맛과 영양은 차이가 없는 ‘상생딸기(500g/팩/국산)’도 2팩 구매 시 팩당 1만199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롯데마트는 논산, 진주, 하동 등 기존에 운영하던 대표적인 딸기 산지 외에도 김천, 정읍, 고창 등 신규 산지를 발굴하며 수급의 안정성을 더하고, 롯데슈퍼와의 통합 소싱(조달)을 통해 매입 물량을 대폭 확대함으로써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더불어 2단, 3단으로 쌓아 아래에 깔린 딸기가 물러지는 것을 방지하고자 전체 품목 중 60% 이상을 1단 포장 상품으로 운영한다.

딸기 시즌에 맞춰 연관 상품들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빙그레 딸기/베리 요거트 10종’은 1+1 행사로 선보이며, ‘롯데 몽쉘 딸기 생크림케이크(408g/12입)’은 4980원에 할인 판매한다. 또한 딸기를 콘셉트로 패키지를 디자인한 ‘스트로베리 에디션 화장지/물티슈/미용티슈’를 신규 출시했다. ‘스트로베리 에디션 무형광 3겹 화장지(28m*30롤)’는 행사 카드로 결제 시 2000원 할인 혜택을 적용해 9900원에 판매한다.

홈파티 수요에 맞춰 먹거리와 용품도 최대 반값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8키로그램(kg) 이상 대방어만을 사용한 ‘제철 대방어회(300g/국산)’를 최종 혜택가 2만4960원에 내놓는다. 엘포인트(L.POINT) 회원이 행사 카드로 결제 시 최종 혜택가가 적용되며, 정상 판매가 3만9000원 대비 35% 이상 저렴하다. 스테이크로 활용도가 높은 호주청정우는 엘포인트 회원에게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종 혜택가 기준 ‘호주청정우 안심(100g/냉장)’은 4450원에, ‘호주청정우 척아이롤(100g/냉장)’은 1998원에 판매한다. ‘프리미엄 파타고니아 생연어(500g/냉장/칠레산)’도 엘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된 1만7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풀무원 노엣지피자 3종’과 ‘삼진어묵 전통모듬 어묵탕’, ‘동원 양반 상온 국물요리 14종’ 등 다양한 인기 가공식품들도 1+1,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등 반값 행사로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용품은 행사 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5천원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대표 상품으로 크리스마스 트리 ‘전나무세트’는 4만 9800원에 장식 소품으로 ‘루돌프 헤어밴드 세트’는 5300원에 판매한다. ‘포인세티아(소)’ 등 크리스마스 화초를 비롯해 디퓨저, 장식 용품 총 50여개 품목은 2개 이상 구매 시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본격적인 한파를 앞두고 보온 용품과 차량용 제설 용품도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 PB ‘오늘좋은 겨울 파자마’는 2개 이상 구매 시 개당 30% 할인해 2만930원에 제공하며, ‘오늘좋은 발열침구’도 30% 할인 판매한다. ‘루피트론 풋터치 회전형 접이식 전기히터’ 등 히터와 가습기, 보온시트 등 보온 용품 20여 개 품목도 20% 할인된 가격으로 내놓는다.

차량용 제설 용품은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소나텍 익스트림 스프레이 체인’은 5950원에, ‘아이젠 스노우체인 8P’와 ‘길이조절식 멀티성에제거기’는 각 6만6320원, 8720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자동차 겸용 소화기(0.7kg)’도 2000원 할인해 2만9900원에 제공한다.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개정으로 내달 1일 이후 제작 및 판매, 소유권이 변동된 5인승 이상 차량에는 자동차 겸용 소화기 의무 설치가 시행됨에 따라 행사를 준비했다.

고주현 롯데마트·슈퍼 커머셜플랜팀장은 ‘겨울철 대표 과일 딸기의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딸기에 진심인 고객을 위해 딸기를 테마로 다채로운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며 “이 외에도 홈파티 먹거리, 보온 용품 등 겨울철 필수 상품들을 엄선해 할인 행사를 진행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신세계스퀘어가 K-컬처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신세계는 오는 29일 오후 2시 빅히트 뮤직과 함께 방탄소년단 뷔와 명품 보컬 박효신의 디지털 싱글 ‘Winter Ahead (with PARK HYO SHIN)’ 뮤직비디오를 신세계스퀘어에 동시 공개한다.

신세계와 빅히트 뮤직은 새로운 K-컬처 성지를 기념하고 글로벌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하고자 뷔와 박효신의 듀엣곡 뮤직비디오를 신세계스퀘어와 하이브 레이블즈 채널 동시 공개 협업을 결정했다.

