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패스 오브 엑자일 2' 신규 정보 공개…핵앤슬래시 장르 최강자 노린다

‘디아블로 4’와 ‘패스 오브 엑자일 2’ 정면 승부 펼쳐진다

2024-11-21     이준혁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출시를 앞둔 ‘패스 오브 엑자일 2’의 신규 정보를 공개했다.

업계 관계자는 “핵앤슬래시 장르는 ‘디아블로’ 시리즈가 대표작이나 출시를 앞둔 ‘패스 오브 엑자일 2’ 역시 기대감이 상당하다”고 말했다.

‘패스 오브 엑자일’은 대륙 레이클라스트라는 세계를 사실적이며 무게감 있는 아트로 표현했다. 이번에는 전작에서 알 수 없는 과거 대격변으로 생겨난 다양한 생물과 계속 변경되는 맵 구조를 통해 긴장감을 높였다.

여기에 2탄은 독창적인 스토리를 통해 세계관을 확장하고 더욱 정교한 그래픽을 보여준다. 전작은 지금도 인기가 높은 게임이지만 출시한지 10년이 지났기 때문에 2탄은 전작보다 훨씬 발전한 그래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패스 오브 엑자일 2’는 유배자에 의해 키타바가 처치된 후 20년이 지난 레이클라스트 대륙을 배경으로 한다. 조금씩 재건되고 있는 문명 속에 부패와 타락으로 물들이는 씨앗이 퍼지고 악을 몰아내기 위한 새로운 여정이 시작된다. 

이번에는 몽크, 머서너리, 소서리스 등 신규 클래스를 포함해 총 12개의 클래스가 등장하며 36개의 전직 클래스를 통해 다양한 육성의 재미를 제공한다. 또한 확장된 세계관 속에 콘텐츠 역시 크게 증가했다. 

이번에는 얼리 액세스 버전만으로도 100여개의 보스, 600여종의 몬스터, 그리고 700여종의 장비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100여종의 보스는 게임 세계관을 반영한 독창적인 컨셉의 디자인과 공격 패턴을 통해 각 보스마다 개성을 살릴 것으로 기대된다. 

1탄을 즐긴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도 제공된다. 전작에서 사용하던 스킨은 2탄에서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패스 오브 엑자일 2’는 오는 12월 7일부터 PC 및 콘솔에서 얼리 액세스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