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2D 횡 스크롤 무협 MMO ‘귀혼 M’ 클래식 게임 성공 잇는다
사전예약 2개월만에 200만명 넘어서며 클래식 게임 기대작으로 떠올라
엠게임의 2D 횡스크롤 무협 MMORPG ‘귀혼 M’이 21일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 200만명을 넘어서며 또 다른 클래식 게임 성공을 예고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엠게임의 ‘귀혼 M’이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 200만명을 돌파했다. 2D 도트풍의 그래픽과 횡 스크롤 진행이라는 클래식한 감성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라고 말했다.
‘귀혼 M’은 PC 온라인 게임으로 인기를 얻었던 ‘귀혼’ IP의 세계관과 콘텐츠를 모바일로 구현한 2D 횡 스크롤 기반의 무협 MMORPG다. 무협과 귀신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사용하여 동양적인 판타지 느낌의 세계관을 자랑하는 ‘귀혼 M’은 지난 9월 말 사전예약을 시작한 이후 20여일만에 100만명을 돌파하더니 최근 200만명을 넘어섰다. 엠게임은 사전예약 200만 돌파를 기념하여 게임재화 및 아이템 등 여러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게임업계는 클래식 게임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BNS 네오’부터 넥슨의 ‘바람의 나라 클래식’ 등 클래식 감성의 게임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출시를 앞둔 ‘귀혼 M’은 2D 횡 스크롤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귀혼 M’은 지난 5월, 원스토어를 통해 진행한 베타테스트를 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당시 테스트에 참여한 사용자들은 매력적인 도트 그래픽과 쉬운 조작법, 게임 진행 방식 등에 좋은 평가를 내렸다.
‘귀혼 M’은 원작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주요 콘텐츠는 그대로 반영했고 모바일 환경에 맞게 던전, 강령, 결투장, 거래소, 대장간 자동사냥 등 신규 시스템을 대거 추가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엠게임은 14일 공개한 실적발표를 통해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 같은 클래식 게임이 여전히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 게임들은 중국과 북미, 유럽에서 롱런하고 있다.
출시를 앞둔 ‘귀혼 M’이 클래식 게임의 새로운 성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