앞서 지난 1일 농구장 3개 크기인 1292㎡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로 재단장한 신세계스퀘어는 오픈 열흘 만에 20만명이 넘는 국내외 고객이 방문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세계는 로맨틱한 가사와 따뜻한 멜로디가 특징인 방탄소년단 뷔의 신곡을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신세계스퀘어에 동시 공개, 명동을 방문하는 국내외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세계스퀘어 오픈 후 처음으로 협업, 공개되는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뮤직비디오는 일찍부터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지난 25일, 신세계스퀘어 그리고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탄소년단 뷔와 박효신의 듀엣곡 뮤직비디오의 첫 번째 티저가 동시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는 상영 직후부터 ‘영화 같은 티저다’, ‘풀영상을 여기서 꼭 봐야한다’ 등 SNS 상에서 인증샷과 함께 글로벌 팬들의 감탄이 이어지는 중이다.

신세계백화점 공식 SNS 채널에 게재된 티저 관련 게시물도 공개 하루만에 조회 수 천 만명을 돌파했으며 영상이 공개된 25일 당일 신세계스퀘어 방문객은 전년보다 15.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신세계는 27일 두 번째 티저 동시 오픈과 함께 곡 발매일인 29일 오후 2시엔 뷔가 출연한 ‘Winter Ahead (with PARK HYO SHIN)’ Official MV를 공개하며 명동에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이성환 상무는 “신세계가 ‘21세기 팝 아이콘’ 뷔의 새로운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K-컬처의 새로운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며 “경쟁력 있는 K-콘텐츠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명소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마트가 불닭소스, 이금기 굴소스 등 글로벌 인기 소스를 활용한 키친델리 안주류를 28일 출시한다.

키친델리 코너에서 안주류와 중화요리를 찾는 고객들이 부쩍 늘자 이 수요를 반영해 신상품을 선보이는 것이다. 이마트 매출에 따르면 최근 3개월(8~10월) 간 키친델리 전체 매출이 8% 증가한 가운데, 꼬치/안주류가 14%, 중식 간편요리가 28%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신상품은 검증된 맛, 외식이나 HMR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확실한 가성비를 자랑한다.

 우선 한국 대표 야식과 글로벌이 반한 매운맛 조합의 ‘불타는 안주’ 3종 곱창/막창/닭발(각 200g)을 각 6980원에 판매한다.

국내산 곱창/막창/닭발을 삼양식품의 불닭소스를 활용해 직화 방식으로 구워낸 것이 특징이며, 시중 냉동 HMR 상품 대비 20~30% 이상 저렴한 상품이다. 집에서 에어프라이어 180도에 3~4분 데워먹으면 더욱 맛있는 안주거리다.

올해 매달 평균 4만 개씩 판매된 인기 중화요리 양장피와 유산슬도 깊은 감칠맛을 내는 이금기 굴소스와 간장을 활용해 리뉴얼했다. 각종 해산물이 들어간 프리미엄 술안주 양장피와 유산슬 가격은 각 9980원이다.

리뉴얼 과정에서 원재료 구성을 업그레이드해 갑오징어, 게살, 새우, 해삼 등 프리미엄 해산물을 다양하게 넣고 죽순, 목이버섯 등 중화요리에 빠질 수 없는 채소류를 담았다. 기존 대비 총 중량도 30g씩 늘려 더욱 푸짐하다.

이마트 PL 피코크와 노브랜드도 다양한 안주류를 운영하고 있다.

피코크는 최근 3개월 간 닭을 활용한 신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안주로 제격인 짭조름한 양념을 가미한 상품들로, ‘피코크 크리스피 간장치킨 윙봉(400g/7980원)’, ‘피코크 닭목살 간장직화구이(250g/6980원)’가 대표적이다. 소금이나 땅콩소스로 간을 한 ‘동남아식 사태(닭꼬치)’ 2종도 각 1만4980원에 판매하고 있다.

노브랜드 올해 대표 신상품은 쫄깃한 문어를 잘라 튀김옷을 얇게 입혀 튀긴 ‘문어 가라아게(350g/9980원)’, 쭈꾸미 한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타코야끼 ‘쭈꾸야끼(330g/7980원)’ 등 수산물을 활용한 직소싱 튀김이다. 가성비 안주를 찾는 고객이 늘며 올해(1~10월) 이마트에서 노브랜드 냉동분식류 매출이 10% 넘게 증가하기도 했다.

이마트 천보라 키친델리 바이어는 “델리 상품 특성 상 맛을 보지 않고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신상품은 검증된 맛, 친숙한 맛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이 외 간편죽 등 시중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신상품을 계속해서 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SAMG엔터의 대표 IP인 ‘캐치! 티니핑’ 캐릭터를 활용한 케이크를 2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하츄핑의 스타 플래닛’은 달콤한 초코 케이크 위에 상큼한 딸기 케이크를 올려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케이크다. 영롱한 글라사주 케이크 코팅 위 별 모양 글로우 퍼프에 앉은 하츄핑 피규어를 올려 반짝이는 행성 위에 서 있는 하츄핑을 표현해냈다.

특히 해당 제품에는 하츄핑이 직접 읽어주는 영상편지를 제작할 수 있는 쿠폰이 동봉돼 있다. 케이크 받침에 부착된 쿠폰 뒷면의 QR코드를 스캔 후 원하는 메시지를 적으면 AI 기술로 하츄핑이 영상편지를 직접 읽어준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편지를 제작할 수 있어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좋다.

이외에도 최근 ‘초롱핑의 초코 유니버스’ 케이크도 선보였다. 촉촉한 초코 시트에 달콤한 딸기 크림과 초코 크림을 샌드한 제품으로, 케이크 위 캐릭터 초콜릿과 장식품을 더해 우주에서 별똥별을 바라보는 초롱핑의 모습을 담아냈다.

한편 뚜레쥬르는 오는 12월 18일까지 뚜레쥬르 앱에서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하츄핑의 스타 플래닛’, ‘초롱핑의 초코 유니버스’ 2종을 포함해 윈터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 사전예약 시 최대 8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예약한 제품은 12월 20일부터 25일까지 매장에서 픽업 가능하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아이들뿐 아니라 2030에게도 큰 사랑받는 캐릭터 하츄핑과 초롱핑의 사랑스러움을 가득 담은 케이크를 선보인다”며 “캐치! 티니핑 케이크 외에도 특별한 연말을 만들어줄 다양한 홀리데이 케이크를 준비했으니 뚜레쥬르 앱을 통해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배달의민족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대표이사 김병우)은 회사 3PL(삼자물류) 서비스의 새로운 명칭인 ‘배민커넥트비즈'를 27일 공개했다. 기존에 배민커넥트 협력사로 통칭되던 서비스를 신규 브랜드명으로 재정비해 인지도 향상과 함께 참여협력사에 대한 지원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배달업계의 대표적인 상생모델로 평가받는 ‘배민커넥트비즈’는 배달의민족으로 들어오는 배민배달 주문건을 해당 지역 협력사 라이더들이 배달하는 물류 시스템이다. 배민커넥트비즈 협력사는 안정적으로 물량과 수익을 확보할 수 있고 기존에 담당하던 가게영업, 배차관리 등 부담에서 벗어나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구체적으로 배민커넥트비즈 협력사는 ▲배달의민족의 배민배달 물량을 위탁받을 수 있고 ▲해당 협력사 지역 안에서 효율적으로 배차받을 수 있으며 ▲영업, 관제 등 운영부담이 저감되는 만큼 ▲협력사 운영·관리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 또한 배달수행에 따른 비용을 주단위로 정산받을 수 있어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하다.

우아한청년들은 협력사와의 상생과 배달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배민커넥트비즈 협력사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정책을 도입·강화해 나가고 있다. 매달 이달의 협력사를 선정해 지점운영에 도움되는 지원혜택을 제공하고 운영 부담을 낮추는 세무, 바이크렌탈 등 제휴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우아한청년들이 업계 최대·최고 규모로 펼치고 있는 라이더전용 특별 제휴혜택 ‘배-네핏(운송수단, 정비, 주유, 금융, 보험, 통신, 의료, 여행 등 총 24가지)’도 함께 받을 수 있어 배민커넥트비즈 협력사 운영에 필요한 지원이 다방면으로 제공된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건강한 배달업계의 발전과 협력사, 라이더와 생생하기 위한 배민커넥트비즈는 배민배달이 운영 중인 모든 지역에서 모집하고 있으며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배달산업의 대표 상생서비스인 배민커넥트비즈를 더욱 고도화하기 위해 새로운 브랜드명을 공개한 만큼, 지속가능한 운영모델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롯데의 상징인 롯데월드타워가 롯데케미칼 회사채 담보로 나왔다. 롯데는 롯데케미칼 회사채에 잠실 롯데월드타워를 담보로 제공하며 은행보증을 추가해 안정성을 강화한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21일 일부 공모 회사채의 사채관리계약 조항 내 재무 특약을 미준수해 기한이익상실(EOD) 원인 사유가 발생했고, 사채권자들과 협의를 통해 해당 특약 사항을 조정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롯데는 특약 사항 조정과 관련해 은행보증을 통한 롯데케미칼 회사채의 신용보강을 목적으로 국내 최고의 랜드마크이자 그룹 핵심 자산인 롯데월드타워를 은행권에 담보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장 우려를 불식시키고 롯데케미칼 유동성에 문제가 없다는 메시지를 시장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담보 제공은 롯데케미칼 회사채 이슈와 관련해 그룹 차원의 강력한 시장 안정화 의지를 담은 실질적 대책이다. 롯데는 최근 불거진 위기설에 대해 그룹이 직접 나서 책임지고 이를 해결하겠다는 방침이다.

롯데케미칼은 특약 사항이 수익성 관련 지표로서 발행회사의 상환능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시중은행 보증을 통해 롯데케미칼 회사채의 신용도가 높아져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거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10월 기준 롯데케미칼은 보유예금 2조원을 포함해 가용 유동성 자금 총 4조원을 확보해 안정적 유동성을 보유하고 있다. 롯데그룹의 10월 기준 총 자산은 139조원, 보유 주식 가치도 37.5조원에 달한다. 그룹 전체 부동산 가치는 10월 평가 기준 56조원이며, 즉시 활용 가능한 가용 예금도 15.4조원 보유하는 등 안정적 유동성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